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번째
앞의 글을 읽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중학교때 전문적으로 농구를 했었습니다. 중학농구 대회가 시작되지 얼마전, 우리학교는 그 많이 간다는 경주로 수학여행을 가게되었습니다. 매년 2학기때 수학여행을 가면 우리 농구부는 대회전 막바지 연습을 핑계로 못 갔었다는 선배님들 말과는 다르게 왠일인지 감독님께서 2학년들은 수학여행을 다녀오라고 하락을 하셨습니다.
학창시절까지 총 3번있는 수학여행을 못 가는건가하고 침울해있던 저는 뛸듯이 기뻤습니다. 비록 남들 다 가고 매년 가는 곳이라고 하지만, 부모님께서 원체 여행을 다니는 분들이 아닌 관계로 집밖을 벗어나 2박3일동안 자고 온다는 것만으로도 기뻤었죠. 무엇보다 친구들과 술을 마실 수 있으며, 여자방에서 여자애들과 같이 놀 수 있다는 것도 저에게는 큰 매리트로 다가왔습니다. 저와 추행경험이 있었던 우리 농구부 매니져인 제 여친과 저는 첫째날 밤 그녀의 친구들이 있는 방에서 농구부 애들과 만나기로 했습니다. 여친은 친구들에게 말해서 같이 놀 여자애들을 섭외하였고, 저도 농구부 애들을 섭외하였습니다. 당연히 잘 노는 애들로~ ㅋㅋ
그리고 마침내 수학여행 당일~!! 수학여행의 경험이 있으시니 아시겠지만, 점심먹이고 나서부터 자꾸 끌고 다니잖아요~ 그리고 첫째날에는 어김없이 공연도 하고요. 이런저런 힘든 일정을 맡치고, 숙소에 돌아와 우리 농구부 친구들과 씻고 취침시간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뭐 저는 미리 여친 얼굴보러간다고 하고 그녀방에 가서 이미 운도 띄우고, 분위기도 띄우고 왔죠. 그리고 무엇보다 술도 미리 옮기고요. 나중에 조용한 취침시간에 옮기다보면 병소리도 나고... 민첩하게 이동해야하는데, 이동에 제약으로 다가오니 정신없을때, 미리 옮겨두었죠. ㅋㅋ
우리들은 취침시간을 기다리며, TV도 보고 어떻게 놀까 고민도 했습니다. 드디어 취침시간~ 여러분도 아시죠? 바로 이동하면 딱 걸린다는걸~~!!! 새벽 1시까지는 뻐딩겨줘야합니다. ㅋㅋ 왜??? 지키는 선생님들도 피곤하니 12시 반쯤되면 들어가 주무시거등요 ㅋㅋ 12시 30분쯤 되니, 애들의 소리와 선생님들의 고함소리가 들리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조용해지자 마자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위층이 여자애들 방인지라 살금살금 이동을 했죠. 그녀들의 방은 역시나 약속되로 열려있었습니다. 우리는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들어가자마자 문을 잠궜습니다. 그사이 여자애들은 창문에 커튼을 치고 방에 불을 켰습니다.
중학교 애들이 모이면 뭐하겠습니까? 뻔하지 술먹다가, TV보다가 선생님, 친구들 뒷다마까다가... 게임하고.. ㅋㅋ
게임도 지금보면 유치했었습니다. 왕게임이란 좋은 게임도 있는데 그때는 인디언밥 이나, 진실게임밖에 안했으니 ㅋㅋ 아! 제로도 했죠... ㅋㅋ 그렇게 재미있게 놀다보니, 술도 떨어지고 슬슬 잠도 오길래 우리들은 그 방에서 그냥 쓰러져 자기 시작했습니다. 뭐 당연히 제 옆은 여친이 있었구요~ ㅋㅋ 애들이 같이자는 우리보고 얼마나 뭐라하는지.... 이것들 부러우면 부럽다하지 ㅋㅋㅋ 역시 애들이고 술을 먹었다보니, 하나둘 잠에 빠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저는 그냥 잠을 자려다가 갑지가 전철에서의 일이 생각나기에 제 여친의 가슴에 손을 올려 만지기 시작했습니다. 저의 손길에 잠깐 당황하더니, 이내 제 손길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지하철에서도 느꼈던 그녀이기때문에 아마도 친구들 옆에서 그렇게 애무당한다는게 흥분으로 다가왔을 것입니다. 조금 그녀의 가슴을 옷위로 유린하던 저는 그녀의 츄리닝 상의 속으로 손을 넣어 그녀의 브라를 위로 밀어올렸습니다. 제 손에 쏙 들어오는 탱탱한 유방이 저를 흥분하게 만들었고, 저의 분신 또한 흥분하여 점점 위용을 들어내기 시작했습니다. 나의 손길을 느끼던 그녀의 손은 어느 순간인가 저의 분신위에 놓여있었고, 분신의 기분을 이해라고하듯 제 분신을 쓰다듬어주고 있었습니다.
