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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들여지는 여자들 - 16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9:18 951회 0건
아주오랜만에 소라에 글을 올리게되네요..
그동안개인적인일 때문에 자주 접속도못하구 ..일년은 지난것같네요
앞서 쓰든 글을 마무리짖고싶은 생각에 다시 글올려봅니다..
초보작가라 많이부족하더라도 이해해주시고 재밋게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앞 내용을 이어가도록할게요..잘될려나 ㅜㅜ
(제 닉네임으로 검색하시면 앞글 읽으실수있어요)


혜진은 기영이 나간뒤 욕실에서 자기보지에 가득묻어있는 기영의 좃물을
만지며 눈을 감은채 방금전 자기가햇던 일들을 생각하며...흥분이 가라앉지않았다
뭔가모를 비밀스러움과..자극적이고 원초적인 두려움과떨림..
아마도 노름쟁이가 엄청난판돈을걸고 패를쪼으는듯..도둑이 남몰래 물건을 훔칠때 같은
그런 긴장감이 더욱 오르가즘을 느끼게 햇을거라고 생각했다.

차를 집앞에 주차시키고 내리려는데 핸드폰이 울린다..
"아..형수님 이시간엔 어쩐일이세요?"
혜진의동서였다..
"기영씨...저 혜진이랑 좀전에 통화했어요"
그녀의 목소리가 상기되어잇었다...
"아네 그러세요?..그런대 무슨일로?"
"저......오늘 저 혼자에요...남편이 오늘 출장 갔어요"
"네에..그런대어쩌죠? 저 방금 집에도착했는데.."
"네에......"
그녀의목소리가 아쉬운듯 작아진다..
"그럼 형수님 저희집으로 오실래요?"
"네...그래도되요?"
목소리에 다시 생기가 감돌았다...
"네..괜찬죠 그럼...대신 오실때...섹시한 속옷으로 입고오세요..하하"
그렇게 전화를 끈고..현관문을 열어주는 가정부에게 좀있다 손님이 올거니
전에 성인 용품점에서 사온걸 준비하라고 일렀다...
얼마간이 지났을까...초인종이 울리고...가정부의 뒤를 형수가 따라 들어온다..
"아..오셧어요? 이리로앉으세요"
형수를 거실 쇼파로 안내하며...가정부에게 맥주를 내오라고 시켰다..
가정부가...목에는 가죽으로된 개목줄 밸트를 하고..상의는벋고...노팬티에..까만색
밑이트인 팬티 스타킹 차림으로..맥주를 탁자에 내려놓고는 내 옆으로 다가와 무릎을 꿀으며
앉았다...그런 그녀에 목줄에 감긴 개줄을 한손으로 잡아?었다..
"자 한잔하세요.."
형수의 잔에 술을 부어주고는 나도한잔 받아 마셨다..
개줄을 당겨 가정부의 머리를 쓰다듬으며...형수에게 말했다..
"형수님 이제 예쁜 속옷을 보여주세요"
그녀는 반쯤 마신 잔을 내려놓고..일어서더니 하나식 벋기시작했다.
까만색 레이스가 이쁜 브레지어를 하고...팬티는....가저부처럼 밑이 트인 팬티 스타킹안으로
앞은 검은색 레이스에..똥꼬는 끈으로되어 양쪽엉덩이 사이로 묻혀있고..그위로 조그만 삼각이
있는 속옷이었다..
"아...예쁜대요..이리로 와서앉아요"
그녀는 부끄러운듯 양손으로 아래위를 감추듯 하고는 옆으로ㅘ서 앉았다..
한손으로 형수의 허벅지를 만지며 가정부의 개줄을 형수의 무릎 앞으로 당겼다.
가정부가 형수의 허벅지를 혀로 ?아주자..형수는 가쁜 숨을 쉰다..
"흐~~읍~~하~~~"
형수의 허리뒤로 손을 넣고 당겨 엉덩이를 소파에 걸치게 하니...형수가 사타구니를
벌려준다...한손으로 형수의 팬티를 한쪽으로 당겨 주니 수북한검은털 사이로 바알간 조갯살이
애액을 머금은채..드러난다...
허벅지와 무릎을 오가며 애무하던 가정부가 보짖살이 드러나자 사타구니사이로 얼굴을 파묻고
형수의 보지를 빨아 주었다..
"하아~~~~하아~~~하아~~"
가정부가 보지를 빨아주자 형수는 더욱 숨이가빠지며...허리를 뒤로젖히며 양손으로 보짖살을
더욱벌려주었다..그러자 가정부가 허벅지를 양손으로 쫙벌리자..형수의 허벅지가 소파에 다흘듯이
더욱 벌린상태가 되었다...
마치 굶주린 짐승이 먹이에 달려들듯 가정부는 형수의 보지를 ?아주었다..
