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속에서 지워지기 전에 2 - 다시 만나고 싶은 유부녀
대략 -_- 올해 4월경으로 기억한다.
그날도 난 -_- 열씸히 세이XX에서 여자를 낚을려고 하고 있었으나 -_-
항상 그렇듯이 돈을 주지 않으면 씹을 주는 여잔 잘 없다.
있다고 하더라도 최소한 일주일은 작업을 해야하며,
내가 늑대가 아니라 로맨티스란것을 보여줘야 하며,
사진까지 올려서 보여줘야 그때서야 만나는 뇬들뿐이다 -_-;
참고로 난 일단 꼽고 시작하는 주의라서 이런 지루한 작업을 하지 못한다.
그렇게 허탕을 치고 채팅창은 열어놓고
다른일을 하고 있는데 쪽지가 도착한 소리가 들린다.
남자인지 여자인지 알수 없게 보자기 쓴 케릭이닷 -_-;
" 안녕하세요? ^^"
호~ 느낌이 여자 같았지만 난 저 아이디가 기억이 나질 않는다. ㅡㅡ;;
그래도 전혀 기억못하면 안되지 않은가 -_-;; 여자라면 굴러온 복인데 말이다.
" 네 안녕하세요.~ 어인일로 ^^;;"
살짝 맞받아쳐줬다.
" 저기 아까 쪽지가 왔길래...."
" 넹.. 아.. 혹시 만나자는 ? "
당연하지 않는가 ㅡㅡ;; 난 대놓고 만나자고 찔러보는 스탈이다.
이 쪽지가 아니라면 내가 살짝 돌았던건지도 모른다 ㅡ,.ㅡ;;
" 네 저기 죄송하지만 나이가? "
여자가 조심스럽게 나이를 맞춰볼려고 한다.
순간 머리속에서 오만 생각이 다 들었다 -_- 어떻게 말한담 ㅡㅡ;;
나이 구라를 칠까? 사실대로 말할까? 찔러보기로 한다.
" 흑흑 30대예요 ㅠ.ㅠ 많죠? "
" 저도 30대인걸요 ^^ 몇살이세요? "
오오 30대 -_- 쫄 필욘없군 ㅡ,.ㅡ;;
" 전 32살요."
" 어머~ 저랑 동갑이네요 ^^;;"
" 오~ 방가 방가 -0-"
이후 지루한 이야기를 조금 하다가 난 대뜸 만나자고 했다.
어차피 내 목적은 그거니까.
그런데 여자가 흔쾌히 저녁 7시로 약속을 잡는다 ㅡㅡ;;
오오 이건 정말 굴러들어온 -_- 헉 혹시 핵퍽탄? ㅠ.ㅠ
일단 나가서 보고 생각하기로 햇다 ㅡ,.ㅡ;;;
" 넵 알았어요~ 전번 교환될까요? "
" 000-000-0000"
오호 -_- 전화번호도 흔쾌히 -_-;; 남편이 바람났나 ?
아 지루한 대화속에 자신이 유부녀라고 소개한 부분이 있었다 ㅡ,.ㅡ;;
아무튼 만나보고 서로 맘에 들면 씹질하자는데 싫다할 남자 없을것이다.
지루하다. 비까지 내리고 약속시간이 5분이나 지났다.
썩을 ㅠ.ㅠ 속은걸까 ㅠ.ㅠ 그때 문자가 왔다.
" 죄송해요. 조금 늦을것같아요. 5분만 더 기다려주세요."
당근빠따 기다리쥐 ㅠ.ㅠ 귀여운것~
담배 한대 피우고 있으려니 여자가 온다.
저여자인가? 3단 접이 우산을 쓰고 키는 167정도에 몸무개는 52정도? 날씬하다.
그리고 검은색 바지 정장을 입었다.
피부가 유난히 흰편이라서 멀리서도 눈에 띈다.
오오 아니나 다를까 내 차로 걸어온다.
난 창문을 열고 이름을 불렀다.
" XX 씨? "
" 네 ^^"
여자가 웃으면서 차에 오른다.
난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 잇힝~ 땡잡았다 ㅠ.ㅠ
말이 32살이지 액면은 28살정도로 보인다 ㅠ.ㅠ
그리고 이쁘다 흑흑 ㅠ.ㅠ
모텔로 가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는데...
남편 이외에 만나는 남자는 2번째라고 했다.
믿지 않겠지만 처음에 만난 남자는 마음에 안들어서 그냥 차에서 내렸다고 한다.
이런 저런 이야기중에 어느새 내 손이
한손은 운전하면서 한손은 유부녀 가슴을 주물럭 거리고 있다.
" 어~ 안작네 딱 좋구만 왜 컴플렉스 가져? ^^"
" 요즘 브레지어 얼마나 잘나오는데 ~ "
" 괜찮아 난 거추장 스럽게 큰거 싫어해. 딱이정도가 좋아 ^^"
스킨쉽과 야한 농담을 하면서 모텔 근처에 도착했다.
" 저기.. 술사가면 안돼? 사실은 남편이외에 남잔 첨이라 떨려서..."
" 응 알았어.. 잠시만 기다려 ^^"
차를 세우고 바로앞에 보이는 편의점에 들어가서
맥주 몇캔과 안주를 샀다.
