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후 강도좀 올려줄까?"
"아아아아"
철민의 손에 힘이 들어갔다
올만에....추석 잘 보내셨는지....
"영미야 더는 못 버티겠어"
"안돼 그럼 우리죽어"
"지금 당장 죽을꺼같은데..."
"이왕 죽을꺼 우리 그만 포기하자"
철민이 잡아당긴 끈이 팽팽해졌다
영희의 소음순은 찢어질듯 늘어졌고 영미와 미숙의 유두도 한치는 늘어난듯했다
세사람 모두 땀으로 몸이 번들거리기 시작했다
철민은 영희의 소음순을 잡아당기고있는 집꼐를 떼어주었다
영희는 조금 안심하는듯했다
"너도 일어나 저년들처럼 앉어"
"네..."
세여자는 반쯤 넋이 나간듯 했다
철민은 나란히 무릎을 꿇고 앉아있는 세여자의 유두에 다시 집게를 물리었다
그리고 고무줄을 그끝에 묶어 자신이 잡았다
세여자의 유방은 철민의 손짓에 아래위로 출렁거렷다
세여자는 유두가 끊어질듯한 고통에 이를 악물며 참아내지만 점점 약해지기 시작했다
"벌서 포기하시려고....좀 더 버티지 내가 더 재미난거 준비했는데..."
"제발 우리들에게 원하는게 뭐에요?"
"이제야 말이 통하네"
철민이 끈을 놓았다
셋은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철민은 셋의 목에 개목걸이를 걸었다
그리고 거실로 다시 끌고나갔다
영미는 아무것도 모르고 따라가다 철민에게 아랫배를 발로 걷어차였다
"헉....왜?"
"개목걸이를 했으면 개처럼행동해야지 안그래?"
"으응..."
나머지 두여자는 눈치껏 얼른 바닥에 엎드렸다
영미도 엎드리자 탐스러운 유방이 바닥이 눌려 옆으로 튀어나왔다
"무릎으로 기란 말야..."
뒤로 돌려묶인 손때문에 바닥을 기긴 힘든 세 여자는 무릎걸음으로 철민을 따라가기 시작했다
"너희들은 이제부터 나의 개가 되어 김원장을 물어 버리는거야"
"거부한다면..."
영미가 물었다
"고통을 맛보게 해주지 뼈에 사무치는 고통을..."
"그럼 협력하면 저희는...."
미숙이 겁먹은 듯 물엇다
"충실한 개가 된다면 내가 이뻐해주지....삶도 풍요롭고....내가 돈이 좀 많거든"
세여자는 서로를 쳐다보았다
영미는 김원장을 배신할 엄두를 못냈다
자신의 남편이 김원장의 사촌동생이자 자신이 김원장의 애첩인데 보복이 두려웠다
"난 못하겠어 너희들도 잘생각해봐 김원장님 얼마나 무서운분인지 알지?"
"그렇긴 하지만...."
"넌 그럴꺼야 김원장의 애첩이니...."
"어머 영미너..."
"으응..."
"그래 날 구워먹든 삶아먹던 맘대로 해 난 못해"
미숙과 영희는 영미의 눈치를 살폈다
철민은 영미를 끌어내었다
"그 말한걸 후회하게 만들어주지...."
철민은 영미의 다리와 손을 한데 묶었다
그리고 가는 회초리를 들었다
"개한테는 몽둥이가 약이거든....너희들도 잘봐 이 년이 어떻게 망가지는지..."
회초리가 허공을 가르며 영미의 엉덩이를 내리치자 붉은줄이 선명하게 하나씩 생겨났다
영미는 맞을때마다 버둥거렸지만 아픔만이 더했다
"아아아...."
"어때 짜릿하지?"
"날 죽여라...."
"미쳤어 이렇게 재미난 장난감을 망가뜨리게...."
온몸에 붉은줄을 만든 철민를 바지를 벗었다
"야 너희들 뭐해?"
"저희요?"
