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장인물
대열 : 공장으로 발령받아 주말부부가 된 자재과장
미숙 : 자재과 수불담당 여직원
윤희 : 미숙의 어머니, 현장 반장
지난 줄거리
대열은 윤희의 생일날 집으로 초대받아 간만에 즐거운 식사을 하던 중 미숙 아버지의 집 식구 구타을 보게 되고, 그것을 위로하다가 미숙과 관계를 갖게된다.
대열과 미숙의 그런 관계를 모르는 윤희는 자신의 딸에게 친절하고 자상하게 대해주는 직장 상사에게 고마움의 표시로 다른 직원들과 함께 대열의 아파트을
청소해주고 반찬도 만들어 준다. 그러던 어느 날 딸기표장 일을 도와주고 딸기를 갖다 주려고 대열의 아파트을 방문했다가 술 취해있는 대열을 보고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자위하다가 대열과 관계를 갖게 되었다.
2월의 마지막 주말
대열의 지금 보령으로 차를 달리고 있다. 통상 그 시간에는 서울로 가고 있어야 하지만 오늘은 미숙과 함께 겨울바다을 보기로 약속이 되어 있었다.
서울에 있는 아내에게는 전년도 마감을 해야된다는 핑계로 못간다고 통보하곤 미숙과 함께 1박 2일 보령 앞바다로 가기로 했다.
"과장님 서울에 사모님한테 모라고 했어요."
"못간다고 그랬어."
"사모님 한테 미안하죠."
"....."
침묵이 흐른다. 대열은 미숙도 좋지만 서울에 있는 아내도 좋다.
간만에 나와보는 서해안 겨울바다 생각보다 너무도 멋진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서해의 낙조와 넘실거리는 바다는 아내에 대한 미안한 감정을 잠자우고도 남았다.
"아 너무도 멋지다. 과장님과 함께 있어서 더욱 좋아."
"정말 좋다. 겨울바다 몇 번 왔지만, 이런 멋진 광경은 첨이야. 다 미숙이 덕이야."
보령 앞바다 끝자락에 있는 포구에서 두 연인.
"미숙아 배고프다, 저기 보이는 횟집에서 저녁먹고 들어가자."
바다가 보이는 아늑한 2층 창가쪽 방으로 들어간 둘이는 주위의 풍경에 푹 빠져들어간다.
시끼다시가 나오고 서로 먹여주며 너무도 행복해하는 두사람.
미숙이 술잔을 비우면서 심각한 표정으로
"왜 그렇게 빨리 결혼했어요."
미숙은 시골에서 보기 드문 쭉 빠진 키에 하얀피부 누가 봐도 미인이다. 특히 긴 생머리을 날리며 다니면 그녀의 모습에 남자들이 녹아난다.
"과장님 나 처음 고백하는데요. 면접보러가서 과장님 보고 첫 눈에 반했어요."
"처음 입사해서 과장님 업무에만 푹 빠져서 정신없을때 과장님한테 잘보일려고 무척 노력했었어요."
"경리 박과장한테 미움 받을때 확 그만두고 싶었지만, 과장님 옆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좋아서 꾹 참고 다녔어요."
"미숙아 그래서 이렇게 너랑 있잖니."
대열은 운명을 믿지는 않지만 이것이 운명인가 생각한다.
"솔직히 내가 좋아요. 사모님이 좋아요."
나는 아무말도 할 수 없었다. 어색한 침묵이 흐르고, 그때 회가 들어왔다.
"좋은 시간 보내세요. 필요하신것 있으면 벨 누르시면 됩니다."
종업원은 회와 소주 몇병을 더 가져오곤 문을 안으로 잠그고 나가버렸다. 아마도 이곳에 오는 남녀들을 위한 배려인듯 했다.
"과장님 긴장하긴 다 장난인데. 과장님이 내가 좋다고 해도 그렇고, 사모님이 좋다고 하면 기분 나쁠 것은 자명한데. 유머가 없으셔."
"하하하.... 나"
미숙이 회 한점을 상추에 싸서 대열에게 먹여준다. 대열는 술잔을 기울이며 그녀에게 입모양으로 멀리서 입으로 뽀뽀을 날린다.