" 하아...헙!! "
그녀의 긴장이 풀렸는지 그녀의 입술사이에서 달짝지근한 신음소리가 새어나왔고, 그녀는 자신의 신음소리에 놀라 손으로 입을 막았습니다. 느끼는 와중에도 놀라서 주위를 살펴보는 그녀, 하지만 주위의 친구들의 술의 기운때문인지 꿈나라에서 빠져나올 생각을 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저의 애무는 계속되었고, 그녀의 유방을 애무하던 저의 손은 그녀의 보지로 내려가고 제 입은 그녀의 유방위에 올려있는 앵두같은 분홍빛 유두를 물었습니다.
" 흐음..."
입으로 막고있지만, 손과 입사이로 새어나오는 신음소리는 막을 수 없는지 그녀의 신음소리는 간간히 들려왔습니다. 저는 그녀의 신음소리에 친구들이 깰까봐 불안했지만, 불안한 마음보다는 친구들 옆에서 그녀를 유린하고 있다는 흥분이 더 컸고, 점점 저의 머리속과 마음을 채워가고 있었습니다. 저의 손놀림은 점점 빨라지고 저의 입술과 혀 놀림도 빨라지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녀의 홍수난 보지를 만지고 있던 저는 살며시 일어나 그녀위로 올라가서 그녀의 바지와 팬티를 무릎까지 내리고 그녀의 보지로 얼굴을 들이밀었습니다. 그녀의 보지에서는 남자를 유혹할만한 향긋한 보지냄새가 났었습니다. 저는 참을 수 없어서 그녀의 클리토리스을 제 혀로 살짝 건드렸습니다.
" 으음... "
그녀의 상체가 고무줄 튕기듯 튕겨졌고, 그녀는 손으로 더욱 쎄게 입을 막았음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입에서는 신음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녀와 사귄후부터 그녀와 가끔 섹스를 하곤했지만, 지금의 반응은 지금까지의 반응중 최고의 반응이었습니다. 아마도 친구들 옆이라서 그랬을껍니다. 그녀의 행동 하나하나를 관찰하면서, 제 혀로 그녀의 보지를 유린해갔습니다. 때로는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건드리기도 하고, 때로는 그녀의 조갯살을 핥아주기도 하고, 때로는 혀에 힘을 주어 그녀의 구멍에 살짝살짝 찔러보기도 했습니다. 저는 그녀의 하나하나에 보이는 반응이 재미있었고, 저의 재미가 커질수록 그녀의 신음소리도 자주 들렸습니다. 저는 제 허리춤에서 화내고 있는 제 분신을 달래주고자, 바지와 팬티를 내렸습니다. 역시나 화나있다는 것을 보여주기라도 하듯 제 분신은 하늘로 몸을 치켜세우고 있었습니다. 저는 제 분신을 한손으로 살며시 잡고 그녀의 보지주변을 살살 묻질렀습니다.
도리도리
그녀는 저의 자지가 보지에 부벼지는 것을 느끼자마자 고개를 좌우로 흔들며, 다리를 오므리고 일어나 앉았습니다.
" (귀에다대고) 여기서는 안돼.... 일루와... "
그녀는 차마 친구들 자는 곳 옆에서는 못하겠는지 저의 손을 잡고 일어섰습니다. 서로 바지와 팬티를 허벅지까지 올리고, 저는 그녀를 따라갔습니다. 그녀가 이끈 곳은 다름이 아니고, 화장실이었습니다. 어차피 화장실이어도 밖에 들리는 것은 조금 소리가 작아지는 것 빼고는 똑같을텐데... 그래도 안보인다는 것이 안심되는가봅니다. 지금에서 생각해보면, 애무는 공공장소에서도 즐기듯 허락했지만, 삽입만큼은 허락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언제나 섹스를 하려면, 그녀의 집이나 저희 집에서 했으니까요.
