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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한, 추행 그리고 강간을 즐기는 사람들(경험담) - 7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9:20 1,867회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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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벌써 2주나 지난듯 ㅋㅋ
저를 기다리셨나요?? 혹시... 벌써 마음이 떠나신것은???
워워~ 들고 계신 돌 내려놓으세요 ㅋㅋ 이제 시작할께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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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민정이와 저는 다른 사람의 눈을 피해 서로 애무하고, 섹스하는 것을 즐기게 되었습니다.
하루하루 섹스를 갈망하는 모습으로 변해가는 민정이가 무섭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했지만 그런 모습 하나하나가 저에게는 점점 이쁘게 다가왔습니다. 우리는 남의 눈을 피해서 즐기는 것 뿐만아니라 점점 색다른 방법의 섹스를 연구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포르노에 나오는 자세를 취해보기도 하고, 공원 화장실, 엘리베이터, 아파트 옥상, 아파트 비상계단 등등 새로운 장소를 찾기도 했습니다.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하면 할수록 점점 실증을 느끼게 되었고, 민정이는 저에게 한가지 제안을 해왔습니다.

" 훈아, 우리 새로운거 해볼래?? "
" 어떤거?? "

저의 질문에 갑자기 눈이 반짝하는 민정이었습니다. 아마도 어디서 새로운 것을 보고 온것같았습니다.

" 그게 동영상에서 봤는데, 여러명에서 하는게 있더라고, 그래서 여자 2명에 너 한명이 하는거야~ 어때? "
" 뭐?? "

민정의 말에 깜짝 놀랐습니다. 남자가 2명도 아니고... 여자가 두명이라니, 자기 남자친구가 다른여자랑 하는게 화나지도 않나봅니다. 민정은 정말 재미있겠다는 표정으로 설명하기 시작했습니다.

" 야동보니까 남자한명이 1명의 여자랑 하고 있으면 그 여자는 다른여자 애무해주고 그러던데.. 재미있을 거 같아. 너도 다른여자랑 하는거 좋잖아~ 밥만 먹을 수 있겠어? ㅋㅋ "
" 야 그래도.... 너는 내가 다른여자랑 섹스하는거 아무렇지도 않아?? "
" ㅋㅋ 니가 그여자 사랑하는거아니잖아~ 그리고 그 자리에 나도 있는데 뭐~ 우리하자! 응?? "

민정이의 애원에 결국은 승낙하기는 했지만, 어디서 여자를 찾을지 고민이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또래에 여자중에 우리처럼 섹스를 하는 애들이 누가 있겠습니까? 있다면 날라리 애들밖에 없을텐데... 하지만 이것을 민정이가 해결했습니다. 민정이가 아는 동생이라는데 가끔 민정이와 야동도 보고,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는 사이라는 것입니다. 하루 날잡아서 그 애를 데리고 나온다고 한 민정이는 그 동생에게 이야기 해봐야겠다며,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1주일이 멀다는듯 연습이 없는 날이면 민정이와 붙어살던 저는 섹스도 않아고 가버린 민정이가 야속하기는 했지만 나중에 일을 생각해서 집으로 돌아올 수 밖에 없었습니다.


몇일 후 민정이는 주말에 만나자고 했습니다. 장소는 민정이네 집이었습니다. 부모님께서 여행을 가셔서 주말에 집이 빈다는 것입니다. 드디어 주말이 되었고, 설레는 마음으로 민정이네 집으로 향했습니다. 민정이네 집에 도착한 저는 두근대는 마음을 가다듬고 초인종을 눌렀습니다.

" 아! 훈아 들어와~ "

집에 들어서자 민정이 뒤쪽에 한 여학생이 보였습니다. 분명히 동생이라고 했는데, 키는 민정이보다 커 보였습니다. 원피스를 입고 있어서 몸매는 잘 보이지않았지만, 뚱뚱해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 아 인사해~ 여기는 내 남친인 훈이고, 얘는 그때 말한 동생~ 소희야 "

민정이는 우리들의 만남이 신나는지 평소보다 더욱 밝아보였습니다.

" 아 안녕~ 아참 말놔도 되지? "
" 네... 저기.... 키가 정말 크시네요. 오...빠.. "

소희는 나와의 만남이 부끄러운지, 아니면 원래 성격이 조용한지는 모르겠지만 굉장히 조심스럽게 말했습니다.

