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움에 붉어진 얼굴...
지난번 경험담에 이어 또 올려요. ^^
써야지 써야지 하면서도.. 게으름인지 자꾸 나중에 나중에만 하네요. ㅎㅎ
창피한 경험담이라 올릴까 말까 고민도 했지만 그래도 읽어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또 올려요.^^
지금은 모시지 않는 분과의 경험담이에요. 경험담이라는 것이 사실 우리의 상상에 비하면 조금은
뭔가 빠진 듯한.. 부족한 듯한 느낌이 있을 수 있지만.. 그래도 있는 그대로 말씀 드릴께요.ㅋ
전 그분을 위해.. 나의 주인님을 위해 노력하는 강아지 였습니다. 정말로 열심히 모셨고, 그분도 다행히
그런 저를 이뻐해 주셨어요.^^ 그리고 나름 또 저를 자랑스럽게도 생각해 주셨답니다. 강아지로서는
정말 영광이었죠.ㅋ 그러던 어느날 몇몇 분들과 함께 모이는 자리가 있었어요. 사실 주인님 집에 자주
오시던 한 분을 빼고 다른 몇 분은 그날 처음 뵙는 분들이었죠. 그런 처음 뵙는 분들께 인사시켜 주실
때에도 우리 주인님은 제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어요. ㅎㅎ
주인님이 그날도 저를 소개해 주셨어요.^^ 스스로를 잘 아는 강아지라고.. 정말 어쩔 수 없는 암캐라고..
"암캐"... 주인님이 저를 그렇게 소개해 주셨어요.^^ 전 사실.. 신체 구조상 숫캐랍니다.. 그런데 그날
주인님은 절 암캐라고 소개해 주셨어요. 사실 평소에도 암캐 짓을 잘 하지만..^^;;;;;
그런데.. 그중의 한 멜돔이.. 태클을...
"ㅎㅎ 암캐인가?? 좀 그렇게 보여도 벗기니 숫캐 같은데??"
이미 발가벗겨져 목줄만 하고 있었기에.. 덜렁거리는 제 자지를 숨길 수 없었어요..
"아냐.. 우리 강아지 암캐 맞어. ㅋㅋ"
"뭐가 암캐 같은데??"
"ㅎㅎ 하는 짓이.. 암캐라니까.."
"꼬추 달린 암캐가 어딨어. ㅎㅎ"
"저건 꼬리지 꼬추가 어딨다고 그래. 주인 보면 발딱 세우고 흔드는 꼬리야. ㅎㅎ"
"ㅎㅎ 어디 암캐 맞나 볼까?? 얼마나 암캐 다운지 보자 ㅎㅎ"
"아지야.. 가서 니가 암캐라는 걸 보여줘..^^"
주인님 말씀에 전 무엇을 해야할지 갑자기 고민스러웠어요.. 뭘 해야 제가
정말 암캐답게 보일 수 있을까 하고요..^^
그리고 생각해냈죠.^^ 암캐로서 가끔 해오던 된 수컷을 위한 봉사.. ㅋ
무릎을 꿇은 모습으로 엉덩이를 살랑대며 전 그분 앞으로 다가 갔죠.
그분의 다리 사이로...
그분에게는 암캐가 있었어요. 그분의 다리 옆에 엎드려 다가오는 절 빤히..
빤히.. 쳐다보고 있었죠. 무엇을 하러 오는지.. 궁금해 하는 모습이었어요.^^...
그런 그 암캐의 모습이 절 도리어 더 흥분 시켰어요.
전 그분 다리 사이로 다가갔어요.. 저희 암캐들의 신체 검사 중 주인님들도
거추장스런 옷은 모두 벗어버린 모습이셨죠.. 다만 마지막 팬티남 남기고요.ㅎㅎ
전 그분의 다리 사이에 무릎 꿇고 앉았어요. 그리고는 그분의 팬티를 살짝
내렸어요.. 제 앞발로요. ^^ 그리고 그분의 좆을 움켜 잡았죠. 맛있어 보이는..
그 붉고 커다란 덩어리를 양손으로 움켜잡았어요. 전 그분을 한번 살짝 쳐다보고..
