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변화 2부 -1장
안녕하세요.
1부에서 이준사장과 섹스를 한후..그이후를..다루려고 합니다.
난...악마의 홈피를 찾아 갔다.
그일이 있은후...일주일이 지났지만...
난...내 자신을 돌아 보며 많은 후회를 하고 있었다.
내가 어떻게..내사랑하는...남자를 두고...제자와..또..그 사람과.....
다행히 민서도...이준사장도...그 3일이 지난후....내게...더이상....날 괴롭히지는 않았다...
다만..언제든....자기가 생각나면.....작업실로 오라는 말 한마디 밖에는....
처음엔..민서를 학교에서 어떻게 볼까 걱정했지만....
다행히 민서는....나에게..어떠한 요구도....말도 하지 않았다...
어쩜..그게 더 무서운건지도 모르지만...지금으로선...내 자신을 돌아 볼수 있을뿐이었다....
악마님..그동안 안녕하셨어요...
악마님 말씀대로...사람은...한번빠지면..왠지...그 느낌을 못 잊어 버리는거 같아요.
첨이었지만...신랑이 아닌..다른 남자를 만났었고....
또..그남자와...자의는 아니었지만....함께....사랑을 나누고..아니..그걸 사랑이라고 표현해야 될지....
신랑을 생각하면서..신랑을....더렵히고...
그런제가....신랑앞에서....웃는얼굴로...있다는 것이..왠지...위선자 같이 느껴집니다...ㅎ
근데...여....제 몸은..그때의 기억이...잊혀지지가 않네요..
그것이 악마님이 말한..그 맛인가 바요....
악마님을 천사로 만들고 싶었는데....
제가..악마가 되어 버린 느낌이네요.......
글을...쓰고...
참 이런 글을 쓰는것 자체가...너무....웃겼다.
그렇게.....도도하던..내가...
한순간에..그렇게 무너지다니.....ㅎㅎ
이제....퇴근시간이다.....
퇴근시간이..되어서..난 자연스럽게...신랑에게.전화를 했다.
"성호씨...저 퇴근할려구 그래요. 머 먹구 싶은거 있어요.."
" 아..나 오늘 좀 늦을거 같아...광고주 만나서.마자..협의할게 있거든..당신 혼자 먹어야 되겠네.."
"아 그래요...그럼..그러세요...나도..그럼...기분도 풀겸..친구나 만나고 들어가야 겠다...ㅎ 그래도 되져.."
"알아서해... 암튼..넘 늦지 말구"
난...신랑이 늦는다는 말에...갑자기 집에 가기가 싫어 졌다.
혼자있는..그시간....왠지..또..컴퓨터에..손이 가고...손이 가다 보면..
세이클럽에 접속해 있는 날 보게 될거고.....
접속해 있다 보면....또....내 손이....어딜 만지고 있을거 같다는..생각이 들었다.
그러면..안돼...먼가..다른걸루...내 생각을 바꿔 바야해..이래선 안돼..~~
난..마음을 먹구....백을 들고....학교를 나왔다..
그냥...혼자...이것 저것 생각좀 하면서..거리를 걸었다....
이곳 저곳을 돌아 다니고...
왠지.눈 앞에.....익숙해 지는 느낌.........
바로..이준 사장의 작업실이 있는..건물앞에 와 있던 것이었다...
ㅎㅎ...참 바보같지..맘은 아프다고....채팅할까..두려워 하면서..이런곳으로..나도 모르게..발걸음이 옮겨 지다니..
난..풋...웃음 지으면서..그곳을...지나 갔다.
이곳 저곳..야경을 보면서...벌써..시간은..8시가 넘어가고....
집에 갈까 말까 하고 있는데...갑자기 뒤에서 내 팔짱을 끼워 오는 사람이 있었다.
바로...미영샘과...예전에 나이트에서 봤던..미영샘의 사춘이었다.......
1부끝.
너무 오랜만에..쓰는 글이라..좀 어색하네요.
좀더 힘받아서 열심히 쓰겠습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릴게요.
첨부터...혜리를 창녀로 만들기는 싫구요..서서히..변해 가는..모습을 그리려 합니다.
