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장인물
대열 : 공장으로 발령받아 주말부부가 된 자재과장
미숙 : 자재과 수불담당 여직원
윤희 : 미숙의 어머니, 현장 반장
완결
미숙과 1박 2일 여행 후 서울에 있는 아내에게 미안하기도 하고 혹시 윤희가 집으로 올지도 모른다는 막연한 기대로 미숙과의 만남은 금요일에 만나기로 하고 일찍
아파트로 귀가하였다.
휴대폰이 울리고
"여보세요."
"대열이니, 나 승환이."
"어 오랜만이다. 왠일이니"
"너랑 술한잔 할려고"
"어디인데."
"터미널"
"기다려 갈께"
승환이 중.고등학교 친구로 한의학과를 나와서 한의원에 근무하다가 실력을 인정받아 TV에도 나왔던 친구다
승환과 아파트 옆에 있는 식당에 가서 삼겹살에 소주를 먹었다.
승환의 장인은 서울에서 좀 큰 한의원을 하고 있었는데, 사위와 함께 한의원을 한방병원으로 키우고 싶어해서, 친구는 정말 밤낮을 가리지 않고 열심히 일했고
그런 남편이 싫었던 그녀는 수영장 강사와 바람이 나서 이혼을 요구한다고 했다.
후 잘사는 친구였는데 어디 부러울 것이 없던 친구인데
아파트로 들어와 맥주를 마시고 있는데, 윤희가 들어온다.
"과장님 반찬 좀 가져왔어요."
승환은 대열과 윤희을 번갈아 보곤 의미심장한 미소을 지웠다.
"윤희 아주머니 들어오세요. 제 친구가 서울에서 와서 술 한잔 하고 있었어요. 한잔하세요."
서로 상견례을 하고 맥주잔이 돌았다.
아까부터 윤희는 아쉬워하는 표정이 역력하다.
3명이서 술을 먹다보니 맥주와 안주가 부족하다.
"술 좀더 사가지고 올께. 둘이서 이야기 하고 있어요."
"같이 가자. 아까 먹은 소주가 올라온다. 바람 쐴 겸 가자."
"그러면 다녀오세요. 제가 안주 좀 만들어 놓을게요."
대열과 승환은 밖으로 나왔다.
"대열아, 너 주말부부하더니 외로웠나봐."
"자식 그렇게 獰?"
"승환아 너 그 동안 외로웠지. 회포 좀 불어볼래"
"그 여자 명기야, 끝내죠. 나도 어떻게 하다 보니까 하게 되었는데 장난아니다."
"그 여자가 동의할까."
"아마 좋다고 할걸. 남편한테 맞으며 사는 여자인데 남편이 알콜중독이라서 섹스을 못해."
"음 그래"
맥주을 사기자고 들어오자. 윤희는 간단한 안주을 몇가지 만들어 놓았다.
다시 술이 몇바퀴 돌고
대열은 윤희의 치마 속으로 천천히 손을 집어넣었다.
윤희는 승환을 의식하여 몸을 뒤로 빼었고, 대열은 웃으며 윤희의 허리을 잡고 귓볼을 살짝 깨물어주었다.
윤희는 금방 반응을 보였다.
대열이 눈치하자 승환이 자리을 피해주었다.
윤희의 귓가에 작은 소리로
"윤희씨 친구랑 같이 3명이서 즐겨보자. 나도 이런 것은 첨인데 생각만 해도 흥분된다."
"저 친구는 아내가 바람나서 이혼했어. 어때 해보자. 하다가 싫으면 그만 하면 되지."
윤희는 잠시 망설였으나, 저번에 대열과의 섹스 후 매일밤 잠을 설치고 있다. 오늘도 야간조라서 근무해야 될 시간이지만,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아프다고
말하고 조퇴해서 온 것이다. 그렇다고 지금 집에 가면 또 지겨운 신랑이랑 있어야 한다.
