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장 황홀한 첫 경험
서울로 향해 출발한지..2시간정도 지났을까! 차가 막혀..휴게소에 잠시 들려벤치에 앉아 음료수를 마시는데..여자들만 보면 승희와정현과소희가 자꾸
생각이 나는것이었다 3일동안 난 무언가에 홀려서인지..파라다이스같은곳에서..지냈다
지금은 어떻게든 피곤함을 이기고 집에갔다가..옷가지를 싸서 조금 오래 버틸준비를 해올생각이다
당연..정현에게는 말을 하진 않았지만..정현을 받아줄꺼라 굳게 믿고 있었다
지금은 새벽2시 나는 다시 내려왔다! 정현의 집 비밀번호를 누르고 문을 살짝 열자.. 신음소리가 들려왔다 정현은 누구가와..ㅡㅜ: 끙~~누군가와!
섹스를 즐기고 있는듯했다! 하긴 내가 정현의 사귀잔말에..정확히 대답도 못 해주었고..지금 정현과 뒹글고 있는 저 남자가 궁금하진 않았다
나는 승희에게 연락을 해볼까! 아니 뒤로돌아가서 소희집에 가볼까? 아~~! 내가 왜 내려왔지?
내려오기 전까지만해도 정현이 반겨줄꺼라 생각했지만..정현의 신음소리를 듣고..정현은 내여자가 아니라는 생각에...
잠시나마 여자에 홀려 그토록 그리워하던 승희도 소홀히하고..버림받은 느낌 내 자신이비참해져만왔다
아!! 새벽3시30분 정현의 방은 계속 불이 꺼져있고..그 남자가 나가기만 기다렸거만..그 남자 그 집에서 푹~~ 쉬고 오려는거 같다
나는 승희집에 가기보단 소희집으로 발길이 향하고 있었다
아!! 승희와 소희가 술을 마시고 있다!!
승희 : 오빠..집에 간다더니..왜 다시 왔어!
나 : 어...집에 갔다가 심심해서..다시 내려왔어!
소희 : 그래..들어와..언능...!! 정현이네는 들렸다 온겨?
나 : 어~~!! 그게 있자나..!
승희 : 아라.. 정현이 딴 남자랑 있지? ㅋ
소희 : 오빠야..너무 섭해하지마라..정현이년은 원래 밤에 남자 안끼고 자면..못잔다
승희 : 까르르르~! 오빠 내려온다말하고 내려오지..그냥오니까..정현이가 오빠 안오는줄알았나보다
소희 : 모해..문닫고 들어와라..아니..잠깐만..오빠 나가있어!!
소희는 승희와 무슨 긴말을 하는지..날 밖에 세워두고..30분가량을 이야기 하는듯했다
승희가 나왔다
승희 : 오빠!! 술살돈 있지? 술좀사죠!!편의점가서..
나 : 그럼..오빠가 다 사줄께..사고 싶은거 다사라
승희 : 오케이
승희는 편의점물건을 쓸어담기 시작했고..나를 깜짝 놀래게 한건은 콘돔을 사는것이었다
나는 뻘쭘해서..콘돔은 못 본척했다
소희 : 이야..뭘이리 많이사왔어!!! 오빠땜에 우리동네 편의점 부자되겠네.!!
나 : 뭘 이런거가지고.. 내가 승희가 사달래면..몰 못사주겠어.!
승희 : 오빠..왜 나야..! 정현이지..!!
나 : 아니라니까..내가 좋아하는 사람은..스으히야! 하며 말을 얼머무렸다
소희 : 모라고..오빠야..승희 좋아하노..!
소희 : 그랬구나..역시 승희을 좋아하는구나..!
승희 : 아니야...저 오빠는 정현이꺼야.!
소희 : 정현이년이 남자욕심이 많아서그러지..한남자랑 깊이사귀는 스탈은 아니다
나 : 술이나 마시자..!!
어느정도 마셨을까..!!진실게임을 하게 되었다
소희 : 오빠는 지금 사귀는 여자 있어?
나 : 없어.!
나 : 승희는 지금 사귀는 남자 있어?
승희 : 응!
소희 : 미친년아..그새끼가 왜 니 애인이니! 그 딴 새끼는 만나지마라.