"그래 여기 너희 말고 누가있어"
미숙과 영희를 좌우에 앉히고는 머리를 잡았다
"네 친구 구멍을 쑤실 자지니 세워"
"네..."
두 여자는 번갈아가며 철민의 자지를 빨았다
"우와 대물이네"
"이걸로 쑤시면 아마..."
"이게 들어가면 네 보지는 거덜이 날꺼야 넌 평생 남자맛을 못볼껄..."
"너무 커..."
영미도 커지는 철민의 자지를 보며 놀랐다
"김원장보다도 더 크잖아?"
"그러게....두배는 되겠어"
"이 정도가지고 뭘..."
애무도 없이 영미의 구멍에 찔러넣자 영미의 구멍은 터질듯 벌어졌다
김원장도 크긴큰지 너끈히 받아들이는 영미를 보고 철민은 소희가 생각났다
"소희도 구멍이 커질려나"
"이제 구워먹어볼까?"
"그게...무슨?"
영미는 간만에 만난 대물에 흥분이 되기 시작했다
"네가 그랬잖아"
철민은 담배를 하나 붙였다
그리고 영미의 엉덩이에 대자 영미는 버둥거렸다
"아아아 뜨거워"
"그래 그렇게 버둥거리니까 자극이 되는데...."
영미의 엉덩이에 담배불에 물집이 잡히기 시작했다
영미의엉덩이 여기저기 담배불에 구워지기 시작했다
"한갑을 다 피우면 볼만하겠어"
"으으으응"
영미는 그말에 기절을 해버렸다
그런 영미를 철민을 박은상태에서 질질 끌고 욕실로 데려갔다
그리고 욕조에 처박았다
그리고 구멍에서 자지를 P다
영미의 구멍이 벌어져 오므라지질 않았다
"야 너희 둘...이리와"
"네..."
영미가 당하는걸 보고 미숙과 영희는 철민의 말에 반항할 생각조차 못햇다
"너희 둘 이년 위에 올라타 눌러"
"네"
영미를 바닥에 눕히고 그위에 미숙이랑 영숙이 깔고앉았다
철민이 찬물을 욕조에 틀자 영미가 깨어났다
"아아...."
"그정도로 기절하면 되나?"
"머하는거야?"
"이제 삶아먹어야지...."
어느정도 바닥에 찬물이 올라오자 철민은 뜨거운 물을 틀었다
뜨거움이 천천히 욕조에 퍼져갔다
영미는 반항해보지만 자신의 몸위에 두 여자를 밀어내기는 역부족이었다
"아아아아....."
영미위에 올라탄 미숙과 영숙은 철민이 내민 자지를 잡고 애무를 하기 시작했다
영미는 두 사람에 눌려 꼼짝도 못하였다
"어때 이제 잘 익겟지?"
"으응....제발....너무 뜨거워"
"맘대로 하라던 아까 그 용기는 어디갔지?"
"살려줘요"
"벌써 항복이야?"
"아아악......"
세 여자가 침대에 엎드려 엉덩이를 하늘높이 들고 엎드렸다
가운데 엎드린 영미의 항문에 철민의 자지가 들락거리고있었다
그리고 철민의 엄지와 검지는 두여자의 구멍과 항문사이로 들어가 두사람을 괴롭히고있었다
"아아아앙....."
"어 기분이 좋지?"
"으으응 네"
"넌?"
"저도 두구멍이 쑤셔지니 너무 좋아요"
"그래 너희들은 충실한 내 강아지가 되는거야 알았지?"
"네"
"영미 넌 대답안해?"
"네..."
누구보다더 영미의 대답소리가 크게 나왔다
영미의 항문에서 거품이 일기 시작했다
"자 이제쌀건데....괜찮지?"
"네..."
철민의 정액이 품어져 나왔다
"이제 몸통만 남은건가?"
영미는 항문에서 정액을 흘리며 가쁜숨을 쉬고 있었다
"원장님 미안해요"
영희와 미숙은 영미와 철민의 뒤처리를 위해 혀를 내밀었다
소희는 초인종 소리에 문을 열어보았다
" 철민씨 부탁으로...."
