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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19:17 1,179회 0건


에겅.. ㅡㅜ 그냥 아무 생각없이 글올렷더만 .. 글이 이상한 방향으로 가내염??
원래는 근친쪽 ,,,^^ 일루 갈려했는대 ...
그리고 야한거 안나와서 지루하셧져
이번편부터는 아무래도 나올듯 싶네염...
재미없더라도 잼나게 읽어주세요 ^^


머리가 지끈거린다 .. 목이 탄다...
"아~~물.....줘" 나도 누구에게 말한건지 모르겠다.. 그러자 입속으로 이물체가 들어오고 시원한 액체가 입을 적신다 .. 나는 정신이 확들어 왔다 ..
눈을 떳다 ... 눈위에는 미자가 보인다 ... 걱정스런 얼굴이다 ...
"괜찮아??.. 왜 못마시는 술을 그리마셔서... "
나는 생각을 했다...
미자의 화난얼굴에 술을 마시게대고 ....미자가 파트너가 대서 넘좋아서 술을 마구 마시다가 정신을 잃은 거였다...
생각에서 깨어나서 나는 몸을 일으켰다..
"근대 .. 미자야.. 친구들은??"
"그애들 다 갔어.."
"여긴 어딘대... 여기 우리 집.. 나 자취하거든.... "
"왜..??"
"그냥... 넌 몰라도대..." 미자는 그리 말하고는 말을 돌리려는듯이
"너 집에서 걱정안해.."
"헉.. 맞다.. 지금 몇시지..."
"지금 3시야...""
"헉 날리났다..." 핸드폰을 꺼내서 보니 부재중전화가 20통이 넘었다...당연히 집에서 온전화 였다.. 나는 순간 전화를 할려다가 어머니가 주무실꺼 가타서 우선 집에부터 갈려구햇다...
"미자야.. 나 집에가봐야겠다..."
"너 아마도 못갈껄... "
"왜???"
"여기 신평이야"
"헉....."" 우리집은 까지 넘멀었다 ㅡㅡ;
"그냥 여기서 자고 가.."
"그래도돼??"
"어 .. 나도 혼자 있기 심심하니깐 .. 잘댓지뭐...^^"
그리고 우리는 말이 끊겼다 ... 아까까지만 해도 적극적인 미자도 지금 방안에
그것도 남자와두리 있으니깐 불편했는지 .. 말문을 닫고있었다...
"미자야.. 너혹시 사귀는 사람있니?" 헉... 나도 놀랏따 .. 왜 갑자기 이말이 나왔는지
미자도 갑자기 놀랫는지..
"아니.. 왜"
왜긴 왠왜야 자기도 알면서 ~~^^ 내숭쟁이 ..ㅋㅋ
"사실.. 나.나..너.오늘 보고 마음에 들어서 너랑 사귀고 싶어..."
"정말??.. 그런대 나랑 사귀면 나중에 후회 할껀대.. 후회 안할자시있어??"
나는 미자가 매몰차게 거부 하면 어쩔까 생각했는대 ..그리 나오자
"그래 .. 내가 왜 후회해.. 너 만 있어준다면 .. 후회 가튼거 안해.. 정말로"
"정말,, 나중에 후회 하기없기야.. 나 니가 모를 비밀 많아 .. 지금 애기 해줄순없지만 나중에 애기해주께...나도 너 마음에 들어 "
갑자기 미자가 그말을 하고는 눈물을 글썽였다 ...
나는 그런 미자가 너무 안쓰러워보여 나도 모르게 그녀을 살포시 안았다
그러자 미자는 나의 가슴에 안겨서 흐느끼기 시작했다...나는 미자의 등을 토닥거려주엇다..
"미안... 나때문에 상처 받겟지만.. 그래도 나만의 이기심에 니가 좋아서...누군가 필요해서... 널 거부할수가 없어.. 미안.. 흑흑 ,.. "
나는 그녀의 말을 듣고는 아무말도 해줄수가 없었다.. 그저 마음속에 큰상처가 있을꺼라는 생각만을 가지고 그녀가 설령 어떠한 비밀이 있더라도 .. 그녀를 지켜주켓다는 각오가 생겼다...이렇게 해서 나의 마음속에 그녀가 자리잡기 시작했다..
