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가지고 내맘에 들수있나?"
"죄송해요..."

입이 얼얼하게 빨아보았지만 원장의 자지는 기운을 차리지않았다
여자는 오럴을 포기하고 유두를 귀두에 문지르며 자극을 해보았다

"어쭈 그래서 일어나겠어?"
"허지만 다른 방법도 써봐야죠"

유방이 번들거렀다
여자는 이번엔 구멍을 귀두에 대고 흔들어보았다
지성이면 감천인듯 구멍으로 비비자 조금씩 살아나기 시작했다

"아 된다..."
"그년참..."


원장은 일어나는 자기껏을 보며 여자의 구멍에 손을 담구어보았다

"여기다가 박을꺼니 내가 좀 넓혀주지"
"고마워요....이번엔 진짜 잘할께요"
"잘해야 돈을 빌려주지...."

손가락으로 쑤시던 구멍이 조금씩 벌어지자 여자는 돌아앉았다

"박아..."
"네...."

여자가 주저앉자 원장은 여자의 허리를 잡고 눌렀다

"감질나게 그러지말고 한번에 박아"
"너무 커서 천천히 박아야되요 안그러면 제 항문이...."
"그건 네 사정이고...."

원장이 허리를 누르자 뿌리까지 들어갔다
여자는 고통에 입이 저절로 벌어졌다
그때 전화가 왔다

"에이씨 누구야? 하필이면 이럴때..."
"그냥 나둬요"
"안돼 어럽게 박은건데 이렇게 박은채로 가자"
"난몰라"

여자가 원장의 목을 잡고 매달렸다
원장은 전화기있는데로 여자를 끌어안고 걸어갔다
걸을때마다 여자의 몸이 들썩거렸다

"아아아아...."
"이러면서도 좋냐?"
"네 너무 좋아요"

전화건 상대는 철민이었다

"후후 내가 누군지 모르겠지?"
"너 뭐야 뭔데 전화를 그따구로 받아?"
"네가 잡으려는 상대라면 놀라겠지?"
"어떻게 내 전화번호를?"
"후후...잘 들어보라구"
"아아앙 더 깊이....더..."

전화에서 나는 소리는 분명 마누라 목소리였다

"여보...."
"으으으 여보 미안해 허지만 나 지금 너무 기분이 좋아..."
"어디야 ? 거기는?"
"몰라 지금 내 구멍이 호강하고있는걸 보니 여기 홍콩인가봐"
"미친 년"

원장은 매달려있는 여자를 더욱 거치게 다루었다
분풀이라도 할듯...

"어서 그놈을 바꿔줘"
"으응 여보 여기 어머니와 민정이도 있어"
"뭐?"

잠시 조용해지더니 철민의 목소리가 들렸다

"어때 내 솜씨가...."
"넌 내손에 걸리면 죽어...그놈처럼 천천히 말려죽여주지..."
"대화가 안되네..."
"잠깐...."

원장은 헐떡이는 여자를 바닥에 팽개치듯 내려놓았다
여자는 기운이 다빠진듯 가쁜숨을 내쉬며 원장을 쳐다보았다

"원하는게 뭐야?"
"너랑 만나는거..."
"그럼 찾아와 여자밑에 숨어있지말고...."
"좋아..."
"우리식구는 돌려주지...."
"아직 마누라밖에 맛보지못했는데...."
"그럼 나도 조건을 하나 걸지....너랑 산속에서 있던 노인이 나한테 있는데?"
"거짓말 ...그분은 죽었어?"
"시체 확인했어?"
"그건 아니지만..폭발에...."
"와서 봐 내가 고이 모셔두고있으니...."
"좋아....약속장소는 내가 정하지"
"그래 네 얼굴좀 보고싶다 후후"

원장은 전화를끊고 여자위에 주저앉았다

"이년아 내가 네 항문 호강시켜주었으면 보답을 해야될꺼아냐?"
"우우웁"

원장이 여자의 얼굴을 깔고앉았다
여자는 혀를 내밀어 원장의 항문을 빨았다
원장은 여자의 유방을 손으로 치기시작햇다
철민에게 분풀이하듯....

"그놈이 마누라랑 딸까지...그리고 어머니도....가만안둔다"

원장의 엉덩이에 깔린 여자는 점점 숨을 쉬기 곤란해지자 버둥거려보았지만 호흡이 가빠왔다

"죽을꺼같아...."

여자는 최후의 수단으로 원장의 엉덩이를깨물었다

"악 이년이 미쳤나"

원장의 발길질이 여자에게 가해졌다
여자가 늘어져 움직이지않을까지...






"식구들 귀한줄은 아네...좋겠어 좋은 남편두어서...."
"으으응 그건 상관없고 어서...."

철민이 구멍에서 뽑아낸 자지를 딸에게 물리자 원장마누라는 애가타는지 애원하고있었다

"보채긴...어지간히 밝혀"
"제발...그리고 남편이 이 사실을 알았으니 난 이제 죽은 목숨이야"
"그럼 어떻하나?"
"당신이 책임져야지"
"내가 책임져주면 뭐할껀데?"
"모든지 다...."
"그럼 딸을 흥분시켜봐"
"알았어 민정아 미안해"
"엄마 정신차려"
"난 이제 이거없이는...."

민정이는 엄마가 자신의 다리사이로 머리를 디밀자 무릎을 모았다
철민이 민정의 유두를 쥐고 비틀며협박하였다

"엄마의 사랑을 무시하다니 넌 나쁜 아이구나 어서 벌려 찢어지도록 활짝...."
"아아아...."

민정이 벌리자 엄마의 혀가 날름거리고 그런 모습을 본 철민은 민정의 입에서 빼낸 자지를
엄마의 항문에 갖다댔다

"여기도 좋을꺼야 네 시어머니처럼 찢어지기 싫음 충분히 벌리는게 좋아 힘빼고..."
"네...."

철민은 반쯤집어넣자 여자는 그 아픔에딸의 소음순을 물었다

"아아아 엄마 아파"
"난 더 아파....아아아아"

모녀는 그렇게 아픔을 나누며 철민에게 시달렸다
그 광경을 보고있던 시어머니는 그냥 쓴웃음만 지었다

"자업자득이야......인과응보라고도 해야하나....."



마지막에 철민이 뿜어낸 정액이 엄마의 항문에서 흐르자
민정은 철민과 엄마의 더럽혀진 것을 번갈아가며 ?아야했다

"그래 그래야 착한 딸이지...."
"미안해 민정아...."

민정이는 얼얼한 자신의 구멍이 축축해지는걸 느꼇다

"어머...이러면서 느끼다니 나도 미쳤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