화장실에 들어선 그녀는 제가 문을 닫자마자 저의 입에 키스를 해왔습니다. 아마도 아까부터 하고 싶었는지, 저의 혀를 찾아 그녀의 혀가 들어왔습니다. 가늘지만 언제나 적극적인 그녀의 혀는 지금까지 맛본 그 어떤 여성의 혀보다 맛있었고, 달콤했으며, 저를 황홀감에 빠뜨리기 충분했습니다. 한참을 그렇게 부둥켜안고 키스만 하던 우리는 저의 손으로 그녀의 보지를 쓰다듬으면서 슬슬 삽입할 자세를 취했습니다. 그녀는 변기통 뚜껑을 덮어놓고 그 위에 앉아 다리를 벌려주었고, 저는 아까 하지못한 삽입을 하려고 자지를 들이댔습니다.
" 아..... 압 ! "
저의 자지를 그녀의 보지구멍에 대자마자 그녀의 신음소리가 터져나왔고 그녀는 또 한번 소리에 놀랐는지 다시 한손으로 입을 막았습니다. 그때도 불안했었나봅니다. 그녀의 신음소리를 들으면서 저의 자지는 그녀의 보지구멍으로 천천히 들어갔고, 그녀의 보지 따뜻함이 오늘 하루종일 돌아다니고, 술먹으면서 싸였던 피로가 풀리는듯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그녀의 따뜻한 보지를 조금더 느끼려고 가만히 있었지만, 빨리 움직여달라고 보채듯이 그녀는 다리로 저의 허리를 감쌌습니다. 그녀의 애원하는 눈빛과 다리의 움직임으로 저는 따뜻한 그녀의 보지느낌을 뒤로하고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참 단순한 움직임이었지만, 그녀는 왜케 잘 느꼈는지...
아무튼 저의 허리는 움직이기 시작했고, 그녀는 그에 반응하듯 몸을 움찔움찔 떨었습니다.
" 흐음... 흐.... 음.음... "
입을 막은 손 사이에서 그녀의 신음소리가 흘러나왔고, 화장실에는 저의 허벅지와 그녀의 뒷허벅지의 부딪치는 소리와 그녀의 신음소리가 가득 채워졌습니다. 그녀는 제 자지 움직임 하나하나, 저의 움직임 하나하나를 놓치지 않고 느끼려고 하는지 눈을 감고 있었고, 온몸을 저에게 맡기는 것 같아 보였습니다.
" 하... 좋다.. 하.. "
" 음.... 흐음... "
저의 좋다는 한마디에 몸의 움찔거림이 더욱 커졌고, 허리를 감싸고있는 그녀의 다리에 점점 힘이 들어갔습니다. 저의 몇번 되지않은 경험상 여자의 몸에 힘이 들어가면, 오르가즘에 다달았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지만 그녀는 힘이 들어간 상태에서 오르가즘에 오르지는 못 하고 있었습니다. 점점 강하게 죄어오는 그녀의 다리때문에 제 자지는 더욱 그녀의 몸을 파고 들었고, 그러면 그에 맞추어 그녀의 몸도 더욱 크게 움찔거렸습니다.
추석도 지난 가을날씨에, 산속이라 꽤 추운 날씨였음에도 불구하고, 집안이어서 그런지 점점 덥다는 것을 느끼기 시작했고, 우리 몸에는 땀이 송글송글 맺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제 몸에서 난 땀은 그녀의 몸위로 떨어졌고, 제 몸에서 떨어진 땀과 그녀의 몸에서 난 땀이 합쳐져 다시 땅으로 흘러내리기 시작했습니다. 땀때문인지, 아니면 흥분해서 더욱 보짓물이 많이 나와서인지 아까의 찰싹찰싹 살과살이 붙이치는 소리는 들리지 않고, 물이 좁은 통로를 삐집고 나오는 소리, 찌걱찌걱하는 소리로 바뀌어 들렸습니다. 아마 제와 여친이 그때, 지금만큼 체위를 알았다면 더욱 황홀한 느낌을 받았을텐데 아까울 따름입니다.
