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미
가구 매장에 첫 번째로 등장 하는 인물 입니다.
소설의 형식을 빌리느라 등장배경 없이 바로 툭 튀어나온 여인이죠.
37살의 161 / 53 인 은미는 3년 전에 채팅으로 알게 된 사이였다.
한 6개월쯤 서로 대화를 나누다 조금씩 접근을 해서 이젠 한 달에 한 번 정도 정기적으로 만나는 사이였다.
채팅의 시작은 그냥 무료함 이었다.
그 무렵 채팅으로 수많은 여자들을 만나보던 시기였는데 채팅은 역시 위험 요소가 많았다.
일단은 외모에 대한 보장이 서로 되지 안고 만나는 것이기 때문에 어려웠다.
서로 사진을 보여주는 경우도 있긴 했지만 얼짱 각도란 것이 보편화 되고는 절대로 사진은 믿지 안게 되었다.
대화를 거듭하면서 조금씩 섹스에 대한 부분을 건들여 본 결과 은미는 풍부한 성감을 가지고 있었다. 조금씩 나간 진도가 슬슬 컴섹 형태의 대화로 전이 되기 시작 했는데 사실 믿기는 어려웠지만 팬티를 흠뻑 적시고 있다는 말을 여러 번 들었다.
그때 까진 이 여자가 정말인지 분위기를 그냥 맞춰주고 있는 것인지를 구분 하기가 어려웠다.
결국 몇 달간 대화가 컴섹으로 이어지자 대화의 빈도가 잦아지고, 급기야는 매일 밤 시간을 정해 메신저로 만나는 수준 까지 이르렀다.
보통 한 두 번 대화하다 번개를 해보고 상황이 서로 생각한 것과 맞으면 섹스로 바로 이어지곤 했었는데 은미의 경우는 이상하게 꾸준한 대화를 이어 나갔던 것 같다.
그러다 3년전 늦가을 이었던 것 같다. 좀 추웠으니까.
매일 밤 컴섹을 하면서 한 번은 폰으로 연결을 시도 했다.
한 번도 해보지 안았던 말이라 조금 조심스러웠는데 은미는 바로 번호를 주는 것이 아닌가?
“결국은 목소리를 듣고 마네 서은미.”
“후후 그러네요. 목소리 들으니까 더 다정하게 들려요. 밤이라 그런가?”
“아니야 당신이 흥분해 있어서 그래.”
“어머 정말 어떻게 그렇게 글로 날 흥분을 시켜요? 그것도 매일. 요즘은 밤마다 생각나요 정말로.”
“당신이 날 잘 받아주니까 그런 거지.”
“몰라요. 요즘은 이 시간만 되면 저절로 기다리게 되요. 나도 모르게 전원 스위치에 손이 간다니까요. 오빠 정말 너무 해요.”
“당신 지금도 많이 흥분 했겠네. 어떤 모습으로 앉아 있을까?”
“의자에 한쪽 발 올리고 다른 한쪽 발은 양반다리 하고 앉아 있어요.”
“그 보단 당신 헐렁한 티 셔츠에 팬티만 입고 노브라로 있다면서.”
“어머! 오빤 ..”
“뭐 어때? 우리 사이가 보지만 못했지? 이젠 보지, 자지 어떻게 생겼는지 어떤 애무를 좋아하는지 다 꽤 뚫고 있는데. 6개월이야 정말.”
“맞아요. 이젠 보고 싶어… 맨날 오빠가 말 하는데로 정말 애무가 가능 할지 꿈도 꾼다니까요.”
“보지가 어때? 팬티 밖으로 보지 물이 베어 나온 거 아니야?”
“후후 그런 것 같아요. 아까 대화하면서부터 이미 흠뻑 젖어 있었어요.”
“당신은 물이 많은 것 같아. 보통 여자 보다 훨씬 더 많은 것 같아. 빨고 싶어.”
“흠 흠 오빠가 빨아주면 정말 좋겠다. 아~”
“우리 지금 같이 해보자. 폰 으로 당신 소리 듣고 싶어.”
“어머… 이젠 폰으로요? 흠 흠 미치겠네. 나 너무 흥분 했어요. 정말 보고 싶어요.”
“나도 그래. 일단 우리 급한 불부터 끄자. 나 지금 싸고 싶어 미치겠어.”
“어머 그래도….”
“가슴을 주무르면서 천천히 손을 내려 애무 해봐. 먼저 가슴부터.”
“아~ 오빠. 지금 저 젖꼭지 살짝 만지면서 가슴을 손에 가득 넣었어요. 아~ 아~ 아~”
“그래 보이는 것 같아. 내 손으로 주무르는 것 같아. 젖꼭지를 살짝 세게 비틀어봐. 엄지 손가락과 집게 손가락을 써서 조금 강하게 비틀어봐.”
“하악 오빠 하아악 흐음 흐음 오빠 나 미치겠어요. 보지에서 막 흘러 오빠 하악~”
“은미야 지금 니 모습이 보여. 내 자지 입에 물려 주고 싶어.”
“하아 하아 오빠 빨아 줄께요. 어서 어서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 아~”
“은미야 이젠 손을 내려. 몸 전체를 쓸 듯이 내려서 천천히 보지 쪽으로 움직여봐. 그리고 보지털 부근에서 멈추고 까칠함을 느껴봐.”
“아~ 아~ 하아 ~하아~ 오빠 손이었으면 좋겠어. 하아~ 하아~ 아~ 아~ 아~”
“이젠 은미야 클리토리스를 문질러. 부드럽게 평소 자위 하듯이. 나도 지금 자지가 너무 뻣뻣해.”
