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음모가 다른 여자에 비해 굉장히 짙은 편이다. 부끄럽지만 항문에까지 번져있고, 흥분하면 애액도 엄청 많다.
남편과 관계를 할 때도 언제나 내 아래엔 두터운 수건을 깔아야 한다.
안 그러면 침대 시트를 흠뻑 적시는 일로 뒤처리가 복잡하다.
그런 연유였는지 아래가 그득한데도 참으로 잘도 드나드니 몸의 어디에선가 부턴지 해명하긴 쉽지 않지만 아마도 지금껏 길들여졌던 게 아닌 타인과의 관계였을 테고 속에서 움직이는 자체도 생소한게 내 몸에 딱 맞는 것 같아서 일런지....
아니 절대 도달 할 수 없는 비경에까지 건드려 주는 웅대함과 장대함이 날 더욱 들뜨게 한다
그런데다 젊음이 좋긴 좋구나 라는 걸 실감하며 분위기에 젖어 들려는데...
“집에 아저씨가 완전한 여자로 길을 아주 잘 들여 놨어요“
“무슨....?”
“우선 나이가 얼만지?”
“여자에게 그런 걸 물어보면 실롄데... 그것 보담 그쪽이 먼저 알려 주면...”
“아~ 미안! 난 30 에 쥐 뛰!”
“어머~~ 그래요! 내가 누나네. 난 개 뛰 인데.”
"그렇군요. 이것 영광입니다.“
“피~~ 영광까지야! 아~~~~! 나 미치겠어!”
상체를 꼭 껴안곤 적당히 짓누르며 아래를 어떻게 했는지 숨이 콱 막힌다.
“그렇게 좋아요? 누나!“
“모예요? 누나 소리 듣기가 나쁘진 않네....”
“그럼 우리 친구처럼 말 편하게 할까~~~요?”
“내가 좀 손해 보는 것 같지만 그게 편하겠다~~~요”
“난 정수인데 박정수! 자긴...?”
“응. 난 그냥 누나라고 듣고 싶은데...김영숙 이지만 히히히.”
“응. 누나! 그럴께. 근데..결혼은 몇 년째야?”
“6년 지났어. 그건 왜?”
“누나 몸이 남자를 제대로 받아주며 환영을 잘 해서 말야”
“그래...? 그걸 어떻게 아는데...?”
“실은 나도 여자를 몇 사람쯤 M어 봤는데 누나처럼 내 몸에 잘 반응 하는 여자는 첨이야”
“어떤 반응을 말하는 거야? 아아~~ 자기야 그대로 잠시만 좀 있어줘 봐! 나 미치겠어”
“그대로 어떻게?”
“응 깊게 넣어서 날 좀 꼭 껴안아줘~ 아아~~ 시원해. 그리고 넘넘 뿌듯해”
“아깐 이렇게 깊게 힘주면 아프다더니?”
“응..그랬어. 근데 지금은 아냐! 넘 좋아”
“신랑 꺼 보다 좋아?”
“응..넘 좋아~~ 근데 자긴 젊어서 그런가 힘도 엄청 강해”
“어떤 힘?”
“몰라~~ 어떤 힘일 것 같애?”
“내 몸 모두가 힘이니깐 누나가 말하는 힘이 어떤 걸 말하는지 모르겠는 걸”
허리는 가만있는데도 몸속에선 꿈틀꿈틀 거리니깐 나도 힘을 꽉 주게된다.
“마구 쪼아 씹어서 살살 녹히려고 하네”
“흐유~~ 표현하고는...”
“어때, 내 좃 맛이..?”
“너무 야한 표현이다. 난 그런 소린 잘 몰라”
“보기보단 옛날 사람이네..몸은 현대인인데”
“그렇지 내가! 울 랑이 좀 보수적이라서....”
“그럼 누나~ 우리끼리 만이라도 옷 다 벗은 것처럼 허울도 깡그리 다 벗으면 어때?”
“난 잘 못하는데....”
괜찮아 내가 하는 대로 따르기만 하면 되잖아“
그러면서 가만히 있던 엉덩이를 쑤욱 빼더니 그곳에다 잔뜩 힘을 주며 천천히 속으로 파고드는데 몸의 전 세포가 반짝 긴장하 듯 다음 단계를 은연중 기다리는 것 같다.
“누나 몸은 이렇게 해주면 상당히 좋아 하내”
“맞아~~~! 자긴 여러 해 함께 살아온 내 랑보다 내 몸을 더 잘 아네...”
“그렇지! 누나 보지가 그걸 증명해 주자나, 이렇토록 쫄깃쫄깃 하다니...”
“아아아~~ 정말 너무 좋다.. ”
“그렇게 좋아?”
“응..아주 황홀해”
“좃 맛을 아는 여인이라 싸는 애액도 넘 맛있드라”
“아이 부끄럽게...”
“아냐. 그게 날 얼마나 활홀하게 한 행동인지 누난 모르지?”
“몰라~~ 부끄럽게 자꾸 놀릴꺼야?”
“나도 자부했는데 누나도 보지 주위에 난 털이 정말 풍성 한 게 보기도 좋은데다 촉감이 너무 좋다”
“그렇지! 나도 그게 목욕탕엘 가면 부끄러워”
“아냐..남자들 눈엔 그게 먹음직스러워서 참 좋아! 왜 있자나. 보기 좋은 떡이 맛있다고..”
“정말 그런 거야?”
“그래...떡이라 그러고 보니 정말 떡이네..보기 좋고 너무 맛있는 떡.“
“정말 흉스럽지 않아?”
