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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19:19 1,091회 0건
손동작이 점점 빨라병?br /> 우석은 검지와 중지를 꼬아 비틀면서 쑤셧다
여자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느낌이 들자 다리가 점점 벌어졌다

"바지 찢어지겠어... 벗지그래"
"안되는데...."

말로만 그러면서 여자는 바지와 팬티를 벗어 버렸다
여자는 맘껏 다리를 벌릴수있자 더욱 넓게 벌렷다
우석은 여자의 맘이 변하기전에 일을 치루기로 맘을 먹었다
얼른 손을 빼고 자지를 디밀자 여자가 손으로 우석의 자지를 잡았다

"잠깐...."
"왜?"
"이왕 하는거 날 미치게 만들어줘..자신있어? 내가 만족못하면 신고할꺼야"
"걱정말고 나중에 귀찮게나 하지마"
"약속했다"
"그래 "

여자의 손이 풀어졌다
우석은 질퍽한 여자의 구멍에 단숨에 뿌리까지 집어넣었다

"으으ㅡㅡㅡㅇ"
"어때 맘에 들어?"
"일단 크기와 길이는....테크닉은 아직...."
"걱정마..."

우석은 일단 길게 찌르면서 여자의 몸을 달구었다
여자의 살이 우석의 자지에 딸려나왔다
어느정도 여자에게 자신의 존재를 각인시킨뒤 우석은 각도을 달리하며 구멍속 구석구석 쑤셔주기 시작했다
여자의 숨이 조금씩 가빠오기 시작했다

"아아아아.....그래 거기...."

여자가 움칠하는 걸 발견했다

"여기구나..."

우석이 여자의 성감대를 찾았다
구멍자체가 성감대이지만 여자에 따라 질입구로 느끼는 이와 안쪽 깊숙한 곳으로 느끼는 이가 있다는걸 읽은적이있었다
여자는 입구근처를 자극하니 신음소리가 고음으로 올라가는걸 알아차렷다

"그렇다면...."

우석은 허리를 자지를 반쯤 박은채 천천히 허리를 회전하였다

"아아아앙 머야 이 몸동작은?나죽어..."
"너무 좋아하는거 아냐?"
"그렇게 움직이니까 미치겠어"
"신랑은 이렇게 안해주나보지?"
"우리 신랑은 언제나 정상위, 직선운동이야"
"바른 생활 사나이구만"
"신랑 이야기 하지마 지겨워....아아아앙 또간다"

여자의 구멍이 바르르떨리는걸 느꼇다
우석은 회전운동을 멈추었다
그리고 자지를 뺐다
여자는 아쉬워하며 우석에게물었다

"아아앙 조금만 더하면 더 느낄텐데 왜 멈춰?"
"내가 먹히는거 같아서...그렇게 느끼고 싶으면 네가 움직여"
"알았어 그럼 여기에 앉아"

우석이 변기에 앉자 여자는 우석의 자지를 다시 치으로 적셨다
그리곤 우석과 마주앉아 허리를 아래로 움직였다

"아아앙아 먼저싸지마..."
"아직 멀었어...걱정마"

여자의 허리가 비비꼬며 엉덩이를 들썩거리기 시작했다

"뿌직뿌직...."

음탕한 소리가 여자의 구멍에서 나기 시작했다
우석은 브라를 위로 밀었다
탐스러운 유방이 우석의 눈앞에서 출렁거렸다
유두를 하나물고 살짝 깨물어주었다
다른쪽은 손가락사이에끼우고 비비틀기 사작했다
여자는 우석을 꼬옥껴앉았다

"이러면 내가 못참아....아아아아"

여자는 엉덩이를 내린채 다리를 꼬며 우석을 조여왔다

"아아아 난....."

그리고 바들바들 떨며 올가즘을 느꼈다
우석도 여자의 자궁안에 걸쭉한 정액을 듬뿍 담아주었다





"자꾸 생각나면 어쩌지?"
"그럼 불러"
"그래도 돼?"
"응 허지만 출장비가 지금보다 10배는 될꺼야"
"알았어"
"만족했어?"
"응 대만족이야"

우석이 가려는데 여자가 바지를 잡았다

"잠깐..."

여자는 우석의 바지자크를 내리고 우석의 자지를물었다
그리고 우석의 전화기를 빼앗아 얼짱 각도로 사진을 찍었다

"이거 선물..."
"나중에 내가 협박하면 어쩌려고?"
"안 그러리라 봐 그럼 안녕 우리 애 올시간이야"
"그래 한가할때 불러"

여자와 헤어져 엘레베이터를 기다리는데 누가 내렸다
꼬마가 가는방향을 보니 우석이 나온 그비으로 향했다
그 여자의 아이인듯했다

"휴 절묘한 타이밍이네"

주머니에 팬티는 아직도 따뜻했다
우석이 책장에서 주은 팬티를 여자에게 주면서 입고있던 팬티를 달라고 하자 여자가 주었다
자신이 흘린 애액과 우석의 정액을 듬뿍 묻혀서...


