[혜정 아내 그리고 여자]
처음 소라에 글을 남겨봅니다.
많은 격려 조언 부탁드립니다.
혜정편 아내편 그리고 여자편으로 나누어서 작성 해볼까 합니다.
혜정의 처음 순수하기만 했던 시절 그리고 결혼 샐황에 대한 과감함...
그리고 시간이 흘러 아줌마라는 사람이 되면서 변화 되어 가는 여자의 모습을 담아 보렵니다.
그럼 두번째 보따리를 풀어보렵니다.
================================================================
나의 좆을 너무나 강하게 물어주는 혜정의 보지는 나의 좆에 새로운 느낌을 제공해주었다.
삽입을 하면 할수록 전해져 오는 쾌감은 여태껏 느끼지 못한 그런 느낌 이었다.
" 혜정아 할꺼같아..... "
" 아아.... 대리님... 그냥 해주세요... 그냥 해주세요....... "
" 대리님...모든게...모든걸...사랑해요...그냥 주세요.... "
" 아~~~~~~~~~~~~~~~ "
혜정의 보지속의 사정의 느낌을 아는것처럼 좆물이 자궁속 깊은곳으로 사정 되는 순간에 맞게
입밖으로 신음소리를 뱉어 내었다.
좆의 뿌리 깊숙한 부분에서부터 사정을 하는 느낌이 귀두 끝까지 느껴지는건 처음인듯 하였다.
난 평소 자위할때와는 다르게 상당한양의 정액이 분출되고 발끝까지 찌릿찌릿하게 느낌이 왔다.
한동안 보지에 박혀 있는 좆은 처음 느껴보는 쾌감에 줄어들지를 모르는듯 하였다.
좆을 빼내고 나서 옆으로 누웠다. 너무 꽉 물어버린 좆은 한동안 얼얼 하였다.
" 대리님을 좋아하는 만큼 순간의 아픔도 좋은 느낌으로 변하는거같아요 이렇게 호흡이 곤란해질정도에요.."
그리고 혜정이는 가슴에 묻혀..온다..
"대리님 사랑해요... 대리님의 모든게 다 좋아요.."
"......"
난 아무말 하지 않았다.. 그녀를 그냥 앉아주기만 하였다..
한참을 잔듯 정신이 드는데 창문으로 넘어오는 햇살에 눈이 부셨다.... 눈을 떴다....
잠에서 깨어 순간 여기가 집이 아닌걸 알았다... 그리고 옆에 보니 혜정이는 없었다.
침대에 앉아서 보니 아무두 없고 난 그냥 순간 멍하니 앉아 있는데 그녀가 어디 갔다 오는지
문을 열고 들어오는거였다...
"일어 났어요? 먹을꺼좀 사오느라 나갔다 왔어요.. 헤헤헤 "
"대리님이 입을만한 옷이 없네요... 목욕 수건 이걸로 좀...잠시나마.. 헤헤헤...옷은 세탁중이에요"
혜정이는 평소와 다름없이.. 아침을 나에게 해맑은 웃음으로 다가온다...
난 목욕수건을 아래에 걸친채... 샤워를 하러 들어갔다...
샤워를 하면서도 이상황을 어떻게 헤쳐 나갈지 고민만 무성하였다..
샤워를 마치고 그 수건으로 그대로 걸치고 나오는데... 싱크대에서 뭘 뚝닥뚝닥 하면서 음식을 준비하는것이다.
나는 처음 잠자리를 한 그녀인데.... 음식을 하고 있는 모습에 오래된 연인과 같았다...
너무나 사랑스러워 보였다...
" 오호~ 혜정이 음식을 좀 하나보아? 솜씨 좀 보이는데..? "
" ㅎㅎㅎ 아니에요 학교 다닐때부터 자취를 해서 그냥 간단하게 하는 정도에요... 대리님을 위한 첫 음식을 기대는 하지 마시구요 "
" 그런거야?... 하하 "
" 혜정이가 음식을 하는 모습을 보는게 처음 보는거이지만도 처음 본 모습이 아닌듯해
어제도 보았고 전에도 보았고 아주 오래전부터 보아왔던 그런 느낌이야.. "
" 그런가요? 헤헤헤 저또한 아주 오래전부터 대리님을 알고 지내왔던 그런 느낌이에요.. 이런걸 인연이라고 하나요? "
혜정이는 가만히 바라보고 있는 나에게 입술을 다가와 온다.