그리고 그 좆을 할짝 할짝 핥아봤죠. 굼틀 하는 것이 느껴졌어요. 그 덩어리가..
제 천한 입과 혀에 반응을 보였죠. 전 그 굼틀거리는 좆을 입에 물었어요. 한웅큼...
"쩝.. 쩝..
쪽... "
제 입에 물린채로 커졌어요. 그냥 커지는게 아니라 우람해졌죠. 살짝 실눈을
뜨고 주위를 둘러 봤어요. 제 얼굴 앞에는 그분의 암캐가 있었어요. 제가
자기 주인의 좆을 물고 빠는 모습을 그 암캐가 신기한 듯 쳐다보고 있었어요.
그 모습이 절 더 흥분시켰어요. 처음 아까운듯 할짝대며 먹다가 이제는....
거침없이 빨아댔어요. 우람한 자지.. 그리고 불알까지.. 다 빨아서 삼켜버릴 듯
먹어댔죠.
그분이 자신의 암캐를 불렀어요..
"암캐야 너도 이리와~
보고만 있을래?? 너의 주인을 이렇게 뺏기는데도??"
암캐도 그 말에 순간 다가왔어요.
그리고는 제가 물고 있던 그분의 자지를 빼앗었죠.
"웅~~ 아니에요 주인님 ^^"
"쩝... "
그분의 암캐와 저는 그분의 자지를 서로 번갈아 빨았죠.
조금이라도 더 차지하려고 그분의 자지를 물고 놓으려 하지 않았어요.
누군가 그분의 귀두를 빨고 있으면 다른 하나는 그분의 불알을 물고 있는 모습였죠.
저의 주인님 그리고 또 다른 돔섭도 가까이에서 보려고 다가왔어요.
저의 주인님이 말씀하셨어요.
"우리 아지 좋은가보네??
이렇게 꼬리를 발딱 세우고 흔드는거 보면??"
제 개좆은 저도 모르게 커져서 혼자서 껄떡거리고 있었어요.
저와 함께 그분의 좆을 빨던 그 암캐가 그 이야기를 듣더니만 제 좆을 잡아왔어요.
자세때문에 위에 있던 그 암캐가 위에서 제 좆을 움켜쥐었죠. 그리고는 껄떡거리는
제 개좆을 움직이지 못하게 움켜쥐었어요.. ^^
그저 그분의 좆을 빨고 있을 뿐인데도 제 개좆은 발정나서 어쩔 줄 몰라하고 있었죠.
차츰 그 아이는 제 좆을 붙잡고 움직이기 시작했어요. 위로 아래로..
그리고는 살짝 그분의 좆을 물고 있던 입을 빼내서 제 좆 위에다 침을 흘려 뱉었죠.
그리고 다시 제 개좆을 흔들자 하얀색이 나면서 찔꺽찔꺽 거리는 소리가 났어요.
웅.. 지금도 그 생각만 하면.. ^^
우리가 그렇게 그분의 좆을 빨아 그 좆이 더이상 커질 수 없을만큼 커졌을때...
그분이 말씀하셨어요..
"암캐 맞나 한번 확인해 볼까?? 보지가 있어야 암캐지??
그분이 일어나시며 저를 돌리셨어요..
전 그분이 무엇을 원하시는지 알 수 있었죠.
전 뒤로 돌아 무릎 꿇고 엎드리며 엉덩이를 치겨들었어요.
그리고 살랑살랑 흔들어댔죠..^^ ㅋㅋ. 부끄...
그분이 제 엉덩이를 찰싹 내리치셨죠. 그리고는 암캐의 얼굴로.. 그분의 좆을
가져다 대셨죠. 암캐는 그분의 좆을 빨아댔어요. 침으로 흥건하게.. 그분은 잠시
일어나시더니 젤을 가지고 오셨죠.. 그리고 그 젤을 제 엉덩이에 듬뿍 발라주셨어요.
그 느낌이.. 뭔가 ㅎㅎㅎ...
그리고는 묵직한... 방금전까지 제 입에서 놀던 그 커다란 좆이 느껴졌어요....
처음 그 귀두부터..^^... 제가 움찔거리자 제 엉덩이를 내리치셨죠.
그러면서.. 조금씩 조금씩 들어왔어요.