사실 난 술을 별로 마시지 못한다 -_-;;
여기서 피치못할 일이 일어났으니 ㅡㅡ;;
모텔에 들어가자 마자 꼽고 시작한다는 나의 모토가 이놈의 술때문에 깨진것이다.
맥주캔을 들고 홀짝 홀짝 마시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다.
나의 가장큰 궁금증은 왜 남편이 있는데 다른 남자랑 만나는지 하는 의문이었다.
나의 생각보다 간단한 문제인데 말이다.
" 남편이 조루야..."
" 얼마나? "
" 올라오면 2분 정도? .... "
이 유부녀 남편은 조루였던 것이다 ㅡㅡ; 고추가 작다더라.
하도 잘 싸서 ㅡㅡ;; 마누라 보고 루프 수술을 받아라고 남편이 이야기 했단다.
의문점은 애를 낳을 나이가 지났는데 루프를 해라고 남편이 권유했다는 것이다.
오래 살 생각이 없는건지 -_-
뭐 이런 이유로 유부녀는 드디어 첫 바람을 피우는 찰나였다.
계속 술만 홀짝 거리다간 안되겠다 싶었다.
캔을 테이블에 내려놓고 다짜고짜 안았다.
" 아잉~ 왜 그래 마저 마시고...."
앙탈을 부린다. 풉 -_- 어디서
얼른 유부녀 손에 있던 캔을 뺏어서 테이블에 올려놓고 침대에 눕혔다.
일단 벗겨야 한다는 일념이 눈앞에 번뜩거린다. 이렇게 @_@
바지를 내리고 팬티를 내릴려는데 몸을 침대로 빙그르르 돌린다.
그리고는 이불을 김 말듯이 말아버리고 부끄럽다고 불을 꺼달란다 -_-;;
" 이정도는 보여야 구멍을 찾지 ^_^ 흐흐 "
이러면서 이불을 뺏고선 유부녀 다리 사이에 머리를 쳐밖았다.
방금 샤워를 하고 나와서 그런지 보지에서 향긋한 바디클렌저 향기가 난다.
팬티위를 혓다박으로 콕콕 찌르면서 보지옆 허벅지 부분을 입술로 잘근 잘근 씹었다.
" 아~... 으...~ "
이놈의 신음소리는 어떤 여자든지 똑같다 ㅡㅡ;;
분홍색 팬티를 옆으로 재꼈더니 -0- 이럴수가 오오 ㅠ.ㅠ
보지가 분홍빛이 아닌가 ㅠ.ㅠ 팬티랑 세트인가 ㅠ.ㅠ
너무 감격스러웠다. 나이 32살에 아직 애를 안낳아서 그런지. 남편이 조루라서 그런지 아님 ㅡㅡ;;
남편 곧휴가 작아서 그런지 . 한달에 한번정도 밖에 섹스를 안해서 그런지 아주 깨끗했다.
이때 살짝 정신줄을 놓을뻔했다.
" 춥춥.. 후룹후룹.. "
일부로 소리를 크게 내면서 보지를 빨았다.
음식도 아닌데 입가에 침이 잔뜩 고였다.
이런 보지는 하루종일 빨수도 있을것 같았다.
여자 엉덩이를 천정으로 올리면서 보지를 빨아주다가 슬그머니 양손이 여자 가슴쪽으로 간다.
브라 밑으로 손을 넣었는데 역시 가슴은 작다.
그래도 이정도면 A급아닌가 ㅠ.ㅠ
방안에 신음소리만 가득하고 보지 빠는 소리가 간간히 들리는 가운데 어느새 둘은 옷을 다 벗은 상태였다.
보통은 여자들에게 오럴을 강요하는 나지만
이 유부녀에겐 그러고 싶지 않았다.
침대에 바로 눕히고 발가락부터 다시 빨기시작한다.
발가락 하나하나를 맛있게 빨아주니 기분이 너무 좋단다.
복숭아뼈, 종아리 , 무릎
무릎뒤쪽에선 간지럽다면서 몸을 비튼다.
하얀 허벅다리를 나의 침으로 양념을 하고 보지는 주위만 빨아주고 은근슬쩍 넘어간다.
가슴을 한참 빨아주니 짧은 신음소리가 길어진다.
" 남편은 나 가슴작다고 안빨아주는데 너무 좋다..~ "
이말에 힘이 났을까? 침이 좔좔 흐른다.
작고 탱탱한 가슴이 내 입속으로 형체가 찌그러지면서 사라졌다가 다시 원래 모습을 찾는데
그 모습이 참으로 부끄러워 하는듯했다.
그러면서 천천히 자지를 보지입구에 대고선 문질렀다.
이 여자 벌써 보지물이 질질한다.
당근 그래야하겠지만 말이다. 얼마나 열씨미 애무를 했는데 ㅠ.ㅠ
" XX씨 넣어줘..."
" 안돼.. 좀더 놀려야돼 풉 "
좆대가리를 잡고 보지 입구를 문지르는데 갑자기 여자의 손이 내 자지를 잡더니
보지속으로 밀어넣는다.