윤희는 고개을 끄떡인다. 긍정의 표시을 하였다.
대열은 승환을 부르고 게임을 하자고 했다. 지는 사람은 옷을 한가지씩 벗는 그런 게임.
게임이 시작되고 하나, 둘 옷이 벗겨지고 이제 3명은 팬티만 입은 상태가 되었다.
승환이 게임에 지고 팬티마져 벗어내리자. 윤희의 눈이 희둥그레졌다. 대열이 보아도 놀랐 정도의 큰 대물이다.
다음은 윤희가 벗고 마지막으로 대열이 벗었다.
더 이상 벗을 옷이 없자. 이긴 사람이 원하는 것을 하기로 게임을 바꾸었다.
승환이 이겼다.
"윤희씨하고 대열이가 키스하세요."
윤희가 이기고. 윤희는 자신의 보지을 빨아 달라고 한다. 승환이 흑기사을 했다.
이제 게임은 없다. 진짜 게임이 섹스게임이 시작되었다.
승환이 윤희의 보지을 빠는 동안 대열은 자신의 자지을 윤희의 입속에 집어넣었다.
"욱욱 찌걱 찌걱"
거실안에는 3명의 남녀가 하나가 되어 욕망을 풀어가고 있다.
윤희의 보지에서 하얀 애액이 넘쳐나와 쇼파에 흥건하게 나오고, 이제 자세을 바꾸어 윤희는 승환의 자지을 빨고, 대열은 윤희의 클리토리스를 혀로 애무하며 손으로
보지에 쑤셔넣고 있다.
윤희는 흥분되자
"어머 어머 나 미치겠네, 아이구 좋아 나 미쳐"를 계속해서 연발하고 있다.
승환의 자지가 윤희의 보지에 들어가자. 윤희의 괴성과 몸부림으로 쇼파가 부서질 것 같다.
승환이 밑으로 들어가고 윤희가 위로 올라가자. 대열의 눈에 윤희의 항문이 보인다.
미숙과의 항문 섹스가 생각난다. 그래 윤희의 항문도 내가 첨일거야.
대열은 윤희의 항문을 손으로 가만히 애무하며 구멍을 넓혔다. 역시 출산경험이 있는 여자라서 미숙보다 수월하게 항문이 열린다.
대열은 허리을 잡고 윤희의 항문에 자신의 자지을 집어넣었다.
"아이구 과장님 아파요, 헉헉 미치겠네. 아이구 ..."
하지말고 하는 것인지, 아니면 좋으니까 더 하라고 하는 것인지 구분할 수 없다.
대열은 좀 더 힘 주어 윤희의 항문을 공격하자. 생각보다 쉽게 들어간다.
하나는 보지, 하나는 항문에 삽입한 윤희는 자신이 적절히 허리을 움직이면 빠지지 않게 리드해 갔다.
잠시 후 윤희의 보지에서 신호가 왔다.
승환의 자지을 밀어내고 보지가 뒤집어지면서 힘차게 분출을 하였다. 승환은 밑에 있었기에 승환의 온 몸에 사정없이 쏟아부었다.
이런 경험이 처음인 승환은 너무도 흥분되여. 윤희가 분출하는 것을 입으로 받아 먹고 있다.
이것이 윤희는 너무도 자극하였다. 내가 항문에 삽입하고 있는데도 그녀는 정신없이 승환의 몸을 애무한다.
대열도 윤희의 항문에 사정하자. 그녀의 항문에서 정액이 흘려내린다.
윤희의 보지가 가라앉자. 승환이 다시 그녀의 보지에 삽입한다. 대열도 그녀의 보지에 삽입하였다.
외국 포르노에서는 쉽게 되는 것이 생각보다 무척 어려운 자세인가보다.
윤희는 미친듯이 외치며 마음껏 교태을 부린다.
윤희가 흥분되여 몸을 막 비틀자. 자세 잡기가 무척 어려웠다. 그때 승환이
"이 개보지년이 좀 가만히 있어. 간만에 싱싱한 자지 먹으니까, 이년 완전히 돌았다."