“아~ 오빠 자지 보고 싶다 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 미치겠어. 아~ 아~ 나 좀 어떻게 해줘 봐요. 아~”
“내 자지를 보지 입구에 문지를 테니까 그 느낌을 가져봐.”
“아~ 아~아 ~~아아 ~~~아아~~~ 오빠 아~ 나 그거 너무 좋아해요. 그렇게 문질러 주는거 아~ 아~ 아~ 보지가 열리는 것 같아 아~ 아아~~~ 아아 ~~~아아~~~”
“은미야 보지가 보이는 것 같아. 내 자지가 파고 들거야 거칠게 파고 들거야. 손가락 두개를 모아봐. 그리고 하늘을 보면서 보지에 넣어. 보지 윗벽을 강하게 문지르면서.”
“아악~ 아아악 ~~~~아아아 ~~~아아아~~~ 오빠~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 오빠 아아아~~ 아아아 ~~~오빠 아아아 ~~오빠 ~아아아 ~~~아아아~~~ 너무해 ~오빠 ~아아아~~~ 아아아 ~~오빠 정말 너무해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 정말 오빠 자지 였으면 좋겠어.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 하아아~ 하아아~ 하아아~ 하아아 ~하아아~~~~~~~ 하~~~~~~~앙~~~~~~~”
우리는 잠시 후 같이 사정을 했다.
그리고 도저히 못 참겠으니 내일 만나기로 약속을 하고 폰섹스를 마쳤다.
정말 기대가 되던 순간 이었다.
채팅으로 6개월을 대화만 하다 만나게 되었으니....
한편으론 불안한 감도 많았다.
여태 자기 입으로 외모를 평가 했던 여자 중 한 명도 예쁜 여자가 없었다.
예쁘다의 기준은 보통 정도를 말한다.
그냥 아주 평범한 보통 정도.
하지만 정말 엉망인 상태의 여자들만 봐 왔기 때문에 이번에도 불안했다.
그냥 이런 정도의 유희를 계속 유지 하면서 같이 가는 편이 더 낫지 안을까 싶기도 했다. 워낙 그 동안 투자한 시간이 많았기에 …
다음날 오랜만에 정장을 하고 은미를 만났다.
같은 생활 공간인데도 꿈쩍 안고 서로 만나자는 말을 안 꺼내다 어제 첨으로 은미의 입에서 나온 거기에 신경이 많이 쓰였다.
구청 정문에서 만나기로 하고 미리 서로의 옷차림을 숙지 시켰었다.
잠시 후 은미가 나타났다.
감색 치마 정장에 검은색 스타킹 그리고 검은색 목폴라를 입은채 옅은 화장을 한 모습 이었는데 한 눈에 커다란 가슴이 눈에 띄었다.
“서은미?”
“응, 오빠네. 생각보다 훨씬 멋진데요. 목소리만 좋은 사람인 줄 알았는데.”
“응 은미도 예쁘다.”
사실 예쁘진 안았다. 하지만 부담 없이 평범한 스타일 이었다. 53키로 인데도 상체에 살이 더 많아 옷 맵시가 좋지는 않은 편 이었다.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 하고
“우리 식사부터 하고 천천히 시간을 갖자. 처음 만나는데 일단 탐색전은 해야지.”
“어머 오빤! 부끄럽게.”
자연스레 내 팔짱을 끼게 하자 가슴의 감촉이 대단했다.
“뭉클한데”
“어머 응큼하긴 오빤”
일부러 따뜻한 방바닥으로 만들어진 한정식 집으로 갔다.
상밑으로 까만 스타킹을 신은 은미의 다리를 보며 은근히 조금씩 접촉을 하고 싶었다.
6개월간의 긴 대화중엔 내 스타킹과 발 페티쉬 취향까지도 이미 설명을 했고, 은미도 그 촉감과 느낌에 상당히 공감을 하고 있었기에 금방 내 의도를 알아차리고 있었다.
“오늘 까만 스타킹인데 오빤 커피색이 더 좋은거지?”
“응. 그런데 까만 스타킹도 멋진데. 만지고 싶어 발 뻗어봐. 종아리부터 만져 보게.”
내가 손을 뻗어 발을 내 쪽으로 당겨 만지려 하자
“어머 오빤? 누가 보면 어쩌려고.”
“아무도 안 봐. 줘봐.”
발가락과 발등, 발목과 종아리를 쓰다듬자 특유의 스타킹 촉감이 살아났다.
은미는 내가 발을 만지자 미소를 지으며
“오빠 마사지 받는 것 같다. 근데 느낌 좋은데. 나 흥분 하기 시작했어. 벌써 짜릿해.”
“너 나랑 대화 할 때 보니 이 정도면 보지에서 물이 흐르고 있을 것 같은데.”
“그건 나올 때부터 이미 잔뜩. 오늘 라이너 하나 붙여서 나왔어. 혹시 몰라서.”
“정말 물이 그렇게 많이 흘러? 믿기지 안아. 좀 있다 보면 알겠지 뭐.”
“어머 오빤? 그런 말 하지마 나 밥도 먹기 전에 흥분하고 있단 말야.”
“나도 마찬가지야 벌써 바지가 불룩 한 것이 기분 죽인다. 발 뻗어서 자지 문질러봐.”
난 은미의 발을 잡아 당겨 내 자지를 문지르게 해주었다.
은미는 발바닥과 발가락으로 내 자지를 기분 좋게 문지르기 시작했다.
“어머 오빠 섰네.”
