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내용은 알고 지내는 남자 후배가 야설을 좋아하여 작성해서 직접 올리다 실패하고 내게 보내준 것인데 완벽하지 않은 본인이 읽어본 기준점에서 조차 리얼함이 좀은 결여되었고, 내용의 간결성이 점프되는 곳이 많다 싶어 나름에서 수정보완으로 후배에게 보인 후 허락받고 예전에 타 사이트에 올렸던 글이며, 내용의 전개들은 사실에 입각한 고백물 임을 미리 밝힙니다.
요즘과 달리 과거에는 탐정소설에서 성적인 자극 부분을 많이도 섭렵했다.
중때 탐독을 시작한 소설에서 성적인 영향을 많이받고 누나를 향해 호기심만 잔뜩 부풀렸을 뿐 그 어느 누구에게도 실험은 못했다.
초등시절 부터 마음으로 변죽을 끓이는 친구가 두명이 있는데 친구들과의 정기적 모임 중에서도 그중 한 사람과는 변함이 없도록 내외들 까지 서로가 절친하다.
미용일을 하는 작으마한 체구의 이쁜 애인이 있었던 그 친구는 젊음을 애인과 함께라는 식으로 참으로 많은 섹스를 한다는걸 자랑으로 여기는 친구였다.
특히 어릴적에도 소변빨이 얼마나 강한가 하면 담벼락을 보면서 함께 실례를 할라치면 담부이 빵구가 나지않을까 할 정도로 소변줄기가 강렬하다.
그집엔 딸만 둘인데 아빠를 닮아서 똑같애 똑같아.
3살쯤된 여식이 요강에서 소변을 보는데 요강이 부셔지는 소리가 나드래니까.
초겨울 입대 몇일전에 우리집에 왔다가 술을 마시고 함께 떨어지는 바람에 내방에서 유했는데 새벽?쯤 함께 덮은 이불속에서 그들이 질퍽한 잔치를 치르는 분위기를 어둠속에서 느꼈으면서도 나는 자는척 숨소리도 제대로 가눌 수 없었다.
그때까지 난 여자와 직접 경험이 전혀 없었으면서도 자위 경험은 엄청 많았지만.
“그렇게 너무 심하게 하지말고 조용하게 해, 00 씨가 깨겠어”
“괜찮아 술이 많이 취하여 모를꺼야”
자식 약올리는 소리말고 하는 공사나 열심히 해라는 무언의 부러움에 나도 모르게 내 자지에 손을 넣어 정말 조용히 딸딸이를 시작했다.
목에 걸려있는 이불자락 속으로 옆에서 방아찧는 리듬에 따라 가슴으로 바람이 들랑거리며 자지와 보지와의 밀착시 발생하는 소리가 요란스럽게 청각을 자극하며 냄새도 생전 처음 맡아보는 야릇한 것이 후각을 건드리고 여자와 남자의 고르지 못한 숨소리까지 더욱 미치게 만든다. 아뿔싸 !
그만 사정을 하게 되었는데 미쳐 준비못한 휴지 때문에 팬티를 홀랑적셨다.
가끔 누군줄 모르는 사람과 섹스를 하다가 사정하는 몽정도 있었지만 그때와는 사뭇 다르다. 잠결에 사정하는 몽정으로 팬티를 적시는 때에는 아무것도 모른체 숙면에 들지만 말짱한 정신으로 싸버린 정액으로 젖어버린 팬티의 촉감 정리가 난감 했었는데도 곁에서는 아직도 난리치고 있다.
더 이상 모른체 하기에는 아랫도리가 너무 찝찝하여 몸부림 한번 치는체 하면서 일어나 앉았다. 그리곤 화장실로 가면서 휠끈 뒤돌아 보았는데 창문으로 파고드는 여명에 의하여 침침하지만 실체를 알 수 있었고, 그들은 죽은체 몸을 M붙여 아무일 없는 듯 하는데 솔직한 맘 같아서는 꿀밤이라도 한방 멕이고 싶었지만 모른체 방문을 열고 나갔다.
휴지로 대충 정리하고 문앞까지 와서는 귀를 기울여 안의 동태를 살폈더니 더욱 신나게 방아를 찧는데 거짓말 한참 보태서 마루바닥이 들썩거렸다.
“빨리 끝내도록 해야지. 들어오면 어쩌려구 그래”
“하고 있잖아, 조금만 기다려”
그소리를 듣고는 사실 방문열고 들어갈 용기가 없었다.
추우면서도 밖에서 한참을 기다리는 동안 안에서는 상황종료의 기미가 느껴졌고 동시에 들어가면서 “어이 날씨 더럽게 춥다”면서 내자리로 들었다.
그렇게 알고있는 그와 그녀 였기에 우리들은 매우 친하게 지냈고 친구는 의무를 수행키 위하여 전방(춘천 어딘가에)에서 복무를 하게되고, 그녀와는 가끔씩 전화로 안부를 전하고 친구에 대한 소식도 그녀를 통하여 알기도 하였다.
그러다 초여름 쯤 친구에게서 편지가 왔는데 몇일날 그녀를 모시고 면회를 한번 와달라는 요청인지 초청인가로 협박장을 보내왔고, 당시 모기관에 근무 하시는 삼촌의 일제 오토바이 가와자끼 300cc를 내것처럼 타고 다닐 수 있는 허락을 받고 탔었기에 우의와 먹을것등 만반의 준비를 하여 토요일 새벽일찍 출발했다.