" 아~~~~ 정말 좋아... "
" 자지면 다 좋은거 아냐? "
" 아냐... 남편이랑 너무 다른 크기야..."
처음부터 펌핑을 하지 않았다.^^ 왠지 오래오래 두고 만나고 싶어서 최선을 다 했는지도 모른다.
보지에 자지를 꼽아만 놓고 귓볼을 살살 빨았다.
때론 이빨로 살짝 깨물면서 귓속에 대고 속삭였다.
" 사랑해..."
그냥 흥분하라고 한 말이었지만 이런 여자라면 정말 사랑할 수 있을것 같았다는 솔직한 심정이다.
천천히 그녀의 보지를 내 자지가 음미를 한다.
보통의 남자들은 여자가 쎄게 박는게 좋은줄 안다.
하지만 그건 잘못된 생각이라는거다.
최대한 몸을 밀착시키고 여자가 나의 목을 감게 하고
여자의 얼굴을 보면서 천천히 아주 천천히 감질맛 나게
좆만 움직이면서 밀착된 몸은 떼지 말아야 한다.
그렇다고 엉덩이를 들면 안된다. 애써 잡은 자세가 거기서 무너진다 ㅡㅡ;;
정말로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주고 싶었다.
그렇게 5분정도 천천히 여자를 달궜다. 나중에 이야기 하니까 이때 벌써 한번 갔단다 ㅡㅡ;;
그리고는 내가 다리를 펴고 앉으면서 내 목을 팔로 꼭 감으라고 한다음에
여자의 허리를 잡고 내 좆위에 앉혔다. 물론 이때 좆이 빠지면 안된다 ^^;;
그리고는 가슴을 빨면서 위 아래서 천천히 움직인다.
" 아... 너무 좋아... "
신음소리를 내면서 유부녀가 내 머리카락을 엉망으로 만든다.
갑자기 안경이 거추장 스러워졌다.
안경을 벗어서 침대 끝에 던지고는 여자의 품으로 얼굴을 뭍었다.
내 얼굴이 작고 앙증맞은 가슴에 닿고 내 침이 내 얼굴에 느껴졌지만
전혀 더럽지 않았다.
그러는 동안에도 자지는 여전지 팔팔 거린다...
그리고는 여잘 안고 그대로 누워버렸다.
이 여자 유부녀지만 여성상위를 잘못했다.
어쩔줄 몰라하며 엉덩이를 불규칙적으로 덜썩 거리기만 했다.
그래서 내 위에 누으라고 해서 목뒤로 팔을 감으라고 했다.
그리고는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위로 쳐올렸다.
천천히.. 8박자에 맞춰서 천천히~
" 아~~~..아~~~ 아~~~ 좀더... 아~~ "
신음소리가 스러워지기 시작한다.
좆이 8박자에 맞춰서 박다가 4박자로 빨라지고
2박자로 빨라지면서 신음소리가 점점 커졌다.
" 아..~~ 미칠것 같아...아..제발..."
난 여자의 엉덩이를 때린다.
" 찰싹..찰싹.."
적당한 힘으로 엉덩이를 쳐주니 보지가 수축을 한다.
엉덩이를 때릴때마 보지가 움찔거리면서 몸을 떨기 시작한다.
몸을 90도로 돌리고 침대에 걸터앉는다.
물론 여자를 놓치면 안되고 좆이 빠지면 안되는건 당연지사 -_-;;
그리고는 목을 꼭 두르라고 하고 엉덩이를 받히고 일어섰다.
" 어마... 어마..."
" 엄마가 어디써 -_- 후후 "
팔의 힘으로 여자를 들고 내리고 좆질을 시작한다.
이 자세를 하면 여자가 자기 보지를 통제하지 못한다.
남자의 팔에 모든 것이 달려있는것이다.
나도 힘이 들어서 들고서 오래하진 못한다. 대략 1분? 그정도만으로도 충분했던듯 하다.
다시 침대에 눕혀서 좆질을 할때
여잔 이미 반쯤 간듯했다.
그때 난 좆을 보지에서 빼버렸다. 그 허전함.. 하지만 이렇게 끝낼순 없지않은가 ~
난 침대에 기대에 누워서 말했다.
" 빨아줘. "
여자가 아무런 말 없이 살짝 웃더니 보짓물이 질펀한 자지를 작은 손으로 잡고
혓바닥을 살짝 살짝 데어본다.
" 내꺼 냄새나 ㅠㅠ"
난 티슈를 한장 뽑아서 대충 닦고선 다시 여자를 바라봤다.
아...ㅠ.ㅠ 그 입속으로 내 자지가 사라지는 순간 얼마나 황홀하던가
서툰 오럴
" 남편한테 자주 안해줘?"
" 응..남편은 오럴하면 넣으면 바로 싸서..."
이 여자 정말 붙같았다. 처음엔 오럴이 서툴더니 점점 좋아진다.
자지를 별로 빨아보지도 않았다면서 흡입력이 장난이 아니다.
욕심이 생겼다.
자지를 입속에서 쑥 빼버리고 침대옆 의자에 가서 앉았다.
그리고 그앞에 베개를 하나 놓고 여자보고 오라고했다.
역시 -_- 나이를 먹으면 척하면 척이다.
