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폰섹 매니아다.

폰섹중에서도 근친.강간이 주된 내용이다.

물런 정말 맘이 통하는 여자를 만나긴 힘들다.

하지만 정말 대화가 되는 여자를 만났을땐 그 느낌은 상상을 초월할만큼 실제적이다.




실제 내용이다.되짚어서 곱씹어 생각해내므로 정확하진 않겠지만 대부분 일치하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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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략

몇살이야.이제 말 놔도 되지?

-어

강간당하는 상상 자주해?

-이전부터.자주해.

왜 강간 당해본 기억있어?

-그런건 묻지 말아줘.

알았어.강간당하는 상상하면서 자위 자주해?

-어.가끔.

이제 시작할건데 혹시 싫으면 안한다고 그래.중간에 멈출테니..

-어 알았어...아....

너 혼자있는데 내가 강도가 되서 들어온거야.알겠지.

-알았어..아..자기야 빨리 해줘.

어.

야이 씨발년아 혼자있냐?

-누구세요? (진짜처럼 반응하더군요.-주-)

개썅년아.혼자 있냐구?

-네.도대체 누구세요.

아가리 닥치고 가만있어..함만 따먹고 갈테니까.

야..이년 옷입은거 봐라..좃나 꼴리게 입고 있네.

침대에 엎드려.

-하지 마세요..제발 하지마세요.

가만있어 씨발년아.

엎드려 봐봐...

-하지 마세요...흑흑..(정말 울더군요)

엉덩이 처들어...엉덩이 들라고 이 썅년아...죽여버린다.

-흑..흑...

가만있어봐 치마좀 들어올리게...다리 벌려...

야.이 씨발년 팬티좃내 섹시한거 입었네....

가만있어.움직이지 말라니까 씨발년아...

--아......하지 마세요...(여기 부터 신음 섞임)


이 개썅년 보지 젖었네..야이 걸레같은 년아 강간 당하는데 보지가 젖었냐?

이 좆같은년...이년 개보지 아냐?


-나 개보지 아니에요..아..그만 빨아요.제발..


이 개보지 년아. 보짓물 나오는거 봐라...

후루륵...쩝..쩝...더 질질 싸라..이 씨발년아..다 먹어줄께...


-아..아...미치겠어요...그만 빨아요...아.......


가만있어..좋잖아?" 너두...

딱 한번 따먹고 갈테니까 그냥 즐겨.알았어?


-다시 안올거에요?ㅏ아..아...

그래 안와 썅년아..그러니까 가만있어.


-아....더 쎄게 빨아줘요..


야.이 걸래년.이제 본색을 드러내내..

내 좆좀 빨아봐.


-아.좋아.하얀물 싸줘..싸줘....쩝..쩝..맛있어....

아.미치겠다..


다시 엎드려 쑤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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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런식으로 하죠..근데 이게 마약이에요.


어찌어찌하여 폰섹 파트너를 구하는게 어려워서 그렇지 정말 이거 좋아하는 사람도 많더라구요.


또 다른 상황은요..


내가 아들역활을 하고 상대방이 엄마 역활을 하는거죠...

이것도 참 좋아해요...보통 나이좀 든 여자분이랑 폰하다보면 제가 아들있냐고 물어보면서

이것저것 물어보다가 하죠...


은근히 아들과의 폰섹..이런 설정도 즐기는 여자가 있더라구요..



뭐..어쨋든


제 보잘것 없는 경험이에요.

강간...실제로는 일어나면 안되지만

상상속에서 하는건데 뭐어떼요.ㅎ


폰섹...그중에 강간..근친...정말 중독되었어요.

보통 저랑한여자들도 제가 잘한다고 하면서..뭘? 강간을..ㅎㅎㅎㅎ

다시 찾더라구요....그러니 저도 못끊고....

또 강간당할때 마누라 반응이 궁금하다면서

부부지간에 남편 보는데서 마누라 강간하듯이 폰 한것도 몇번 있는데 정말 좋았어요.

담에 함 올려보죠....또 어떤 50대 아줌마였는데 진짜 아들이랑 하는데 아들이 군대가서

저랑 한경우..ㅎ..



정말 폰섹..

서로 얼굴도 모르고 전화번호도 모르고( 왜 발신자 부재로 전화하잖아요.. *23# 누르고..그러면 안뜨니까.)

하니까 여자들 정말 흥분하는것 같아요..

은근히 강간을 즐기고 좋아하는 여자들이 정말 많아요..


사실

저도 직접 만나는건 별로 안내키거든요...

야동본다고 생각하고 폰섹합니다.


최소한 바람폈다는 죄책감은 안남더라구요..

그게 그거라면서 이중적으로 보신다면 할말없지만 ....

별 것없는 경험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혹시라도 이글 읽는 여성분중 흥미가 생기는 분은 쪽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