사실 경춘선은 오토바이 족들이 무척 많이 다닌다는걸 그때서야 알았고 그 대열 속에 나도 아가씨를 뒤에 태우고 달린다는 자만감이 대단했었다.
가끔 누나나 숙모님을 모시고 다니기는 했지만 절대 이 기분에 버금하지 못한다.
특히 오토바이를 처음 타보는 그녀는 무서움으로 인하여 앞으로 한 팔이 내 배에서 깎지낀 포옹으로 상체를 밀착하는 밀도라든지 내 엉덩이에 닻는 그녀의 보지측 불루한 촉감은 이루 형용하기 어려웠다.
그렇게 몽롱하게 취한 상태로 친구의 복무지를 물어물어 찾았고, 외박증을 발부받아 가운데에 그녀를 태운체 세사람이 승선하여 번화가로 나오기전 어느 개천가에 앉아서 준비해간 김밥이랑 조치랑 조치랑으로 점심을 떼우고, 탁구장 다방을 휘졌다가 다음엔 여관방을 하나 잡고 자리를 풀게 되었다.
그런후 좀 이른 저봉?먹고는 나는 귀향하기로 했는데, 저?먹을 시간대에 읍소가 어수선한데 모든 외출 및 외박자들은 저?8시까지 귀대하라는 헌병과 연락병들의 외침이였다.
친구는 내게 그녀를 데리고 다시 가달라는 부탁뒤에 우선 날더러 저봉?먹고 있으면 여관방에가서 소지품을 갖고 오겠다고 그녀와 함께 가버렸다.
대략 그시간이 7시가 가까웠었고, 오랜 기다림 끝에 그들이 왔는데 함께 귀대할 친구의 고참이 꼽싸리를 끼는 바람에 그녀를 여관에서 기다리게 하고는 둘을 태워 목적지에 시간대에 무사히 도착시켰다.
마지막 인사시 친구는 “잘좀 부탁한다. 미안하고 고마웠다”라는데 뭘 부탁 하자는지 그때는 아리송도 없이 그냥 무심코 지나쳤다.
여관으로 돌아 왔더니 그녀는 머리까지 감은체 가벼운 옷차림으로 준비했는데 귀가할 차림이 아니다.
“밤에 가면 위험하고 낮에 타고온 여독이 쌓여 어지러워 오늘 못가겠다”며 자고 내일 가잔다. 그런 상황이 되니까 나는 더욱 쑥맥이 되는 것 있겠지요.
어떻든 그녀는 저봉?먹어야 했으니 다시 밖을 나와 간단하게 빈속을 채우곤 갈데가 없었다. 한참을 이곳 저곳 헤매다 다시 시장바닥에 들러 곱창과 소주 두병, 오징어와 과자류를 사서는 여관방에 들어와서는 내게 샤워를 하란다고 군말없이 양치치고 씻으며 별의별 나래를 펴봤다. 소주를 주고 받으며 취기가 올랐을 때쯤
“지난겨울 00 씨 방에서 있었던 일을 알고 있었지요?”
라며 나를 빤히 쳐다보는데 안그래도 취기가 올라서 얼굴이 벌건데 그소리를 듣고는 더욱 얼굴이 화끈거렸다.
“나는 눈치 채신걸 알고 있었기에 그동안 너무 부끄러웠는데......”
아무리 뻥을치며 아닌체 해도 실제에 도래하면 왕초보의 냄새가 푹푹 풍기는지
“00씨는 여자와의 경험이 없었다는게 표가나요” 라는데 왜 그리도 쪽이 팔리는지.
“우리 오늘밤 좋은 경험 한번 해보지 않을래요?”
라면서 소주병이 거의 비워진 자리를 치우고 요를 깔며 준비를 하는걸 나는 물끄러미 쳐다만 보고 있었다.
그런후 그녀는 치마와 상의를 벗고는 나의 셔츠와 혁띠를 끌러 바지를 손수 벗겨주는데 그 손놀림이 얼마나 성스러웠는지 모르겠다.
브라와 몸에 M붙은 속옷(콜V으로 기억남)을 입은 그녀를 내려다 보면서 한쪽다리를 들고 내바지의 다리를 빼주는 그 순간에 나의 자지는 이미 튼튼한 텐트를 치고 있었고 그것을 그녀가 볼까봐 몹씨 부끄러워 하기도 했었다.
요위에 반듯하게 누워서는 어정쩡하게 서있는 나를 쳐다보며 미소짖는 얼굴도 예뻣고 가릴 것을 가린 난생 처음보는 여자의 나신도 눈부셨다.
몸을 옆으로 틀더니 “브라 좀 벗겨 주세요” 라는데 어떨결에 그녀옆에 앉았고 떨리는 손으로 처음보는 고리를 빼는데 첫경험의 그곳을 거의 한참을 헤맨후 풀었더니 몸을 바로 누우며 두손을 앞으로 나란히로 브라를 빼란다.
훅이 빠진 브라는 그녀의 두툼한 가슴위에 그냥 얹혀진 상태라 벗기고 말고 할것도 없었다. 밥뚜껑 열 듯 손가락으로 집어 올리면 되는데 그것마져 그렇게도 힘들었고, 다음 눈앞에 나타난 그녀의 가슴을 보는순간 술이 확 깨버린 듯 정신이 번쩍 들었다.
다음에 기회가 닿는다면 그후 세 살위인 누나와의 해비 패팅의 경험을 고백하겠지만 그때까지는 누나의 알가슴을 가끔씩 보긴 했지만 이렇도록 번개불을 맞은듯한 충격은 아니였다. 다음 그녀의 행동이 더욱 나를 미치게 하였다.
