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민의손이 구멍속으로 사라져 있었다
여자둘은 철민의 손을 자지삼아 색을 쓰고있었다
철민의 손끝에 자궁이 잡혔다
손끝을 톡톡 건들어주었더니 여자들이 좋아 자지러진다
박비서는 자세를 바꾸어 엉덩이를 철민쪽으로 하고 엎드렷다
철민이 민정엄마의 엉덩이를 들고 내려보니 자신의 자지가 들락 거리는게 보엿다
미끄덩 거리면서 박비서의 구멍을 들락거리는걸 보고있으니 마치 박비서가 장대에꼽혀움직이는 느낌을 받았다
"아아아아...너무 좋아.....끄응"
박비서는 다리를 조이며 철민의 자지를 조여왓다
뜨거운것이 자지를 타고 흘러내렸다
민정엄마도 애액을 쫙쫙 쏟아내며 엉덩이를 흔들었다
"아아...나도 못참아..."
민정엄마의 구멍속에서 꾸역꾸역 맑은 액이 쏟아병?br /> 철민의 얼굴이 번들거리며 민정엄마의 물을 뒤집어㎢?br /> 구멍에서 혀를 대고 날름거리자 민정엄마의 구멍이 바르르떨렸다
"좋아?"
"네 너무 좋아요..."
민정엄마는 철민에게 존댓말로 대답을 하였다
철민이 혀를 구멍안에 넣고 올가즘을 음미하였다
철민은 늘어지는 두여자를 밀어냈다
"박비서 이방에 여자들은 나쁜 여자들 맞지?"
"네....남편몰래 바람 피우다 걸린 것들이에요"
"그럼 내가 이걸로 벌주면 안될까?난 아직 사정도 안했는데..."
"벌 주세요....난 더이상 상대못해요 나만 즐겨서 미안해요"
"나도 기운이 하나도 없어요 철민씨의 애무도 대단해요 대단한 테크닉에...대단한 물건이야 철민씨"
두 여자의 허락하자 철민은 일어났다
"너희들은 사회의 쓰레기다 사회에 나가서 더 이상 문제를 일으키지않도록 해주겠다 엎드려"
"네..."
여자들이 엉덩이를 내민채 한쪽에 길게 엎드렸다
철민은 번들거리는 자지를 첫번째의 여자구멍에 넣었다
그리고 최대한 키웠다
여자의 구멍이 개구리 입처럼 불룩 해졌다
철민은 여자의 사정을 봐주지않고 끝까지 들이밀자
힘들어하면서도 뿌리까지 받아들였다
"흔들어...."
"네..."
여자가 엉덩이를 흔들자 철민이와 함께 흔들렸다
처음엔 잘만 흔들던 여자는 점점 흔들림이약해졌다
"아아아 아퍼..."
"더 흔들지 못해?"
"너무 커요"
"내가 흔들어주지...."
철민이 여자 허리를 잡고 흔들엇다
정신이 없는 여자라도 고통은 느끼는 법...여자는 고통에 비명을 질러댓다
"남자 좋아하는년이 왜그래?"
"아아앙 아파요 보지가 찢어질거같아..."
"그게 쉽게찢어지나? 힘을 빼"
"으으응"
철민은 여자 하체에 흐르는걸 보고 이미 구멍이 찢어진걸 알앗다
"여기있는년들은 다신 남자맛을 못보게 다찢어주마"
여자가 늘어졌다
여자의 구멍에서 피와 액이 범벅이 되어 허벅지로 흘러내렸다
철민은 그런식으로 다섯여자의 구멍을 찢었다
그 광경을 보던 민정엄마와 박비서는 놀라움에 눈이 둥그레졌다
"어머 아이 팔뚝만하잖아"
"그러게 사모님 조심해야겟어요 잘못하면 우리도 저년들처럼..."
"어머 무서워 나도 조심해야겟네"
"후후 아무나 찢어버리나? 찢어질만한 것들만찢어주지"
"대단한 자지야"
"그러게요"
"이년들 구멍을 대충 꿰매주고 치료도해주고 내보내"
"네"
다음 방으로 들어가자 어린 여자애들이 있었다
"얘네는 뭐야?"
"원조교제한다고 설치다가 원장손에 걸려든..."
"다 내보내"
그런식으로 지하병동에 있는 여자들을 다 내보냈다
"철민씨...아니 이제부터는 원장님이라고 불러야지...원장님"
"응"
"저기 독방에 어제 들어온 여자하나가 있는데...."
"가 보자"
그 방에는 어제 사채를 빌리러왔다가 원장한테 당한 박여사가 있었다
"낯이익는데....이여자 노름에 환장한 년이야"
박여사는 철민에게 매달렸다
"전 이제 갈때도 없어요 돈을 날리는 바람에...지금 난리가났을꺼에요"
"그래요? 그럼 어떻하죠"
"그냥 여기서 살게 해주세요"
"그냥은 안되고...일을 해야먹여주지"
"그냥 우리병원에서 청소나 시켜"
"네"
넋이 빠진 박여사는 멍하니 주저앉았다
"내가 미친년이지...."
