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을 한번 또 서보려 합니다 ^^*
즐겁고 풍성한 한가위 되셨는지요...
다깡집 이란곳은 쉽게 말해 호빠,뒷빠 아빠방들을 통털어 말하는것이죠!!
지금은 어느정도의 옵션이 별로 없지만 예전에는 좆대가리에 별 옵션이 다 되있어던 지라 다깡집....
1999년 겨울 저는 하다하다 막장이라는 호빠란곳에 노크를 하게 되었습니다..
어느 시에 작은 가게에 오픈하는곳으로 예전에 룸에서 지배인을 보고 들은 얘기가 있어
경력으로 들어갈수 있게 되었구요
오픈첫날 사장이란 사랑이 아는가게 오픈때려 달라는말에 룸에 사장과 아가씨들이 단체로 11명이
가게를 오픈해 주었습니다..아 오랜만에 양주발 조낸세우며 마셨는데 갑자기 마담이 단체 2차라더군요
물론 2차가 있는것은 알고 있었지만 단체라니.. 첫날전 초이스가 안되었고 그아가씨들도 알아서 앉혀달라했기
에 마구 달려가서 사이즈 되는여자들 횬막?앉게 되었습니다..
저 또한 뛰어서 대충 앉았는데 젠장할 그중 키도 젤로 크고 몸도 젤큰게 꼭 킹콩같은...
어케 룸에서 일하는지도 모르겠더군요.. 어느정도 분위기가 이루어지고 사장이란 여자가 먼저 테이블위로
올라가서 옷을벗고 노니 마담들과 아가씨들과 완전히 다 썩여 놀았습니다.. 저는 난처해서 나가서 담배
한대 피고 있는데 조낸 불러되더군요 들어가서보니 남자들과 여자들 모두 팬티 한잔씩만 입고 난리가
아니었습니다. 젠장 저 또한 할수 없이 팬티만 남기고 벗으니 아 그때는 생각못하고 삼각팬티....
조낸웃고들 난리 났답니다.. 에라 모르겠다하며 술도 오르겠다 조낸 같이 놀며 기집애들 더듬으며 놀았습니다.
그러던중 어느덧 4~5시간이란 시간이 흘러 짝을 바꾸네 어쩌네 말들이 많더군요.. 글서 저 또한 제파트너에게
"맘에 안들면 바꾸세요" 했더니 " 넌 조용히 눈에 안띠게 있어라" 하데요..조낸 싸가지 없다 생각하며
입닥치고 있었죠..그러던중 몇명은 2차 안간다 하고 2명은 파트너 바꿔서 나가게 되었답니다.
나가서 해물탕집가서 다들 소주 마시는데 시간이 아침 7시 남들 출근할시간에 검정양복입고 아가씨들은
홀복 비스무리한옷입고 딱봐도 선수들이었죠.. 가서 소주마시는데 다른 가게 아가씨들인지 몰라도
왜케 다른테이블애들은 이쁘던지.. 전 소주를 몇잔먹고 기대 있는데 내파트너가 갑자기 테이블 밑으로
제 아래를 더듬는것입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술좀 마니 먹음 여자 트럭으로 줘도 안갖는데
어쩌겠습니까.2차인것을 전 그 여자 얼굴을 안보고 야동 생각하며 조낸 세웠습니다..
역시 돈앞에선 어절수 없는지 조금씩고개를 들더군요... 어디가서 욕 안먹어본 좆을 만져본 파트너는
"얼른 2차 가야지 여기서 날새겠다" 하더군요.. 나중에 알앗지만 내파트너가 새끼마담..