“그럼 누나도 내가 이렇게 원숭이 비슷하게 생겼으니 흉스럽겠네?”
“어디 봐봐~~”
몸을 일으켜 주는데 정말 가슴에서부터 은밀한 곳 까지 잔디를 깔아놓은 듯하다.
날 일으켜 주면서 자기 앞에 바로 앉혀 주는데.. 세상에나~~~!
아래 검은 숲속에서 껄떡이며 배를 향해 치켜든 모습이 동화책에서 보아온 도깨비 방망이가 따로없다.
비뇨기과 공부를 하는 친구에게 술좌석에서 벌어진 농담에 낙첨되어 실험 실습을 당해서 벌어진 작품 이랜다.
초보가 시술을 하다보니 뭔가가 잘못되었는데 남자를 아는 여자에게 오히려 그게 더 작품성을 인정 받았데나 어쨌데나.
젊으니까 일어 날 수 있는 조루증세까지 신경을 차단시켜 함께 손을 봤다니 나 같은 여자에겐 참으로 임자 만난 격인가 봐요.
손으로 가만히 잡아보니 뜨겁기도 하지만 손안에 그득하게 자리하는 묵직함이 다시 남편의 것과 비교가 되어진다.
이런 모양도 있구나 싶은게...
“나 화장실 좀 다녀올게”
"응..나두 샤워 좀해야 겠어“
“좀 있다가 나 나오거던 해”
“아냐. 누나랑 함께 샤워 좀 하고 싶어. 나 좀 씻어 주지 않을래?”
나도 노래방에서 땀께나 흘렸는데 이이는 분위기를 파악한 상태였나봐.
하긴 내가 아무리 계산적으로 머리회전을 돌려봐야 박사공부 하는 두뇌를 따르기야 할려구.
실제 그에게 내 몸을 맡겨 비누칠 당하는 것 보담 내가 그에게 해줄 때가 훨씬 박진감 넘쳤다.
내 알몸의 외소함도 처음으로 느껴봤고, 남자의 육체가 이리도 튼실하고 믿음직스럽단 것도 난생 처음으로 실감했다.
장난을 치 듯 서로의 알몸에 비누칠을 해주면서 민망스럽게 웃어 보기도 처음 였었지 싶다.
그의 몸은 어디 한군데라도 우람하지 않은 데가 없었고 잘 굳은 황토벽같이 단단하지 않은 데가 없었으매 계속 거품을 잔뜩 만들어 전국을 계획 없이 갖고 놀은 듯 했다.
특히 그의 중심부에선 주부인 내가 봤을 땐 참으로 신비롭다. 아니 여자라면 모두가 똑 같았을 테지만..
무성한 숲 속에서 우뚝 솟은 자칫 보기에도 흉물스럽게 느껴질 외모는 한 손바닥으론 도저히 다 감 쌀 수 없는 위용이 보드라운 손에서 울퉁불퉁한 촉감도 무지 신비롭다.
그런 중에도 그는 양손을 가슴과 아래를 만져주는데 큰손에 비해서 참으로 부드럽게 날 흥분하게 만든다.
비누칠한 채로 그가 날 들고 껴안아주는데 정말 그의 품속에 든 한 마리 물고기 같았다.
“역시 여자는 품에 쏙 들어와야만 여자다운 맛을 느끼 겠어”
“바람둥인 가봐! 별걸 다 느끼고 있으니....”
“사실 누나 같은 적당히 살이 찐 아담한 체격은 처음이야”
“내가 아담해..?”
“응, 그런데다 좃 맛을 제대로 알고 있는 체질이라 나 출국해서도 누날 못 잊을 것 같아”
“피..바람둥이가 모 다른 여자 상대하면 금방 날 잊을 텐데.....”
그러면서 그가 심볼에다 내 아래를 밀착시켜 엉덩이를 껴안고 위아래로 들었다 놓았다 하면서 비벼 주는데 비누칠 했는데다 내 애액이 범벅되어 아주 새로운 흥분이 엄습해온다.
난 그의 목에 매달려 오로지 내 아래에 전해지는 싱싱한 촉감에 미칠지경이다.
“자긴 언제쯤 여자 안아보고 오늘이야?”
“아마 6개월도 훨씬 지났을 걸”
“어쩜.... 그렇게나 견딜 수 있다는 게 용하다”
“그럼 어쩌냐? 상대가 없는데..... 누난 몇일 째야?”
“응 난 열흘정도, 근데도 이렇게 첨 본 사람에게 푹 빠졌는데....”
“누난 체질이 그렇겠어, 근데 내 물건 어때?”
“몰라..”
“사실 내 물건이 이렇게 생겨서 아무 여자 하고는 못해”
“무슨...?”
“응, 처녀라든지 또는 남자에게 길들여지지 않은 여자는 내 것을 받아주지 못해”
“너무 커서....?”
“응 그런 면도 있지만 인테리어 한 게 평소 길들여지지 않은 속살이 무지 아픈가봐”
“그런 면도 있구나....!”
“어때, 누난 솔직하게 표현해 줄 수 있겠지 내 물건에 대한 품평이랄까?”
“난 잘 모르겠어. 사실 나 자기입장 보면 할말 없지만 나를 기준 했을 땐 많이 굶은 상태라서,.,,,”
“그래서 그렇게 껌뻑 너머 간거야?”
“내가 그랬어?”