살짝 맞춘 입술에 나는 조금 입술을 빨아당긴다. 입술에 그녀의 침이 닿는 느낌이 나고
난 그녀를 다시 끌어 안았다... 살짝 벌어지는 입술사이로 혀를 넣어 그녀의 따뜻한 침을 느껴본다.
모든걸 받아 줄듯이 그녀는 혀를 맞이한다. 그녀의 입속 고인 침을 혀로 휘저으며 빨아 마신다.
혜정이는 전혀 거부 하지 않았다... 하체에 가리워진 타월이 흘러 내리고 나의 좆이 혜정이의 차가운 살에
닿으면서 좆에 느낌을 전해주어진다.
160정도의 키에 정당한 가슴사이즈에 유두는 좀 큰듯 하였다. 적당히 붉게 보이는 모습이 앵두같이 빨아먹고싶은듯
탐스럽게 생겼다. 손가락으로 유두를 만지작 거리면서 한쪽은 좀 강하게 빨다가 혀로 감싸주고
그러고 빨아당기다가 혀로 전체를 핥아주면서 그렇게 반복할수록 조금씩 부풀어 올랐다.
난 좀 더 과감했졌다... 나의 좆을 혜정의 손에다가 비볐다. 그녀는 무엇인지 모르는듯 가만히 있는데
손을 잡아다가 좆으로 가져가니 그녀는 알은듯 만지기 시작하였다.... 그냥 잡고만 있는 그녀에게
"혜정아 키스할때의 따뜻한 그 혀의 느낌을 받고 싶어 "
"네...??? 저.. 어떻게...."
" 혜정이가 만지고 있는 그걸... "
" 네!!!!!!! "
" 아니야... 내가 너무 심한걸 요구 했나 보구나... 난 단지 그런 느낌을 받고 싶어서 그런거야.. "
" 음...."
" 아니에요... 해드릴께요.... 잘하지는 못할꺼에요... 처음 이라서.. "
" 대리님이 좋아한다면 해드리고 싶어요 "
그녀는 무릎을 꿇고 앉아서 나의 좆을 잠시 바라 보았다.
조금은 신기해 하는듯 바라보면서 좆끝에 살짝 흘러 내리는 액을 손끝으로 만져본다
손을 나의 좆에 가져다가 이래 저래 움직이면서 훑어 본다...
" 대리님 좀 이상해요.... 휘어 있는거같아요... 다친거 아니에요? "
사귀었었던 몇명의 여자도 다친적 있었냐고 물어보곤 하였다.
난 어릴때에는 나의 좆이 휘어져 있는게 너무나 컴플렉스 였다.
목욕탕을 가고 그러면 친구들의 놀림감의 대상이었다. 신기하다고 만지면 자라 목마냥 쑤~욱 앞으로
나오면서 더 휘어져서 나온다. 남들과 다른 평범하지 못한게 나한테는 너무나 신경이 쓰였다.
그런 컴플렉스가 아직 남아 있지만 그런 소리를 들으니 조금 더 거슬렸다.
나의 인상이 좀 굳어진걸 본 혜정이는 그냥 입안에 좆을 품는다.
그냥 입안에 품고 혀를 돌리면서 그녀는 나의 표정을 주목한다.
쪽쪽 빨았다가 혀로 귀두끝을 핥았다가 혀 전체로 귀두를 돌리기도 하고.....
느낌이 살짝 전해지다가 조금은 아쉬운듯 하다
내가 서서 있는 자세가 그녀가 빨기에 불편한거 같아서 난 의자에 앉았다...
그리고 혜정이는 무릎을 꿇고 신기한듯 귀두끝에 흘러나오는 액을 다시 혀끝으로 핥아본다.
그녀의 혀끝이 귀두끝에 닿을때 마다 난 전기오는 느낌 마냥 전해져온다.
좋을 몇번 입으로 빨아내다가 혀로 귀두를 핥으면서 그녀는 반복한다.
입안의 따뜻함이 좆에 전해지다가 짜릿함이 전해지다가를 반복하였다.
그러던 그녀의 행동중에 난 그녀의 머리를 잡으면서 서서히 앞뒤로 흔들었다.
혜정이는 내가 뭘하는지 잠시 지켜보는듯 하였다. 그러다가
내가 뭘 요구 하는지 아는듯...좀더 입안 깊숙히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는거였다..