소주를 다 마시고선 아주 모텔을 통째로 비리듯이 방을 잡았습니다. 전 아무 생각없이 파트너만 따라다녔죠
들어 가자마자 갑자기 옷을 벗기더군요.예전부터 오징어 썩는냄새를 싫어한 저였기에 전 먼저 씻자 했죠
그러니 그파트너는 " 일단 니좆맛좀 보고나서 씻고하던지 할꺼니 꺼내" 전 느꼈죠 "지대로 못하다간 2차비도
못받겠다"하며 꺼냈답니다..갑자기 제 좆을 손바닥으로 감싸서는 딸치듯이 세우 더군요. 나중에 안일이지만
사이즈 확인후 아니었으면 갈라했답니다. 어느정도 스니깐 "가서 후장까지 깨끗히 씻어" 하더군요
전속으로"저게 내 후장 딸려나" 했죠 일단저는 비누, 샤워폼등 으로 깨끗히 닦았어요. 아마 그동안에
닦았던것보다 10배는 더 깨끗히..제가 닦고 나오자 마자 저를 눕히고서는 제 좆을 마구 빨더군요.
10여분정도 빨아대니 저도 입이 심심했는데 도저히 룸 아가씨 것도 씻지도 않은 보지를 빨 자신이 없어
"그만해요 나 쌀꺼 같아"
"그럼 싸 일단 싸고 나 씻고 와서 다시하자"
"술마시고 싸면 나중에 안슨단 말야"
"내가 알아서 할테니 일단 한번 먼저싸" 하더군요. 그동안 일주일은 굶었기에 참는게 고역이었답니다
후장에 혀를 넣고 고환을 입안에서 돌리며 20여분을 빨아대는데 견디기 힘들어 결국 사정을 했답니다
" 야 너 안한지 얼마됐어?"
"한 일주일 댔는데 왜?"
"야 이렇게 좆물 마니 나오는데 너 미리 물안빼줬으면 넌 오늘 죽을번했어"
아차 싶더군요 오늘 잘못하면 말로만듣던 쌍코피 터질지 모르겠더군요
그러더니 제 좆물을 반쯤은 보여주며 반쯤은 넘기더군요. 전 그순간 갑자기 속이 안좋아서 화장실로
뛰어가서 먹은것을 확인하고 말았답니다. 술마셔 속안좋은데 그걸 반쯤뱉으며 먹는 그모습...
지금은 사랑스럽겠지만 그때는 정말....
화장실에서 나오자 그녀는 웃으며 씻으러 들어 갔답니다..
10여분이 흐른후 타올을 두르고 나오는 모습은 아름답진 않지만 봐줄만한 여자로 바뀌었죠. 정말 여자들
화장뜬 얼굴은 못봐주자나요 ㅎㅎ 암튼 샤워 하고 나온 그녀는 누워 담배 피고 있는 저의 곁으로 오더니
"담배한대 나도 줘" 선수들은 손님들이 담배 달라하면 불을 붙여 줘야하는지라, 전 불을붙여줬죠
그랬더니 그녀는" 너 이일 한지 얼마 안됐지?"
"아니 좀됐는데"
"좀되긴 너 노는거 보니간 멀었다, 하지만 조금은 어수룩해서 너 그냥 델고 온거니깐 잘해라"
순간 이게 완전 선수네 하며 머리가 복잡해졌답니다.
아무말없이 담배피고 있는저에게 갑자기 그녀는 다시 애무를 시작했답니다
귀에서부터 겨드랑이 유두,배꼽 을 차례로 하더군요. 전 성감대가 한곳이다보니 암생각이 안들었습니다
"야 넌 내가 이렇게 애무 하는데 왜 안서?"
"난 성감대가 오로지 한곳이야"
"그래 그럼 한번 보자 "하더니 갑자기 저를 뒤돌리더니 후장에 혀를 넣고 손가락끔으로 간지르는것입니다.
정말 간질간질 미치겠더군요. 그래서 저는 다시 돌아 누우니
"넌 성감대가 후장이냐?? 푸하하하"하더군요
"아니 그게 아니고"
"가만히 있어봐 누나가 알아서 해줄께" 저는 못참겠어서 그녀의 허벅지를 제 얼굴쪽으로 돌렸답니다.
그러면서 생각했죠 " 아 씨팔 가게에서 이년 2차나갔다가 온거아냐" 하면서 저는 허벅지만 애무했답니다.
그랬더니 그녀는 " 나 2차 안나가니깐 좀 제대로좀 빨아봐"
"난 천천히 당신 약올리려 했지" 하며 조금씩 그녀의 보지 쪽으로 얼굴을 드리 밀었습니다.
