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V. 세상은 긍정적으로 보면 참 재미있고 살만한 세계다.
며칠 전까지만 해도 회사 나오는 게 재미없더니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미씨김이 내 편이자 나의 것이라고
생각하니 실실 웃음이 나온다.
그녀는 휴가 때거나 아주 바쁜 경우가 아니면 내가 가지고 싶고, 내가 만지고 싶을 때 어렵지 않게 불러낼
처지에 있었다.
어느 화요일 아침...
"우 띠~늦었다"
아침에 늦어서 헐레벌떡 출근하다가 올라갈려는 엘리베이터를 다급히 멈추고 올라탔다.
안도의 한 숨을 내쉬며 내부 분위기를 파악할 즈음...
닫히던 엘리베어터 도어가 다시 입을 벌렸다.
한 무더기의 정시출근자(?0들이 하나 둘 엘리베이터에 동승하기 위해 다급히 몸을 맡기었다.
그 중에 한 사람은 언른 몸을 들이밀고는 엘리베이터 앞쪽으로 몸을 돌리는 모습이 미씨김이다.
그녀는 나를 못 본 듯 했다. 조금씩 밀리더니 내 왼손 앞에 S자 엉덩이의 둔부가 자리를 잡았다.
"히~"
장내 정리가 되고 문이 닫힐 때 쯤 내 손은 그녀의 엉덩이에 살포시 손바닥을 대었다.
처음에는 느낌을 몰랐을 테지만 조금씩 엉덩이의 팬티라인을 슬슬 문질러대자 흠칫 하는 느낌이
있었다.
난 풍만한 엉덩이의 한 쪽을 팬티라인에서부터 한 웅큼 주물럭 대었다.
통통한 둔부가 내 손을 즐겁게 해 준다.
그러자 "헛~"하는 콧바람과 함께 그녀가 급히 뒤를 돌아 보았다.
몸의 움직임만으로는 누구인지 확인할 수 없을 정도로 만원이 되어 있었다.
난 아무일 없다는 듯 엘리베이터 층수가 표시되는 LCD창을 바라본다.
다리를 살짝 아래로 굽히면서 골짜기의 틈새로 왼손을 집어넣고는 둔부를 꾸욱하며 주물럭거렸다.
그녀는 남모를 당혹감에 당황해하며 몸을 비틀어본다.
3층, 4층까지 사람들이 몇명씩 빠져 나가자 비로소 내 손을 뿌리치고 앞으로 나가며 뒤를 짜증스런
눈빛으로 돌아보았다.
살짝 윙크를 때려 준다...
짜증스런 눈빛과 놀라운 눈빛, 그리고 순식간에 여우같은 눈빛으로 바뀌더니 나만이 알 수 있는
샐쭉거림을 보낸다.
출근 중에 느껴보는 그녀의 샴프 내음과 화장품 냄새가 사랑스럽게 다가왔다.
5층 불이 켜진다.
내가 나가는 동안 내 엉덩이를 그녀가 몰래 꼬집는다...
"허~ 귀여운 뇬"
그녀의 몸매를 드러내주는 타이트한 미디스커트에서 다시 한 번 색스럼을 느꼈다.
"이따가 그녀를 함 방문해 볼까~"
즐거운 상상을 하며 내리는 순간, 앞에 우리 팀 김과장이 눈에 들어왔다.
마치 나를 노리는 듯한 독수리의 눈...
갑자기 불끈했던 자지가 풀이 죽어감을 느꼈다.
며칠 전까지만 해도 회사 나오는 게 재미없더니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미씨김이 내 편이자 나의 것이라고
생각하니 실실 웃음이 나온다.
그녀는 휴가 때거나 아주 바쁜 경우가 아니면 내가 가지고 싶고, 내가 만지고 싶을 때 어렵지 않게 불러낼
처지에 있었다.
어느 화요일 아침...
"우 띠~늦었다"
아침에 늦어서 헐레벌떡 출근하다가 올라갈려는 엘리베이터를 다급히 멈추고 올라탔다.
안도의 한 숨을 내쉬며 내부 분위기를 파악할 즈음...
닫히던 엘리베어터 도어가 다시 입을 벌렸다.
한 무더기의 정시출근자(?0들이 하나 둘 엘리베이터에 동승하기 위해 다급히 몸을 맡기었다.
그 중에 한 사람은 언른 몸을 들이밀고는 엘리베이터 앞쪽으로 몸을 돌리는 모습이 미씨김이다.
그녀는 나를 못 본 듯 했다. 조금씩 밀리더니 내 왼손 앞에 S자 엉덩이의 둔부가 자리를 잡았다.
"히~"
장내 정리가 되고 문이 닫힐 때 쯤 내 손은 그녀의 엉덩이에 살포시 손바닥을 대었다.
처음에는 느낌을 몰랐을 테지만 조금씩 엉덩이의 팬티라인을 슬슬 문질러대자 흠칫 하는 느낌이
있었다.
난 풍만한 엉덩이의 한 쪽을 팬티라인에서부터 한 웅큼 주물럭 대었다.
통통한 둔부가 내 손을 즐겁게 해 준다.
그러자 "헛~"하는 콧바람과 함께 그녀가 급히 뒤를 돌아 보았다.
몸의 움직임만으로는 누구인지 확인할 수 없을 정도로 만원이 되어 있었다.
난 아무일 없다는 듯 엘리베이터 층수가 표시되는 LCD창을 바라본다.
다리를 살짝 아래로 굽히면서 골짜기의 틈새로 왼손을 집어넣고는 둔부를 꾸욱하며 주물럭거렸다.
그녀는 남모를 당혹감에 당황해하며 몸을 비틀어본다.
3층, 4층까지 사람들이 몇명씩 빠져 나가자 비로소 내 손을 뿌리치고 앞으로 나가며 뒤를 짜증스런
눈빛으로 돌아보았다.
살짝 윙크를 때려 준다...
짜증스런 눈빛과 놀라운 눈빛, 그리고 순식간에 여우같은 눈빛으로 바뀌더니 나만이 알 수 있는
샐쭉거림을 보낸다.
출근 중에 느껴보는 그녀의 샴프 내음과 화장품 냄새가 사랑스럽게 다가왔다.
5층 불이 켜진다.
내가 나가는 동안 내 엉덩이를 그녀가 몰래 꼬집는다...
"허~ 귀여운 뇬"
그녀의 몸매를 드러내주는 타이트한 미디스커트에서 다시 한 번 색스럼을 느꼈다.
"이따가 그녀를 함 방문해 볼까~"
즐거운 상상을 하며 내리는 순간, 앞에 우리 팀 김과장이 눈에 들어왔다.
마치 나를 노리는 듯한 독수리의 눈...
갑자기 불끈했던 자지가 풀이 죽어감을 느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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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 2024-11-2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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