사실 처음이 아니라.. 받아들일 수 있었죠^^ 하지만 전 교태를 부리며 신음을
흘렸어요.. 저도 모르게...
들어오면서.. 그 두껍고 우락부락한 좆이.. 제 똥구멍을 꽉 채웠죠... 정말.. 컸어요.ㅠㅠ
다 들어오자 그분은 천천히 움직이셨어요.. 앞뒤로...
그사이 그분의 암캐가 제 자지를 가지고 놀기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입으로 제 자지를
물려고 했으나 엉덩이 든 제 자지를 누워서 무는게 힘들었나 보더라구요.^^
일어나서는 제 옆에서 제 좆을 잡고 흔들었어요..
그분은.. 마구 제 엉덩이를 움켜쥐었죠. 그리고 찰싹 소리나면 내리치셨어요.
그리곤 제 똥꼬를... 제 개보지를 마구 쑤셔주셨어요.
" 아흑.. 암캐 맞구나?? 이런 보지도 가지고 있고.. ㅎㅎ
쪼일줄도 아나보네?? 아파서야?? 아니면 정말 쪼여서 주인한테 봉사하려는거야?? "
그분의 말 한마디 한마디 .. 그것이 그리 야한 말씀도 아닌것 같은데도 절 암캐라
부르는 그 목소리가 너무 좋았어요. 저 흥분 시켰죠...
"누워 이년아.."
절 뒤집고는 다시 그분의 좆을 집어 넣어 주셨어요. 제 개보지에...
전 다리를 머리까지 치켜올린 자세였죠..^^ 사실 위치가 밑이라
이렇게 누워서 박히기는 어려워요...^^ㅋ
정말 절 암캐로 다뤄주시는 그 좆에 너무 느껴버렸어요.. 그리고 제 꼬리를 움켜진
그분의 암캐의 손길에...
그렇게 똑耽?다시 엎드리기를 몇번.. 그분이 거의 다다르신것 같았어요.
"암캐년.. 보지는 개보지 맞네 좆도 달린게..."
그분의 암캐도 제 옆에서 이야기 했어요. 절 언니라 부르며...
"언니.. 언니꺼 너무커.. 언니가 부러워 개보지도 있고 개좆도 가지고..."
그 암캐의 말에 전 거의 실신할 것 같았죠. 절 언니라고 부르는 그말에..^^
그분이 저에게 외치셨어요..
"싼다.. 개보지에 깊숙히 싸줄께.."
"네.. 제 보지에 싸주세요."
"제 보지를 가득 채워주세요.."
전 저도 모르게 소리 지르고 있었죠..
"싼다..
악..."
전 그분의 그 떨림.. 그리고 그 분출을 느낄 수 있었어요..
정말 제 보지 가득히 싸주시는 그 좆물을...
그분의 분신의 제안에서 조금씩 힘을 잃어갔어요.
하지만.. 제 개좆은 아직....
그분이 잠시 저에게서 떨어지자 그분의 암캐가 다가왔어요.
그리고는 제 개좆을 입에 물었어요. 번들거리는 좆을..
이미 제 개좆은 터질듯이 커져있었어요.
그 아이가 무는 순간부터 반응하기 시작했죠
그리고 몇번의 움직임 만으로.... 제 좆은 터져버렸어요.
그 암캐의 입에서.. *^^*
ㅎㅎ
그렇게 전 그분들에게 제가 암캐라는걸 보여드렸죠.
그리고 다른 암캐들과도 함께 지낼 수 있었고요.. ㅎㅎ
숫캐들과는 잘 안두시려고 하시더라구요. 숫캐들이랑 암캐들
발정나서 교미할까봐서.. ^^ 그런데 저에게는 너그러이.. ㅎㅎ
제가 암캐라서 그러셨는지..
저의 또 하나의 경험담을 이렇게 올려요 너무 지루한거 아니였나 모르겠네요^^
조금씩 저 자신을 개발해가면서 이런 즐거운 경험들이 이어졌답니다.