원체 연상만 만나봐서 여자들 애무에는 강한편이었던 저였기에 조금 씩 보지 맛을 보는데 물이 늘어지는것이
보이더군요. 속으로 저는" 진짜 2차 안나가는 아가씨인가?" 생각하며 열심히 보지와 클리를 찾아 애무를
했답니다.술을 먹어 그런지 물이 정말 달콤했었어요.어느정도 혀로만에 애무로 물이 흐르는것을보며
저는 손가락을 그녀의 보지속에 넣었습니다." 아~~ 살살 돌려봐" " 움직여 빠르게좀" 하더군요
저는 누워서 그녀의 보지를 보면서 열심히 손가락질을 했습니다.그러길 5분여 정말 손에 쥐가 날꺼 같더군요
그래서 천천히 움짐이자 그녀는 갑자기 내 자지를 빨다가 말고 벌떡일어 나서는 티슈를 뽑아서 그녀 스스로
보지를 한번 닦더니 갑지기 저의 자지에 구멍을 맞추고선 그대로 앉는것이었답니다. 닦았는데도 그녀가 몇번
움직이자 제 자지가 번들거리는것이 보이더군요. 그녀는 손을 뒤로 하고 제 고환을 만져가며 방아 찍기를 하였
답니다.전 갑자기 "아차 이건 2차다" 생각에 그녀를 눕히고 그녀르 양 다리를 넓게 벌리고 얼굴을 파 뭍었습
니다. 그느년 제 머리를 더욱 당기며" 얼렁 넣어줘. 미치겠단 말이야"
"00도 먼저 한번싸 나도 아까 活릿歐?그래야 제대로하지"
"00야 나 안넣으면 못싼단말야 얼렁 넣어줘"
"내가 손으로 해줄께 한번 싸봐" 하며 저는 무지 빠르게 손놀림을 하였답니다..
어느순간 "악" 하더군요 하지만 전 실수 한것이 었다는것을 느낀것은 나중이었답니다.
결국 그녀는 한번 느끼게 되었는데 갑자기 저를 끌어 안고는 제 자지를 그녀 손으로 잡더니 그녀의 구멍으로
안내를 하는것이었습니다. 그 구멍안은 물이 넘처 흐르고 있었는데 저는 그녀가 느끼자 한번 싸자 하고
열심히 움직였습니다. 그런데 내가 사정할때즘만되면 " 악" 하며 그녀가 힘이 풀리는 것이었습니다
그 악소리를 7번을 듣고 저는 혼자 야한 상상을 하며 결국 사정을 하려 했습니다.
그순간 그녀는 갑자기 저를 눕히더니 그녀가 올라오는 것이었습니다.
그녀는 계속 " 너 아직 싸지마~~ 싸지마~~"만 외치더군요.
어느순간 갑자기 배꼽있는쪽이 뜨끈해지며 그녀는 " 악~~~" 하더군요 .그러면서도 계속 제 자지에
그녀의 보지를 넣고 움직이고 있는데 배꼽근처를 보니 그녀의 보지가 제얼굴쪽으로 가까이 올때마다
물이 찍찍 싸는것이 보였습니다... 한 10 여년만에 싸는것을 보았지요
그 쾌감에 저의 자지에는 좆물이 몰려왔습니다.. 어느순간 그녀는 찜끔찔끔이 아닌 계속 뜨겁게 배위를
적시며 갑자기 자지를 밀어 내려는듯 보지가 조여지고 있었습니다..전 그것을 놓치지 않고 누워 계속
밀어 올렸습니다..그녀의 손으로인해 이미 저의 가슴팍은 쓰라렸지만 제대로 느낄수 있다는 쾌감에
저는 깊숙히 자지를 밀어 넣으며 저의 분신들을 그녀의 보지속 깊숙히 보냈습니다
그녀는" 악!! 니좆물이 내자궁을 때려...야야 그만그만" 하더군요
결국 그녀와 저는 땀으로 범벅이 되고 그녀는 내 좆물이 흐르는 보지를 자지에서 빼고선 제 옆으로 눕더군요
전 큰산맥하나를 정복한양 담배를 하나 피워 물었습니다.그리고 일어나 물을 한잔 마시려는데 배꼽에 고여있던
물이 흐르더군요 맛을보았는데 별맛없더군요.전물을 마시고 그녀를 주었습니다.