나 : 왜!! 그 남자가 질이 안좋아?
소희 : 그 남자.. 학교에선 승희사귀고..집에가선 지내동네 다른 여자있더라..그 새낀 개새끼야..!
그 새끼 진짜 앤은 연세대학교졸업해서..유치원 차린다는데..연상이더라고..그래서 그런지..그년도 그새끼랑 같더라고
승희 : 그만해..소희야.!
소희 : 몰 그만해..나 뚜껑또열렸어.!
그 새끼가 승희랑 학교에서 사귀면서도..그여잘 자취방에 데려다놓고 산 새끼야..!!
근데 그 새끼가 승희가 몇번을 물어도..걍 친누나라고 했었거든..!!
승희 : 까약~~그만하라니까..생각하기도 시러..내가 그새끼가 좋다고 했어?
그 새끼가 틈만나면 찾아오니까 그러지.!
나 : 저기....그러면..누군가를 먼저 만나면..되자너.!!
승희 : 그 새끼가 저번에 사귀던 남자한테도 헤꼬지했었어..그래서..개쪽당했거든..
소희 : 맞다 오빠야..몇달전엔..승희 군산에 팔아넘긴다고 끌고 갔었다
승희 : 그만해..자 겜이나 계속하자..
소희 : 오빠는 승희가 진심으로 조아?
나 : 응
승희 : 오빠..지키지 못할말은 안하는게 좋다.!
나 : 내가 몰..진짠데
승희 : 내가 3일동안 지켜봤는데..킁~
소희 : 승희야..!! 그건 너가 이해해야지..정현이가 유혹했자너..글구 아직은 너 남자도 아니공..ㅋㅋㅋㅋ
소희 : 그럼 오빤 승희가 부탁하는건 모든지 할수 있나?~~~
나 : 그러엄~
소희 : 승희야..아까 술사러가기전에 이야기한거..함 해볼까.!
승희 : 아직은 좀 그런데..정현이 하고 오빠하고 사이도 있고!!
나 : 몬데...정말 궁금하네.. 말해조
소희 : 오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다
승희 : 야..아직은 아니야!! 담에 말해보자!
나는 정말 궁금해서..계속 물어보았으나..승희는 나중에 다 알게될꺼고 음....벌써 경험은 했는데 모르는거라며..말을 마무리 졌다
난 궁금함에 미쳐버릴듯했다
나 : 승희야..!! 나 진짜 너 좋아하는데..사귀어주라
승희: 음..나두 오빠가 싫은건 아닌데. 좀더 두고보았으면 좋겠다 ..상황좀보자!
소희: 오빠..근데 승희 안 놔준다는 그 남자 좀 논다던데..괜찮을까 모르겠네..!!
나 : 괜찮어..나두 남자인데..몰
소희: 그래!!!!ㅋㅋ 승흰 좋겠다 저 오빠 용기있네.!
승희: 두고봐야지..
그후로..우린 이것저것 이야길하며..술을 거하게 마셨고..어느정도 다들 취기가 돌아..또..소희와..승희가 야한이야기를 하기시작했다
야한이야기가 시작되자..난 둘이 취했다는것을 감지하고..아까 물어보았던 궁금한 것으로 말을 돌렸다
나 : 소희야..근데..아까 승희가 하려던말..그게 모냐..!! 나 궁금해서 미치겠어!
승희: 아!~오빠 진짜 집착이 심하네!!나중에 다 알게될꺼고..다만 우리가 더 친해지면..말해줄려고..한다말이야
소희: 승희야..! 저 오빠..정말 못들으면..일나겠다..걍..이야기해라 ㅋㅋ
승희: 괜찮겠어?
소희: 모! 어때..지가 소문내서 모하겠어..!!
나 : 우와~~미치겠네..몬데그랴..더 궁금하게 하네..!
승희: 응..하긴그래..어차피 나중에 오빠한테 부탁하려던거니까..!!
승희: 오빠..! 오늘 이건 죽을때까지 비밀로 해야되!! 오빠랑..나랑..소희랑..정현이밖에 모르는거니까!
나 : 알았당께.언능 말해줘
승희: 오빠 불끄고 이불속에 들어가 있어봐!!