그렇게 반복하면서 혜정의 입 천장에 좆이 스쳐가면서 느낌이 또 다르게 전해 온다.
그런 행동을 여러번 난 박자에 맞춰 허리를 높이 들었다.
그러자 좆이 혓바닥과 입천장을 지나 입안쪽 깊숙한곳깥지 들어가는 느낌을 받았다.
혜정이는 순간 욱소리와 함께 놀라 나를 보는듯 하였다.
그러고 또 행동을 반복하고 난 또 허리를 들어 올렸다.
그녀는 내가 원하는것을 아는듯 하였다. 스스로가 천천히 좀더 깊숙한 곳까지 참을수 있는곳지
목깊숙이 넣어보았다. 그러곤 혀로 힘을 주어 좆을 쪼여주었다.
" 으음..... "
나도 모르게 입에서 바람 새는 소리가 나왔다.
그녀는 나를 보면서 내가 좋아하는것을 아는듯 스스로 좆을 빠는 법을 터득하는듯 하였다......
" 아.... 아..... 혜정아.... 좀더 쎄게 ... 좀더 강하게 .."
그녀는 좆을 입으로 더 강하게 힘을 주어 쪼여 주었다.
" 혜정아..... 좋아.... 점점 좋아져....."
그녀는 나의 좋아하는 반응에 더 쪼여가면서 속도를 높혀갔다....
좆이 보지에 물리는 느낌과 또 다르게 혜정이의 작은 입에서 삽입을 반복 해가면서...
사정이 임박해졌다...
"아.... 아.... 아..... 혜정아......"
좆 깊숙한 곳부터 좆물이 K아 오르기 시작하였다... 좆의 끝에 다다를점에 난..
" 혜정아.... 나올꺼같아... "
나의 좆이 혜정이의 입에서 떨어져 나오는 순간 좆물은 좆에서 쏟아져 나와
혜정이의 눈, 앞머리, 코 이렇게 3번 연속으로 튀어져 나왔다.
그녀는 피할겨를도 없이 좆물을 얼굴로 맞으면서 뒤로 물러 나면서 엉덩방아를 찍으면 앉아버렸다.
너무 놀라해 한 혜정이는 나의 좆을 바라 보면서 잠시 멍하니 앉아 있는다.
그리고 옆에 티슈를 뽑아서 얼굴을 닦고서는 조금은 어두운 표정으로 날 바라다 본다.
" 미안해.... 나도 모르게 너무 흥분해서 참지를 못했어... 기분이 나빴어? "
" 그녀는 나의 좆을 바라보고 나의 얼굴을 쳐다본다... 그리곤 입을 연다..
" 저는 실제로 남자의 정액을 처음 봤어요. 그리고 남자의 여기에서 이렇게 나오는것도 처음 봤어요.."
" 눈앞에서 나오는걸 보는데 너무 당황 했어요, 놀라기도 하구요. 그리고 이런 냄세인것도 처음 알았어요... "
" 나는 혜정이가 입으로 이렇게 해주는게 정말 느낌이 좋고 그래서 나도 모르게 그렇게 되어 버렸네... "
" 기분이 나쁘다기 보다는 제가 너무 놀라서... 그리고 대리님의 그렇게 좋아하는 표정을 보니 신기하기도 좋기도 하구요.."
" 정말 좋았어요? 제가 이렇게 해주면 너무 좋아요?? "
그러면서 그녀는 다시 좆을 물어온다... 사정을 하고 얼마간 서있는 좆은 점점 줄어들기 시작한다...
그녀는 이상한듯 입을 뗀다.. 그리고
" 작아졌어요.. 이상해요.... 아까랑 비교해서 넘 작아졌어요... "
혜정이는 애처럼 신기해한듯 질문을 해온다..
" 혜정아 다시 기분이 좋아지게 하면 다시 원래 크기로 돌아온단다.. "
" 아...그래요? 그럼 다시 기분좋게 해드릴께요... 헤헤헤 "
사정의 여운이 가시고 나서 쪼그라 들은 좆을 열심히 빨아 댕긴다... 쭉쭉 늘어나라는식으로
사정을 하고 나서 그렇게 바로 빨려본적은 없은든 나는 기분이 이상했다 나도 모르게 허리가 휘어지면서
또 다른 느껴보지 못했던 느낌을 느끼게 된다... 조금전과 다른 나의 행동에 그녀는 내가 너무 좋아해서 그런듯
더 열심히 빨아 땡기기 시작한다... 좆에 조금씩 느낌이 살아 나기 시작한다... 목을 집어 넣었던 좆은 또다시
세상구경을 하러 나오는듯 조금씩 커지기 시작한다...