그렇게 한참을 움직이는 저는 한순간 갑자기 꽉 조여지는 보지의 압박에 참지 못할 것같아, 자지를 보지에서 꺼내 그녀의 보지위에 정액을 뿌렸습니다. 아마 조금만 늦었다면, 안에 싸버리는 실수를 할뻔했습니다. 정액을 밖으로 내보낸 저는 그녀를 바라보았지만, 그녀는 뭐를 더 느끼는 듯 몸을 움직이지 않고 눈을 감고 그대로 있었습니다. 저는 그녀의 보지위에 뿌려진 저의 정액을 닦아내기위해 그녀의 보지위에 손가락을 가져다댔습니다.
" 흐윽~!! "
보지에 손가락이 닿는 순간 그녀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터져나오면서 몸을 위로 튕겼습니다. 저는 그녀의 반응에 깜짝 놀라 가만히 있었고, 그녀는 잠시후에 눈을 뜨면서 저를 바라보고 웃었습니다. 그렇게 자리에서 일어난 그녀는 샤워기를 잡고 물을 틀었고 저에게 말했습니다.
" 이렇게 하는 것도 좋다~ ^^ "
그녀의 말에 저는 어떤 말을 해야할지 몰라 그냥 웃어주기만 했습니다. 그녀와 저는 간단히 씻어낸 후 방으로 돌아와 잠을 청했습니다. 당연히 우리 둘은 꼭 끌어안고 잤지요. 그때 시간 4시... 이제 2시간 후면 일어나야 할 시간입니다. 왜 일찍 일어나냐구요?? 아침에 여자방에서 남자애들이 나오면 선생님들이 의심하잖아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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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늦었네요... 아니... 하루를 그냥 넘겼네요.. ㅎㅎ 하루종일 바빴다보니, 글쓸 시간이 없었습니다.
원래 계획은 수학여행에서 3일동안의 일을 모두 쓰려고 했는제... 상황이 여의치 않네요~
내일... 아니 오늘 잠 좀 자고 조금있다가 오전에 뒷이야기 올려드릴께요.
그럼 굿나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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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의 글을 읽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중학교때 전문적으로 농구를 했었습니다. 중학농구 대회가 시작되지 얼마전, 우리학교는 그 많이 간다는 경주로 수학여행을 가게되었습니다. 매년 2학기때 수학여행을 가면 우리 농구부는 대회전 막바지 연습을 핑계로 못 갔었다는 선배님들 말과는 다르게 왠일인지 감독님께서 2학년들은 수학여행을 다녀오라고 하락을 하셨습니다.
학창시절까지 총 3번있는 수학여행을 못 가는건가하고 침울해있던 저는 뛸듯이 기뻤습니다. 비록 남들 다 가고 매년 가는 곳이라고 하지만, 부모님께서 원체 여행을 다니는 분들이 아닌 관계로 집밖을 벗어나 2박3일동안 자고 온다는 것만으로도 기뻤었죠. 무엇보다 친구들과 술을 마실 수 있으며, 여자방에서 여자애들과 같이 놀 수 있다는 것도 저에게는 큰 매리트로 다가왔습니다. 저와 추행경험이 있었던 우리 농구부 매니져인 제 여친과 저는 첫째날 밤 그녀의 친구들이 있는 방에서 농구부 애들과 만나기로 했습니다. 여친은 친구들에게 말해서 같이 놀 여자애들을 섭외하였고, 저도 농구부 애들을 섭외하였습니다. 당연히 잘 노는 애들로~ ㅋㅋ
그리고 마침내 수학여행 당일~!! 수학여행의 경험이 있으시니 아시겠지만, 점심먹이고 나서부터 자꾸 끌고 다니잖아요~ 그리고 첫째날에는 어김없이 공연도 하고요. 이런저런 힘든 일정을 맡치고, 숙소에 돌아와 우리 농구부 친구들과 씻고 취침시간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뭐 저는 미리 여친 얼굴보러간다고 하고 그녀방에 가서 이미 운도 띄우고, 분위기도 띄우고 왔죠. 그리고 무엇보다 술도 미리 옮기고요. 나중에 조용한 취침시간에 옮기다보면 병소리도 나고... 민첩하게 이동해야하는데, 이동에 제약으로 다가오니 정신없을때, 미리 옮겨두었죠. ㅋㅋ
우리들은 취침시간을 기다리며, TV도 보고 어떻게 놀까 고민도 했습니다. 드디어 취침시간~ 여러분도 아시죠? 바로 이동하면 딱 걸린다는걸~~!!! 새벽 1시까지는 뻐딩겨줘야합니다. ㅋㅋ 왜??? 지키는 선생님들도 피곤하니 12시 반쯤되면 들어가 주무시거등요 ㅋㅋ 12시 30분쯤 되니, 애들의 소리와 선생님들의 고함소리가 들리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조용해지자 마자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위층이 여자애들 방인지라 살금살금 이동을 했죠. 그녀들의 방은 역시나 약속되로 열려있었습니다. 우리는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들어가자마자 문을 잠궜습니다. 그사이 여자애들은 창문에 커튼을 치고 방에 불을 켰습니다.