“누나! 지금 누나 몸속에 내 좃 한번만 넣어 보자. ”
“응. 근데 비눗물 씻고 하자”
“나 몸속에다 싸고 싶은데 지금 괜찮을까?”
“응. 괜찮아. 그렇게 해줘”
“언제 끝났어? 여자들만이 하는 것 ,,,,”
“한찬 되었어..임신 땜에...?”
“그렇지..이렇게 멋진 여성에게 그런 무자비한 짓은 좀....”
“걱정마...둘째 낳고 나 꿰맸어”
“그럼 금상첨화다.."
"나두 속에다 받는게 좋드라..“
질속이 아닌 자궁 속에서 주는 힘이 참으로 대단하다.
벌컥이며 쏟아내는 위력이란 남편도 그러했을 테지만 이성을 제대로 모를 때 느낌과 남자를 완전히 알게 되면서 항상 감당해온 남편의 위용과는 차원이 달랐다.
뭐랄까..? 건설 중장비인 땅에 대단한 힘으로 짓누르며 구멍을 내는 듯한 위력으로 내 몸속에 부어지는 뜨거움은 도저히 형용 못할 쾌락자체였다.
평소에도 남편이 내 몸속에다 끝내고 빠져 나갈 때 곧 이어 흐르는 남편의 사랑액이 흐르는 촉감을 몹시 즐기는 편인데 이이는 벌떡거리는 횟수가 끝없을 듯 자궁벽에 뿌려주는 압착력이 대단했기에 난 여자임을 뿌듯하게 느끼며 다시 그의 목에 매달려 그의 입속으로 내 혀를 마구 밀어 넣게 되었고 내 혀를 뿌리가 빠질 듯 빨든 사람이 입을 떼고 하는 말이
“누나 자궁 속살이 누나 혀를 내가 빨듯이 내 좃을 마구 빨고 있는 것 알고 있지?”
“난 몰라~! 죽는 줄 알았지 모야”
“이런 것이 좃 이다란 걸 확실히 보여줬지 내가...?”
“으~응~! 마쟈. 자긴 정말 대단해”
“아휴~~~내장이 시원하도록 깨끝하게 청소 했네. 누나 덕분에... 고마워~ 이쁜 내 여자!”
그런데도 그는 아직도 속에서 꿋꿋하게 살아서 움찔거린다.
“그대로 살며시 빼 줘봐”
“왜...?”
“아~니...자기 것 나오는 걸 느껴 볼려구...주루룩 흐를 때 기분이 너무 좋아서.....”
정말 엄청나게 많은 양이다. 흐르는 정도가 아니라 마구 쏟아진다.
이걸 아래엔 수건을 깔고 자리에 누워서 고스란히 느꼈어야 하는데....
정말 나른했다.
손가락하나 움직일 여력도 없이 힘이 빠졌음에도 그가 똑바로 누운 위에 내 몸을 반쯤 포갠 상태로 몸에 덮어쓴 까칠한 털을 전 몸으로 느끼며 일차 뒤처리를 했지만 미쳐 다 나오지 못한 아래 잔존물을 위해서 두터운 수건을 사타구니에 끼워 그의 허리에 밀착하여 오른 쪽 허벅지는 그의 심볼을 지그시 누르며 끝도 없을 나락으로 자자들며 깊은 잠에 빠져들었다.
그런데 안개 속 같은 기억에서 내 몸 어딘가가 채 잠이 깨지도 않은 상태로 스몰 거리며 기분 좋은 분위기가 정신을 차츰 씩 들게 하는데 그가 내 위에서 피부하나 닿지 않고 오직 아래만 천천히 들락거리는데 그 기분이 아주 형용 못할 짜릿함으로 엄습해온다.
잠은 깨어 졌는데 모른체하며 몸속으로 잔잔하게 퍼지는 쾌감을 만끽하고 있었다.
펄굽혀 펴기 자세에서 아주 천천히 움직이는데 그득하게 꽉 채워졌음에도 매번 방향이 일정하지 않게 힘을 주는 곳곳마다 느껴지는 감각이 틀리다. 허리의 움직임이 그렇게 유연 할 수가 없었으니....
잠이 깨지 않은 듯 숨기려 해도 다음으로 몸속에 느껴질 방향을 가늠하며 나도 모르게 그쪽으로 힘을 주며 은연중 마중을 하고 있었다.
그렇게 함으로서 내게 주어진 쾌감이 배가 된다는 걸 숨기며 전혀 모른체 본능적으로만 그런 것 같이....
그는 몸 전체에 땀으로 덮어쓴 상태에서 그런 자세를 참으로 오래도 유지해 주는데 언제부턴가 그의 엉덩이가 내려올 때 나는 소리를 지르더라고 나중에 말해주었다.
물론 그도 내가 박자를 맞추듯 엉덩이를 돌려줌으로서 너무 좋았단 소릴 해주기까지.....
결국 난 그런 자세에서 또 다시 까무러치는 기회를 맛보았고 그 역시 날 힘껏 껴안으며 몸속 깊게 폭발을 시키며 포효를 지르는데 그 소리에 내 기분도 덩달아 더욱더 활개를 치는 듯했다.
그런 자세에서 역시 수건만 끼운 체 잠이 들었는데 그러길 그는 물개를 닮았는지 5번씩이나 내 몸속에다 쏟아 부었다.
모든게 대 만족였지만 남편에게 받아보지 못한 것 중 마지막 내가 최고조의 절정 때 가슴이 미어터질 듯 힘껏 껴안아 주는 배려가 아주 극치였다 싶다.
후희로도 그는 내 가슴에 인생을 걸다 싶이 매달린다.