“미치겠다. 바지 벗어 맨 자지 문지르게 해주고 싶어.”
“나도 그랬으면 좋겠다. 오빠 촉감이 너무 좋아. 발바닥이 뜨끈해.”
우린 식사를 하면서도 계속 서로를 애무 했다.
그 이후론 만날 때 거의 요기 할 만한 것들을 사서 모텔로 직행을 하곤 한다.
같이 먹으며 애무 하고 애무 하며 먹고…
식사를 마치고 자판기 커피를 한 잔씩 뽑아 마시며 결전을 준비했다.
인근 모텔로 들어가 엘리베이터 안에서 점잖게 방으로 같이 들어갔다.
다시 커피를 한잔 더 마시며 은미와 조금 더 섹스를 즐겁게 하기 위한 대화를 했다.
절대로 부끄러워 하기 없기, 좋은 표현은 노골적으로 하기, 어떠한 모습도 더럽다거나 지저분 하다거나 생각 하지 말기.
이렇게 말을 먼저 하고 해 보면 확실히 여자가 적극성을 띄고 섹스를 했던 경험이 많았다. 물론 몇 번 같이 하고 난 후에는 서로의 취향과 성향을 알기 때문에 그럴 필요가 없어지지만 난 첫 섹스부터 완성을 하고 싶었다.
이윽고 가벼운 키스부터 하며 한 눈에도 탐스런 크기인 은미의 가슴을 만져봤다.
키스의 감촉부터 달랐다. 적극적으로 혀를 내어 주며 감겨 오는 느낌이 바로 와 닿았다.
“흐읍~ 음~ 음~ 음 ~음 흐~~~읍 음 음 음 흥~ 흥~ 흥 ~흥~ 흐~~~읍 흐~~~~읍 흐읍 ~~~~오빠 숨차요.”
난 은미의 옷을 하나 하나 벗기기 시작했다.
정장 자켓과 부드러운 목폴라를 벗기며 말아 올린 머리를 풀어줬다.
길고 약간은 가는 머리칼이 어깨로 쏟아 내려오며 까만색 브라가 하얀 피부를 더 섹시하게 만들어 주고 있었다.
브라의 훅만 풀고 가슴을 만지다 젖꼭지를 살짝 빨았다.
“음 음 흐음 흐음 오빠 살살 부드럽게 해줘. 조금 아픈 것 같아. 흠 음 음 응 그렇게 음 음 응 너무 좋아. 촉감이 너무 좋아 음 음 하음 흐음”
치마의 호크를 풀고 벗겨 내려 한참을 팬티 스타킹이 신겨진 다리를 만지자 은미는 내 옷을 벗겨주기 시작한다.
먼저 무릎을 꿇고 앉아 양말부터 그리고 옷가지를 하나하나 벗기며 차곡차곡 개어 놓기 시작했다.
팬티만 남기고 다 벗겨지자 내게 무너져 안기며 다시 키스를 해왔다.
어깨끈 으로만 지탱되던 브라가 툭 떨어져 흘러내린다.
난 스타킹을 신기고 하고 싶었지만 첨이라 그냥 벗기기로 했다.
결국 나중엔 노팬티의 밴드 스타킹 이나 팬티 스타킹을 찢고 하는 것을 보편화 시켜 버렸다.
팬티 스타킹을 벗기자 까만색 팬티가 나오고 한쪽 발씩 스타킹을 뽑아주며 강한 보지냄새를 느낄 수 있었다. 한 껏 흥분 한 상태의 냄새였다.
은미를 일으켜 세운채 팬티를 벗기자 정말 팬티 안 라이너에는 끈끈한 점액질 보지 물이 점성을 띄며 주욱 딸려 내려 가는 모습 까지도 보였다.
난 라이너의 냄새를 슬쩍 맡아본다.
불쾌하지 안은 흥분한 냄새 였다.
“은미야 보지 물 정말 대단해. 미치겠다. 빨고 싶어서.”
아직 보지 물이 이렇게 까지 많은 여자는 보지 못했다.
“오빠, 나 좀 닦고 올께. 너무 흘러서 불쾌하지 안아? 너무 많이 젖으면 잘 못 느끼겠던데. 응? 아이 오빠 좀 닦고 응? 어머 하아 하아 어머 오빠 좀 닦고 응? 하아 하아”
“은미야 나 한테 맞겨, 이렇게 흐른 보지 물을 어떻게 닦아. 아깝게 내가 다 빨아 먹을거야”
난 은미를 눕히고 애무를 시작했다.
귓볼을 ?는 순간
“하~아아아악~~ 하~아아아악~~~ 오빠 거긴 아~~ 아 ~~하~아아아악~~~ 하아아아악~~~~~~~”
굉장한 감각 이었다.
은미는 고개를 도리질 하며 피하려 했고 난 강하게 제지 하며 계속 귓볼을 빨고 ?았다.
“오빠 아악 거긴 하~아~아아아악~~ 하~아~아아악~~~ 제발 오빠 제발 아아아아~~~~~~~ 하아아아아악~~~~~~~~`”
“은미야 대단하네 여긴 정말 못 참나 보다.”
“응. 오빠 나 거긴 치명적이야 정말 못 견뎌 제발 응? 알았지?”
난 한 곳씩 은미의 성감을 확인하며 내려 갔다.
젖꼭지는 최대한 부드럽게 ?으며 지나갔다. 젖꼭지의 고통이 성감을 반전 시킨다는 말도 있었기에 충분한 부드러움만 주고 허리를 ?아 내려갔다.
허리에는 군살이 좀 많이 붙어 있었다.