그녀는 물을 마시며 담배 하나 달라던 년이 이제는 나한테 "담배줄까" 하더군요
역시 여자는..그러면서 "아냐 됐어" 바로 반말이 나오더군요 긍데 왜그런지참 ㅎㅎㅎ
"나 이렇게 싸본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다"
"오줌싼거야?"
"아니야.아니몰라 오줌인지먼지는 하지만 나 진짜 별봤다 히히히" 하더군요
그러면서 내 자지에 뭍은 내 분신들과 그녀의 물들을 입으로 빨더군요
저는 그느낌을 느끼면서 담배를 한대 물었는데 참 머리속이 복잡하더군요
여자한테 돈으로 팔려오고 참 별일을한다하며 하지만 그녀는 지금 내밑에서 내자지를 깨끗히 청소하고
있었답니다.그녀와 저는 한번에 정사를 더 가진후 너녁이 되어 그녀는 가게를 나가게 되었답니다.
"나 사실은 아가씨 아니고 새끼 마담이야"
"어쩐지 아가씨는 아닌듯하더라 하하하"
"그게 아니구 지분을 넣구 하는거야 " 하며 나가더군요
젠장 팁도 안주나 하고 있었는데 핸드폰으로 저나가 왔답니다
"베게 밑에꺼 챙기구 너 2차 나갔다는소리 들리면 삼춘들풀어 잘라버린다" 하더군요
저는 별 염병 하며 베게 밑을 보아는데 50마넌 이야..t/c에 2차비에 개인팁에
하루 100을 그냥 번것이지요. 전 잠을 다시 청하고 오늘은 어떤 테이블을 들어갈까 생각했답니다..
너무 재미가 없으실수 있겠지만 여러분들의 조언을 구해가며 글을 써 보겠습니다...
지금은 그곳을 떠나 다른일을 하고 있지만 5년여동안에 있었던일들이 휘황찬란해서 써봅니다...
즐겁고 풍성한 한가위 되셨는지요...
다깡집 이란곳은 쉽게 말해 호빠,뒷빠 아빠방들을 통털어 말하는것이죠!!
지금은 어느정도의 옵션이 별로 없지만 예전에는 좆대가리에 별 옵션이 다 되있어던 지라 다깡집....
1999년 겨울 저는 하다하다 막장이라는 호빠란곳에 노크를 하게 되었습니다..
어느 시에 작은 가게에 오픈하는곳으로 예전에 룸에서 지배인을 보고 들은 얘기가 있어
경력으로 들어갈수 있게 되었구요
오픈첫날 사장이란 사랑이 아는가게 오픈때려 달라는말에 룸에 사장과 아가씨들이 단체로 11명이
가게를 오픈해 주었습니다..아 오랜만에 양주발 조낸세우며 마셨는데 갑자기 마담이 단체 2차라더군요
물론 2차가 있는것은 알고 있었지만 단체라니.. 첫날전 초이스가 안되었고 그아가씨들도 알아서 앉혀달라했기
에 마구 달려가서 사이즈 되는여자들 횬막?앉게 되었습니다..
저 또한 뛰어서 대충 앉았는데 젠장할 그중 키도 젤로 크고 몸도 젤큰게 꼭 킹콩같은...
어케 룸에서 일하는지도 모르겠더군요.. 어느정도 분위기가 이루어지고 사장이란 여자가 먼저 테이블위로
올라가서 옷을벗고 노니 마담들과 아가씨들과 완전히 다 썩여 놀았습니다.. 저는 난처해서 나가서 담배
한대 피고 있는데 조낸 불러되더군요 들어가서보니 남자들과 여자들 모두 팬티 한잔씩만 입고 난리가
아니었습니다. 젠장 저 또한 할수 없이 팬티만 남기고 벗으니 아 그때는 생각못하고 삼각팬티....
조낸웃고들 난리 났답니다.. 에라 모르겠다하며 술도 오르겠다 조낸 같이 놀며 기집애들 더듬으며 놀았습니다.
