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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어지는 구멍들 - 15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9:19 1,203회 0건
"이놈들 왜 소식이 없는거야?"
"그게...아직 연락이 안되서"
"연락오면 즉시연락해"
"네 원장님"

김동철은 의자에 앉아 인터폰을 눌렀다

"다른 스케줄 없지?"
"원장님 어떤 여자분이 원장님을 뵙기를..."
"알았어 그리고 오전 스케줄 나머진 비워놔"
"네 알았읍니다"

박비서는 앞에 서있는 40대의 여인을 쳐다보았다

"들어가보시죠"
"네 감사합니다"

박비서는 들어가는 여자뒤에 손가락하나를 올려주었다

"흥 들어갈때는 정숙한척 하지만 나올때는 정액을 듬뿍 머금고 나올껄"

원장이 대부업에 손대고나서 가끔 돈이 급한 여자들이 찾아왓다
원장은 비싼 이자 대신 여자를 농락하는걸로 이자를 대신하고있다

박비서는 살며시 전화기를 들었다

"저에요"
"그래 우리 강아지..."
"오늘 원장님은 움직이지않으세요 누군가 기다리는것 같아요"
"그래 수고했어 조만간 찾아갈테니...."
"네"
"내가 시킨대로 하고있지?"
"네....얼른 오셔서 절...."
"보채긴..알았어"

전화를 끊고 박비서는 살며시 치마안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까칠한 음모가 잡혔다
철민이 밀어낸 음모가 조금 자란듯했다
엉덩이쪽으로 손을 뻗자 항문을 막은 아날마개가 잡혔다

"이러다 변비거리는거 아냐?"

허지만 뺄수가 없었다
철민이 구멍을 넓히라고 명령했기때문에 어쩔수가 없었다

박비서는 치마를 내리고 한숨을 지었다

"그 큰게 들어가려면 할수없지"





"박정순이라고 합니다"
"네 그러신데 제게 무슨 부탁을?"
"네 살려주십시요"

박여사는 다짜고짜 원장앞에 무릎을 꿇고 빌었다

"말씀을 하셔야 제가 돕죠"
"이거..."

명함을 내밀었다

"음 이걸 가지고있는걸 봐선..."

원장은 천천히 여자를 살펴보았다

"일어나"
"네?"
"일어나란 말이야 이년아"

갑자기 욕이나오자 박여사는 당황했다

"너 돈빌리러 온거 아냐 그런 년이 왜 이리뻣뻣해"
"아....네"

박여사가 일어나자 브라우스안으로 손이 들어왓다

"헉 ...이러시는지?"
"이년아 물건을 봐야 돈을 빌려줄꺼아냐 네 몸뚱아리가 담보인거 몰라?"
"그래도 너무 하시거 아닌지..."
"무이자로 돈 빌리러온년이 말이많네 싫음 가던가"
"무이자...."

박여사는 무이자란 소리에 맘이 약해졌다
당장 필요한 5천말고 몇천 더 빌릴수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원장은 여자가 가만있자 이젠 맘놓고 브라우스를 벗겨버렸다

"그것도 벗어"
"네"
"한 일억 정도 빌려주면 되지?"
"일억이나"
"그래 무이자로 일억이면 되지?"
"네"

원장은 여자를 원장실옆 침실로 끌고들어갓다

"네가 하는거 봐서 빌려주는거야 무이자에 무담보 일억"
"........"
"맘에 안들면 한푼도 줄수없어"
"제발...."
"그러니까 내맘에 들게 행동해"
"네"

알몸이된 여자를 보며 원장은 옷을 벗었다
먹이감을 잡아놓은 사자처럼 천천히 여유있게...

"몸이 좋군 천천히 돌아봐"
"네..."
"사이즈가 어떻게 되지?"
"네?"
"이년아 자신의 신체 사이즈말야"
"36-28-38..."
"이젠 발목을 잡아봐 내가 놓으라고 하기 전엔 절대놓으면 안돼"
"네"

여자가 발목을 잡자 살찐 엉덩이사이로 조개한마리가 고개를 내밀었다

"남편과 별로 안하나보네 여기가깨끗해"
"남편이 몸이안좋아서...헉"

김원장이 소음순을 잡아당기자 헛바람이 나왔다
원장이 여자를 돌려세웠다
여자의 눈에 원장의 자지가 눈에 들어왓다

"어 먹음직하지?"
"네"
"그럼 먹어야지 뭘해?"