미숙은 눈을 힐리며 입을 삐죽거린다.
"나 과장님 사랑해. 그냥 이런게 첩으로 살아도 좋아."
"..........."
"또 긴장한다 장난이라니까요."
그녀는 대열이 긴장하자 발을 쭉 뻗어 대열의 성기을 발가락으로 툭툭친다.
갑짜기 발로 자극하자. 대열은 긴장이 풀리면서 모한 쾌감에 쌓인다.
"자 미숙이도 먹어."
미숙에게 회을 싸주면서 술이 서로 오가고, 계속해서 미숙은 발로 대열의 성기을 자극한다.
대열은 장난으로 바지 지펴을 내리고 자신의 성기를 내보였다. 미숙은 계속해서 스타킹 신은 발로 대열의 성기을 자극하자. 대열의 성기는 완전히 발기되어
끄덕끄덕 거린다.
미숙이 대열의 옆으로 와서 대열의 성기을 입으로 가져간다.
밖은 이제 완전히 어둠이 내리고 달빛에 출렁거리는 파도가 가끔 보인다.
대열은 미숙이 자신의 성기을 애무하는 동안 미숙의 다리 사이에 손을 집어 넣었지만 스타킹과 팬티로 감추어져있는 보지는 공략할 수 없었다.
"과장님 가만히 있어요."
"나 혼자만 애무할거야. 먹고 싶어. 과장님 것."
"쭉우욱, 쭉우욱"
"쩝쩝"
미숙의 계속된 애무에 대열은 참을 수 없는 사정의 압박
"할 것 같아. 미숙아"
"쭉우욱, 쭈우윽"
"아"
"아"
마지막으로 혀로 깨끗하게 정리까지 해주는 미숙을 보며 대열은 그녀에게 푹 빠져들어간다.
창가에 바다가 보이는 7층에 위치한 콘도
"아 넘 좋다. 편안해. 과장님 먼저 샤워하세요. 저 경치좀 더 보고 있을게요."
"그래"
대열을 욕조에 물을 받는 동안 미숙을 안아주면 달콤한 키스을 한다.
쇼파에 앉아서 밖을 쳐다보고 있는 미숙에게
"미숙아.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고."
"네, 하실말씀있으세요. 뜸들이지 말고요."
"아까 회집에서 스타킹 신은 발로 건드릴때 무척 흥분되더라. 그렇게 또 해줄려."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고."
미숙은 웃으며 대열을 욕실로 밀어넣는다.
김이 가득한 욕조에 몸을 당그고 있는데, 미숙이 들어온다.
타월로 몸을 가리고 들어와 타월을 내리자
전라의 몸에 팬티스타킹만 신고 들어온 미숙을 보자
대열은 자신도 모르게 탄성이 나왔다.
스타킹 사이로 보이는 체모 너무도 섹스에 보인다.
욕조에 들어온 미숙을 만지자. 스타킹의 촉감이 어울어져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쾌감이 전해진다.
스타킹 밖에서 미숙의 보지을 애무하자 미숙도 새로운 쾌감에 몸을 비틴다.
"미숙아 내가 닦아줄게."
대열은 자신이 가끔가던 안마시술소에서 받았던 서비스을 미숙에게 하기로 했다.
미숙의 몸 구석 구석을 바디샤워로 닦아주면서 손으로 애무하자.
미숙의 스타킹 안의 보지에서 애액이 흘러나오고 스타킹의 촉감과 어울어져 촉감으로도 무척 흥분되어간다.
"과장님 나 .... 어떻게 해죠. 미치겠어. 헉 헉"
미숙은 대열의 성기을 잡고 몸을 활 처럼 휘며 쾌감을 느끼고 있다.
대열은 물로 씻어준 후 미숙이 가져온 베이비 오일로 온 몸에 뿌리고 애무을 시작한다.
미숙은 몸은 이제 불덩이로 변했고 거의 요가자세을 취하고 있다.
"아 과장님 나 ............."
대열은 미숙의 스타킹을 입으로 찢고 그 속으로 자신의 성기을 밀어넣어다.
"푹푹 쿵쿵 찌걱찌걱"
"미숙아 뒤로 돌아봐"
대열은 후배위 자세로 미숙을 공격한다.