"이제오네....자네 컴퓨터 고친다고 했지?"

경비가 우석을 기다리고 있었다

"네..."
"아까 우리 부녀회장님이 부녀회의실에있는 컴퓨터를 좀 봐달라고 하던데...."
"네 부녀회의실이 어디죠?"
"저쪽으로 내려가면 주차장이보이지 그 입구옆에있어"
"문이열려있나요?"
"아니 여기 열쇠...안에 물건 만지지말게"
"네 수리비는?"
"이사람 뻑뻑하긴...일단 고쳐봐 그럼 아마 공짜루 전단지 붙이게 해줄껄"
"전단지 붙이는데 얼마인데요?"
"오만원"
"그럼 수리해보구 말씀드릴께요"
"그래"


우석이 부녀회의실문을 열고 들어가자 여자 특유의 냄새가났다
여자들만 사용해서인지 깔끔했다
책상위에 컴퓨터를켜보았다
좀 느리긴하지만 별다른 이상을 발견할수가 없었다
종합적으로 진단을 해보았다
하드디스크가 소리는 나지만 잘 돌아갓다
그래픽 카드도 그럭저럭 쓸만했다
파워의 용량이 조금 부족했다
그리고 하드를 체크해보니 80기가의 하드가 거의 다 차있었다

"이러면 느려지거나 가끔 멈출텐데..."

우석은 안에 깔려있는 프로그램들을 확인해보았다
쓸데없는 프로그램들이 잔뜩 깔려있었다

"이건 다뭐지?"

목록을 보니 채팅을 주로했는지 메신저가 몇개나 깔려 있었다
그리고 나온 몇편의 야동

"이놈의 야동은 어디나 다있네..."

내용을 보니 주로 긴박물이었다
일본애들이 기기묘묘한 자세로 묶여 시달리는 영상이 주종이엇다

"이런 고상한 취미를 누가....?"

회의실로 걸어오는소리가 들렷다
얼른 화면을 네이버로 돌려놓았다

"어? 지금 고치고있네"
"네 누구신지?"
"나 부녀회장이야"
"네..그러시구나"

40대 초반으로 보이는 회장은 번쩍이는 장신구로 귀와 목 그리고 손목을 장식하고있었다
유난히 가는 허리와 커다란 가슴이 인상적이었다

"이게 자꾸 멈춰... 어디가 고장난거야?"
"네 하드저장이 너무많아서...파워도 약하고..."
"그래?돈이얼마나 드는데?"
"耭楮?나중에 전단지나 붙이게 해주세요"
"그래 젊은친구가 눈치하나는 빠르군 그럼... 얼마나 걸리지?"
"한 30분정도 걸려요"
"잘 고쳐줘"

회장이 우석을 유심히 쳐다보았다

"난 왜 어린 남자만 보면 가슴이 뛰는지...오늘 호빠나 갈까?"

회장은 우석의 듬직한 몸매를 보며 입맛을 다셨다

"남자가 저정도는돼야지..."

쇼파에 앉았다
갑자기 엉덩이가 쓰라리고 아파왔다

"아 어제 너무 진하게 놀았어..."

회장은 우석이 모르게 엉덩이를 만졌다
총무한테 맞은 데가 부풀어 올라있었다

"다음부터는 좀 살살 때리라고 부탁해야지"

부녀회 총무는 자신보다 10살이나 어리지만 둘이 만나면 언제나 자신을 장난감 다루듯했다
그럴때마다 회장은 총무의 카리스마에 저자세 되었다
그러면서도 당하는 자신이 흥분이 되었고 총무의 매를 자청하곤 하였다


우석은 모니터에 비쳐진 회장을 쳐다보았다

"뭐야 엉덩이를 만지고.... 어제 신나게맞았나?"

우석은 아까본 영상에 회장의 얼굴이 겹쳐졌다

"저런 여자가 매달려있으면 어떤꼴일까?"

우석은 다시 컴퓨터를 고쳐나갔다
가지고 다니는 파워 용량을 키우고 회장에게 물었다

"포맷 다시해야되는데 괜찮죠?"
"응 얼른 고쳐"
"네"

우석이 하드포맷을 하고 다시 원도우를깔았다
그때 회의실에 또하나의 여자가 들어왔다

"회장, 여기서 뭐해? 게으름 피우고 있네"

회장이 눈짓을 주자 총무는 그제서야 우석의 존재를 깨달았다

"누구신가? 회장님 애인은 아닐테고?"
"컴퓨터 수리기사입니다"
"아니 혹 하드포맷한거 아냐?"
"네 지금하고있는데.."

총무의 표정이 안좋았다

"그 안에있는 글들과 영상은?
"포맷하면 다 지워지는데...."
"헉 거기 중요한 자료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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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3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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