깨끗하단 소리로도 부족할 만큼 백옥 같은 피부와 색깔에 탄력 좋고 풍성하고 듬직한 이런 가슴은 처음이라며......
날이 다 밝았을 무렵에 다시 시작 하려 할 땐 이젠 그만 했으면 싶었다.
아래 속이 욱씬거리며 통증이 따랐기 때문에 통 사정을 했었다.
“그럼 누나가 내 위로 올라와봐~!”
“왜..?”
“그냥.. 아프다니깐 누나가 위에서 내걸 넣어서 가만히 있어만 줘봐”
“못 말려 정말....”
“그럼 어떻게 해..? 이놈이 오랜만에 임자 만났다고 이리도 화가 나서 수그러질 줄 모르는데....”
사실 그랬다. 밤새 날 몇 번씩이나 반죽음으로 밀고 갔음에도 늠름한 위용으로 날 보란 듯 과시를 한다.
끼워진 수건을 빼내는데 그가 여러 번 쏟아낸 흔적으로 풀 먹인 모시옷처럼 까칠한 투성이다.
허수아비처럼 꼿꼿한 그것을 벌린 내 다리사이에 위치하여 손으로 잡고 내 은밀한 곳에 몇 번 문질렀더니 이미 내 몸속에 쏟아 놓은 그의 사랑 액이 그의 것에 윤활유처럼 ane는다.
살며시 엉덩이를 내리니 아릿한 통증을 수반하며 묵직한게 조금씩 파고들고 다시 들었다 앉기를 몇 차례 했더니 아주 자연스럽게 내 몸 깊숙하게 자리를 한다.
이깟 통증은 얼마든지 참을 수 있는 상태라 난 나리를 쭈~욱 뻗고 그의 상체에 내 몸 전체를 실었다.
아주 깊은 곳 까지 자리 하겠다고 그는 아래를 더욱 고추 세워 위로 치켜들며 내 양쪽 엉덩이를 두 손으로 움켜지고 바짝 끌어당기는데 참으로 깊은 곳까지 자리를 하게되어 나도 몰래 입이 쩌~억 벌어진다.
통증보다 오늘로서 몇 번이나 M는 위치까지 파고들기에 짜릿하기도 또는 아픈 것 같기도...
더욱 힘을 주는 듯 속에서 벌떡벌떡 거리기에 나도 괄약근에 잔뜩 힘을 주면서 아래에서의 반응을 살폈더니..
“아~~~! 누나, 너무 좋다.”
“응...나도 좋아~~~”
“이렇게 멋진 누나 내가 미국으로 납치해 버릴까~~!”
“아서요, 이 사람아~~ ”
그는 날 껴안은 상태로(실은 내가 그를 껴안았는데..) 상체를 일으키니 내가 그의 허벅지위에 걸터앉은 꼴이 되었는데 나의 엉덩이에 두 손바닥을 밭치더니 아주 천천히 방아질을 시켜준다.
어린 조카가 삼촌에게 앉긴 자세처럼 그에겐 내 덩치는 아주 외소 했는데도 아래는 너무나도 잘 맞춤이다.
근데 질속이 너무 아프다는 걸 흥분했음에도 느껴진다.
“나 너무 아파서 그만 할래”
“미안해~ 아프댔지? 그럼 오늘 마지막으로 남은 찌꺼기 청소는 해보고 싶고... 입으로 해주면 좋겠다”
“어이구...물개가 따로 없네..”
“나도 오늘은 왜 이런지 모르겠어. 내 좃에 딱 맞는 보지를 만나서 그런가봐..허허허...“
결국 요구를 들어주어 그와 내 애액이 잔뜩 묻은걸 입엘 넣었는데도 전혀 거부감은 없었고, 단지 입안 가득 채워진 포만감에 잠시간 망설인 듯으로 비쳤는지 그가 재촉을 해온다.
“누난 좃 물 먹어봤어?”
“아니.... 전에 남편 걸 한번 받아 봤는데 꾸역질 땜에 뱉았어”
“그럼 내 것도 못 삼키겠구나”
“아마도...”
“입으로 받아만 줘도 고맙겠다”
“그야 모 못할 것도 없지”
“누나! 남편이 언제 귀국해?”
“으~응... 아마 열흘쯤 후에.....왜?”
“출국 전에 누날 한 번 더 볼 수 있을까 해서.....”
“그래도 되려나.. 나 이상한 여자로 보여지지 않을까 몰라~~”
“전혀.. 나랑 누난 너무 잘 맞는 커플이라 오늘로 이렇게 끝내기는 아쉬움이 많을 것 같아서....”
“언제쯤 출국하게 되는데...?”
“응, 일주일 내로... 대신 난 내일이라도 서울에 올라 갈 일이 있는데... 참. 누난 언제 상경 할꺼야?"
“여기 볼일 끝났으니 내일 올라가도 상관없어”
“잘 되었다. 내가 상경할 때 함께 가자”
“그럴까? 애들도 있는데....”
“있음 어때! 차도 넓은데. 그렇게 하자”
“응.. 심심 하진 않겠다 그지?”
“오전 일찍 출발하자. 천천히 가도 늦지 않게”
“그래... 몇 시에 어디서 만날까?”
“응.. 누나 집이 어디야? 그 부근에서 만나지 뭐”
그와의 관계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꼬박 3일을 끙끙 앓았었다.
이틀간은 뒷물 시 손 대는 것도 아파서 샤워기로만 씻었고 걷는 것도 도끼자루 는 세월을 모를 정도였으니 과연 그는 어떤 사람일까?