아랫배와 허리살만 잘 관리 했으면 완벽한 몸매가 될 수 있었을 텐데 많이 아쉽다.
보지 털에 뺨을 비비며 속살에 혀 끝을 살짝 데어 본다.
“아이~ 아이~ 하아~ 아아~ 아아~ 아~~ 아 ~~~아~ 오빠 오빠 아~”
난 다리를 활짝 벌려 버린다.
양 무릎을 들어 올려 활짝 벌리자 보지 속에 가로지른 속살이 보인다.
보지 속으로 깊숙히 혀를 쑤욱 넣어 보았다. 그리곤 크리토리스를 슬쩍 손가락으로 건들여 본다.
“하아아~~ 하아아~~ 하아아 ~~아아~~ 아아~~ 하아아~~ 아아~~ 하아아 ~~~아아~~ 하아아~~ 아아~ 하아아~~~~~ 아아~ 하아아~~ 아~아~ 오빠 오빠 아~아~ 아~아 ~~하~~~아아~~ 아아~~ 아아~~”
보지 물이 찔끈 거리며 뭉터기로 쏟아져 나오는 모습이 보인다.
물줄기가 항문까지 흐르며 이어져 있다.
산에서 본 것만 절경은 아니다. 여자의 몸에도 훌륭한 절경이 많이 숨어있다.
이젠 클리토리스를 키스 하듯 빨았다. 쪼옥 빨며 손가락을 보지속 으로 슬쩍 밀어 넣는다.
“어머 하아아~~ 아아아~~ 아아 ~`아아아~~ 아아아 ~~아~~~앙~~~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 아아~ 아아아아~ 아아앙~ 오빠~ 오빠~ 아아앙~~ 아아앙~~ 하앙 ~하앙 ~하앙~ 하앙 ~하아아~ 하아아~ 오빠~ 하아아~~~ 하아아~~ 하아아~~~ 하아아~~~ 하아아아아아아아악~~~~~~~~~~~~ 하아아아아아아악~~~~~~~~~~~~~~”
은미는 도저히 못 참겠는지 비명을 지르며 몸을 틀어 위쪽으로 도망 간다.
난 한 손으로 강하게 엮어 못 움직이게 하고 계속 애무를 했다.
“오빠 제발 오빠 제발 오빠 제발 아아악~~~~~~~ 아아악~~~~~~~~~ 오빠 제발 아아악~~~~~~~ 아아악~~~~~~~ 아아악~~~~~~~~ 아아악 ~~~~~~~~~아아악~~~ 아아악~~~~ 아아악~ 아~아~악~~~~~~~~~~~ 오빠 정말 제발 오빠 아아악~~~~~~~~` 아아악~~~~~~ 아아악~~~~~~ 아아악~~~~~~~”
슬쩍 몸을 풀어 주자 두 다리를 꼬옥 붙이고 돌아 누워 버린다.
“오빠 나 그렇게 빨아서 해 보긴 처음이야. 아 아 오빠 너무해 어떻게 입으로만 날 싸게 한거야. 오빠 아~”
난 침대에 길게 들어 누웠다.
“은미 니가 애무해봐. 나도 받고 싶어.”
“나 잘 못하는데 오빠가 그럼 가르쳐 줘야 한다. 응?”
“그래. 알았어. 내가 한 모습 그대로 너도 해봐. 아니면 자지만 빨아도 괜찮아.”
“싫어. 나도 해주고 싶어. 나도 다 빨아 줄거야.”
은미는 키스부터 서서히 내가 해 준 애무를 흉내 내고 있다.
아직은 서툰 기미가 조금 잇지만 내 신은 소리를 들으면 점점 입과 혀의 움직임이 과감해 지고 있다.
젖꼭지를 ?아 줄땐 나도 살짝 조금 더 흥분 한 듯 신음 소리를 흘려 주었다. 은미는 내 신음 소리에 더 반응 한 듯 내 허벅지에 보지를 꼬옥 붙이고 허리를 틀며 문지르기 시작하다. 내 몸을 애무 하며 보지를 허벅지에 문지르자 난 점점 더 흥분의 강도가 높아져 갔다.
“은미야 자지 자지 좀 빨아 줘.”
은미는 내 자지를 잡고 빨기 시작한다.
“은미야 애들 하드 먹을 때 옆으로 ?아 먹는 거 봤지? 그렇게 ?아줄 땐 더 좋아.”
은미는 내가 시키는 데로 ?기 시작한다. 내 신음 소리의 고조에 따라 자지를 어떻게 빨아야 내가 좋아 하는지를 알려줬다.
한참을 자지를 빨자 은미의 입가로 침과 내 자지 물이 범벅이 되어 흐르기 시작한다.
난 손으로 닦아 주며 은미를 일으켰다.
“내 턱에 걸터 앉아봐.”
내 턱에 걸터 앉은 은미의 보지를 ?아주자 은미는 미친 듯이 몸부림을 치며 도망 갔다.
“하아악 하아악 오빠 그건 하아악 하아악 ~하아악~”
내 허벅지에 보지를 문지르며 이미 달아 있던 은미의 보지는 내 혀가 닿자마자 자지러진다.
난 다시 은미를 눕혀 정상위로 준비를 했다.
그리고 은미와 대화하며 그녀가 좋아 하는 애무라던 자지를 보지 겉에다 문지르는 방법으로 한 손으로 자지를 잡고 보지 주변을 문지르며 은미의 반응을 즐겼다.
