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 이야기 5 <100% 진짜>
안냐세염...항상 글을 빨리 올려야지 하면서두 바빠서 이렇게 늦네여...=^_^=
암튼 오늘두 아침에 J님꼐 편지를 받았슴다. 여자분이길 바라면서...히히히
요번이야기는 지난 이야기에 이어서 그여자하구의 그담날에 대해서 쓸꼐염.,
머 응원 멜이나 뜨거운 사랑 나눌여자분은 [email protected]메일.com으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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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그전날 저녁에 섹스를 나누고 서로 꼭 안구 잤다.
아침에 일어나보니 내가 그여자를 뒤에서 안구 있는 자세루 자구 있는것이였다.
통통한 엉덩이 사이에 자지가 껴있으니 또 슬금슬금 힘이 들어가네...하하
그래두 그날은 Palm Spring에 댈구 간다구 했으니 힘 弧?말아야쥐 하구 그여자를 틸患? 아침으루 라면 먹구 Palm Spring으루 출발 했다.
암튼 가는길에 난 그여자 허벅지 신나게 만지구 그여자는 내 자지 계속 만졌다.
Palm Spring에 있는 Outlet (회사에서 직접 중간 상인 없이 파는 가계모인곳) 도착해서 여기저기 구경 다녔다. 암튼 거기서 하얀 끈빤쓰 하나하구 짧은 원피스 치마를 하나 사줬다.
그리구 나서 그 근처에 있는 Casino에 댈구 가서 한 2시간 정도 놀구 집에 왔다.
다시 둘이서 쇼파에 누워 안구 있었다.
나:너 포르노 보구 싶지?
그여자:있어? 보자 ^_^
나:기다려...크크크
방에가서 어떤걸 볼까 하다가 그냥 암것이나 들구 나왔다...하하
그렇게 서루 포르노를 보면서 그여자 몸을 만져주면서 커진 자지를 그여자의 엉덩이에 문질렀다. 아니나 다를까 엄청 흥분하더군..크크크
나:가서 아까 사준 끈빤쓰 입구 나와. 치마랑..
그여자:알았어....
난 하얀 끈빤쓰입은거 보면 넘 이쁘다는 생각이다. 항상...
그여자가 그렇게 입구나오자마자 치마를 위루 올리구 그여자의 보지에 대구 키스를 했다. 아직 빤쓰 벗기지 않구 빤쓰위루 키스 해줬다.
난 여자 보지가 틀暉璣?좋다. 누구는 보지에서 나는 오징어 냄새 비슷한 냄새가 좋다구 하는데 난 틀暉?보지 아니면 안빨아 준다.
암튼 드여자의 빤쓰를 벗기자 전날 밤에 보지못했던 그여자의 보지가 보였다. ^_^
보지털은 깨끗하게 정리 되있었구 보지두 깨끗해 보였다.
여러가지 방법을 쓰면서 그여자의 보지를 한 20분 정도 빨아줬다.
나:포르노 보면서 보지 빨리니까 더 좋아?
그여자:음음..아.....응 좋아...음...더 흥분되..음....
암튼 그렇게 빨아주다가 그여자위루 올라 갔다.
전날 밤에두 느꼈지만 그여자의 나이 치고는 보지가 꽤 빡빡 한 편이였다.
그렇게 포르노를 보면서 한참을 박았다.
전날 밤엔 그여자의 보지안에 쌌는데 그날은 왼지 그여자의 얼굴에 싸구 싶었다.
나:얼굴에 싸두 되?
그여자:싫어. 그냥 보지에 싸.
나:얼굴에 싸구 싶은데....../ .
그여자:그럼 몸에다가 싸. 가슴 있는데..
암튼 그여자의 젖가슴에 싸기루 하구 또 열심히 박아줬다.
또陟奫?세워노쿠 뒤루 앞으루 진짜 여러 포지숀으루 박아줬다.
자지 끝이 싸아~ 하면서 쌀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그여자를 또陟奫?자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그러고는 그여자의 젖가슴에 싸기 시작했는데 진짜 엄청나게 쌌다.
그여자:아니 어제두 그렇게 쌌는데 멀이리 많이 싸??
거짓말 쫌 보태서 그여자 목 아래에서 부터 배이는데 까지 거의 다 덮?다.
헐...^_^ 어?그리 많이두 쌌누....헐헐.....
암튼 그렇게 정말 찐하게 섹스를 하구 나서 그여자를 친구집에 데려다주구 집에와서 잤다..하하 ^_^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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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여자하구는 그 하구 전화 몇번했는데 암튼 서루 좀 않좋게 끝났어염..냠냠..
암튼 담 얘기는 그 폰팅으루 만나서 먹은 아줌마 얘기 졸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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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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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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