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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어지는 구멍들 - 13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9:20 1,140회 0건
"우리를 어쩌려고?"
"그건 너희들 하기에 달렸지..."
"우리에게 바라는건...."
"우선 그 가운데 녀석 반 쯤 죽여놔"
"으음...."

우석이는 남자들을 쳐다보았다

"속지마 이건 우리들을 이간질 시키려고 그러는거야"
"5분을 주겠어 그다음은 불벼락을 받을지...물벼락을 받을지 장담못해..."
"음 할수없네 어차피 일이 끝나면 정리할 놈이었으니..."

남자들은 우석의 주변으로 몰려들었다
그리고 주먹질에 발길질이 이어졌다

"그래 잘 생각했어..."
"으으 너 이놈들..."
"어차피 죽을 놈이 말이 많아..."

남자들에게 만신창이가 되는걸 보며 철민은 시계를 보았다

"그만...."

남자들이 우석에게서 떨어졌다

"아직 목숨은 붙어있지?"
"그런거 같아...자 이제 우리를 풀어줘"
"하나더...너희들 이번일이 끝날때까지 내 부하가 되줘"
"우리보고 배신하라고?"
"보수는 지금 받는거에 세배 어때?"
"다...다섯배"
"좋아 그럼 결정하자 다섯배...."
"어차피 우린 돈보고 하는짓이니까...."
"김 원장이 얼마주었어?"
"월 500씩..."
"좋아 그럼 2500에 낙찰...자 이거 하나씩 차"

민수가 고리를 내려보내주었다

"이걸 어디에?"
"자지에 끼워 불알까지 넣어서..."
"이게 뭔데?"
"정력에 좋은 원적외선 링이야"
"알았어...."

모두 바지를 내리고 그걸 찼다
철민은 그제야 철망을 열어주었다
그리고 사다리를 내려주었다
우석이만 남기고 모두 올라왔다

"저놈도 데리고 와"
"그냥 묻어버리면 딱인데..."

우석이를 바닥에 던져놓고 남자들은 철민을 보고 조금 못마땅한 표정을 지었다
너무 애송이로 보였다

"돈은 있는거야?"
"그럼..."
"장난치면 우리 못참아..."
"장난아니거든...."
"나이도 어린것 같은데 고박꼬박 반말이네...확 그냥..."

철민은 주머니에서 리모콘을 꺼냈다
모두가 의아해하며 쳐다보았다
철민은 번호를 선택하고 스위치를 누르자 성질을 내던 남자가 갑자기 꼬꾸라졌다

"너....우리를...."
"후후 배신하면 그게 짤릴꺼야"
"어서 풀어줘"
"넌 그냥 고자로 살아라..."

괴로워하는 남자를 발로 밀어 구덩이에 다시 밀어넣었다
남자의 비명이 길게 울려퍼졌다

"또 까불사람 있으면 말해"
"아닙니다 우린 약속은 지키는 사람입니다"
"그래 저기 가방 가져와"

가방을 열어보였다
지폐가 가득했다

"너희 꺼야 난 선불로 주는거야"
"감사합니다 목숨을 걸고 충성하겠읍니다"

철민은 우두머리를 하나 지정해서 할일을 알려주었다
그리고 우석을 차 트렁크에 실고약도가 그려진 곳에 데려다 주라고 시켰다
남자들은 우석을 매고 차를타고 떠났다

"일단 남자들은 됐고 우리 누님들차례인가?"

철민은 여자셋이 있는곳으로 걸음을 옮겼다

"아이 우리 셋이 치니 재미없어....우석씨는 언제오는거야"
"너 다른데 맘있어서 그러는거 아냐?"
"호호 너도 마찬가지 아니니?"
"그런가?"
"우리 이러다 동서되는거 아니니?"
"동서?"
"남자들은 구멍동서가 있다며..."
"그럼 내가 큰마누라다"
"누구 맘대로...."

철민이 들어오자 여자들은 우석이에 대해 물어보았다

"우석씨는 언제 온데?"
"금방온다네요"
"뭐야 손님을 초대하고선...."
"오면 벌금 내라고 해야지..."
"나는 벌을 줘야지 호호..."

여자들은 철민을 불렀다

"철민군...혹 이거 칠줄 알지?"
"아....네 조금"
"그럼 여기 앉어 셋이서 하려니 재미가 없어서..."
"그래도 될까요?"
"그래 우선 이거로 꽁지돈을 해"

철민이 앉아 넷이서 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장난삼아 친다는 여자들은 몇판이 돌아가자 철민에게 싸여가는 돈을 보고 장난이 아님을 깨달았다

"어머 아주 선수네...."
"그러게 우리 정신 차리고 쳐야겠어"
"후후 운이 좋았죠 뭐"
"아니야 우석이 보다 더 잘 치는거 같아"
"그럼 우리 정식적으로 하자구"
"그래...철민군 혹 돈있어?"
"아,,,,우석이 형이 맡겨둔거 있는데...."
"그래 그걸로 해 내가 나중에 잘 말해줄테니..."
"알았어요"


여자 셋이 철민이 가져온 돈을 보고 군침을 삼켰다
셋이서 눈빛을 교환했다

"자 장난그만하고 저거 긁어보자구"

그런 여자들맘을 아는지 모르는지 철민은 태연하게 화투를 치기 시작했다

"아무리 너희들끼리 짜고 쳐봐라 날 당할수있나..."

