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경험담 입니다. ㅎㅎ 지난번 시작은 올렸었지만~ ^^
친척 누나와의 또 다른 이야기 입니다.
당시는 아직 홀복이 많이 알려지지 않았을 때.. 난 일하는 곳에서 우연히 홀복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가끔 업소 여성들을 보면서 저런 옷을 어디서 사나 했는데 알고보니 동대문 남대문에는 홀복 전문 매장들이 많이 있었다. 그 매장들과 거래하는 일을 난 당시 하고 있었다. 그 곳의 옷들은 정말 ^^ 남성을 배려하는 옷들이었다. 나에게 그 옷들을 입혀보고 싶은 애인이 있었다. ^^
바로 우리 누나.. ㅎㅎ
사실 홀복.. 절대 싸지 않다. 뭐 구매해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그리고 그 당시에는 홀복 대여점도 없었다.^^ 그래도 딱 하나 있는 누나를 위한 선물이니.. ㅎㅎ
돈을 벌면서 종종 누나 선물을 해주곤 했다. 사실 그리 크지 않은 선물들이었지만.. 그래도 역시 여자는 선물에 약한지 선물을 들고 만나러 가면 항상 누난 날 녹여버리곤 했다. 난 누나에게 부탁할 것이 있었기에 그날도 선물을 준비했다. 부탁의 수위가 높았기에 특별히 홀복을 준비한 것이다.^^ 물론 그 홀복 때문에 내 눈이 더 즐겁겠지만 ㅎㅎ
누나네 집근처로 가서 누나를 불렀다. 누난 차가 없었기에 거의 내가 누나 동네에가서 같이 만나서 나왔다. 당시 같이 종종 가던 모텔은 의정부에 있는 모텔이었다. 나름 좋은 시설에.. 넓은 공간..ㅎㅎ
누나를 만나러 가는데 누나에게서 전화가 왔다.
“ 태훈아. 밥 먹었어? ^^
사실 여기에 올라오는 글은.. 누나와 저의 관계의 일부만을 보여주는 것이죠. 사실 모두가 원하는 성적인 부분만을 거의 올리지마 그래도 친남매 만큼 절 챙겨주는 그런 누나에요. 누군가 누나를 욕하는 쪽지를 받으면 기분도 많이 상하고 한답니다. 물론 그냥 무시하지만.. 누나와 동생.. 그 관계의 중독은 어쩌면 누나만이 줄 수 있는 포근함에서 나오는지도…
밥은 먹었지만 그래도 누난 마트에서 절 위해 가벼운 음식을 사가지고 왔더군요..
“태훈아 먹어. 한참 걸렸지?? ^^”
“응 누나 같이 먹고 출발하자 ㅎㅎ”
누나와 같이 차에 앉아서 음료수를 마셨어요. 저도 마시면서 누나를 빤히 쳐다 보는데.. ^^ 어찌나 이쁘던지 .. ㅋ
저도 모르게 누나에게 다가가 키스했죠.^^ 처음에는 어려웠지만 이제는 자연스러워졌죠. 그리고 제 입에 음료수를 물고는 다시 누나에게 다가갔죠. 누나의 입속에 제 입안의 입료수를 옮겨줬어요. ^^
저는 차를 출발시켰죠. 더 이상은… 그리고
“누나 우리 가던데 가자..”
“응”
많은 말을 하지도 않고 우리는 그 모텔로 향했어요. ^^ 방으로 들어가기까지의 엘리베이터와 복도.. 그 길을 지나가는 시간은 언제나 너무 길고.. 그리고 절 흥분시키는 순간이에요. 방에 들어서자 마자 누나의 입술을 훔쳤죠.
“누나.. 아..”
“야..”
“누나 너무 보고 싶었어.”
“나도 태훈아..”
신발도 벗지 못하고 우리는 입구에서 이미 서로를 탐했죠. 잠시.. 누나의 몸을 탐하고 전 누나를 침대로 데리고 갔어요. 봉지를 하나 들고. 남대문은 백화점이 아니라서 봉지에 옷을 담아주거든요 ㅎㅎ 누나는 들어가면서부터 계속 물었어요. 그게뭐냐고 ^^ 전 말 안해줬죠. 그리고 침대에서 옷을 꺼내 보여줬어요.
“어머..”
“누나 입으라고 사온거야. ㅎㅎ”
“이걸 ㅎㅎ 입으라고 사온거야?? 나한테는 이런거 안어울려요 아저씨. ㅎㅎ”
“누나가 입으면 너무 이쁠꺼야. 누나 괜히 그러고 있지 말고 입어봐 한번”
“이걸 ??”