커다란 상자를 거실에 놓고 남자들이 사라졌다
소희는 상자를 열어보았다
우석이 알몸으로 담겨져있었다
우석의 몸에 철민의 메세지가 씌여있었다
"내 선물
잡아먹든 구워먹든 맘대로 해 네 분이 풀릴때까지..."
소희는 우석을 끌어내자 우석은 이미 제 정신이 아닌듯했다
"엎드려"
우석이 반응이 없자 소희는 우석의 뺨을 갈기었다
그제야 겁먹은 우석이 바닥에 엎드렸다
소희는 우석의 등위를 발로 밟기 시작했다
"아파요"
"너도 날 이렇게 팼잖아"
그리고 생각난듯 소희 냉장고에서 오이를 가져왔다
그걸 우석의 항문에 깊이찔러넣었다
"어때 내 고통이 어떤지 알겠지?"
"아파요"
소희는 우석에게 받은 고통을 그대로 우석에게 전해주었다
이미 정신이 나간듯 가끔 희죽거리기 까지 했다
마지막으로 욕실로 끌고가 뉘였다
"넌 이 변기만도 못한 놈이야 "
소희는 우석의 얼굴에 오줌을 깔기기 시작했다
우석의 얼굴은 소희의 오줌에 젖었다
그리고 거리에 버려졌다
알몸으로....
마침 지나가던 쓰레기차가 우석을 보지못하고 지나가버리고 우석은 찍소리도 못하고 이 세상에서 사라졌다
"철민씨 고마워요"
"뭐가...?"
"낮에 보낸거..."
"어떻게 했어?"
"원없이 패고 갔다버렸어"
"잘했어"
"이제 속이 시원해요"
철민이 발아래 무릎을 꿇었다
그리고 소희는 철민의 양말을 벗기고는 그 발에 입맞춤을 햇다
"난 이제 자기의 발바닥의 때보다 못해도 자기를 위해 살꺼야"
"아냐 내게는 얼마나 소중한 여자인데..."
"고마워"
소희는 말없이 철민의 바지를 내렸다
그리고 자지를물었다
"잠깐 나 오줌마려워"
"그냥 내입에다 싸 난 당신의 화장실이야"
"그러지마"
"아냐 그러고 싶어 당신의 모든게 난 소중스러워"
소희가 놓아주지않고 철민을 잡았다
"얼른 나에게 줘 난 맛나게먹을꺼야"
"안 그래도 되는데..."
"내가 그러고 싶어"
철민은 할수없이 소희의 입에 오줌을싸기시작했다
소희는 한방울도 흘리지않고 그걸 몽땅 마셨다
"후...."
"괜찮아?"
"너무맛있어 앞으론 나한테 다줘 버리기 아까우니까"
"정말?"
"으응"
철민은 소희를 안고 침대로 향했다
소희의 입에서 자신의 오줌냄새가 나지만 아랑곳하지않고 키스를했다
"소중한 사람....그동안 정에 굶주렸구나...."
철민이 눕자 소희는 알아서 철민의 몸위로 올라갓다
철민은 소희의 유방을 주무르며 소희의 유혹적인 허리돌림을 감상하였다
"이제 박비서한테 연락만 오면 디데이를 잡아 그 놈을..."
철민은 그 노인네가 보고싶어졌다
"안죽고 살아있음 좋아할텐데...."
소희가 자세를 바꾸었다
철민의 몸에서 천천히 회전하더니 철민의 발쪽으로 상체를 숙였다
자신과 결합한 철민의 자지를 보여주려는듯....
철민은 소희 구멍을 들락거리는 자신의 자지를 보며 소희의 항문에 손가락을 찔러넣었다
얇은 막너머로 자신의 자지가 느껴졌다
소희의 엉덩이가 더욱 빨리움직이기 시작했다
철민의 자지는 더욱 번들거리고 수술한 상처가 더욱 두드러져 소희를 자극하고있었다
"아아아아"
철민의 손에 힘이 들어갔다
올만에....추석 잘 보내셨는지....
