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류관입니다.
오늘은 출장관계로 조금 늦게 집에 왔네요.
오늘은 어떠한 사건을 쓸까..
어디서부터 말해야할까... 또 시간의 순서에 맞춰야하는것일까..
완결까지 써놓고 매일 한부씩 올리는 것이 맞는것일까...
리플이 많이 줄어든것을 보면 독자분들의 마음을 못 얻은듯하네요..ㅎㅎ
여튼 예고대로 오늘은 섹스신이 이어집니다.!
모두들 화이팅 합시다.!
--------------------------------------------------
즐거운 명절은 그렇게 지나고...
또 일상으로..
20세의 난 재수를 하여 대학을 갔고, 동생이지만 학년이 같은 사촌동생 또한, 대학에 갔다.
21살되던해. 동생은 군대를 나보다 먼저 가게 되었다.
난 대구의 xx대학교 앞에서 자취를 하며 살았다.
미경고모의 근황을 전하면, 노래방이 망하고 ^^;; 식당을 하시다가 또 망하고.. ^^;;
다른일거리를 찾아 헤메고 있었다.
참고로 미경고모는 옷도 대부분 정장에, 비싼옷들로 가득하다.
차도 있었으며, 깨끗한 종족이다. (남의집 일을 못하는 스타일이다.)
그래서 인생도 그리 순탄치 못한면도 많다.
일자리가 없어 쉬던 고모가 대구에 놀러왔다.
다른 고모도 우리집 주변에 살고 있었으며, 겸사겸사해서 온것이다.
저녁에 학교를 마치고 집으로 오니 시간맞춰 고모가 우리집으로 왔다.
"아이고~~ 방 좀 치우고 살지.."
"헤헤헤.."
난 마냥 좋았다.
방을 딱고 있는 미경고모의 뒷태를 보니 또 내마음은 동하고 있었다.
"고모 침대로 와봐~"
"방 딱고 있잖아.."
내가 가서 고모를 안아들고 침대로 왔다.
내 입술은 황급히 고모의 입술을 찾았고, 고모는 피하기 바빴다.
그러기를..10분...
"저..저기..용진아...나랑..정말 하고 싶니..난...니..고모인데..?"
"....단순히..섹스때문이..아니라면...허락해줄래..?...난..고모가..좋은데.."
다시 나는 고모의 입술을 찾기 시작했다.
"이래도 될까?..생각만 하던..근친인데.. 모르겠다.."
이성이 항상 감성을 앞지르진 못하나보다.
"음...쪼옥...아...음..~"
계속 고모와 키스를 하며..
오른손으로 고모의 윗옷을 들어 올렸다.
그리 크지도 않은...그렇다고 작지도 않은...가슴이 자리잡고 있었다.
맨살의 가슴을 쓰다듬으니..또다시 내 자지는 하늘 높은지 모르고 ....
"흐음..~...하..."
난 마음이 급했는지..브라자를 벗길생각은 않고 위로 들어 올려놓고 내 입술로 고모의 가슴을 찾았다,
"쪼옥.~~쪽..하..고모 가슴 너무 이쁘다"
그러면서...고모의 귀와..목을..천천히 빨아갔다..
상의는 위로 올려놓은체 츄리링 바지와 팬티를 한번에 밑으로 내렸다.
두번 만져본적은 있지만. 실지 눈으로 본적은 처음이다.
내 눈밑에는 신천지가 펼쳐져 있었다.
살다 이렇게 털많은 여자를 본적이 없다.
어찌나 많고 깊은 숲이던지..마치 밀림같았다.
그 밀림속으로 내입술을 가져갔다.
향기로운 향기와 함께...
"흐윽~~~하아.....용..진아..거기는....하악...~~~ 난..몰라..."
고모의 신음소리는 조용한 원룸안에 가득차 있었다.
나는 너무 많이 나온 보짓물을 핥타 먹기도 힘들었다..
너무 뜨거운 고모의 클리토리스를 지나 보지안으로 혀를 안내했다.
생각보단 넓은 보지.. 하지만 손가락이 들어갔을때는..빨판이라도 되는듯..내 손가락을 빨아당기기 시작했다.
"고모 이제 넣을께.."
"아악....음..."
생각과 달리 고모의 보짓속에 넣었을때 내 자지는 너무 끼는 느낌이었다.
아래를 보니 이미 내 자지는 고모의 밀림속으로 자취를 감추었다.
너무 흥분되어 사정을 하고싶을정도였다. ( 제가 조루가 있거나 하진 않습니다. 보통 1시간 이상은 하는데,
흥분도가 너무 높으니..^^; 다들 그런 경험 있으시리라 생각합니다.)
