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장 타락해진 성생활
요즘 한동안 소라에 접속이 안되더라고요!! 기왕 쓴거..끝까지 써보려는데..이젠 쓰는것보다 접속이 더힘드네요!002998ㅍ3941
소희의 갑작스런 행동에 피하고 싶었지만...정현의 정성적인 오랄에..정현의 머리를 밀어낼수가 없어..엉덩이를 뒤로 빼려는데..
정현은 소희를 의식도 안하는듯..빠진 나의 자질잡고 소희의 눈앞에서..자위를 하기 시작하는 것이다
난 너무 무안해서 주춤거렸는데..소희는 아무렇지 않는 듯 화장실을 나가고.. 정현이 나의 자지를 흔들며...
정현 : 오빠..내 친구들은 괜찮아..!!
나 : 으.응 그런데...소문나는거 아니야?
정현 : 아니야...언능 싸!
만난지 이틀만이었지만..정현과 나는 급속도로 가까워졌고...나도모르게..화장실에서만큼은 승희의 존재를 살짝 잊은듯했다
정현의 테크닉에...난 지옥에서 천국에 도달하는 흥분에..엄청난 정액을 정현의 얼굴과 가슴에 분출했고..정현은 살짝 웃으며..
샤워기로 날 씻겨주고..옷을 입고 나왔지만..소희와 승희는 없었다.
정현은 자신의 젤 큰옷을 주면서..입으라했고..나의 입던옷은 그대로 세탁기 안으로..들어갔다.
10분쯤 흘렀을까..거실에 놓여진 술과 안주를 보며.. 정현은 나에게 소희네..있을꺼라고 가서 데려오라고 했다
소희네 집은 정현의 집에서 두건물뒤 오피스텔이었고..난 소희네 집으로 발길을 향했다.
소희네 집앞...소희의 집 문을 열려는데..소희의 집에서..신음소리가 난다.
나도모르게..문을 열깁단..창문으로 바짝 다가갔다...!! 아!!아!~~누군가가 섹스를 하는 듯했고.. 자세히 들으니..승희의 목소리였다
누군가와 섹스를 하고 있다.! 갑자기 나의 가슴은 쿵꽝~~거리기 시작했고..창문틈새로 주방을 지나..방을 들여다 보니..승희위에..
소희가..남자인듯하게 테크닉을 보이고 있는것이었다.
한 10분쯤했나...소희와 승희는 69자세로 서로의 성기를 애무하는듯했고..난 문을 열고 들어갈 자신이 없어...정현에게 돌아와서..
정현에게..소희집을 못 찾겠다고 말을 내돌리고..정현은 이그..길치하며..나와 소희네 집으로 향했다
난 정현과 걸어가가..속마음은 저 둘은 도대체 동성애를 즐기는것인가..하며..두근거리는 상상에..어느새..소희의 문고리를 정현이 열었다
정현 : 야~~왜 안와! 맥주 시야시 다 됐어..가쟈
소희 : 미친년아..너가 샤워하면서..시간끌어서..가기 귀찮아..!
승희 : 오빠!! 정현이네가서..술한고 안주좀 다시 싸와라
정현 : 왜 우리 오빠 시켜! 정당하게 둘이가자..!
소희 : 야..비켜.. 내가 갔다올께.. 오빠 따라와!
하며..소희의 뒤를 나도 모르게 따랐고..소희의 짧은 반바지 츄리닝에..175가까이 되는 쫙 뻗은 몸매를 뒤에서 감상하며
다리를 보며..약간 나의 자지에 힘이 들어갔다.
안주와 술을 싸서 오는 동안에도 난 아무말없이..소희의 쭉 뻗은 다리를 보며..정말 치솟는 자지를 자재하기 힘들었고..소희를 한번 먹고싶다는
간절한 상상을 했다
술을 어느정도 먹었을까! 술병을 보니 소주가 8병 백세주가2병 맥주가 5병을 넘어가고 있었다
나는 술이 머리끝까지 올랐고 나도 모르게 그자리에서 누워버렸다
소희와 정현과 승희는 그자리에서 대자로 뻗은 날보고 놀리는 듯 자꾸 옷을 벗게 했다
난 첨엔 완강히 거부했지만..여자셋에..그것도 두명은 나보다 컸으니..나의 완강한 힘도..3분도채 안되서 힘이 빠져버렸고..셋은 날 놀리는듯
팬티까지 다 벗겨 버렸고..나 정말 수줍었고..옷입고 있는 세명 옆에 나체바람이 되어 누워있었고..힘없던 나의 자지도 분위기에 누르익은듯
천정을 향해..뻗어있었다..!