내 귀쪽의 머리를 두손으로 움켜지듯 자기 가슴으로 끌어당기며 젖꼭지에다 내입을 닿게 해주는데 본능적으로 꼭지를 입에 물고는 빨게 되었고, 내 한쪽손을 인도하여 다른쪽의 가슴을 만지게 그리고 또 한손은 자기의 배위에서 아래위로 쓰다듬듯 인도하더니 속옷 위로의 보지위에다 얹어두곤 내 허벅지쪽으로 손을 넣어 자지를 불쑥 움켜잡는데 찰라적으로 일어난 일였음에도 내마음은 어느만큼 적응이 되어가고 있었다.
자지를 몇번동안 주물럭 거리더니 불편 했던지 팬티를 강제적으로 벗겨버린다.
그런후 숙달된 솜씨로 딸딸이를 쳐주는데 거의 환상이였다.
내 오른손을 그녀의 팬티속으로 살며시 밀어넣는데 숨이 어찌그리도 답답했을까?탄력있는 고무줄 속으로 밀어넣는 손 끝에 전달되는 까실한 보지털의 촉감이 또한번 환상이였다.
그렇게 지나서 팔을 더 뻗쳐 밀어 넣었더니 제일먼져 중지에 부딛는 미끈거림에 잠시 손을 멈쳤고 그녀는 다리를 조금 더 벌렸지 싶다.
“아래도 벗겨 주세요” 소리에 그자세로 넣은 손을 이용해 벗기려해도 초보자에게는 용이한 일이 아니였다.
결국 두손을 이용해 그녀가 들어주는 엉덩이 쪽으로 손을 돌려 벗겨 내리는데 눈앞에 나타나는 보지가 미안 하지만 한번더 환상적인 표현을 써야겠으니.......
내 무릅에 바쳐진 그녀의 양발을 뻗으며 허리를 들어올리는데 거의 눈높이 만큼에서 보지의 모습이 적라하게 출현을 한다.
아마 초보인 나에게 신비스런 그곳을 가깝게 구경시켜 준다는 써비스인지 무조건 신비하고 황홀했다. 그리곤 내게 보지에 키스를 해 달래는데 그건 못하겠더라고...
그곳은 막연히 신비롭지만 더러운 곳으로 알고 있어서 용기가 나질 않았으니.....
언제 준비 했는지 요밑에서 수건을 꺼집어 내어 자기의 보지를 훔치며 M더니
“샤워를 하면서 물이 들어갔나봐요”
그때는 초보라 몰랐는데 훗날 알고보니 이미 친구와 급하게 한탕 뛴 뒤라 질속에 들어있는 정액을 씻어내느라고 물을 넣었으니 줄줄 나올 수 밖에는......
그러고는 일어나 앉으며 사타구니에는 수건을 끼운체 내 자지쪽으로 얼굴을 들이미는데 잔뜩 발기된 끝에는 흥분된 표식이 여실한 물이 나와 있었다.
그 물을 그녀는 거리낌없이 혀로 M으며 자지끝을 입안에 넣는다.
그런 방식으로 여자가 자지를 빠는구나를 알게 되었고 고개를 드리밀며 입으로 딸딸이를 치는데 치아와 부H혀 통증이 간혹 있었지만 기분은 참으로 좋았다.
몇번을 그러더니 다시 뒤로 누우며 나를 자기의 배위로 올라 오라며 두팔을 벌린체 눈으로는 재촉을 하고 있다.
안내 하는데로 그녀의 벌어진 다리사이에 들어가 포개 엎어졌더니 벌린 두팔을 등어리로 돌려 꼭 껴안으며 고개를 들어주며 내팔로 안아달란다.
그리곤 입맞춤을 찐하게 해주며 나를 완전히 압도토록 리드를 해주는 것이 차후 누나를 위시하여 좋은 경험이 되었음은 사실이다.
입안에서 서로가 교차되는 혀로의 율동도 무척 좋았고, 더불어 자지는 그녀의 보지 앞에서 통증이 올 정도로 아리토록 발기되었으니 다음엔 그녀가 내혀를 빨면서 자지를 보지 입구에 대어주는데 아르켜 주지도 않았지만 엉덩이를 눌리면 보지속에 밀고 들어가는걸 알았고, 그렇게 하였다.
몸 전체가 꼬옥 조이듯 자지가 빠듯하게 보지속으로 밀고 들어가는 첫경험에 대해서 위에서 세 번이나 나열한 내용을 또 한다면 욕하겠지만 정말 그랬다.
어디까지 밀어 넣는지 모른체 계속 밀어 넣었더니 그녀는 고개를 뒤로 잔뜩 재치며 눈을 감고는 반쯤 벌어진 입술에서 듣기 싫지않은 이상한 소리가 나왔다.
이렇게 하면 여자가 좋아하는가 보다를 알게되면서 나도 표현못할 만큼 좋았다.
한참을 눌리며 밀어 넣었더니 더 이상은 안되어 엉덩이를 뺏는데 거리 조정이 안되어 자지가 쑥빠져 버렸다.
그 자세에서 다시 눌렀더니 나온 구멍을 제대로 찾아들어 다시 온몸을 조으는 압박을 받았고 처음 그녀가 소리치는 그곳까지 밀고 갔더니 역시 같은 자세와 소리가 나왔다.
자지가 들어간 보지속이 미끄럽고 보드라우며 꽈-악 조으는 압박을 받는다는걸 터득한 나는 좀더 빠른 속도로 박고 빼고를 한참을 했는데 자위로 수도없이 사정했던 그때보다 사정시의 쾌감이 쨩이였다.
