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정... 아내 그리고 여자]
처음 소라에 글을 남겨봅니다.
많은 격려 조언 부탁드립니다.
혜정편 아내편 그리고 여자편으로 나누어서 작성 해볼까 합니다.
그럼 시작해보렵니다.
================================================================
처음에 집사람을 만난건 직장생활 하면서 같은 팀에 들어오면서 였다.
이름은 임혜정이고 24살 갓 대학을 졸업한 신입 직원으로 들어오고 매번 야근에 밤샘 작업이 잦은 직종으로 항상 같이 있는
떨어져 있는 시간보다 많았었다.
신입으로 들어와서 모르는것이 많고 그러다 보니 많이 챙겨주고 대화도 많이 하고
그렇게 지내는 동안 난 혜정이에 대해서 아는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그렇게 6개월이 지나고나서야 처음으로 우리 팀 회식을 하게 되었다.
회식을 하면서 혜정이와 처음으로 사적인 대화를 나누게 되었고
해맑게 웃는 혜정이와 하얀 치아를 보는데 또 다른 모습이 보이기 시작했다.
나는 아무감정없이 혜정이가 빨리 자리를 잡아서 같이 일을 진행해 나가는데
무리가 없게 되길 바랬지만 혜정이는 그런 나를 너무나 고맙게 생각하면서 다가왔다.
오빠가 없는 자기에게 너무나 친오빠같은 느낌이 좋다면서 항상 내옆에 앉아서
해맑은 웃음을 전해 주었다. 그렇게 첫회식을 마치고 나서 부터는 혜정이와 나의 사적인
대화가 많아지기 시작하였다.
금요일 저녁 남은 일을 둘이 마치고 10시쯤 되어 퇴근하는데
"장대리님 오늘 일도 마쳤는데 포장마차 우동 한그릇 사주세요... ^^"
"시간이 많이 늦었는데 괜찮겠어?"
"네...^^"
포장마차에서 우동을 두그릇 시키고 기다리고 있는데 혜정이가 ..
"대리님 우동만 시키기에 좀 아쉬워요..소주 한병 시킬까요?"
"어? 그래 나야 좋지만 괜찮겠어?"
"네...^^"
우동이 오기전에 오뎅 국물로 우리는 소주를 몇잔씩 비우고 나니 소주 한병이 없어졌다.
우동이 나오니 혜정이는 소주를 한병 더시키는거였다.
"괜찮겠어? 집에 가는 지하철이 끊어질텐데...."
"괜찮아요 간만에 이렇게 편하게 마시는데.. 택시 타고 가면 되죠.. 헤헤헤..."
"그래 그럼 택시 타고 간다 생각하고 편하게 함 마셔볼까나?"
혜정이는 하얀 치아를 들어내면서 또 나에게 해맑게 웃음을 보여주면서 좋아한다.
"그런데 집은 어디야?"
"저는 부천에 살아요... 대리님은 어디사세요?"
"어... 나도 부천사는데.."
"대리님도 부천이에요? "
혜정이의 집은 내가 사는데서도 걸어서 2-3분정도 되는 거리였다.
혜정이와 나는 둘이서 소주 세병을 비우고서야 자리에 일어 났다.
혜정이와 나는 택시를 타고 집근처 까지 와서 내리고 나서 조금 걸었다.
"대리님 우리 맥주 한잔 더해요.. 헤헤헤.."
"괜찮아?"
"내일 주말인데 어때요? 저는 괜찮아요.. 이 기분 달려보아요... 헤헤헤"
우린 동네 호프집 들어가 처음엔 맥주 500 두잔을 시켜서 먹으면서..
이래 저래 시간 가는줄 모르고 맥주잔에 맥주 사라지는거 모르면서 마셨다.
여러잔의 술이 왔다갔다 하면서 난 벌써 주량이 넘어 정신이 없었다.
혼자 화장실을 몇번 왔다갔다 하면서 정신을 조금씩 잃어가는걸 느꼈다.
그러면서 나와 담배를 피면서 정신을 차릴려고 노력을 했다.
혜정이도 화장실좀 갔다 온다면서 나가서는데 휘청 거리는거였다.
난 혜정이를 기다리면서 술잔을 마져 비우고 기다리는데 한참의 시간이 지나도 들어오지 않았다.
걱정이 되어 나가보려는데 혜정이가 들어오는거였다.
들어와서 앉자마자 웃으면서 쳐다보는데 눈은 감겨져 있고... 원피스의 가슴부분에
오바이트한 흔적이 좀 보였다....