베개에 무릎을 꿇고 다시 내 좆을 빨기 시작한다.
좆을 빠는 그 얼굴을 그 머릿결을 만지는데 그렇게 좋을수가 없었다.
빨고 있는 입술을 내 손가락으로 살짝 밀치면서 다른 손으로 머리카락을 잡고 부랄로 입을 맞추었다.
여자가 나를 살짝 보더니 알수 없는 미소를 짓고선
부랄을 빨기시작한다.
정말 잘빤다 ㅠ.ㅠ
돈으로 산 조건하는 뇬들은 초보가 아닌담에야 남자를 빨리 싸게 하는게 목적이다.
그리고 오럴도 건성인데.
자신이 섹스가 하고 싶어 나온 이여잔 정말 잘한다. 기술적으로 잘한다기보다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하듯이
정성스럽게 자지를 만지고 빨고, 그리고 자지를 입에 넣고 한번씩 날 쳐다보는 눈길이
사랑하는 사람을 보는듯해서 그렇게 느꼇는지도 모르겠다.
자지를 그만 빨게 하고 여자를 테이블에 손을 짚고 엎드리게 했다.
가슴은 좀 작은 편이었지만 그 엉덩이 또한 예술이었다.
적당한 크기 적당한 살집 티끌하나 없는 하얀 엉덩이 ㅠ.ㅠ
자지를 보지 입구에 맞추고 다시 살며서 집어넣는다.
" 아.. XX씨 자지 너무 좋다..."
난 천천히 움직이면서 왼손 손가락에 침을 뭍혀 젖꼭지를 간지럽히고
오른손 손가락은 콩알을 살며시 굴려줬다.
그랬더니 여자가 엉덩이를 뒤로 밀기시작한다.
오우~ 적극적인 자세~
자지에 힘이 더 들어간다...
"XX야~ 오른쪽 다리를 의자에 올려바"
" 이렇게? "
한쪽 다리를 의자에 올리고 다시 좆질을 시작한다.
여자가 리듬을 탄다.
" 아~ 아~ 아아아아~ 아~ 아~ 아아아~"
어느새 엉덩이는 내가 때린 횟수만큼 빨개지고 그만큼 보짓물이 흘러 허벅다리를 타고 흘러내린다.
그렇게 섹스를 1시간 30분 가량했다.
정말 시간이 그렇게 가는줄도 몰랐다.
" 보지에 싸도 돼? "
" 응 "
" 헉헉...보지에 좆물을 싸주세요.. 해바바.. 헉헉"
" ... "
" 어 -_- 안싼답.. "
이러면서 좆질을 더 빠르게 한다...
" 아.. 싸죠..."
" 어허... 제발 보지에 좆물을 싸주세요.. 말해봐."
" 제발...... 보지.아.... 좆물을 싸주세..."
" 안들려 크게 해.~ ^^ "
난 이럴때 좀 짖굿다 ^^;;
" 제발 .. 아...보지...보지에 좆물을 싸주세요..아.."
그제서야 난 보지에 좆물을 患?
그 어느때보다 흥건하게 말이다.
보지안이 따뜻해지면서 여자가 신음소리를 길게 낸다.
그리곤 나를 안고선 긴 숨을 몰아쉰다.
" 정말 고마워... 정말 좋았어.. 섹스가 이런거였구나..."
" 내가 고맙지... 왜 니가 고마워해 ^^"
" 아니아니..이렇게 오래한적도 없었고... 물이 이렇게 오랫동안 계속 나왔던 적도 없었어..."
" 그래? 그럼 담에도 만나주는거야? "
" 응... "
자지가 점점 작아진다. 쪼이던 보지가 헐겁게 느껴진다.
좆을 빼니 보지에서 좆물이 울컥 하면서 흘러나온다.
보통은 티슈를 뽑아서 바로 닦아주지만
난 손으로 좆물이 흐르는 그녀의 보지를 다시 애무해주면서 가슴과 배와 목덜미를 빨았다.
" 아~~... 항상 이렇게 해? 이것도 너무 좋다.... "
항상 그러지 않지 이뇬아 ㅠ.ㅠ 니가 맘에 들어서 이러는거지 ㅠ.ㅠ
그리고선 시계를 봤더니 11시가 다되어간답 -_-
"따르르릉"
프론트에서 전화가 와서 시간 다됐단다 -_-
썩을 들어와서 조금 이야기 하고 빠구리를 했을뿐인데 시간 다됐단다.
둘이 같이 샤워를 하고 그녀의 몸을 깨끗히 씻겨주고 팔짱을 끼고 모텔을 나왔다.
물론 집앞까지 태워주지 않아도 된다면서 미안해 하던 그녀를 집앞까지 태워줬다.
그리곤 다음을 약속 했지만
얼마뒤
그녀는 남편과 이혼한듯 했고 친정집으로 가버렸다.
여기 내가 살고 있는 도시와는 아주 먼곳으로 말이다.
그렇게 우린 약속을 지키지 못하고 헤어졌다.
한번의 섹스만 가진채...
그녀의 사생활을 위해서 물론 연락은 하지 않지만 아직 내 휴대폰에 그녀의 이름이 전화번호가 있다.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번 만나고 싶은 유부녀가 아니라.. 그녀의 전화번호가...
