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번째
두명의 여인으로 지하철내에서의 추행에 맛을 알아버린 저는 지하철에서 이쁜 여자만 보면 가만히 있을 수 없었습니다. 전문가들이 말하죠. 성욕이 강해질때는 운동으로 풀어라. 라고... 하지만 다 거짓말인거 같아요. 저는 하루에 10시간을 운동에 매달렸었는데, 언제나 학교가는 지하철안, 집에 가는 지하철안에서 이쁜 여자가 있으면 언제나 성욕이 불끈불끈 하더라구요. 그렇게 하루하루를 보내던 저에게 또 한번의 행운이자 두번째 경험이 찾아왔습니다.
그날은 오후 연습이 조금 일찍 끝나는 관계로 직장인들 퇴근시간이랑 맞물려버린 것입니다. 진짜 지하철이 터지지않을까 라고 생각이 들정도로 사람들이 꾸역꾸역 밀고 들어오는 상태였습니다. 일부러 붙지 않아도 밀려밀려서 완전 딱!! 붙어버릴정도의 사람이었으니까요. 처음에는 연습하고 오는지라 피곤해서 사람들이 많은 것에 짜증이 나기 시작했었습니다. 왜이렇게 사람들이 많은지원.. 그때만해도 1호선에 푸쉬맨이 있을때니까 ㅋㅋ 알만하죠??
그렇게 짜증을 내고 있던 저는 어느순간인가 저의 분신이 성내고 있다는 사실을 감지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순간 당황해서 제 앞의 사람을 살펴보니,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여성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여성의 자세가 이상하게 느껴졌습니다. 저의 분신은 그녀의 엉덩이 사이에 정확히 끼어져있는 상태였습니다. 보통 여성들은 이럴경우 자세를 조금 바꾸거나, 되도록이면 안붙이치려고 노력하거나, 오늘같이 움직일 수 없는 날이면 들고 있는 가방을 엉덩이 쪽으로 옮겨놓는데 이 여성은 그냥 서있는 것보다 엉덩이를 조금더 제가 있는 쪽으로 밀면서 서있는 것입니다.
저는 기회다라고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어차피 사람들이 서로 밀리고 밀리는 상황인지라, 우리의 상황을 알아챌 수 없었기에 저는 저의 분신을 더욱 그녀의 엉덩이에 문지르면서 저의 두손중에 한손을 그녀의 가슴으로 나머지 한손은 그녀의 보지쪽으로 옮겼습니다. 살포시 가슴과 보지에 손을 가져다대니, 그녀는 저의 적극적인 움직임을 느꼈는지 몸이 움찔하는 것이 보였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제재한다거나, 거부하는 모습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런 그녀의 모습에 더욱 자신감을 얻은 저는 그녀의 가슴과 클리토리스를 자극해 가기 시작했습니다. 손은 점점 그녀의 짧은 치마 안으로 들어갔고, 저의 손끝에 그녀의 젖은 팬티가 느껴졌습니다. 그녀의 말랑한 가슴과 흥분에 젖어 축축한 보지와 참는 듯 조용한 신음 소리가 더욱 저를 참지 못하게 만들었습니다.
저는 고민했습니다. 이미 여친과 첫경험을 했던 저이기때문에 이것으로 만족하지 못한 것입니다. 커질대로 커진 자지를 그녀의 보지안으로 밀어넣을것인가? 아니면 그냥 여기서 멈출것인가... 고민하던 끝에 저는 그녀의 축축한 보지안으로 저의 우람한 자지를 넣어보기로 결정했습니다. 조심히 저의 자지를 꺼내들고, 그녀의 치마 밑으로 넣으니 그녀는 저의 자지를 느꼈는지 살짝 움찔하면서 저의 자지를 손으로 잡았습니다.
" (조용히) 여기서는... 우리 이번역에서 내려요... "
그녀의 속삭임에 저는 오히려 깜짝 놀랐고, 그녀가 잡고 있던 손을 풀자 저는 조심히 자지를 바지안에 넣고 다음역에 정차할때까지 그녀의 보지를 유린하였습니다. 그녀와 손을 잡고 내린 저는 그녀가 이끄는대로 쫓아가기 시작했습니다.