"괜찮아? 오늘 너무 무리한거같아 보이네...이제 일어나자"
"아니에요.. 술을 남기면 안되요... 술남기면 혼나요..이건 다먹고 일어나요"
그러면서 고집을 부리더만... 그래도 일어나자고 계속 그러니... 남은 500잔의 절반을
원샷을 해버리는 혜정이...
"그참.... 남기면 누가 혼낸다고 그러는거야.... 쩝"
혜정이는 거의 감은 눈으로 나를 보면서 웃음을 보인다...
그리고 가게를 나와서 갈려는데 화장실이 급하다고 또 화장실로 달려가는 혜정이...
난 혜정이를 기다리면서 내자신도 너무 술을 해서 속이 너무 울렁 거리면서
몸을 가누지를 못할정도였다.
몇대의 담배를 피면서 벽에 기대어 기다리는데 나올 생각을 안하는것이다.
그래서 화장실을 들어가보니 (호프집 화장실이 남녀공용) 화장실안에 들어가니 너무 조용한게
안의 문에 노크를 하니 문이 살짝 열리는게 좌변기에 앉아 정신을 놓고 쓰러져 있는것이다.
"혜정아.... 혜정아... 정신좀 차려봐...."
겨우 부축해서 밖으로 나와서 문을 닫은 가게 앞에 앉혀놓고.. 불러봐도 대답이 없는거다.
도저히 부축을 해서 걸어갈 입장이 안되 엎어서 혜정이 사는 건물까지 갔었다.
"근데 아까 들은 그건물 이름은 여기인데...여긴 원룸 건물인데....."
난 가족이랑 사는줄 알았는데 그런걸 생각할 겨를이 없었다....
한참을 깨워 몇호인지 물어봤더만 반응이 없고 가방을 열어보니...
열쇠가 하나가 나왔다....
205라는 글자가 적혀 있는 열쇠를 찾아서... 엎고 올라가...
혹시나 누가 있을줄 몰라 문앞 앉혀 놓고...초인종을 눌러 잽싸게 계단아래로 내려갔다.
근데 한참을 지나도 아무도 안나오는것이었다..
그래서 문을 열고 조용히 안으로 들여다 보는데 아무도 없는것이었다.
조그만한 원룸방에 침대에 화장대가 있는게 깔끔하게 정리가 되어있는게...
침대에 눕혀놓는 순간
"욱........"
갑자기 화장실로 달려가는게... 변기에 머리를 박고.. 오바이트를 엄청나게 하는데...
"혜정아... 괜찮아..??"
"욱..... 욱......."
한참을 하고 잠시 욕실에 그냥 앉아서 있길래 나는 욕실 문을 열어놓은채 나와서 쇼파에 잠시
앉아 있었다... 그리고 목이 말라 물을 한잔 마시고 다시 쇼파에 앉아서 그녀를 보는데
혜정이는 원피스와 속옷을 욕실에서 벗어서 나체의 상태로 앉아서 쓰러져 있었다.
난 순간 너무 놀라.. 그녀를 그냥 바라만 보다가 욕실 바닥에 나체로 쓰러져 있는
그녀에 나도 모르게 몸이 반응을 하였다.
아랫도리는 부풀어올라 있는데 혜정이를 그냥 저기 두기 머해 욕실로들어가 그녀를 들어서
일어 나려고 하는데 샤워기를 꼭지를 들어버려 물이 그냥 그대로 쏟아져 내 옷이 다 젖어 버리고
나는 너무놀라 다리를 들은 부분을 놓쳐 버리고 그냥 안고 있는 상태가 되고
혜정이는 그 샤워기 물에 눈을 뜨는데... 나를 보면서
"대리님......헤헤헤..대리님... 대리님.... 대리님...."
너무 놀라 있는 나에게 그런 혜정이의 모습이 나도 모르게 여자로 다가오기 시작하는것이다.
나는 그녀의 입술에 입을 맞추고서는 오바이트한 입이지만 그녀의 입안으로 혀를 넣었다.
잠시 닫혀 있는 입은 금방 벌어지면서... 혀를 받아주기 시작하였다.
혜정이는 나의 목을 더 끌어 안으면서 혀의 방향에 같이 혀를 돌려주기 시작하는면서
"대...리....님... 좋아요... 대.....리...님 너무 좋아요....."
그소리를 듣는 순간... 난 이성을 잃어 버렸다. 난 그녀를 들어서 침대로 옮기고
그자리서 나의 모든옷을 던져 버리고 그녀의 나체에 몸을 얹혀서.... 그녀의입술부터 해서
가슴을 빨아가기 시작하였다... 유두를 빨기 시작하면서 그녀의 입에서..
"아......하..... 하......하......."