생전 이렇게 연속으로 좆을 빨려본적은 없는듯 하다... 기분이 정말 찢어 질듯 느껴지는 쾌감은
말로 표현이 안되는듯 하였다. 나의 좋아하느 모습에 더 신이난 혜정이는 전번과 또 다르게 열심히
좆을 입으로 감아오면서 좆물을 꺼집어 내기 시작하였다. 입이 아프지도 않은듯 한참을 열심히 빨았다.
전에는 내가 좆물을 꺼집어 냈다면 이번에는 혜정이가 좆물을 꺼집어 내는듯 하였다.
조금씩 사정의 기운이 느껴지고 좆끝에 좆물이 다가올무렵
" 혜정아 이제 나올려고 해..... "
그러자 눈을 치켜떠면서 날 바라 본다 그리고 입을 뗀다... 입을 뗀 그녀는
떨어지지 않고 입을 벌린채 나의 좆앞에 벌리고 있다. 그리고 날 바라다 본다. 난 그모습에
자위 하듯 나의 좆을 연신 흔들면서 좆물을 입안에다가 그대로 쏟아 주었다. 한참을 벌리고 있던 입에
좆물은 이제 끝을 보았는지 한방울이 좆끝에 매달려 있다. 그리곤 내가 그좆을 혜정이의 입안에 넣어 버렸다.
그녀는 좆을 입에 넣으니 다시 빨려는듯 하는데 입안의 좆물때문에 잘 안되는듯 하였다.
좆물을 입에 담은채 좆을 빨려니 조금씩 목에 넘어가는듯 하였다. 그녀는 또다시 나를 쳐다보면서
어떻게 해야 하냐는듯 눈으로 물어보느듯 하였다. 내가 그녀를 쳐다보면서 고개를 끄덕 거리니
혜정이는 좆을 물고 있는채로 눈을 감았다. 그러고 보는데 목으로 좆물을 넘기는듯 목이 움직였다.
내가 말하지 않아도 그녀는 나의 눈을 보고 나의 의도를 알았다.
좆물을 다 삼키었는지 다시 빨아대기 시작했다. 좀전보다 조금은 아픈듯 하였다.
" 흠....혜정아 살짝은 아픈듯해.... "
" 아.....그래요? 미안해요...."
그녀는 소중한것을 다루듯 혀로 귀두를 핥아주면서 살며시 빨아주었다....
내가 좆을 입안에 빼려고 하니 그녀는 쳐다보면서 입을 열어주고 자리에 앉았다.
" 저 잘했어요? 어땠어요? 좋았어요? "
" 응 혜정이가 해주는게 너무나 좋았어. 하늘에 붕 떠있는그런 느낌이었어... 정말 좋아서 내가 실신할뻔 ..."
" 헤헤헤 그랬어요? 좋아 하시니 저도 너무 좋아요... "
" 그래 오래 했는데 입은 얼얼하지 않아? "
" 살짝은 그런데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니 힘이 더나고 그랫어요 헤헤헤... "
그렇게 우리는 시간을 보내고 정말 오래된 연인인 마냥 주말을 섹스로 시간을 보내었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와 월요일 이른 새벽 출근을 할려고 준비를 하는데
장문의 문자가 하나 왔다.
"대리님 나 이렇게
한다고 해서 이상한
여자라고 생각치마세요
대리님을 사랑하기에
이럴수있는거에요
주말에있었던일들은
저에게도
꿈만같았어요
사랑해요~ ^^"
난 문자를 보면서 이런 생각을 하곤했다. 몸으로 먼저 가까워 졌지만 정말 이사람이 나의 인연일꺼라고
오래전부터 연인이었지만 이제 몸을 썩은것이라고........
이렇게 우리의 만남은 시작되고 회사에서는 평소와 다름없는 동료로 지내면서 아무도 모르는 사내 커플이었다.
그렇게 우리의 관계는 점점더 깊어져 가고 우리에게
부서 워크샵을 가게 되면서 서로에게 말못할 새로운 일들이 다가 왔다.