중학교 애들이 모이면 뭐하겠습니까? 뻔하지 술먹다가, TV보다가 선생님, 친구들 뒷다마까다가... 게임하고.. ㅋㅋ
게임도 지금보면 유치했었습니다. 왕게임이란 좋은 게임도 있는데 그때는 인디언밥 이나, 진실게임밖에 안했으니 ㅋㅋ 아! 제로도 했죠... ㅋㅋ 그렇게 재미있게 놀다보니, 술도 떨어지고 슬슬 잠도 오길래 우리들은 그 방에서 그냥 쓰러져 자기 시작했습니다. 뭐 당연히 제 옆은 여친이 있었구요~ ㅋㅋ 애들이 같이자는 우리보고 얼마나 뭐라하는지.... 이것들 부러우면 부럽다하지 ㅋㅋㅋ 역시 애들이고 술을 먹었다보니, 하나둘 잠에 빠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저는 그냥 잠을 자려다가 갑지가 전철에서의 일이 생각나기에 제 여친의 가슴에 손을 올려 만지기 시작했습니다. 저의 손길에 잠깐 당황하더니, 이내 제 손길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지하철에서도 느꼈던 그녀이기때문에 아마도 친구들 옆에서 그렇게 애무당한다는게 흥분으로 다가왔을 것입니다. 조금 그녀의 가슴을 옷위로 유린하던 저는 그녀의 츄리닝 상의 속으로 손을 넣어 그녀의 브라를 위로 밀어올렸습니다. 제 손에 쏙 들어오는 탱탱한 유방이 저를 흥분하게 만들었고, 저의 분신 또한 흥분하여 점점 위용을 들어내기 시작했습니다. 나의 손길을 느끼던 그녀의 손은 어느 순간인가 저의 분신위에 놓여있었고, 분신의 기분을 이해라고하듯 제 분신을 쓰다듬어주고 있었습니다.
" 하아...헙!! "
그녀의 긴장이 풀렸는지 그녀의 입술사이에서 달짝지근한 신음소리가 새어나왔고, 그녀는 자신의 신음소리에 놀라 손으로 입을 막았습니다. 느끼는 와중에도 놀라서 주위를 살펴보는 그녀, 하지만 주위의 친구들의 술의 기운때문인지 꿈나라에서 빠져나올 생각을 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저의 애무는 계속되었고, 그녀의 유방을 애무하던 저의 손은 그녀의 보지로 내려가고 제 입은 그녀의 유방위에 올려있는 앵두같은 분홍빛 유두를 물었습니다.
" 흐음..."
입으로 막고있지만, 손과 입사이로 새어나오는 신음소리는 막을 수 없는지 그녀의 신음소리는 간간히 들려왔습니다. 저는 그녀의 신음소리에 친구들이 깰까봐 불안했지만, 불안한 마음보다는 친구들 옆에서 그녀를 유린하고 있다는 흥분이 더 컸고, 점점 저의 머리속과 마음을 채워가고 있었습니다. 저의 손놀림은 점점 빨라지고 저의 입술과 혀 놀림도 빨라지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녀의 홍수난 보지를 만지고 있던 저는 살며시 일어나 그녀위로 올라가서 그녀의 바지와 팬티를 무릎까지 내리고 그녀의 보지로 얼굴을 들이밀었습니다. 그녀의 보지에서는 남자를 유혹할만한 향긋한 보지냄새가 났었습니다. 저는 참을 수 없어서 그녀의 클리토리스을 제 혀로 살짝 건드렸습니다.
