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이는 햄버거 하나를 물고 전화를 받았다
"네 컴박사 입니다"
걸려온 전화목소리는 30대로 보이는 여자의 목소리였다
컴퓨터 수리의뢰건이었다
우석은 먹던 햄버거를 입에 쑤셔넣었다
"이짓도 못하겟네 밥먹을 시간도 없으니..."
우석은 스투터에 시동을 걸었다
3년된 스쿠터는 까만 연기를 내뿜으며 털털 거렸다
새차가 차도로 씽씽 달려가지만 우석은 그 사이를 묵묵히 잘도 피해 달려갓다
오토바이를 세우자 경비가 잔소리를 하려햇다
"컴퓨터 고치러 왓는데요"
"으응 알았어 몇호?"
"네 703호"
7층까지 올라가 초인종을 눌렀다
"누구세요?"
"네 컴박사...."
문이 열리면서 30대의 여자가 문을 열어주었다
아직은 한낮의 온도가 더운탓에 여자의 옷차림은 민소매에 반바지 차림이었다
굵게 웨이브진 머리에 제법 탄력있어보이는 몸매를 가진 여자였다
"어머 조금 늦었네 전화걸면 오분안에 온다고 써있던데..."
"경비아저씨가 막아서..."
"그렇군요"
"컴퓨터는 어디에?"
"이방에...우리 아들이 이제 유치원생인데 어찌나 극성스럽게 컴퓨터가 안된다고 난리를 피우는지 ..."
"그렇죠 요즘아이들이..."
서재방에 들어가 컴퓨터케이스를 열어보았다
먼지가 뽀얗게 싸여있었다
파워 유저는 아니었다
"자꾸 컴퓨터가 꺼져요 아이가 신경질을 얼마나 내는지..."
"어머님은 안쓰세요?"
"그냥 인터넷 조금..."
"그러세요? 그럼 한번 볼께요"
일단 전원스위치를 올려보았다
부팅이 되면서 지렁이가 지나가고 이윽고 다음 홈페이지가 떴다
"이러다가 꺼져요"
허지만 컴퓨터는 씽씽 잘돌아갔다
"이상하네 잠깐만요"
우석이 자리를 피해주자 아이가 즐겨하는 사이트에 접속하곤 게임을 실행했다
"이러다가 꺼지던데..."
"조금 기다려보죠"
여자가 컴퓨터 화면을 보며 이야기를 하였다
게임이 한창 진행되자 여자는 엉거주춤앉아 게임에 몰두했다
우석은 옆에서 컴퓨터에 귀를 대고 이상음이 들리나 귀를 기울여보았다
그 우석의 눈에 여자의 골진 가슴이 보였다
"와 죽이는데...."
여자는 게임에 몰두하는지 자기의 속살을 훔쳐보는 우석은 안중에도 없었다
"에이 졌네..."
여자는 게임에서 지자 책상을 한번 쿵 두드렸다
그 화면이 꺼져버렸다
동시에 컴퓨터도 꺼져버렸다
"이것봐요 내말이 맞죠?"
"정말 그러네요...어디 한번 볼게요"
다시 리셋을 시키고 우석이 의자에 앉았다
의자에서 여자의 체온이 느껴졌다
즐겨찾기를 눌러보았다
아이들 게임사이트와 알수없는 몇개의 싸이트가 저장되어있었다
그중 하나를 열어보았다
"어머..."
뒤에서 보던 여자는 깜짝 놀랐다
성인싸이트 야사화면이 나왔던것이다
얼른 화면을 죽였다
여자는 무안해서 헛기침을 하며 얼른 방을 나갔다
"음료수 한잔 드릴께요"
"네 고맙습니다"
우석은 나가는 여자의 뒷모습을 보았다
거실로 들어오는 햇살에 반바지 안에 여자의 실루엣이 비추어졌다
"음....멋진데"
우석은 잽싸게 내문서 화면을 열어보았다
우석의 예상대로 몇개의 동영상이 저장되어 있었다
"아이가 보는건 아닐테고...여자남편이 보나?"
여자 오는 소리에 얼른 화면을 닫았다
"어디 고장이 났나요?"
"지금 찾고 있어요 일단 윈도우는 괜찮고 하드웨어가 문제인거 같은데..전원쪽에 접촉 불량이 있는거같아요."
"이거 들고 하세요"
"고맙습니다"
음료수를 건네는 여자 손이 조금 떨렸다
우석이 반쯤마시고 책상위에 올려놓고 본격적으로 수리를 하기 시작했다
하드부터 하나씩 점검해 보았지만 별이상한데를 발견할수가 없었다
파워도 점검해보았지만 멀쩡했다
"그렇다면...."
