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가입하고 오늘 바로 글을 올리네요 ^^
처녀작이라서 마니 부족한점이 있을 겁니다
재미없더라도 마니 읽어주세요
나는 올해 고등학교를 막입학을 햇다..우선나의 소개를 하자면 뭐..별로 내세울만한
게 없는 지극이 평범한 학생이다..
반성적도 중간이고 집안도 그리잘사는건 아니라도 남들에 비해 조금 살만하다
우선 아버지부터 소개를 하겟습니다..
아버지는 조금만 중소기업을 운영하십니다
젊엇을때 부터 할어버지의 뒤를 이어서 회사를 운영해서 지금은 안정적이게 자리를
잡아놓앗습니다
할어버지가 아버지를 너무 늦게 봐서 아버지는 할어버지의 성화에 못이겨서
22살이대던해에 할아버지의 친구분의딸인 어머니(당시 19살)와 결혼을 하엿습니다
그리고는 충실히 사회일이나 가정에 애정을 가지시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머니 우리어머니는 철모를적에 시집와서 아버지만 바라보고 사시는 지극히 평범한 가정주부입니다 .
물론 고등학생 아들을둔 어머니가 36이라는 젊은거랑 주위에서 부러움을 살만한 미모를 가지거 잇다는거만 빼놓으면 그저 평범한 주부이다
시장가서 물건을 깍고 남편,아들을 위해 헌신할줄아는 지극히 편범한 주부이다
우리식구는 아무런 문제 없이 나름대로 행복하게 살아가는 집이다
토요일...
여느때와 다른 토요일이었다...오늘은 기대하던 미팅이 기다리는 날이엇다
그래서 방과후 친구들과 4시에 만나기로 약속을 하고 집으로 곳장향햇다
집으로 향하는길에 오늘 미팅에나가서 생길일에 무척마음이 설레엿다(사실 나는 아직 미팅은 물론이거 여자 친구를 사귀어 본적도 없다)
" 크크.. 얼렁집에가서 .. 밥먹고.. 샤워하고..해야지 .. 하하하.."
나는 왠지모르게 기분이 들떳다
어떻게 왓는지 모르게 벌써 집앞이엿다...
띵도~~ 띵동~~ "누구세여~~" 어머니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어머니 저에여~~" 철껑! ... 문이 열리자마자 나는 뛰어 들어갔다
"어오너라... 밥먹어야지.."
"네... 어서 주세요.. 그리고 어머니 저 오늘 용돈점 주세요..^^"
나는 나이 답지 않게 어머니의 품에 안겨 애교를 부렷다..
어머니는 웃으시면서
"오늘 귀분좋은 일이라도 있니??.. 알았다.. 얼마나 주면대겟니??"
"헤~~ 역시 우리어머니 최고야 .. 어머니 알아서 줘염 헤헤~~"
"그래 어서 씻고 밥먹고 .. 준비해라.."
"네~~~""
나는 이층 내방까지 뛰어 올라갔다.. 그리고 나는 팬티를 들고 욕실로 뛰어 들어가
샤워를 하고 나왔다..
그리고 어머니가 차려주신 점심을 먹고 .. 옷을고르고 하다보니 벌써 약속시간이
다대어갔다..
약속장소에는 아직아무도 오직않앗는지 아무도 않보엿다
그렇게 10분이지난후 우리는 모두 모엿다..
이번 미팅 맴버는 4명이었다 . 명훈 .지석..철수.나..우리 4명은
고등학교 올라와서 처음 으로 마음 맞는 넘들이라서 어느새 우리는 허물없이
지내게 대었다.. 그래서 서로 사심없이 서로 에 대해서 털어놓았고. 야한 애기도 하게대엇다 .. (우리 시기에는 다들 성적인 애기가 주류를 이룰것이다...뭐다른 주제가 댈만하게 없으니까 아님 여자친구... )나만 경험이없고 다들 여자랑 관계를 가져보았 다고 햇다..
허풍으로 그럴수 도 잇지만... 그래도 나는 그말에 충격을 받앗다..
내나이 17살 아직 여자 손한번 재대로 잡아보지 못한 순결을 간진한손이 왠지
그때 만큼은 처참해 보일수가 없엇다..
친구들이 한참 애기 하다가 나보고 물었다
"야.. 너는 언제 해봤어??"
"어.. 그게 .. 사실 .. 아직 ... ㅡㅜ" 갑자기 고개가 숙여졌다
"야.. 너 아직 안해 봤어.. 이거 완전 천연기년물이네..""
자기내들끼리 키득거리면서 나 약올리기 시작했다...
한참을 약올리더니.. 친구한놈이 나보고 미팅할래라고 했다..
"이번주 토요일에 xx여상애들이랑 하기로 햇는대..."
"야... 우리도 끼어줘 .. 그기 애들 잘논다면서 .. 우리도 끼어줘.."
친구놈두리가 더안달났다.. 그래서 오늘 나오게 댔다..
"야 오늘 기대 해도 댈꺼야 .. 잘노는 애들만 대리고 왓으니깐.."
우리는 약속장소인 커피숍에 드러갔다...
친구놈이 주위를 둘러보더니 여자들이 없는지 ..
"아직 안왔네... 원래그런거야 이런거 할때 여자가 점 늦게 나오는거라고...그냥 안자서 기다리자"
우리는 그렇게 자리에 앉아서 오늘 계획에대해 말을 했다..
"우선 여기서 애기점하다가 분위기점 뛰우고...노래방 가서 노래점 부르거...
나중에 술집으로 가서 술먹고 .. 나머지는 알아서들 해.. 능력껏 ..^^ "
우리는 이구 동성으로
"o.k!!"
그런대 즐겁게 정신없이 듣고잇다가 왠지 모르게 걱정이 됐다
다좋은대 술집에 술마시러 간다는게 왠지모르게 불안했다..
우선은 미성년자라서 들어갈수 있는거냐엿고.,,,
또하나는 내가 술을 아직한번도 안마셔 보았다느거였다...
글런대 고민이 대도 차마 입밖으로 내뱃지 못햇다..
또 놀림 달할까봐 .. 기죽기 시럿다.. 미팅내내 놀릴 넘들 생각하니까 끔찍했다
그런생각을 하고 있는대 , 친구놈이 여자들온다면서...말을 했다
그 순간 왜그리도 가슴이 뛰던지...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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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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