" ㅋㅋ 소희가 조금 얌전해~ 훈아! 우리는 씻었는데 너 씻을래?? "
" 나 씻고 왔어~ "

민정이와 저의 대화에 얼굴이 빨개진 소희는 민정이의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 훈아! 이야기는 다 해놨으니까 들어가서 하자 ㅋㅋ 소희 처음은 아니니까 맘놓고 해! 제대로 못하면 죽어~ ㅋㅋ"

민정이는 소희를 따라 방으로 들어갔고, 저도 민정이를 따라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방에 들어온 민정이는 침대위에 앉아있는 소희 곁으로 다가갔습니다. 그리고 민정이는 소희의 얼굴을 쓰다듬으며 점점 자신의 얼굴을 소희쪽으로 가져갔습니다. 이윽고 민정이의 입술이 소희의 입술위에 덮어졌고, 둘의 키스를 저는 가만히 지켜봤습니다. 둘은 서로의 성격답게 민정이가 소희를 리드하고 있었습니다. 키스를 하면서 민정의 손은 소희의 옷가지를 하나하나 벗기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키스를 하면서도 처음보는 남자 앞에서 옷이 벗겨지는 것이 부끄러운지 자신의 가슴을 가리는 소희를 바라보다가 민정이의 뒤로 다가갔습니다. 저는 소희의 옷을 벗기느라 정신없는 민정이의 웃옷속으로 손을 집어넣고 민정이의 가슴을 움켜 쥐었습니다.

" 하아~ "

키스를 하면서도 신음소리가 새어나왔습니다. 민정이는 소희의 옷을 벗기고 저는 민정이의 옷을 벗기고 있었습니다. 두 여인은 마침내 알몸이 되었고, 이를 바라본 저는 제 팬티속에 들어가 있는 자지의 분노를 느꼈습니다. 매번섹스를 하던 민정이가 아닌 소희에게 다가간 저는 소희의 발쪽부터 애무해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발을 잡고 혀를 가져다대자 움찔한 소희는 깜짝 놀라 저를 처다봤고, 팬티만 남기고 다 벗은 저를 본 순간 다시 놀라 가슴을 가지고 있던 손으로 자신의 눈을 가렸습니다.

" ㅋㅋ 얘가 부끄럼 타네~ 뭐가 창피하다고 그래?? "
" 어...언니!! "

민정의 놀림에 다시 얼굴이 빨개진 소희는 민정이에게 소리쳤습니다. 저는 발에서 종아리로 종아리에서 무릎으로 무릎에서 허벅지로 천천히 애무하면서 올라왔고, 드디어 소희의 보지앞까지 오게되었습니다. 민정이는 소희와의 키스를 그만두고 소희의 가슴을 애무하고 있었고, 소희는 우리의 애무에 많이 흥분됐는지, 어린 그녀의 보지에서 조금씩 물이 흘러나오고 있었습니다. 소희의 보지에 살짝 혀를 가져다대니 소희의 입에서 드디어 신음소리가 터져나왔습니다.

" 하...아.... "

저와 민정이가 쉴새없이 애무를 해갔고, 저는 손을 놀리는 것이 안타까워 민정이의 보지에 한손을 가져갔습니다.
뒤에서 갑자기 보지를 만지자 민정이가 깜짝 놀랐지만, 나의 손길을 기다렸는지 제 쪽으로 엉덩이를 향해주었습니다. 입으로는 소희의 보지를 손으로는 민정이의 보지를 핥고 만지고 하던 저는 팬티를 벗어버리고 소희의 입에 자지를 가져다댔습니다. 처음에는 눈을 동그랗게 뜨고 바라만 보더니 이윽고 그녀의 입안에 제 자지를 품었습니다. 민정이의 사까시보다는 약하고 어설펐지만, 그것마져도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왔습니다. 제가 소희의 보지를 애무하다가 그만두고 사까시를 받고 있으니 민정이가 소희의 보지로 내려가 애무하고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조금씩 흘러나오던 그녀의 보짓물이 이제는 침대를 적실만큼 흘러나오고 있었습니다. 소희의 보지를 애무하던 민정이는 이내 저에게 다가와서 저의 젖꼬지를 애무했습니다. 한참을 그녀들의 애무를 즐기던 저는 소희를 눕히고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꽂아 넣었습니다.

" 하악~! "

저의 갑작스런 침입에 신음소리를 흘리던 소희는 저의 여자친구인 민정이 앞에서 저에게 당하는게 부끄러운지 민정이가 있는 곳과 반대쪽으로 얼굴을 놀리고 신음소리만 내고 있었습니다. 저와 소희의 섹스를 바라보던 민정이는 소희의 얼굴에 자신의 보지를 가져갔고, 소희는 민정이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습니다.