여자가 입을 벌리기도 전에 원장이 여자의머리를 잡았다

"난 여자가 내껄 다 집어넣고 숨막혀 헐떡 거리는모습이 좋더라구"
"웁....."

원장은 벽에 걸린 전신 거울쪽으로 여자의 엉덩이를 돌렸다
그리고 엉덩이를 벌렷다
구멍이 살짝 벌어졌다

"안좀 볼까?"

원장의 손가락이 구멍안으로 사라졌다
자지를 삼키고있던 여자는 신음소리를내기 시작했다

"우우우우웁..."

손가락을 집어넣고 잡아당기자 여자는 허리가 꺽어졌다
다른 손가락이 항문으로 들어가자 여자는 몸을 움츠려보았지만 소용이없었다

"오늘 호강하는줄 알어 세구멍 다 이뻐해줄테니...."

여자는 자신이 여자임을 후회하기 시작했다




철민은 고급주택을 살펴보고잇엇다

"저곳이 놈이 사는곳이란 말이지?"
"네 그렇습니다 "
"그래 일단 들어가보자"
"네"

철민의 부하가 되어버린 원장 똘마니가 문을 열어주었다

"누가 살지?"
"네 마누라랑 딸 그리고 노모가 있읍니다"
"아들은 없어?"
"미국에 유학 보내 없읍니다"
"그래?"

철민이 초 호화판으로 차려진 거실을 들어가자 한쪽 구석에 가족사진이 걸려있었다

"마누라 이쁜데?"
"네 얼마전에 새로얻은 마누라입니다"
"딸과 나이차이 별로 안나보이는데?"
"딸은 전실 자식이라 ..."
"노모도 나이가 별로 안들어보이네"
"김원장의 아버지는 아주 망나니였어요 친구딸을 건드는바람에 낳은게 김원장이고..."
" 부전자전이구만"
"헤헤 그렇죠"

철민은 집안구석구석을 둘러보았다

"이따 다시 올테니 준비해"
"네 두시간 뒤면 식구들이 들어올껍니다"
"원장은 잘 들어오나?"
"아뇨 일주일에 한번정도?"
"그럼 마누라가 바람날텐데...."
"네 남자가 있는눈치에요 지금도 만나러간듯.."
"그렇구만...."


철민은 근처 사우나가서 잠깐 눈좀 붙엿다

"김원장문제만 해결하면 소희랑 어디 한적한 시골가서 살아야지 지긋지긋하네"


옆에서 재잘거리는 여고생둘이 신경쓰였지만 잠을 청했다



철민이 다시 김원장의 집근처에 도착한 시간은 해가 뉘엿뉘엿 질 무렵이었다
잠시 기다리자 문이 열렸다
철민은 잽싸게 문안으로 들어갓다

"원장은?"
"전화만 왓었어요 오늘 바쁜일이있다고.."
"집안상황은?"
"다 와있어요 지금 저녁먹는중입니다"
"내가 시키는 대로 햇어?"
"네 한 30분뒤면 아마 다 골아떨어질것입니다 물통에 섞어놓았으니..."
"그래 수고했어 내가 부를때 까지 어디가서 놀고있어"

철민이 한다발의 지폐를 쥐어주자 똘마니는 입이 벌어졌다
그리고 뒤도 안돌아보고 사라졌다
철민은 마당에 있는 연못가에 앉았다
보기에도 비싸보이는 비단잉어가 먹이를 주는지 알고 모여들었다
철민은 잉어에게 먹이통에서 먹이를 던져주자 잉어들이 난리를 피우며 몰려들었다

"그래 너희들이나 인간들이나 탐욕스러운 모습은 똑같구나"

시간을 보고 현관문을 열었다
혹시몰라 조심스럽게 들어간 철민은 거실에 티브이 켜져있는걸 보았다
얼른 몸을 감추고 살펴보자 김원장의 마누라가 고개를 뒤로 젖히고 자고있었다
나이에 맞지않게 긴 생머리가 쇼파뒤로 늘어져있었다
철민이 머리를 잡아 세우자 고개가 들려졌다

"사진보다 더 미인인데...."

철민이 코를 가볍게 쥐자 입술이 살짝 벌어졌다
철민은 입술을 빨았다
여자의 혀가 감기었다

"후후 좋은 꿈꾸나보네...."

철민이 옷안으로 손을 넣자 듬직한 유방이 잡혔다

"볼륨좋고...."