대략 -_- 올해 4월경으로 기억한다.
그날도 난 -_- 열씸히 세이XX에서 여자를 낚을려고 하고 있었으나 -_-
항상 그렇듯이 돈을 주지 않으면 씹을 주는 여잔 잘 없다.
있다고 하더라도 최소한 일주일은 작업을 해야하며,
내가 늑대가 아니라 로맨티스란것을 보여줘야 하며,
사진까지 올려서 보여줘야 그때서야 만나는 뇬들뿐이다 -_-;
참고로 난 일단 꼽고 시작하는 주의라서 이런 지루한 작업을 하지 못한다.
그렇게 허탕을 치고 채팅창은 열어놓고
다른일을 하고 있는데 쪽지가 도착한 소리가 들린다.
남자인지 여자인지 알수 없게 보자기 쓴 케릭이닷 -_-;
" 안녕하세요? ^^"
호~ 느낌이 여자 같았지만 난 저 아이디가 기억이 나질 않는다. ㅡㅡ;;
그래도 전혀 기억못하면 안되지 않은가 -_-;; 여자라면 굴러온 복인데 말이다.
" 네 안녕하세요.~ 어인일로 ^^;;"
살짝 맞받아쳐줬다.
" 저기 아까 쪽지가 왔길래...."
" 넹.. 아.. 혹시 만나자는 ? "
당연하지 않는가 ㅡㅡ;; 난 대놓고 만나자고 찔러보는 스탈이다.
이 쪽지가 아니라면 내가 살짝 돌았던건지도 모른다 ㅡ,.ㅡ;;
" 네 저기 죄송하지만 나이가? "
여자가 조심스럽게 나이를 맞춰볼려고 한다.
순간 머리속에서 오만 생각이 다 들었다 -_- 어떻게 말한담 ㅡㅡ;;
나이 구라를 칠까? 사실대로 말할까? 찔러보기로 한다.
" 흑흑 30대예요 ㅠ.ㅠ 많죠? "
" 저도 30대인걸요 ^^ 몇살이세요? "
오오 30대 -_- 쫄 필욘없군 ㅡ,.ㅡ;;
" 전 32살요."
" 어머~ 저랑 동갑이네요 ^^;;"
" 오~ 방가 방가 -0-"
이후 지루한 이야기를 조금 하다가 난 대뜸 만나자고 했다.
어차피 내 목적은 그거니까.
그런데 여자가 흔쾌히 저녁 7시로 약속을 잡는다 ㅡㅡ;;
오오 이건 정말 굴러들어온 -_- 헉 혹시 핵퍽탄? ㅠ.ㅠ
일단 나가서 보고 생각하기로 햇다 ㅡ,.ㅡ;;;
" 넵 알았어요~ 전번 교환될까요? "
" 000-000-0000"
오호 -_- 전화번호도 흔쾌히 -_-;; 남편이 바람났나 ?
아 지루한 대화속에 자신이 유부녀라고 소개한 부분이 있었다 ㅡ,.ㅡ;;
아무튼 만나보고 서로 맘에 들면 씹질하자는데 싫다할 남자 없을것이다.
지루하다. 비까지 내리고 약속시간이 5분이나 지났다.
썩을 ㅠ.ㅠ 속은걸까 ㅠ.ㅠ 그때 문자가 왔다.
" 죄송해요. 조금 늦을것같아요. 5분만 더 기다려주세요."
당근빠따 기다리쥐 ㅠ.ㅠ 귀여운것~
담배 한대 피우고 있으려니 여자가 온다.
저여자인가? 3단 접이 우산을 쓰고 키는 167정도에 몸무개는 52정도? 날씬하다.
그리고 검은색 바지 정장을 입었다.
피부가 유난히 흰편이라서 멀리서도 눈에 띈다.
오오 아니나 다를까 내 차로 걸어온다.
난 창문을 열고 이름을 불렀다.
" XX 씨? "
" 네 ^^"
여자가 웃으면서 차에 오른다.
난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 잇힝~ 땡잡았다 ㅠ.ㅠ
말이 32살이지 액면은 28살정도로 보인다 ㅠ.ㅠ
그리고 이쁘다 흑흑 ㅠ.ㅠ
모텔로 가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는데...
남편 이외에 만나는 남자는 2번째라고 했다.
믿지 않겠지만 처음에 만난 남자는 마음에 안들어서 그냥 차에서 내렸다고 한다.
이런 저런 이야기중에 어느새 내 손이
한손은 운전하면서 한손은 유부녀 가슴을 주물럭 거리고 있다.
" 어~ 안작네 딱 좋구만 왜 컴플렉스 가져? ^^"
" 요즘 브레지어 얼마나 잘나오는데 ~ "
" 괜찮아 난 거추장 스럽게 큰거 싫어해. 딱이정도가 좋아 ^^"
스킨쉽과 야한 농담을 하면서 모텔 근처에 도착했다.
" 저기.. 술사가면 안돼? 사실은 남편이외에 남잔 첨이라 떨려서..."
" 응 알았어.. 잠시만 기다려 ^^"
차를 세우고 바로앞에 보이는 편의점에 들어가서
맥주 몇캔과 안주를 샀다.