" 으음... "
그녀의 상체가 고무줄 튕기듯 튕겨졌고, 그녀는 손으로 더욱 쎄게 입을 막았음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입에서는 신음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녀와 사귄후부터 그녀와 가끔 섹스를 하곤했지만, 지금의 반응은 지금까지의 반응중 최고의 반응이었습니다. 아마도 친구들 옆이라서 그랬을껍니다. 그녀의 행동 하나하나를 관찰하면서, 제 혀로 그녀의 보지를 유린해갔습니다. 때로는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건드리기도 하고, 때로는 그녀의 조갯살을 핥아주기도 하고, 때로는 혀에 힘을 주어 그녀의 구멍에 살짝살짝 찔러보기도 했습니다. 저는 그녀의 하나하나에 보이는 반응이 재미있었고, 저의 재미가 커질수록 그녀의 신음소리도 자주 들렸습니다. 저는 제 허리춤에서 화내고 있는 제 분신을 달래주고자, 바지와 팬티를 내렸습니다. 역시나 화나있다는 것을 보여주기라도 하듯 제 분신은 하늘로 몸을 치켜세우고 있었습니다. 저는 제 분신을 한손으로 살며시 잡고 그녀의 보지주변을 살살 묻질렀습니다.
도리도리
그녀는 저의 자지가 보지에 부벼지는 것을 느끼자마자 고개를 좌우로 흔들며, 다리를 오므리고 일어나 앉았습니다.
" (귀에다대고) 여기서는 안돼.... 일루와... "
그녀는 차마 친구들 자는 곳 옆에서는 못하겠는지 저의 손을 잡고 일어섰습니다. 서로 바지와 팬티를 허벅지까지 올리고, 저는 그녀를 따라갔습니다. 그녀가 이끈 곳은 다름이 아니고, 화장실이었습니다. 어차피 화장실이어도 밖에 들리는 것은 조금 소리가 작아지는 것 빼고는 똑같을텐데... 그래도 안보인다는 것이 안심되는가봅니다. 지금에서 생각해보면, 애무는 공공장소에서도 즐기듯 허락했지만, 삽입만큼은 허락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언제나 섹스를 하려면, 그녀의 집이나 저희 집에서 했으니까요.
화장실에 들어선 그녀는 제가 문을 닫자마자 저의 입에 키스를 해왔습니다. 아마도 아까부터 하고 싶었는지, 저의 혀를 찾아 그녀의 혀가 들어왔습니다. 가늘지만 언제나 적극적인 그녀의 혀는 지금까지 맛본 그 어떤 여성의 혀보다 맛있었고, 달콤했으며, 저를 황홀감에 빠뜨리기 충분했습니다. 한참을 그렇게 부둥켜안고 키스만 하던 우리는 저의 손으로 그녀의 보지를 쓰다듬으면서 슬슬 삽입할 자세를 취했습니다. 그녀는 변기통 뚜껑을 덮어놓고 그 위에 앉아 다리를 벌려주었고, 저는 아까 하지못한 삽입을 하려고 자지를 들이댔습니다.
" 아..... 압 ! "
저의 자지를 그녀의 보지구멍에 대자마자 그녀의 신음소리가 터져나왔고 그녀는 또 한번 소리에 놀랐는지 다시 한손으로 입을 막았습니다. 그때도 불안했었나봅니다. 그녀의 신음소리를 들으면서 저의 자지는 그녀의 보지구멍으로 천천히 들어갔고, 그녀의 보지 따뜻함이 오늘 하루종일 돌아다니고, 술먹으면서 싸였던 피로가 풀리는듯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그녀의 따뜻한 보지를 조금더 느끼려고 가만히 있었지만, 빨리 움직여달라고 보채듯이 그녀는 다리로 저의 허리를 감쌌습니다. 그녀의 애원하는 눈빛과 다리의 움직임으로 저는 따뜻한 그녀의 보지느낌을 뒤로하고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참 단순한 움직임이었지만, 그녀는 왜케 잘 느꼈는지...
아무튼 저의 허리는 움직이기 시작했고, 그녀는 그에 반응하듯 몸을 움찔움찔 떨었습니다.