터질듯한 유방을 주무르자 금방 유두가 튀어올랐다
남자한테 꽤나 굶주렸는지 감도가 좋은지 구별이 안 되었다

철민은 여자의 옷을 벗겨내었다
야한 실크팬티를 본순간 철민은 욕망이 솟아올랐다
그러나 철민은 냉정을 찾고 여자를 안방으로끌고갔다
그리고 침대기둥에 묶어놓았다

"조금만 기다려..."

작은방에 가보니 원장의 딸이 책을 벼개삼아 엎어져있었다
일으켜 세우니 입가에 흐르는 침이 책을 더럽히고있었다
철민은 딸도 안방으로 데려와 다른 기둥에 묶어놓았다
혹시몰라 두 여자의 눈을 안대로 가려놓았다

"이제 남은건...."

철민은 원장의 모친방을 열었다
50대로보이는 여자가 침대에 누워있었다

"나이치곤 젊은데...."

몸매관리를 잘했는지 군살하나없었다
철민은 가슴을 드러내보았다
조금 처지긴 했지만 그럭저럭 봐줄만했다
바지를 벗겨보자 나이에 안맞게 야한 팬티를 입고있었다

"후후 노인네가 누구한테 보여주려고 이런 팬티를 입었나"

팬티를 내리자 잘 다듬은 음모가 일자로 나있었다

"여기까지 손질하고 대단한 노인네구만"

철민은 안방으로 데려와 남은 기둥에 여자를 묶었다

"자 준비는 끝났고 이제깨어나기만 기다리면 되는건가"

철민은 원장의 딸의 다리를 벌려보았다

"너부터 먹어주마....오늘하루가 무척 긴하루가 될꺼야"

철민은 혀를 내밀어 갈라진틈을 파고들었다










원장은 여자의 입에 정액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뱉지도말고 삼키지도마 그냥 머금고있어"
"웁..."

여자는 입안에 차오르는 정액을 입에 머금었다
원장의 자지가빠지자 여자는 정액을 조금 삼켰다

"이년이 먹지말라니까"

원장이 여자의 방을 움켜쥐었다
여자는 고통에 비명을 지를려했지만 입안에있는것 때문에 참을수밖에 없었다
우너장이 여자를 돌려세웠다
손가락에 많이 벌어진 구멍에 자신의 자지를 박고 다시 쑤시기 시작했다

"우우우웁"
"내가 여기다가 사정할때 뱉는거야 마치 네 뱃속을 관통한것 처럼...."

여자는 손으로 바닥을 집었다
원장이 밀어붙이는 탄력에 조금씩 앞으로 밀려나갔다
엉덩이는 원장의 자지를 받아내느라 크게 요동쳤다

"그래 이맛이지....더 조이란말야 "

원장의 손가락이 항문속으로 휘저어가자 여자는 더욱 조일수밖에 없었다

"그래 잘한다 무이자로 대출해줄 기분이 드네"
"아...조금만 참자...."

여자는 이를 악물고 엉덩이에 힘을 주며 어서 원장이 사정하길 바랬다

"그래그래 잘한다.....지금이야 사정한다"

원장의 움직임이 빨라지다 멈추며 다시 사정하자 그때까지 참고있던 여자는 벽에 정액과 침이섞인걸 뿜어내었다

"풋풋....아아아 너무 좋아요"
"그래 좋아할줄 알았지 ...후후"
"대출 해주실꺼죠?"
"그럼 그럼 반만해주지...."
"그럼 오천?"
"아니 이천오백..."
"아니 왜....제가 잘못했나요?"
"그건 아니고 남은 한구멍이 남아서 그쪽까지 끝내야 원금 오천이 나가는거지"
"아아아 알았어요"

여자는 실망했지만 절반은 성공했다는 안도감에 남은 구멍에 사정을 하길 바랬다

"뭐해? 파김치된 내껄 세워야지..."

여자는 자신의 애액과 정액이 범벅이된 걸 보면서 구토가 났지만 눈을 꼭감고 입을 벌려넣었다

"후후 두번씩 사정한 자지가 금방 일어나지 않을껄...."

원장은 여유있게 엉덩이를 만지작 거렸다

"이놈들 이번일만 끝나면 짤라버려야지 이렇게 굼떠서 말야"

철민을 잡으러간 놈들을 떠올리며 원장은 여자의 엉덩이를 움켜쥐었다



"아아....내가 왜 여기에..?"
"잘 잤니 영계?"
"당신은?"

원장딸은 자신의 구멍을 ?고있는 남자를 보며 놀라 버둥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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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3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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