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컴박사입니다"
"네네...알겟읍니다"

총무가 우석을 쳐다보았다
우석은 회장을 의자위에 엎어놓고 엉덩이에 낙서를 하고있었다

"저기 동대표가 오라는데요?"
"아...오늘 동대표들 만나기로 했는데...깜빡했네"
"동대표들은 왜 만나요?"
"그래야 우리 사업이 방해를 받지않고 할수있지"
"난 자꾸 우석님 주위에 여자들이 몰리는거 싫은데..."
"어허 난 만인의 연인이잖아"
"그래도 나랑 자꾸 멀어지는거 같아서..."
"걱정마 내가 너희둘을 소홀히 하지않을테니...."

우석은 엉덩이에 낙서가 맘에드는지 디카로 사진을 찍었다

"이거 지우지마...."
"네 우석님"
"총무야 우리 문신하는 기계하나 사자"
"그러세요"
"그럼 미장원 원장한테 물어봐"
"네..."

회장이 거울에 자신의 엉덩이를 비추어보았다

"어머 욕이란 욕은 다 써 놓았네"
"맘에드는거 있어?"
"난 이거...."

회장이 엉덩이 가운데 써있는걸 손으로 가리켰다

"발정난 암캐"

"후후 역시 회장답구나"

우석이 필기구를 회장의 입에 넣었다

"빨아"
"네"

충분히 적시자 우석이 회장을 돌아 엎드리라고 시켯다
회장도 눈치를 알아차렸는지 엉덩이를 잡아 벌렷다

"어느쪽?"
"뒷쪽에...."

우석이 항문속에 끝까지 쑤셔넣었다

"아....퍼"
"이따가 확인할거야 빼지마"
"총무 넌 이따 내가 부르면 와서 도와줘"
"제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내가 너희들때문에 살어..."
"고마워요 그렇게 생각해줘서..."

우석이 동대표의 집으로 향하는 발걸음이 가벼웠다

"누구세요?"
"누구긴...네 구멍주인이지"
"어머 우석씨"
"우석씨가 뭐야?"
"그럼 뭐라고 부를까요?"
"음....주인님은 너무 흔하고...그래 날 마스터라고 부르면 어떨까?"
"알았어요 마스터...."
"그냥 마스터라 부르지말고 섹스 마스터라고 불러봐"
"네 그냥 줄여서 섹마라고 부를게요"
"안돼 그냥 마스터라 불러"
"네 그럼 둘이있을때만 섹스마스터라 부르고 평소엔 마스터라 부를께요"
"그래 다들 꿈나라로 갔나?"
"네 모두 좋은꿈꾸는지 침을 질질 흘리고 자고있어요"
"그 약이 수면기능에 최음기능까지 하지"
"어머 그래서 다들 그렇구나"
"뭐가?"
"이리와 보아요"

여자를 따라갔다

"이 여자는 평소 큰 유방을 자랑해서 내가 오늘 보려고 이렇게 들추어 보았더니..."
"그래 유두가 커졌단 말이지?"
"네"
"이 여자 바지도 벗겨봐 아마 팬티가 흥건할껄"
"정말요?"
"그럼"

여자가 늘어져있는 여자 바지를 벗기자 여자는 정말 팬티에 오줌을 싼듯 축축히 젖어있었다

"어머 정말이네"
"너도 이렇게 젖은거 아냐?"
"전 아직..."
"자 여자들을 이리로"
"네"

우석은 늘어진 여자들을 일으켜 앉혓다

"머리를 한데 묶어"
"밖으로요?"
"그래 손은 안으로 묶고"
"네.."

여자가 낑낑거리고 여자들을 한군데 묶었다

"이렇게 해놓고보니...좀 모습이..."
"잠시후 이 여자들을 내가 굴복시키는걸 보라구"
"이 여자들 깨어날때까지 우린 뭘하죠?"
"몰라서 물어?"

우석의 눈이 빛났다
여자는 일어나서 옷을 벗었다
우석이 손가락으로 여자를 부르자 여자가 우석에게 걸어왔다

"잠깐...다시 제자리로"
"왜요?"
"바닥에 엎드려 기어와 네발로"
"알았어요"

여자가 바닥에 엎드려 기어왔다
우석앞에 다가오자 우석을 올려 보았다
우석이 발을 여자의 머리에 올리고 누르자 여자는 바닥에 납작 엎드렷다

"내발에 먼저 인사해"
"네..."

여자는 혀를 내밀어 우석의 양말을 물고 벗기기 시작했다

"그래 그래야지..."
"맘에 들어요 마스터?"
"응 내가 말할때까지 내발에 키스해"
"네"

우석의 발가락을 입에넣은 여자는 냄새에 일순 얼굴을 찡그렸지만 조금 지나자 그 냄새조차
달콤한듯 빨기 시작했다

"맛이 어때?"
"너무 좋아요..."
"좋아 그런 태도 맘에 들어"
"감사합니다"
"너의 그 도도함을 이제부턴 잊고사는거야"
"네 그럴께요"
"이제 이걸..."