다음에 다시 또 다른 이야기를 올릴께요.^^
그럼 여러분 너무 지겹다 혼내지 마시고 즐겁게 읽어주시고 댓글도 많이 달아주세요^^~~
지난번 경험담에 이어 또 올려요. ^^
써야지 써야지 하면서도.. 게으름인지 자꾸 나중에 나중에만 하네요. ㅎㅎ
창피한 경험담이라 올릴까 말까 고민도 했지만 그래도 읽어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또 올려요.^^
지금은 모시지 않는 분과의 경험담이에요. 경험담이라는 것이 사실 우리의 상상에 비하면 조금은
뭔가 빠진 듯한.. 부족한 듯한 느낌이 있을 수 있지만.. 그래도 있는 그대로 말씀 드릴께요.ㅋ
전 그분을 위해.. 나의 주인님을 위해 노력하는 강아지 였습니다. 정말로 열심히 모셨고, 그분도 다행히
그런 저를 이뻐해 주셨어요.^^ 그리고 나름 또 저를 자랑스럽게도 생각해 주셨답니다. 강아지로서는
정말 영광이었죠.ㅋ 그러던 어느날 몇몇 분들과 함께 모이는 자리가 있었어요. 사실 주인님 집에 자주
오시던 한 분을 빼고 다른 몇 분은 그날 처음 뵙는 분들이었죠. 그런 처음 뵙는 분들께 인사시켜 주실
때에도 우리 주인님은 제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어요. ㅎㅎ
주인님이 그날도 저를 소개해 주셨어요.^^ 스스로를 잘 아는 강아지라고.. 정말 어쩔 수 없는 암캐라고..
"암캐"... 주인님이 저를 그렇게 소개해 주셨어요.^^ 전 사실.. 신체 구조상 숫캐랍니다.. 그런데 그날
주인님은 절 암캐라고 소개해 주셨어요. 사실 평소에도 암캐 짓을 잘 하지만..^^;;;;;
그런데.. 그중의 한 멜돔이.. 태클을...
"ㅎㅎ 암캐인가?? 좀 그렇게 보여도 벗기니 숫캐 같은데??"
이미 발가벗겨져 목줄만 하고 있었기에.. 덜렁거리는 제 자지를 숨길 수 없었어요..
"아냐.. 우리 강아지 암캐 맞어. ㅋㅋ"
"뭐가 암캐 같은데??"
"ㅎㅎ 하는 짓이.. 암캐라니까.."
"꼬추 달린 암캐가 어딨어. ㅎㅎ"
"저건 꼬리지 꼬추가 어딨다고 그래. 주인 보면 발딱 세우고 흔드는 꼬리야. ㅎㅎ"
"ㅎㅎ 어디 암캐 맞나 볼까?? 얼마나 암캐 다운지 보자 ㅎㅎ"
"아지야.. 가서 니가 암캐라는 걸 보여줘..^^"
주인님 말씀에 전 무엇을 해야할지 갑자기 고민스러웠어요.. 뭘 해야 제가
정말 암캐답게 보일 수 있을까 하고요..^^
그리고 생각해냈죠.^^ 암캐로서 가끔 해오던 된 수컷을 위한 봉사.. ㅋ
무릎을 꿇은 모습으로 엉덩이를 살랑대며 전 그분 앞으로 다가 갔죠.
그분의 다리 사이로...
그분에게는 암캐가 있었어요. 그분의 다리 옆에 엎드려 다가오는 절 빤히..
빤히.. 쳐다보고 있었죠. 무엇을 하러 오는지.. 궁금해 하는 모습이었어요.^^...
그런 그 암캐의 모습이 절 도리어 더 흥분 시켰어요.
전 그분 다리 사이로 다가갔어요.. 저희 암캐들의 신체 검사 중 주인님들도
거추장스런 옷은 모두 벗어버린 모습이셨죠.. 다만 마지막 팬티남 남기고요.ㅎㅎ
전 그분의 다리 사이에 무릎 꿇고 앉았어요. 그리고는 그분의 팬티를 살짝
내렸어요.. 제 앞발로요. ^^ 그리고 그분의 좆을 움켜 잡았죠. 맛있어 보이는..
그 붉고 커다란 덩어리를 양손으로 움켜잡았어요. 전 그분을 한번 살짝 쳐다보고..