"쑤욱..찔꺽~ 찔꺽..철썩..철썩..퍽퍽~~"
"하악..~~응..~~응..~~하악..~~"
"아.~~ 용진아..~~ 하하...악...~~~~"
갑자기 고모의 허리가 활처럼 휘기 시작했으며,내가 움직이지 않아도 고모의 허리는 들썩이며 온몸이 떨리기 시작했다.
나도 마지막 피치를 올리고 있으니, 고모가 부르르 떨며..손톱으로 내등을 ?퀴었다..
"음...하아...~~하아...."
몇번 부르르 떨던 고모는 조용히 눈을 감고 잇었다.
"고모 나도 나올꺼 같아.. 안에다 해도되?"
"배에다가 해.."
"음....ㅠ"
순간 참고 있었던 내 정액이 고모의 배에 터져나왔다.
"용진이 많이도 사정하네.."
사정하고 정액을 딱지도 않은체 둘은 아무말 없이 한동안 안고 있었다.
정액은 고모의 배를타고 침대요를 적혀가고 있었지만...
약간의 후회가 밀려왔지만..
"씻자"
고모의 한마디에 서로는 웃을수 있었다.
"고모...너무좋았다. ^^ 자주는 못와도 가끔 와줬으면 좋겠어.."
"으이구..너도 이쁜여자만나면 되지. 늙은내가 뭐가 좋다고.."
"고모가 싫지만 않으면 자주와줬으면 좋겠다...하하.."
이렇게 고모와의 첫섹스를 하였다.
정말이지 고모의 물이 너무 많아 침대요를 홍건히 적셔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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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섹스를 할때 크게 말을 하나요..?
대부분 신음소리가 아닌가 하네요.
특히 긴장되는 사람일때는..
나중에 안사실이지만..고모는 멀티 오르가즘? 한번의 섹스에 몇번의 오르가즘을 느끼는 여자였습니다.
보지를 빨아만 줘도 사정을 하는..
그리고...나말고 다른 남자와도 이혼한후에 많은 관계가 있었다는것을...
남자없인 못사나봐요.. ^^
리플과 추천..쪽지는 항상 제가 힘이 됩니다.
약플도 정중히 받겠습니다.
쪽지는 최대한 답변 드리겠습니다.
졸필이지만 쪽지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10살 연상의 형수님과의 관계를 가지시는 34세의 형님분의 쪽지도 잘 받았습니다.
항상 두분관계가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3부는 잦아지는 섹스와 고모의 과거 이야기로 이어가겠습니다.
오늘은 출장관계로 조금 늦게 집에 왔네요.
오늘은 어떠한 사건을 쓸까..
어디서부터 말해야할까... 또 시간의 순서에 맞춰야하는것일까..
완결까지 써놓고 매일 한부씩 올리는 것이 맞는것일까...
리플이 많이 줄어든것을 보면 독자분들의 마음을 못 얻은듯하네요..ㅎㅎ
여튼 예고대로 오늘은 섹스신이 이어집니다.!
모두들 화이팅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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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명절은 그렇게 지나고...
또 일상으로..
20세의 난 재수를 하여 대학을 갔고, 동생이지만 학년이 같은 사촌동생 또한, 대학에 갔다.
21살되던해. 동생은 군대를 나보다 먼저 가게 되었다.
난 대구의 xx대학교 앞에서 자취를 하며 살았다.
미경고모의 근황을 전하면, 노래방이 망하고 ^^;; 식당을 하시다가 또 망하고.. ^^;;
다른일거리를 찾아 헤메고 있었다.
참고로 미경고모는 옷도 대부분 정장에, 비싼옷들로 가득하다.
차도 있었으며, 깨끗한 종족이다. (남의집 일을 못하는 스타일이다.)
그래서 인생도 그리 순탄치 못한면도 많다.
일자리가 없어 쉬던 고모가 대구에 놀러왔다.
다른 고모도 우리집 주변에 살고 있었으며, 겸사겸사해서 온것이다.
저녁에 학교를 마치고 집으로 오니 시간맞춰 고모가 우리집으로 왔다.
"아이고~~ 방 좀 치우고 살지.."
"헤헤헤.."
난 마냥 좋았다.
방을 딱고 있는 미경고모의 뒷태를 보니 또 내마음은 동하고 있었다.
"고모 침대로 와봐~"
"방 딱고 있잖아.."
내가 가서 고모를 안아들고 침대로 왔다.
내 입술은 황급히 고모의 입술을 찾았고, 고모는 피하기 바빴다.
그러기를..10분...
"저..저기..용진아...나랑..정말 하고 싶니..난...니..고모인데..?"
"....단순히..섹스때문이..아니라면...허락해줄래..?...난..고모가..좋은데.."
다시 나는 고모의 입술을 찾기 시작했다.
"이래도 될까?..생각만 하던..근친인데.. 모르겠다.."