발사되는 그 순간에 아주 깊숙하게 박았는데 보지가 또다른 압박으로 자지를 빠는듯한 조임이 한방울의 정액이라도 짜내겠다는 기세였다.
그때 그녀는 입술을 포개며 내혀를 빼내가서는 혀까지 함께 빠는데 내몸이 두동강 되어서 아래쪽은 보지속으로 위쪽은 입속으로 흡입되는 느낌을 아주 강력하게 받는다. 물론 그녀의 두손은 내 엉덩이를 짧은 손톱으로 후벼팔 듯 움켜지면서 첫 경험의 짜릿함을 각인시켜 주었다.
다음날 오전 10시까지 그곳에 있으면서 기억에도 아름한 7번정도는 했지싶다.
그녀는 일어나는 그 시간까지 자지를 주물러 세워서 한번더 하고싶어 했는데 발기가 안되는 바람에 실패를 하곤 세수하고 나왔다.
사실 마지막엔 그녀가 주물러 주는데 자지 전체가 너무 아팠기 때문에 발기가 안된 것으로 나중에 그녀와 긴밤을 함께 지새면서 알게 되었다.
나도 처음부터 무척 밝히는 편이였는데 그녀도 어지간히 좋와하는 색골이였다.
내가 한 살 아래인 지금의 아내와 연애시절 때는 헤일 수 없는 밤샘을 해봤지만 4번 이상 박은날은 다다음날 까지도 보지속에 막대기 꼽은 듯 찡한 통증 때문에 그 다음번엔 새벽 쯤으로 4번 정도에서 아쉬운 막을 내린다.
결국 그녀는 다른 섹스 파트너를 찾아서 떠나버렸고 우리들은 짝을 찾아 결혼을 차례로 하였지만 그 친구에게는 항상 빛을 안고 있어서 마음이 편치 않았다.
그래도 서로들간 흉허물 없이 지내면서 네것 내것없을 만큼 친했고 내가 아들하나 딸하나를 둔 30세 된 어느날 대포집에서 얼큰한 기분에 친구에게 “내 아내에 대한 여자를 떠나 성적인 상대자로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어봤더니 친구의 아내는 약간 살이찐 통통한 체격이라 얄싹한 내 아내를 안으면 품안에 쏘옥 들어오는 느낌이 쥑이드란다.
[정말 그런 마음이였다면 내 아내의 전부를 알게되면 어떤 표현일는지....???
딸인 막내를 순산하고 자녀를 그만 갖자는 협의로 배꼽수술과 동시 이쁜이 수술까지 함께 해 버린 뒤 거의 4개월간 금욕한 내 아내의 좁은 질감은 여자 맛을 아는 남자가 남자맛을 알고있는 아내를 건드리기만 한다면 거의 환상적인 순간이 아닐까 싶어서....]
몬 말인고 하자면 부부끼리 모여서 2차 하면 당연히 나이트클럽이고 그곳에서는 으레껏 친구의 부인을 한번씩 껴안고 춤을 춰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기에......
내친김에 주저없이 한번 더 말했다.
“우리 여행가서 아내 한번 바꿔보자!” 눈이 똥그래 지는데 진짜냐(?)는 식이다.
술낌이지만 남자로서의 굳은 약속을 지키기 위하여 서로들의 아내들에게 알랑방구 뜬 것 자체를 기록할 의미는 없겠고.
난 성공이라 할 정도로 반 허락은 받았는데 그쪽이 무슨 복병을 만났는가 보다.
그런 관계로 서로들 간의 관계가 다소 소원해 지기도 했지만 나의 아내로 인하여 거북스러웠던 분위기가 해소를 하기도 했었다.
그러기를 얼마후 남자들만의 약속을 떠나서 그 기획에 호기심을 갖도록 유도한 나의 달변에 체면걸린 아내가 친구의 아내에게 직접 부H혔다.
결과는 그녀의 입장에서 그런 생각까지는 괜찮지만 실행에 옮기는 것까지는 아는이 보다는 차라리 모르는 사람들이라면 모를까 저쩌구 하드란다.
물론 많은 시일을 두고 친구가 줄기차게 채근을 했지만 결국엔 실패 했단다.
그러나 내게는 변하지 않는 압박감이 줄기차게 감정을 뒤흔들고 있었으니 어쩌면좋단 말인가?
대안을 찾겠다는 고심 끝에 총각 때 친구의 애인을 건드린 일을 아내에게 이실직고를 하게되었고 함께 용서와 화해를 요청했는데 쬐금은 언쟁이 있었지만 하늘의 천사인지 평화의 사도인지 헷갈릴 만한 넓은 마음의 아내를 다시 발견할 수 있었고 그로 인해 지금도 물론 앞으로 까지도 사랑 할것이니라.
그런 후 친구에게도 고백을 했드랬는데 그동안 혼자서 고심해온 염려를 한순간에 싹 씻겨 지는 소리를 듣게 되었다.
당시 그 애인을 떼려고 했었던 중이였는데 육체 관계를 맺는 남자가 너무 많은걸 알게되었고, 면회 오는 그날도 거의 내가 그녀에게 당했으리라는 걸 직감했단다.
하지만 그 문제는 지나간 과거, 현실에 충실?키 위한 사업을 없었던 것으로 하기엔 이미 시간이 너무 늦을 만큼 현실성 있도록 바로 가까이 와있다.
겨울의 토요일인 그날 밤 11시가 바로 지난 시간에 얼큰하게 취한 상태에서 집으로 전화를 때렸겠다.