"대......리.............아.................하"
양쪽 가슴을 번갈아...빨아가면서... 한손으로 그녀의 보지를 자극하기 시작하였다..
"아아아아아....아..."
혜정이의 신음 소리는 좀 컸다.....
오랜만에 겪어보는 여자의 몸이지만... 이렇게 신음 소리가 큰 여자는 처음이었다.
혜정이의 보지는 참으로 작았다. 그리고 깨끗했다. 보지를 손으로 비비면서 클리스토리를 자극하였다.
그럴수록 클리스토리 아랫쪽의 보지구멍에서는 보짓물이 흘러나오기 시작하였다.
보짓물이 흘러나올수록 보지를 자극하기 편해졌으며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시기 시작하였다.
클리스토리와 비비며 보지구멍을 쑤시기 시작하니 조금 당황한듯 하면서도 혜정의 신음은 방안을
메아리 치듯 울리기 시작하였다....
"대.....리..님... 아프면서.... 좋아요.... 아파요... .아니 좋...아요.."
자지는 터질듯...성나 있었고... 혜정이의 제법 많은 양의 보짓물은... 흘러내리기 시작하면서
난 나의 자지를... 보지 입구를 찾아가 삽입을 시도 하였다...
구멍 깊숙히 천천히 들어가는 동안 그녀의 질이 나의 좆에 그대로 느낌이 왔었다.
중지 손가락 하나마저 꽉 물어주는 보지는 좆을 물어주기에 느낌이 상당 하였다.
"아.앙..아앙.. 아앙... 아앙......... 아....."
천천히.... 삽입을 반복하면서 꽉꽉 좆을 물어주는 혜정의 보지와 귓속을 떼리는 큰 신음 소리는
나의 좆을 터질 정도의 쾌감을 불러일으켰다.
또 다른 신음 소리를 내기 시작하는 혜정이는 나의 삽입의 박자에 맞춰 신음 소리가
점점 울려저 나오기 시작하였다...
그녀는 팔에 몸에 힘이 들어가는걸 느꼈다...
"앙.앙..앙.앙... 대...리님...대..리...님 대리님 사랑해요..."
"대..리..님...절 받아주셔서 고마워요...사랑해요 아앙...아...앙...아..앙"
혜정이는 나를 하룻밤의 남자가 아닌 그녀의 한 남자로 받아주는듯 하였다.
처음 소라에 글을 남겨봅니다.
많은 격려 조언 부탁드립니다.
혜정편 아내편 그리고 여자편으로 나누어서 작성 해볼까 합니다.
그럼 시작해보렵니다.
================================================================
처음에 집사람을 만난건 직장생활 하면서 같은 팀에 들어오면서 였다.
이름은 임혜정이고 24살 갓 대학을 졸업한 신입 직원으로 들어오고 매번 야근에 밤샘 작업이 잦은 직종으로 항상 같이 있는
떨어져 있는 시간보다 많았었다.
신입으로 들어와서 모르는것이 많고 그러다 보니 많이 챙겨주고 대화도 많이 하고
그렇게 지내는 동안 난 혜정이에 대해서 아는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그렇게 6개월이 지나고나서야 처음으로 우리 팀 회식을 하게 되었다.
회식을 하면서 혜정이와 처음으로 사적인 대화를 나누게 되었고
해맑게 웃는 혜정이와 하얀 치아를 보는데 또 다른 모습이 보이기 시작했다.
나는 아무감정없이 혜정이가 빨리 자리를 잡아서 같이 일을 진행해 나가는데
무리가 없게 되길 바랬지만 혜정이는 그런 나를 너무나 고맙게 생각하면서 다가왔다.
오빠가 없는 자기에게 너무나 친오빠같은 느낌이 좋다면서 항상 내옆에 앉아서
해맑은 웃음을 전해 주었다. 그렇게 첫회식을 마치고 나서 부터는 혜정이와 나의 사적인
대화가 많아지기 시작하였다.
금요일 저녁 남은 일을 둘이 마치고 10시쯤 되어 퇴근하는데
"장대리님 오늘 일도 마쳤는데 포장마차 우동 한그릇 사주세요... ^^"
"시간이 많이 늦었는데 괜찮겠어?"
"네...^^"
포장마차에서 우동을 두그릇 시키고 기다리고 있는데 혜정이가 ..
"대리님 우동만 시키기에 좀 아쉬워요..소주 한병 시킬까요?"
"어? 그래 나야 좋지만 괜찮겠어?"
"네...^^"
우동이 오기전에 오뎅 국물로 우리는 소주를 몇잔씩 비우고 나니 소주 한병이 없어졌다.