그리고 그 좆을 할짝 할짝 핥아봤죠. 굼틀 하는 것이 느껴졌어요. 그 덩어리가..
제 천한 입과 혀에 반응을 보였죠. 전 그 굼틀거리는 좆을 입에 물었어요. 한웅큼...
"쩝.. 쩝..
쪽... "
제 입에 물린채로 커졌어요. 그냥 커지는게 아니라 우람해졌죠. 살짝 실눈을
뜨고 주위를 둘러 봤어요. 제 얼굴 앞에는 그분의 암캐가 있었어요. 제가
자기 주인의 좆을 물고 빠는 모습을 그 암캐가 신기한 듯 쳐다보고 있었어요.
그 모습이 절 더 흥분시켰어요. 처음 아까운듯 할짝대며 먹다가 이제는....
거침없이 빨아댔어요. 우람한 자지.. 그리고 불알까지.. 다 빨아서 삼켜버릴 듯
먹어댔죠.
그분이 자신의 암캐를 불렀어요..
"암캐야 너도 이리와~
보고만 있을래?? 너의 주인을 이렇게 뺏기는데도??"
암캐도 그 말에 순간 다가왔어요.
그리고는 제가 물고 있던 그분의 자지를 빼앗었죠.
"웅~~ 아니에요 주인님 ^^"
"쩝... "
그분의 암캐와 저는 그분의 자지를 서로 번갈아 빨았죠.
조금이라도 더 차지하려고 그분의 자지를 물고 놓으려 하지 않았어요.
누군가 그분의 귀두를 빨고 있으면 다른 하나는 그분의 불알을 물고 있는 모습였죠.
저의 주인님 그리고 또 다른 돔섭도 가까이에서 보려고 다가왔어요.
저의 주인님이 말씀하셨어요.
"우리 아지 좋은가보네??
이렇게 꼬리를 발딱 세우고 흔드는거 보면??"
제 개좆은 저도 모르게 커져서 혼자서 껄떡거리고 있었어요.
저와 함께 그분의 좆을 빨던 그 암캐가 그 이야기를 듣더니만 제 좆을 잡아왔어요.
자세때문에 위에 있던 그 암캐가 위에서 제 좆을 움켜쥐었죠. 그리고는 껄떡거리는
제 개좆을 움직이지 못하게 움켜쥐었어요.. ^^
그저 그분의 좆을 빨고 있을 뿐인데도 제 개좆은 발정나서 어쩔 줄 몰라하고 있었죠.
차츰 그 아이는 제 좆을 붙잡고 움직이기 시작했어요. 위로 아래로..
그리고는 살짝 그분의 좆을 물고 있던 입을 빼내서 제 좆 위에다 침을 흘려 뱉었죠.
그리고 다시 제 개좆을 흔들자 하얀색이 나면서 찔꺽찔꺽 거리는 소리가 났어요.
웅.. 지금도 그 생각만 하면.. ^^
우리가 그렇게 그분의 좆을 빨아 그 좆이 더이상 커질 수 없을만큼 커졌을때...
그분이 말씀하셨어요..
"암캐 맞나 한번 확인해 볼까?? 보지가 있어야 암캐지??
그분이 일어나시며 저를 돌리셨어요..
전 그분이 무엇을 원하시는지 알 수 있었죠.
전 뒤로 돌아 무릎 꿇고 엎드리며 엉덩이를 치겨들었어요.
그리고 살랑살랑 흔들어댔죠..^^ ㅋㅋ. 부끄...
그분이 제 엉덩이를 찰싹 내리치셨죠. 그리고는 암캐의 얼굴로.. 그분의 좆을
가져다 대셨죠. 암캐는 그분의 좆을 빨아댔어요. 침으로 흥건하게.. 그분은 잠시
일어나시더니 젤을 가지고 오셨죠.. 그리고 그 젤을 제 엉덩이에 듬뿍 발라주셨어요.
그 느낌이.. 뭔가 ㅎㅎㅎ...
그리고는 묵직한... 방금전까지 제 입에서 놀던 그 커다란 좆이 느껴졌어요....
처음 그 귀두부터..^^... 제가 움찔거리자 제 엉덩이를 내리치셨죠.
그러면서.. 조금씩 조금씩 들어왔어요.