우석은 확신하고 여자에게 물었다
"어머님 여기 전원이 어디에?"
"네 이쪽에..."
책상옆 책장 뒤쪽에 있었다
낑낑거리고 틈을 비집고 몸을 넣어 전원스위치를 찾았다
우석이 예상대로 전원코드가 반쯤 빠져있었다
코드가 헐거워 컴퓨터가 자꾸꺼진것이었다
우석은 다시 제대로 꼽으려고 책장를 조금 밀었다
무언가가 책장에끼어있다가 툭 떨어졌다
여자 팬티가 보였다
순간 우석은 그 팬티의 주인공이 여자임을 알았다
얼른 손을 집어 주머니 속에 넣었다
"티 팬티...이여자 몹시 야하네...그리고 이거 얼마되진 않았네 먼지도 없잖아"
우석이는 몸을 일으켜 책장사이에서 몸을 일으켰다
"우선 안좋은데 몇군데 갈아볼께요"
팬 몇개갈고 청소를 하기 시작했다
여자는 화장실에 가고 싶었다
조금전에 가려는데 우석이 오는바람에 가질못햇다
"지금 가긴 그렇고...조금만 참자"
여자는 자꾸 엉덩이가 뒤로 빠지는걸 느꼈다
"사모님 다 고쳤는데요"
"아,,그래요 어디가 고장이?"
"네 펜몇개가 불량하구요 안에 먼지가 오작동을 일으킨것 같습니다"
"그래요?수리비는 얼마?"
"네 팬값하고 해서 2만원 주심 되요"
"잠깐만요"
안방으로 들어간 여자는 지갑을 열어보자 수표밖에 없었다
"잔돈있으세요?"
"아뇨"
"이를 어쩌나 ...수표밖에 없네"
"그럼 제가 바꿔 오죠"
여자의 눈이 동그레졌다
우석이 먹고 튀면 어쩌나 하는 표정이었다
"제가 갔다올께요 마침 살것도있고..."
"네"
여자가 나갔다
우석은 거실에 앉아 주머니에서 팬티를꺼내 자세히 살펴보았다
가운데 허연게 묻어있는 팬티를 이리저리 살펴보다가 팬티에 여자의 음모가 붙어있는걸 발견했다
"후후 횡재했네"
소중한 보물이라도 된듯 지갑사이에 꼽아넣었다
"화장실이나 갔다 와야지..."
화장실에 들어간 우석이 오줌을 누려는데 구석에 작은대야에 여자의 팬티가 물에 담궈져있었다
우석은 호기심이 발동했다
"저것도 혹 이거랑 같은?"
우석이 팬티를 건져올리자 아까본것과 셋트인 티팬티가 색색깔로 있었다
"그렇군...후후"
우석은 여자의 팬티를 바닥에 깔아놓고 감상을 하다가
아까 여자의 표정을 생각하고 그위에 오줌을 누었다
여자에게 오줌을 깔기는 기분이었다
"여자가 알면 기절하겠군"
그때 밖에서 여자오는 소리가 들렸다
우석은 당황했다
팬티를 통에 다시 넣고 나가려다 여자가 오는 소리를 듣고
얼른 샤워박스안으로 숨었다
여자는 거실방에 우석이있는지 알고 불렀다
대답이 없자 여자는 돈을 현관위에 올려놓았다
"잠깐 나간 모양이군"
갑자기 그동안 참았던 것을이 밀려왔다
여자는 배설하기위해 화장실로 들어왔다
우석이는 나가려다 여자가 오는소리를 듣고 다시 샤워박스에 숨었다
뿌연 샤워박스문틈으로 여자를 볼수가 있었다
여자는 급했는지 들어오자마자 바지와 팬티를 내렸다
무성한 음모가 눈에 들어왔다
여자는 앉자마자 굵은 줄기의 오줌을 뿜어내기 시작했다
"아 한참 참았네..."
화장실내에 암모니아 냄새가 퍼졌다
마지막엔 방구도 끼며 여자는 휴지로 닦으려고 엉거주춤 일어나 휴지를 잡는순간 우석의 모습을 보고말았다
"엄마야...넌..."
"저에요 어머님 화장실이 급해서..."
"이런 변태... 내가 들어와 하는거 다 보고 있었잖아"
"죄송합니다...어머니가 노크도 안하고 들어오는 바람에..."
"당장 경찰에 신고해야지..."
여자가 돌아서서 화장실문을 잡았다
우석은 경찰이란 말에 깜짝 놀랐다
잘못하면 신세 망칠것 같았다
주머니에 팬티까지 있으니...
