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전 처음으로 민정, 소희와의 3s를 경험한 저....
지하철에서 또 한번의 추행경험을... 이제부터 시작합니다.(조금 짧게 쓸께요.. 죄송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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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움직이는 손과 뒤에서 느껴지는 뭉클한 가슴의 느낌! 저는 두번 생각할 것도 없이 바로 움직이는 손을 잡

아 제 앞쪽으로 향하게 했습니다. 제가 가방을 앞쪽으로 두어서 제 사타구니쪽을 가방이 가리는 상황이었는데, 저

는 뒤에 있는 여인의 손을 가방과 제 사타구니 사이로 가져갔습니다. 순식간에 저를 뒤에서 껴안는 듯한 상황이 되

어버린 그녀는 당황했는지 몸을 뒤로 빼려고 했지만, 저에게 잡힌 손과 사람들의 미는 것때문인지 몸을 빼지 못했

습니다. 그녀는 어떻게 하지 못하고 저에게 잡힌 손을 빼내려고 힘을 주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녀의 손을 놓치

지 않고 오히려 제 자지가 있는 부분에 가져다 대고 손을 살살 움직였습니다. 바지위로 느껴지는 발기된 자지의 느

낌에 더욱 놀란 그녀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고 그대로 있었습니다. 손을 뼈려고 움직이던 움직임이 점점 작아

지고 포기한듯이 그녀의 몸부림이 거의 없어졌습니다. 저는 이때가 기회라고 생각하고 혼자 놀고 있는 저의 왼손

을 제몸 뒤쪽으로 옮겼습니다. 그러자 제 손에는 얇은 치마가 느껴졌고, 그 치마 넘어로 부드러운 여인의 허벅지가

느껴졌습니다. 저의 갑작스런 움직임과 낮선사람의 손길에 몸을 반대로 빼려고 했지만, 아까도 했듯이 성공하지

못하고 그대로 저에게 몸을 맡길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제 손은 점점 위로 올라갔고, 제 엉덩이와 그녀의 몸사이로

손이 들어갔습니다. 이렇게 대범하게 움직일 수 있는 것은 웃기게도 사람이 많은 전철때문입니다. 손잡이를 잡지

않아도 쓰러지지 않을정도의 빽빽함이 제 손의 움직임을 방해하지만, 그녀에게 하는 행동도 보이지 않게 막아주

고 있었습니다.


그녀의 허벅지 느낌을 느끼면서 이동하던 제 손은 드디어 그녀의 팬티위에 다달았습니다. 그녀는 제 손의 움직임

에 놀라 제 자지위에 있는 손에 힘이 들어갔고, 그녀의 힘에 반응한 저의 자지때문에 그녀는 또 한번 놀라게 되었

습니다. 그녀의 팬티를 만지면서 그녀의 계곡라인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으로 시도하는 자세여서 그런지 좀처

럼 그녀의 계곡라인을 찾기 힘들었습니다. 천천히 내려가던 제 손은 드디어 팬티넘어로 까실까실한 털의 느낌이

느껴지면서 급작스럽게 갈라진 틈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이곳이다 생각한 저는 손가락의 움직임을 조금 빠르

게 움직였습니다. 그러자 처음 계곡이 갈라지는 곳에서 톡 불그러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는 그곳을 집중

적으로 애무하기로 마음먹고 공략해 가기 시작했습니다. 대로는 천천히 때로는 빠르게 때로는 살짝 꼬집기도 하면

서... 제 애무에 정신을 차릴수가 없는지 저에게 멀어지려고 하던 그녀는 제 등에 점점 기대어 왔고, 그녀의 팬티에

는 보지에서 흘러나온 물로 젖어들기 시작했습니다. 제 손놀림이 더 해갈 수록 그녀의 몸에는 떨림이 생기기 시작

했습니다.