“지금 어느 친구와 함께 집으로 갑니다.” 다음에는 더 이상 할말 안해도 눈ㆍ코치빠른 아내는 짐작을 하고있었다.
(((((( 계 속 )))))
요즘과 달리 과거에는 탐정소설에서 성적인 자극 부분을 많이도 섭렵했다.
중때 탐독을 시작한 소설에서 성적인 영향을 많이받고 누나를 향해 호기심만 잔뜩 부풀렸을 뿐 그 어느 누구에게도 실험은 못했다.
초등시절 부터 마음으로 변죽을 끓이는 친구가 두명이 있는데 친구들과의 정기적 모임 중에서도 그중 한 사람과는 변함이 없도록 내외들 까지 서로가 절친하다.
미용일을 하는 작으마한 체구의 이쁜 애인이 있었던 그 친구는 젊음을 애인과 함께라는 식으로 참으로 많은 섹스를 한다는걸 자랑으로 여기는 친구였다.
특히 어릴적에도 소변빨이 얼마나 강한가 하면 담벼락을 보면서 함께 실례를 할라치면 담부이 빵구가 나지않을까 할 정도로 소변줄기가 강렬하다.
그집엔 딸만 둘인데 아빠를 닮아서 똑같애 똑같아.
3살쯤된 여식이 요강에서 소변을 보는데 요강이 부셔지는 소리가 나드래니까.
초겨울 입대 몇일전에 우리집에 왔다가 술을 마시고 함께 떨어지는 바람에 내방에서 유했는데 새벽?쯤 함께 덮은 이불속에서 그들이 질퍽한 잔치를 치르는 분위기를 어둠속에서 느꼈으면서도 나는 자는척 숨소리도 제대로 가눌 수 없었다.
그때까지 난 여자와 직접 경험이 전혀 없었으면서도 자위 경험은 엄청 많았지만.
“그렇게 너무 심하게 하지말고 조용하게 해, 00 씨가 깨겠어”
“괜찮아 술이 많이 취하여 모를꺼야”
자식 약올리는 소리말고 하는 공사나 열심히 해라는 무언의 부러움에 나도 모르게 내 자지에 손을 넣어 정말 조용히 딸딸이를 시작했다.
목에 걸려있는 이불자락 속으로 옆에서 방아찧는 리듬에 따라 가슴으로 바람이 들랑거리며 자지와 보지와의 밀착시 발생하는 소리가 요란스럽게 청각을 자극하며 냄새도 생전 처음 맡아보는 야릇한 것이 후각을 건드리고 여자와 남자의 고르지 못한 숨소리까지 더욱 미치게 만든다. 아뿔싸 !
그만 사정을 하게 되었는데 미쳐 준비못한 휴지 때문에 팬티를 홀랑적셨다.
가끔 누군줄 모르는 사람과 섹스를 하다가 사정하는 몽정도 있었지만 그때와는 사뭇 다르다. 잠결에 사정하는 몽정으로 팬티를 적시는 때에는 아무것도 모른체 숙면에 들지만 말짱한 정신으로 싸버린 정액으로 젖어버린 팬티의 촉감 정리가 난감 했었는데도 곁에서는 아직도 난리치고 있다.
더 이상 모른체 하기에는 아랫도리가 너무 찝찝하여 몸부림 한번 치는체 하면서 일어나 앉았다. 그리곤 화장실로 가면서 휠끈 뒤돌아 보았는데 창문으로 파고드는 여명에 의하여 침침하지만 실체를 알 수 있었고, 그들은 죽은체 몸을 M붙여 아무일 없는 듯 하는데 솔직한 맘 같아서는 꿀밤이라도 한방 멕이고 싶었지만 모른체 방문을 열고 나갔다.
휴지로 대충 정리하고 문앞까지 와서는 귀를 기울여 안의 동태를 살폈더니 더욱 신나게 방아를 찧는데 거짓말 한참 보태서 마루바닥이 들썩거렸다.
“빨리 끝내도록 해야지. 들어오면 어쩌려구 그래”
“하고 있잖아, 조금만 기다려”
그소리를 듣고는 사실 방문열고 들어갈 용기가 없었다.
추우면서도 밖에서 한참을 기다리는 동안 안에서는 상황종료의 기미가 느껴졌고 동시에 들어가면서 “어이 날씨 더럽게 춥다”면서 내자리로 들었다.
그렇게 알고있는 그와 그녀 였기에 우리들은 매우 친하게 지냈고 친구는 의무를 수행키 위하여 전방(춘천 어딘가에)에서 복무를 하게되고, 그녀와는 가끔씩 전화로 안부를 전하고 친구에 대한 소식도 그녀를 통하여 알기도 하였다.
그러다 초여름 쯤 친구에게서 편지가 왔는데 몇일날 그녀를 모시고 면회를 한번 와달라는 요청인지 초청인가로 협박장을 보내왔고, 당시 모기관에 근무 하시는 삼촌의 일제 오토바이 가와자끼 300cc를 내것처럼 타고 다닐 수 있는 허락을 받고 탔었기에 우의와 먹을것등 만반의 준비를 하여 토요일 새벽일찍 출발했다.
사실 경춘선은 오토바이 족들이 무척 많이 다닌다는걸 그때서야 알았고 그 대열 속에 나도 아가씨를 뒤에 태우고 달린다는 자만감이 대단했었다.
가끔 누나나 숙모님을 모시고 다니기는 했지만 절대 이 기분에 버금하지 못한다.