대열는 깜짝 놀랐다. 이 상황에서 욕하는 것도 그렇지만, 특히 승환의 입에서 욕이 나오다니.
하지만 더욱 놀라운 것은 윤희가 보인 행동이다.
승환의 명령에 그대로 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승환의 욕이 윤희을 더욱 흥분 시키는 듯했다.
승환은 뒤에서 보지을 삽입하며
"지금부터 너는 나의 변기이다. 알았지."
"이 씹할년이 왜 대답이 없어."
"네"
"이 년 말하는 것 봐라. 네라니"
"이 년아 주인님이 말씀하시는데 네라고 대답하니. 이 년이 미쳤다, 이 쌍년 보지을 완전히 걸레로 만들어 보려야지. 이년아 똑바로 대답해."
"이 년 교육이 안楹? 네 알았습니다. 주인님이라고 대답해"
"네 알았습니다, 주인님"
"그래 이년아 너는 누구지"
"저...."
"이 년이 정말, 네가 아까 모라고 그랬어, 너는 변기라고 그랬지."
"이 년아 너는 누구지."
"네 저는 주인님의 변기입니다."
둘이서 섹스하면서 나누는 대화에 나는 멍하니 쳐다보고 만 있었다. 아 이것이 말로만 듣던, 에스엠인가 보다.
잠시 후 승환은 윤희 보지에서 자지을 빼곤 항문에 집어넣었다. 그리곤 다시 입으로 집어넣었다. 그리고 사정
윤희의 보지에서는 다시 한번 아까보다 더 힘찬 사정이 시작되었다.
시간은 새벽3시
"나는 내일 출근해야되서 먼저 잘게. 둘이서 즐거운 시간 가져라. 윤희씨 나 없어도 되지."
"............"
대열는 방에 들어가서 잠을 청했다.
대열이 빠지자. 둘이서 다시 섹스을 시작하는 듯 했다.
잠결에 들리는 격한 섹스의 소리, 그리고 비린한 냄새
시계벨이 울리고 일어나보니
거실은 정말 폭탄 맞은 듯 엉망이고 승환도 윤희도 보이지 않는다.
대충 거실을 치우고 다른 방에 들어가보니 승환이 자고 있다. 언제 윤희는 간 것일까. 그리고 둘이는 언제 헤어진 걸까.
출근하여 아침식사을 하고 일과을 시작하였다.
휴대폰에 미숙의 문자가 왔다.
"오늘 ?"
"친구가 왔어. 몇 일있다가 갈 것같어. 다음에 미안"
책상 건너편 미숙의 얼굴을 보자 뽀르퉁해있다.
그 모습이 너무도 사랑스럽다.
일과을 끝내고 집에 가자. 승환이 보이지 않는다.
"승환아 어디야"
"나 저수지에 있어. 여기 참 좋다. 낚시용품 파는 가게 옆에 있어. 일루 와라"
승환은 내일 아침에 서울로 간다고 한다. 어제밤 일이 궁금했으나 대열은 물어보지 않았다.
대열은 윤희와의 관계도 그렇고 해서 이번 주에 미숙과 만나지 않았다. 미숙에게는 서울 같다온 월요일날 만나기로 약속했다.
매주 월요일 아침은 전 직원이 다 나와서 조회을 하는 날이다.
윤희가 보이지 않는다.
사무실로 가서 미숙에게 물어보았다.
"어머니 오늘 출근 안하셨나봐. 어디 아프시니."
"엄마 다른 회사 갔어요."
"왜 나한테 말도 없이."
"피 과장님이 모라고 말해요."
"하긴, 어디로 가신거니."
"말해줄 수 없어요."
잠시 후 미숙의 문자가 왔다.
"이따 만나서 말씀드릴게요."
책상 3개 건너편에 마주보고 있는 미숙의 모습이 너무도 사람스럽다. 당장이라도 안아주고 싶다.