돌아서서 화장실문을 열려는 여자를 뒤에서 잡았다
여자의 민소매가 쭈욱 찢어졌다
그안에 브라가 보였다
"아니 이놈이 날 겁탈하려고 하네"
"그게 아니고...."
우석이 찢어진 옷을 놓자 여자는 다시 나가려고 돌아섰지만 바닥에 넘어졌다
놀라서 바지를 내리고있다는 사실을 까먹었다
여자는 욕실바닥에 넘어졌다
머리가 멍해지고 띵했다
우석은 엎어져있는 여자의 뒷모습을 보며 여자의 무성한 음모사이에 고개를 내밀고있는 살을 보았다
"에라 모르겠다 이왕 이렇게 된거...어차피 의심받게 되버렸네"
여자의 엉덩이를 손으로 잡았다
탄력있는 엉덩이의 촉감이 느껴졌다
가운데 손을 세워 속살 사이를 찔러넣자 여자는 그제야 제정신을 차렸는지 다시 반항하기 시작했다
"이거 빼..."
"어차피 이렇게 된거 즐기고 벌 받자고..."
우석이 손가락을 갈고리모양으로 만들어 여자를 잡았다
"아아아...거긴....."
여자는 더 반항도 못하고 벽을 손을 잡고 넘어지려는걸 막았다
우석은 여자를 벽에 밀어붙였다
"너도 즐거운가 보네 여기가 축축한걸 보니..."
"금방 오줌누었잖아"
"좋아 이번엔 내가 눌 차례야"
우석은 자지를 꺼내 놓았다
여자는 우석의 자지를 본순간 몸이떨려왔다
"뭐야 그건....우리 신랑보다 커....으으윽"
그소리를 들은 우석은 여자의 웨이브진 머리를 움켜쥐었다
"크기만 큰줄알어? 성능은 얼마나 좋은데....너희 신랑이 팬티움 4라면 난쿼드야"
"아아아...그게 무슨 소린지...
"여기서 할까 아님 방으로 갈까?"
"안돼...나줘"
"신고하려고?"
"안할께 그러니..."
"처음엔 여자들이 다 그래... 나중엔 뒷통수 치지.."
"아아아 난...."
우석이 손가락이 열심히 움직이자 여자의 저항이 차차 약해졌다
"네 컴박사 입니다"
걸려온 전화목소리는 30대로 보이는 여자의 목소리였다
컴퓨터 수리의뢰건이었다
우석은 먹던 햄버거를 입에 쑤셔넣었다
"이짓도 못하겟네 밥먹을 시간도 없으니..."
우석은 스투터에 시동을 걸었다
3년된 스쿠터는 까만 연기를 내뿜으며 털털 거렸다
새차가 차도로 씽씽 달려가지만 우석은 그 사이를 묵묵히 잘도 피해 달려갓다
오토바이를 세우자 경비가 잔소리를 하려햇다
"컴퓨터 고치러 왓는데요"
"으응 알았어 몇호?"
"네 703호"
7층까지 올라가 초인종을 눌렀다
"누구세요?"
"네 컴박사...."
문이 열리면서 30대의 여자가 문을 열어주었다
아직은 한낮의 온도가 더운탓에 여자의 옷차림은 민소매에 반바지 차림이었다
굵게 웨이브진 머리에 제법 탄력있어보이는 몸매를 가진 여자였다
"어머 조금 늦었네 전화걸면 오분안에 온다고 써있던데..."
"경비아저씨가 막아서..."
"그렇군요"
"컴퓨터는 어디에?"
"이방에...우리 아들이 이제 유치원생인데 어찌나 극성스럽게 컴퓨터가 안된다고 난리를 피우는지 ..."
"그렇죠 요즘아이들이..."
서재방에 들어가 컴퓨터케이스를 열어보았다
먼지가 뽀얗게 싸여있었다
파워 유저는 아니었다
"자꾸 컴퓨터가 꺼져요 아이가 신경질을 얼마나 내는지..."
"어머님은 안쓰세요?"
"그냥 인터넷 조금..."
"그러세요? 그럼 한번 볼께요"
일단 전원스위치를 올려보았다
부팅이 되면서 지렁이가 지나가고 이윽고 다음 홈페이지가 떴다
"이러다가 꺼져요"
허지만 컴퓨터는 씽씽 잘돌아갔다
"이상하네 잠깐만요"
우석이 자리를 피해주자 아이가 즐겨하는 사이트에 접속하곤 게임을 실행했다
"이러다가 꺼지던데..."