특히 오토바이를 처음 타보는 그녀는 무서움으로 인하여 앞으로 한 팔이 내 배에서 깎지낀 포옹으로 상체를 밀착하는 밀도라든지 내 엉덩이에 닻는 그녀의 보지측 불루한 촉감은 이루 형용하기 어려웠다.
그렇게 몽롱하게 취한 상태로 친구의 복무지를 물어물어 찾았고, 외박증을 발부받아 가운데에 그녀를 태운체 세사람이 승선하여 번화가로 나오기전 어느 개천가에 앉아서 준비해간 김밥이랑 조치랑 조치랑으로 점심을 떼우고, 탁구장 다방을 휘졌다가 다음엔 여관방을 하나 잡고 자리를 풀게 되었다.
그런후 좀 이른 저봉?먹고는 나는 귀향하기로 했는데, 저?먹을 시간대에 읍소가 어수선한데 모든 외출 및 외박자들은 저?8시까지 귀대하라는 헌병과 연락병들의 외침이였다.
친구는 내게 그녀를 데리고 다시 가달라는 부탁뒤에 우선 날더러 저봉?먹고 있으면 여관방에가서 소지품을 갖고 오겠다고 그녀와 함께 가버렸다.
대략 그시간이 7시가 가까웠었고, 오랜 기다림 끝에 그들이 왔는데 함께 귀대할 친구의 고참이 꼽싸리를 끼는 바람에 그녀를 여관에서 기다리게 하고는 둘을 태워 목적지에 시간대에 무사히 도착시켰다.
마지막 인사시 친구는 “잘좀 부탁한다. 미안하고 고마웠다”라는데 뭘 부탁 하자는지 그때는 아리송도 없이 그냥 무심코 지나쳤다.
여관으로 돌아 왔더니 그녀는 머리까지 감은체 가벼운 옷차림으로 준비했는데 귀가할 차림이 아니다.
“밤에 가면 위험하고 낮에 타고온 여독이 쌓여 어지러워 오늘 못가겠다”며 자고 내일 가잔다. 그런 상황이 되니까 나는 더욱 쑥맥이 되는 것 있겠지요.
어떻든 그녀는 저봉?먹어야 했으니 다시 밖을 나와 간단하게 빈속을 채우곤 갈데가 없었다. 한참을 이곳 저곳 헤매다 다시 시장바닥에 들러 곱창과 소주 두병, 오징어와 과자류를 사서는 여관방에 들어와서는 내게 샤워를 하란다고 군말없이 양치치고 씻으며 별의별 나래를 펴봤다. 소주를 주고 받으며 취기가 올랐을 때쯤
“지난겨울 00 씨 방에서 있었던 일을 알고 있었지요?”
라며 나를 빤히 쳐다보는데 안그래도 취기가 올라서 얼굴이 벌건데 그소리를 듣고는 더욱 얼굴이 화끈거렸다.
“나는 눈치 채신걸 알고 있었기에 그동안 너무 부끄러웠는데......”
아무리 뻥을치며 아닌체 해도 실제에 도래하면 왕초보의 냄새가 푹푹 풍기는지
“00씨는 여자와의 경험이 없었다는게 표가나요” 라는데 왜 그리도 쪽이 팔리는지.
“우리 오늘밤 좋은 경험 한번 해보지 않을래요?”
라면서 소주병이 거의 비워진 자리를 치우고 요를 깔며 준비를 하는걸 나는 물끄러미 쳐다만 보고 있었다.
그런후 그녀는 치마와 상의를 벗고는 나의 셔츠와 혁띠를 끌러 바지를 손수 벗겨주는데 그 손놀림이 얼마나 성스러웠는지 모르겠다.
브라와 몸에 M붙은 속옷(콜V으로 기억남)을 입은 그녀를 내려다 보면서 한쪽다리를 들고 내바지의 다리를 빼주는 그 순간에 나의 자지는 이미 튼튼한 텐트를 치고 있었고 그것을 그녀가 볼까봐 몹씨 부끄러워 하기도 했었다.
요위에 반듯하게 누워서는 어정쩡하게 서있는 나를 쳐다보며 미소짖는 얼굴도 예뻣고 가릴 것을 가린 난생 처음보는 여자의 나신도 눈부셨다.
몸을 옆으로 틀더니 “브라 좀 벗겨 주세요” 라는데 어떨결에 그녀옆에 앉았고 떨리는 손으로 처음보는 고리를 빼는데 첫경험의 그곳을 거의 한참을 헤맨후 풀었더니 몸을 바로 누우며 두손을 앞으로 나란히로 브라를 빼란다.
훅이 빠진 브라는 그녀의 두툼한 가슴위에 그냥 얹혀진 상태라 벗기고 말고 할것도 없었다. 밥뚜껑 열 듯 손가락으로 집어 올리면 되는데 그것마져 그렇게도 힘들었고, 다음 눈앞에 나타난 그녀의 가슴을 보는순간 술이 확 깨버린 듯 정신이 번쩍 들었다.
다음에 기회가 닿는다면 그후 세 살위인 누나와의 해비 패팅의 경험을 고백하겠지만 그때까지는 누나의 알가슴을 가끔씩 보긴 했지만 이렇도록 번개불을 맞은듯한 충격은 아니였다. 다음 그녀의 행동이 더욱 나를 미치게 하였다.