천천히 몇바퀴를 돌리며 문지르다 잠시 멈짓 하곤 바로 밀어 넣었다. 순간적으로 빠른 타이밍으로 자지를 푸욱 꽂아 넣었다.
눈을 감고 보지 주변을 맴돌던 자지를 부드럽게 느끼고 있던 은미는 화들짝 놀라며 눈을 동그랗게 뜨고 절규와 같은 비명을 질렀다.
“오빠~ 아아악~ 아아악~~~~~ 아아아악~~~~~~~ 아아아악~~~~~~~` 아아아악 ~~~~~~아아아악 ~~~~~~~~~오빠 ~아아악~ 아아악~ 아아악~ 아~악 아~악 아~악 악 아~악 아~아~앙 아아앙~~ 아아앙~~ 아아앙~ 아아앙~~~ 아아앙~~ 아아앙~~~~~~~ 오빠~~~`”
난 자지를 깊게 넣고 가만히 있기만 했다.
아주 깊이 박은채 가만히 가만히 보지속 움직임을 느끼고 있었다.
은미는 갑작스런 채워짐에 놀랐지만 이내 반응을 하기 시작했다.
얼굴을 잔뜩 일그리며 고통스런 표정으로 재 자지를 받는 모습을 보자 난 점점 과격해 지기 시작했다.
“오빠~ 아아~~~~~~~악 오빠~ 아아~~~~~~~~~악 오빠~ 아아~~~~~~~~~악 오빠~~~~ 아아~~~~~~~~~~악 아아~~~~~~~악 아아~~~~~~~~~악 아아~~~~~~~~~악 아~~아~~악~~~~~~~~~~”
은미의 떨림이 느껴진다.
은미는 한 번 절정을 하면 쉬어 줘야 한다면서 사정을 한다 조금 쉬었다 하자면서
“오빠 나 힘이 다 빠졌어 응? 제발 오빠?
난 쉬고 싶다는 은미를 돌려 눕혀 다시 뒤치기 자세로, 그리고 다시 옆으로 돌려 한쪽 다리를 깔고 앉아 가위치기 자세로, 그리고 침대끝머리에 걸터 앉아 좌위로 괴롭혔다.
한 삼 십 분을 더 그런 식으로 체위를 바꿔가며 움직이자 은미는 두 번을 더 절정을 느끼는 모습이 보였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내가 누운 상태로 은미를 내게 걸터 앉게 하는 상위로 올려서 깊은 삽입을 했다.
은미가 다른 체질 이란 것을 이때 알 수 있었다.
마지막 사정을 향한 움직임 중 저절로 보지에서 오줌 처럼 보지 물을 싼 흔적이 느껴졌다.
마지막 절정은 그 이후에 폭발 하듯 찾아왔다. 내 엉덩이 아래로 홍건히 젖어 있는 상태에서 은미는 갑자기 허리를 무서운 힘으로 돌리며 내 가슴을 쥐어 뜯었다.
“오빠 오~빠 ~오빠 ~아아아아아악~~~~~~~ 아아아아아악~~~~~~ 아아아아아아아악~~~~~~~~ 아아아아아아아악~~~~~~~~~~~ 아아아아아아악~~~~~~~~~~ 아아아아아아악~~~~~~~~~~~ 아아아아아아악~~~~~~~~~~ 아아아아아아악~~~~~~~~~~ 아아아아아아악~~~~~~~~~~ 아아아아아아악~~~~~~~~~~~ 아아아아아아악~~~~~~~~~~` 아~~~~~~~~~~악~~~ 아~아~악~~~~~~~~~~~”
푹쓰러지는 은미는 내 배위에서 그대로 잠에 떨어졌고 나도 은미와 동시에 사정을 하고 그대로 잠이 들어 버렸다.
난 나중에 일어나 은미의 흔적을 보고 스퀄링을 할 수 있겠다고 느꼈고, 지금은 거의 완성 단계에 와있다.
나중에 지연도 비슷한 감각을 보이지만 이 부분에선 은미가 최고 였다.
아직 분수처럼 뿜어 올리진 못하지만 이젠 싸려고 할 때 내 얼굴에 걸터 앉아 내게 맘 껏 뿜어 주는 수준 까진 와 있다.
남편이 애널을 시도 했었는데 갑자기 넣어서 너무 아픈 기억만 있다고 한사코 애널은 안하려고 버텼는데 이젠 애널도 서서히 내가 방법을 알려주고 개척하고 있는 중이다.
오일로 듬뿍 발라 놓은 다음 확장의 단계를 거쳐야 하는데 무식하게 바로 하려고 해서 찢어지는 고통 정도만 기억에 있었다.
이것을 구스르고 타이르고 하며 이젠 손가락 두 개 까진 기본으로 인정을 하고 있다.
스퀄링의 느낌은 은미에게 아니면 충분히 못 느끼기에…
애널은 다른 데서 해결 하지만 은미도 애널을 개발 해주고 싶은 마음이다.
사실 스퀄링을 하기 위해 깊은 삽입과 애무를 하다 보면 나중엔 내가 힘이 빠져 애널은 시도도 못하고 무너져 버리곤 한다. 이젠 시알리스라도 한 번 먹고 해야 하는 상태가 온 것인지 원.
3년을 매달 은미의 생리 직전에 날은 맞추어 나눈 섹스는 이제 둘이 어떻게 하면 더 즐거운지를 연구하며 섹스를 나누는 사이가 되버렸고, 다른 사람과는 달리 은미와는 섹스 이외에는 다른 모습을 시도도 할 수도 없게 되어 버렸다. 하지만 아직도 서로를 자극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으며 즐겁게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또 하나 느낀 점은 외도를 하는 여자의 뒤에는 외도를 하는 남편이 있는 것이 아니라 섹스를 즐기게 만들어준 남편이 있었던 것을 많이 느꼈다.