그러던중 어느덧 4~5시간이란 시간이 흘러 짝을 바꾸네 어쩌네 말들이 많더군요.. 글서 저 또한 제파트너에게
"맘에 안들면 바꾸세요" 했더니 " 넌 조용히 눈에 안띠게 있어라" 하데요..조낸 싸가지 없다 생각하며
입닥치고 있었죠..그러던중 몇명은 2차 안간다 하고 2명은 파트너 바꿔서 나가게 되었답니다.
나가서 해물탕집가서 다들 소주 마시는데 시간이 아침 7시 남들 출근할시간에 검정양복입고 아가씨들은
홀복 비스무리한옷입고 딱봐도 선수들이었죠.. 가서 소주마시는데 다른 가게 아가씨들인지 몰라도
왜케 다른테이블애들은 이쁘던지.. 전 소주를 몇잔먹고 기대 있는데 내파트너가 갑자기 테이블 밑으로
제 아래를 더듬는것입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술좀 마니 먹음 여자 트럭으로 줘도 안갖는데
어쩌겠습니까.2차인것을 전 그 여자 얼굴을 안보고 야동 생각하며 조낸 세웠습니다..
역시 돈앞에선 어절수 없는지 조금씩고개를 들더군요... 어디가서 욕 안먹어본 좆을 만져본 파트너는
"얼른 2차 가야지 여기서 날새겠다" 하더군요.. 나중에 알앗지만 내파트너가 새끼마담..
소주를 다 마시고선 아주 모텔을 통째로 비리듯이 방을 잡았습니다. 전 아무 생각없이 파트너만 따라다녔죠
들어 가자마자 갑자기 옷을 벗기더군요.예전부터 오징어 썩는냄새를 싫어한 저였기에 전 먼저 씻자 했죠
그러니 그파트너는 " 일단 니좆맛좀 보고나서 씻고하던지 할꺼니 꺼내" 전 느꼈죠 "지대로 못하다간 2차비도
못받겠다"하며 꺼냈답니다..갑자기 제 좆을 손바닥으로 감싸서는 딸치듯이 세우 더군요. 나중에 안일이지만
사이즈 확인후 아니었으면 갈라했답니다. 어느정도 스니깐 "가서 후장까지 깨끗히 씻어" 하더군요
전속으로"저게 내 후장 딸려나" 했죠 일단저는 비누, 샤워폼등 으로 깨끗히 닦았어요. 아마 그동안에
닦았던것보다 10배는 더 깨끗히..제가 닦고 나오자 마자 저를 눕히고서는 제 좆을 마구 빨더군요.
10여분정도 빨아대니 저도 입이 심심했는데 도저히 룸 아가씨 것도 씻지도 않은 보지를 빨 자신이 없어
"그만해요 나 쌀꺼 같아"
"그럼 싸 일단 싸고 나 씻고 와서 다시하자"
"술마시고 싸면 나중에 안슨단 말야"
"내가 알아서 할테니 일단 한번 먼저싸" 하더군요. 그동안 일주일은 굶었기에 참는게 고역이었답니다
후장에 혀를 넣고 고환을 입안에서 돌리며 20여분을 빨아대는데 견디기 힘들어 결국 사정을 했답니다
" 야 너 안한지 얼마됐어?"
"한 일주일 댔는데 왜?"
"야 이렇게 좆물 마니 나오는데 너 미리 물안빼줬으면 넌 오늘 죽을번했어"
아차 싶더군요 오늘 잘못하면 말로만듣던 쌍코피 터질지 모르겠더군요
그러더니 제 좆물을 반쯤은 보여주며 반쯤은 넘기더군요. 전 그순간 갑자기 속이 안좋아서 화장실로
뛰어가서 먹은것을 확인하고 말았답니다. 술마셔 속안좋은데 그걸 반쯤뱉으며 먹는 그모습...
지금은 사랑스럽겠지만 그때는 정말....
화장실에서 나오자 그녀는 웃으며 씻으러 들어 갔답니다..