나 : 불까지 끄라고 그냥 이야기 함 되는거자너!
소희: 으이구!! 걍 끄라면 꺼라..!
나 : 아~~! 알았다..(나는 불을 끄고 이불속에 들어가있었고)
2분정도 흘렀을까..! 소희의 불 키란 소리가 들렸다 "딸깍~"
나 : 으악~! (나는 기막힌 광경에..숨이 떡 막혔고..나도 모르게 놀라서 비명을 내고야 말았다)
"기막힌 광경이란.. 소희가 빨가벗고..서있고...소희의 가슴은 수술한 가슴이라..아름다움을 뽐내고 있었고!!
승희는 소희에 보지를 빠는데..자세히보니..자지였다!" 입을 못 다물고 멍하니 쳐다만 보는데..!
소희: 오빠도 이리와! 승희야..! 오빠꺼 부터 빠라줘!! 기왕이렇게 된거..함 하자!
승희: 시러! 저 오빠걸 어떻게..
나 : (승희와..소희의 이야기에..난..소희의 비정상적인 몸에... 또 평상시 난 변태가 아니라 생각했었는데..
벌써 나의 자지는 왠지 모르게..나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발기가 되어...침을 질질 흘리고 있었고..
나역시도..이런 몸의 변화를 승희와 소희에게 보여주기가..여간 쪽팔린게 아니였다)
소희: 오빠야..언능 이리와.. 승희가 괜히 그런다!
나 : 어`...어..나..나..는..괜차너...쫌있다
소희는 승희가 자지를 빨고 있는데..쭉 빼고 나에게 다가왔다.!
아..소희에게..승희에게 나의 자지가 서있는걸 걸릴꺼 같다...아!! 그리고 저...게이보다..내가 자지가 작다는 것이 징크스로 될꺼 같은 분위기다
소희가 이불을 걷고 나의 자지를 잡았다
소희 : 승희야..킥..킥..이오빠 자지 섰는데.. 예상외의 반전이다..ㅋㅋ
승희 : 모야..! 저 오빠도 변태끼가 좀 있나본데..!
나 : 아냐...!! 난 그냥...그냥....
정말 나도 이해가 안榮?.! 이 글을 읽고 있는 분들중 실제 이상황에서 자지가 반응이 궁금하다..! 난 이이야길 여기 쓰기전엔..아직도..우리셋만
알고 있기 때문이다
소희는 나의 자지를 꺼내..승희에게 빨라고 했고..승희 또한 첨엔 거부했었지만...소희의 손짓에..아량없이..나의 자지를 빠는것이다!
불이 켜진 상태에서..난 승희가 나의 자지를 빠는것을 보고..극도에 흥분을 느꼈다. 승희의 혀놀림은 나의 귀두 요도 구멍에 넣다 뺏다한다
아...또 이느낌이 쓰라린건지..간지러운건지..똥구멍에서 땀이 나기 시작한다..!! 여적 자지를 빨아준여자중 요도구멍에 혀를 넣다 뺏다하는 것은
승희의 혀 테크닉인것인가!! 승희의 혀 놀름에..감상하기도 잠깐...엎드려서 내 자지를 빨고 있는 승희의 뒤에..소희가 서있다.!
소희가 큰자질 가지고 승희의 보지에 넣을 준비를 한다..!
아!! 소희는 진짜 이쁘다 가슴도 이쁘고..아..자지도 크다. 앗! 자지가 있어서는 안된다.! 그러나..나보다는 더 큰자지를 가지고 있다
나의 머릿속은 헷갈림과 흥분에 갈팡지팡하고 있는 찰나..! 소희의 자지가 승희의 보지속에 들어간다.
