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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와 그녀의 어머니 - 3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9:21 1,051회 0건
등장인물
대열 : 주인공, 공장으로 발령받아 지방에서 근무하는 자재과장
미숙 : 자재과 수불 여직원, 대열과는 뜨거운 사이
윤희 : 미숙의 어머니

대열은 미숙의 어머니(윤희)의 생일날 그 집에 초대받아 간만에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 술먹고 아내를 구타하는 미숙의 아버지를 보게榮? 측은한 맘에 미숙을 위로하다 그녀와 키스을 하게 되고, 그것을 계기로 미숙과 섹스을 하게 榮?

3부.

어느 듯 2월이 되고 점심시간의 양지바른 곳에서는 봄기운이 느껴질 즈음의 어느 날
"식사들 많이 하셨습니까. 이제 봄 기운이 느껴져요."
"네, 과장님도 식사 맛있게 드셨서요."
"네, 저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오늘 나온 그 나물이 입맛을 돋구네요."
"호호호 돗나물요. 우리 과장님 사모님 서울에 두고 주말에만 가시니까. 그런 것도 잘 못드시나 봐요."
"과장님 점심은 회사에서 드시지만, 아침하고 저녁은 어떻게 드세요."
"회사에서 먹을때도 있고, 아니면 아침은 아파트에서 빵으로 때우기도 하고 저녁은 대충 먹고 그래요."
"애구, 우리 과장님 불쌍해라. 저희가 반찬 좀 해서 갔다 드릴게요. 밥 드세요."
"무슨 말씀을 반찬은 식당에서 조금씩 갔다 먹어요."
"그래도 식당 반찬이랑 같나요. 하여튼 저희가 반찬 만들어서 갔다드릴게요."
"저야 그러면 감사하지만 번거롭게 ..."
"참 과장님 아파트는 청소는 하시면서 사세요. 친정에 일있어서 몇일 갔다오면 집안이 아주 엉만진창이 되어있던데요."
"하하하 그래도 깔끔하게 살려고 많이 노력해요."
"아니다, 말 나온김에 오늘 저녁에 서울가시죠. 열쇠주고 가세요. 저희가 청소 좀 해드릴게요. 오늘 가시면 월요일 아침에 바로 회사로 출근하신다면서요. 열쇠주세요."
"하하하 어떻게 그런 걸 다 아세요."
"공장의 모든 사람이 다 과장님 보고 있어요. 첨에 서울에서 발령받아 오셨을때 모두들 저런 분이 이런 곳에서 얼마나 근무하실까 전부 의아해 했는데, 자상하게 이것 저것 공장사람들 챙겨주시고, 과장님 오시고 한달에 한번씩 생일자들 위해서 점심에 케익도 주시고 저희들한테 잘해주셔서 모두들 과장님 관심있게 보고 있죠."
"감사합니다."
"빨리 열쇠주세요."
"안그래도 되는데...... 그러면 한번 부탁 드려볼까요."

