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ㅆ발년아 조용이 안해?"
다급한맘에 욕지거리가 나왔다.
어릴적 얼음땡 놀이하듯 그대로 멈춰버리는 미시년 ㅡㅡㅋ
"...ㅇ ㅗ ...ㅃ. ... "
"뭐라는겨? 똑바로 얘기해봐"
"왜 욕하고 그래 오빠는?"
상체는 숙이고 엉덩이는 뒤로 쭉 뺀 웃기는 자세에서 고개만 뒤로 돌리고
칭얼거린다.
" 깜짝놀라서 그랬지"
"몰라 나 안해"
미시년이 삐졌는지 몸을 일으키려 한다.
NO NO NO~ 간만에 꽁짜로 낮거리 하는건데 쉽게 포기할수있나
"엄맛!"
오른손으로 허리춤을 누르고 급하게 자지를 삽입했다.
애액이 많이 나왔음에도 약간 뻑뻑하다
"아~ ㅆ팔 "
"음~ 악 악 엄마~ 아 응~ "
오늘 처음보는년이랑 그것도 대낮에 여관방도 아닌 건물 화장실에서 떡을치는 기분이란 ...
누가 올지도 모른다는 부담감에 바쁘게 허리를 움직였다
"턱 턱 턱 턱 "
왼손으로 제끼고 있는 팬티가 자지기둥으로 스치면서 묘한자극이 더해진다
"음 음 앙 흐응~ 어 엄마~"
"시끄럽다고 이년아!"
"흡 응응 아웅~ 아 아 "
미친년 아 모르겠다 빨리 싸야지
몸이 전체적으로 말라서 씹맛은 별로일것 같았는데
은근히 조여주는 보지가 떡칠맛이 난다
"끼~~익"
" ! "
문열리는 소리다
아 씨발 X됐네
거친숨을 억지로 참고 온 신경을 문밖으로 곤두세우고 있는데
"엄빠 빨리 으~음"
또라이같은년 오빠면 오빠고 엄마면 엄마지 엄빠는 또 뭐여 ㅡㅡㅋ
미시년이 분위기 파악 못하고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어댄다.
화장실안엔 누군가가 들어온거 같은데 아 ㅆ팔 쫄아서 자지가 죽을라고 하네
"헉"
살짝 뒤돌아보다가 심장 내려앉는줄 알았다
신나서 미시년따라 들어오다가 나도 문을 안잠궜나봐 ㅡㅡ.,
조금 열린문틈으로 밖이 살짝보이는데 교복이다 교복...?
어? 교복입은 년 하나가 내가있는 화장실 문틈으로 기웃거리다 나와 눈이
마주쳤다.
보통 이런상황에 멀쩡한년이면 얼굴을 붉히며 나가버리는게 정상 아닌가?
밖(그래봐야 1~2m거리)에 있는 교복입은년은 눈을 똥그랗게 뜨고
나를 그리고 나와 합체(?)되어 있는 미시를 뚫어져라 쳐다보고만 있다
그 짧은 찰나에 무수히 많은 생각을 했다
어떻하지? 어떻하지? 나가버릴까? ?아버릴까? 아 시팔 어떻해~ 그런데
놀라서 죽어가던 자지로 피가 미친듯이 쏠리면서 심장이 쿵쾅 거리기 시작했다
어릴적에 인적드문 길거리에서 지나가는 여자들에게 자지를 꺼내고 딸딸이를 칠때보다
더 짜릿한 흥분이 밀려왔다
"탁탁탁탁탁 "
"음 음 음 앙 아~ "
고개를 뒤로해 문밖에 교복입은년과 눈을 맞춘채 보란듯이 떡을치기 시작했다
교복년은 아무표정변화없이 서있는듯 했지만 얼굴색은 급속도로 시뻘겋게 변해가고 있었다
"아응 엄마 어 엄마 아 아~"
미시년은 밀려오는 쾌감을 견디기 힘든듯 요염하게 계속 앙앙 거리고
나는 나대로 처음겪는 좆같은 상황에 흥분해서 사정하기 일보직전이다
"아~ 아 ㅆ발 싼다 "
"으허~엉 아 악!"
급하게 자지를 꺼내 미시년 입으로 들이밀었다
얼래 받아먹을줄 알았는데 이년이 눈을 꼭감고 입까지 다물고 있다
"야 입 입 "
딸딸이를 치듯이 자지를 흔들어대며 입벌리길 기다렸지만
미시년은 요지부동
니미 못참겠다
심장이 터져버릴듯한 쾌감에 몸을 떨며 미시년의 얼굴에 그대로 사정해버렸다
"악 뭐야 오빠~ 앙"
화장실벽에 고개를 쳐박고 있는 미시년의 얼굴에서 내새끼(정액)들이 한방울이
천천히 바닥으로 떨어진다
일본야동에서나 보던 장면이 라이브로 내앞에서 흐~
다리가 풀렸는지 벽을 짚고 주저앉아 숨을 헐떡이고있는 미시년보지를 살짝 만졌더니
몸을 튕기면서 흠칫거린다
"아~ 하.지,마~아 "
"걍 받아먹지 뭐냐 이게 얼굴에"
괜시리 구박을 하며 휴지를 뜯어 미시얼굴을 닦아주다가
잊고있던게 떠올라 급하게 뒤를 돌아봤다
"ㅆ발 교복년 어디갔지?"
"무슨소리야 오빠?"
흥건이 젖은 팬티사이에 휴지를 끼우다말고 미시년이 묻는다
"아 아냐 암것도 "
"야 빨리가자 니 파트너 삐지기전에 ㅋㅋ "
"뵨태"
"그럼 변태 꼬신너는 변태킬러냐? "
떡후땅? 담배한가치를 맛나게 피우며 지하노래방문을 여는데
썅 교복년 너 왜 카운터에 앉아있는거냐?
노래방 아줌마딸년인가보네 ㅡ,.ㅡ
아직까지 벌개진얼굴로 있다가 나를보곤 황급히 tv로 시선을 옮긴다
저년도 그냥 확? ㅋㅋㅋ
♠ 심심해서 나도 한번? 이란 생각으로 그냥 끄적거린글을 너무 많은분들이 보셔서 놀랐슈~
대충 휘갈기는대도 시간많이 잡아먹네요. 몇십부씩 쓰시는 작가님들 대단!!!
여하간 틈나는대로 써볼께요 재미없으면 그냥 재미없다고 리플남겨주시면 알아서 접을테니 욕은 사절입니당
(^ㅡ^)>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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