사실 난 술을 별로 마시지 못한다 -_-;;
여기서 피치못할 일이 일어났으니 ㅡㅡ;;
모텔에 들어가자 마자 꼽고 시작한다는 나의 모토가 이놈의 술때문에 깨진것이다.
맥주캔을 들고 홀짝 홀짝 마시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다.
나의 가장큰 궁금증은 왜 남편이 있는데 다른 남자랑 만나는지 하는 의문이었다.
나의 생각보다 간단한 문제인데 말이다.
" 남편이 조루야..."
" 얼마나? "
" 올라오면 2분 정도? .... "
이 유부녀 남편은 조루였던 것이다 ㅡㅡ; 고추가 작다더라.
하도 잘 싸서 ㅡㅡ;; 마누라 보고 루프 수술을 받아라고 남편이 이야기 했단다.
의문점은 애를 낳을 나이가 지났는데 루프를 해라고 남편이 권유했다는 것이다.
오래 살 생각이 없는건지 -_-
뭐 이런 이유로 유부녀는 드디어 첫 바람을 피우는 찰나였다.
계속 술만 홀짝 거리다간 안되겠다 싶었다.
캔을 테이블에 내려놓고 다짜고짜 안았다.
" 아잉~ 왜 그래 마저 마시고...."
앙탈을 부린다. 풉 -_- 어디서
얼른 유부녀 손에 있던 캔을 뺏어서 테이블에 올려놓고 침대에 눕혔다.
일단 벗겨야 한다는 일념이 눈앞에 번뜩거린다. 이렇게 @_@
바지를 내리고 팬티를 내릴려는데 몸을 침대로 빙그르르 돌린다.
그리고는 이불을 김 말듯이 말아버리고 부끄럽다고 불을 꺼달란다 -_-;;
" 이정도는 보여야 구멍을 찾지 ^_^ 흐흐 "
이러면서 이불을 뺏고선 유부녀 다리 사이에 머리를 쳐밖았다.
방금 샤워를 하고 나와서 그런지 보지에서 향긋한 바디클렌저 향기가 난다.
팬티위를 혓다박으로 콕콕 찌르면서 보지옆 허벅지 부분을 입술로 잘근 잘근 씹었다.
" 아~... 으...~ "
이놈의 신음소리는 어떤 여자든지 똑같다 ㅡㅡ;;
분홍색 팬티를 옆으로 재꼈더니 -0- 이럴수가 오오 ㅠ.ㅠ
보지가 분홍빛이 아닌가 ㅠ.ㅠ 팬티랑 세트인가 ㅠ.ㅠ
너무 감격스러웠다. 나이 32살에 아직 애를 안낳아서 그런지. 남편이 조루라서 그런지 아님 ㅡㅡ;;
남편 곧휴가 작아서 그런지 . 한달에 한번정도 밖에 섹스를 안해서 그런지 아주 깨끗했다.
이때 살짝 정신줄을 놓을뻔했다.
" 춥춥.. 후룹후룹.. "
일부로 소리를 크게 내면서 보지를 빨았다.
음식도 아닌데 입가에 침이 잔뜩 고였다.
이런 보지는 하루종일 빨수도 있을것 같았다.
여자 엉덩이를 천정으로 올리면서 보지를 빨아주다가 슬그머니 양손이 여자 가슴쪽으로 간다.
브라 밑으로 손을 넣었는데 역시 가슴은 작다.
그래도 이정도면 A급아닌가 ㅠ.ㅠ
방안에 신음소리만 가득하고 보지 빠는 소리가 간간히 들리는 가운데 어느새 둘은 옷을 다 벗은 상태였다.
보통은 여자들에게 오럴을 강요하는 나지만
이 유부녀에겐 그러고 싶지 않았다.
침대에 바로 눕히고 발가락부터 다시 빨기시작한다.
발가락 하나하나를 맛있게 빨아주니 기분이 너무 좋단다.
복숭아뼈, 종아리 , 무릎
무릎뒤쪽에선 간지럽다면서 몸을 비튼다.
하얀 허벅다리를 나의 침으로 양념을 하고 보지는 주위만 빨아주고 은근슬쩍 넘어간다.
가슴을 한참 빨아주니 짧은 신음소리가 길어진다.
" 남편은 나 가슴작다고 안빨아주는데 너무 좋다..~ "
이말에 힘이 났을까? 침이 좔좔 흐른다.
작고 탱탱한 가슴이 내 입속으로 형체가 찌그러지면서 사라졌다가 다시 원래 모습을 찾는데
그 모습이 참으로 부끄러워 하는듯했다.
그러면서 천천히 자지를 보지입구에 대고선 문질렀다.
이 여자 벌써 보지물이 질질한다.
당근 그래야하겠지만 말이다. 얼마나 열씨미 애무를 했는데 ㅠ.ㅠ
" XX씨 넣어줘..."
" 안돼.. 좀더 놀려야돼 풉 "
좆대가리를 잡고 보지 입구를 문지르는데 갑자기 여자의 손이 내 자지를 잡더니
보지속으로 밀어넣는다.
" 아~~~~ 정말 좋아... "
" 자지면 다 좋은거 아냐? "
" 아냐... 남편이랑 너무 다른 크기야..."