사실 처음이 아니라.. 받아들일 수 있었죠^^ 하지만 전 교태를 부리며 신음을
흘렸어요.. 저도 모르게...
들어오면서.. 그 두껍고 우락부락한 좆이.. 제 똥구멍을 꽉 채웠죠... 정말.. 컸어요.ㅠㅠ
다 들어오자 그분은 천천히 움직이셨어요.. 앞뒤로...
그사이 그분의 암캐가 제 자지를 가지고 놀기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입으로 제 자지를
물려고 했으나 엉덩이 든 제 자지를 누워서 무는게 힘들었나 보더라구요.^^
일어나서는 제 옆에서 제 좆을 잡고 흔들었어요..
그분은.. 마구 제 엉덩이를 움켜쥐었죠. 그리고 찰싹 소리나면 내리치셨어요.
그리곤 제 똥꼬를... 제 개보지를 마구 쑤셔주셨어요.
" 아흑.. 암캐 맞구나?? 이런 보지도 가지고 있고.. ㅎㅎ
쪼일줄도 아나보네?? 아파서야?? 아니면 정말 쪼여서 주인한테 봉사하려는거야?? "
그분의 말 한마디 한마디 .. 그것이 그리 야한 말씀도 아닌것 같은데도 절 암캐라
부르는 그 목소리가 너무 좋았어요. 저 흥분 시켰죠...
"누워 이년아.."
절 뒤집고는 다시 그분의 좆을 집어 넣어 주셨어요. 제 개보지에...
전 다리를 머리까지 치켜올린 자세였죠..^^ 사실 위치가 밑이라
이렇게 누워서 박히기는 어려워요...^^ㅋ
정말 절 암캐로 다뤄주시는 그 좆에 너무 느껴버렸어요.. 그리고 제 꼬리를 움켜진
그분의 암캐의 손길에...
그렇게 똑耽?다시 엎드리기를 몇번.. 그분이 거의 다다르신것 같았어요.
"암캐년.. 보지는 개보지 맞네 좆도 달린게..."
그분의 암캐도 제 옆에서 이야기 했어요. 절 언니라 부르며...
"언니.. 언니꺼 너무커.. 언니가 부러워 개보지도 있고 개좆도 가지고..."
그 암캐의 말에 전 거의 실신할 것 같았죠. 절 언니라고 부르는 그말에..^^
그분이 저에게 외치셨어요..
"싼다.. 개보지에 깊숙히 싸줄께.."
"네.. 제 보지에 싸주세요."
"제 보지를 가득 채워주세요.."
전 저도 모르게 소리 지르고 있었죠..
"싼다..
악..."
전 그분의 그 떨림.. 그리고 그 분출을 느낄 수 있었어요..
정말 제 보지 가득히 싸주시는 그 좆물을...
그분의 분신의 제안에서 조금씩 힘을 잃어갔어요.
하지만.. 제 개좆은 아직....
그분이 잠시 저에게서 떨어지자 그분의 암캐가 다가왔어요.
그리고는 제 개좆을 입에 물었어요. 번들거리는 좆을..
이미 제 개좆은 터질듯이 커져있었어요.
그 아이가 무는 순간부터 반응하기 시작했죠
그리고 몇번의 움직임 만으로.... 제 좆은 터져버렸어요.
그 암캐의 입에서.. *^^*
ㅎㅎ
그렇게 전 그분들에게 제가 암캐라는걸 보여드렸죠.
그리고 다른 암캐들과도 함께 지낼 수 있었고요.. ㅎㅎ
숫캐들과는 잘 안두시려고 하시더라구요. 숫캐들이랑 암캐들
발정나서 교미할까봐서.. ^^ 그런데 저에게는 너그러이.. ㅎㅎ
제가 암캐라서 그러셨는지..
저의 또 하나의 경험담을 이렇게 올려요 너무 지루한거 아니였나 모르겠네요^^
조금씩 저 자신을 개발해가면서 이런 즐거운 경험들이 이어졌답니다.
다음에 다시 또 다른 이야기를 올릴께요.^^
그럼 여러분 너무 지겹다 혼내지 마시고 즐겁게 읽어주시고 댓글도 많이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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