"조금 기다려보죠"
여자가 컴퓨터 화면을 보며 이야기를 하였다
게임이 한창 진행되자 여자는 엉거주춤앉아 게임에 몰두했다
우석은 옆에서 컴퓨터에 귀를 대고 이상음이 들리나 귀를 기울여보았다
그 우석의 눈에 여자의 골진 가슴이 보였다
"와 죽이는데...."
여자는 게임에 몰두하는지 자기의 속살을 훔쳐보는 우석은 안중에도 없었다
"에이 졌네..."
여자는 게임에서 지자 책상을 한번 쿵 두드렸다
그 화면이 꺼져버렸다
동시에 컴퓨터도 꺼져버렸다
"이것봐요 내말이 맞죠?"
"정말 그러네요...어디 한번 볼게요"
다시 리셋을 시키고 우석이 의자에 앉았다
의자에서 여자의 체온이 느껴졌다
즐겨찾기를 눌러보았다
아이들 게임사이트와 알수없는 몇개의 싸이트가 저장되어있었다
그중 하나를 열어보았다
"어머..."
뒤에서 보던 여자는 깜짝 놀랐다
성인싸이트 야사화면이 나왔던것이다
얼른 화면을 죽였다
여자는 무안해서 헛기침을 하며 얼른 방을 나갔다
"음료수 한잔 드릴께요"
"네 고맙습니다"
우석은 나가는 여자의 뒷모습을 보았다
거실로 들어오는 햇살에 반바지 안에 여자의 실루엣이 비추어졌다
"음....멋진데"
우석은 잽싸게 내문서 화면을 열어보았다
우석의 예상대로 몇개의 동영상이 저장되어 있었다
"아이가 보는건 아닐테고...여자남편이 보나?"
여자 오는 소리에 얼른 화면을 닫았다
"어디 고장이 났나요?"
"지금 찾고 있어요 일단 윈도우는 괜찮고 하드웨어가 문제인거 같은데..전원쪽에 접촉 불량이 있는거같아요."
"이거 들고 하세요"
"고맙습니다"
음료수를 건네는 여자 손이 조금 떨렸다
우석이 반쯤마시고 책상위에 올려놓고 본격적으로 수리를 하기 시작했다
하드부터 하나씩 점검해 보았지만 별이상한데를 발견할수가 없었다
파워도 점검해보았지만 멀쩡했다
"그렇다면...."
우석은 확신하고 여자에게 물었다
"어머님 여기 전원이 어디에?"
"네 이쪽에..."
책상옆 책장 뒤쪽에 있었다
낑낑거리고 틈을 비집고 몸을 넣어 전원스위치를 찾았다
우석이 예상대로 전원코드가 반쯤 빠져있었다
코드가 헐거워 컴퓨터가 자꾸꺼진것이었다
우석은 다시 제대로 꼽으려고 책장를 조금 밀었다
무언가가 책장에끼어있다가 툭 떨어졌다
여자 팬티가 보였다
순간 우석은 그 팬티의 주인공이 여자임을 알았다
얼른 손을 집어 주머니 속에 넣었다
"티 팬티...이여자 몹시 야하네...그리고 이거 얼마되진 않았네 먼지도 없잖아"
우석이는 몸을 일으켜 책장사이에서 몸을 일으켰다
"우선 안좋은데 몇군데 갈아볼께요"
팬 몇개갈고 청소를 하기 시작했다
여자는 화장실에 가고 싶었다
조금전에 가려는데 우석이 오는바람에 가질못햇다
"지금 가긴 그렇고...조금만 참자"
여자는 자꾸 엉덩이가 뒤로 빠지는걸 느꼈다
"사모님 다 고쳤는데요"
"아,,그래요 어디가 고장이?"
"네 펜몇개가 불량하구요 안에 먼지가 오작동을 일으킨것 같습니다"
"그래요?수리비는 얼마?"
"네 팬값하고 해서 2만원 주심 되요"
"잠깐만요"
안방으로 들어간 여자는 지갑을 열어보자 수표밖에 없었다
"잔돈있으세요?"
"아뇨"
"이를 어쩌나 ...수표밖에 없네"
"그럼 제가 바꿔 오죠"
여자의 눈이 동그레졌다
우석이 먹고 튀면 어쩌나 하는 표정이었다
"제가 갔다올께요 마침 살것도있고..."
"네"
여자가 나갔다
우석은 거실에 앉아 주머니에서 팬티를꺼내 자세히 살펴보았다
가운데 허연게 묻어있는 팬티를 이리저리 살펴보다가 팬티에 여자의 음모가 붙어있는걸 발견했다
"후후 횡재했네"
소중한 보물이라도 된듯 지갑사이에 꼽아넣었다
"화장실이나 갔다 와야지..."