한참을 흐느끼던 그녀가 이제 다울었는지 눈물을 닥으면서 미소를 지었다
아직 다 마르지 못한 눈물을 가지고서 웃는 그녀가 너무 예뻣다
나는 순간적으로 그녀의 입술에 나의 입술을 같다 대었다
"아~~"
그녀는 기다렸다는듯이 나의 입술을 받아들였고.. 나는 그녀의 입안에 나의 혀를 넣었다... 나는 처음이라 너무 설레였거 ... 그녀의 입에 혀를 넣고는 마구 돌리기 시작했다.. (무슨 세탁긴가... 돌리게.. 내가 첫키스때 이랫다 ㅡㅡ; 부끄럽군..)
"아~~ 아퍼 살살해.. 너처음이지 ..."
나는 순간 몸이 경직댔다....그녀가 의미심장한 웃을 을 보이고는
"키스는 그렇게 마구하는거 아냐 ... 부드럽게 해야지."
라면서 나의 입에 입을 맞추고는 혀로넣고 살살 나의 혀를 어루만지기 시작했다
너무 기분이 좋았다.. 키스가 이런거였구나...
그녀의 혀가 나의 입속을 부드럽게 어루만질때 그녀의 향기로운 향기와
달콤한 내음이 내몸을 흥분시키기 시작했다/..
나는 용기를 내어 그녀의 가슴에 손을 오렸다...
"아~~.. "" 나는 그녀가 아무말을 없자 그녀의 가슴을 좀더 적극적이게 만지기 시작했다.. "음.. 음.. 아.." 그녀가 키스 하는 동안 가슴에서 야릇한 기분이 느껴지자
신음을 내기 시작했다...나는 그녀의 검은 티셔츠 속으로 손을넣고 배를 만졋다..
그러면서 점점더 그녀의 몸을 타고서 그녀의 가슴에 손을 올려놓았다..그녀의 브래지어가 손에 느껴졋다 ... 나는 애가 탓다 .. 좀더 . 그녀의 가슴을 가까이에서 느끼고 싶었다... 천조각 한장이 그녀와 나사이의 커다란 벽처럼 느껴졋다
나는 그녀의 브래지어를 올리거 그녀의 가슴을 찾았다.. 그녀의 유두가 느껴진다
본능적으로 그곳을 살살 어무르기 시작했다...
"아흑~~~ 아~~~ " 나는 그녀의 입에서 입을떄고 그녀의 목을 핧으면서 그녀의
검은 티셔츠를 걷어올리고는 그녀의 분홍빛 유두를 빨았다
그녀는 못참겠다는지 나의 목을 그녀의 두팔로 감싸서 그녀의 가슴으로 끌어들였다
그녀의 가슴을 보물인양 조심스럽게 빨았다
그러면서 그녀의 배를 어루만지다가 그녀의 손에 그녀의 바지가 가 만져졋다
그녀의 모든걸 알고 싶었다...
나는 용기를 내어 그녀의 바지속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그녀의 팬티가 손에 걸렷다 ......
더밑으로 내려가 고싶었으나 그녀의 바지가 더이상 들어갈수 없다는듯이
나의 손을 움직이게못할만큼 꽉조였다..
나는 다시 그녀의 바지에서 손을 빼고 ... 그녀의 바지 단추를 풀럿다
그녀도 싫지안은지 바지 단추를 푸를동안 가만히 나의 목을 껴안고는 잘푸는지
나의 손동작을 바라보았다...
그녀의 바지를 단추를 열고 자크를 내리는 순간 하얀 팬티가 내눈에 드러왔다...
아~~.. 나는 순간 감탄사가 나오지안을수가 없었다..
그동안 친구들을 통해 본 야사에서나보던걸 집접 모개 대니깐.. 더욱 흥분이 대었다
나는 그녀의 팬티속에서 자기 여기 있다는식으로 보여지는 검은 털을 보고
더욱 흥분이 대서 나의 자지가 바지속에 터질듯이 발기를 하엿다...
나는 그녀의 바지를 마져내리기위해 그녀의 허리를 들었다.. 그런대..
그녀는 내가 바지를 벗기기 싶도록 엉덩이를 들어서 바지를 쉽게 벗도록해주었다
그리고 팬티도 함께 벗겨냈다..