10여분이 흐른후 타올을 두르고 나오는 모습은 아름답진 않지만 봐줄만한 여자로 바뀌었죠. 정말 여자들
화장뜬 얼굴은 못봐주자나요 ㅎㅎ 암튼 샤워 하고 나온 그녀는 누워 담배 피고 있는 저의 곁으로 오더니
"담배한대 나도 줘" 선수들은 손님들이 담배 달라하면 불을 붙여 줘야하는지라, 전 불을붙여줬죠
그랬더니 그녀는" 너 이일 한지 얼마 안됐지?"
"아니 좀됐는데"
"좀되긴 너 노는거 보니간 멀었다, 하지만 조금은 어수룩해서 너 그냥 델고 온거니깐 잘해라"
순간 이게 완전 선수네 하며 머리가 복잡해졌답니다.
아무말없이 담배피고 있는저에게 갑자기 그녀는 다시 애무를 시작했답니다
귀에서부터 겨드랑이 유두,배꼽 을 차례로 하더군요. 전 성감대가 한곳이다보니 암생각이 안들었습니다
"야 넌 내가 이렇게 애무 하는데 왜 안서?"
"난 성감대가 오로지 한곳이야"
"그래 그럼 한번 보자 "하더니 갑자기 저를 뒤돌리더니 후장에 혀를 넣고 손가락끔으로 간지르는것입니다.
정말 간질간질 미치겠더군요. 그래서 저는 다시 돌아 누우니
"넌 성감대가 후장이냐?? 푸하하하"하더군요
"아니 그게 아니고"
"가만히 있어봐 누나가 알아서 해줄께" 저는 못참겠어서 그녀의 허벅지를 제 얼굴쪽으로 돌렸답니다.
그러면서 생각했죠 " 아 씨팔 가게에서 이년 2차나갔다가 온거아냐" 하면서 저는 허벅지만 애무했답니다.
그랬더니 그녀는 " 나 2차 안나가니깐 좀 제대로좀 빨아봐"
"난 천천히 당신 약올리려 했지" 하며 조금씩 그녀의 보지 쪽으로 얼굴을 드리 밀었습니다.
원체 연상만 만나봐서 여자들 애무에는 강한편이었던 저였기에 조금 씩 보지 맛을 보는데 물이 늘어지는것이
보이더군요. 속으로 저는" 진짜 2차 안나가는 아가씨인가?" 생각하며 열심히 보지와 클리를 찾아 애무를
했답니다.술을 먹어 그런지 물이 정말 달콤했었어요.어느정도 혀로만에 애무로 물이 흐르는것을보며
저는 손가락을 그녀의 보지속에 넣었습니다." 아~~ 살살 돌려봐" " 움직여 빠르게좀" 하더군요
저는 누워서 그녀의 보지를 보면서 열심히 손가락질을 했습니다.그러길 5분여 정말 손에 쥐가 날꺼 같더군요
그래서 천천히 움짐이자 그녀는 갑자기 내 자지를 빨다가 말고 벌떡일어 나서는 티슈를 뽑아서 그녀 스스로
보지를 한번 닦더니 갑지기 저의 자지에 구멍을 맞추고선 그대로 앉는것이었답니다. 닦았는데도 그녀가 몇번
움직이자 제 자지가 번들거리는것이 보이더군요. 그녀는 손을 뒤로 하고 제 고환을 만져가며 방아 찍기를 하였
답니다.전 갑자기 "아차 이건 2차다" 생각에 그녀를 눕히고 그녀르 양 다리를 넓게 벌리고 얼굴을 파 뭍었습
니다. 그느년 제 머리를 더욱 당기며" 얼렁 넣어줘. 미치겠단 말이야"
"00도 먼저 한번싸 나도 아까 活릿歐?그래야 제대로하지"
"00야 나 안넣으면 못싼단말야 얼렁 넣어줘"
"내가 손으로 해줄께 한번 싸봐" 하며 저는 무지 빠르게 손놀림을 하였답니다..
어느순간 "악" 하더군요 하지만 전 실수 한것이 었다는것을 느낀것은 나중이었답니다.