“누나 입으라고 사온거니 후딱.. ㅎㅎ”
누나는 옷을 들고 화장실로 갔어요. 이미 숨길 것 없는 사이이지만 왠지 누난는 옷을 벗을때도 입을때도 거의 항상 뒤를 돌거나 화장실에서 마지막을 정리하고 오죠. 뭐 제가 그러지 못하게 할할 때 어쩔 수 없지만요 ^^
누나가 홀복을 입고 화장실에서 나왔어요. 헉..ㅋㅋ 생각했던 것 보다 야한 모습… 다행히 아직 누나가 그리 살이 오른 몸매도 아니라 다행이지 사실 사오면서도 걱정했어요. 그런 옷은 통통한 분을 위한 옷은 나오지도 않는답니다. ^^
누나는 제 앞에서 한바퀴 돌아봐 줬어요. 아… 미쳐 생각지도 못했던 행운을 느꼈죠. 거기까지는 생각 못했는데.. 그 옷은 브라를 하고 입을 수 없는 옷이더라구요. 사면서는 생각 못했는데 등이 드러나는 옷이었기에 브라를 할 수 가 없네요 ㅎㅎ 누나 옷의 패인 등에 브라의 선이 없으니.. 누나도 노브라 ㅎㅎ
“누나 너무 이뻐.. ^^;; 완전.. 이뻐.”
“이구 누나한테 이런거 입히고 좋단다 ㅎㅎ”
“누나 ..”
전 참을 수 없었어요. 누나를 침대로 데려왔죠. 그리고 누나의 입술에 키스하며 누나를 눕혔어요. “누나.. 너무 이뻐..”
“아.. 태훈아.. “
누나의 옷은 벗기지 않아도 가슴 속 깊은 곳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옷이었죠. 역시.. 맨살이 느껴졌어요. 나이 때문에 조금 쳐진 가슴이지만.. 저에게는 누구의 가슴보다 포근하고.. 그리고 섹시한 가슴이에요. 전 탱탱한 가슴보다 누나의 가슴처럼 약간 쳐진 가슴을 너무 좋아하죠. 누나의 영향으로..
침대에 눕혀진 누나를 전 그냥 볼 수 없었어요. 처음 누나에게 조심스럽던 저였지만 언제 부터인가 누나가 내 밑에 있게되면 더 이상 누나로 보이지 않았어요. 그냥.. 날 기다리는 여자로 보였죠. 내 몸을 그리워하는 여인으로.. 그래서 조심하던 모습에서 점점 거칠어졌어요. 누나는 또다시 변해가는 절 보고 절 밀어냈어요.
“태훈아.. 잠깐만…”
“왜 ..”
“응 태훈이 선물 망가져…”
제가 잠시 일어서는 사이 누나는 제 앞에서 제 선물을 벗었어요. 남은건 팬티 하나 뿐이었죠.
“자기야..”
언제부터인가 저희는 만나면 누나와 동생이 아닌 자기라는 호칭을 썼어요. 가끔 누나는 저에게 ‘여보’라고도 불렀죠. 사실 제가 누나의 남편을 몇 번 질투한 적이 있었기에 불러주던 호칭이였어요. ‘태훈아’, ‘자기’ 보다는 전 그 호칭이 너무 좋았죠. ‘여보’ …
전 다시 누나를 덮쳤어요. 누난 누나의 몸위에 있는 저를 살살 달래며 제 옷을 하나씩 벗겨 주었어요. 입고있던 T를.. 그리고 바지를.. 누나와 전 둘다 팬티만을 입고 있었죠.
“태훈아.. 씻고와..”
“누나 나 씻었어요. 누나 씻을꺼면 같이씻을까??”
“아니 나도 방금 씻고 나왔어..”
준비하고 나왔다는 말을 하는 그 귀여운 입술을 전 먹어버리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누나의 곳곳에 키스하며 조금씩 내려와… 누나의 팬티까지 내려왔죠.
누나의 팬티 위에 전 머리를 묻었어요. 전 팬티를 벗기지 않은 상태로 애무를 해주는걸 좋아했죠. 누나의 팬티가 제 침에.. 그리고 누나의 물에 흥건히 젖어오는 것을 보는게 좋았어요.