승희와 눈이 마주쳤다! 아...이제 생각이 난다..!! 난 승희를 더없이 짝사랑하는데..그만..승희앞에 이게..웬꼴이람..
세명의 여자가 힘을 합쳐 옷을 벗겼다는 생각은 없고.. 추하게 누워있는 날 승희가 어떻게 생각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순간에..갑자기 정현이 나의 입에 키스를 하기 시작했고...난 얼굴은 정현에게 가렸있지만..천정을 향해..한없이 뻗어있는 나의 자지가 한없이 무안해
하고 있는데..꿈에도 그리던 승희가 나의 자지를 만지더니 빨기 시작했다
허걱~~이런 나에게 천국이 올줄이야..!! 정현은 나와 키스를 하고 있고..나의 천사 승희는 따뜻한 입으로 나의자지를 빨고있다.
소희는 불을 껏고...나의 오른팔은 나도 모르게 승희의 발바닥을 만지며 점차 떨리는 손길을 승희의 보지쪽으로 진도를 나아가고 있는찰라
자지를 빨던 승희가 자지를 살짝 깨물며.
승희 : 죽는다 하며 나에게 투덜였고.
정현 : 왜? 승희야..!
승희 : 아니야..
정현은 나의 왼쪽에서 나의 팔베게를...승희는 나의 오른쪽에서 팔베게를 하고 누웠다
승희 : 소희야..! 왜 안와..!
소희 : 준비다 됐어..
나 : 속으로(준비? 무슨 준비... )
어둠속에...소희가 왔고..이번엔 갑자기 소희가 내 자지를 빨기시작했고...어디서 준비했는지..젤을 자지에 바르고
승희와 정현은 다시 나에게 키스와 목주위에 애무를 하기 시작했고..왠일인지..승희마저내가 보지를 만지는데..허락을 해주었다
아.. 몇년전과 동일하게 털은 거의 없고..보지가 역시 크다
왼손에 정현이 보지를 만지고 오른손에 승희보지를 만지는데..역시 만지는데는 승희처럼 둔덕이 크고 보지가 큰게..느낌이 좋다
정현의 보지엔 손가락을 막 집어넣으며..승희의 보지에 살짝씩 소음순사이를 건들며..집어넣을 준비를하는데..정신이 팔린사이..
허걱 자지를 빨던 소희가 삽입을 시작했다..승희와 정현이 나의 상체쪽에서 애무를 해서인지..소희는 나의 발쪽을 향해 보고..삽입을했다
아.. 키가 크면 보지가 클거라고 생각했던 나의 생각이 틀렸던 것인가...! 승희와는 다르게 보지가 엄청 조이는 것이다.
아..터질듯하게..강하게 발기되어있는 나의 자지를 보지의 힘으로 꽉 움켜쥐어.. 귀두가 터져나갈듯하고...귀두가 질벽을 마찰로 뻗어나갈때마다
요도구멍이 찢어질듯한 흥분이 생기던 것이다.!
태어나 정말 첨 느껴보는 섹스 느낌..소희와 우연히라고 삽입을 하게되면..길게 할거라는 나의 기대와는 다르게..소희가 올라간지.10분 조금 지났나.. 사정을 하려한다
어떻게 알았는지..소희는 오빠..안에다 싸....안에다.. 아~..하며..절정에 올랐는지..야릇한 목소리에..나도 모르게 사정을 했다
순간..나도 모르게..초특대로 발기를 해서인지..나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나왔고...소희는 내가 사정하자마자..화장실로 가는듯했다..
아! 이게 정말 천국인가..!!168의 키인 내가 175의 쫙 뻗은 여자와 해보다니 정말 행운에..행운이라고 생각하며.. 정말 여자가 나보가 커서인지
나도 모르게 ..힘이 쫙 빠져서.. 기절한 듯이 잠이 들고 말았다
역시 나도 남자인지라...나를 쳐다도 안보는 승희보다..정말 오랜 애인처럼 대해주는 정현이가 좋았는데.. 꿈에서만 보던 모델같은 여자 소희와
섹스를 한후 내 마음속에 온니 소희 생각뿐이었다..!