우석이 바지를 내렷다
여자는 눈앞이 흐려지면서 가슴이 뛰는걸 느꼇다

"아 마스터의 자지를 보니 가슴이..."
"너무 좋아하지마"
"네..."
"너 이제보니 고고한척하더니 완전히 메조야"
"여태 잊고산 기억이 이제 떠오르네요"
"언제일이?"
"고등학교부터 선생님들과 즐기던 때부터..."
"그랬구나 네 얘기좀 해봐"
"네....그전에 이것좀"
"그래 애무하면서 이야기 해봐"

여자는 우석의 자지를 빨며 자신의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다

"전 학교다니면서 범생이로 학창시절을 했는데...어느날 어떤일이 계기가 되어..."
"점점 궁금해지네"
"중간고사를 보았는데 수학시험답안을 하나씩 밀려쓰는바람에..."
"다른건 잘 ㎞?"
"네 수학만 만점맞으면 전교일등이 될수있었어요"
"그런데 그런 실수를 해서 망쳤구나"
"아뇨 전 제가 한 실수를 알고 선생님을 찾아갓어요"
"그래서 몸을 주었어?"
"그 선생님은 주말부부를 하고있던분인데 제가 부탁하니까 자기집으로 오라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갔구나"
"네 갔더니 선생님이 저보고 성적 자기가 고쳐줄테니 자기 하자는대로 하자고해서..."
"그래서?"

우석은 궁금해서 재차 물었다

"갔더니 저보고 버진이냐고 물어봤어요"
"그래서..."
"네 전 그 선생님에게 제 처녀를 받치고 전교일등자리를 얻게 되었죠"
"그런데 왜 메조가 되었어?"
"그건 그뒤에도 그 선생이 절...."
"그랬구나"
"전 방과후에 학교 구석구석을 찾아다니며 선생님을 받아들여야했어요"
"저런...그런일이 있었구나"
"나중에는 다른 선생님에게도 알려지고 교감선생님까지도 절..."
"그 학교 정말 문제많은 학교구나"
"그 덕에 전 우수한 성적으로 좋은 대학을 가게 되었지요"
"대학가서는 잠잠했나?"
"호호 대학 교수는 남자아닌가요?"
"그럼 거기서도..."
"4년내내 장학금을 받았다구요"
"그래서 네가 이모양이 되었구나"
"전 후회하지않아요"
"남편하고는 잘 지내니?"
"남편은 제가 그런사람인줄 모르고 절 대해요 가끔 옛날 생각이 나곤했지만..."

우석이 여자를 일으켰다
그리고 자신의 무릎에 앉혔다
여자와 우석은 마주 앉은채 결합되었다
여자는 앞뒤로 흔들며 안에서 조여왔다

"전 이제 평범한 여자로 돌아왔는지 알았는데...당신이 날 다시 깨웠어요"
"좋다는거야 싫다는거야?"
"좋아요....다시 그런 감정이 나오는걸..."
"후후 나한테 고마워 해야겟네"
"네...이런자극 전 너무 좋아요 절 마구다룰수록 옛 생각이 나서..."

동대표 여자들이 하나둘씩 깨어났다
여자들은 눈앞에 펼쳐진 모습을 보고 저마다 놀라는 눈치였다

"어...동대표님들 이제 깨어나시네"
"어머 우리가 왜?"
"지금 우리 묶여 있어요"
"우리가 속앗나봐...저 여자가 지금 하는짓을 봐 남자 무릎에서 하는짓을 봐"

우석은 여자를 돌려세웠다
그리고 다리를 들어올려 결합한 부분을 보여주었다

"여러분도 곧 저랑 이렇게 될껍니다"
"어머 어떻게 해"

모두들 놀라면서 우석과 여자의 결합된 부분을 쳐다보았다
그러면서 마른 침을 삼키었다

"후후 모두 하고싶어 안달이 나나보네"
"어떻해요?"
"일단 정신을 바싹 차립시다"
"어떻게 이를 해결할 방법이?"
"우리 아줌마인데 한강에 배 지나간다고 표시날까요 그냥 미친개한테 물린셈 칩시다"
"과연 그렇게 될까?"

우석이 여자를 밀어버리고 일어났다
미끄덩 거리는 우석의 자지가 꺼덕거리면서 여자들한테 다가갔다

"어머나 저렇게 큰걸 첨보네..."
"대가리도 크네"

우석은 그런 여자들앞에 우뚝 섰다

"너희들 다 죽었어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