남편과 관계를 할 때도 언제나 내 아래엔 두터운 수건을 깔아야 한다.
안 그러면 침대 시트를 흠뻑 적시는 일로 뒤처리가 복잡하다.
그런 연유였는지 아래가 그득한데도 참으로 잘도 드나드니 몸의 어디에선가 부턴지 해명하긴 쉽지 않지만 아마도 지금껏 길들여졌던 게 아닌 타인과의 관계였을 테고 속에서 움직이는 자체도 생소한게 내 몸에 딱 맞는 것 같아서 일런지....
아니 절대 도달 할 수 없는 비경에까지 건드려 주는 웅대함과 장대함이 날 더욱 들뜨게 한다
그런데다 젊음이 좋긴 좋구나 라는 걸 실감하며 분위기에 젖어 들려는데...
“집에 아저씨가 완전한 여자로 길을 아주 잘 들여 놨어요“
“무슨....?”
“우선 나이가 얼만지?”
“여자에게 그런 걸 물어보면 실롄데... 그것 보담 그쪽이 먼저 알려 주면...”
“아~ 미안! 난 30 에 쥐 뛰!”
“어머~~ 그래요! 내가 누나네. 난 개 뛰 인데.”
"그렇군요. 이것 영광입니다.“
“피~~ 영광까지야! 아~~~~! 나 미치겠어!”
상체를 꼭 껴안곤 적당히 짓누르며 아래를 어떻게 했는지 숨이 콱 막힌다.
“그렇게 좋아요? 누나!“
“모예요? 누나 소리 듣기가 나쁘진 않네....”
“그럼 우리 친구처럼 말 편하게 할까~~~요?”
“내가 좀 손해 보는 것 같지만 그게 편하겠다~~~요”
“난 정수인데 박정수! 자긴...?”
“응. 난 그냥 누나라고 듣고 싶은데...김영숙 이지만 히히히.”
“응. 누나! 그럴께. 근데..결혼은 몇 년째야?”
“6년 지났어. 그건 왜?”
“누나 몸이 남자를 제대로 받아주며 환영을 잘 해서 말야”
“그래...? 그걸 어떻게 아는데...?”
“실은 나도 여자를 몇 사람쯤 M어 봤는데 누나처럼 내 몸에 잘 반응 하는 여자는 첨이야”
“어떤 반응을 말하는 거야? 아아~~ 자기야 그대로 잠시만 좀 있어줘 봐! 나 미치겠어”
“그대로 어떻게?”
“응 깊게 넣어서 날 좀 꼭 껴안아줘~ 아아~~ 시원해. 그리고 넘넘 뿌듯해”
“아깐 이렇게 깊게 힘주면 아프다더니?”
“응..그랬어. 근데 지금은 아냐! 넘 좋아”
“신랑 꺼 보다 좋아?”
“응..넘 좋아~~ 근데 자긴 젊어서 그런가 힘도 엄청 강해”
“어떤 힘?”
“몰라~~ 어떤 힘일 것 같애?”
“내 몸 모두가 힘이니깐 누나가 말하는 힘이 어떤 걸 말하는지 모르겠는 걸”
허리는 가만있는데도 몸속에선 꿈틀꿈틀 거리니깐 나도 힘을 꽉 주게된다.
“마구 쪼아 씹어서 살살 녹히려고 하네”
“흐유~~ 표현하고는...”
“어때, 내 좃 맛이..?”
“너무 야한 표현이다. 난 그런 소린 잘 몰라”
“보기보단 옛날 사람이네..몸은 현대인인데”
“그렇지 내가! 울 랑이 좀 보수적이라서....”
“그럼 누나~ 우리끼리 만이라도 옷 다 벗은 것처럼 허울도 깡그리 다 벗으면 어때?”
“난 잘 못하는데....”
괜찮아 내가 하는 대로 따르기만 하면 되잖아“
그러면서 가만히 있던 엉덩이를 쑤욱 빼더니 그곳에다 잔뜩 힘을 주며 천천히 속으로 파고드는데 몸의 전 세포가 반짝 긴장하 듯 다음 단계를 은연중 기다리는 것 같다.
“누나 몸은 이렇게 해주면 상당히 좋아 하내”
“맞아~~~! 자긴 여러 해 함께 살아온 내 랑보다 내 몸을 더 잘 아네...”
“그렇지! 누나 보지가 그걸 증명해 주자나, 이렇토록 쫄깃쫄깃 하다니...”
“아아아~~ 정말 너무 좋다.. ”
“그렇게 좋아?”
“응..아주 황홀해”
“좃 맛을 아는 여인이라 싸는 애액도 넘 맛있드라”
“아이 부끄럽게...”
“아냐. 그게 날 얼마나 활홀하게 한 행동인지 누난 모르지?”
“몰라~~ 부끄럽게 자꾸 놀릴꺼야?”
“나도 자부했는데 누나도 보지 주위에 난 털이 정말 풍성 한 게 보기도 좋은데다 촉감이 너무 좋다”
“그렇지! 나도 그게 목욕탕엘 가면 부끄러워”
“아냐..남자들 눈엔 그게 먹음직스러워서 참 좋아! 왜 있자나. 보기 좋은 떡이 맛있다고..”
“정말 그런 거야?”
“그래...떡이라 그러고 보니 정말 떡이네..보기 좋고 너무 맛있는 떡.“
“정말 흉스럽지 않아?”
