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띵~"
"뭐여 스팸인가?"
늦은 점심을 먹고 까무룩 잠이 들려할때 문자가 한통왔다.
"뭐해 오늘 일찍끝났다. 놀장~"
회사를 땡땡이 친건지 대낮부터 친구넘이 술한잔 먹자고 꼬드긴다.
일주일전에 직장을 때려친 난 심심하던터라 군소리없이 약속장소로 나갔다.
평일 오후 2시반 ... 술마시려니 뭔가 뻘쭘해서 당구한게임치며 시간좀 죽이고
음식점으로 향했다.
호주산이라고 써있지만 믿을수없는 갈비찜을 주문하고
소주 몇병을 마셨다.
왕창까진 펀드얘기도 하고 국개의원들 뒷담화에 열올리고 있는데
친구넘이 갑자기
"야 노래방가자!"
아 ㅆ발 대낮부터 사내놈 둘이서 뭔 노래방을 가누? 하고 틱틱거렸더니 도우미도 불러준단다. ㅡㅡ., (고맙다 친구야 우리우정 변치말자~ ^^)
벌게진 얼굴로 식당근처 노래방으로 향했다.
"사장님 이쁜이 둘 불러줘 안 이쁘면 반품"
낮술로 기분이 업 됐는지 친구녀석 지갑에서 돈이 척척 나온다.
퀘퀘한 냄새가 나는 지하노래방 제일 안쪽방으로 안내받고 맥주한캔씩 마시며
도우미들을 기다리고 있는데
"ㅇㅇ아 냄비들 오면 쑤셔버려!"
"뭘쑤셔 미친년아 적당히 놀아"
친구넘 눈빛이 변해버렸다. 벌써 취했나? ㅡ,.ㅡ
너무 이른시간인지 도우미들이 20여분지나 도착.
한명은 검정상의에 검정색 레이스치마를 입은 마른 미시
또 하나는 오~ 청치마에 다리는 늘씬하지만 몸은 오동통한 맛나보이는 20대
"안녕하세요~ "
인사만 하고 멀뚱멀뚱 서있는 도우미들
"야 통성명하고 호구조사 안할꺼면 아무데나 빨리 앉어라"
노래몇곡 부르고 맥주도 마시면서 10여분 탐색전..
친구넘은 약간마른 미시가 마음에 드는지 노래는 안부르고 열심히 쑥덕거리고 있다.
" 여기 앉어"
내 허벅지를 두드리며 너구리(오동통한 청치마)에게 말하자
"옵하 나 무거웡~"
콧소리를 내면서 내 다리위에 걸터앉는다.
곧바로 빽허그 하면서 배를 쓰다듬었다.
여자들은 가슴만지는거보다 배만지는걸 더 싫어하는듯 (내 경험상)
역시나
"오빠 모햇!"
하며 내 손을 제지한다.
"알았어 그럼 배 안만지께"
순식간에 가슴접수
"헐~ 너는 풍선을 두개품고 사냐?
"핏~"
싫지않은듯 너구리가 실실댄다.
"역쉬 20대라 탱탱하구만 ㅋㅋ "
"오빠 변태지 "
"어 너 어떻게 알았냐? 난 태어날때부터 변태였어 ㅋㅋㅋ "
"이왕 변태로 찍힌거 신나게 달리자!!!"
좁은 노래방안은 금새 은밀하고 끈적끈적한 기운에 후덥지근해져버렸다.
아 일할때는 십분이 한시간 같더만 놀때는 왜 일케 시간이 빨리가는지 ㅡㅡ,.
줄어만가는 노래방기계의 타이머를 보면서 너구리를 열심히 주무르며 노래부르고 있는데
옆통수(?)가 따갑다.
뭐징?
친구넘 파트너인 마른미시년이 아까부터 음탕한 눈으로 마구 마구 레이져를 발사한다.
너구리 만지기도 바빠죽겠는데 ㅋ
예약한 노래들이 다 끝나자 노래방안도 잠시 소강상태에 접어들고
"나 화장실 갔다올께요 "
마른미시가 자리에서 일어난다.
"야 같이 갔다와"
"내가 모하러 가"
"그럼 내가 따라간다?"
"아 맘대로 해 "
맘대로 하라는 친구넘말에 잽싸게 미시손을 붙잡고 화장실로 갔다.
1층과 지하 계간중간에 있는 화장실에 들어가자마자 여자화장실로 쪼르르들어가 문을 닫아버리는 미시
살짝 열어보니 역시나 안잠궜네 ㅎㅎ
"모해?"
변기에 앉아 치마를 올리고 소변을 보던 미시가 놀라는척한다.
지가 일부러 문 안잠궜으면서 놀라는척하기는 ㅡㅡㅋ
"나가 모야 진짜 변태같애 오빠 파트너 기다리잖아 "
맥주때문인지 부끄러워선지 얼굴이 홍당무다.