처음부터 펌핑을 하지 않았다.^^ 왠지 오래오래 두고 만나고 싶어서 최선을 다 했는지도 모른다.
보지에 자지를 꼽아만 놓고 귓볼을 살살 빨았다.
때론 이빨로 살짝 깨물면서 귓속에 대고 속삭였다.
" 사랑해..."
그냥 흥분하라고 한 말이었지만 이런 여자라면 정말 사랑할 수 있을것 같았다는 솔직한 심정이다.
천천히 그녀의 보지를 내 자지가 음미를 한다.
보통의 남자들은 여자가 쎄게 박는게 좋은줄 안다.
하지만 그건 잘못된 생각이라는거다.
최대한 몸을 밀착시키고 여자가 나의 목을 감게 하고
여자의 얼굴을 보면서 천천히 아주 천천히 감질맛 나게
좆만 움직이면서 밀착된 몸은 떼지 말아야 한다.
그렇다고 엉덩이를 들면 안된다. 애써 잡은 자세가 거기서 무너진다 ㅡㅡ;;
정말로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주고 싶었다.
그렇게 5분정도 천천히 여자를 달궜다. 나중에 이야기 하니까 이때 벌써 한번 갔단다 ㅡㅡ;;
그리고는 내가 다리를 펴고 앉으면서 내 목을 팔로 꼭 감으라고 한다음에
여자의 허리를 잡고 내 좆위에 앉혔다. 물론 이때 좆이 빠지면 안된다 ^^;;
그리고는 가슴을 빨면서 위 아래서 천천히 움직인다.
" 아... 너무 좋아... "
신음소리를 내면서 유부녀가 내 머리카락을 엉망으로 만든다.
갑자기 안경이 거추장 스러워졌다.
안경을 벗어서 침대 끝에 던지고는 여자의 품으로 얼굴을 뭍었다.
내 얼굴이 작고 앙증맞은 가슴에 닿고 내 침이 내 얼굴에 느껴졌지만
전혀 더럽지 않았다.
그러는 동안에도 자지는 여전지 팔팔 거린다...
그리고는 여잘 안고 그대로 누워버렸다.
이 여자 유부녀지만 여성상위를 잘못했다.
어쩔줄 몰라하며 엉덩이를 불규칙적으로 덜썩 거리기만 했다.
그래서 내 위에 누으라고 해서 목뒤로 팔을 감으라고 했다.
그리고는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위로 쳐올렸다.
천천히.. 8박자에 맞춰서 천천히~
" 아~~~..아~~~ 아~~~ 좀더... 아~~ "
신음소리가 스러워지기 시작한다.
좆이 8박자에 맞춰서 박다가 4박자로 빨라지고
2박자로 빨라지면서 신음소리가 점점 커졌다.
" 아..~~ 미칠것 같아...아..제발..."
난 여자의 엉덩이를 때린다.
" 찰싹..찰싹.."
적당한 힘으로 엉덩이를 쳐주니 보지가 수축을 한다.
엉덩이를 때릴때마 보지가 움찔거리면서 몸을 떨기 시작한다.
몸을 90도로 돌리고 침대에 걸터앉는다.
물론 여자를 놓치면 안되고 좆이 빠지면 안되는건 당연지사 -_-;;
그리고는 목을 꼭 두르라고 하고 엉덩이를 받히고 일어섰다.
" 어마... 어마..."
" 엄마가 어디써 -_- 후후 "
팔의 힘으로 여자를 들고 내리고 좆질을 시작한다.
이 자세를 하면 여자가 자기 보지를 통제하지 못한다.
남자의 팔에 모든 것이 달려있는것이다.
나도 힘이 들어서 들고서 오래하진 못한다. 대략 1분? 그정도만으로도 충분했던듯 하다.
다시 침대에 눕혀서 좆질을 할때
여잔 이미 반쯤 간듯했다.
그때 난 좆을 보지에서 빼버렸다. 그 허전함.. 하지만 이렇게 끝낼순 없지않은가 ~
난 침대에 기대에 누워서 말했다.
" 빨아줘. "
여자가 아무런 말 없이 살짝 웃더니 보짓물이 질펀한 자지를 작은 손으로 잡고
혓바닥을 살짝 살짝 데어본다.
" 내꺼 냄새나 ㅠㅠ"
난 티슈를 한장 뽑아서 대충 닦고선 다시 여자를 바라봤다.
아...ㅠ.ㅠ 그 입속으로 내 자지가 사라지는 순간 얼마나 황홀하던가
서툰 오럴
" 남편한테 자주 안해줘?"
" 응..남편은 오럴하면 넣으면 바로 싸서..."
이 여자 정말 붙같았다. 처음엔 오럴이 서툴더니 점점 좋아진다.
자지를 별로 빨아보지도 않았다면서 흡입력이 장난이 아니다.
욕심이 생겼다.
자지를 입속에서 쑥 빼버리고 침대옆 의자에 가서 앉았다.
그리고 그앞에 베개를 하나 놓고 여자보고 오라고했다.
역시 -_- 나이를 먹으면 척하면 척이다.
베개에 무릎을 꿇고 다시 내 좆을 빨기 시작한다.