이윽고 도착한 곳은 오류동역에 어느 허름한 여관이었습니다. 그곳은 제가 미성년자인지 검사도 안하고, 우리를 방으로 안내했습니다. 방에 들어선 우리... 그녀는 쑥스러운지, 아니면 아직 중학생인 저에게 느꼈다는 것이 부끄러운지 고개만 푹 숙이고 침대에 가만히 앉아있었습니다. 저는 저보다 연상인 그녀의 그런 행동이 너무 귀엽게 느껴져 그녀를 쓰러트리고 그녀의 상의를 벗기기 시작했습니다. 상의를 벗기고 치마를 벗겨낸 후 속옷만 입고 있는 그녀를 바라봤을때, 당시 저는 천사가 제 앞에 있는 줄 알았습니다. 90년대였던 당시에는 지금처럼 쫙붙는 상의에 초미니스커트를 입는 여자가 별로 없었기에 그녀도 무릎가지 내려오는 치마에 약간 큰 남방을 입고 있어서 지하철에서는 그녀의 몸매를 자세히 알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도 어느정도 좋을 것이라고 생각은 했지만, 이처럼 좋을지는 생각지도 못 했지요.
농구를 하고 있어서 다른 친구들보다 조금 큰 저의 손으로도 다 잡을 수 없을만큼의 크기인 그녀의 가슴과 군살하나 없는 그녀의 복부, 얼마전 음료광고에서 완벽한 뒷태를 보여줬던 모델 같은 엉덩이, 다리라인은 저를 더이상 참지 못하게 만들었습니다. 아까의 지하철에서의 추행으로 이미 젖을대로 젖고, 흥분할때로 흥분한 그녀이지만, 저는 그녀의 가슴에 입을 가져다대고, 그녀의 가슴을 빨아대기 시작했습니다. 아까는 참고 있었다고 말하는듯 그때와는 완전틀리게 격하게 반응하며, 신음을 흘리는 그녀, 가슴을 빨고 있는 저의 머리를 감싸쥐고, 신음소리만 연신 내b고 있었습니다. 점점 아래로 내려간 저는 부끄러운듯 숲속에 숨어있는 그녀의 클리토리스와 구멍을 찾아 저의 혀로 부드럽게 쓰다듬어주었습니다.
" 으흑... 너..넣어죠... 흐윽.. 제..발.. 흐음..."
그녀는 저에게 넣어달라고 애원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녀의 부탁을 들어주기로 결정하고 저의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넣으려고 했습니다. 이번이 두번째라는 것을 표시라도 하듯 그녀의 구멍을 못 찾고 있었더니 그녀가 손으로 구멍을 찾아주었습니다. 살짝 밀어넣은 자지에 그녀는 까무라치듯 허리를 튕겼습니다.
" 앗... 꽉 차는 것 같아... 아항..."
당시 자세라고는 정상위밖에 모르던 저는 열심히 허리를 움직였고, 과도한 애무때문인지 그녀는 빨리 느끼기 시작하여, 뭔가 나올것같다는 소리만 되풀이 했습니다.
" 하아.. 하아.. 아.. 좋아.. 나올꺼 같아... 좀더.. 좀더.. 하아.. 하앙... "
그녀의 소리에 맞추어 좀더 빨리 허리를 움직였습니다.
" 하앙.. 간다... 간...다.... 흐윽!!!!!!!!!..... "
그녀는 오르가즘에 도달했는지 온몸이 경직되면서 허리를 뒤로 꺽었고, 그녀의 보지는 마치 제 자지를 삼켜버리겠다는 듯이 강한 수축이 느껴졌습니다. 잠시동안 그 자세를 유지하며 있던 그녀는 몸에 힘이 풀렸고, 아직 사정하지 못한 저는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그 후 5분인가 더 피스톤질을 했고, 그녀는 또 다시 오르가즘을 느끼는지 아까와같이, 몸에 힘이 경직되었고, 보지는 아까와 같이 수축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저의 자지도 그녀의 강한 수축에 견디지 못하고 싸버릴것 같은 느낌이어서 자지를 빼내려고 했으나, 그녀의 질근육이 저의 자지를 꽉 잡고있어서 빼지 못하고 그녀의 안에 싸버렸습니다.
" 하아... 따듯해... 좋아... 하아.. "
그녀의 안에 사정해버린 저는 갑자기 몰려오는 피곤을 느끼고 그녀위로 쓰러졌습니다.
그녀 위에 엎드려있는 저를 살며시 감싸안은 그녀는 제가 귀여워 보이는지 머리를 쓰다음어주면서 이야기했습니다.