그녀의 검은털이 나의 눈앞에 보였다..
아~~~ 나도모르게 그녀의 가슴을 꽉 잡고말았다
""아~ 너무 아퍼 살살해줘....."
나는 그말을듣고는 순간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손은 그녀의 가슴을 살살어루만지거 눈은 그녀의 비경을 바라보았다...
그녀도 그걸느꼇는지 ...
"부끄러워 .. 뭘.. 그리봐 ..."라면서 다리를 오무렸다..
"너무 이뿌다... 다시 ... 보여줘...."
"싫어.... 부끄러워 ... 추하자너..."
"아냐 너무이뻐..."
나는 그녀의 허락도 얻지않고 그녀의 다리를 다시 벌렷다...
그녀도 이뿌다는 소리에 싫지않은지 다리를 벌리자 자연스럽게 벌려졋다...
나는 천천히 그녀의 보지에 입술을 가까이 같다대었다..
"너 ... 지금 ... 머해... 하지마 더러워.. 아.... 아~~ 아흥.."
지금 더이상 그녀의 소리가 들리지 않았다..
그녀의 보지에 입술이 닳는 순간부터 그녀의 보지에서 나는 향긋한 냄새가 나의
이서을 끊어 놓은것이다...
언제 보았던지 기억은 나지않았지만... 포르노 테입에서 여자의 보지를 혀로
핧아주면 여자가 좋아하던걸 생각해서 본능적으로 그녀의 보지를 핧아댄것이다...
"아~~아흑~~ 하지마~~ 아~~ 드러어~~아앙~~"
"..............쯥쯥....."
한참을 그러다가 그녀가 심하기 몸부림을 치는거 같아서 보지에서 입을때고
고개를 들어서 그녀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아~~자기..나 .... 살것같아.. 그만해... 아흑.....
말은 안햇지만 나도 거의 사기 일보직전이었다...
그래서 나는 바지를 벗고 팬티를 벗었다...
나의 자지는 기다렷다는 듯이 성이난듯이 하늘을향개 고개를 쳐들고는 이슬을 머금고 꺼덧이고 있었다...
그녀는 나의 자지를 보고
"헉... 넘.. 커... 살살해줘...."
"알..알았어.... 살살하께..."
그러면서 나는 그녀의 다리를 벌리고는 그녀의 보지부근에 나의 자지를 같다대었다.
그런대 막상 널려구 하니깐 .. 잘들어 가지 않았다..
"그기 아냐... 좀더 위에야...."라면서 내가 보지속으로 못들어가자...그녀가 부끄러운듯이 말을했다... 한참을 그러고 있는대...
그녀가 나의 자지를 잡고는 나를 인도 하기 시작했다..
나의 자지는 그녀의 부드러운손에 더욱 의기양양해져 금방이라도 터질듯 부풀었다..
그리고는 드디어 그녀의 보지속에 나의 좆대가리가 슬며시 그녀의 보지에다가
인사를 했다...
"아~~ "
"아~~"
나의 자지는 천천히 그녀의 보지속으로 진입을했다..
""아~~ 아~~ 악~~아아~~갑자기 들어오면 어떻해... 아앙... "
천천히 자신의 몸속을 채우면서 들어오던 거대한 기둥이 갑자기 자기의
질내를 꽉 채우자 고통이 밀려왔다...
아랫배에 가 꽉착듯한 느낌이 들어왔다
"이제 다들어왓구나.. 이제.. 나 .. 영호(주인공나... 처음으로 나온 주인공이름..
불쌍한놈.. 명색이 주인공이란놈이 3편에서야 이름이 나오다닝 ㅡㅡ;)
여자가 대는거야.. 과거는 잊자..."
한편 영호는 조금식 그녀의 질의 따뜻함을 느끼고는 완전히 느끼고 싶은 급한마음에 그녀의 보지에 자기의 자지를 힘껏넣는대 ... 그녀가 아파하는 모습에 미안했다...
그렇게 따뜻함만을 느껴도 곳사정이 나올꺼 같았다...
나는 급히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무저건 거칠게 흔들어 댔다..
"아 ~악.. 아파 .. 아파 .. 살살.. 악....아..아.."
"헉 헉헉"
그녀는 어느세 영호의 목을 감싸고 다리를 영호의 몸에 감싸고 영호와 하나가댈
듯이 영호의 몸에 밀착시켯다..