" 추릅~! 하아!! 어... 어떻게... 추릅~!! 아...아앙... "
" 아! 좋아~!! 소희야 좀더~!! 흐흑!! "

그녀들은 서로 신음소리를 내며 즐기고 있었습니다. 한참을 소희의 보지에 박아대던 저는 민정이를 소희위에 덮드리게 했습니다. 민정이는 저의 행동에 의아해 하고 있었는데, 저는 소희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고 민정이의 보지에 뒤치기 자세로 넣었습니다. 저의 피스톤 운동은 시작되었고, 저의 자지를 느끼던 민정이는 자기아래에 있는 소희와 키스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한참을 그렇게 피스톤운동을 하던 저는 다시 소희의 보지에 제 자지를 넣었고, 저의 격한 피스톤질에 소희의 몸이 움찔거리며 허리를 들어올렸고, 잠시후 그녀의 몸에서 힘이 빠졌습니다. 저는 다시 민정이의 보지로 자지를 넣고 허리를 움직였습니다. 민정이는 저와의 계속된 섹스로 단련이 된것인지 소희보다 오래 버텼고, 한참 오르가즘의 느낌을 느끼고 있던 소희가 정신을 차리고 손으로 민정이의 클리토리스와 유방을 애무하기 시작했습니다.

" 하앙~! 좋아!! 이.. 이런.. 느낌이.. 하... 하아... "

민정이는 색다른 느낌에 몸서리쳤고, 민정이의 몸에도 점점 힘이 들어가더니, 이윽고 상체를 들어올리며 강한 신음소리를 터트렸습니다.

" 으..으.... 으... 아 악~!!!!!!! "

민정이의 모습에도 저는 계속 허리를 움직였고, 그녀의 몸에서 힘이 빠지고 나서 민정이와 소희의 배와 보지가 맞다은부분에 제 자지를 쑤셔넣었고, 허리를 움직였습니다. 이윽고 제 자지 깊숙한 곳에서 뭔가가 올라오는 것을 느겼습니다. 저는 저의 정액을 그녀들이 포개진 몸사이에 발사하기 시작했습니다.

" 읏 뜨거워... "

소희는 저의 정액이 뜨거운지 반응을 보였고, 민정이는 제가 사정을 하자 소희의 몸에 자신을 몸을 부비기 시작했습니다. 민정이와 소희의 몸사이에 있던 저의 자지는 민정이의 움직임에 자극이 되기 시작했고, 이것이 저에게는 또다른 느낌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렇게 한참을 즐긴 우리들은 같이 화장실로 들어갔고, 서로의 몸을 씻겨주며, 방금 한 섹스에대해 이야기 하였습니다. 서로 씻겨주면서 또 다시 흥분한 저와 민정이 때문에 우리와 한번더 섹스를 한 소희는 이날 힘을 다해 민정이의 집에서 잠을 자기로 했고, 저는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집으로 향했습니다. 이때까지만해도 외박이 허용되지 않아서 집으로 돌아오기는 했지만 돌아오면서 아쉬운 마음이 계속 남아있었습니다. 소희의 부드러우면서 어설픈 느낌과 민정이의 숙련된 느낌을 기억해낸 저의 자지는 집으로 돌아오는 전철안에서 계속 커져있었습니다.

지금도 2호선은 많이 붐비지만 그때도 많이 붐볐습니다. 잠실에서 전철을 탄 저는 민정이와 소희의 생각에 사람이 많아졌다는것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가 사당역에서 갑자기 밀면서 들이닥치는 사람들에 정신을 차렸습니다. 사람들은 밀고 들어오는 사람들에게 불만을 토했지만 집으로 가야한다는 일념으로 밀고들어오는 사람들을 막을수는 없었습니다. 드디어 전철 문이 닫혔고, 저는 몸을 추스리기위해 조금씩 움직였습니다.
그런데 제 옆쪽에서 꼼지락거리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쪽을 살짝보니, 제 바로 뒤에서 저에게 바짝 몸을 기댄 사람의 손이 아까을 밀림으로 옆쪽으로 밀려들어온 것이었습니다. 저는 제 등의 촉각을 세워 제 뒤의 사람이 남자인지 여자인지 알려고 노력했고, 제 등에 밀착되어있는 뭉클한 느낌은 뒤의 사람이 여자라는 것을 알려주는 신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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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의 한건더~!!! ㅋㅋ
사실은 이일은 소희와의 섹스이후에 몇일 지난 후의 일이지만, 아시죠??? 혹 저를 아는 분이 이글을 볼까봐 시간 순서를 뒤죽박죽~!!! 혹시라도 글을 읽으시다가 시간이 이상한 것이 있어도 양해해주세요~ 순서를 바꾸다보니, 머리속에서 뒤죽박죽...ㅡ.ㅡ;;;
그럼 지하철에서의 일은 어떻게 될까요????ㅋㅋㅋ
궁금하시면 추천과 댓글~!!!

PS. 추천과 댓글에 상관하지 않는다고 했으면서... 저도 어쩔수없는 작가인가봅니다... 이런 속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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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 치한과 추행에 관심있으신분들은 여기로 놀러오세요~

http://cafe.tosora.info/clgkscngod/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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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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