처음 소라에 글을 남겨봅니다.
많은 격려 조언 부탁드립니다.
혜정편 아내편 그리고 여자편으로 나누어서 작성 해볼까 합니다.
혜정의 처음 순수하기만 했던 시절 그리고 결혼 샐황에 대한 과감함...
그리고 시간이 흘러 아줌마라는 사람이 되면서 변화 되어 가는 여자의 모습을 담아 보렵니다.
그럼 두번째 보따리를 풀어보렵니다.
================================================================
나의 좆을 너무나 강하게 물어주는 혜정의 보지는 나의 좆에 새로운 느낌을 제공해주었다.
삽입을 하면 할수록 전해져 오는 쾌감은 여태껏 느끼지 못한 그런 느낌 이었다.
" 혜정아 할꺼같아..... "
" 아아.... 대리님... 그냥 해주세요... 그냥 해주세요....... "
" 대리님...모든게...모든걸...사랑해요...그냥 주세요.... "
" 아~~~~~~~~~~~~~~~ "
혜정의 보지속의 사정의 느낌을 아는것처럼 좆물이 자궁속 깊은곳으로 사정 되는 순간에 맞게
입밖으로 신음소리를 뱉어 내었다.
좆의 뿌리 깊숙한 부분에서부터 사정을 하는 느낌이 귀두 끝까지 느껴지는건 처음인듯 하였다.
난 평소 자위할때와는 다르게 상당한양의 정액이 분출되고 발끝까지 찌릿찌릿하게 느낌이 왔다.
한동안 보지에 박혀 있는 좆은 처음 느껴보는 쾌감에 줄어들지를 모르는듯 하였다.
좆을 빼내고 나서 옆으로 누웠다. 너무 꽉 물어버린 좆은 한동안 얼얼 하였다.
" 대리님을 좋아하는 만큼 순간의 아픔도 좋은 느낌으로 변하는거같아요 이렇게 호흡이 곤란해질정도에요.."
그리고 혜정이는 가슴에 묻혀..온다..
"대리님 사랑해요... 대리님의 모든게 다 좋아요.."
"......"
난 아무말 하지 않았다.. 그녀를 그냥 앉아주기만 하였다..
한참을 잔듯 정신이 드는데 창문으로 넘어오는 햇살에 눈이 부셨다.... 눈을 떴다....
잠에서 깨어 순간 여기가 집이 아닌걸 알았다... 그리고 옆에 보니 혜정이는 없었다.
침대에 앉아서 보니 아무두 없고 난 그냥 순간 멍하니 앉아 있는데 그녀가 어디 갔다 오는지
문을 열고 들어오는거였다...
"일어 났어요? 먹을꺼좀 사오느라 나갔다 왔어요.. 헤헤헤 "
"대리님이 입을만한 옷이 없네요... 목욕 수건 이걸로 좀...잠시나마.. 헤헤헤...옷은 세탁중이에요"
혜정이는 평소와 다름없이.. 아침을 나에게 해맑은 웃음으로 다가온다...
난 목욕수건을 아래에 걸친채... 샤워를 하러 들어갔다...
샤워를 하면서도 이상황을 어떻게 헤쳐 나갈지 고민만 무성하였다..
샤워를 마치고 그 수건으로 그대로 걸치고 나오는데... 싱크대에서 뭘 뚝닥뚝닥 하면서 음식을 준비하는것이다.
나는 처음 잠자리를 한 그녀인데.... 음식을 하고 있는 모습에 오래된 연인과 같았다...
너무나 사랑스러워 보였다...
" 오호~ 혜정이 음식을 좀 하나보아? 솜씨 좀 보이는데..? "
" ㅎㅎㅎ 아니에요 학교 다닐때부터 자취를 해서 그냥 간단하게 하는 정도에요... 대리님을 위한 첫 음식을 기대는 하지 마시구요 "
" 그런거야?... 하하 "
" 혜정이가 음식을 하는 모습을 보는게 처음 보는거이지만도 처음 본 모습이 아닌듯해
어제도 보았고 전에도 보았고 아주 오래전부터 보아왔던 그런 느낌이야.. "
" 그런가요? 헤헤헤 저또한 아주 오래전부터 대리님을 알고 지내왔던 그런 느낌이에요.. 이런걸 인연이라고 하나요? "
혜정이는 가만히 바라보고 있는 나에게 입술을 다가와 온다.