철민이 원장의 집 거실 한가운데 앉아있었다
그 주위에 원장의 여자들과 원장의 마누라 딸,그리고 엄마가 나란히 자리를 했다
" 앞으로 병원을 어떻게 운영할까?"
"원장님 생각은 어때요?"
"모두들 내 생각에 따라줄래?"
"그럼요 우리모두 원장님의 여자들인데...거역할수있나요? 호호"
"좋아 그럼 알았어 내가 소개할분 계시지...나오세요"
모두들 방쪽으로 시선이 쏠렸다
노인이 나왔다
"나만 쳐다보니 쑥스럽구만"
"이분이 바로 새 원장이신 나의 스승이십니다"
"어머 이분은?"
"그래요 20년전 전 원장에 의해 밀려난...."
"허지만 실력이 검증되야 되는데...."
민정엄마가 노인을 못믿겠다는 눈치였다
"이분이 내껄 만들어주신분이에요"
"어머 철민씨의 물건을 정말 저분이?"
"그래요 여러분들이 내 물건에 대해 잘아시죠?"
"그럼요 그렇다면 대단한 분이시네요 죄송해요 의심해서.."
"허허 부끄럽습니다 철민군 날 창피하게 만드네"
"이분 물건도 대단해요"
"보여줘요"
"창피하게...전 초기작품이라 크기만 해요...그게 문제점이많아서 철민군에게는 크기조절을 할수있게
만들었죠"
"그럼 혹 여자꺼도 키울수있나요?"
"이론상으론 가능해요 어차피 같은 피부인데..."
"어머 그럼 나 가슴좀...."
"저두요"
여자들이 노인에게 몰려들었다
"철민아 좀...."
"모두 멈춰"
여자들이 멈추었다
철민은 여자들을 진정시키고 말을 이어갓다
"한가지 더....내 부인을 소개하지 나이에 관게없이 여러분 모두 이분을 형님으로 모셔야돼"
"네 알았어요"
원장의 엄마가 제일 큰 소리로 대답했다
나머지 여자들도 따라 대답하였다
"소희야 이리와"
"네"
소희가 나오자 모두 부러워했다
특히 민정이 더욱 그랬다
"잘 부탁드려요"
"네"
"앞으로 형님으로 깍듯이 모실께요"
"그래줘요"
소희는 7명의 여자를 하나하나 살펴보았다
모두 자신보다 나이가 많아보였다
박비서와 민정이만 빼고...
"모두 친하게 지내요 철민씨를 섬기며...."
"네...."
철민은 노인에게 다가갔다
"영감님 제가 부인하나는 잘두었죠?"
"이놈아 8명을 상대하려면 관리잘해 후후"
"걱정마세요 영감님 혹 필요하시면 빌려드릴까?"
"이놈아 네 좇맛들린 여자 내 좇에 만족하겠니 난 내여자만 있음 돼"
"아참 그 여자분 좀 어때요?"
"20년동안 그렇게 살았는데 금방고쳐지겟니? 내가 천천히 치료할 생각이야"
"그럼 아직도 남자보면 달려들어요?"
"후후 그래"
노인은 바지를 보여주었다
허연게 묻어있었다
"그럼 지금?"
"그래 그래서 조용한거야"
노인의 눈에 웃음이 가득했다
철민은 그런 모습을 보며 노인의 손을 잡았다
"정말 고마워요"
"이놈아 나도 고마워 내가 못할짓 시켰지...어?든 고마워"
"병원 부탁해요 난 시골로 가서 살고싶네요"
"그래 너랑 나랑 살던데 집짓고 살아"
"그럴까봐요"
"거기선 저 여자 다 데리고 살아도 누가 뭐랄사람없으니...."
"정말 그러네"
"내가 가끔 놀러갈테니...."
"알았어요"
철민과 노인은 여자들뒤로 퍼지는 저녁노을을 바라보았다
철민은 여자들에 명령했다
"모두들 벗어봐 8명중 누가 제일 이쁜가 보자"
여자들이 옷을 벗느라 법석을 떠는걸 보면서 철민도 옷을 벗었다
저녁놀에 철민의 늠름한 자지가 더욱 빛을 발하며 붉게 타올랐다
남자들의 로망이죠....대물
허지만 너무 크면 여자꺼 찢어지니 너무 좋아하지 맙시다
중간에 접속이 불량하여 한동안 공백기도 있었고...
그래도 마무리까지 갔네요
허접한 글 잃어주어서 감사드립니다
끝으로 야설은 야설일뿐 따라하지 맙시다
그냥 우리가 상상하면 꿈만 꿉시다
꾸벅^^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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