결국 그녀는 한번 느끼게 되었는데 갑자기 저를 끌어 안고는 제 자지를 그녀 손으로 잡더니 그녀의 구멍으로
안내를 하는것이었습니다. 그 구멍안은 물이 넘처 흐르고 있었는데 저는 그녀가 느끼자 한번 싸자 하고
열심히 움직였습니다. 그런데 내가 사정할때즘만되면 " 악" 하며 그녀가 힘이 풀리는 것이었습니다
그 악소리를 7번을 듣고 저는 혼자 야한 상상을 하며 결국 사정을 하려 했습니다.
그순간 그녀는 갑자기 저를 눕히더니 그녀가 올라오는 것이었습니다.
그녀는 계속 " 너 아직 싸지마~~ 싸지마~~"만 외치더군요.
어느순간 갑자기 배꼽있는쪽이 뜨끈해지며 그녀는 " 악~~~" 하더군요 .그러면서도 계속 제 자지에
그녀의 보지를 넣고 움직이고 있는데 배꼽근처를 보니 그녀의 보지가 제얼굴쪽으로 가까이 올때마다
물이 찍찍 싸는것이 보였습니다... 한 10 여년만에 싸는것을 보았지요
그 쾌감에 저의 자지에는 좆물이 몰려왔습니다.. 어느순간 그녀는 찜끔찔끔이 아닌 계속 뜨겁게 배위를
적시며 갑자기 자지를 밀어 내려는듯 보지가 조여지고 있었습니다..전 그것을 놓치지 않고 누워 계속
밀어 올렸습니다..그녀의 손으로인해 이미 저의 가슴팍은 쓰라렸지만 제대로 느낄수 있다는 쾌감에
저는 깊숙히 자지를 밀어 넣으며 저의 분신들을 그녀의 보지속 깊숙히 보냈습니다
그녀는" 악!! 니좆물이 내자궁을 때려...야야 그만그만" 하더군요
결국 그녀와 저는 땀으로 범벅이 되고 그녀는 내 좆물이 흐르는 보지를 자지에서 빼고선 제 옆으로 눕더군요
전 큰산맥하나를 정복한양 담배를 하나 피워 물었습니다.그리고 일어나 물을 한잔 마시려는데 배꼽에 고여있던
물이 흐르더군요 맛을보았는데 별맛없더군요.전물을 마시고 그녀를 주었습니다.
그녀는 물을 마시며 담배 하나 달라던 년이 이제는 나한테 "담배줄까" 하더군요
역시 여자는..그러면서 "아냐 됐어" 바로 반말이 나오더군요 긍데 왜그런지참 ㅎㅎㅎ
"나 이렇게 싸본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다"
"오줌싼거야?"
"아니야.아니몰라 오줌인지먼지는 하지만 나 진짜 별봤다 히히히" 하더군요
그러면서 내 자지에 뭍은 내 분신들과 그녀의 물들을 입으로 빨더군요
저는 그느낌을 느끼면서 담배를 한대 물었는데 참 머리속이 복잡하더군요
여자한테 돈으로 팔려오고 참 별일을한다하며 하지만 그녀는 지금 내밑에서 내자지를 깨끗히 청소하고
있었답니다.그녀와 저는 한번에 정사를 더 가진후 너녁이 되어 그녀는 가게를 나가게 되었답니다.
"나 사실은 아가씨 아니고 새끼 마담이야"
"어쩐지 아가씨는 아닌듯하더라 하하하"
"그게 아니구 지분을 넣구 하는거야 " 하며 나가더군요
젠장 팁도 안주나 하고 있었는데 핸드폰으로 저나가 왔답니다
"베게 밑에꺼 챙기구 너 2차 나갔다는소리 들리면 삼춘들풀어 잘라버린다" 하더군요
저는 별 염병 하며 베게 밑을 보아는데 50마넌 이야..t/c에 2차비에 개인팁에
하루 100을 그냥 번것이지요. 전 잠을 다시 청하고 오늘은 어떤 테이블을 들어갈까 생각했답니다..
너무 재미가 없으실수 있겠지만 여러분들의 조언을 구해가며 글을 써 보겠습니다...
지금은 그곳을 떠나 다른일을 하고 있지만 5년여동안에 있었던일들이 휘황찬란해서 써봅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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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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