화장실에 들어간 우석이 오줌을 누려는데 구석에 작은대야에 여자의 팬티가 물에 담궈져있었다
우석은 호기심이 발동했다
"저것도 혹 이거랑 같은?"
우석이 팬티를 건져올리자 아까본것과 셋트인 티팬티가 색색깔로 있었다
"그렇군...후후"
우석은 여자의 팬티를 바닥에 깔아놓고 감상을 하다가
아까 여자의 표정을 생각하고 그위에 오줌을 누었다
여자에게 오줌을 깔기는 기분이었다
"여자가 알면 기절하겠군"
그때 밖에서 여자오는 소리가 들렸다
우석은 당황했다
팬티를 통에 다시 넣고 나가려다 여자가 오는 소리를 듣고
얼른 샤워박스안으로 숨었다
여자는 거실방에 우석이있는지 알고 불렀다
대답이 없자 여자는 돈을 현관위에 올려놓았다
"잠깐 나간 모양이군"
갑자기 그동안 참았던 것을이 밀려왔다
여자는 배설하기위해 화장실로 들어왔다
우석이는 나가려다 여자가 오는소리를 듣고 다시 샤워박스에 숨었다
뿌연 샤워박스문틈으로 여자를 볼수가 있었다
여자는 급했는지 들어오자마자 바지와 팬티를 내렸다
무성한 음모가 눈에 들어왔다
여자는 앉자마자 굵은 줄기의 오줌을 뿜어내기 시작했다
"아 한참 참았네..."
화장실내에 암모니아 냄새가 퍼졌다
마지막엔 방구도 끼며 여자는 휴지로 닦으려고 엉거주춤 일어나 휴지를 잡는순간 우석의 모습을 보고말았다
"엄마야...넌..."
"저에요 어머님 화장실이 급해서..."
"이런 변태... 내가 들어와 하는거 다 보고 있었잖아"
"죄송합니다...어머니가 노크도 안하고 들어오는 바람에..."
"당장 경찰에 신고해야지..."
여자가 돌아서서 화장실문을 잡았다
우석은 경찰이란 말에 깜짝 놀랐다
잘못하면 신세 망칠것 같았다
주머니에 팬티까지 있으니...
돌아서서 화장실문을 열려는 여자를 뒤에서 잡았다
여자의 민소매가 쭈욱 찢어졌다
그안에 브라가 보였다
"아니 이놈이 날 겁탈하려고 하네"
"그게 아니고...."
우석이 찢어진 옷을 놓자 여자는 다시 나가려고 돌아섰지만 바닥에 넘어졌다
놀라서 바지를 내리고있다는 사실을 까먹었다
여자는 욕실바닥에 넘어졌다
머리가 멍해지고 띵했다
우석은 엎어져있는 여자의 뒷모습을 보며 여자의 무성한 음모사이에 고개를 내밀고있는 살을 보았다
"에라 모르겠다 이왕 이렇게 된거...어차피 의심받게 되버렸네"
여자의 엉덩이를 손으로 잡았다
탄력있는 엉덩이의 촉감이 느껴졌다
가운데 손을 세워 속살 사이를 찔러넣자 여자는 그제야 제정신을 차렸는지 다시 반항하기 시작했다
"이거 빼..."
"어차피 이렇게 된거 즐기고 벌 받자고..."
우석이 손가락을 갈고리모양으로 만들어 여자를 잡았다
"아아아...거긴....."
여자는 더 반항도 못하고 벽을 손을 잡고 넘어지려는걸 막았다
우석은 여자를 벽에 밀어붙였다
"너도 즐거운가 보네 여기가 축축한걸 보니..."
"금방 오줌누었잖아"
"좋아 이번엔 내가 눌 차례야"
우석은 자지를 꺼내 놓았다
여자는 우석의 자지를 본순간 몸이떨려왔다
"뭐야 그건....우리 신랑보다 커....으으윽"
그소리를 들은 우석은 여자의 웨이브진 머리를 움켜쥐었다
"크기만 큰줄알어? 성능은 얼마나 좋은데....너희 신랑이 팬티움 4라면 난쿼드야"
"아아아...그게 무슨 소린지...
"여기서 할까 아님 방으로 갈까?"
"안돼...나줘"
"신고하려고?"
"안할께 그러니..."
"처음엔 여자들이 다 그래... 나중엔 뒷통수 치지.."
"아아아 난...."
우석이 손가락이 열심히 움직이자 여자의 저항이 차차 약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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