평범한 팬티.. 다른 주부와 다를 것 없는 평범한 면팬티를 입고 있었어요. 하지만 전 그런 팬티를 더 좋아하죠. 더욱 자국이 잘 보이니까요.
“쪽…”
누나의 그곳에 키스했어요. 그냥 키스가 아닌 제 입으로 마치 누나의 성기를 삼켜버릴 듯이 빨아댔어요. 누나가 어디를 좋아하는지도 그때는 알 수 있었답니다.
누나의 팬티를 입에 물고는 손으로 엉덩이를 받치고 벗겨 내렸어요. 그리고 벗겨내리며 일부로 제 코로 누나의 성기를 훑었죠.
“아..여보..”
누나의 입에서 나오는 ‘여보’라는 말은 절 흥분시키지만.. 누나도 역시 흥분했다는 증거였어요. 저희만의 신호였죠. 전 그 팬티를 다 내리고 누나의 보지를 입에 물었어요. 그리고 이미 젖은 보지에 제 침을 더해 핥아갔죠. 일부러 소리를 내며.. 무언가를 마시는 듯한.. 빨아먹는 듯한 소리를 내며 그 안에 제 혀를 집어 넣으려 애썼어요…
전 누나의 보지를 핥으며 누나를 올려다 봤어요. 누나가 다시 저를 밀쳐냈죠. 누난 저를 똑耽?제 팬티를 벗겼어요. 이미.. 전 어렸을 때의 제가 아니였죠. 누나 앞에서 더욱 당당할 수 있었죠.
제 자지는 이미… 누나를 보고 터질 듯 커져 있었죠.
아마.. 경험이 없는 분들은 모르실껍니다. 누나… 나의 누나라는 존재가 내 앞에서 나의 좆을 물고 내 눈치를 보며 오랄을 하고 있는… 그런 누나를 내려다보는 느낌… 남자는 정복자의 느낌을 가지고 싶어하죠. 그렇게 정복된 여자가.. 나의 누나일 때 그 쾌감은… 제가 누나에게 중독 된 또다른 이유죠..
글이 길어지네요..^^;;;
항상 쓰기전에는 단편이라고 맘먹고 쓰는데.. 쓰다보면..ㅎㅎㅎㅎ
낼 출장가야해서 정리 좀 해야해서 담편은 가능한 빨리 다시 올릴께요 ^^ 죄송…
친척 누나와의 또 다른 이야기 입니다.
당시는 아직 홀복이 많이 알려지지 않았을 때.. 난 일하는 곳에서 우연히 홀복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가끔 업소 여성들을 보면서 저런 옷을 어디서 사나 했는데 알고보니 동대문 남대문에는 홀복 전문 매장들이 많이 있었다. 그 매장들과 거래하는 일을 난 당시 하고 있었다. 그 곳의 옷들은 정말 ^^ 남성을 배려하는 옷들이었다. 나에게 그 옷들을 입혀보고 싶은 애인이 있었다. ^^
바로 우리 누나.. ㅎㅎ
사실 홀복.. 절대 싸지 않다. 뭐 구매해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그리고 그 당시에는 홀복 대여점도 없었다.^^ 그래도 딱 하나 있는 누나를 위한 선물이니.. ㅎㅎ
돈을 벌면서 종종 누나 선물을 해주곤 했다. 사실 그리 크지 않은 선물들이었지만.. 그래도 역시 여자는 선물에 약한지 선물을 들고 만나러 가면 항상 누난 날 녹여버리곤 했다. 난 누나에게 부탁할 것이 있었기에 그날도 선물을 준비했다. 부탁의 수위가 높았기에 특별히 홀복을 준비한 것이다.^^ 물론 그 홀복 때문에 내 눈이 더 즐겁겠지만 ㅎㅎ
누나네 집근처로 가서 누나를 불렀다. 누난 차가 없었기에 거의 내가 누나 동네에가서 같이 만나서 나왔다. 당시 같이 종종 가던 모텔은 의정부에 있는 모텔이었다. 나름 좋은 시설에.. 넓은 공간..ㅎㅎ
누나를 만나러 가는데 누나에게서 전화가 왔다.
“ 태훈아. 밥 먹었어? ^^
사실 여기에 올라오는 글은.. 누나와 저의 관계의 일부만을 보여주는 것이죠. 사실 모두가 원하는 성적인 부분만을 거의 올리지마 그래도 친남매 만큼 절 챙겨주는 그런 누나에요. 누군가 누나를 욕하는 쪽지를 받으면 기분도 많이 상하고 한답니다. 물론 그냥 무시하지만.. 누나와 동생.. 그 관계의 중독은 어쩌면 누나만이 줄 수 있는 포근함에서 나오는지도…
밥은 먹었지만 그래도 누난 마트에서 절 위해 가벼운 음식을 사가지고 왔더군요..