살짝 맞춘 입술에 나는 조금 입술을 빨아당긴다. 입술에 그녀의 침이 닿는 느낌이 나고
난 그녀를 다시 끌어 안았다... 살짝 벌어지는 입술사이로 혀를 넣어 그녀의 따뜻한 침을 느껴본다.
모든걸 받아 줄듯이 그녀는 혀를 맞이한다. 그녀의 입속 고인 침을 혀로 휘저으며 빨아 마신다.
혜정이는 전혀 거부 하지 않았다... 하체에 가리워진 타월이 흘러 내리고 나의 좆이 혜정이의 차가운 살에
닿으면서 좆에 느낌을 전해주어진다.
160정도의 키에 정당한 가슴사이즈에 유두는 좀 큰듯 하였다. 적당히 붉게 보이는 모습이 앵두같이 빨아먹고싶은듯
탐스럽게 생겼다. 손가락으로 유두를 만지작 거리면서 한쪽은 좀 강하게 빨다가 혀로 감싸주고
그러고 빨아당기다가 혀로 전체를 핥아주면서 그렇게 반복할수록 조금씩 부풀어 올랐다.
난 좀 더 과감했졌다... 나의 좆을 혜정의 손에다가 비볐다. 그녀는 무엇인지 모르는듯 가만히 있는데
손을 잡아다가 좆으로 가져가니 그녀는 알은듯 만지기 시작하였다.... 그냥 잡고만 있는 그녀에게
"혜정아 키스할때의 따뜻한 그 혀의 느낌을 받고 싶어 "
"네...??? 저.. 어떻게...."
" 혜정이가 만지고 있는 그걸... "
" 네!!!!!!! "
" 아니야... 내가 너무 심한걸 요구 했나 보구나... 난 단지 그런 느낌을 받고 싶어서 그런거야.. "
" 음...."
" 아니에요... 해드릴께요.... 잘하지는 못할꺼에요... 처음 이라서.. "
" 대리님이 좋아한다면 해드리고 싶어요 "
그녀는 무릎을 꿇고 앉아서 나의 좆을 잠시 바라 보았다.
조금은 신기해 하는듯 바라보면서 좆끝에 살짝 흘러 내리는 액을 손끝으로 만져본다
손을 나의 좆에 가져다가 이래 저래 움직이면서 훑어 본다...
" 대리님 좀 이상해요.... 휘어 있는거같아요... 다친거 아니에요? "
사귀었었던 몇명의 여자도 다친적 있었냐고 물어보곤 하였다.
난 어릴때에는 나의 좆이 휘어져 있는게 너무나 컴플렉스 였다.
목욕탕을 가고 그러면 친구들의 놀림감의 대상이었다. 신기하다고 만지면 자라 목마냥 쑤~욱 앞으로
나오면서 더 휘어져서 나온다. 남들과 다른 평범하지 못한게 나한테는 너무나 신경이 쓰였다.
그런 컴플렉스가 아직 남아 있지만 그런 소리를 들으니 조금 더 거슬렸다.
나의 인상이 좀 굳어진걸 본 혜정이는 그냥 입안에 좆을 품는다.
그냥 입안에 품고 혀를 돌리면서 그녀는 나의 표정을 주목한다.
쪽쪽 빨았다가 혀로 귀두끝을 핥았다가 혀 전체로 귀두를 돌리기도 하고.....
느낌이 살짝 전해지다가 조금은 아쉬운듯 하다
내가 서서 있는 자세가 그녀가 빨기에 불편한거 같아서 난 의자에 앉았다...
그리고 혜정이는 무릎을 꿇고 신기한듯 귀두끝에 흘러나오는 액을 다시 혀끝으로 핥아본다.
그녀의 혀끝이 귀두끝에 닿을때 마다 난 전기오는 느낌 마냥 전해져온다.
좋을 몇번 입으로 빨아내다가 혀로 귀두를 핥으면서 그녀는 반복한다.
입안의 따뜻함이 좆에 전해지다가 짜릿함이 전해지다가를 반복하였다.
그러던 그녀의 행동중에 난 그녀의 머리를 잡으면서 서서히 앞뒤로 흔들었다.
혜정이는 내가 뭘하는지 잠시 지켜보는듯 하였다. 그러다가
내가 뭘 요구 하는지 아는듯...좀더 입안 깊숙히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는거였다..