성감을 풍부하게 개발해 주고 어떤 경우는 좀 변태 성욕까지도 아내에게 가르쳐 충분히 즐기게 만들어 준 후에 찾아 온 메너리즘이 섹스를 하기 위해 바람을 피우는 동기가 되는 경우를 여러 번 본 것 같다.
거의 대부분 만났던 여자들이 섹스를 즐기며 대단한 성감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 이를 뒷받침 해준다.
오히려 섹스에 적극적이지 안고 별로 감흥도 모르고 살던 사람들은 이게 전부거니 하면서 아무런 느낌 없이 편하게 살아가는 경우가 더 많았다. 특히 그러다 남자를 만나게 되면 그땐 상대 남자가 섹스가 노동이 되버림을 느끼게 되어 별로 길게 이어지질 안는다.
밖에서 만난 여자에게 특별한 외모는 크게 중요하지 안은 것 같다.
서로 결혼 상대를 만나는 것도 들어 내놓고 데이트를 할 수 있는 사이도 아니기에 어차피 약간의 탐색 기간이 끝나면 섹스를 추구 하게 되는데 이때 서로 맞는 속궁합이 두 사람의 사이를 좌우 한다.
로맨스인 것 같지만 섹스가 없이는 길게 이어 지질 못하기 때문에 결국은 다 똑 같은 상황이 되어 버리게 된다.
대부분의 여자들은 고상한 척 친구 같은 애인으로 섹스는 배제 하고 남아 주길 말하지만 이건 내가 겪은 바에 의하면 99% 거짓말 이다. 이미 친구 같은 애인, 애인 같은 친구를 거론 할 때 이 여자의 마음 속엔 섹스가 존재 하고 있다.
아마 섹스가 배제되어 누군가를 만나려면 아마 나가려고 나서지도 않았을 것 이란게 내 생각이다.
세상엔 외도를 하는 사람 보단 안 하는 사람이 훨씬 많다.
하지만 외도를 하게 되어 남들에게 오르내리면 강한 인상이 남기에 이젠 누구나가 하는 것 처럼 보인다.
그러나 남자를 만나려고 시도 하면서, 아니면 만나면서 애인 같은 친구가 되어 편안하게 해 달라고 말하는, 그러나 스킨쉽과 섹스는 아니라고 말하는 여자들은 그 자체가 모순 덩어리 인 것 같다.
여자라는 존재 자체가 모순 덩어리긴 하지만….
내가 만난 여자들의 70%는 섹스는 배제 하고 친구 같이 만나고 싶다는 부류 였다. 하지만 일단 남자를 만나러 현관문을 나선 여자를 그냥 돌려보내면 나중에 꼭 자기가 여자로 안보였는지, 남자가 강단이 없다든지, 그 남자 내 맘에 안 들었어 라던지, 하는 황당한 뒷 얘기를 듣게 된다.
하물며 나랑 같이 잔 이후에 왜 여태 참았냐고 추궁 하는 여자도 있었다. 이 여자는 오히려 더 심했다. 모텔 옆을 지나가다 남녀가 나오면 불결 하다느니, 저러고 집에 가서 애들 얼굴을 어떻게 보냐고 호들갑을 떨었던 여자 였다.
솔직히 그렇게 만났던 여자들은 섹스를 하고 나면 성취감이 먼저 느껴진다. 사랑스러움, 아니면 욕심, 아끼고 싶은…이런 마음 보다는 그냥 취했다는 성취감이 먼저 느껴진다.
하지만 처음부터 솔직하게 좋으면 뭐든 할 수 있다는 전제 하에 만나게 된 여자는 훨씬 더 좋은 감정이 많이 남아 롱런을 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런 여자들의 경우는 싫으면 절대 안하지만 좋으면 얼마든지 할 수 있다가 전제 조건 이므로 서로 최선을 다해 상대방의 호감을 가지게 된다.
그 다음 부류는 우리 섹스 한 번 합시다 하고 만나는 경우다.
주로 채팅의 번개, 과거의 전화방에서 만나는 여자들인데 처음부터 맘에 들면 바로 섹스를 한다는 전제 조건 이었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골인 한다. 하지만 남자도 참 모순 덩어리 인 것이, 노력 없이 과정 없이 이렇게 단번에 섹스를 하게 되면 미련이 남질 안는다.
걔 중엔 조금 더 오래 만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이 창녀와 하루 숏타임 한 기분 정도 밖에 못 가져 가는 것 같다. 사실 창녀같이 돈을 요구 하는 황당한 경우도 많았었다.
한번은 자긴 엄청나게 이쁘고 잘 빠졌고 섹스도 좋아하는데 톰보이에서 옷 한 벌 못 사주는 남자랑은 상대를 안 하다는 여자가 있었다.
그까지 옷 열 벌도 사준다며 만난 적이 있었는데 정말 외모는 대단했었다. 하지만 내 눈엔 이미 창녀 였는데 이쁘면 뭐 하겠나?
먼저 식사부터 하자고 양수리로 데려 갔다. 왜? 거긴 백화점이 없었으니까.
그리고 브랜드 옷 백 만원 어치를 요구하는 여자를 먼저 섹스부터 하고 나가는 길에 사자며 모텔로 들어가 진하게 섹스를 하고 미리 문자로 친구를 시켜 전화를 걸게 해서 회사에 급한 일이 생긴 양 둘러대며 나중에 사주겠다고 보낸 적이 있었다.