평소 후배위 자세에서 보이는 미숙의 엉덩이와 항문이 지금은 스타킹으로 인하여 꼭 조여서 보이지 않는다.
그 것이 대열을 더욱 더 흥분되게 한다.
대열은 미숙의 엉덩이에 있는 스타킹을 찢어 버리자. 엉덩이와 항문의 일부가 보이는 묘한 모습이 보인다.
대열은 갑짜기 미숙의 항문에 삽입해보고 싶어진다.
대열의 손이 미숙의 항문을 자극하자. 미숙의 몸은 더욱더 격렬하게 반응한다.
대열의 손이 미숙의 항문으로 들어간다.
"하악... 으응 응 과장님 기분이 묘해. 지저분해 하지마. 응"
"미숙아 나 거기다가 하고 싶어."
"안돼 지저분해. 아플것 같아."
"한번 해보고 아프거나, 기분 나쁘면 안하면 되지. 한번 해보자."
"하악 으응응 과장님 그렇게 하고 싶어."
"응 하고 싶어. 보고 있으니까 너무도 하고 싶다. 그리고 미숙의 모든 구멍을 다 내것으로 만들고 싶어."
"피 다 과장님 거잖아."
"해보고 싶으면 해봐."
미숙의 항문에 오일을 집어넣고 자신의 자지에서 충분히 바르고 천천히 삽입하였다.
"아파, 천천히 해봐. 헉헉"
"조금만 참아봐 조금 들어갔어."
대열은 천천히 미숙이 아프지 않게 조심해서 천천히 삽입하였다.
귀두부분이 안으로 들어가자 나머지 부분은 안으로 쑥 들어갔다.
"탁탁탁, 찌걱찌걱, 쿵쿵, 푸우숙 푸우숙........."
"아악 으응 으으으응 헉헉"
대열의 성기가 미숙의 항문에 완전히 들어갔고 이제 힘찬 피스톤 운동만이 있다.
대열의 손이 미숙의 보지속으로 들어가서 양쪽으로 자극하고 잇다.
"아 미숙아 할 것같아."
"나 그냥 한다."
"..........."
대열은 온몸의 모든 정액을 미숙의 항문에 쏟아부었다.
미숙의 항문은 크게 벌어졌다가 천천히 오므라들면서 몸에 가득한 정액을 조금씩 움직이면 몸 밖으로 배출한다.
"나는 새로운 경험이야. 첨으로 항문섹스했어."
"미숙아 아프지 않았어."
"아니요. 몰라요, 창피하게"
대열은 미숙이 잘 참아준것이 고마웠다. 그녀을 꼭 안아주었다.
욕실에서 미숙을 다시 닦아주고 자신도 닦은 후에 둘이서 나와서 쇼파에 앉아서 시원한 맥주을 마시며 창밖을 본다.
어느듯 시간은 새벽1시
시간이 가는 것이 너무도 안타까운듯 미숙은 시계에 수건을 가린다.
"미숙이 내일 스타킹 없어서 어떻게 하지 밖은 추울테데."
"걱정마세요. 요앞에 편의점에서 팔아요."
"편의점에서 그런것도 파니."
"그럼요."
미숙과 대열은 침대에 누어서 서로을 탐익하고 다시 한번 섹스 후에 잠이 들었다.
눈부신 아침 둘이는 해장국을 먹고 변산반도을 따라서 드라이브 후에 그녀을 데려다 주었다.
대열은 아파트에 들어와서 윤희가 깨끗하게 청소해둔 집에서 TV을 보고 있자니. 윤희와의 섹스가 생각난다.
"참 대단한 여자야, 어떻게 그런 명기을 가지고 있지."
미숙이와는 완전히 다른 구멍
미숙과 몇 번의 섹스로 고갈될 듯도 싶은데, 윤희을 생각하니 또 불끈 쏟아오른다.
윤희와 또 섹스을 해볼 수있을까. 하고 싶다.
하지만 윤희는 미숙의 어머니 아닌가. 갈등된다.
혼자서 이런 저런 생각에 대열은 또 잠을 설친다.
기회가 되면 할 수 있겠지.