아늑한 조명이 있는 카페에 마주 앉은 대월과 미숙
"과장님 정말 너무했어. 지난 주에 한번도 안만나주고. 나만 좋아한 것 같아서 억울해."
"나도 너 무진장 보고 싶었어. 그래도 사무실에서 보니까 다행이지."
"사무실에서 보는 것 만으로 나는 부족해요."
서로 이런 저런 이야기을 하면서 서로을 위로 했다.
미숙의 말에 의하면
윤희는 아버지의 구타을 못이겨서 바로 옆 도시의 공장에 취직하였고, 그 공장의 기숙사에서 생활하면서 일주일에 한번씩 집에 온다고 하곤 나갔다고 했다.
대월과 미숙은 뜨거운 정열의 섹스로 서로을 확인햇다.
대월은 승환에게 전화해서 윤희가 회사을 퇴사하고 다른 곳으로 갔다는 사실과 그 이유가 혹시 너와 관련있는지 물었다.
"대월아 너가 상상하는 것이 맞을거야."
알듯 모를듯한 말만 하고 더 이상 말을 하지 않았다.
아마도 윤희는 주인따라 간듯했다.
목요일 미숙과 만나기로 한 날. 미숙이 회사을 결근했다. 전화도 없이
나는 미숙의 결근을 병과로 처리해주었다.
걱정이 되어 전화을 했지만 받을 수 없다고만 나온다. 답답하다.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 오후에 한 통의 문자.
"저 미숙이요. 저녁에 약속장소에서 만나요. 사랑해요."
그 문자을 받고 대월은 안도의 한숨이 나왔다.
윤희가 집을 나가고 미숙의 아버지는 더욱더 포악해져서 미숙도 친구 집으로 나왔다는 것이고, 자신의 아버지가 회사로 와서 무슨 일을 벌일지 몰라서 자신도 퇴사해야 되겠다는 것이다.
미숙은 자신이 회사을 퇴사하면 대월과 자유롭게 만날 수 있어 더 좋다고 했다.
하지만 대월은 미숙이 없는 사무실이 너무도 설렁할 것 같았다.
미숙은 자신이 없는 자리에 다른 여직원이 들어오고 대월이 또 그 여직원과 바람 피우는 것은 용납할 수 없으니 그 자리을 자신의 친구가 취직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했다.
그 친구집에서 자신이 살고 있으며, 그 친구에게 자신과 대월의 관계도 다 말했다는 것이다.
그 후 미숙과 대월은 좀 더 편하게 만나고 섹스을 즐기는 사이가 되었다.
회사가 정상화 되고 대월은 서울로 발령이 나고 몸이 떨어지면 마음도 떨어진다고 천천히 미숙은 대월의 머리 속에서 멀어졌갔다.
마치며,
저의 경험담을 기초하여 글을 쓰다보니 그 당시 감정이 되살아나서 많은 오타와 문맥이 안맞기도 하였습니다. 처음 쓰는 글이라서 실수도 많았습니다.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서울로 온 후 3년 만에 다시 공장에 일이 있어 내려갔다가. 미숙이 생각나서 전화을 했더니, 번호을 바꾸지 않고 그대로 있더군요. 그래서 그녀을 만났고
그녀와 예전처럼 뜨거운 섹스을 하였으며 그것이 계기가 되어 1년 6개월정도 관계를 지속하였다.
지금은 그녀는 결혼하여 잘 살고 있으며, 그녀의 어머니는 이혼 후 어디론가 가서 연락이 안되고 있습니다. 친구는 그녀의 연락처을 알지도 모르지만 물어보지 않았습니다.
한 남자의 알콜중독 덕분에 모녀와 관계을 가지는 평생 잊지 못한 추억을 만들어주신 미숙의 아버지에게 감사의 글을 남깁니다.
다음 작품은 창작작품으로 만나뵙고자 합니다.