그렇게 반복하면서 혜정의 입 천장에 좆이 스쳐가면서 느낌이 또 다르게 전해 온다.
그런 행동을 여러번 난 박자에 맞춰 허리를 높이 들었다.
그러자 좆이 혓바닥과 입천장을 지나 입안쪽 깊숙한곳깥지 들어가는 느낌을 받았다.
혜정이는 순간 욱소리와 함께 놀라 나를 보는듯 하였다.
그러고 또 행동을 반복하고 난 또 허리를 들어 올렸다.
그녀는 내가 원하는것을 아는듯 하였다. 스스로가 천천히 좀더 깊숙한 곳까지 참을수 있는곳지
목깊숙이 넣어보았다. 그러곤 혀로 힘을 주어 좆을 쪼여주었다.
" 으음..... "
나도 모르게 입에서 바람 새는 소리가 나왔다.
그녀는 나를 보면서 내가 좋아하는것을 아는듯 스스로 좆을 빠는 법을 터득하는듯 하였다......
" 아.... 아..... 혜정아.... 좀더 쎄게 ... 좀더 강하게 .."
그녀는 좆을 입으로 더 강하게 힘을 주어 쪼여 주었다.
" 혜정아..... 좋아.... 점점 좋아져....."
그녀는 나의 좋아하는 반응에 더 쪼여가면서 속도를 높혀갔다....
좆이 보지에 물리는 느낌과 또 다르게 혜정이의 작은 입에서 삽입을 반복 해가면서...
사정이 임박해졌다...
"아.... 아.... 아..... 혜정아......"
좆 깊숙한 곳부터 좆물이 K아 오르기 시작하였다... 좆의 끝에 다다를점에 난..
" 혜정아.... 나올꺼같아... "
나의 좆이 혜정이의 입에서 떨어져 나오는 순간 좆물은 좆에서 쏟아져 나와
혜정이의 눈, 앞머리, 코 이렇게 3번 연속으로 튀어져 나왔다.
그녀는 피할겨를도 없이 좆물을 얼굴로 맞으면서 뒤로 물러 나면서 엉덩방아를 찍으면 앉아버렸다.
너무 놀라해 한 혜정이는 나의 좆을 바라 보면서 잠시 멍하니 앉아 있는다.
그리고 옆에 티슈를 뽑아서 얼굴을 닦고서는 조금은 어두운 표정으로 날 바라다 본다.
" 미안해.... 나도 모르게 너무 흥분해서 참지를 못했어... 기분이 나빴어? "
" 그녀는 나의 좆을 바라보고 나의 얼굴을 쳐다본다... 그리곤 입을 연다..
" 저는 실제로 남자의 정액을 처음 봤어요. 그리고 남자의 여기에서 이렇게 나오는것도 처음 봤어요.."
" 눈앞에서 나오는걸 보는데 너무 당황 했어요, 놀라기도 하구요. 그리고 이런 냄세인것도 처음 알았어요... "
" 나는 혜정이가 입으로 이렇게 해주는게 정말 느낌이 좋고 그래서 나도 모르게 그렇게 되어 버렸네... "
" 기분이 나쁘다기 보다는 제가 너무 놀라서... 그리고 대리님의 그렇게 좋아하는 표정을 보니 신기하기도 좋기도 하구요.."
" 정말 좋았어요? 제가 이렇게 해주면 너무 좋아요?? "
그러면서 그녀는 다시 좆을 물어온다... 사정을 하고 얼마간 서있는 좆은 점점 줄어들기 시작한다...
그녀는 이상한듯 입을 뗀다.. 그리고
" 작아졌어요.. 이상해요.... 아까랑 비교해서 넘 작아졌어요... "
혜정이는 애처럼 신기해한듯 질문을 해온다..
" 혜정아 다시 기분이 좋아지게 하면 다시 원래 크기로 돌아온단다.. "
" 아...그래요? 그럼 다시 기분좋게 해드릴께요... 헤헤헤 "
사정의 여운이 가시고 나서 쪼그라 들은 좆을 열심히 빨아 댕긴다... 쭉쭉 늘어나라는식으로
사정을 하고 나서 그렇게 바로 빨려본적은 없은든 나는 기분이 이상했다 나도 모르게 허리가 휘어지면서
또 다른 느껴보지 못했던 느낌을 느끼게 된다... 조금전과 다른 나의 행동에 그녀는 내가 너무 좋아해서 그런듯
더 열심히 빨아 땡기기 시작한다... 좆에 조금씩 느낌이 살아 나기 시작한다... 목을 집어 넣었던 좆은 또다시
세상구경을 하러 나오는듯 조금씩 커지기 시작한다...