승희 : 아!~ 천천히 소희야.! 아!~~아..으
나 : (승희는 소희의 자지가 꽂히자..나의 자지를 물고..침이 질질 흐르고 있다.!.. 얼굴은 홍조에 띈듯하고..눈은 살짝 부들부들 떨리는 듯하고
신음소리에 앵두같은 입은 섹시함에..정말 흥분한거 같았다)
소희 : 승희의 뒤에서 보지에 뒤치기를 하면서..!! 나에게 윙크를 하며..이리 오라고 한다
나 : 소희의 옆에와서..소희의 지시를 나도 모르게 받게 되었다
소희 : 승희의 보지에서 자기의 자지가 펌프질을 하는것을 보라하며...나의 자지를 만진다
나 : 왠지..나두 싫지는 않아.. 소희의 손길에 나의 자지도 벌떡이며..침을 죽 b고 만다
소희 : 나의 귀두와..요도구멍을 엄지로 비비며 나를 흥분과..적응을 시키는 듯하다..
소희 : 나를 침대에 누으라고 한다..
나 : 침대에 눕자 승희와. 69자세로 나의 눈앞엔 소희의 자지와 승희의 보지가 결합하여..나를 놀리듯 쩝..쩝 거리고 있었고..
소희는 승희의 보지를 빨라고 했다..! 아..승희의 얼굴을 나의 자지로 움직이는 소희의 손길이 보였다.
승희는 다시 나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고..나역시 애액을 질질 흘리고 있는 승희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아..승희의 보지를 빠는것은 일도 아닌데..소희의 자지기둥을 자꾸 같이 빨게 되고..소희의 불알이..자꾸 나의 코를 가린다
소희가 어는정도 펌프질을 하다 쌀때가 되었는지..승희의 신음은 커지고..소희의 숨소리 짐승처럼 거칠어졌다
아!!! 소희가 자지를 빼고 승희의 보지에서 애액이 주르르하며..나의 입과..얼굴에 번벅을 하고..순식간에..소희의 자지가..나의 입속에
박혀 목구멍까지 귀두가 들어간듯하다..!! 켁...켁..켁 아..소희의 정액이 나의 입속에 아니.나의 몸속으로 들어갔고..!
승희는 아무말도 없이..화장실로 들어가버린다( 아마도 승희도 나 만큼이나 쑥스러운가보다)
소희 : 오빠..보기보다..좀 한다..시원시원하고..말도 잘듣고..
나 : 나..이런 플레이 첨인데..!!
소희 : 이젠 마무리 져야지..! 오빠도 싸야지..!!
나 : 승희를 가르키며..화장실 갔는데..!
소희 : 오늘은 내가 해줄께..!
나 : 허걱..(소희가 누워서..다리를 벌려.. 자신의 자지를 딸딸이 치듯 움직이면..자신의 항문에 넣으라한다)
나는 거부감이 생겨..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데..
소희 : 아..잘 안되겠지.내가 엎드려줄께..
나 : 아..엎드리니까 영락없이 여자같다..나는 엎드려있는 소희의 항문에 자지를 꽂았다..아..정말 조인다
이느낌 어제 그느낌이다..귀두가 질벽에 꽉 끼듯 움직여..오줌구멍이 살짝 늘어나는 이느낌..
나도 모르게..소희의 뒷치기를 하면서..소희의 가슴을 뒤에서 만졌고..!! 승희가 화장실에서 나왔다
소희는 승희에게 자신의 얼굴앞에 누워 보지를 보여달란다.!! 아..나는 소희의 항문에 자지를 꽂고..소희의 가슴을 주물르며..
소희가 벌리는 승희의 보지를 깊이까지 볼수있었고...무안하여..눈을 감고 있는 승희도 정말 흥분 자체였다..
소희가 나의 한손을 자신의 자지로 같다 댄다.. 아..나는 소희의 자지를 만지며..희한하게도 더 흥분하였고..
나는 나머지 한손도 떼어서..소희의 엉덩이를..한손은 소희의 자지를 잡고..내 자지를 자위하듯 거세게 움직였다..아..나의 자지도
소희의 자지만큼 커서..자위할때 이만큼움직였으면..부러움을 느끼던 찰나..나의 자지에서 사정없이 정자들이 소희의 몸속으로..분출해버렸고
소희는 자신의 자지를 만지는 나의 손부터 시작하여..나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이로써 나와 소희와 승희의 비밀의 섹스는 시작되었다!!