대열 : 공장으로 발령받아 주말부부가 된 자재과장
미숙 : 자재과 수불담당 여직원
윤희 : 미숙의 어머니, 현장 반장
완결
미숙과 1박 2일 여행 후 서울에 있는 아내에게 미안하기도 하고 혹시 윤희가 집으로 올지도 모른다는 막연한 기대로 미숙과의 만남은 금요일에 만나기로 하고 일찍
아파트로 귀가하였다.
휴대폰이 울리고
"여보세요."
"대열이니, 나 승환이."
"어 오랜만이다. 왠일이니"
"너랑 술한잔 할려고"
"어디인데."
"터미널"
"기다려 갈께"
승환이 중.고등학교 친구로 한의학과를 나와서 한의원에 근무하다가 실력을 인정받아 TV에도 나왔던 친구다
승환과 아파트 옆에 있는 식당에 가서 삼겹살에 소주를 먹었다.
승환의 장인은 서울에서 좀 큰 한의원을 하고 있었는데, 사위와 함께 한의원을 한방병원으로 키우고 싶어해서, 친구는 정말 밤낮을 가리지 않고 열심히 일했고
그런 남편이 싫었던 그녀는 수영장 강사와 바람이 나서 이혼을 요구한다고 했다.
후 잘사는 친구였는데 어디 부러울 것이 없던 친구인데
아파트로 들어와 맥주를 마시고 있는데, 윤희가 들어온다.
"과장님 반찬 좀 가져왔어요."
승환은 대열과 윤희을 번갈아 보곤 의미심장한 미소을 지웠다.
"윤희 아주머니 들어오세요. 제 친구가 서울에서 와서 술 한잔 하고 있었어요. 한잔하세요."
서로 상견례을 하고 맥주잔이 돌았다.
아까부터 윤희는 아쉬워하는 표정이 역력하다.
3명이서 술을 먹다보니 맥주와 안주가 부족하다.
"술 좀더 사가지고 올께. 둘이서 이야기 하고 있어요."
"같이 가자. 아까 먹은 소주가 올라온다. 바람 쐴 겸 가자."
"그러면 다녀오세요. 제가 안주 좀 만들어 놓을게요."
대열과 승환은 밖으로 나왔다.
"대열아, 너 주말부부하더니 외로웠나봐."
"자식 그렇게 獰?"
"승환아 너 그 동안 외로웠지. 회포 좀 불어볼래"
"그 여자 명기야, 끝내죠. 나도 어떻게 하다 보니까 하게 되었는데 장난아니다."
"그 여자가 동의할까."
"아마 좋다고 할걸. 남편한테 맞으며 사는 여자인데 남편이 알콜중독이라서 섹스을 못해."
"음 그래"
맥주을 사기자고 들어오자. 윤희는 간단한 안주을 몇가지 만들어 놓았다.
다시 술이 몇바퀴 돌고
대열은 윤희의 치마 속으로 천천히 손을 집어넣었다.
윤희는 승환을 의식하여 몸을 뒤로 빼었고, 대열은 웃으며 윤희의 허리을 잡고 귓볼을 살짝 깨물어주었다.
윤희는 금방 반응을 보였다.
대열이 눈치하자 승환이 자리을 피해주었다.
윤희의 귓가에 작은 소리로
"윤희씨 친구랑 같이 3명이서 즐겨보자. 나도 이런 것은 첨인데 생각만 해도 흥분된다."
"저 친구는 아내가 바람나서 이혼했어. 어때 해보자. 하다가 싫으면 그만 하면 되지."
윤희는 잠시 망설였으나, 저번에 대열과의 섹스 후 매일밤 잠을 설치고 있다. 오늘도 야간조라서 근무해야 될 시간이지만,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아프다고
말하고 조퇴해서 온 것이다. 그렇다고 지금 집에 가면 또 지겨운 신랑이랑 있어야 한다.
윤희는 고개을 끄떡인다. 긍정의 표시을 하였다.