생전 이렇게 연속으로 좆을 빨려본적은 없는듯 하다... 기분이 정말 찢어 질듯 느껴지는 쾌감은
말로 표현이 안되는듯 하였다. 나의 좋아하느 모습에 더 신이난 혜정이는 전번과 또 다르게 열심히
좆을 입으로 감아오면서 좆물을 꺼집어 내기 시작하였다. 입이 아프지도 않은듯 한참을 열심히 빨았다.
전에는 내가 좆물을 꺼집어 냈다면 이번에는 혜정이가 좆물을 꺼집어 내는듯 하였다.
조금씩 사정의 기운이 느껴지고 좆끝에 좆물이 다가올무렵
" 혜정아 이제 나올려고 해..... "
그러자 눈을 치켜떠면서 날 바라 본다 그리고 입을 뗀다... 입을 뗀 그녀는
떨어지지 않고 입을 벌린채 나의 좆앞에 벌리고 있다. 그리고 날 바라다 본다. 난 그모습에
자위 하듯 나의 좆을 연신 흔들면서 좆물을 입안에다가 그대로 쏟아 주었다. 한참을 벌리고 있던 입에
좆물은 이제 끝을 보았는지 한방울이 좆끝에 매달려 있다. 그리곤 내가 그좆을 혜정이의 입안에 넣어 버렸다.
그녀는 좆을 입에 넣으니 다시 빨려는듯 하는데 입안의 좆물때문에 잘 안되는듯 하였다.
좆물을 입에 담은채 좆을 빨려니 조금씩 목에 넘어가는듯 하였다. 그녀는 또다시 나를 쳐다보면서
어떻게 해야 하냐는듯 눈으로 물어보느듯 하였다. 내가 그녀를 쳐다보면서 고개를 끄덕 거리니
혜정이는 좆을 물고 있는채로 눈을 감았다. 그러고 보는데 목으로 좆물을 넘기는듯 목이 움직였다.
내가 말하지 않아도 그녀는 나의 눈을 보고 나의 의도를 알았다.
좆물을 다 삼키었는지 다시 빨아대기 시작했다. 좀전보다 조금은 아픈듯 하였다.
" 흠....혜정아 살짝은 아픈듯해.... "
" 아.....그래요? 미안해요...."
그녀는 소중한것을 다루듯 혀로 귀두를 핥아주면서 살며시 빨아주었다....
내가 좆을 입안에 빼려고 하니 그녀는 쳐다보면서 입을 열어주고 자리에 앉았다.
" 저 잘했어요? 어땠어요? 좋았어요? "
" 응 혜정이가 해주는게 너무나 좋았어. 하늘에 붕 떠있는그런 느낌이었어... 정말 좋아서 내가 실신할뻔 ..."
" 헤헤헤 그랬어요? 좋아 하시니 저도 너무 좋아요... "
" 그래 오래 했는데 입은 얼얼하지 않아? "
" 살짝은 그런데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니 힘이 더나고 그랫어요 헤헤헤... "
그렇게 우리는 시간을 보내고 정말 오래된 연인인 마냥 주말을 섹스로 시간을 보내었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와 월요일 이른 새벽 출근을 할려고 준비를 하는데
장문의 문자가 하나 왔다.
"대리님 나 이렇게
한다고 해서 이상한
여자라고 생각치마세요
대리님을 사랑하기에
이럴수있는거에요
주말에있었던일들은
저에게도
꿈만같았어요
사랑해요~ ^^"
난 문자를 보면서 이런 생각을 하곤했다. 몸으로 먼저 가까워 졌지만 정말 이사람이 나의 인연일꺼라고
오래전부터 연인이었지만 이제 몸을 썩은것이라고........
이렇게 우리의 만남은 시작되고 회사에서는 평소와 다름없는 동료로 지내면서 아무도 모르는 사내 커플이었다.
그렇게 우리의 관계는 점점더 깊어져 가고 우리에게
부서 워크샵을 가게 되면서 서로에게 말못할 새로운 일들이 다가 왔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
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태그 | |||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