"영미야 더는 못 버티겠어"
"안돼 그럼 우리죽어"
"지금 당장 죽을꺼같은데..."
"이왕 죽을꺼 우리 그만 포기하자"
철민이 잡아당긴 끈이 팽팽해졌다
영희의 소음순은 찢어질듯 늘어졌고 영미와 미숙의 유두도 한치는 늘어난듯했다
세사람 모두 땀으로 몸이 번들거리기 시작했다
철민은 영희의 소음순을 잡아당기고있는 집꼐를 떼어주었다
영희는 조금 안심하는듯했다
"너도 일어나 저년들처럼 앉어"
"네..."
세여자는 반쯤 넋이 나간듯 했다
철민은 나란히 무릎을 꿇고 앉아있는 세여자의 유두에 다시 집게를 물리었다
그리고 고무줄을 그끝에 묶어 자신이 잡았다
세여자의 유방은 철민의 손짓에 아래위로 출렁거렷다
세여자는 유두가 끊어질듯한 고통에 이를 악물며 참아내지만 점점 약해지기 시작했다
"벌서 포기하시려고....좀 더 버티지 내가 더 재미난거 준비했는데..."
"제발 우리들에게 원하는게 뭐에요?"
"이제야 말이 통하네"
철민이 끈을 놓았다
셋은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철민은 셋의 목에 개목걸이를 걸었다
그리고 거실로 다시 끌고나갔다
영미는 아무것도 모르고 따라가다 철민에게 아랫배를 발로 걷어차였다
"헉....왜?"
"개목걸이를 했으면 개처럼행동해야지 안그래?"
"으응..."
나머지 두여자는 눈치껏 얼른 바닥에 엎드렸다
영미도 엎드리자 탐스러운 유방이 바닥이 눌려 옆으로 튀어나왔다
"무릎으로 기란 말야..."
뒤로 돌려묶인 손때문에 바닥을 기긴 힘든 세 여자는 무릎걸음으로 철민을 따라가기 시작했다
"너희들은 이제부터 나의 개가 되어 김원장을 물어 버리는거야"
"거부한다면..."
영미가 물었다
"고통을 맛보게 해주지 뼈에 사무치는 고통을..."
"그럼 협력하면 저희는...."
미숙이 겁먹은 듯 물엇다
"충실한 개가 된다면 내가 이뻐해주지....삶도 풍요롭고....내가 돈이 좀 많거든"
세여자는 서로를 쳐다보았다
영미는 김원장을 배신할 엄두를 못냈다
자신의 남편이 김원장의 사촌동생이자 자신이 김원장의 애첩인데 보복이 두려웠다
"난 못하겠어 너희들도 잘생각해봐 김원장님 얼마나 무서운분인지 알지?"
"그렇긴 하지만...."
"넌 그럴꺼야 김원장의 애첩이니...."
"어머 영미너..."
"으응..."
"그래 날 구워먹든 삶아먹던 맘대로 해 난 못해"
미숙과 영희는 영미의 눈치를 살폈다
철민은 영미를 끌어내었다
"그 말한걸 후회하게 만들어주지...."
철민은 영미의 다리와 손을 한데 묶었다
그리고 가는 회초리를 들었다
"개한테는 몽둥이가 약이거든....너희들도 잘봐 이 년이 어떻게 망가지는지..."
회초리가 허공을 가르며 영미의 엉덩이를 내리치자 붉은줄이 선명하게 하나씩 생겨났다
영미는 맞을때마다 버둥거렸지만 아픔만이 더했다
"아아아...."
"어때 짜릿하지?"
"날 죽여라...."
"미쳤어 이렇게 재미난 장난감을 망가뜨리게...."
온몸에 붉은줄을 만든 철민를 바지를 벗었다
"야 너희들 뭐해?"
"저희요?"