대열은 승환을 부르고 게임을 하자고 했다. 지는 사람은 옷을 한가지씩 벗는 그런 게임.
게임이 시작되고 하나, 둘 옷이 벗겨지고 이제 3명은 팬티만 입은 상태가 되었다.
승환이 게임에 지고 팬티마져 벗어내리자. 윤희의 눈이 희둥그레졌다. 대열이 보아도 놀랐 정도의 큰 대물이다.
다음은 윤희가 벗고 마지막으로 대열이 벗었다.
더 이상 벗을 옷이 없자. 이긴 사람이 원하는 것을 하기로 게임을 바꾸었다.
승환이 이겼다.
"윤희씨하고 대열이가 키스하세요."
윤희가 이기고. 윤희는 자신의 보지을 빨아 달라고 한다. 승환이 흑기사을 했다.
이제 게임은 없다. 진짜 게임이 섹스게임이 시작되었다.
승환이 윤희의 보지을 빠는 동안 대열은 자신의 자지을 윤희의 입속에 집어넣었다.
"욱욱 찌걱 찌걱"
거실안에는 3명의 남녀가 하나가 되어 욕망을 풀어가고 있다.
윤희의 보지에서 하얀 애액이 넘쳐나와 쇼파에 흥건하게 나오고, 이제 자세을 바꾸어 윤희는 승환의 자지을 빨고, 대열은 윤희의 클리토리스를 혀로 애무하며 손으로
보지에 쑤셔넣고 있다.
윤희는 흥분되자
"어머 어머 나 미치겠네, 아이구 좋아 나 미쳐"를 계속해서 연발하고 있다.
승환의 자지가 윤희의 보지에 들어가자. 윤희의 괴성과 몸부림으로 쇼파가 부서질 것 같다.
승환이 밑으로 들어가고 윤희가 위로 올라가자. 대열의 눈에 윤희의 항문이 보인다.
미숙과의 항문 섹스가 생각난다. 그래 윤희의 항문도 내가 첨일거야.
대열은 윤희의 항문을 손으로 가만히 애무하며 구멍을 넓혔다. 역시 출산경험이 있는 여자라서 미숙보다 수월하게 항문이 열린다.
대열은 허리을 잡고 윤희의 항문에 자신의 자지을 집어넣었다.
"아이구 과장님 아파요, 헉헉 미치겠네. 아이구 ..."
하지말고 하는 것인지, 아니면 좋으니까 더 하라고 하는 것인지 구분할 수 없다.
대열은 좀 더 힘 주어 윤희의 항문을 공격하자. 생각보다 쉽게 들어간다.
하나는 보지, 하나는 항문에 삽입한 윤희는 자신이 적절히 허리을 움직이면 빠지지 않게 리드해 갔다.
잠시 후 윤희의 보지에서 신호가 왔다.
승환의 자지을 밀어내고 보지가 뒤집어지면서 힘차게 분출을 하였다. 승환은 밑에 있었기에 승환의 온 몸에 사정없이 쏟아부었다.
이런 경험이 처음인 승환은 너무도 흥분되여. 윤희가 분출하는 것을 입으로 받아 먹고 있다.
이것이 윤희는 너무도 자극하였다. 내가 항문에 삽입하고 있는데도 그녀는 정신없이 승환의 몸을 애무한다.
대열도 윤희의 항문에 사정하자. 그녀의 항문에서 정액이 흘려내린다.
윤희의 보지가 가라앉자. 승환이 다시 그녀의 보지에 삽입한다. 대열도 그녀의 보지에 삽입하였다.
외국 포르노에서는 쉽게 되는 것이 생각보다 무척 어려운 자세인가보다.
윤희는 미친듯이 외치며 마음껏 교태을 부린다.
윤희가 흥분되여 몸을 막 비틀자. 자세 잡기가 무척 어려웠다. 그때 승환이
"이 개보지년이 좀 가만히 있어. 간만에 싱싱한 자지 먹으니까, 이년 완전히 돌았다."