대열 : 공장으로 발령받아 주말부부가 된 자재과장
미숙 : 자재과 수불담당 여직원
윤희 : 미숙의 어머니, 현장 반장
지난 줄거리
대열은 윤희의 생일날 집으로 초대받아 간만에 즐거운 식사을 하던 중 미숙 아버지의 집 식구 구타을 보게 되고, 그것을 위로하다가 미숙과 관계를 갖게된다.
대열과 미숙의 그런 관계를 모르는 윤희는 자신의 딸에게 친절하고 자상하게 대해주는 직장 상사에게 고마움의 표시로 다른 직원들과 함께 대열의 아파트을
청소해주고 반찬도 만들어 준다. 그러던 어느 날 딸기표장 일을 도와주고 딸기를 갖다 주려고 대열의 아파트을 방문했다가 술 취해있는 대열을 보고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자위하다가 대열과 관계를 갖게 되었다.
2월의 마지막 주말
대열의 지금 보령으로 차를 달리고 있다. 통상 그 시간에는 서울로 가고 있어야 하지만 오늘은 미숙과 함께 겨울바다을 보기로 약속이 되어 있었다.
서울에 있는 아내에게는 전년도 마감을 해야된다는 핑계로 못간다고 통보하곤 미숙과 함께 1박 2일 보령 앞바다로 가기로 했다.
"과장님 서울에 사모님한테 모라고 했어요."
"못간다고 그랬어."
"사모님 한테 미안하죠."
"....."
침묵이 흐른다. 대열은 미숙도 좋지만 서울에 있는 아내도 좋다.
간만에 나와보는 서해안 겨울바다 생각보다 너무도 멋진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서해의 낙조와 넘실거리는 바다는 아내에 대한 미안한 감정을 잠자우고도 남았다.
"아 너무도 멋지다. 과장님과 함께 있어서 더욱 좋아."
"정말 좋다. 겨울바다 몇 번 왔지만, 이런 멋진 광경은 첨이야. 다 미숙이 덕이야."
보령 앞바다 끝자락에 있는 포구에서 두 연인.
"미숙아 배고프다, 저기 보이는 횟집에서 저녁먹고 들어가자."
바다가 보이는 아늑한 2층 창가쪽 방으로 들어간 둘이는 주위의 풍경에 푹 빠져들어간다.
시끼다시가 나오고 서로 먹여주며 너무도 행복해하는 두사람.
미숙이 술잔을 비우면서 심각한 표정으로
"왜 그렇게 빨리 결혼했어요."
미숙은 시골에서 보기 드문 쭉 빠진 키에 하얀피부 누가 봐도 미인이다. 특히 긴 생머리을 날리며 다니면 그녀의 모습에 남자들이 녹아난다.
"과장님 나 처음 고백하는데요. 면접보러가서 과장님 보고 첫 눈에 반했어요."
"처음 입사해서 과장님 업무에만 푹 빠져서 정신없을때 과장님한테 잘보일려고 무척 노력했었어요."
"경리 박과장한테 미움 받을때 확 그만두고 싶었지만, 과장님 옆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좋아서 꾹 참고 다녔어요."
"미숙아 그래서 이렇게 너랑 있잖니."
대열은 운명을 믿지는 않지만 이것이 운명인가 생각한다.
"솔직히 내가 좋아요. 사모님이 좋아요."
나는 아무말도 할 수 없었다. 어색한 침묵이 흐르고, 그때 회가 들어왔다.
"좋은 시간 보내세요. 필요하신것 있으면 벨 누르시면 됩니다."
종업원은 회와 소주 몇병을 더 가져오곤 문을 안으로 잠그고 나가버렸다. 아마도 이곳에 오는 남녀들을 위한 배려인듯 했다.
"과장님 긴장하긴 다 장난인데. 과장님이 내가 좋다고 해도 그렇고, 사모님이 좋다고 하면 기분 나쁠 것은 자명한데. 유머가 없으셔."
"하하하.... 나"
미숙이 회 한점을 상추에 싸서 대열에게 먹여준다. 대열는 술잔을 기울이며 그녀에게 입모양으로 멀리서 입으로 뽀뽀을 날린다.