"그래 여기 너희 말고 누가있어"
미숙과 영희를 좌우에 앉히고는 머리를 잡았다
"네 친구 구멍을 쑤실 자지니 세워"
"네..."
두 여자는 번갈아가며 철민의 자지를 빨았다
"우와 대물이네"
"이걸로 쑤시면 아마..."
"이게 들어가면 네 보지는 거덜이 날꺼야 넌 평생 남자맛을 못볼껄..."
"너무 커..."
영미도 커지는 철민의 자지를 보며 놀랐다
"김원장보다도 더 크잖아?"
"그러게....두배는 되겠어"
"이 정도가지고 뭘..."
애무도 없이 영미의 구멍에 찔러넣자 영미의 구멍은 터질듯 벌어졌다
김원장도 크긴큰지 너끈히 받아들이는 영미를 보고 철민은 소희가 생각났다
"소희도 구멍이 커질려나"
"이제 구워먹어볼까?"
"그게...무슨?"
영미는 간만에 만난 대물에 흥분이 되기 시작했다
"네가 그랬잖아"
철민은 담배를 하나 붙였다
그리고 영미의 엉덩이에 대자 영미는 버둥거렸다
"아아아 뜨거워"
"그래 그렇게 버둥거리니까 자극이 되는데...."
영미의 엉덩이에 담배불에 물집이 잡히기 시작했다
영미의엉덩이 여기저기 담배불에 구워지기 시작했다
"한갑을 다 피우면 볼만하겠어"
"으으으응"
영미는 그말에 기절을 해버렸다
그런 영미를 철민을 박은상태에서 질질 끌고 욕실로 데려갔다
그리고 욕조에 처박았다
그리고 구멍에서 자지를 P다
영미의 구멍이 벌어져 오므라지질 않았다
"야 너희 둘...이리와"
"네..."
영미가 당하는걸 보고 미숙과 영희는 철민의 말에 반항할 생각조차 못햇다
"너희 둘 이년 위에 올라타 눌러"
"네"
영미를 바닥에 눕히고 그위에 미숙이랑 영숙이 깔고앉았다
철민이 찬물을 욕조에 틀자 영미가 깨어났다
"아아...."
"그정도로 기절하면 되나?"
"머하는거야?"
"이제 삶아먹어야지...."
어느정도 바닥에 찬물이 올라오자 철민은 뜨거운 물을 틀었다
뜨거움이 천천히 욕조에 퍼져갔다
영미는 반항해보지만 자신의 몸위에 두 여자를 밀어내기는 역부족이었다
"아아아아....."
영미위에 올라탄 미숙과 영숙은 철민이 내민 자지를 잡고 애무를 하기 시작했다
영미는 두 사람에 눌려 꼼짝도 못하였다
"어때 이제 잘 익겟지?"
"으응....제발....너무 뜨거워"
"맘대로 하라던 아까 그 용기는 어디갔지?"
"살려줘요"
"벌써 항복이야?"
"아아악......"
세 여자가 침대에 엎드려 엉덩이를 하늘높이 들고 엎드렸다
가운데 엎드린 영미의 항문에 철민의 자지가 들락거리고있었다
그리고 철민의 엄지와 검지는 두여자의 구멍과 항문사이로 들어가 두사람을 괴롭히고있었다
"아아아앙....."
"어 기분이 좋지?"
"으으응 네"
"넌?"
"저도 두구멍이 쑤셔지니 너무 좋아요"
"그래 너희들은 충실한 내 강아지가 되는거야 알았지?"
"네"
"영미 넌 대답안해?"
"네..."
누구보다더 영미의 대답소리가 크게 나왔다
영미의 항문에서 거품이 일기 시작했다
"자 이제쌀건데....괜찮지?"
"네..."
철민의 정액이 품어져 나왔다
"이제 몸통만 남은건가?"
영미는 항문에서 정액을 흘리며 가쁜숨을 쉬고 있었다
"원장님 미안해요"
영희와 미숙은 영미와 철민의 뒤처리를 위해 혀를 내밀었다
소희는 초인종 소리에 문을 열어보았다
" 철민씨 부탁으로...."