형수는 연신 신음 인 숨음 몰아쉬며 반쯤 풀린눈으로 나에게서 시선을 떼지 않았다...
난 형수에게 다가가 형수의 목에도 개목걸이를 채웠다..개줄은 채우지 않은채로..
형수는 기다렸다는듯이 개목거리를 차고는 다시금 사랑스런 눈으로 나를 바라봤다..
그렇게 얼마간 적나라한 모습으로 애무하는 모습을 보다 가정부를 일으켜 탁자에 걸쳐 앉게 하고는
형수의 머리들 들어 가정부의 사타구니 로옴겼다..
가정부가 다리를 벌려주자 형수는 거리낌없이 가정부의 보지를 빨아댄다..
"쭈우웁~~~~츄릅~~쩝~~"
탁자앞에 엎드려 가정부의 보지를 빠는 형수의 엉덩이를 어루만지자..형수가 똥꼬에 힘을주며
떨어댄다...손을 보지로옴겨 만지니..가정부의 타액인지 형수의 애액인지..물에젖은듯...팬티가
축축 하다...
난 한손을 들어 형수의 엉덩이를 사정없이 내리?다..
"짜아악~~~~"
비명인지 신음인지 모를 신음을 토해낸다...
"아아~~~악아항~~~"
가정부를 일으켜 탁자에 업드리게하자 가정부는 능숙하게 머리를 박고 업드린채로 양손으로
엉덩이를 벌려준다...손가락으로 보지를 문질러 애액을 묻힌뒤 항문을 만지자 가정부가 능숙하게
손으로 항문을 벌린다...이미 내좃에 길들여진 후장이라 손쉽게 쑥들어간다..
"아아!~~~~쑤걱!~~~아아~~~"
형수는 무릎을 꿇은채 우리의모습을 보더니 한손을 자신에 보지로 가져가더니 애무를 한다.
"아아~~~~아항!~~~~~"
"질퍽!~~쑤걱~~~~"
잠시 가정부의 후장을 박다가..좃을빼고는 형수의 머리를당겨 좃을 같다대니..아무꺼리낌없이
좃을 빨아댄다..그러며..사랑스런 눈으로 나를 올려다보는것이다..
난 소파에 걸터앉아 형수를 내위로 앉히고 보지에 좃을 밀어넣었다...
"아아아~~~~~아항~~~아흐흥~~"
능숙한솜씨로 허리를 돌려가며 형수는 연신 신음을 토해낸다..이내 몸을 굽혀 나를 꽉안으며
엉덩이를 더욱 세차게 박아대었다..
가정부의 개줄을 잡아당겼다..나와 여러번의 2:1섹스를 즐긴 가정부는 능숙하게 형수의 뒤로앉아
형수의 보지에 박힌 내좃의 밑부분과 부알을 빨아주고..내가 손으로형수의 엉더이를 벌려주자
이내 형수의 후장도 ?아준다..
형수는 거의 미친듯이 괴성을 질러대며...더욱더 엉덩이를 박아댄다..
그렇게 한참을 박아대다 형수는 오르가즘을 느꼈는지 보지깊숙히 좃을 박더니 엉덩이를 멈추고
몸을 떨어대었다...그러자 나도 참지못하고 그녀의보지속에 정액을 쏟아 내었다...
"형수님 이제 깨끗하게 빨아야지?"
그렇게 애완견에게 명령하듯 부드럽얘기했다.
"네...."
형수는 무릎B고앉아 내좃을 깨끗하게 빨아먹었다...
"자 그럼 형수님 꺼도 깨끗하게 해줘야지"
그려며 형수를 소파에 앉히고 사타구니로 가정부의 목줄을 당ㅇ겻다..그러자 가정부는
형ㅇ수의보지속에 남아있는 내정액과 형수의 애액을 말끔히 할가 먹었다..
가정부가 ?아주자 형수는 다시금 몸을 파르르 떨어대었다...
난 개줄을 가져와 형수의 개목걸이에 줄을 채웠다...역시 형수는 다리를 벌리고 가정부에게
보지를 빨리며 사랑스런 눈으로 나를 올려다본다..난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어주었다...

그렇게 격렬한섹스를 하루에두번이나 햇더니 피곤이 몰려왔다..
"휴~~~굉장했어..."
가정부와 형수는 말없이 서로를 바라보더니 살며시 미소를 지운다...
형수가 일어나 한쪽 엉덩이에 걸쳐진 팬티를 바로하더니....옷을 주섬주섬 입는다..
"안씻어?"
"네...그냥 이대로 갈래요...ㅇ안씻고 그냥ㅇ 잘거에요...그러고싶어요"
그녀는 이기분을 더 오래 기억하고 싶었나보다...
"그래..그럼 또 전화 할게..알지?"
형수도 길들여 질것이다..여느 여자들 처럼...

다음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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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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