좆을 빠는 그 얼굴을 그 머릿결을 만지는데 그렇게 좋을수가 없었다.
빨고 있는 입술을 내 손가락으로 살짝 밀치면서 다른 손으로 머리카락을 잡고 부랄로 입을 맞추었다.
여자가 나를 살짝 보더니 알수 없는 미소를 짓고선
부랄을 빨기시작한다.
정말 잘빤다 ㅠ.ㅠ
돈으로 산 조건하는 뇬들은 초보가 아닌담에야 남자를 빨리 싸게 하는게 목적이다.
그리고 오럴도 건성인데.
자신이 섹스가 하고 싶어 나온 이여잔 정말 잘한다. 기술적으로 잘한다기보다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하듯이
정성스럽게 자지를 만지고 빨고, 그리고 자지를 입에 넣고 한번씩 날 쳐다보는 눈길이
사랑하는 사람을 보는듯해서 그렇게 느꼇는지도 모르겠다.
자지를 그만 빨게 하고 여자를 테이블에 손을 짚고 엎드리게 했다.
가슴은 좀 작은 편이었지만 그 엉덩이 또한 예술이었다.
적당한 크기 적당한 살집 티끌하나 없는 하얀 엉덩이 ㅠ.ㅠ
자지를 보지 입구에 맞추고 다시 살며서 집어넣는다.
" 아.. XX씨 자지 너무 좋다..."
난 천천히 움직이면서 왼손 손가락에 침을 뭍혀 젖꼭지를 간지럽히고
오른손 손가락은 콩알을 살며시 굴려줬다.
그랬더니 여자가 엉덩이를 뒤로 밀기시작한다.
오우~ 적극적인 자세~
자지에 힘이 더 들어간다...
"XX야~ 오른쪽 다리를 의자에 올려바"
" 이렇게? "
한쪽 다리를 의자에 올리고 다시 좆질을 시작한다.
여자가 리듬을 탄다.
" 아~ 아~ 아아아아~ 아~ 아~ 아아아~"
어느새 엉덩이는 내가 때린 횟수만큼 빨개지고 그만큼 보짓물이 흘러 허벅다리를 타고 흘러내린다.
그렇게 섹스를 1시간 30분 가량했다.
정말 시간이 그렇게 가는줄도 몰랐다.
" 보지에 싸도 돼? "
" 응 "
" 헉헉...보지에 좆물을 싸주세요.. 해바바.. 헉헉"
" ... "
" 어 -_- 안싼답.. "
이러면서 좆질을 더 빠르게 한다...
" 아.. 싸죠..."
" 어허... 제발 보지에 좆물을 싸주세요.. 말해봐."
" 제발...... 보지.아.... 좆물을 싸주세..."
" 안들려 크게 해.~ ^^ "
난 이럴때 좀 짖굿다 ^^;;
" 제발 .. 아...보지...보지에 좆물을 싸주세요..아.."
그제서야 난 보지에 좆물을 患?
그 어느때보다 흥건하게 말이다.
보지안이 따뜻해지면서 여자가 신음소리를 길게 낸다.
그리곤 나를 안고선 긴 숨을 몰아쉰다.
" 정말 고마워... 정말 좋았어.. 섹스가 이런거였구나..."
" 내가 고맙지... 왜 니가 고마워해 ^^"
" 아니아니..이렇게 오래한적도 없었고... 물이 이렇게 오랫동안 계속 나왔던 적도 없었어..."
" 그래? 그럼 담에도 만나주는거야? "
" 응... "
자지가 점점 작아진다. 쪼이던 보지가 헐겁게 느껴진다.
좆을 빼니 보지에서 좆물이 울컥 하면서 흘러나온다.
보통은 티슈를 뽑아서 바로 닦아주지만
난 손으로 좆물이 흐르는 그녀의 보지를 다시 애무해주면서 가슴과 배와 목덜미를 빨았다.
" 아~~... 항상 이렇게 해? 이것도 너무 좋다.... "
항상 그러지 않지 이뇬아 ㅠ.ㅠ 니가 맘에 들어서 이러는거지 ㅠ.ㅠ
그리고선 시계를 봤더니 11시가 다되어간답 -_-
"따르르릉"
프론트에서 전화가 와서 시간 다됐단다 -_-
썩을 들어와서 조금 이야기 하고 빠구리를 했을뿐인데 시간 다됐단다.
둘이 같이 샤워를 하고 그녀의 몸을 깨끗히 씻겨주고 팔짱을 끼고 모텔을 나왔다.
물론 집앞까지 태워주지 않아도 된다면서 미안해 하던 그녀를 집앞까지 태워줬다.
그리곤 다음을 약속 했지만
얼마뒤
그녀는 남편과 이혼한듯 했고 친정집으로 가버렸다.
여기 내가 살고 있는 도시와는 아주 먼곳으로 말이다.
그렇게 우린 약속을 지키지 못하고 헤어졌다.
한번의 섹스만 가진채...
그녀의 사생활을 위해서 물론 연락은 하지 않지만 아직 내 휴대폰에 그녀의 이름이 전화번호가 있다.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번 만나고 싶은 유부녀가 아니라.. 그녀의 전화번호가...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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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태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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