우동이 나오니 혜정이는 소주를 한병 더시키는거였다.
"괜찮겠어? 집에 가는 지하철이 끊어질텐데...."
"괜찮아요 간만에 이렇게 편하게 마시는데.. 택시 타고 가면 되죠.. 헤헤헤..."
"그래 그럼 택시 타고 간다 생각하고 편하게 함 마셔볼까나?"
혜정이는 하얀 치아를 들어내면서 또 나에게 해맑게 웃음을 보여주면서 좋아한다.
"그런데 집은 어디야?"
"저는 부천에 살아요... 대리님은 어디사세요?"
"어... 나도 부천사는데.."
"대리님도 부천이에요? "
혜정이의 집은 내가 사는데서도 걸어서 2-3분정도 되는 거리였다.
혜정이와 나는 둘이서 소주 세병을 비우고서야 자리에 일어 났다.
혜정이와 나는 택시를 타고 집근처 까지 와서 내리고 나서 조금 걸었다.
"대리님 우리 맥주 한잔 더해요.. 헤헤헤.."
"괜찮아?"
"내일 주말인데 어때요? 저는 괜찮아요.. 이 기분 달려보아요... 헤헤헤"
우린 동네 호프집 들어가 처음엔 맥주 500 두잔을 시켜서 먹으면서..
이래 저래 시간 가는줄 모르고 맥주잔에 맥주 사라지는거 모르면서 마셨다.
여러잔의 술이 왔다갔다 하면서 난 벌써 주량이 넘어 정신이 없었다.
혼자 화장실을 몇번 왔다갔다 하면서 정신을 조금씩 잃어가는걸 느꼈다.
그러면서 나와 담배를 피면서 정신을 차릴려고 노력을 했다.
혜정이도 화장실좀 갔다 온다면서 나가서는데 휘청 거리는거였다.
난 혜정이를 기다리면서 술잔을 마져 비우고 기다리는데 한참의 시간이 지나도 들어오지 않았다.
걱정이 되어 나가보려는데 혜정이가 들어오는거였다.
들어와서 앉자마자 웃으면서 쳐다보는데 눈은 감겨져 있고... 원피스의 가슴부분에
오바이트한 흔적이 좀 보였다....
"괜찮아? 오늘 너무 무리한거같아 보이네...이제 일어나자"
"아니에요.. 술을 남기면 안되요... 술남기면 혼나요..이건 다먹고 일어나요"
그러면서 고집을 부리더만... 그래도 일어나자고 계속 그러니... 남은 500잔의 절반을
원샷을 해버리는 혜정이...
"그참.... 남기면 누가 혼낸다고 그러는거야.... 쩝"
혜정이는 거의 감은 눈으로 나를 보면서 웃음을 보인다...
그리고 가게를 나와서 갈려는데 화장실이 급하다고 또 화장실로 달려가는 혜정이...
난 혜정이를 기다리면서 내자신도 너무 술을 해서 속이 너무 울렁 거리면서
몸을 가누지를 못할정도였다.
몇대의 담배를 피면서 벽에 기대어 기다리는데 나올 생각을 안하는것이다.
그래서 화장실을 들어가보니 (호프집 화장실이 남녀공용) 화장실안에 들어가니 너무 조용한게
안의 문에 노크를 하니 문이 살짝 열리는게 좌변기에 앉아 정신을 놓고 쓰러져 있는것이다.
"혜정아.... 혜정아... 정신좀 차려봐...."
겨우 부축해서 밖으로 나와서 문을 닫은 가게 앞에 앉혀놓고.. 불러봐도 대답이 없는거다.
도저히 부축을 해서 걸어갈 입장이 안되 엎어서 혜정이 사는 건물까지 갔었다.
"근데 아까 들은 그건물 이름은 여기인데...여긴 원룸 건물인데....."
난 가족이랑 사는줄 알았는데 그런걸 생각할 겨를이 없었다....
한참을 깨워 몇호인지 물어봤더만 반응이 없고 가방을 열어보니...
열쇠가 하나가 나왔다....
205라는 글자가 적혀 있는 열쇠를 찾아서... 엎고 올라가...
혹시나 누가 있을줄 몰라 문앞 앉혀 놓고...초인종을 눌러 잽싸게 계단아래로 내려갔다.
근데 한참을 지나도 아무도 안나오는것이었다..
그래서 문을 열고 조용히 안으로 들여다 보는데 아무도 없는것이었다.
조그만한 원룸방에 침대에 화장대가 있는게 깔끔하게 정리가 되어있는게...
침대에 눕혀놓는 순간
"욱........"
갑자기 화장실로 달려가는게... 변기에 머리를 박고.. 오바이트를 엄청나게 하는데...