나는 씻겨주는 승희의 손길에..그 황홀한 밤을 지새였고..!! 다른 한쪽으로는 성병에 대한 불안감이 몰려오기 시작했다
제7장끝
서울로 향해 출발한지..2시간정도 지났을까! 차가 막혀..휴게소에 잠시 들려벤치에 앉아 음료수를 마시는데..여자들만 보면 승희와정현과소희가 자꾸
생각이 나는것이었다 3일동안 난 무언가에 홀려서인지..파라다이스같은곳에서..지냈다
지금은 어떻게든 피곤함을 이기고 집에갔다가..옷가지를 싸서 조금 오래 버틸준비를 해올생각이다
당연..정현에게는 말을 하진 않았지만..정현을 받아줄꺼라 굳게 믿고 있었다
지금은 새벽2시 나는 다시 내려왔다! 정현의 집 비밀번호를 누르고 문을 살짝 열자.. 신음소리가 들려왔다 정현은 누구가와..ㅡㅜ: 끙~~누군가와!
섹스를 즐기고 있는듯했다! 하긴 내가 정현의 사귀잔말에..정확히 대답도 못 해주었고..지금 정현과 뒹글고 있는 저 남자가 궁금하진 않았다
나는 승희에게 연락을 해볼까! 아니 뒤로돌아가서 소희집에 가볼까? 아~~! 내가 왜 내려왔지?
내려오기 전까지만해도 정현이 반겨줄꺼라 생각했지만..정현의 신음소리를 듣고..정현은 내여자가 아니라는 생각에...
잠시나마 여자에 홀려 그토록 그리워하던 승희도 소홀히하고..버림받은 느낌 내 자신이비참해져만왔다
아!! 새벽3시30분 정현의 방은 계속 불이 꺼져있고..그 남자가 나가기만 기다렸거만..그 남자 그 집에서 푹~~ 쉬고 오려는거 같다
나는 승희집에 가기보단 소희집으로 발길이 향하고 있었다
아!! 승희와 소희가 술을 마시고 있다!!
승희 : 오빠..집에 간다더니..왜 다시 왔어!
나 : 어...집에 갔다가 심심해서..다시 내려왔어!
소희 : 그래..들어와..언능...!! 정현이네는 들렸다 온겨?
나 : 어~~!! 그게 있자나..!
승희 : 아라.. 정현이 딴 남자랑 있지? ㅋ
소희 : 오빠야..너무 섭해하지마라..정현이년은 원래 밤에 남자 안끼고 자면..못잔다
승희 : 까르르르~! 오빠 내려온다말하고 내려오지..그냥오니까..정현이가 오빠 안오는줄알았나보다
소희 : 모해..문닫고 들어와라..아니..잠깐만..오빠 나가있어!!
소희는 승희와 무슨 긴말을 하는지..날 밖에 세워두고..30분가량을 이야기 하는듯했다
승희가 나왔다
승희 : 오빠!! 술살돈 있지? 술좀사죠!!편의점가서..
나 : 그럼..오빠가 다 사줄께..사고 싶은거 다사라
승희 : 오케이
승희는 편의점물건을 쓸어담기 시작했고..나를 깜짝 놀래게 한건은 콘돔을 사는것이었다
나는 뻘쭘해서..콘돔은 못 본척했다
소희 : 이야..뭘이리 많이사왔어!!! 오빠땜에 우리동네 편의점 부자되겠네.!!
나 : 뭘 이런거가지고.. 내가 승희가 사달래면..몰 못사주겠어.!
승희 : 오빠..왜 나야..! 정현이지..!!
나 : 아니라니까..내가 좋아하는 사람은..스으히야! 하며 말을 얼머무렸다
소희 : 모라고..오빠야..승희 좋아하노..!
소희 : 그랬구나..역시 승희을 좋아하는구나..!
승희 : 아니야...저 오빠는 정현이꺼야.!
소희 : 정현이년이 남자욕심이 많아서그러지..한남자랑 깊이사귀는 스탈은 아니다
나 : 술이나 마시자..!!
어느정도 마셨을까..!!진실게임을 하게 되었다
소희 : 오빠는 지금 사귀는 여자 있어?
나 : 없어.!
나 : 승희는 지금 사귀는 남자 있어?
승희 : 응!
소희 : 미친년아..그새끼가 왜 니 애인이니! 그 딴 새끼는 만나지마라.