"야 함주라"
"........"
"싫어?"
"........"
"알써 그럼 걍 간다"
뒤돌아 나가려는데 뒤에서 옷을 살짝잡더니 하는말
"사람들어오면 어떻게해?"
오호~ 그럼 주겠다는뜻이구만~
"괜찮아 빨리하면 되잖아 응 응 ?"
최대한 불쌍한 얼굴로 애들처럼 졸라댔더니 고개를 푹숙이고 말없이 변기에
앉아있다.
얼래 그 모습에 갑자기 자지로 피가 쏠리면서 급발기가 돼버렸다.
급한맘에 바지하고 팬티를 내리고 자지를 꺼냈다.
얼라 못봤나? 고개를 푹 숙이고 있는 미시가 말이없다.
에라 모르겠다. 난 발기가 돼서 꺼떡거리는 자지로 미시년 왼쪽볼을 톡톡하고 건드리며
"야 방에서 왜 자꾸 흘끔거렸냐? 응? "
"......."
"아 ㅆ발 진짜 어쩌라고 줄라면주고 말라면말지 왜 반응이 없어"
살짝 짜증이 나려는데 미시가 한손으로 살포시 자지를 잡아주더니 속삭인다.
"오빠 안에다 하면 안돼"
만세 오늘도 공짜로 먹는구낭~
ok사인이 떨어지자마자 미시년을 일으켜서 뒤돌아 변기를 잡고 허리를 숙이게 했다.
검정 레이스치마를 허리춤으로 올리자 벌써 젖어있는 검정팬티가 보인다.
팬티를 벗기려다 문득 엊그제 소라에서 본 일본야동이 생각났다.
(T팬티를 옆으로 살짝제끼고 푸카푸카를 하던)
T팬티였으면 좋았을껄하는 푸념을 하며 왼손검지로 팬티 밑부분을 옆으로 제꼈다.
쉽게 주길래 보지옆이 전복처럼 너덜?거린다고 해야하나 여하간 걸레일줄 알았는데
의외로 깨끗하다.
오른손중지에 침을바르고 보지주변을 살살 애무했다.
항문도 살짝 살짝 터치하면서 자극을 주고있는데 아 썅
사람들어오면 어쩌냐고 걱정하던년이
"으~흑 아... 아앙 "
비명을 지르듯 신음을 토해내면 어떻하냐 ㅡㅡ^
"뭐여 스팸인가?"
늦은 점심을 먹고 까무룩 잠이 들려할때 문자가 한통왔다.
"뭐해 오늘 일찍끝났다. 놀장~"
회사를 땡땡이 친건지 대낮부터 친구넘이 술한잔 먹자고 꼬드긴다.
일주일전에 직장을 때려친 난 심심하던터라 군소리없이 약속장소로 나갔다.
평일 오후 2시반 ... 술마시려니 뭔가 뻘쭘해서 당구한게임치며 시간좀 죽이고
음식점으로 향했다.
호주산이라고 써있지만 믿을수없는 갈비찜을 주문하고
소주 몇병을 마셨다.
왕창까진 펀드얘기도 하고 국개의원들 뒷담화에 열올리고 있는데
친구넘이 갑자기
"야 노래방가자!"
아 ㅆ발 대낮부터 사내놈 둘이서 뭔 노래방을 가누? 하고 틱틱거렸더니 도우미도 불러준단다. ㅡㅡ., (고맙다 친구야 우리우정 변치말자~ ^^)
벌게진 얼굴로 식당근처 노래방으로 향했다.
"사장님 이쁜이 둘 불러줘 안 이쁘면 반품"
낮술로 기분이 업 됐는지 친구녀석 지갑에서 돈이 척척 나온다.
퀘퀘한 냄새가 나는 지하노래방 제일 안쪽방으로 안내받고 맥주한캔씩 마시며
도우미들을 기다리고 있는데
"ㅇㅇ아 냄비들 오면 쑤셔버려!"
"뭘쑤셔 미친년아 적당히 놀아"
친구넘 눈빛이 변해버렸다. 벌써 취했나? ㅡ,.ㅡ
너무 이른시간인지 도우미들이 20여분지나 도착.
한명은 검정상의에 검정색 레이스치마를 입은 마른 미시
또 하나는 오~ 청치마에 다리는 늘씬하지만 몸은 오동통한 맛나보이는 20대
"안녕하세요~ "
인사만 하고 멀뚱멀뚱 서있는 도우미들
"야 통성명하고 호구조사 안할꺼면 아무데나 빨리 앉어라"
노래몇곡 부르고 맥주도 마시면서 10여분 탐색전..
친구넘은 약간마른 미시가 마음에 드는지 노래는 안부르고 열심히 쑥덕거리고 있다.