얼마나 잤을까..술에 쩔어 잠이 들어 벌써 오후3시이다
두리번거리니..정현은 쇼파에서 자고 승희와 소희는 침대에서 잠을 자는듯했다
발가벗은 채로 잠이 들다니..내가 어떻게 된건 아니였을까..!
어젯밤에 기억을 새록 새록 떠올리며.. 승희의 보지에 손을 넣었던 손을 나도 모르게 코로 가져와 냄새를 맡으며 왼손의 정현의 보지 냄새도
같이 맡았다.
깊은 냄새는 안나지만...여자들보지에서만 나는 야릇한 냄새와 맛은 아직도 나는듯....나혼자만의 상상에서일까..자지가 다시 설려고하여.
잽싸게 팬티를 입고..정현을 깨우기전에...승희와 소희의 자는 모습을 봤다.
뜨아~~ 기럭지가 길어..침대가 꽉 차고..둘다 가슴수술은 했다는것이 딱 눈에 들어왔다.
둘의 가슴을 보니 자지가 넘 발기되어..나는 발기된자지를 어딘가에라도 넣어야 진정일 될꺼같아..정현에게
다가가 치마를 올려..정현의 보지에 자지를 꽂으려..보지를 살짝 벌렸는데.. 정액이 흘러내려있는 것이다
순간 난 어 이상타 난 분명 어제 내위에 올라와한건..소희였던것이었는데.. 의아에하며..나도 모르겠다싶어..자고있는 정현의 보지에 침을 b어
그대로 자지를 꽂자...정현이 주춤인다..!
정현 : 소희야! 나 자고 있자나 피곤해!
나 : 순간 당황하여... 정현아! 오빠야..! 왠 소희..
정현 : 아~~미안 내가 꿈을 꿨어..!
나 : 모야..! 헷갈릴께 따로 있지..! 이런게 헷갈리는게 말이되냐?
하며...나역시..정현이 꿈결에 중얼거렸는걸로 알고..그대로 꽂았던 자지를 그대로 피스톤운동을 하였다
정현의 섹스를 좋아하는 지..자신도 모르게 다리를 들어 나의 자지가 잘들어가게 올려주었다..!
쇼파에서 하는지라.. 정현은 누워있고..나는 쇼파에 걸쳐서 하는지라..정현의 보지에 들어가는 내 자지가 고맙게도 휜히보인다
조금씩 팽창하는 자지.. 아!! 근데 이상하다..왜 자지 귀두오줌나오는 간질거리는지..쓰라린건지..이 약간의 느낌이 이상하게 날 더 흥분시켜
나는 뽀르노 배우에서나 나오는냥..파워있게 팍팍 박아대었고...
정현 : 아~~으... 오빠..왜이래..오늘 장난아니네..!
정현 : 오빠....신들였나봐..아..~~~ ...아~~ 죽겠다..
나 : 정현아..! 좋지? 응"
정현 : 으..응~~ 찌어질꺼가타..으~~
나 : 안 찢어져..참어
나는 나의 귀두부분이 가려운것을 정현의 질벽에다 빡..빡 긁어댔다
아...역시 여잔 이래서 강하게 하는것을 좋아하는구나
나의 자지는 절정부분에 다가왔는지..정현의 보지에서 부풀대로..부풀어..꼭 귀두가 터져나갈꺼 같았다
나의 자지는 정현의 보지안에..정액을 퍼부을 단계에 왔있었고..30초 정도만 더 박아대면 발사할 단계에...
정현 : 아...오빠..안에다..싸면안되...하며..
(자지를 빼어서) 자신의 입속에 넣고..입싸를 하게 했다
나 : 휴~~~ 힘들다..
정현 : 오빠..집에 갈까? 오빠는 집에 안가봐?
설에 올라갔다가 와야하는거?
나 : 웅~~ 집에 가긴해야지...가쟈.. 너네집에가서 올갈아있고 갔다올께.
하며...정현과 나는 소희의 집을 나섰고....나는 정현의 집에서 옷을 갈아입고..서울로 향했다.