미숙은 눈을 힐리며 입을 삐죽거린다.
"나 과장님 사랑해. 그냥 이런게 첩으로 살아도 좋아."
"..........."
"또 긴장한다 장난이라니까요."
그녀는 대열이 긴장하자 발을 쭉 뻗어 대열의 성기을 발가락으로 툭툭친다.
갑짜기 발로 자극하자. 대열은 긴장이 풀리면서 모한 쾌감에 쌓인다.
"자 미숙이도 먹어."
미숙에게 회을 싸주면서 술이 서로 오가고, 계속해서 미숙은 발로 대열의 성기을 자극한다.
대열은 장난으로 바지 지펴을 내리고 자신의 성기를 내보였다. 미숙은 계속해서 스타킹 신은 발로 대열의 성기을 자극하자. 대열의 성기는 완전히 발기되어
끄덕끄덕 거린다.
미숙이 대열의 옆으로 와서 대열의 성기을 입으로 가져간다.
밖은 이제 완전히 어둠이 내리고 달빛에 출렁거리는 파도가 가끔 보인다.
대열은 미숙이 자신의 성기을 애무하는 동안 미숙의 다리 사이에 손을 집어 넣었지만 스타킹과 팬티로 감추어져있는 보지는 공략할 수 없었다.
"과장님 가만히 있어요."
"나 혼자만 애무할거야. 먹고 싶어. 과장님 것."
"쭉우욱, 쭉우욱"
"쩝쩝"
미숙의 계속된 애무에 대열은 참을 수 없는 사정의 압박
"할 것 같아. 미숙아"
"쭉우욱, 쭈우윽"
"아"
"아"
마지막으로 혀로 깨끗하게 정리까지 해주는 미숙을 보며 대열은 그녀에게 푹 빠져들어간다.
창가에 바다가 보이는 7층에 위치한 콘도
"아 넘 좋다. 편안해. 과장님 먼저 샤워하세요. 저 경치좀 더 보고 있을게요."
"그래"
대열을 욕조에 물을 받는 동안 미숙을 안아주면 달콤한 키스을 한다.
쇼파에 앉아서 밖을 쳐다보고 있는 미숙에게
"미숙아.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고."
"네, 하실말씀있으세요. 뜸들이지 말고요."
"아까 회집에서 스타킹 신은 발로 건드릴때 무척 흥분되더라. 그렇게 또 해줄려."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고."
미숙은 웃으며 대열을 욕실로 밀어넣는다.
김이 가득한 욕조에 몸을 당그고 있는데, 미숙이 들어온다.
타월로 몸을 가리고 들어와 타월을 내리자
전라의 몸에 팬티스타킹만 신고 들어온 미숙을 보자
대열은 자신도 모르게 탄성이 나왔다.
스타킹 사이로 보이는 체모 너무도 섹스에 보인다.
욕조에 들어온 미숙을 만지자. 스타킹의 촉감이 어울어져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쾌감이 전해진다.
스타킹 밖에서 미숙의 보지을 애무하자 미숙도 새로운 쾌감에 몸을 비틴다.
"미숙아 내가 닦아줄게."
대열은 자신이 가끔가던 안마시술소에서 받았던 서비스을 미숙에게 하기로 했다.
미숙의 몸 구석 구석을 바디샤워로 닦아주면서 손으로 애무하자.
미숙의 스타킹 안의 보지에서 애액이 흘러나오고 스타킹의 촉감과 어울어져 촉감으로도 무척 흥분되어간다.
"과장님 나 .... 어떻게 해죠. 미치겠어. 헉 헉"
미숙은 대열의 성기을 잡고 몸을 활 처럼 휘며 쾌감을 느끼고 있다.
대열은 물로 씻어준 후 미숙이 가져온 베이비 오일로 온 몸에 뿌리고 애무을 시작한다.
미숙은 몸은 이제 불덩이로 변했고 거의 요가자세을 취하고 있다.
"아 과장님 나 ............."
대열은 미숙의 스타킹을 입으로 찢고 그 속으로 자신의 성기을 밀어넣어다.
"푹푹 쿵쿵 찌걱찌걱"
"미숙아 뒤로 돌아봐"
대열은 후배위 자세로 미숙을 공격한다.