커다란 상자를 거실에 놓고 남자들이 사라졌다
소희는 상자를 열어보았다
우석이 알몸으로 담겨져있었다
우석의 몸에 철민의 메세지가 씌여있었다
"내 선물
잡아먹든 구워먹든 맘대로 해 네 분이 풀릴때까지..."
소희는 우석을 끌어내자 우석은 이미 제 정신이 아닌듯했다
"엎드려"
우석이 반응이 없자 소희는 우석의 뺨을 갈기었다
그제야 겁먹은 우석이 바닥에 엎드렸다
소희는 우석의 등위를 발로 밟기 시작했다
"아파요"
"너도 날 이렇게 팼잖아"
그리고 생각난듯 소희 냉장고에서 오이를 가져왔다
그걸 우석의 항문에 깊이찔러넣었다
"어때 내 고통이 어떤지 알겠지?"
"아파요"
소희는 우석에게 받은 고통을 그대로 우석에게 전해주었다
이미 정신이 나간듯 가끔 희죽거리기 까지 했다
마지막으로 욕실로 끌고가 뉘였다
"넌 이 변기만도 못한 놈이야 "
소희는 우석의 얼굴에 오줌을 깔기기 시작했다
우석의 얼굴은 소희의 오줌에 젖었다
그리고 거리에 버려졌다
알몸으로....
마침 지나가던 쓰레기차가 우석을 보지못하고 지나가버리고 우석은 찍소리도 못하고 이 세상에서 사라졌다
"철민씨 고마워요"
"뭐가...?"
"낮에 보낸거..."
"어떻게 했어?"
"원없이 패고 갔다버렸어"
"잘했어"
"이제 속이 시원해요"
철민이 발아래 무릎을 꿇었다
그리고 소희는 철민의 양말을 벗기고는 그 발에 입맞춤을 햇다
"난 이제 자기의 발바닥의 때보다 못해도 자기를 위해 살꺼야"
"아냐 내게는 얼마나 소중한 여자인데..."
"고마워"
소희는 말없이 철민의 바지를 내렸다
그리고 자지를물었다
"잠깐 나 오줌마려워"
"그냥 내입에다 싸 난 당신의 화장실이야"
"그러지마"
"아냐 그러고 싶어 당신의 모든게 난 소중스러워"
소희가 놓아주지않고 철민을 잡았다
"얼른 나에게 줘 난 맛나게먹을꺼야"
"안 그래도 되는데..."
"내가 그러고 싶어"
철민은 할수없이 소희의 입에 오줌을싸기시작했다
소희는 한방울도 흘리지않고 그걸 몽땅 마셨다
"후...."
"괜찮아?"
"너무맛있어 앞으론 나한테 다줘 버리기 아까우니까"
"정말?"
"으응"
철민은 소희를 안고 침대로 향했다
소희의 입에서 자신의 오줌냄새가 나지만 아랑곳하지않고 키스를했다
"소중한 사람....그동안 정에 굶주렸구나...."
철민이 눕자 소희는 알아서 철민의 몸위로 올라갓다
철민은 소희의 유방을 주무르며 소희의 유혹적인 허리돌림을 감상하였다
"이제 박비서한테 연락만 오면 디데이를 잡아 그 놈을..."
철민은 그 노인네가 보고싶어졌다
"안죽고 살아있음 좋아할텐데...."
소희가 자세를 바꾸었다
철민의 몸에서 천천히 회전하더니 철민의 발쪽으로 상체를 숙였다
자신과 결합한 철민의 자지를 보여주려는듯....
철민은 소희 구멍을 들락거리는 자신의 자지를 보며 소희의 항문에 손가락을 찔러넣었다
얇은 막너머로 자신의 자지가 느껴졌다
소희의 엉덩이가 더욱 빨리움직이기 시작했다
철민의 자지는 더욱 번들거리고 수술한 상처가 더욱 두드러져 소희를 자극하고있었다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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