" 너 몇살이야?? 참 내가 이렇게 어린애한테 느껴버리다니.. 에효.. "
" 쳇. 어려도 알건 알고 할건 다해요 크크 "
" 아무튼 너 잘한다. 뭐 잘한다기보다는 오랜한다라는 거 정도?? 조금더 기술을 늘리면, 여자 여럿울리고 다니겠는데??? 후훗 "
그녀는 저의 부족한 경험을 눈치챘는지 놀리는 듯하게 말하고는 누워서 저랑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서울에 대학교를 다니고 있는 그녀, 당시 21살이었고, 선생님이 되기위해서 영문학과를 다니고 있다고 했습니다. 제가 중학생이라고 말했을때, 그녀의 놀란 표정이란 ㅋㅋ 누나는 핸드폰 번호를 알려주면서 자기 만나고 싶을때 전화하라고 했습니다. 나중에 알았지만 당시 CT폰은 많았지만 요즘 쓰는것같은 핸드폰은 전화비뿐만아니라 기계값도 비쌀때였습니다. 저랑 한참을 이런저런이야기를 하던 그녀는 저의 손을 잡고 일어났습니다.
" 우리 샤워하자. 누나가 깨끗이 씻겨줄께~ "
요즘 모텔을 다니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그때 당시 시설이 이정도만 했어도, 아마 우리는 샤워하면서 한번 더 뜨거운 시간을 보냈을 것입니다.
이 후 이야기를 말하자면 제가 고등학교 2학년이 될때까지 그녀와 자주 만났었고, 그녀때문에 sm과 3s를 알게 되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대학교에 들어와서 섹스할 기회가 많다고 하는데... 저는 오히려 고등학교 졸업할때까지가 가장 피크였던 것 같습니다. 물론 지금 섹스파트너도 있어서 원할때 만나서 할 수 있었지만, 이때는 새로운 여자들과 할 기회가 많았던 것이죠.
그녀와의 에피소드는 나중에 이야기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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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두세편씩 올리려고 했는데, 쉽지 않네요. 어제같이 같자기 일이 생기는 경우도 있고, 매일 연재하는 작가님들 존경스럽습니다. ^^
혹시 보시는 분들 중에 이야기가 연결되지 않아 불편하신 분들이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 글은 큰 스토리가 있는 글이 아니라 그냥 저의 경험을 이야기하는 글이기때문에 자세히 쓰지 못하는 점 양해주시기바랍니다. 솔직히 말해서 저도 중간중간 기억 못하는 부분도 있고, 누가 먼저인지도 헷갈리는 부분도 있습니다. 경험담이지만 이름과 중간중간 대화는 가명과 설정이라는 것을 생각해주시구요~
그럼 다음 편에 만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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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명의 여인으로 지하철내에서의 추행에 맛을 알아버린 저는 지하철에서 이쁜 여자만 보면 가만히 있을 수 없었습니다. 전문가들이 말하죠. 성욕이 강해질때는 운동으로 풀어라. 라고... 하지만 다 거짓말인거 같아요. 저는 하루에 10시간을 운동에 매달렸었는데, 언제나 학교가는 지하철안, 집에 가는 지하철안에서 이쁜 여자가 있으면 언제나 성욕이 불끈불끈 하더라구요. 그렇게 하루하루를 보내던 저에게 또 한번의 행운이자 두번째 경험이 찾아왔습니다.
그날은 오후 연습이 조금 일찍 끝나는 관계로 직장인들 퇴근시간이랑 맞물려버린 것입니다. 진짜 지하철이 터지지않을까 라고 생각이 들정도로 사람들이 꾸역꾸역 밀고 들어오는 상태였습니다. 일부러 붙지 않아도 밀려밀려서 완전 딱!! 붙어버릴정도의 사람이었으니까요. 처음에는 연습하고 오는지라 피곤해서 사람들이 많은 것에 짜증이 나기 시작했었습니다. 왜이렇게 사람들이 많은지원.. 그때만해도 1호선에 푸쉬맨이 있을때니까 ㅋㅋ 알만하죠??
그렇게 짜증을 내고 있던 저는 어느순간인가 저의 분신이 성내고 있다는 사실을 감지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순간 당황해서 제 앞의 사람을 살펴보니,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여성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여성의 자세가 이상하게 느껴졌습니다. 저의 분신은 그녀의 엉덩이 사이에 정확히 끼어져있는 상태였습니다. 보통 여성들은 이럴경우 자세를 조금 바꾸거나, 되도록이면 안붙이치려고 노력하거나, 오늘같이 움직일 수 없는 날이면 들고 있는 가방을 엉덩이 쪽으로 옮겨놓는데 이 여성은 그냥 서있는 것보다 엉덩이를 조금더 제가 있는 쪽으로 밀면서 서있는 것입니다.