나 : 왜!! 그 남자가 질이 안좋아?
소희 : 그 남자.. 학교에선 승희사귀고..집에가선 지내동네 다른 여자있더라..그 새낀 개새끼야..!
그 새끼 진짜 앤은 연세대학교졸업해서..유치원 차린다는데..연상이더라고..그래서 그런지..그년도 그새끼랑 같더라고
승희 : 그만해..소희야.!
소희 : 몰 그만해..나 뚜껑또열렸어.!
그 새끼가 승희랑 학교에서 사귀면서도..그여잘 자취방에 데려다놓고 산 새끼야..!!
근데 그 새끼가 승희가 몇번을 물어도..걍 친누나라고 했었거든..!!
승희 : 까약~~그만하라니까..생각하기도 시러..내가 그새끼가 좋다고 했어?
그 새끼가 틈만나면 찾아오니까 그러지.!
나 : 저기....그러면..누군가를 먼저 만나면..되자너.!!
승희 : 그 새끼가 저번에 사귀던 남자한테도 헤꼬지했었어..그래서..개쪽당했거든..
소희 : 맞다 오빠야..몇달전엔..승희 군산에 팔아넘긴다고 끌고 갔었다
승희 : 그만해..자 겜이나 계속하자..
소희 : 오빠는 승희가 진심으로 조아?
나 : 응
승희 : 오빠..지키지 못할말은 안하는게 좋다.!
나 : 내가 몰..진짠데
승희 : 내가 3일동안 지켜봤는데..킁~
소희 : 승희야..!! 그건 너가 이해해야지..정현이가 유혹했자너..글구 아직은 너 남자도 아니공..ㅋㅋㅋㅋ
소희 : 그럼 오빤 승희가 부탁하는건 모든지 할수 있나?~~~
나 : 그러엄~
소희 : 승희야..아까 술사러가기전에 이야기한거..함 해볼까.!
승희 : 아직은 좀 그런데..정현이 하고 오빠하고 사이도 있고!!
나 : 몬데...정말 궁금하네.. 말해조
소희 : 오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다
승희 : 야..아직은 아니야!! 담에 말해보자!
나는 정말 궁금해서..계속 물어보았으나..승희는 나중에 다 알게될꺼고 음....벌써 경험은 했는데 모르는거라며..말을 마무리 졌다
난 궁금함에 미쳐버릴듯했다
나 : 승희야..!! 나 진짜 너 좋아하는데..사귀어주라
승희: 음..나두 오빠가 싫은건 아닌데. 좀더 두고보았으면 좋겠다 ..상황좀보자!
소희: 오빠..근데 승희 안 놔준다는 그 남자 좀 논다던데..괜찮을까 모르겠네..!!
나 : 괜찮어..나두 남자인데..몰
소희: 그래!!!!ㅋㅋ 승흰 좋겠다 저 오빠 용기있네.!
승희: 두고봐야지..
그후로..우린 이것저것 이야길하며..술을 거하게 마셨고..어느정도 다들 취기가 돌아..또..소희와..승희가 야한이야기를 하기시작했다
야한이야기가 시작되자..난 둘이 취했다는것을 감지하고..아까 물어보았던 궁금한 것으로 말을 돌렸다
나 : 소희야..근데..아까 승희가 하려던말..그게 모냐..!! 나 궁금해서 미치겠어!
승희: 아!~오빠 진짜 집착이 심하네!!나중에 다 알게될꺼고..다만 우리가 더 친해지면..말해줄려고..한다말이야
소희: 승희야..! 저 오빠..정말 못들으면..일나겠다..걍..이야기해라 ㅋㅋ
승희: 괜찮겠어?
소희: 모! 어때..지가 소문내서 모하겠어..!!
나 : 우와~~미치겠네..몬데그랴..더 궁금하게 하네..!
승희: 응..하긴그래..어차피 나중에 오빠한테 부탁하려던거니까..!!
승희: 오빠..! 오늘 이건 죽을때까지 비밀로 해야되!! 오빠랑..나랑..소희랑..정현이밖에 모르는거니까!
나 : 알았당께.언능 말해줘
승희: 오빠 불끄고 이불속에 들어가 있어봐!!