제6장 끝
요즘 한동안 소라에 접속이 안되더라고요!! 기왕 쓴거..끝까지 써보려는데..이젠 쓰는것보다 접속이 더힘드네요!002998ㅍ3941
소희의 갑작스런 행동에 피하고 싶었지만...정현의 정성적인 오랄에..정현의 머리를 밀어낼수가 없어..엉덩이를 뒤로 빼려는데..
정현은 소희를 의식도 안하는듯..빠진 나의 자질잡고 소희의 눈앞에서..자위를 하기 시작하는 것이다
난 너무 무안해서 주춤거렸는데..소희는 아무렇지 않는 듯 화장실을 나가고.. 정현이 나의 자지를 흔들며...
정현 : 오빠..내 친구들은 괜찮아..!!
나 : 으.응 그런데...소문나는거 아니야?
정현 : 아니야...언능 싸!
만난지 이틀만이었지만..정현과 나는 급속도로 가까워졌고...나도모르게..화장실에서만큼은 승희의 존재를 살짝 잊은듯했다
정현의 테크닉에...난 지옥에서 천국에 도달하는 흥분에..엄청난 정액을 정현의 얼굴과 가슴에 분출했고..정현은 살짝 웃으며..
샤워기로 날 씻겨주고..옷을 입고 나왔지만..소희와 승희는 없었다.
정현은 자신의 젤 큰옷을 주면서..입으라했고..나의 입던옷은 그대로 세탁기 안으로..들어갔다.
10분쯤 흘렀을까..거실에 놓여진 술과 안주를 보며.. 정현은 나에게 소희네..있을꺼라고 가서 데려오라고 했다
소희네 집은 정현의 집에서 두건물뒤 오피스텔이었고..난 소희네 집으로 발길을 향했다.
소희네 집앞...소희의 집 문을 열려는데..소희의 집에서..신음소리가 난다.
나도모르게..문을 열깁단..창문으로 바짝 다가갔다...!! 아!!아!~~누군가가 섹스를 하는 듯했고.. 자세히 들으니..승희의 목소리였다
누군가와 섹스를 하고 있다.! 갑자기 나의 가슴은 쿵꽝~~거리기 시작했고..창문틈새로 주방을 지나..방을 들여다 보니..승희위에..
소희가..남자인듯하게 테크닉을 보이고 있는것이었다.
한 10분쯤했나...소희와 승희는 69자세로 서로의 성기를 애무하는듯했고..난 문을 열고 들어갈 자신이 없어...정현에게 돌아와서..
정현에게..소희집을 못 찾겠다고 말을 내돌리고..정현은 이그..길치하며..나와 소희네 집으로 향했다
난 정현과 걸어가가..속마음은 저 둘은 도대체 동성애를 즐기는것인가..하며..두근거리는 상상에..어느새..소희의 문고리를 정현이 열었다
정현 : 야~~왜 안와! 맥주 시야시 다 됐어..가쟈
소희 : 미친년아..너가 샤워하면서..시간끌어서..가기 귀찮아..!
승희 : 오빠!! 정현이네가서..술한고 안주좀 다시 싸와라
정현 : 왜 우리 오빠 시켜! 정당하게 둘이가자..!
소희 : 야..비켜.. 내가 갔다올께.. 오빠 따라와!
하며..소희의 뒤를 나도 모르게 따랐고..소희의 짧은 반바지 츄리닝에..175가까이 되는 쫙 뻗은 몸매를 뒤에서 감상하며
다리를 보며..약간 나의 자지에 힘이 들어갔다.
안주와 술을 싸서 오는 동안에도 난 아무말없이..소희의 쭉 뻗은 다리를 보며..정말 치솟는 자지를 자재하기 힘들었고..소희를 한번 먹고싶다는
간절한 상상을 했다
술을 어느정도 먹었을까! 술병을 보니 소주가 8병 백세주가2병 맥주가 5병을 넘어가고 있었다
나는 술이 머리끝까지 올랐고 나도 모르게 그자리에서 누워버렸다
소희와 정현과 승희는 그자리에서 대자로 뻗은 날보고 놀리는 듯 자꾸 옷을 벗게 했다
난 첨엔 완강히 거부했지만..여자셋에..그것도 두명은 나보다 컸으니..나의 완강한 힘도..3분도채 안되서 힘이 빠져버렸고..셋은 날 놀리는듯
팬티까지 다 벗겨 버렸고..나 정말 수줍었고..옷입고 있는 세명 옆에 나체바람이 되어 누워있었고..힘없던 나의 자지도 분위기에 누르익은듯
천정을 향해..뻗어있었다..!