주말동안 사랑하는 아내와 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월요일 새벽 공장으로 출근하는 대열의 휴대폰에 미숙의 문자가 들어온다.
"나 일요일날 많이 아팠어, 그래서 많이 보고 싶었어. 조금만 있음 과장님 볼 수 있어서 너무도 좋아."
대열은 문자을 보며 입가에 미소가 나온다.
대열과 미숙은 일주일에 2번 이상 저녁에 함께 보내는 사이로 발전하였다. 하지만 어떤한 경우에도 대열의 아파트에서 그녀를 만난 적은 없었다. 작은 중소도시라서 무척 조심하였다. 다른 곳에서 만나서 은밀한 데이트을 즐겨왔다.
월요일 퇴근 후 집에 와보니 집안을 너무도 청결하게 청소되어있고, 냉장고에는 맛깔스러운 김치며 반찬들이 잘 정돈되어 있다.
밥을 하고 맛있게 식사하는 중에 미숙의 전화가 왔다.
"응 미숙아."
"과장님"
"윤희아주머니, 왠일이세요."
"과장님 냉장고에 반찬으로 식사하시라고 전화드렸어요. 그리고 저번에 보니까. 씨래기 된장국 좋아하는 것 같아서 베란다에 냄비에 있어요. 그것 데어서 드시라고요."
"아이구, 감사합니다. 그러지 않아서 지금 너무도 맛잇게 저녁먹고 있어요. 국도 있었군요. "
"이것 윤희 아주머니 솜씨세요."
"제가 만들어서 어제 저녁에 갔다 두었어요."
"네 감사합니다."
"제가 가끔가서 반찬이랑 청소좀 해드릴게요."
"아니 그렇게까지 하실 필요없는데요."
"우리 미숙이 한테도 잘해주시고, 제가 할 수 있는것이 그것 밖에 없어요. 부담없이 드세요."
"네 감사합니다. 미숙이는 어제 아팟다고 오늘 약 먹던데 좀 어떤가요. 오늘 바빠서 제대로 보지도 못했네요."
"네 지금 옆에 있어요. 내일이면 다 낫을것 같아요. 우리 미숙이는 과장님만 옆에 있음 애가 쌩쌩해 지잖아요."
"미숙이가 워낙 일을 잘해서, 이제는 어디에 가도 잘 할걸요."
"다 그것이 과장님 덕이죠. 아이구 제가 너무 오래 전화했네요. 식사하시는데 맛있게 드시고 내일 회사에서 뵈요."
"네 윤희 아주머니도 식사 잘하세요."
통상적으로 월요일 저녁을 미숙과 함께 했지만, 오늘은 미숙이 열이 있어서 그냥 집으로 가라고 했던것이다.
미숙의 핸드폰으로 전화을 해서 잘못했으면 실수할 뻔했다. 앞으로 좀 더 조심해야 되겟다고 생각을 하면서 대열은 갑짜기 미숙이 그리워진다.
미숙과 대열은 회사에서 서로 은밀한 대화는 문자로 주고 받으며 받은 즉시 삭제을 한다.
화요일 미숙은 친구 생일파티가 있다고 만나지 못함을 애석해 했다.
수요일날 만나기로 했는데, 갑짜기 서울에서 회장님이 내려와서 대열을 포함하여 몇몇 간부들이 회장과의 저녁을 먹게 되어 미숙과 목요일 만나기로 했다.
간만에 술이 거나하게 되어 집에 들어온 대열은 원래 하던데로 옷을 벗고 목욕탕으로 들어가서 샤워하고 나와서 쇼파에서 그냥 누워서 잠이 들었다.
그때 아파트 입구에 윤희가 들어오고 있었다.
윤희는 친구네가 하는 딸기 포장을 도와주고 몇개을 가지고 집으로 가던 중에 대열한테도 몇봉지 줄 요량으로 온 것이다.
대열이 오늘 회식이 있다는 걸 아는 윤희는 저번에 청소한다고 받아두었던 열쇠는 복사하여 두었고 아무도 없다고 생각하고 냉장고에 두고 갈려고 들어왔다.
윤희가 아파트 문을 열고 들어갔을때 대열은 전라로 타월 한장으로 배만 덥고 정신없이 자고 있었다.
안으로 들어온 윤희 눈에는 30대 후반의 멋진 몸매을 가지고 있는 대열이 전라로 자고 있지 않는가.
윤희는 갑짜기 몸이 돌처럼 궂어졌다.
순간 소리없이 나갈까 생각햇지만, 윤희의 눈은 대열의 몸에서 떨어지지 않았다.
조심스럽게 다가가서 대열의 몸을 찬찬히 보고 있는데 대열은 정말 죽은 듯이 자고 있다.
윤희의 남편은 코을 골고, 알콜중독이 되어 있는 남편은 잠도 매우 거칠게 자는 것만 보았기에 죽은 듯 자는 것은 처음 보았고. 갑짜기 이 사람 어떻게 된 것이 아닌가라는 불길한 생각에 조심스럽게 그의 심장쪽으로 귀을 대어보았다.
대열은 정말 곤히 잠들어 있었다.
안도의 한숨을 쉬고, 윤희는 자신도 모르게 대열의 몸을 만졌다. 딱 부러진 어깨와 근육질의 가슴 그 위에 작은 유두을 보고 윤희는 손으로 천천히 그의 유두를 만지자.
대열의 몸에서 바로 변화가 왔다. 수건 사이로 툭하고 천장으로 보고 올라온 대열의 성기
윤희의 가슴을 마구 방망질치고 있었다. 건강한 남자의 발기된 성기. 이미 윤희 남편은 알콜중독의 휴유증으로 발기부전으로 섹스해본 적이 몇 년전이 되었다. 남편이 발기부전이 되고 부터 구타가 시작되었고, 그리곤 미안하다고 손을 싹싹 빌면서 용서을 구하고 자신의 성기가 아닌 인공성기로 윤희을 만족시키는 그런 비정상적인 섹스을 해온 윤희 눈에 건강한 남자의 성기는 그녀를 흥분시키고 있었다.
자신의 팬티 속으로 손을 집어 넣고 자위하는 윤희
대열은 막 잠이 들려는 순간 문을 열고 들어오는 윤희를 보았고, 일어나기도 매우 난처한 상황이라서 자는 척하고 있었는데 윤희가 자신의 가슴을 만지자
성기가 발기하였고 이제는 미숙의 엄마가 자신의 앞에서 자위을 하고 있다.
사태가 이 지경이 되자 대열은 어떻게 해야될지 무척 난감해졌다. 아 윤희 이여자을 안아줄까. 아니야 미숙의 어머니인데, 미숙과의 불륜도 맘에 걸리는데
그녀의 어머니까지 그런다면 이것은 ....
머리가 너무도 복잡하다. 하지만 그의 눈에 비쳐지는 것에 대열의 성욕은 더욱더 증대만 되어간다