저는 기회다라고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어차피 사람들이 서로 밀리고 밀리는 상황인지라, 우리의 상황을 알아챌 수 없었기에 저는 저의 분신을 더욱 그녀의 엉덩이에 문지르면서 저의 두손중에 한손을 그녀의 가슴으로 나머지 한손은 그녀의 보지쪽으로 옮겼습니다. 살포시 가슴과 보지에 손을 가져다대니, 그녀는 저의 적극적인 움직임을 느꼈는지 몸이 움찔하는 것이 보였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제재한다거나, 거부하는 모습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런 그녀의 모습에 더욱 자신감을 얻은 저는 그녀의 가슴과 클리토리스를 자극해 가기 시작했습니다. 손은 점점 그녀의 짧은 치마 안으로 들어갔고, 저의 손끝에 그녀의 젖은 팬티가 느껴졌습니다. 그녀의 말랑한 가슴과 흥분에 젖어 축축한 보지와 참는 듯 조용한 신음 소리가 더욱 저를 참지 못하게 만들었습니다.
저는 고민했습니다. 이미 여친과 첫경험을 했던 저이기때문에 이것으로 만족하지 못한 것입니다. 커질대로 커진 자지를 그녀의 보지안으로 밀어넣을것인가? 아니면 그냥 여기서 멈출것인가... 고민하던 끝에 저는 그녀의 축축한 보지안으로 저의 우람한 자지를 넣어보기로 결정했습니다. 조심히 저의 자지를 꺼내들고, 그녀의 치마 밑으로 넣으니 그녀는 저의 자지를 느꼈는지 살짝 움찔하면서 저의 자지를 손으로 잡았습니다.
" (조용히) 여기서는... 우리 이번역에서 내려요... "
그녀의 속삭임에 저는 오히려 깜짝 놀랐고, 그녀가 잡고 있던 손을 풀자 저는 조심히 자지를 바지안에 넣고 다음역에 정차할때까지 그녀의 보지를 유린하였습니다. 그녀와 손을 잡고 내린 저는 그녀가 이끄는대로 쫓아가기 시작했습니다.
이윽고 도착한 곳은 오류동역에 어느 허름한 여관이었습니다. 그곳은 제가 미성년자인지 검사도 안하고, 우리를 방으로 안내했습니다. 방에 들어선 우리... 그녀는 쑥스러운지, 아니면 아직 중학생인 저에게 느꼈다는 것이 부끄러운지 고개만 푹 숙이고 침대에 가만히 앉아있었습니다. 저는 저보다 연상인 그녀의 그런 행동이 너무 귀엽게 느껴져 그녀를 쓰러트리고 그녀의 상의를 벗기기 시작했습니다. 상의를 벗기고 치마를 벗겨낸 후 속옷만 입고 있는 그녀를 바라봤을때, 당시 저는 천사가 제 앞에 있는 줄 알았습니다. 90년대였던 당시에는 지금처럼 쫙붙는 상의에 초미니스커트를 입는 여자가 별로 없었기에 그녀도 무릎가지 내려오는 치마에 약간 큰 남방을 입고 있어서 지하철에서는 그녀의 몸매를 자세히 알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도 어느정도 좋을 것이라고 생각은 했지만, 이처럼 좋을지는 생각지도 못 했지요.
농구를 하고 있어서 다른 친구들보다 조금 큰 저의 손으로도 다 잡을 수 없을만큼의 크기인 그녀의 가슴과 군살하나 없는 그녀의 복부, 얼마전 음료광고에서 완벽한 뒷태를 보여줬던 모델 같은 엉덩이, 다리라인은 저를 더이상 참지 못하게 만들었습니다. 아까의 지하철에서의 추행으로 이미 젖을대로 젖고, 흥분할때로 흥분한 그녀이지만, 저는 그녀의 가슴에 입을 가져다대고, 그녀의 가슴을 빨아대기 시작했습니다. 아까는 참고 있었다고 말하는듯 그때와는 완전틀리게 격하게 반응하며, 신음을 흘리는 그녀, 가슴을 빨고 있는 저의 머리를 감싸쥐고, 신음소리만 연신 내b고 있었습니다. 점점 아래로 내려간 저는 부끄러운듯 숲속에 숨어있는 그녀의 클리토리스와 구멍을 찾아 저의 혀로 부드럽게 쓰다듬어주었습니다.
" 으흑... 너..넣어죠... 흐윽.. 제..발.. 흐음..."
그녀는 저에게 넣어달라고 애원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녀의 부탁을 들어주기로 결정하고 저의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넣으려고 했습니다. 이번이 두번째라는 것을 표시라도 하듯 그녀의 구멍을 못 찾고 있었더니 그녀가 손으로 구멍을 찾아주었습니다. 살짝 밀어넣은 자지에 그녀는 까무라치듯 허리를 튕겼습니다.