“태훈아 먹어. 한참 걸렸지?? ^^”
“응 누나 같이 먹고 출발하자 ㅎㅎ”
누나와 같이 차에 앉아서 음료수를 마셨어요. 저도 마시면서 누나를 빤히 쳐다 보는데.. ^^ 어찌나 이쁘던지 .. ㅋ
저도 모르게 누나에게 다가가 키스했죠.^^ 처음에는 어려웠지만 이제는 자연스러워졌죠. 그리고 제 입에 음료수를 물고는 다시 누나에게 다가갔죠. 누나의 입속에 제 입안의 입료수를 옮겨줬어요. ^^
저는 차를 출발시켰죠. 더 이상은… 그리고
“누나 우리 가던데 가자..”
“응”
많은 말을 하지도 않고 우리는 그 모텔로 향했어요. ^^ 방으로 들어가기까지의 엘리베이터와 복도.. 그 길을 지나가는 시간은 언제나 너무 길고.. 그리고 절 흥분시키는 순간이에요. 방에 들어서자 마자 누나의 입술을 훔쳤죠.
“누나.. 아..”
“야..”
“누나 너무 보고 싶었어.”
“나도 태훈아..”
신발도 벗지 못하고 우리는 입구에서 이미 서로를 탐했죠. 잠시.. 누나의 몸을 탐하고 전 누나를 침대로 데리고 갔어요. 봉지를 하나 들고. 남대문은 백화점이 아니라서 봉지에 옷을 담아주거든요 ㅎㅎ 누나는 들어가면서부터 계속 물었어요. 그게뭐냐고 ^^ 전 말 안해줬죠. 그리고 침대에서 옷을 꺼내 보여줬어요.
“어머..”
“누나 입으라고 사온거야. ㅎㅎ”
“이걸 ㅎㅎ 입으라고 사온거야?? 나한테는 이런거 안어울려요 아저씨. ㅎㅎ”
“누나가 입으면 너무 이쁠꺼야. 누나 괜히 그러고 있지 말고 입어봐 한번”
“이걸 ??”
“누나 입으라고 사온거니 후딱.. ㅎㅎ”
누나는 옷을 들고 화장실로 갔어요. 이미 숨길 것 없는 사이이지만 왠지 누난는 옷을 벗을때도 입을때도 거의 항상 뒤를 돌거나 화장실에서 마지막을 정리하고 오죠. 뭐 제가 그러지 못하게 할할 때 어쩔 수 없지만요 ^^
누나가 홀복을 입고 화장실에서 나왔어요. 헉..ㅋㅋ 생각했던 것 보다 야한 모습… 다행히 아직 누나가 그리 살이 오른 몸매도 아니라 다행이지 사실 사오면서도 걱정했어요. 그런 옷은 통통한 분을 위한 옷은 나오지도 않는답니다. ^^
누나는 제 앞에서 한바퀴 돌아봐 줬어요. 아… 미쳐 생각지도 못했던 행운을 느꼈죠. 거기까지는 생각 못했는데.. 그 옷은 브라를 하고 입을 수 없는 옷이더라구요. 사면서는 생각 못했는데 등이 드러나는 옷이었기에 브라를 할 수 가 없네요 ㅎㅎ 누나 옷의 패인 등에 브라의 선이 없으니.. 누나도 노브라 ㅎㅎ
“누나 너무 이뻐.. ^^;; 완전.. 이뻐.”
“이구 누나한테 이런거 입히고 좋단다 ㅎㅎ”
“누나 ..”
전 참을 수 없었어요. 누나를 침대로 데려왔죠. 그리고 누나의 입술에 키스하며 누나를 눕혔어요. “누나.. 너무 이뻐..”
“아.. 태훈아.. “
누나의 옷은 벗기지 않아도 가슴 속 깊은 곳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옷이었죠. 역시.. 맨살이 느껴졌어요. 나이 때문에 조금 쳐진 가슴이지만.. 저에게는 누구의 가슴보다 포근하고.. 그리고 섹시한 가슴이에요. 전 탱탱한 가슴보다 누나의 가슴처럼 약간 쳐진 가슴을 너무 좋아하죠. 누나의 영향으로..