승희와 눈이 마주쳤다! 아...이제 생각이 난다..!! 난 승희를 더없이 짝사랑하는데..그만..승희앞에 이게..웬꼴이람..
세명의 여자가 힘을 합쳐 옷을 벗겼다는 생각은 없고.. 추하게 누워있는 날 승희가 어떻게 생각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순간에..갑자기 정현이 나의 입에 키스를 하기 시작했고...난 얼굴은 정현에게 가렸있지만..천정을 향해..한없이 뻗어있는 나의 자지가 한없이 무안해
하고 있는데..꿈에도 그리던 승희가 나의 자지를 만지더니 빨기 시작했다
허걱~~이런 나에게 천국이 올줄이야..!! 정현은 나와 키스를 하고 있고..나의 천사 승희는 따뜻한 입으로 나의자지를 빨고있다.
소희는 불을 껏고...나의 오른팔은 나도 모르게 승희의 발바닥을 만지며 점차 떨리는 손길을 승희의 보지쪽으로 진도를 나아가고 있는찰라
자지를 빨던 승희가 자지를 살짝 깨물며.
승희 : 죽는다 하며 나에게 투덜였고.
정현 : 왜? 승희야..!
승희 : 아니야..
정현은 나의 왼쪽에서 나의 팔베게를...승희는 나의 오른쪽에서 팔베게를 하고 누웠다
승희 : 소희야..! 왜 안와..!
소희 : 준비다 됐어..
나 : 속으로(준비? 무슨 준비... )
어둠속에...소희가 왔고..이번엔 갑자기 소희가 내 자지를 빨기시작했고...어디서 준비했는지..젤을 자지에 바르고
승희와 정현은 다시 나에게 키스와 목주위에 애무를 하기 시작했고..왠일인지..승희마저내가 보지를 만지는데..허락을 해주었다
아.. 몇년전과 동일하게 털은 거의 없고..보지가 역시 크다
왼손에 정현이 보지를 만지고 오른손에 승희보지를 만지는데..역시 만지는데는 승희처럼 둔덕이 크고 보지가 큰게..느낌이 좋다
정현의 보지엔 손가락을 막 집어넣으며..승희의 보지에 살짝씩 소음순사이를 건들며..집어넣을 준비를하는데..정신이 팔린사이..
허걱 자지를 빨던 소희가 삽입을 시작했다..승희와 정현이 나의 상체쪽에서 애무를 해서인지..소희는 나의 발쪽을 향해 보고..삽입을했다
아.. 키가 크면 보지가 클거라고 생각했던 나의 생각이 틀렸던 것인가...! 승희와는 다르게 보지가 엄청 조이는 것이다.
아..터질듯하게..강하게 발기되어있는 나의 자지를 보지의 힘으로 꽉 움켜쥐어.. 귀두가 터져나갈듯하고...귀두가 질벽을 마찰로 뻗어나갈때마다
요도구멍이 찢어질듯한 흥분이 생기던 것이다.!
태어나 정말 첨 느껴보는 섹스 느낌..소희와 우연히라고 삽입을 하게되면..길게 할거라는 나의 기대와는 다르게..소희가 올라간지.10분 조금 지났나.. 사정을 하려한다
어떻게 알았는지..소희는 오빠..안에다 싸....안에다.. 아~..하며..절정에 올랐는지..야릇한 목소리에..나도 모르게 사정을 했다
순간..나도 모르게..초특대로 발기를 해서인지..나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나왔고...소희는 내가 사정하자마자..화장실로 가는듯했다..
아! 이게 정말 천국인가..!!168의 키인 내가 175의 쫙 뻗은 여자와 해보다니 정말 행운에..행운이라고 생각하며.. 정말 여자가 나보가 커서인지
나도 모르게 ..힘이 쫙 빠져서.. 기절한 듯이 잠이 들고 말았다
역시 나도 남자인지라...나를 쳐다도 안보는 승희보다..정말 오랜 애인처럼 대해주는 정현이가 좋았는데.. 꿈에서만 보던 모델같은 여자 소희와
섹스를 한후 내 마음속에 온니 소희 생각뿐이었다..!