“그럼 누나도 내가 이렇게 원숭이 비슷하게 생겼으니 흉스럽겠네?”
“어디 봐봐~~”
몸을 일으켜 주는데 정말 가슴에서부터 은밀한 곳 까지 잔디를 깔아놓은 듯하다.
날 일으켜 주면서 자기 앞에 바로 앉혀 주는데.. 세상에나~~~!
아래 검은 숲속에서 껄떡이며 배를 향해 치켜든 모습이 동화책에서 보아온 도깨비 방망이가 따로없다.
비뇨기과 공부를 하는 친구에게 술좌석에서 벌어진 농담에 낙첨되어 실험 실습을 당해서 벌어진 작품 이랜다.
초보가 시술을 하다보니 뭔가가 잘못되었는데 남자를 아는 여자에게 오히려 그게 더 작품성을 인정 받았데나 어쨌데나.
젊으니까 일어 날 수 있는 조루증세까지 신경을 차단시켜 함께 손을 봤다니 나 같은 여자에겐 참으로 임자 만난 격인가 봐요.
손으로 가만히 잡아보니 뜨겁기도 하지만 손안에 그득하게 자리하는 묵직함이 다시 남편의 것과 비교가 되어진다.
이런 모양도 있구나 싶은게...
“나 화장실 좀 다녀올게”
"응..나두 샤워 좀해야 겠어“
“좀 있다가 나 나오거던 해”
“아냐. 누나랑 함께 샤워 좀 하고 싶어. 나 좀 씻어 주지 않을래?”
나도 노래방에서 땀께나 흘렸는데 이이는 분위기를 파악한 상태였나봐.
하긴 내가 아무리 계산적으로 머리회전을 돌려봐야 박사공부 하는 두뇌를 따르기야 할려구.
실제 그에게 내 몸을 맡겨 비누칠 당하는 것 보담 내가 그에게 해줄 때가 훨씬 박진감 넘쳤다.
내 알몸의 외소함도 처음으로 느껴봤고, 남자의 육체가 이리도 튼실하고 믿음직스럽단 것도 난생 처음으로 실감했다.
장난을 치 듯 서로의 알몸에 비누칠을 해주면서 민망스럽게 웃어 보기도 처음 였었지 싶다.
그의 몸은 어디 한군데라도 우람하지 않은 데가 없었고 잘 굳은 황토벽같이 단단하지 않은 데가 없었으매 계속 거품을 잔뜩 만들어 전국을 계획 없이 갖고 놀은 듯 했다.
특히 그의 중심부에선 주부인 내가 봤을 땐 참으로 신비롭다. 아니 여자라면 모두가 똑 같았을 테지만..
무성한 숲 속에서 우뚝 솟은 자칫 보기에도 흉물스럽게 느껴질 외모는 한 손바닥으론 도저히 다 감 쌀 수 없는 위용이 보드라운 손에서 울퉁불퉁한 촉감도 무지 신비롭다.
그런 중에도 그는 양손을 가슴과 아래를 만져주는데 큰손에 비해서 참으로 부드럽게 날 흥분하게 만든다.
비누칠한 채로 그가 날 들고 껴안아주는데 정말 그의 품속에 든 한 마리 물고기 같았다.
“역시 여자는 품에 쏙 들어와야만 여자다운 맛을 느끼 겠어”
“바람둥인 가봐! 별걸 다 느끼고 있으니....”
“사실 누나 같은 적당히 살이 찐 아담한 체격은 처음이야”
“내가 아담해..?”
“응, 그런데다 좃 맛을 제대로 알고 있는 체질이라 나 출국해서도 누날 못 잊을 것 같아”
“피..바람둥이가 모 다른 여자 상대하면 금방 날 잊을 텐데.....”
그러면서 그가 심볼에다 내 아래를 밀착시켜 엉덩이를 껴안고 위아래로 들었다 놓았다 하면서 비벼 주는데 비누칠 했는데다 내 애액이 범벅되어 아주 새로운 흥분이 엄습해온다.
난 그의 목에 매달려 오로지 내 아래에 전해지는 싱싱한 촉감에 미칠지경이다.
“자긴 언제쯤 여자 안아보고 오늘이야?”
“아마 6개월도 훨씬 지났을 걸”
“어쩜.... 그렇게나 견딜 수 있다는 게 용하다”
“그럼 어쩌냐? 상대가 없는데..... 누난 몇일 째야?”
“응 난 열흘정도, 근데도 이렇게 첨 본 사람에게 푹 빠졌는데....”
“누난 체질이 그렇겠어, 근데 내 물건 어때?”
“몰라..”
“사실 내 물건이 이렇게 생겨서 아무 여자 하고는 못해”
“무슨...?”
“응, 처녀라든지 또는 남자에게 길들여지지 않은 여자는 내 것을 받아주지 못해”
“너무 커서....?”
“응 그런 면도 있지만 인테리어 한 게 평소 길들여지지 않은 속살이 무지 아픈가봐”
“그런 면도 있구나....!”
“어때, 누난 솔직하게 표현해 줄 수 있겠지 내 물건에 대한 품평이랄까?”
“난 잘 모르겠어. 사실 나 자기입장 보면 할말 없지만 나를 기준 했을 땐 많이 굶은 상태라서,.,,,”
“그래서 그렇게 껌뻑 너머 간거야?”
“내가 그랬어?”
“누나! 지금 누나 몸속에 내 좃 한번만 넣어 보자. ”
“응. 근데 비눗물 씻고 하자”
“나 몸속에다 싸고 싶은데 지금 괜찮을까?”