대열는 깜짝 놀랐다. 이 상황에서 욕하는 것도 그렇지만, 특히 승환의 입에서 욕이 나오다니.
하지만 더욱 놀라운 것은 윤희가 보인 행동이다.
승환의 명령에 그대로 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승환의 욕이 윤희을 더욱 흥분 시키는 듯했다.
승환은 뒤에서 보지을 삽입하며
"지금부터 너는 나의 변기이다. 알았지."
"이 씹할년이 왜 대답이 없어."
"네"
"이 년 말하는 것 봐라. 네라니"
"이 년아 주인님이 말씀하시는데 네라고 대답하니. 이 년이 미쳤다, 이 쌍년 보지을 완전히 걸레로 만들어 보려야지. 이년아 똑바로 대답해."
"이 년 교육이 안楹? 네 알았습니다. 주인님이라고 대답해"
"네 알았습니다, 주인님"
"그래 이년아 너는 누구지"
"저...."
"이 년이 정말, 네가 아까 모라고 그랬어, 너는 변기라고 그랬지."
"이 년아 너는 누구지."
"네 저는 주인님의 변기입니다."
둘이서 섹스하면서 나누는 대화에 나는 멍하니 쳐다보고 만 있었다. 아 이것이 말로만 듣던, 에스엠인가 보다.
잠시 후 승환은 윤희 보지에서 자지을 빼곤 항문에 집어넣었다. 그리곤 다시 입으로 집어넣었다. 그리고 사정
윤희의 보지에서는 다시 한번 아까보다 더 힘찬 사정이 시작되었다.
시간은 새벽3시
"나는 내일 출근해야되서 먼저 잘게. 둘이서 즐거운 시간 가져라. 윤희씨 나 없어도 되지."
"............"
대열는 방에 들어가서 잠을 청했다.
대열이 빠지자. 둘이서 다시 섹스을 시작하는 듯 했다.
잠결에 들리는 격한 섹스의 소리, 그리고 비린한 냄새
시계벨이 울리고 일어나보니
거실은 정말 폭탄 맞은 듯 엉망이고 승환도 윤희도 보이지 않는다.
대충 거실을 치우고 다른 방에 들어가보니 승환이 자고 있다. 언제 윤희는 간 것일까. 그리고 둘이는 언제 헤어진 걸까.
출근하여 아침식사을 하고 일과을 시작하였다.
휴대폰에 미숙의 문자가 왔다.
"오늘 ?"
"친구가 왔어. 몇 일있다가 갈 것같어. 다음에 미안"
책상 건너편 미숙의 얼굴을 보자 뽀르퉁해있다.
그 모습이 너무도 사랑스럽다.
일과을 끝내고 집에 가자. 승환이 보이지 않는다.
"승환아 어디야"
"나 저수지에 있어. 여기 참 좋다. 낚시용품 파는 가게 옆에 있어. 일루 와라"
승환은 내일 아침에 서울로 간다고 한다. 어제밤 일이 궁금했으나 대열은 물어보지 않았다.
대열은 윤희와의 관계도 그렇고 해서 이번 주에 미숙과 만나지 않았다. 미숙에게는 서울 같다온 월요일날 만나기로 약속했다.
매주 월요일 아침은 전 직원이 다 나와서 조회을 하는 날이다.
윤희가 보이지 않는다.
사무실로 가서 미숙에게 물어보았다.
"어머니 오늘 출근 안하셨나봐. 어디 아프시니."
"엄마 다른 회사 갔어요."
"왜 나한테 말도 없이."
"피 과장님이 모라고 말해요."
"하긴, 어디로 가신거니."
"말해줄 수 없어요."
잠시 후 미숙의 문자가 왔다.
"이따 만나서 말씀드릴게요."
책상 3개 건너편에 마주보고 있는 미숙의 모습이 너무도 사람스럽다. 당장이라도 안아주고 싶다.
