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나이 30..
소라에 입문한지 8년만에 처음 내 경험에 관한 글을 올립니다.
그 첫번째 글의 주인공은 바로 지금도 가끔 관계를 가지는 고모님과의 경험에 관한 글입니다.
첫작품이고, 또 지탄받을일일지모르나.. 그냥 저런사람도 있구나 하는 마음으로 글을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나는 어릴때 부터 야동이나 야설에 관심이 많았다.
하이텔 통신으로 처음 접한야설, 비디오를 통한 야동은 어린 나에게 충분한 상상력을 길러주게 만든 일들이다.
가족소개를 간단히 하자면..
아버지 위로 둘의 고모와 큰아버지, 여동생인 고모가 둘이 있다.
여기서 소개하고자 하는 고모는 아버지 바로 위의 고모이다.
그 고모에겐 나보다 한살어린 동생이 있었고, 내가 초등학교때 남편과 이혼하여 우리집에 함께살았다.
나는 아무도 없을 시간에 고모와 사촌이 함께 잠드는방에가서 고모의 속옷을 살펴보고,
또 훔쳐보기도 했던 기억이 있다.
(당시 기억으로 티팬티 1개를 제외하면 별다른 속옷은 없었는데, 그것이 어린나에겐 너무 흥분되는것이였다.)
내가 고등학교 2학년때의 일이다.
그때당시,
고모는 우리집앞에서 노래방을 운영했고, 노래방에 방을 개조하여 그방에서 아들과 함께 살고 있었다.
어느날 고모가 하는 노래방 과자를 꺼내는곳에서 (에어컨과 함께 창고처럼 이용되는 공간이였다.)
제목없는 비디오가 2개가 있었다. 몰래 비디오를 보게 되었고 자위를 하는 이혼녀인 고모의 모습을 상상하였다.
그날은 나로 하여금 극도로 흥분하게 된 날이고 언젠가 고모와의 관계를
생각하게된 날이였다.
그후로 기회를 봤으나 기회가 없었으며..
세월이 흘러(그래도 고2때..) 학교를 마치고 노래방에 놀러가 고모방에서 동생을 기다리며
티브이를 보고있었다.
그날 따라 손님이 많았고 바쁘기에, 예전에 봤던 고모의 속옷들이 보고싶어 고모의 속옷장을 열었다.
이게왠걸..
도깨비방망이 모양의 콘돔이 있는것이였다.
남편이 없는 고모에게 다른 남자와의 관계가 있다는걸 확신할수 있는 물건이였다.
그래도 고모라는 굴레와 근친이라는 두려움과 둘이 있을 기회가 없어 실행에 옴기지 못하고 있는 어느날이였다..
동생과 함께 놀다가 시간이 늦어져 집엔 고모집에 자고 가겠다고 했다..
노래방을 개조한 방이다보니 방이 좁았다.
동생이 침대 밑에서 자려고 하길래 나는 침대에서 자겠다고 했다. 물론 안쪽엔 고모자리인걸 알았지만..
그렇게 누워 티브이를 보며 모두 잠들 시간을 기다리다 나도모르게 잠이 들었다...
새벽에 잠이깨어 옆을보니 고모는 깊이 잠든것 같았다.
배의 오르내림을 보니...
그때부터 조용히 내손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고모의 배에 올려놓은 손이 어찌나 떨리던지...
천천히..고모의 가슴으로 손을 올려놓았을때의 기분이란...
다시 10분정도 시간이 흘러...천천히 고모의 팬티로 손을 가져갔다.
어린나이지만 생생히 기억하기로, 둔덕이 다른여자에 비해 상당히 높았으며, 털이 무지 많았다.
겨우 팬티속 고모의 거웃을 지나 촉촉히 젖어있는 고모의 보지속으로 손이 들어갔다.
그렇게..시간은 흐르고..
다리를 벌리고 있지않아 많이 만져보진 못했으나 순간 고모가 신음소리를 내어 황급히 손을 빼내었다.
참고로 그전에 이미 여자와의 관계는 있었으며, 적당한 지식은 가지고 있었다.
너무떨려 자는척하고 있었고..
아까운 시간은 자꾸 흐르고..
다시 손을 뻗어보았으나..왠걸.. 고모의 손이 팬티위에 있어 도저히 들어갈수 없었다..
내 자지는 하늘을 찌를듯했고.. 심장은 터질듯했다..
그때 어린생각으로...
고모의 손을 이끌어 내 팬티속으로 이끌었다.
고모의 손으로 내 자지를 잡아 마치 자위를 해주는 것처럼 만든 후.. 고모가 잠에서 깨기만을 기다렸다.
한동안 가만히 있던 손이 움찔..움찔...하더니 잠꼬대를 하는척 내 자지를 잡고 있던 손을 빼며 돌아누워 있더니..
한참 후 밑에 내려가 동생과 함께 잠을 청하려 내려가버렸다.
들켰다는 불안함과, 허무함으로 그날하루가 지나갔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
플롤로그 형식으로 글을 써내려 갔습니다.
섹스신이 없어 재미 없었겠죠..?
처음 쓰는 글이라 부족함이 많습니다.
1부는 저와 고모의 첫 사랑(?)의 시작부분이라 생각해주시고,
어린 나의 생각부분을 많이 적어 보았습니다.
앞으로는 대화부분도 삽입하고 그때일에 대한 고모의 생각부분도 첨부해볼 생각입니다.
되도록 경험에 이은 현실에 가까운 글을 적어보고싶습니다.
물론 생각부분도 있겠지만..
시간나는대로 2부 3부도 올리겠습니다.
소라에는 훌륭하신 작가분들이 많아 제 글이 그분들의 명성에 누가될지 모르겠습니다.
많은 격려부탁드립니다..