나중에 문자로 전화로 입에 담지도 못할 욕지껄이가 쏟아져 왔는데 수신 거부 하면 그만이니까.
이렇게 은미와 처음 만났던 때부터 아직 까지 이어 오면서 우리는 정말 섹스로 논문 하나 만들 정도로 많은 대화를 했고 또 실제로 옮겨 보았다.
은미의 스퀄링이 분수처럼 완성이 되면 그 모습은 반드시 영상으로 남겨 여러분 모두에게 보여 주어 자랑 하고 싶어진다.
스퀄링 ^^ 결국 완성했습니다. 이 글 꽤 오래 전에 써 놓은 거라서요. (영상도 만들었는데 그걸 보여 주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잘못하면 그건 범죄가 되니까. 요즘은 페티쉬한 모습 사진으로 남기는 버릇을 들였습니다. 아직 다른 여자는 못해봤구요.
가구 매장에 첫 번째로 등장 하는 인물 입니다.
소설의 형식을 빌리느라 등장배경 없이 바로 툭 튀어나온 여인이죠.
37살의 161 / 53 인 은미는 3년 전에 채팅으로 알게 된 사이였다.
한 6개월쯤 서로 대화를 나누다 조금씩 접근을 해서 이젠 한 달에 한 번 정도 정기적으로 만나는 사이였다.
채팅의 시작은 그냥 무료함 이었다.
그 무렵 채팅으로 수많은 여자들을 만나보던 시기였는데 채팅은 역시 위험 요소가 많았다.
일단은 외모에 대한 보장이 서로 되지 안고 만나는 것이기 때문에 어려웠다.
서로 사진을 보여주는 경우도 있긴 했지만 얼짱 각도란 것이 보편화 되고는 절대로 사진은 믿지 안게 되었다.
대화를 거듭하면서 조금씩 섹스에 대한 부분을 건들여 본 결과 은미는 풍부한 성감을 가지고 있었다. 조금씩 나간 진도가 슬슬 컴섹 형태의 대화로 전이 되기 시작 했는데 사실 믿기는 어려웠지만 팬티를 흠뻑 적시고 있다는 말을 여러 번 들었다.
그때 까진 이 여자가 정말인지 분위기를 그냥 맞춰주고 있는 것인지를 구분 하기가 어려웠다.
결국 몇 달간 대화가 컴섹으로 이어지자 대화의 빈도가 잦아지고, 급기야는 매일 밤 시간을 정해 메신저로 만나는 수준 까지 이르렀다.
보통 한 두 번 대화하다 번개를 해보고 상황이 서로 생각한 것과 맞으면 섹스로 바로 이어지곤 했었는데 은미의 경우는 이상하게 꾸준한 대화를 이어 나갔던 것 같다.
그러다 3년전 늦가을 이었던 것 같다. 좀 추웠으니까.
매일 밤 컴섹을 하면서 한 번은 폰으로 연결을 시도 했다.
한 번도 해보지 안았던 말이라 조금 조심스러웠는데 은미는 바로 번호를 주는 것이 아닌가?
“결국은 목소리를 듣고 마네 서은미.”
“후후 그러네요. 목소리 들으니까 더 다정하게 들려요. 밤이라 그런가?”
“아니야 당신이 흥분해 있어서 그래.”
“어머 정말 어떻게 그렇게 글로 날 흥분을 시켜요? 그것도 매일. 요즘은 밤마다 생각나요 정말로.”
“당신이 날 잘 받아주니까 그런 거지.”
“몰라요. 요즘은 이 시간만 되면 저절로 기다리게 되요. 나도 모르게 전원 스위치에 손이 간다니까요. 오빠 정말 너무 해요.”
“당신 지금도 많이 흥분 했겠네. 어떤 모습으로 앉아 있을까?”
“의자에 한쪽 발 올리고 다른 한쪽 발은 양반다리 하고 앉아 있어요.”
“그 보단 당신 헐렁한 티 셔츠에 팬티만 입고 노브라로 있다면서.”
“어머! 오빤 ..”
“뭐 어때? 우리 사이가 보지만 못했지? 이젠 보지, 자지 어떻게 생겼는지 어떤 애무를 좋아하는지 다 꽤 뚫고 있는데. 6개월이야 정말.”
“맞아요. 이젠 보고 싶어… 맨날 오빠가 말 하는데로 정말 애무가 가능 할지 꿈도 꾼다니까요.”
“보지가 어때? 팬티 밖으로 보지 물이 베어 나온 거 아니야?”
“후후 그런 것 같아요. 아까 대화하면서부터 이미 흠뻑 젖어 있었어요.”
“당신은 물이 많은 것 같아. 보통 여자 보다 훨씬 더 많은 것 같아. 빨고 싶어.”
“흠 흠 오빠가 빨아주면 정말 좋겠다. 아~”
“우리 지금 같이 해보자. 폰 으로 당신 소리 듣고 싶어.”
“어머… 이젠 폰으로요? 흠 흠 미치겠네. 나 너무 흥분 했어요. 정말 보고 싶어요.”
“나도 그래. 일단 우리 급한 불부터 끄자. 나 지금 싸고 싶어 미치겠어.”
“어머 그래도….”
“가슴을 주무르면서 천천히 손을 내려 애무 해봐. 먼저 가슴부터.”