내 귀쪽의 머리를 두손으로 움켜지듯 자기 가슴으로 끌어당기며 젖꼭지에다 내입을 닿게 해주는데 본능적으로 꼭지를 입에 물고는 빨게 되었고, 내 한쪽손을 인도하여 다른쪽의 가슴을 만지게 그리고 또 한손은 자기의 배위에서 아래위로 쓰다듬듯 인도하더니 속옷 위로의 보지위에다 얹어두곤 내 허벅지쪽으로 손을 넣어 자지를 불쑥 움켜잡는데 찰라적으로 일어난 일였음에도 내마음은 어느만큼 적응이 되어가고 있었다.
자지를 몇번동안 주물럭 거리더니 불편 했던지 팬티를 강제적으로 벗겨버린다.
그런후 숙달된 솜씨로 딸딸이를 쳐주는데 거의 환상이였다.
내 오른손을 그녀의 팬티속으로 살며시 밀어넣는데 숨이 어찌그리도 답답했을까?탄력있는 고무줄 속으로 밀어넣는 손 끝에 전달되는 까실한 보지털의 촉감이 또한번 환상이였다.
그렇게 지나서 팔을 더 뻗쳐 밀어 넣었더니 제일먼져 중지에 부딛는 미끈거림에 잠시 손을 멈쳤고 그녀는 다리를 조금 더 벌렸지 싶다.
“아래도 벗겨 주세요” 소리에 그자세로 넣은 손을 이용해 벗기려해도 초보자에게는 용이한 일이 아니였다.
결국 두손을 이용해 그녀가 들어주는 엉덩이 쪽으로 손을 돌려 벗겨 내리는데 눈앞에 나타나는 보지가 미안 하지만 한번더 환상적인 표현을 써야겠으니.......
내 무릅에 바쳐진 그녀의 양발을 뻗으며 허리를 들어올리는데 거의 눈높이 만큼에서 보지의 모습이 적라하게 출현을 한다.
아마 초보인 나에게 신비스런 그곳을 가깝게 구경시켜 준다는 써비스인지 무조건 신비하고 황홀했다. 그리곤 내게 보지에 키스를 해 달래는데 그건 못하겠더라고...
그곳은 막연히 신비롭지만 더러운 곳으로 알고 있어서 용기가 나질 않았으니.....
언제 준비 했는지 요밑에서 수건을 꺼집어 내어 자기의 보지를 훔치며 M더니
“샤워를 하면서 물이 들어갔나봐요”
그때는 초보라 몰랐는데 훗날 알고보니 이미 친구와 급하게 한탕 뛴 뒤라 질속에 들어있는 정액을 씻어내느라고 물을 넣었으니 줄줄 나올 수 밖에는......
그러고는 일어나 앉으며 사타구니에는 수건을 끼운체 내 자지쪽으로 얼굴을 들이미는데 잔뜩 발기된 끝에는 흥분된 표식이 여실한 물이 나와 있었다.
그 물을 그녀는 거리낌없이 혀로 M으며 자지끝을 입안에 넣는다.
그런 방식으로 여자가 자지를 빠는구나를 알게 되었고 고개를 드리밀며 입으로 딸딸이를 치는데 치아와 부H혀 통증이 간혹 있었지만 기분은 참으로 좋았다.
몇번을 그러더니 다시 뒤로 누우며 나를 자기의 배위로 올라 오라며 두팔을 벌린체 눈으로는 재촉을 하고 있다.
안내 하는데로 그녀의 벌어진 다리사이에 들어가 포개 엎어졌더니 벌린 두팔을 등어리로 돌려 꼭 껴안으며 고개를 들어주며 내팔로 안아달란다.
그리곤 입맞춤을 찐하게 해주며 나를 완전히 압도토록 리드를 해주는 것이 차후 누나를 위시하여 좋은 경험이 되었음은 사실이다.
입안에서 서로가 교차되는 혀로의 율동도 무척 좋았고, 더불어 자지는 그녀의 보지 앞에서 통증이 올 정도로 아리토록 발기되었으니 다음엔 그녀가 내혀를 빨면서 자지를 보지 입구에 대어주는데 아르켜 주지도 않았지만 엉덩이를 눌리면 보지속에 밀고 들어가는걸 알았고, 그렇게 하였다.
몸 전체가 꼬옥 조이듯 자지가 빠듯하게 보지속으로 밀고 들어가는 첫경험에 대해서 위에서 세 번이나 나열한 내용을 또 한다면 욕하겠지만 정말 그랬다.
어디까지 밀어 넣는지 모른체 계속 밀어 넣었더니 그녀는 고개를 뒤로 잔뜩 재치며 눈을 감고는 반쯤 벌어진 입술에서 듣기 싫지않은 이상한 소리가 나왔다.
이렇게 하면 여자가 좋아하는가 보다를 알게되면서 나도 표현못할 만큼 좋았다.
한참을 눌리며 밀어 넣었더니 더 이상은 안되어 엉덩이를 뺏는데 거리 조정이 안되어 자지가 쑥빠져 버렸다.
그 자세에서 다시 눌렀더니 나온 구멍을 제대로 찾아들어 다시 온몸을 조으는 압박을 받았고 처음 그녀가 소리치는 그곳까지 밀고 갔더니 역시 같은 자세와 소리가 나왔다.
자지가 들어간 보지속이 미끄럽고 보드라우며 꽈-악 조으는 압박을 받는다는걸 터득한 나는 좀더 빠른 속도로 박고 빼고를 한참을 했는데 자위로 수도없이 사정했던 그때보다 사정시의 쾌감이 쨩이였다.
발사되는 그 순간에 아주 깊숙하게 박았는데 보지가 또다른 압박으로 자지를 빠는듯한 조임이 한방울의 정액이라도 짜내겠다는 기세였다.