철민은 여자들 뒤쪽에 카메라를 설치해 패를 훤하게 읽고있었다

"우와 철민군 정말 잘하네 우리 패를 다 읽고있네 "
"그러게..."
"난 벌써 반이 다 나갔어"

여자들은 이상하게 꼬여가는 판을 보고 의아해했다

"셋이서 짜고 치는데도 잃다니..."

"자 이번에도 제가 이겻네요 모두 박에 어머 이쪽은 광박까지..."

미숙은 패를 던졌다

"아...나 다털렸어"
"내가 꿔줄께"
"그래"

조금지나자 셋다 모두 빈털털이가 되었다

"이거 미안해서 어쩌죠 제가 다 따버렸으니...."
"담보도 받나?"
"뭐 맡기실꺼라도 있나요?"
"우석씨는 담보도 맡아주었는데...."
"그럼 이렇게 하죠 제가 지정한걸로 제가 가격을 정해서...."
"할수없지..."
"그럼 세분 지금 입고있는 팬티 주시죠 그거 한장 쳐드리죠"
"어머 팬티를?"
"제가 여자 팬티 모으는게 취미라..."
"어떻하지?"
"일단 원금을 찾으려면 할수없지뭐"

세 여자가 방으로 들어가려했다

"아니 여기서요 혹 팬티가 바뀔수있으니까"
"그럼 철민군 눈좀 돌려줘"
"알았어요"

철민은 벽을 쳐다보고 세여자는 저마다 팬티를 벗었다
카메라를 통해 철민은 세여자의 몸매를 충분히 감상했다

"여기..."
"네 감사합니다"

철민은 여자의 체온이 남아있는 팬티를 쥐고 살펴보았다

"이 레이스 팬티는 누구꺼?"
"아 그거 내껀데....왜?"
"여기 보너스로 털이있어서...헤헤 누님껀 두장"
"호호 고마워"

여자들은 다시 게임에 몰두했다
비록 바지를 입었지만 안이 노팬티라 조금 움직이면 속살을 자극하였다
몇판 못가 또 철민이 다 거두었다

"못당하겠네 이러다 알몸뚱이로 집에 가는거 아냐?"
"그러게..."
"자 누님들 이번엔 상의를 몽땅 벗어주세요 장당 한장"
"호호 난 세장이네"
"어머 이럴줄 알았으면 옷좀껴입을껄"

세여자는 상체를 드러낸체 다시 게임에 몰두하였다
그러기를 한두시간 지나자 여자들은 더이상 벗을것이 없어졌다

"어쩌죠 더 이상 맡길께 없어서..."
"우리가 해줄께 없을까 철민군"
"그럼 몸이라도 파실래요?"
"호호 그래도 되겠어?"

영미는 가슴을 흔들며 철민을 유혹했다

"좋아요 그럼 한번에 다해서 열장"
"그래 그러자구"

모두 합의하고 다시 돈을 얻어 화투를 쳤지만 철민에게 당해낼수가 없었다

"오늘 진짜 안되네"
"그러게 우리 패를 모두 보고있는거 같아"

세 여자가 망연자실하며 게임을 포기했다

"후후 그럼 재미좀 볼까?"

영미의 유두를 잡고 당기자 영미가 아픔에 끌려왔다

"크기도 좋고 탄력도 있고 이건 상품이네"
"아퍼..."
"이제 시작이야"

영미의 두손을 뒤로해 수갑을 채웠다
그리고 나머지 여자들도 같은 방법으로 수갑을 채우고나서 철민은 세여자의 머리를 한데 잡아 안방으로 끌고갔다

"어머 철민군 너무하는거 아냐?"
"그러게 아무리 그래도 이건 너무 심하네"
"얼른 풀어줘 우린 이럴려고 온게 아냐"
"빨리 안 풀어주면 신고할꺼야"
"아직 너희들이 정신을 못차렸구나"

철민이 여자들을 안방에 내동댕이 쳤다
그리고 여자의 발목한짝을 잡고 천장에 매달았다

"아아아 이러지마"

모두 한발로 몸을 지탱하고 서 있었다

"이래야 네년들 구멍이 잘 보이지..."
"너 뭐야 우석이친척아니지?"
"이제야 정신이 드나보네..."
"우리가 속았어 저놈은 혹시 원장님이 말하는..."
"그래 아까부터 이상했어"

여자들은 그제야 철민에게 속은걸깨달았다
반항해보지만 발목만 아파왔다

"원장과 어떤 사이야 너희들은...?"
"무슨 소린지 몰라 우린...."
"나랑 놀아보겠다는 말이지...."

철민이 영미에게 다가가 유두에 집게를 찝었다

"아아아아...."
"어때 짜릿하지 여기다가 뭘 달아줄까?"
"아아,,,난 몰라"

철민은 집게끈을 묶어 미숙의 유두에도 집게를 찝은뒤 연결하였다
그리고 영희의 소음순에 집게를 연결하였다
그끝을 잡고 흔들의자에 앉았다

"자 셋이서 열심히 짖어봐 말하고 싶은 사람은 내게 말하고..."

철민은 흔들의자를 흔들며 세사람의 고통의 비명을 들으며 미소를 지었다
가볍게 끈을 잡아당기자 세사람 모두 고통에 치를떨었다

"후후 강도좀 올려줄까?"
"아아아아"

철민의 손에 힘이 들어갔다





올만에....추석 잘 보내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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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3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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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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