침대에 눕혀진 누나를 전 그냥 볼 수 없었어요. 처음 누나에게 조심스럽던 저였지만 언제 부터인가 누나가 내 밑에 있게되면 더 이상 누나로 보이지 않았어요. 그냥.. 날 기다리는 여자로 보였죠. 내 몸을 그리워하는 여인으로.. 그래서 조심하던 모습에서 점점 거칠어졌어요. 누나는 또다시 변해가는 절 보고 절 밀어냈어요.
“태훈아.. 잠깐만…”
“왜 ..”
“응 태훈이 선물 망가져…”
제가 잠시 일어서는 사이 누나는 제 앞에서 제 선물을 벗었어요. 남은건 팬티 하나 뿐이었죠.
“자기야..”
언제부터인가 저희는 만나면 누나와 동생이 아닌 자기라는 호칭을 썼어요. 가끔 누나는 저에게 ‘여보’라고도 불렀죠. 사실 제가 누나의 남편을 몇 번 질투한 적이 있었기에 불러주던 호칭이였어요. ‘태훈아’, ‘자기’ 보다는 전 그 호칭이 너무 좋았죠. ‘여보’ …
전 다시 누나를 덮쳤어요. 누난 누나의 몸위에 있는 저를 살살 달래며 제 옷을 하나씩 벗겨 주었어요. 입고있던 T를.. 그리고 바지를.. 누나와 전 둘다 팬티만을 입고 있었죠.
“태훈아.. 씻고와..”
“누나 나 씻었어요. 누나 씻을꺼면 같이씻을까??”
“아니 나도 방금 씻고 나왔어..”
준비하고 나왔다는 말을 하는 그 귀여운 입술을 전 먹어버리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누나의 곳곳에 키스하며 조금씩 내려와… 누나의 팬티까지 내려왔죠.
누나의 팬티 위에 전 머리를 묻었어요. 전 팬티를 벗기지 않은 상태로 애무를 해주는걸 좋아했죠. 누나의 팬티가 제 침에.. 그리고 누나의 물에 흥건히 젖어오는 것을 보는게 좋았어요.
평범한 팬티.. 다른 주부와 다를 것 없는 평범한 면팬티를 입고 있었어요. 하지만 전 그런 팬티를 더 좋아하죠. 더욱 자국이 잘 보이니까요.
“쪽…”
누나의 그곳에 키스했어요. 그냥 키스가 아닌 제 입으로 마치 누나의 성기를 삼켜버릴 듯이 빨아댔어요. 누나가 어디를 좋아하는지도 그때는 알 수 있었답니다.
누나의 팬티를 입에 물고는 손으로 엉덩이를 받치고 벗겨 내렸어요. 그리고 벗겨내리며 일부로 제 코로 누나의 성기를 훑었죠.
“아..여보..”
누나의 입에서 나오는 ‘여보’라는 말은 절 흥분시키지만.. 누나도 역시 흥분했다는 증거였어요. 저희만의 신호였죠. 전 그 팬티를 다 내리고 누나의 보지를 입에 물었어요. 그리고 이미 젖은 보지에 제 침을 더해 핥아갔죠. 일부러 소리를 내며.. 무언가를 마시는 듯한.. 빨아먹는 듯한 소리를 내며 그 안에 제 혀를 집어 넣으려 애썼어요…
전 누나의 보지를 핥으며 누나를 올려다 봤어요. 누나가 다시 저를 밀쳐냈죠. 누난 저를 똑耽?제 팬티를 벗겼어요. 이미.. 전 어렸을 때의 제가 아니였죠. 누나 앞에서 더욱 당당할 수 있었죠.
제 자지는 이미… 누나를 보고 터질 듯 커져 있었죠.
아마.. 경험이 없는 분들은 모르실껍니다. 누나… 나의 누나라는 존재가 내 앞에서 나의 좆을 물고 내 눈치를 보며 오랄을 하고 있는… 그런 누나를 내려다보는 느낌… 남자는 정복자의 느낌을 가지고 싶어하죠. 그렇게 정복된 여자가.. 나의 누나일 때 그 쾌감은… 제가 누나에게 중독 된 또다른 이유죠..
글이 길어지네요..^^;;;
항상 쓰기전에는 단편이라고 맘먹고 쓰는데.. 쓰다보면..ㅎㅎㅎㅎ
낼 출장가야해서 정리 좀 해야해서 담편은 가능한 빨리 다시 올릴께요 ^^ 죄송…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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