" 앗... 꽉 차는 것 같아... 아항..."
당시 자세라고는 정상위밖에 모르던 저는 열심히 허리를 움직였고, 과도한 애무때문인지 그녀는 빨리 느끼기 시작하여, 뭔가 나올것같다는 소리만 되풀이 했습니다.
" 하아.. 하아.. 아.. 좋아.. 나올꺼 같아... 좀더.. 좀더.. 하아.. 하앙... "
그녀의 소리에 맞추어 좀더 빨리 허리를 움직였습니다.
" 하앙.. 간다... 간...다.... 흐윽!!!!!!!!!..... "
그녀는 오르가즘에 도달했는지 온몸이 경직되면서 허리를 뒤로 꺽었고, 그녀의 보지는 마치 제 자지를 삼켜버리겠다는 듯이 강한 수축이 느껴졌습니다. 잠시동안 그 자세를 유지하며 있던 그녀는 몸에 힘이 풀렸고, 아직 사정하지 못한 저는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그 후 5분인가 더 피스톤질을 했고, 그녀는 또 다시 오르가즘을 느끼는지 아까와같이, 몸에 힘이 경직되었고, 보지는 아까와 같이 수축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저의 자지도 그녀의 강한 수축에 견디지 못하고 싸버릴것 같은 느낌이어서 자지를 빼내려고 했으나, 그녀의 질근육이 저의 자지를 꽉 잡고있어서 빼지 못하고 그녀의 안에 싸버렸습니다.
" 하아... 따듯해... 좋아... 하아.. "
그녀의 안에 사정해버린 저는 갑자기 몰려오는 피곤을 느끼고 그녀위로 쓰러졌습니다.
그녀 위에 엎드려있는 저를 살며시 감싸안은 그녀는 제가 귀여워 보이는지 머리를 쓰다음어주면서 이야기했습니다.
" 너 몇살이야?? 참 내가 이렇게 어린애한테 느껴버리다니.. 에효.. "
" 쳇. 어려도 알건 알고 할건 다해요 크크 "
" 아무튼 너 잘한다. 뭐 잘한다기보다는 오랜한다라는 거 정도?? 조금더 기술을 늘리면, 여자 여럿울리고 다니겠는데??? 후훗 "
그녀는 저의 부족한 경험을 눈치챘는지 놀리는 듯하게 말하고는 누워서 저랑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서울에 대학교를 다니고 있는 그녀, 당시 21살이었고, 선생님이 되기위해서 영문학과를 다니고 있다고 했습니다. 제가 중학생이라고 말했을때, 그녀의 놀란 표정이란 ㅋㅋ 누나는 핸드폰 번호를 알려주면서 자기 만나고 싶을때 전화하라고 했습니다. 나중에 알았지만 당시 CT폰은 많았지만 요즘 쓰는것같은 핸드폰은 전화비뿐만아니라 기계값도 비쌀때였습니다. 저랑 한참을 이런저런이야기를 하던 그녀는 저의 손을 잡고 일어났습니다.
" 우리 샤워하자. 누나가 깨끗이 씻겨줄께~ "
요즘 모텔을 다니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그때 당시 시설이 이정도만 했어도, 아마 우리는 샤워하면서 한번 더 뜨거운 시간을 보냈을 것입니다.
이 후 이야기를 말하자면 제가 고등학교 2학년이 될때까지 그녀와 자주 만났었고, 그녀때문에 sm과 3s를 알게 되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대학교에 들어와서 섹스할 기회가 많다고 하는데... 저는 오히려 고등학교 졸업할때까지가 가장 피크였던 것 같습니다. 물론 지금 섹스파트너도 있어서 원할때 만나서 할 수 있었지만, 이때는 새로운 여자들과 할 기회가 많았던 것이죠.
그녀와의 에피소드는 나중에 이야기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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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두세편씩 올리려고 했는데, 쉽지 않네요. 어제같이 같자기 일이 생기는 경우도 있고, 매일 연재하는 작가님들 존경스럽습니다. ^^
혹시 보시는 분들 중에 이야기가 연결되지 않아 불편하신 분들이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 글은 큰 스토리가 있는 글이 아니라 그냥 저의 경험을 이야기하는 글이기때문에 자세히 쓰지 못하는 점 양해주시기바랍니다. 솔직히 말해서 저도 중간중간 기억 못하는 부분도 있고, 누가 먼저인지도 헷갈리는 부분도 있습니다. 경험담이지만 이름과 중간중간 대화는 가명과 설정이라는 것을 생각해주시구요~
그럼 다음 편에 만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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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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