그때 그녀는 입술을 포개며 내혀를 빼내가서는 혀까지 함께 빠는데 내몸이 두동강 되어서 아래쪽은 보지속으로 위쪽은 입속으로 흡입되는 느낌을 아주 강력하게 받는다. 물론 그녀의 두손은 내 엉덩이를 짧은 손톱으로 후벼팔 듯 움켜지면서 첫 경험의 짜릿함을 각인시켜 주었다.
다음날 오전 10시까지 그곳에 있으면서 기억에도 아름한 7번정도는 했지싶다.
그녀는 일어나는 그 시간까지 자지를 주물러 세워서 한번더 하고싶어 했는데 발기가 안되는 바람에 실패를 하곤 세수하고 나왔다.
사실 마지막엔 그녀가 주물러 주는데 자지 전체가 너무 아팠기 때문에 발기가 안된 것으로 나중에 그녀와 긴밤을 함께 지새면서 알게 되었다.
나도 처음부터 무척 밝히는 편이였는데 그녀도 어지간히 좋와하는 색골이였다.
내가 한 살 아래인 지금의 아내와 연애시절 때는 헤일 수 없는 밤샘을 해봤지만 4번 이상 박은날은 다다음날 까지도 보지속에 막대기 꼽은 듯 찡한 통증 때문에 그 다음번엔 새벽 쯤으로 4번 정도에서 아쉬운 막을 내린다.
결국 그녀는 다른 섹스 파트너를 찾아서 떠나버렸고 우리들은 짝을 찾아 결혼을 차례로 하였지만 그 친구에게는 항상 빛을 안고 있어서 마음이 편치 않았다.
그래도 서로들간 흉허물 없이 지내면서 네것 내것없을 만큼 친했고 내가 아들하나 딸하나를 둔 30세 된 어느날 대포집에서 얼큰한 기분에 친구에게 “내 아내에 대한 여자를 떠나 성적인 상대자로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어봤더니 친구의 아내는 약간 살이찐 통통한 체격이라 얄싹한 내 아내를 안으면 품안에 쏘옥 들어오는 느낌이 쥑이드란다.
[정말 그런 마음이였다면 내 아내의 전부를 알게되면 어떤 표현일는지....???
딸인 막내를 순산하고 자녀를 그만 갖자는 협의로 배꼽수술과 동시 이쁜이 수술까지 함께 해 버린 뒤 거의 4개월간 금욕한 내 아내의 좁은 질감은 여자 맛을 아는 남자가 남자맛을 알고있는 아내를 건드리기만 한다면 거의 환상적인 순간이 아닐까 싶어서....]
몬 말인고 하자면 부부끼리 모여서 2차 하면 당연히 나이트클럽이고 그곳에서는 으레껏 친구의 부인을 한번씩 껴안고 춤을 춰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기에......
내친김에 주저없이 한번 더 말했다.
“우리 여행가서 아내 한번 바꿔보자!” 눈이 똥그래 지는데 진짜냐(?)는 식이다.
술낌이지만 남자로서의 굳은 약속을 지키기 위하여 서로들의 아내들에게 알랑방구 뜬 것 자체를 기록할 의미는 없겠고.
난 성공이라 할 정도로 반 허락은 받았는데 그쪽이 무슨 복병을 만났는가 보다.
그런 관계로 서로들 간의 관계가 다소 소원해 지기도 했지만 나의 아내로 인하여 거북스러웠던 분위기가 해소를 하기도 했었다.
그러기를 얼마후 남자들만의 약속을 떠나서 그 기획에 호기심을 갖도록 유도한 나의 달변에 체면걸린 아내가 친구의 아내에게 직접 부H혔다.
결과는 그녀의 입장에서 그런 생각까지는 괜찮지만 실행에 옮기는 것까지는 아는이 보다는 차라리 모르는 사람들이라면 모를까 저쩌구 하드란다.
물론 많은 시일을 두고 친구가 줄기차게 채근을 했지만 결국엔 실패 했단다.
그러나 내게는 변하지 않는 압박감이 줄기차게 감정을 뒤흔들고 있었으니 어쩌면좋단 말인가?
대안을 찾겠다는 고심 끝에 총각 때 친구의 애인을 건드린 일을 아내에게 이실직고를 하게되었고 함께 용서와 화해를 요청했는데 쬐금은 언쟁이 있었지만 하늘의 천사인지 평화의 사도인지 헷갈릴 만한 넓은 마음의 아내를 다시 발견할 수 있었고 그로 인해 지금도 물론 앞으로 까지도 사랑 할것이니라.
그런 후 친구에게도 고백을 했드랬는데 그동안 혼자서 고심해온 염려를 한순간에 싹 씻겨 지는 소리를 듣게 되었다.
당시 그 애인을 떼려고 했었던 중이였는데 육체 관계를 맺는 남자가 너무 많은걸 알게되었고, 면회 오는 그날도 거의 내가 그녀에게 당했으리라는 걸 직감했단다.
하지만 그 문제는 지나간 과거, 현실에 충실?키 위한 사업을 없었던 것으로 하기엔 이미 시간이 너무 늦을 만큼 현실성 있도록 바로 가까이 와있다.
겨울의 토요일인 그날 밤 11시가 바로 지난 시간에 얼큰하게 취한 상태에서 집으로 전화를 때렸겠다.
“지금 어느 친구와 함께 집으로 갑니다.” 다음에는 더 이상 할말 안해도 눈ㆍ코치빠른 아내는 짐작을 하고있었다.
(((((( 계 속 )))))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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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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