나 : 불까지 끄라고 그냥 이야기 함 되는거자너!
소희: 으이구!! 걍 끄라면 꺼라..!
나 : 아~~! 알았다..(나는 불을 끄고 이불속에 들어가있었고)
2분정도 흘렀을까..! 소희의 불 키란 소리가 들렸다 "딸깍~"
나 : 으악~! (나는 기막힌 광경에..숨이 떡 막혔고..나도 모르게 놀라서 비명을 내고야 말았다)
"기막힌 광경이란.. 소희가 빨가벗고..서있고...소희의 가슴은 수술한 가슴이라..아름다움을 뽐내고 있었고!!
승희는 소희에 보지를 빠는데..자세히보니..자지였다!" 입을 못 다물고 멍하니 쳐다만 보는데..!
소희: 오빠도 이리와! 승희야..! 오빠꺼 부터 빠라줘!! 기왕이렇게 된거..함 하자!
승희: 시러! 저 오빠걸 어떻게..
나 : (승희와..소희의 이야기에..난..소희의 비정상적인 몸에... 또 평상시 난 변태가 아니라 생각했었는데..
벌써 나의 자지는 왠지 모르게..나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발기가 되어...침을 질질 흘리고 있었고..
나역시도..이런 몸의 변화를 승희와 소희에게 보여주기가..여간 쪽팔린게 아니였다)
소희: 오빠야..언능 이리와.. 승희가 괜히 그런다!
나 : 어`...어..나..나..는..괜차너...쫌있다
소희는 승희가 자지를 빨고 있는데..쭉 빼고 나에게 다가왔다.!
아..소희에게..승희에게 나의 자지가 서있는걸 걸릴꺼 같다...아!! 그리고 저...게이보다..내가 자지가 작다는 것이 징크스로 될꺼 같은 분위기다
소희가 이불을 걷고 나의 자지를 잡았다
소희 : 승희야..킥..킥..이오빠 자지 섰는데.. 예상외의 반전이다..ㅋㅋ
승희 : 모야..! 저 오빠도 변태끼가 좀 있나본데..!
나 : 아냐...!! 난 그냥...그냥....
정말 나도 이해가 안榮?.! 이 글을 읽고 있는 분들중 실제 이상황에서 자지가 반응이 궁금하다..! 난 이이야길 여기 쓰기전엔..아직도..우리셋만
알고 있기 때문이다
소희는 나의 자지를 꺼내..승희에게 빨라고 했고..승희 또한 첨엔 거부했었지만...소희의 손짓에..아량없이..나의 자지를 빠는것이다!
불이 켜진 상태에서..난 승희가 나의 자지를 빠는것을 보고..극도에 흥분을 느꼈다. 승희의 혀놀림은 나의 귀두 요도 구멍에 넣다 뺏다한다
아...또 이느낌이 쓰라린건지..간지러운건지..똥구멍에서 땀이 나기 시작한다..!! 여적 자지를 빨아준여자중 요도구멍에 혀를 넣다 뺏다하는 것은
승희의 혀 테크닉인것인가!! 승희의 혀 놀름에..감상하기도 잠깐...엎드려서 내 자지를 빨고 있는 승희의 뒤에..소희가 서있다.!
소희가 큰자질 가지고 승희의 보지에 넣을 준비를 한다..!
아!! 소희는 진짜 이쁘다 가슴도 이쁘고..아..자지도 크다. 앗! 자지가 있어서는 안된다.! 그러나..나보다는 더 큰자지를 가지고 있다
나의 머릿속은 헷갈림과 흥분에 갈팡지팡하고 있는 찰나..! 소희의 자지가 승희의 보지속에 들어간다.