평소 후배위 자세에서 보이는 미숙의 엉덩이와 항문이 지금은 스타킹으로 인하여 꼭 조여서 보이지 않는다.
그 것이 대열을 더욱 더 흥분되게 한다.
대열은 미숙의 엉덩이에 있는 스타킹을 찢어 버리자. 엉덩이와 항문의 일부가 보이는 묘한 모습이 보인다.
대열은 갑짜기 미숙의 항문에 삽입해보고 싶어진다.
대열의 손이 미숙의 항문을 자극하자. 미숙의 몸은 더욱더 격렬하게 반응한다.
대열의 손이 미숙의 항문으로 들어간다.
"하악... 으응 응 과장님 기분이 묘해. 지저분해 하지마. 응"
"미숙아 나 거기다가 하고 싶어."
"안돼 지저분해. 아플것 같아."
"한번 해보고 아프거나, 기분 나쁘면 안하면 되지. 한번 해보자."
"하악 으응응 과장님 그렇게 하고 싶어."
"응 하고 싶어. 보고 있으니까 너무도 하고 싶다. 그리고 미숙의 모든 구멍을 다 내것으로 만들고 싶어."
"피 다 과장님 거잖아."
"해보고 싶으면 해봐."
미숙의 항문에 오일을 집어넣고 자신의 자지에서 충분히 바르고 천천히 삽입하였다.
"아파, 천천히 해봐. 헉헉"
"조금만 참아봐 조금 들어갔어."
대열은 천천히 미숙이 아프지 않게 조심해서 천천히 삽입하였다.
귀두부분이 안으로 들어가자 나머지 부분은 안으로 쑥 들어갔다.
"탁탁탁, 찌걱찌걱, 쿵쿵, 푸우숙 푸우숙........."
"아악 으응 으으으응 헉헉"
대열의 성기가 미숙의 항문에 완전히 들어갔고 이제 힘찬 피스톤 운동만이 있다.
대열의 손이 미숙의 보지속으로 들어가서 양쪽으로 자극하고 잇다.
"아 미숙아 할 것같아."
"나 그냥 한다."
"..........."
대열은 온몸의 모든 정액을 미숙의 항문에 쏟아부었다.
미숙의 항문은 크게 벌어졌다가 천천히 오므라들면서 몸에 가득한 정액을 조금씩 움직이면 몸 밖으로 배출한다.
"나는 새로운 경험이야. 첨으로 항문섹스했어."
"미숙아 아프지 않았어."
"아니요. 몰라요, 창피하게"
대열은 미숙이 잘 참아준것이 고마웠다. 그녀을 꼭 안아주었다.
욕실에서 미숙을 다시 닦아주고 자신도 닦은 후에 둘이서 나와서 쇼파에 앉아서 시원한 맥주을 마시며 창밖을 본다.
어느듯 시간은 새벽1시
시간이 가는 것이 너무도 안타까운듯 미숙은 시계에 수건을 가린다.
"미숙이 내일 스타킹 없어서 어떻게 하지 밖은 추울테데."
"걱정마세요. 요앞에 편의점에서 팔아요."
"편의점에서 그런것도 파니."
"그럼요."
미숙과 대열은 침대에 누어서 서로을 탐익하고 다시 한번 섹스 후에 잠이 들었다.
눈부신 아침 둘이는 해장국을 먹고 변산반도을 따라서 드라이브 후에 그녀을 데려다 주었다.
대열은 아파트에 들어와서 윤희가 깨끗하게 청소해둔 집에서 TV을 보고 있자니. 윤희와의 섹스가 생각난다.
"참 대단한 여자야, 어떻게 그런 명기을 가지고 있지."
미숙이와는 완전히 다른 구멍
미숙과 몇 번의 섹스로 고갈될 듯도 싶은데, 윤희을 생각하니 또 불끈 쏟아오른다.
윤희와 또 섹스을 해볼 수있을까. 하고 싶다.
하지만 윤희는 미숙의 어머니 아닌가. 갈등된다.
혼자서 이런 저런 생각에 대열은 또 잠을 설친다.
기회가 되면 할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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