얼마나 잤을까..술에 쩔어 잠이 들어 벌써 오후3시이다
두리번거리니..정현은 쇼파에서 자고 승희와 소희는 침대에서 잠을 자는듯했다
발가벗은 채로 잠이 들다니..내가 어떻게 된건 아니였을까..!
어젯밤에 기억을 새록 새록 떠올리며.. 승희의 보지에 손을 넣었던 손을 나도 모르게 코로 가져와 냄새를 맡으며 왼손의 정현의 보지 냄새도
같이 맡았다.
깊은 냄새는 안나지만...여자들보지에서만 나는 야릇한 냄새와 맛은 아직도 나는듯....나혼자만의 상상에서일까..자지가 다시 설려고하여.
잽싸게 팬티를 입고..정현을 깨우기전에...승희와 소희의 자는 모습을 봤다.
뜨아~~ 기럭지가 길어..침대가 꽉 차고..둘다 가슴수술은 했다는것이 딱 눈에 들어왔다.
둘의 가슴을 보니 자지가 넘 발기되어..나는 발기된자지를 어딘가에라도 넣어야 진정일 될꺼같아..정현에게
다가가 치마를 올려..정현의 보지에 자지를 꽂으려..보지를 살짝 벌렸는데.. 정액이 흘러내려있는 것이다
순간 난 어 이상타 난 분명 어제 내위에 올라와한건..소희였던것이었는데.. 의아에하며..나도 모르겠다싶어..자고있는 정현의 보지에 침을 b어
그대로 자지를 꽂자...정현이 주춤인다..!
정현 : 소희야! 나 자고 있자나 피곤해!
나 : 순간 당황하여... 정현아! 오빠야..! 왠 소희..
정현 : 아~~미안 내가 꿈을 꿨어..!
나 : 모야..! 헷갈릴께 따로 있지..! 이런게 헷갈리는게 말이되냐?
하며...나역시..정현이 꿈결에 중얼거렸는걸로 알고..그대로 꽂았던 자지를 그대로 피스톤운동을 하였다
정현의 섹스를 좋아하는 지..자신도 모르게 다리를 들어 나의 자지가 잘들어가게 올려주었다..!
쇼파에서 하는지라.. 정현은 누워있고..나는 쇼파에 걸쳐서 하는지라..정현의 보지에 들어가는 내 자지가 고맙게도 휜히보인다
조금씩 팽창하는 자지.. 아!! 근데 이상하다..왜 자지 귀두오줌나오는 간질거리는지..쓰라린건지..이 약간의 느낌이 이상하게 날 더 흥분시켜
나는 뽀르노 배우에서나 나오는냥..파워있게 팍팍 박아대었고...
정현 : 아~~으... 오빠..왜이래..오늘 장난아니네..!
정현 : 오빠....신들였나봐..아..~~~ ...아~~ 죽겠다..
나 : 정현아..! 좋지? 응"
정현 : 으..응~~ 찌어질꺼가타..으~~
나 : 안 찢어져..참어
나는 나의 귀두부분이 가려운것을 정현의 질벽에다 빡..빡 긁어댔다
아...역시 여잔 이래서 강하게 하는것을 좋아하는구나
나의 자지는 절정부분에 다가왔는지..정현의 보지에서 부풀대로..부풀어..꼭 귀두가 터져나갈꺼 같았다
나의 자지는 정현의 보지안에..정액을 퍼부을 단계에 왔있었고..30초 정도만 더 박아대면 발사할 단계에...
정현 : 아...오빠..안에다..싸면안되...하며..
(자지를 빼어서) 자신의 입속에 넣고..입싸를 하게 했다
나 : 휴~~~ 힘들다..
정현 : 오빠..집에 갈까? 오빠는 집에 안가봐?
설에 올라갔다가 와야하는거?
나 : 웅~~ 집에 가긴해야지...가쟈.. 너네집에가서 올갈아있고 갔다올께.
하며...정현과 나는 소희의 집을 나섰고....나는 정현의 집에서 옷을 갈아입고..서울로 향했다.
제6장 끝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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