아늑한 조명이 있는 카페에 마주 앉은 대월과 미숙
"과장님 정말 너무했어. 지난 주에 한번도 안만나주고. 나만 좋아한 것 같아서 억울해."
"나도 너 무진장 보고 싶었어. 그래도 사무실에서 보니까 다행이지."
"사무실에서 보는 것 만으로 나는 부족해요."
서로 이런 저런 이야기을 하면서 서로을 위로 했다.
미숙의 말에 의하면
윤희는 아버지의 구타을 못이겨서 바로 옆 도시의 공장에 취직하였고, 그 공장의 기숙사에서 생활하면서 일주일에 한번씩 집에 온다고 하곤 나갔다고 했다.
대월과 미숙은 뜨거운 정열의 섹스로 서로을 확인햇다.
대월은 승환에게 전화해서 윤희가 회사을 퇴사하고 다른 곳으로 갔다는 사실과 그 이유가 혹시 너와 관련있는지 물었다.
"대월아 너가 상상하는 것이 맞을거야."
알듯 모를듯한 말만 하고 더 이상 말을 하지 않았다.
아마도 윤희는 주인따라 간듯했다.
목요일 미숙과 만나기로 한 날. 미숙이 회사을 결근했다. 전화도 없이
나는 미숙의 결근을 병과로 처리해주었다.
걱정이 되어 전화을 했지만 받을 수 없다고만 나온다. 답답하다.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 오후에 한 통의 문자.
"저 미숙이요. 저녁에 약속장소에서 만나요. 사랑해요."
그 문자을 받고 대월은 안도의 한숨이 나왔다.
윤희가 집을 나가고 미숙의 아버지는 더욱더 포악해져서 미숙도 친구 집으로 나왔다는 것이고, 자신의 아버지가 회사로 와서 무슨 일을 벌일지 몰라서 자신도 퇴사해야 되겠다는 것이다.
미숙은 자신이 회사을 퇴사하면 대월과 자유롭게 만날 수 있어 더 좋다고 했다.
하지만 대월은 미숙이 없는 사무실이 너무도 설렁할 것 같았다.
미숙은 자신이 없는 자리에 다른 여직원이 들어오고 대월이 또 그 여직원과 바람 피우는 것은 용납할 수 없으니 그 자리을 자신의 친구가 취직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했다.
그 친구집에서 자신이 살고 있으며, 그 친구에게 자신과 대월의 관계도 다 말했다는 것이다.
그 후 미숙과 대월은 좀 더 편하게 만나고 섹스을 즐기는 사이가 되었다.
회사가 정상화 되고 대월은 서울로 발령이 나고 몸이 떨어지면 마음도 떨어진다고 천천히 미숙은 대월의 머리 속에서 멀어졌갔다.
마치며,
저의 경험담을 기초하여 글을 쓰다보니 그 당시 감정이 되살아나서 많은 오타와 문맥이 안맞기도 하였습니다. 처음 쓰는 글이라서 실수도 많았습니다.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서울로 온 후 3년 만에 다시 공장에 일이 있어 내려갔다가. 미숙이 생각나서 전화을 했더니, 번호을 바꾸지 않고 그대로 있더군요. 그래서 그녀을 만났고
그녀와 예전처럼 뜨거운 섹스을 하였으며 그것이 계기가 되어 1년 6개월정도 관계를 지속하였다.
지금은 그녀는 결혼하여 잘 살고 있으며, 그녀의 어머니는 이혼 후 어디론가 가서 연락이 안되고 있습니다. 친구는 그녀의 연락처을 알지도 모르지만 물어보지 않았습니다.
한 남자의 알콜중독 덕분에 모녀와 관계을 가지는 평생 잊지 못한 추억을 만들어주신 미숙의 아버지에게 감사의 글을 남깁니다.
다음 작품은 창작작품으로 만나뵙고자 합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
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태그 | |||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