“응. 괜찮아. 그렇게 해줘”
“언제 끝났어? 여자들만이 하는 것 ,,,,”
“한찬 되었어..임신 땜에...?”
“그렇지..이렇게 멋진 여성에게 그런 무자비한 짓은 좀....”
“걱정마...둘째 낳고 나 꿰맸어”
“그럼 금상첨화다.."
"나두 속에다 받는게 좋드라..“
질속이 아닌 자궁 속에서 주는 힘이 참으로 대단하다.
벌컥이며 쏟아내는 위력이란 남편도 그러했을 테지만 이성을 제대로 모를 때 느낌과 남자를 완전히 알게 되면서 항상 감당해온 남편의 위용과는 차원이 달랐다.
뭐랄까..? 건설 중장비인 땅에 대단한 힘으로 짓누르며 구멍을 내는 듯한 위력으로 내 몸속에 부어지는 뜨거움은 도저히 형용 못할 쾌락자체였다.
평소에도 남편이 내 몸속에다 끝내고 빠져 나갈 때 곧 이어 흐르는 남편의 사랑액이 흐르는 촉감을 몹시 즐기는 편인데 이이는 벌떡거리는 횟수가 끝없을 듯 자궁벽에 뿌려주는 압착력이 대단했기에 난 여자임을 뿌듯하게 느끼며 다시 그의 목에 매달려 그의 입속으로 내 혀를 마구 밀어 넣게 되었고 내 혀를 뿌리가 빠질 듯 빨든 사람이 입을 떼고 하는 말이
“누나 자궁 속살이 누나 혀를 내가 빨듯이 내 좃을 마구 빨고 있는 것 알고 있지?”
“난 몰라~! 죽는 줄 알았지 모야”
“이런 것이 좃 이다란 걸 확실히 보여줬지 내가...?”
“으~응~! 마쟈. 자긴 정말 대단해”
“아휴~~~내장이 시원하도록 깨끝하게 청소 했네. 누나 덕분에... 고마워~ 이쁜 내 여자!”
그런데도 그는 아직도 속에서 꿋꿋하게 살아서 움찔거린다.
“그대로 살며시 빼 줘봐”
“왜...?”
“아~니...자기 것 나오는 걸 느껴 볼려구...주루룩 흐를 때 기분이 너무 좋아서.....”
정말 엄청나게 많은 양이다. 흐르는 정도가 아니라 마구 쏟아진다.
이걸 아래엔 수건을 깔고 자리에 누워서 고스란히 느꼈어야 하는데....
정말 나른했다.
손가락하나 움직일 여력도 없이 힘이 빠졌음에도 그가 똑바로 누운 위에 내 몸을 반쯤 포갠 상태로 몸에 덮어쓴 까칠한 털을 전 몸으로 느끼며 일차 뒤처리를 했지만 미쳐 다 나오지 못한 아래 잔존물을 위해서 두터운 수건을 사타구니에 끼워 그의 허리에 밀착하여 오른 쪽 허벅지는 그의 심볼을 지그시 누르며 끝도 없을 나락으로 자자들며 깊은 잠에 빠져들었다.
그런데 안개 속 같은 기억에서 내 몸 어딘가가 채 잠이 깨지도 않은 상태로 스몰 거리며 기분 좋은 분위기가 정신을 차츰 씩 들게 하는데 그가 내 위에서 피부하나 닿지 않고 오직 아래만 천천히 들락거리는데 그 기분이 아주 형용 못할 짜릿함으로 엄습해온다.
잠은 깨어 졌는데 모른체하며 몸속으로 잔잔하게 퍼지는 쾌감을 만끽하고 있었다.
펄굽혀 펴기 자세에서 아주 천천히 움직이는데 그득하게 꽉 채워졌음에도 매번 방향이 일정하지 않게 힘을 주는 곳곳마다 느껴지는 감각이 틀리다. 허리의 움직임이 그렇게 유연 할 수가 없었으니....
잠이 깨지 않은 듯 숨기려 해도 다음으로 몸속에 느껴질 방향을 가늠하며 나도 모르게 그쪽으로 힘을 주며 은연중 마중을 하고 있었다.
그렇게 함으로서 내게 주어진 쾌감이 배가 된다는 걸 숨기며 전혀 모른체 본능적으로만 그런 것 같이....
그는 몸 전체에 땀으로 덮어쓴 상태에서 그런 자세를 참으로 오래도 유지해 주는데 언제부턴가 그의 엉덩이가 내려올 때 나는 소리를 지르더라고 나중에 말해주었다.
물론 그도 내가 박자를 맞추듯 엉덩이를 돌려줌으로서 너무 좋았단 소릴 해주기까지.....
결국 난 그런 자세에서 또 다시 까무러치는 기회를 맛보았고 그 역시 날 힘껏 껴안으며 몸속 깊게 폭발을 시키며 포효를 지르는데 그 소리에 내 기분도 덩달아 더욱더 활개를 치는 듯했다.
그런 자세에서 역시 수건만 끼운 체 잠이 들었는데 그러길 그는 물개를 닮았는지 5번씩이나 내 몸속에다 쏟아 부었다.
모든게 대 만족였지만 남편에게 받아보지 못한 것 중 마지막 내가 최고조의 절정 때 가슴이 미어터질 듯 힘껏 껴안아 주는 배려가 아주 극치였다 싶다.
후희로도 그는 내 가슴에 인생을 걸다 싶이 매달린다.