시간이 갈수록..좀..많이...심해지도록 그릴려구요....기대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1부에서 이준사장과 섹스를 한후..그이후를..다루려고 합니다.
난...악마의 홈피를 찾아 갔다.
그일이 있은후...일주일이 지났지만...
난...내 자신을 돌아 보며 많은 후회를 하고 있었다.
내가 어떻게..내사랑하는...남자를 두고...제자와..또..그 사람과.....
다행히 민서도...이준사장도...그 3일이 지난후....내게...더이상....날 괴롭히지는 않았다...
다만..언제든....자기가 생각나면.....작업실로 오라는 말 한마디 밖에는....
처음엔..민서를 학교에서 어떻게 볼까 걱정했지만....
다행히 민서는....나에게..어떠한 요구도....말도 하지 않았다...
어쩜..그게 더 무서운건지도 모르지만...지금으로선...내 자신을 돌아 볼수 있을뿐이었다....
악마님..그동안 안녕하셨어요...
악마님 말씀대로...사람은...한번빠지면..왠지...그 느낌을 못 잊어 버리는거 같아요.
첨이었지만...신랑이 아닌..다른 남자를 만났었고....
또..그남자와...자의는 아니었지만....함께....사랑을 나누고..아니..그걸 사랑이라고 표현해야 될지....
신랑을 생각하면서..신랑을....더렵히고...
그런제가....신랑앞에서....웃는얼굴로...있다는 것이..왠지...위선자 같이 느껴집니다...ㅎ
근데...여....제 몸은..그때의 기억이...잊혀지지가 않네요..
그것이 악마님이 말한..그 맛인가 바요....
악마님을 천사로 만들고 싶었는데....
제가..악마가 되어 버린 느낌이네요.......
글을...쓰고...
참 이런 글을 쓰는것 자체가...너무....웃겼다.
그렇게.....도도하던..내가...
한순간에..그렇게 무너지다니.....ㅎㅎ
이제....퇴근시간이다.....
퇴근시간이..되어서..난 자연스럽게...신랑에게.전화를 했다.
"성호씨...저 퇴근할려구 그래요. 머 먹구 싶은거 있어요.."
" 아..나 오늘 좀 늦을거 같아...광고주 만나서.마자..협의할게 있거든..당신 혼자 먹어야 되겠네.."
"아 그래요...그럼..그러세요...나도..그럼...기분도 풀겸..친구나 만나고 들어가야 겠다...ㅎ 그래도 되져.."
"알아서해... 암튼..넘 늦지 말구"
난...신랑이 늦는다는 말에...갑자기 집에 가기가 싫어 졌다.
혼자있는..그시간....왠지..또..컴퓨터에..손이 가고...손이 가다 보면..
세이클럽에 접속해 있는 날 보게 될거고.....
접속해 있다 보면....또....내 손이....어딜 만지고 있을거 같다는..생각이 들었다.
그러면..안돼...먼가..다른걸루...내 생각을 바꿔 바야해..이래선 안돼..~~
난..마음을 먹구....백을 들고....학교를 나왔다..
그냥...혼자...이것 저것 생각좀 하면서..거리를 걸었다....
이곳 저곳을 돌아 다니고...
왠지.눈 앞에.....익숙해 지는 느낌.........
바로..이준 사장의 작업실이 있는..건물앞에 와 있던 것이었다...
ㅎㅎ...참 바보같지..맘은 아프다고....채팅할까..두려워 하면서..이런곳으로..나도 모르게..발걸음이 옮겨 지다니..
난..풋...웃음 지으면서..그곳을...지나 갔다.
이곳 저곳..야경을 보면서...벌써..시간은..8시가 넘어가고....
집에 갈까 말까 하고 있는데...갑자기 뒤에서 내 팔짱을 끼워 오는 사람이 있었다.
바로...미영샘과...예전에 나이트에서 봤던..미영샘의 사춘이었다.......
1부끝.
너무 오랜만에..쓰는 글이라..좀 어색하네요.
좀더 힘받아서 열심히 쓰겠습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릴게요.
첨부터...혜리를 창녀로 만들기는 싫구요..서서히..변해 가는..모습을 그리려 합니다.
시간이 갈수록..좀..많이...심해지도록 그릴려구요....기대해 주세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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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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