" 흐음... 흐.... 음.음... "
입을 막은 손 사이에서 그녀의 신음소리가 흘러나왔고, 화장실에는 저의 허벅지와 그녀의 뒷허벅지의 부딪치는 소리와 그녀의 신음소리가 가득 채워졌습니다. 그녀는 제 자지 움직임 하나하나, 저의 움직임 하나하나를 놓치지 않고 느끼려고 하는지 눈을 감고 있었고, 온몸을 저에게 맡기는 것 같아 보였습니다.
" 하... 좋다.. 하.. "
" 음.... 흐음... "
저의 좋다는 한마디에 몸의 움찔거림이 더욱 커졌고, 허리를 감싸고있는 그녀의 다리에 점점 힘이 들어갔습니다. 저의 몇번 되지않은 경험상 여자의 몸에 힘이 들어가면, 오르가즘에 다달았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지만 그녀는 힘이 들어간 상태에서 오르가즘에 오르지는 못 하고 있었습니다. 점점 강하게 죄어오는 그녀의 다리때문에 제 자지는 더욱 그녀의 몸을 파고 들었고, 그러면 그에 맞추어 그녀의 몸도 더욱 크게 움찔거렸습니다.
추석도 지난 가을날씨에, 산속이라 꽤 추운 날씨였음에도 불구하고, 집안이어서 그런지 점점 덥다는 것을 느끼기 시작했고, 우리 몸에는 땀이 송글송글 맺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제 몸에서 난 땀은 그녀의 몸위로 떨어졌고, 제 몸에서 떨어진 땀과 그녀의 몸에서 난 땀이 합쳐져 다시 땅으로 흘러내리기 시작했습니다. 땀때문인지, 아니면 흥분해서 더욱 보짓물이 많이 나와서인지 아까의 찰싹찰싹 살과살이 붙이치는 소리는 들리지 않고, 물이 좁은 통로를 삐집고 나오는 소리, 찌걱찌걱하는 소리로 바뀌어 들렸습니다. 아마 제와 여친이 그때, 지금만큼 체위를 알았다면 더욱 황홀한 느낌을 받았을텐데 아까울 따름입니다.
그렇게 한참을 움직이는 저는 한순간 갑자기 꽉 조여지는 보지의 압박에 참지 못할 것같아, 자지를 보지에서 꺼내 그녀의 보지위에 정액을 뿌렸습니다. 아마 조금만 늦었다면, 안에 싸버리는 실수를 할뻔했습니다. 정액을 밖으로 내보낸 저는 그녀를 바라보았지만, 그녀는 뭐를 더 느끼는 듯 몸을 움직이지 않고 눈을 감고 그대로 있었습니다. 저는 그녀의 보지위에 뿌려진 저의 정액을 닦아내기위해 그녀의 보지위에 손가락을 가져다댔습니다.
" 흐윽~!! "
보지에 손가락이 닿는 순간 그녀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터져나오면서 몸을 위로 튕겼습니다. 저는 그녀의 반응에 깜짝 놀라 가만히 있었고, 그녀는 잠시후에 눈을 뜨면서 저를 바라보고 웃었습니다. 그렇게 자리에서 일어난 그녀는 샤워기를 잡고 물을 틀었고 저에게 말했습니다.
" 이렇게 하는 것도 좋다~ ^^ "
그녀의 말에 저는 어떤 말을 해야할지 몰라 그냥 웃어주기만 했습니다. 그녀와 저는 간단히 씻어낸 후 방으로 돌아와 잠을 청했습니다. 당연히 우리 둘은 꼭 끌어안고 잤지요. 그때 시간 4시... 이제 2시간 후면 일어나야 할 시간입니다. 왜 일찍 일어나냐구요?? 아침에 여자방에서 남자애들이 나오면 선생님들이 의심하잖아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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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늦었네요... 아니... 하루를 그냥 넘겼네요.. ㅎㅎ 하루종일 바빴다보니, 글쓸 시간이 없었습니다.
원래 계획은 수학여행에서 3일동안의 일을 모두 쓰려고 했는제... 상황이 여의치 않네요~
내일... 아니 오늘 잠 좀 자고 조금있다가 오전에 뒷이야기 올려드릴께요.
그럼 굿나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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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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