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장을 해요.....

긴 가발과...야한 옷....야한 치마.....
어두운 새벅 골목길을 뒤뚱뒤뚱 걸으면 뒤에서 느껴지는 아저씨들의 뜨거운 시선...
어김없이 뒷보지에선 애액이 흐를 때의 짜릿함...

제가 음탕한 여장생활을 하게 된 계기는 저의 중학교 겨울방학 때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저희 집은 지방에서 축산업을 했습니다.
부모님께서 소를 여러마리 기르셨어요..

제가 중1 겨울방학 때 누나는 학원다닌다고 친구 자취방에서 생활했고
아버니는 집안 친척 중에 일이 생겨서 타 지방으로 이틀 집을 비룬 날이었습니다.

저의 유일한 밤에 "별이 빛나는 밤에"를 청취하고 자는 게 전부였습니다.
그날도 라디오를 청취하다 오줌이 마려워서 야외 화장실에 나가려던 차
누군가 먼저 마루창(마루에 딸린 길다랗게 있는 창)을
드르륵~~열고 나가는 걸 들었습니다.
아마 그 시각이 새벽 1~2시 경 되었던 것 같습니다.

집에는 어머니와 저밖에 없었기에 어머니가 화장실 가나보다 했습니다.
당시 어머니의 나이는 39이었습니다.
시골에 계시지만 엄마랑 시장에 가면 아저씨나 총각들이 쳐다볼 정도로 예쁜 편이었습니다.
더군다나 몸매가 말 그대로 글래며 형이라 길거리를 나가면 따가운 눈총을 받기 일쑤였으니까요.

저도 오줌 누러 갈까하다가 마주치면 좀 그럴 것 같아서 그냥 참고 더 누워 있었습니다.
근데 아무리 기다려도 오지 않기에 그냥 마당에 누려고 그냥 나갔습니다.
마당에 오줌을 싸고 있는데 마당에 딸린 축사(길다랗게 시멘트로 만든 소들이 있는 곳)에서 뭔가 쿵광거리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전 궁금해서 축사쪽으로 가보았습니다.

소들이 씩씩거리는 소리와 푸르륵~~거리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았습니다.
안에서 사람 기침 소리도 들리는 것 같았습니다.
전 웬지 문 열기가 무서웠습니다.
그렇다고 문에 창문도 없어서 볼 수도 없었습니다.

해서 축사 뒤쪽으로 갔습니다.
창문은 없지만 촘촘한 철조망으로 창문 역할을 대신했고 그 안에는 밖에서 못보도록 파란 거적(?)시골에 살아
보신 분들은 뭔지 알겁니다....그 파란 거적들로 가려져 있었습니다.
전 철조망을 헤집고 집게 손가락으로 파란 거적을 옆으로 제껴서 안들 들여다 보았습니다.

순간..전 심장이 멎고 터지는 줄 알았습니다.
축사 안의 구조는 소들이 마주보는 형국으로 배치 되어 있는데....소들의 앞에.....
바로 어머니가 알몸으로 소들을 향해 있었습니다.

얼굴엔 정말 색기가 좌르르하다고 해야 하나....극도로 흥분한 얼굴을 하고 있었습니다.
양손으로 가슴을 애무하고 허벅지를 비비 꼬며 엉덩이를 좌우로 살랑 거리고 있었습니다.

소들은 그런 어머니 쪽을 향해 머리를 한 껏 들이대고 눈읜 흰자위만 보이게 하늘로 치켜 떴고
입술은 허연 이빨과 잇몸이 보이도록 벌렁 까진 상태로 혀를 어머니 쪽으로 길다랗게 내밀며
낼름 거리고 있었습니다.

그럴수록 어머니는 더욱더 요염한 표정을 하며.....입술은 내밀어져 있고 어머니의 입술도 벌렁거리며
파르르 떨고 있었습니다.

어머니의 커다란 유방은 두 손에 움켜져 있고....
하얀 허벅지 안의 보지털과 둔덕이 보였습니다...
여탕에서 어머니의 보지는 본 적이 있지만...이렇게 허벅지르 비비 꼬며 보지를 마찰하는 모습은 첨이라
저도 극도로 흥분하게 되었어요.