소라에 입문한지 8년만에 처음 내 경험에 관한 글을 올립니다.
그 첫번째 글의 주인공은 바로 지금도 가끔 관계를 가지는 고모님과의 경험에 관한 글입니다.
첫작품이고, 또 지탄받을일일지모르나.. 그냥 저런사람도 있구나 하는 마음으로 글을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나는 어릴때 부터 야동이나 야설에 관심이 많았다.
하이텔 통신으로 처음 접한야설, 비디오를 통한 야동은 어린 나에게 충분한 상상력을 길러주게 만든 일들이다.
가족소개를 간단히 하자면..
아버지 위로 둘의 고모와 큰아버지, 여동생인 고모가 둘이 있다.
여기서 소개하고자 하는 고모는 아버지 바로 위의 고모이다.
그 고모에겐 나보다 한살어린 동생이 있었고, 내가 초등학교때 남편과 이혼하여 우리집에 함께살았다.
나는 아무도 없을 시간에 고모와 사촌이 함께 잠드는방에가서 고모의 속옷을 살펴보고,
또 훔쳐보기도 했던 기억이 있다.
(당시 기억으로 티팬티 1개를 제외하면 별다른 속옷은 없었는데, 그것이 어린나에겐 너무 흥분되는것이였다.)
내가 고등학교 2학년때의 일이다.
그때당시,
고모는 우리집앞에서 노래방을 운영했고, 노래방에 방을 개조하여 그방에서 아들과 함께 살고 있었다.
어느날 고모가 하는 노래방 과자를 꺼내는곳에서 (에어컨과 함께 창고처럼 이용되는 공간이였다.)
제목없는 비디오가 2개가 있었다. 몰래 비디오를 보게 되었고 자위를 하는 이혼녀인 고모의 모습을 상상하였다.
그날은 나로 하여금 극도로 흥분하게 된 날이고 언젠가 고모와의 관계를
생각하게된 날이였다.
그후로 기회를 봤으나 기회가 없었으며..
세월이 흘러(그래도 고2때..) 학교를 마치고 노래방에 놀러가 고모방에서 동생을 기다리며
티브이를 보고있었다.
그날 따라 손님이 많았고 바쁘기에, 예전에 봤던 고모의 속옷들이 보고싶어 고모의 속옷장을 열었다.
이게왠걸..
도깨비방망이 모양의 콘돔이 있는것이였다.
남편이 없는 고모에게 다른 남자와의 관계가 있다는걸 확신할수 있는 물건이였다.
그래도 고모라는 굴레와 근친이라는 두려움과 둘이 있을 기회가 없어 실행에 옴기지 못하고 있는 어느날이였다..
동생과 함께 놀다가 시간이 늦어져 집엔 고모집에 자고 가겠다고 했다..
노래방을 개조한 방이다보니 방이 좁았다.
동생이 침대 밑에서 자려고 하길래 나는 침대에서 자겠다고 했다. 물론 안쪽엔 고모자리인걸 알았지만..
그렇게 누워 티브이를 보며 모두 잠들 시간을 기다리다 나도모르게 잠이 들었다...
새벽에 잠이깨어 옆을보니 고모는 깊이 잠든것 같았다.
배의 오르내림을 보니...
그때부터 조용히 내손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고모의 배에 올려놓은 손이 어찌나 떨리던지...
천천히..고모의 가슴으로 손을 올려놓았을때의 기분이란...
다시 10분정도 시간이 흘러...천천히 고모의 팬티로 손을 가져갔다.
어린나이지만 생생히 기억하기로, 둔덕이 다른여자에 비해 상당히 높았으며, 털이 무지 많았다.
겨우 팬티속 고모의 거웃을 지나 촉촉히 젖어있는 고모의 보지속으로 손이 들어갔다.
그렇게..시간은 흐르고..
다리를 벌리고 있지않아 많이 만져보진 못했으나 순간 고모가 신음소리를 내어 황급히 손을 빼내었다.
참고로 그전에 이미 여자와의 관계는 있었으며, 적당한 지식은 가지고 있었다.
너무떨려 자는척하고 있었고..
아까운 시간은 자꾸 흐르고..
다시 손을 뻗어보았으나..왠걸.. 고모의 손이 팬티위에 있어 도저히 들어갈수 없었다..
내 자지는 하늘을 찌를듯했고.. 심장은 터질듯했다..
그때 어린생각으로...
고모의 손을 이끌어 내 팬티속으로 이끌었다.
고모의 손으로 내 자지를 잡아 마치 자위를 해주는 것처럼 만든 후.. 고모가 잠에서 깨기만을 기다렸다.
한동안 가만히 있던 손이 움찔..움찔...하더니 잠꼬대를 하는척 내 자지를 잡고 있던 손을 빼며 돌아누워 있더니..
한참 후 밑에 내려가 동생과 함께 잠을 청하려 내려가버렸다.
들켰다는 불안함과, 허무함으로 그날하루가 지나갔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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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롤로그 형식으로 글을 써내려 갔습니다.
섹스신이 없어 재미 없었겠죠..?
처음 쓰는 글이라 부족함이 많습니다.
1부는 저와 고모의 첫 사랑(?)의 시작부분이라 생각해주시고,
어린 나의 생각부분을 많이 적어 보았습니다.
앞으로는 대화부분도 삽입하고 그때일에 대한 고모의 생각부분도 첨부해볼 생각입니다.
되도록 경험에 이은 현실에 가까운 글을 적어보고싶습니다.
물론 생각부분도 있겠지만..
시간나는대로 2부 3부도 올리겠습니다.
소라에는 훌륭하신 작가분들이 많아 제 글이 그분들의 명성에 누가될지 모르겠습니다.
많은 격려부탁드립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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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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