"혜정아... 괜찮아..??"
"욱..... 욱......."
한참을 하고 잠시 욕실에 그냥 앉아서 있길래 나는 욕실 문을 열어놓은채 나와서 쇼파에 잠시
앉아 있었다... 그리고 목이 말라 물을 한잔 마시고 다시 쇼파에 앉아서 그녀를 보는데
혜정이는 원피스와 속옷을 욕실에서 벗어서 나체의 상태로 앉아서 쓰러져 있었다.
난 순간 너무 놀라.. 그녀를 그냥 바라만 보다가 욕실 바닥에 나체로 쓰러져 있는
그녀에 나도 모르게 몸이 반응을 하였다.
아랫도리는 부풀어올라 있는데 혜정이를 그냥 저기 두기 머해 욕실로들어가 그녀를 들어서
일어 나려고 하는데 샤워기를 꼭지를 들어버려 물이 그냥 그대로 쏟아져 내 옷이 다 젖어 버리고
나는 너무놀라 다리를 들은 부분을 놓쳐 버리고 그냥 안고 있는 상태가 되고
혜정이는 그 샤워기 물에 눈을 뜨는데... 나를 보면서
"대리님......헤헤헤..대리님... 대리님.... 대리님...."
너무 놀라 있는 나에게 그런 혜정이의 모습이 나도 모르게 여자로 다가오기 시작하는것이다.
나는 그녀의 입술에 입을 맞추고서는 오바이트한 입이지만 그녀의 입안으로 혀를 넣었다.
잠시 닫혀 있는 입은 금방 벌어지면서... 혀를 받아주기 시작하였다.
혜정이는 나의 목을 더 끌어 안으면서 혀의 방향에 같이 혀를 돌려주기 시작하는면서
"대...리....님... 좋아요... 대.....리...님 너무 좋아요....."
그소리를 듣는 순간... 난 이성을 잃어 버렸다. 난 그녀를 들어서 침대로 옮기고
그자리서 나의 모든옷을 던져 버리고 그녀의 나체에 몸을 얹혀서.... 그녀의입술부터 해서
가슴을 빨아가기 시작하였다... 유두를 빨기 시작하면서 그녀의 입에서..
"아......하..... 하......하......."
"대......리.............아.................하"
양쪽 가슴을 번갈아...빨아가면서... 한손으로 그녀의 보지를 자극하기 시작하였다..
"아아아아아....아..."
혜정이의 신음 소리는 좀 컸다.....
오랜만에 겪어보는 여자의 몸이지만... 이렇게 신음 소리가 큰 여자는 처음이었다.
혜정이의 보지는 참으로 작았다. 그리고 깨끗했다. 보지를 손으로 비비면서 클리스토리를 자극하였다.
그럴수록 클리스토리 아랫쪽의 보지구멍에서는 보짓물이 흘러나오기 시작하였다.
보짓물이 흘러나올수록 보지를 자극하기 편해졌으며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시기 시작하였다.
클리스토리와 비비며 보지구멍을 쑤시기 시작하니 조금 당황한듯 하면서도 혜정의 신음은 방안을
메아리 치듯 울리기 시작하였다....
"대.....리..님... 아프면서.... 좋아요.... 아파요... .아니 좋...아요.."
자지는 터질듯...성나 있었고... 혜정이의 제법 많은 양의 보짓물은... 흘러내리기 시작하면서
난 나의 자지를... 보지 입구를 찾아가 삽입을 시도 하였다...
구멍 깊숙히 천천히 들어가는 동안 그녀의 질이 나의 좆에 그대로 느낌이 왔었다.
중지 손가락 하나마저 꽉 물어주는 보지는 좆을 물어주기에 느낌이 상당 하였다.
"아.앙..아앙.. 아앙... 아앙......... 아....."
천천히.... 삽입을 반복하면서 꽉꽉 좆을 물어주는 혜정의 보지와 귓속을 떼리는 큰 신음 소리는
나의 좆을 터질 정도의 쾌감을 불러일으켰다.
또 다른 신음 소리를 내기 시작하는 혜정이는 나의 삽입의 박자에 맞춰 신음 소리가
점점 울려저 나오기 시작하였다...
그녀는 팔에 몸에 힘이 들어가는걸 느꼈다...
"앙.앙..앙.앙... 대...리님...대..리...님 대리님 사랑해요..."
"대..리..님...절 받아주셔서 고마워요...사랑해요 아앙...아...앙...아..앙"
혜정이는 나를 하룻밤의 남자가 아닌 그녀의 한 남자로 받아주는듯 하였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
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태그 | |||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