소들의 요구를 들어주는지...마침 어머니는 소들이 있는 곳으로 가기 시작했습니다.
어머니가 앞뒤 소들 사이로 들어 갔을 때..

"스~~~~~~~~~윽"
"할짝~~~~~~~~할짝~~~~"

커다란 숫소가 커다랗고 두껍고 미끄러운 혓바닥으로 어머니의 보지를 핥았습니다.

"하악~~~~~~~~~~으흐흥"

어머니는 제정신이 아닌 것 같았어요.
얼굴엔 난생 처음 보는 색기 어린 웃음인지 찡그림인지를 보았어요.

어머니는 말 그대로 숫소에게 보지를 대주고 있는 거였어요.
한참을 숫소가 핥더니 고개를 빼고 입술을 벌렁 까고 잇몸과 허연 이를 보이며 한동안 그 표정으로
고개를 쭉 내밀고 천장을 바라봤습니다.
아마 시골에서 소를 키워보신 분들은 아실 거예요.

소들이 음부의 냄새가 오줌냄새 ...오줌 맛을 보면.....그런 표정을 한다는 걸요.

그래요...그 숫소는 어머니의 보지를 핥고서 흥분의 표시를 하는 거예요.
뒤세 있는 소도 가만히 있지 않았습니다.
어머니의 엉덩이 가운데를 커다른 혀를 계속 낼름 거리며 핥아대기 시작했어요.
그럴 때마다 어머니는 창녀처럼 몸을 부르르 떨었고 연신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어요.

소들은 본능적으로 코에 뭐가 걸리면 들어올리는 기질이 있습니다.
어머니의 앞뒤의 소들은 어머니를 조금씩 위로 들어 올리며 핥기 시작했어요.
어머니는 앞 소의 양 뿔을 양손으로 잡고 마치
놀이터에서 시소를 타듯 앞보지와 뒷보지를 소들에게 대준 채 강간당하듯 거칠게 느끼고 있었어요.
한도안 어머니의 앞에서 뒤에서 소들이 보지와 엉덩이를 핥는 걸 지켜보았습니다.

정말 충격과 자극 자체였고..어머니가 아니라
음탕한 여자로만 보였습니다...

어머니는 계속 그 상태로 보지를 대 준 채....
때론 앞으로 몸을 대주고 때론 허리르 구부려 뒤에 있는 소에게 보지를 대주었습니다.
뒤의 소는 허리를 구부린 어머니의 보지를 뒤에서 연신 핥아 댔어요..

전 자위를 하면서 내가
"내가 여자라면 저렇게 할 텐데"
이런 생각 들면서 자위를 하기 시작했고
그 광경을 본 후 전 여자로서의 성적 충동이 일어났어요...
거칠게 당하고픈......

성인이 되어서 객지 생활을 하면서 본격적으로 여자가 되었어요.
야한 옷과 화장...가발을 하고 옆동네 골목딜을 새벽 2시 경에 거닐며....아저씨들을 유혹을 해요..
어김없이 다가오는 아저씨들의 음탕한 손..

치마를 올리고 팬티를 벗기고 발기된 자지로 제 뒷보질 주변을 찔러 올 때의 짜릿함...
커다란 귀두가 제 뒷보지를 찾을 때의 마찰...

제 뒷보지는 이미 흥건히 젖어 있고 뒷보지의 보지털은 이미 애액으로 번들거리고 있어요.
어두운 골목길 한 구석에서 제 가녀린 허리를 부여잡고 뒤치기를 하는 변태 아저씨들.....어린 양아치들...
전 허벅지를 모아 흥분을 배가 시키며......

능욕당하는 걸 좋아해요...
오늘밤도 능욕 당하고 싶어요....

p.s 만나자는데....일단 저나버노 남기세요..일단 폰(?)으로 대화하구 시퍼요.....쪽지 주시면 바로 연락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