저는 그녀의 팬티위에서 놀던 제 손으로 그녀의 팬티를 옆으로 치웠습니다. 그리 쉽지는 않았지만, 계속 시도한 끝

에 팬티를 옆으로 제치고 그녀의 보지를 손에 넣을 수 있었습니다. 팬티안으로 손이 들어가자 보짓물이 흥건한 그

녀의 보지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손가락을 보지안으로 넣어볼까도 생각했지만, 지하철 안이라서 그렇게까지는 하

지않고 클리토리스만 만지면서 애무했습니다. 점점 시간이 지나자 저에게 잡혀있지 않은 손이 그녀의 얼굴쪽으로

올라갔고, 입을 막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녀가 자신의 입을 막고나서 점점 그녀의 몸떨림이 심해지면서 그

녀의 클리토리스를 만지고 있는 제 손위에 조금더 많은 양의 보짓물이 흘러내렸고, 제 자지를 만지고 있는 그녀의

손이 제 자지를 꽉 잡을 정도로 힘이 들어갔습니다.

그렇게 잠시 시간을 보내다가 저는 그녀의 보지를 만지고 있던 손을 제 앞으로 옮겼고, 잡고 있던 그녀의 손을 놓

아주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아직 아까의 여운이 있는지 저에게 기대어 있었고, 곧있어 전철이 신도림에 도착해

다른 사람들과 함께 밀려밀려 내리게 되었습니다. 정신없이 밀리고 밀려 계단을 올라오게되었고, 사람이 조금 한

산해 진 후에야 그녀를 애무하던 제 왼손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녀와의 일을 증명이라도 하듯 제 왼손에는 그녀의

보짓물이 묻어있었습니다. 저는 이대로 1호선을 탈 수 없어 화장실에서 손을 씻었고, 화장실에서 나오면서 마주친

어떤여성이 저를 보며 깜짝 놀라면서 얼굴을 붉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순간적으로 아까의 그녀라는 생각이 스쳤습

니다. 저는 그녀를 지나치면서 그녀에게 아까는 미안했다고 말하고 1호선에 몸을 실었습니다.

정말로 오랜만에 맛본 지하철에서의 스릴이었지만, 민정, 소희와의 섹스와 지하철의 그녀와의 사건때문에 이것저

것 생각할 시간도 없이 침대에 쓰러져 잠이 들었습니다.


사실 이 사건이 제가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추행에 대한 관심에서 직접 행동에 옮기게된 계기가 되었고, 이후에 많

은 사건의 원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지금까지 현직 경찰인 여성분을 추행하다가 곤욕을 치를 뻔한 적도 있

었고, 추행을 하다가 어떤 남자에게 손을 잡혀 창피 당한 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추행은... 언제나 새롭게 나가오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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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많이 짧죠?? 제 글을 기다리시는 분들께는 죄송합니다.ㅡ.ㅡ;;
다음편은 기대해주셔도 좋구요 ㅋㅋ 사실은 기대감있게 글을 짜르려고 했는데, 그러면 1주일을 기다리시는 여러분들의 피와 살을 말리는 것 같아 차마 그렇게 못하겠더라구요 ㅋㅋ

아참 앞으로의 줄거리를 이야기 하자면, 저의 현재의 성관계성향에 대해 이렇게 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추행도 그 성향에 한가지구요. 제목에 보면 강간이라고 되어있는데 사실 강간이라고보다는 SM플레이라고 보셔야할듯..ㅡ.ㅡ;;
아무튼 앞으로의 이야기는 고등학교때까지 쭉 이어질 계획이구요 대학교에 입학하면서 2탄으로 넘어갈 것입니다.
그럼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주시구요~ 1주일 또 기다려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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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카페 하나 홍보 좀 할께요.
사실 예전에 제가 운영하던 카페였는데 만들자마자 않좋은 일이 있어서 회원분들을 모두 강퇴시키고 잠시 밀어두었던 카페였는데, 지난 치한,추행을 즐기는 사람들 이라는 카페가 폐쇄되면서 다시 한번 운영해볼까 생각하고 있는 카페입니다.
주제는 애무에 관련된 것이구요. 거의 애무, 노출, 수치 로 정해질 것이고, 많은 회원분들의 모아 오프라인 모임도 갖을 예정입니다. 그러니 많은 관심 보여주세요

http://cafe.tosora.info/gangajy/

위에는 카페주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