이제 윤희는 여기가 어디인지 그리고 어떻게 될 것인지 아무런 생각도 없어. 대열의 발기된 성기만으로 흥분되어 자제력을 상실한 상태이다.
"아 아 과장님 절 안아주세요. 미칠 것 같아요."
"치걱치걱... 아 아"
대열도 이제 더 이상 버틸수 없는 지경이 되었다.
에라 모르겟다. 대열은 손을 뻗어 윤희을 안아주었다.
윤희는 이제서 정신이 들었다. 하지만 너무도 많이 와버린 상황
아무말도 없이 대열은 윤희의 옷을 벗기고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40대 후반의 풍만한 가슴이 아내, 미숙과 또 다른 느낌
"쭈욱쭈욱, 쪽쪽"
"아학 아"
대열의 혀가 윤희의 배꼽을 지나갈때, 윤희는 자신이 샤워도 안했고 또 비닐하우스에서 일한다 온 것이라서 자신의 보지에서 불쾌한 냄새가 날 것이 두려워 더 이상 대열의 혀가 내려가는 것을 막았다.
그리고 대열의 자지을 자신의 입으로 가져와 애무하기 시작했다.
"쭈욱쭈욱, 쪽쪽"
혀로 대열의 자지 구석 구석을 ?고 입술로는 정신없이 빨고 주었다.
대열은 아내,미숙과는 다른 너무도 능숙한 여인의 애무에 정신이 없었다. 자신의 몸을 돌려 윤희의 클리토리스을 혀로 애무하였다.
"하악 하악...."
윤희의 보지는 대열의 혀가 한번 갈때마다 살아있는 동물처럼 꿈틀거리며 움직였다.
윤희는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다.
"과장님 넣어주세요. 하악 헉 헉"
대열의 자지가 윤희의 보지로 들어가자. 살아있는 연체동물처럼 대열의 자지을 안에서 꼭꼭 죄여오고 또는 안으로 빨아들이는 것이다.
대열은 친구들이나 혹은 책으로만 보고 들었던 그런 보지에 삽입한 것이다.
"치컥치컥 쿵쿵 푹푹"
"아앗"
삽입 후 윤희의 보지의 죄여옴과 빨아들이는 것과 대열의 피스톤 운동이 안맞져서 대열의 자지는 무척 아팠지만 금방 적응되어 둘이서는 리드미칼한게
섹스을 즐기고 있었다.
"아앗 헉 헉"
"과장님"
윤희의 단발마적인 외침과 함께 대열의 자지는 삽입이 안되고 보지 밖으로 팅켜지며 보지에서 분수처럼 사정이 올라오는 것이다.
일명 고래보지라고 하는 것, 대열은 일본 포르노에서만 보던 것을 직접보게 된 것이다.
한참의 사정 후 다시 삽입할 수 있었다.
"아 나 사정할 것 같아"
미숙에게 했던 것처럼 대열은 자신의 자지을 윤희의 입에 가져갔고 윤희는 신속이 입으로 집어넣고는 힘차게 빨아주었다.
"아"
너무도 개운한 사정.
윤희는 대열의 사정하고 묻어있는 정액과 자신의 몸에서 나온 애액을 깨꿋하게 혀로 ?타서 먹었다.
이제 둘이는 비밀이 한가지 생긴 것이다.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또 다른 사람이 알아도 안되는 그런 것이
윤희는 욕실로 들어가서 수건을 빨아오더니 대열의 몸 구석구석을 닦아주며 고개을 들지 못했다.
"윤희아줌마"
"과장님"
몸을 다 닦아주곤 윤희는 서둘러서 옷을 챙겨입곤 아파트을 빠져나갔다.
냉수을 한 컵 마시고 정신차리고 보니 휴대폰에 문자가 와 있다.
"과장님 어디야. 보고싶다."
미숙이다. 윤희와 섹스 중에 온 것이다.
미숙과 윤희, 딸과 엄마을 동시에
서울에 있는 아내에게 미안한 맘에 전화을 하고 다시 잠을 청해보지만, 잠이 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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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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