어느새 그녀도 영호의 움직에 허리를 맞춰가기 시작했다...
"아~~아~~ 영호야... 나 나올려구 그래... 아 너무좋아..."
"나도... 이제 나올꺼 같아...."
"아~~ 아흥~~~영호야 .. 넘조아.. 아아...사랑해.."
"나도.. 사랑해 미자야.. 헉헉.."
"아....나올려구 그래 ... "
"아..아......안에다가 싸도 대... 빼지마...아아~~ 아흑....."
영호는 그녀의 말을 듣는순가 그녀의 자궁에다가 정액을 뿌렸다...
처음으로 느낀 사정감으로 영호는 정신이 없었다.. 그저 그녀의 가슴에 얼굴을
묻듯이 누었다..
그녀도 오르가즘을 느꼇는지 그져 영호의 허리에 다리를 매단걸 풀지못하거
그져 다리를 부들 거리면서
미약한 신음 소리를 흘리고 있었다......
그리고 한참후 둘은 다시 얼굴을 처다보고 미소를 짓고는 키스를 나누었다...
다시 키스를 나누자 나의 자지는 다시 커지기 시작했다..
그러자 그녀도 자기의 보지 안에서 나의 자지기 커지는걸 느꼇는지 놀란눈으로
나를 쳐다 보았다...
"또... 할려구...아.."
"어... 해도대지..."
"어... 이제 그런거 묻지말고 해... 나는 이제 영호꺼야.."
"고마워..."
"고맙긴.. 근대 ... 보지안에서 자지서는걸 느끼니간.. 나도 흥분대네.."
나는 그말을 듣고는 의기양양해져서 그녀의 보지에 다시 피스톤운동을 시작했다..
그녀도 나의 움직임에 신음을 흘렷다....
"아아~~~ 넘 좋아.... 점더 세게.. 아... 아. 아흥.."
퍽퍽퍽퍽.....
"미자야... 나 .. 쌀꺼 같아..."
"아~~ .. 그래 ... 조금만 더.. 아흑....."
"헉헉헉..."
나는 미자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고....앉았다...
미자는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거 " 아~~아~~~~아~~"라는 신음만 흘리거
다리를 벌린채 부들들 떨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보지에서 나의 정액이 흘러 나오는걸 봣다...
나의 자지크기만큼 구멍이 뚫린채 정액이 흘리는 모습 다시 흥분대는거 같아다..
그래도 나는 미자가 힘들어 할까봐 ...휴지를 찾아서 그녀의 보지를 닥아주었다..
자세히 보니 보지가 아직도 움직이거 있었다....
"크크."
나는 손가락을 이제 다물어진 보지에다가 넣자.. 보지가 나의 손을 꽉꽉 무는거 같았다... 나는 신기해서 혼자서 웃고있는대..
"하지마... 부끄럽게 .. 왜그래.. "라면서 하지말라고 했다...
나는 그녀의 옆에 누엇다... "이제 그만자자.. 넘피곤해.. 옷입을힘도 없어.."
라면서 미자가 행복한 불만을 터뜨렷다...
"하하.. 미자도 좋아했자너.. 그래놓구 이제와서 불만이야.."라면서 말하며 그녀의
유두를 만지자...
"치.. 그래도 .. 사람 몸에 힘을 다뺴놓도록 하면 어떡해.."라면서 대도 안하게
우겨대기 시작했다...
"아~~ 미안 .. 이제다신 그렇게 안할께... 앞으로는 빨리 끝낼께.."
"그게아니라.. 아냐 .. 다를때도 일케 해줘.. 안해주면 죽어..."라면서
나의 가슴을 주먹으로 때렸다...
나는 그녀를 안고서 살결을 느끼면서 서서히 잠이 들었다....

================================================= ===============
드뎌 야한장면 나왔네염 ^^;;
오래기다리신 분들.. 기대에 보답이 댓을지는 몰겟네염
암튼 읽어주셔서 고맙거염
4편으로 이어집니다 .....
아~~ 정말로 부족한점이 많아도 이해해주세염 ..
잠오넹 ㅋㅋㅋ
그리고 멜로 격려점 해주시거염
부족한점도 지적해주시거염
그럼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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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3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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