" 여기 앉어"
내 허벅지를 두드리며 너구리(오동통한 청치마)에게 말하자
"옵하 나 무거웡~"
콧소리를 내면서 내 다리위에 걸터앉는다.
곧바로 빽허그 하면서 배를 쓰다듬었다.
여자들은 가슴만지는거보다 배만지는걸 더 싫어하는듯 (내 경험상)
역시나
"오빠 모햇!"
하며 내 손을 제지한다.
"알았어 그럼 배 안만지께"
순식간에 가슴접수
"헐~ 너는 풍선을 두개품고 사냐?
"핏~"
싫지않은듯 너구리가 실실댄다.
"역쉬 20대라 탱탱하구만 ㅋㅋ "
"오빠 변태지 "
"어 너 어떻게 알았냐? 난 태어날때부터 변태였어 ㅋㅋㅋ "
"이왕 변태로 찍힌거 신나게 달리자!!!"
좁은 노래방안은 금새 은밀하고 끈적끈적한 기운에 후덥지근해져버렸다.
아 일할때는 십분이 한시간 같더만 놀때는 왜 일케 시간이 빨리가는지 ㅡㅡ,.
줄어만가는 노래방기계의 타이머를 보면서 너구리를 열심히 주무르며 노래부르고 있는데
옆통수(?)가 따갑다.
뭐징?
친구넘 파트너인 마른미시년이 아까부터 음탕한 눈으로 마구 마구 레이져를 발사한다.
너구리 만지기도 바빠죽겠는데 ㅋ
예약한 노래들이 다 끝나자 노래방안도 잠시 소강상태에 접어들고
"나 화장실 갔다올께요 "
마른미시가 자리에서 일어난다.
"야 같이 갔다와"
"내가 모하러 가"
"그럼 내가 따라간다?"
"아 맘대로 해 "
맘대로 하라는 친구넘말에 잽싸게 미시손을 붙잡고 화장실로 갔다.
1층과 지하 계간중간에 있는 화장실에 들어가자마자 여자화장실로 쪼르르들어가 문을 닫아버리는 미시
살짝 열어보니 역시나 안잠궜네 ㅎㅎ
"모해?"
변기에 앉아 치마를 올리고 소변을 보던 미시가 놀라는척한다.
지가 일부러 문 안잠궜으면서 놀라는척하기는 ㅡㅡㅋ
"나가 모야 진짜 변태같애 오빠 파트너 기다리잖아 "
맥주때문인지 부끄러워선지 얼굴이 홍당무다.
"야 함주라"
"........"
"싫어?"
"........"
"알써 그럼 걍 간다"
뒤돌아 나가려는데 뒤에서 옷을 살짝잡더니 하는말
"사람들어오면 어떻게해?"
오호~ 그럼 주겠다는뜻이구만~
"괜찮아 빨리하면 되잖아 응 응 ?"
최대한 불쌍한 얼굴로 애들처럼 졸라댔더니 고개를 푹숙이고 말없이 변기에
앉아있다.
얼래 그 모습에 갑자기 자지로 피가 쏠리면서 급발기가 돼버렸다.
급한맘에 바지하고 팬티를 내리고 자지를 꺼냈다.
얼라 못봤나? 고개를 푹 숙이고 있는 미시가 말이없다.
에라 모르겠다. 난 발기가 돼서 꺼떡거리는 자지로 미시년 왼쪽볼을 톡톡하고 건드리며
"야 방에서 왜 자꾸 흘끔거렸냐? 응? "
"......."
"아 ㅆ발 진짜 어쩌라고 줄라면주고 말라면말지 왜 반응이 없어"
살짝 짜증이 나려는데 미시가 한손으로 살포시 자지를 잡아주더니 속삭인다.
"오빠 안에다 하면 안돼"
만세 오늘도 공짜로 먹는구낭~
ok사인이 떨어지자마자 미시년을 일으켜서 뒤돌아 변기를 잡고 허리를 숙이게 했다.
검정 레이스치마를 허리춤으로 올리자 벌써 젖어있는 검정팬티가 보인다.
팬티를 벗기려다 문득 엊그제 소라에서 본 일본야동이 생각났다.
(T팬티를 옆으로 살짝제끼고 푸카푸카를 하던)
T팬티였으면 좋았을껄하는 푸념을 하며 왼손검지로 팬티 밑부분을 옆으로 제꼈다.
쉽게 주길래 보지옆이 전복처럼 너덜?거린다고 해야하나 여하간 걸레일줄 알았는데
의외로 깨끗하다.
오른손중지에 침을바르고 보지주변을 살살 애무했다.
항문도 살짝 살짝 터치하면서 자극을 주고있는데 아 썅
사람들어오면 어쩌냐고 걱정하던년이
"으~흑 아... 아앙 "
비명을 지르듯 신음을 토해내면 어떻하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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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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