승희 : 아!~ 천천히 소희야.! 아!~~아..으
나 : (승희는 소희의 자지가 꽂히자..나의 자지를 물고..침이 질질 흐르고 있다.!.. 얼굴은 홍조에 띈듯하고..눈은 살짝 부들부들 떨리는 듯하고
신음소리에 앵두같은 입은 섹시함에..정말 흥분한거 같았다)
소희 : 승희의 뒤에서 보지에 뒤치기를 하면서..!! 나에게 윙크를 하며..이리 오라고 한다
나 : 소희의 옆에와서..소희의 지시를 나도 모르게 받게 되었다
소희 : 승희의 보지에서 자기의 자지가 펌프질을 하는것을 보라하며...나의 자지를 만진다
나 : 왠지..나두 싫지는 않아.. 소희의 손길에 나의 자지도 벌떡이며..침을 죽 b고 만다
소희 : 나의 귀두와..요도구멍을 엄지로 비비며 나를 흥분과..적응을 시키는 듯하다..
소희 : 나를 침대에 누으라고 한다..
나 : 침대에 눕자 승희와. 69자세로 나의 눈앞엔 소희의 자지와 승희의 보지가 결합하여..나를 놀리듯 쩝..쩝 거리고 있었고..
소희는 승희의 보지를 빨라고 했다..! 아..승희의 얼굴을 나의 자지로 움직이는 소희의 손길이 보였다.
승희는 다시 나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고..나역시 애액을 질질 흘리고 있는 승희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아..승희의 보지를 빠는것은 일도 아닌데..소희의 자지기둥을 자꾸 같이 빨게 되고..소희의 불알이..자꾸 나의 코를 가린다
소희가 어는정도 펌프질을 하다 쌀때가 되었는지..승희의 신음은 커지고..소희의 숨소리 짐승처럼 거칠어졌다
아!!! 소희가 자지를 빼고 승희의 보지에서 애액이 주르르하며..나의 입과..얼굴에 번벅을 하고..순식간에..소희의 자지가..나의 입속에
박혀 목구멍까지 귀두가 들어간듯하다..!! 켁...켁..켁 아..소희의 정액이 나의 입속에 아니.나의 몸속으로 들어갔고..!
승희는 아무말도 없이..화장실로 들어가버린다( 아마도 승희도 나 만큼이나 쑥스러운가보다)
소희 : 오빠..보기보다..좀 한다..시원시원하고..말도 잘듣고..
나 : 나..이런 플레이 첨인데..!!
소희 : 이젠 마무리 져야지..! 오빠도 싸야지..!!
나 : 승희를 가르키며..화장실 갔는데..!
소희 : 오늘은 내가 해줄께..!
나 : 허걱..(소희가 누워서..다리를 벌려.. 자신의 자지를 딸딸이 치듯 움직이면..자신의 항문에 넣으라한다)
나는 거부감이 생겨..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데..
소희 : 아..잘 안되겠지.내가 엎드려줄께..
나 : 아..엎드리니까 영락없이 여자같다..나는 엎드려있는 소희의 항문에 자지를 꽂았다..아..정말 조인다
이느낌 어제 그느낌이다..귀두가 질벽에 꽉 끼듯 움직여..오줌구멍이 살짝 늘어나는 이느낌..
나도 모르게..소희의 뒷치기를 하면서..소희의 가슴을 뒤에서 만졌고..!! 승희가 화장실에서 나왔다
소희는 승희에게 자신의 얼굴앞에 누워 보지를 보여달란다.!! 아..나는 소희의 항문에 자지를 꽂고..소희의 가슴을 주물르며..
소희가 벌리는 승희의 보지를 깊이까지 볼수있었고...무안하여..눈을 감고 있는 승희도 정말 흥분 자체였다..
소희가 나의 한손을 자신의 자지로 같다 댄다.. 아..나는 소희의 자지를 만지며..희한하게도 더 흥분하였고..
나는 나머지 한손도 떼어서..소희의 엉덩이를..한손은 소희의 자지를 잡고..내 자지를 자위하듯 거세게 움직였다..아..나의 자지도
소희의 자지만큼 커서..자위할때 이만큼움직였으면..부러움을 느끼던 찰나..나의 자지에서 사정없이 정자들이 소희의 몸속으로..분출해버렸고
소희는 자신의 자지를 만지는 나의 손부터 시작하여..나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이로써 나와 소희와 승희의 비밀의 섹스는 시작되었다!!
나는 씻겨주는 승희의 손길에..그 황홀한 밤을 지새였고..!! 다른 한쪽으로는 성병에 대한 불안감이 몰려오기 시작했다
제7장끝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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