이성이 항상 감성을 앞지르진 못하나보다.
"음...쪼옥...아...음..~"
계속 고모와 키스를 하며..
오른손으로 고모의 윗옷을 들어 올렸다.
그리 크지도 않은...그렇다고 작지도 않은...가슴이 자리잡고 있었다.
맨살의 가슴을 쓰다듬으니..또다시 내 자지는 하늘 높은지 모르고 ....
"흐음..~...하..."
난 마음이 급했는지..브라자를 벗길생각은 않고 위로 들어 올려놓고 내 입술로 고모의 가슴을 찾았다,
"쪼옥.~~쪽..하..고모 가슴 너무 이쁘다"
그러면서...고모의 귀와..목을..천천히 빨아갔다..
상의는 위로 올려놓은체 츄리링 바지와 팬티를 한번에 밑으로 내렸다.
두번 만져본적은 있지만. 실지 눈으로 본적은 처음이다.
내 눈밑에는 신천지가 펼쳐져 있었다.
살다 이렇게 털많은 여자를 본적이 없다.
어찌나 많고 깊은 숲이던지..마치 밀림같았다.
그 밀림속으로 내입술을 가져갔다.
향기로운 향기와 함께...
"흐윽~~~하아.....용..진아..거기는....하악...~~~ 난..몰라..."
고모의 신음소리는 조용한 원룸안에 가득차 있었다.
나는 너무 많이 나온 보짓물을 핥타 먹기도 힘들었다..
너무 뜨거운 고모의 클리토리스를 지나 보지안으로 혀를 안내했다.
생각보단 넓은 보지.. 하지만 손가락이 들어갔을때는..빨판이라도 되는듯..내 손가락을 빨아당기기 시작했다.
"고모 이제 넣을께.."
"아악....음..."
생각과 달리 고모의 보짓속에 넣었을때 내 자지는 너무 끼는 느낌이었다.
아래를 보니 이미 내 자지는 고모의 밀림속으로 자취를 감추었다.
너무 흥분되어 사정을 하고싶을정도였다. ( 제가 조루가 있거나 하진 않습니다. 보통 1시간 이상은 하는데,
흥분도가 너무 높으니..^^; 다들 그런 경험 있으시리라 생각합니다.)
"쑤욱..찔꺽~ 찔꺽..철썩..철썩..퍽퍽~~"
"하악..~~응..~~응..~~하악..~~"
"아.~~ 용진아..~~ 하하...악...~~~~"
갑자기 고모의 허리가 활처럼 휘기 시작했으며,내가 움직이지 않아도 고모의 허리는 들썩이며 온몸이 떨리기 시작했다.
나도 마지막 피치를 올리고 있으니, 고모가 부르르 떨며..손톱으로 내등을 ?퀴었다..
"음...하아...~~하아...."
몇번 부르르 떨던 고모는 조용히 눈을 감고 잇었다.
"고모 나도 나올꺼 같아.. 안에다 해도되?"
"배에다가 해.."
"음....ㅠ"
순간 참고 있었던 내 정액이 고모의 배에 터져나왔다.
"용진이 많이도 사정하네.."
사정하고 정액을 딱지도 않은체 둘은 아무말 없이 한동안 안고 있었다.
정액은 고모의 배를타고 침대요를 적혀가고 있었지만...
약간의 후회가 밀려왔지만..
"씻자"
고모의 한마디에 서로는 웃을수 있었다.
"고모...너무좋았다. ^^ 자주는 못와도 가끔 와줬으면 좋겠어.."
"으이구..너도 이쁜여자만나면 되지. 늙은내가 뭐가 좋다고.."
"고모가 싫지만 않으면 자주와줬으면 좋겠다...하하.."
이렇게 고모와의 첫섹스를 하였다.
정말이지 고모의 물이 너무 많아 침대요를 홍건히 적셔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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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섹스를 할때 크게 말을 하나요..?
대부분 신음소리가 아닌가 하네요.
특히 긴장되는 사람일때는..
나중에 안사실이지만..고모는 멀티 오르가즘? 한번의 섹스에 몇번의 오르가즘을 느끼는 여자였습니다.
보지를 빨아만 줘도 사정을 하는..
그리고...나말고 다른 남자와도 이혼한후에 많은 관계가 있었다는것을...
남자없인 못사나봐요.. ^^
리플과 추천..쪽지는 항상 제가 힘이 됩니다.
약플도 정중히 받겠습니다.
쪽지는 최대한 답변 드리겠습니다.
졸필이지만 쪽지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10살 연상의 형수님과의 관계를 가지시는 34세의 형님분의 쪽지도 잘 받았습니다.
항상 두분관계가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3부는 잦아지는 섹스와 고모의 과거 이야기로 이어가겠습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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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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