깨끗하단 소리로도 부족할 만큼 백옥 같은 피부와 색깔에 탄력 좋고 풍성하고 듬직한 이런 가슴은 처음이라며......
날이 다 밝았을 무렵에 다시 시작 하려 할 땐 이젠 그만 했으면 싶었다.
아래 속이 욱씬거리며 통증이 따랐기 때문에 통 사정을 했었다.
“그럼 누나가 내 위로 올라와봐~!”
“왜..?”
“그냥.. 아프다니깐 누나가 위에서 내걸 넣어서 가만히 있어만 줘봐”
“못 말려 정말....”
“그럼 어떻게 해..? 이놈이 오랜만에 임자 만났다고 이리도 화가 나서 수그러질 줄 모르는데....”
사실 그랬다. 밤새 날 몇 번씩이나 반죽음으로 밀고 갔음에도 늠름한 위용으로 날 보란 듯 과시를 한다.
끼워진 수건을 빼내는데 그가 여러 번 쏟아낸 흔적으로 풀 먹인 모시옷처럼 까칠한 투성이다.
허수아비처럼 꼿꼿한 그것을 벌린 내 다리사이에 위치하여 손으로 잡고 내 은밀한 곳에 몇 번 문질렀더니 이미 내 몸속에 쏟아 놓은 그의 사랑 액이 그의 것에 윤활유처럼 ane는다.
살며시 엉덩이를 내리니 아릿한 통증을 수반하며 묵직한게 조금씩 파고들고 다시 들었다 앉기를 몇 차례 했더니 아주 자연스럽게 내 몸 깊숙하게 자리를 한다.
이깟 통증은 얼마든지 참을 수 있는 상태라 난 나리를 쭈~욱 뻗고 그의 상체에 내 몸 전체를 실었다.
아주 깊은 곳 까지 자리 하겠다고 그는 아래를 더욱 고추 세워 위로 치켜들며 내 양쪽 엉덩이를 두 손으로 움켜지고 바짝 끌어당기는데 참으로 깊은 곳까지 자리를 하게되어 나도 몰래 입이 쩌~억 벌어진다.
통증보다 오늘로서 몇 번이나 M는 위치까지 파고들기에 짜릿하기도 또는 아픈 것 같기도...
더욱 힘을 주는 듯 속에서 벌떡벌떡 거리기에 나도 괄약근에 잔뜩 힘을 주면서 아래에서의 반응을 살폈더니..
“아~~~! 누나, 너무 좋다.”
“응...나도 좋아~~~”
“이렇게 멋진 누나 내가 미국으로 납치해 버릴까~~!”
“아서요, 이 사람아~~ ”
그는 날 껴안은 상태로(실은 내가 그를 껴안았는데..) 상체를 일으키니 내가 그의 허벅지위에 걸터앉은 꼴이 되었는데 나의 엉덩이에 두 손바닥을 밭치더니 아주 천천히 방아질을 시켜준다.
어린 조카가 삼촌에게 앉긴 자세처럼 그에겐 내 덩치는 아주 외소 했는데도 아래는 너무나도 잘 맞춤이다.
근데 질속이 너무 아프다는 걸 흥분했음에도 느껴진다.
“나 너무 아파서 그만 할래”
“미안해~ 아프댔지? 그럼 오늘 마지막으로 남은 찌꺼기 청소는 해보고 싶고... 입으로 해주면 좋겠다”
“어이구...물개가 따로 없네..”
“나도 오늘은 왜 이런지 모르겠어. 내 좃에 딱 맞는 보지를 만나서 그런가봐..허허허...“
결국 요구를 들어주어 그와 내 애액이 잔뜩 묻은걸 입엘 넣었는데도 전혀 거부감은 없었고, 단지 입안 가득 채워진 포만감에 잠시간 망설인 듯으로 비쳤는지 그가 재촉을 해온다.
“누난 좃 물 먹어봤어?”
“아니.... 전에 남편 걸 한번 받아 봤는데 꾸역질 땜에 뱉았어”
“그럼 내 것도 못 삼키겠구나”
“아마도...”
“입으로 받아만 줘도 고맙겠다”
“그야 모 못할 것도 없지”
“누나! 남편이 언제 귀국해?”
“으~응... 아마 열흘쯤 후에.....왜?”
“출국 전에 누날 한 번 더 볼 수 있을까 해서.....”
“그래도 되려나.. 나 이상한 여자로 보여지지 않을까 몰라~~”
“전혀.. 나랑 누난 너무 잘 맞는 커플이라 오늘로 이렇게 끝내기는 아쉬움이 많을 것 같아서....”
“언제쯤 출국하게 되는데...?”
“응, 일주일 내로... 대신 난 내일이라도 서울에 올라 갈 일이 있는데... 참. 누난 언제 상경 할꺼야?"
“여기 볼일 끝났으니 내일 올라가도 상관없어”
“잘 되었다. 내가 상경할 때 함께 가자”
“그럴까? 애들도 있는데....”
“있음 어때! 차도 넓은데. 그렇게 하자”
“응.. 심심 하진 않겠다 그지?”
“오전 일찍 출발하자. 천천히 가도 늦지 않게”
“그래... 몇 시에 어디서 만날까?”
“응.. 누나 집이 어디야? 그 부근에서 만나지 뭐”
그와의 관계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꼬박 3일을 끙끙 앓았었다.
이틀간은 뒷물 시 손 대는 것도 아파서 샤워기로만 씻었고 걷는 것도 도끼자루 는 세월을 모를 정도였으니 과연 그는 어떤 사람일까?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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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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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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