“아~ 오빠. 지금 저 젖꼭지 살짝 만지면서 가슴을 손에 가득 넣었어요. 아~ 아~ 아~”
“그래 보이는 것 같아. 내 손으로 주무르는 것 같아. 젖꼭지를 살짝 세게 비틀어봐. 엄지 손가락과 집게 손가락을 써서 조금 강하게 비틀어봐.”
“하악 오빠 하아악 흐음 흐음 오빠 나 미치겠어요. 보지에서 막 흘러 오빠 하악~”
“은미야 지금 니 모습이 보여. 내 자지 입에 물려 주고 싶어.”
“하아 하아 오빠 빨아 줄께요. 어서 어서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 아~”
“은미야 이젠 손을 내려. 몸 전체를 쓸 듯이 내려서 천천히 보지 쪽으로 움직여봐. 그리고 보지털 부근에서 멈추고 까칠함을 느껴봐.”
“아~ 아~ 하아 ~하아~ 오빠 손이었으면 좋겠어. 하아~ 하아~ 아~ 아~ 아~”
“이젠 은미야 클리토리스를 문질러. 부드럽게 평소 자위 하듯이. 나도 지금 자지가 너무 뻣뻣해.”
“아~ 오빠 자지 보고 싶다 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 미치겠어. 아~ 아~ 나 좀 어떻게 해줘 봐요. 아~”
“내 자지를 보지 입구에 문지를 테니까 그 느낌을 가져봐.”
“아~ 아~아 ~~아아 ~~~아아~~~ 오빠 아~ 나 그거 너무 좋아해요. 그렇게 문질러 주는거 아~ 아~ 아~ 보지가 열리는 것 같아 아~ 아아~~~ 아아 ~~~아아~~~”
“은미야 보지가 보이는 것 같아. 내 자지가 파고 들거야 거칠게 파고 들거야. 손가락 두개를 모아봐. 그리고 하늘을 보면서 보지에 넣어. 보지 윗벽을 강하게 문지르면서.”
“아악~ 아아악 ~~~~아아아 ~~~아아아~~~ 오빠~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 오빠 아아아~~ 아아아 ~~~오빠 아아아 ~~오빠 ~아아아 ~~~아아아~~~ 너무해 ~오빠 ~아아아~~~ 아아아 ~~오빠 정말 너무해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 정말 오빠 자지 였으면 좋겠어.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 하아아~ 하아아~ 하아아~ 하아아 ~하아아~~~~~~~ 하~~~~~~~앙~~~~~~~”
우리는 잠시 후 같이 사정을 했다.
그리고 도저히 못 참겠으니 내일 만나기로 약속을 하고 폰섹스를 마쳤다.
정말 기대가 되던 순간 이었다.
채팅으로 6개월을 대화만 하다 만나게 되었으니....
한편으론 불안한 감도 많았다.
여태 자기 입으로 외모를 평가 했던 여자 중 한 명도 예쁜 여자가 없었다.
예쁘다의 기준은 보통 정도를 말한다.
그냥 아주 평범한 보통 정도.
하지만 정말 엉망인 상태의 여자들만 봐 왔기 때문에 이번에도 불안했다.
그냥 이런 정도의 유희를 계속 유지 하면서 같이 가는 편이 더 낫지 안을까 싶기도 했다. 워낙 그 동안 투자한 시간이 많았기에 …
다음날 오랜만에 정장을 하고 은미를 만났다.
같은 생활 공간인데도 꿈쩍 안고 서로 만나자는 말을 안 꺼내다 어제 첨으로 은미의 입에서 나온 거기에 신경이 많이 쓰였다.
구청 정문에서 만나기로 하고 미리 서로의 옷차림을 숙지 시켰었다.
잠시 후 은미가 나타났다.
감색 치마 정장에 검은색 스타킹 그리고 검은색 목폴라를 입은채 옅은 화장을 한 모습 이었는데 한 눈에 커다란 가슴이 눈에 띄었다.
“서은미?”
“응, 오빠네. 생각보다 훨씬 멋진데요. 목소리만 좋은 사람인 줄 알았는데.”
“응 은미도 예쁘다.”
사실 예쁘진 안았다. 하지만 부담 없이 평범한 스타일 이었다. 53키로 인데도 상체에 살이 더 많아 옷 맵시가 좋지는 않은 편 이었다.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 하고
“우리 식사부터 하고 천천히 시간을 갖자. 처음 만나는데 일단 탐색전은 해야지.”
“어머 오빤! 부끄럽게.”
자연스레 내 팔짱을 끼게 하자 가슴의 감촉이 대단했다.
“뭉클한데”
“어머 응큼하긴 오빤”
일부러 따뜻한 방바닥으로 만들어진 한정식 집으로 갔다.
상밑으로 까만 스타킹을 신은 은미의 다리를 보며 은근히 조금씩 접촉을 하고 싶었다.
6개월간의 긴 대화중엔 내 스타킹과 발 페티쉬 취향까지도 이미 설명을 했고, 은미도 그 촉감과 느낌에 상당히 공감을 하고 있었기에 금방 내 의도를 알아차리고 있었다.
“오늘 까만 스타킹인데 오빤 커피색이 더 좋은거지?”
“응. 그런데 까만 스타킹도 멋진데. 만지고 싶어 발 뻗어봐. 종아리부터 만져 보게.”
내가 손을 뻗어 발을 내 쪽으로 당겨 만지려 하자
“어머 오빤? 누가 보면 어쩌려고.”
“아무도 안 봐. 줘봐.”
발가락과 발등, 발목과 종아리를 쓰다듬자 특유의 스타킹 촉감이 살아났다.
은미는 내가 발을 만지자 미소를 지으며
“오빠 마사지 받는 것 같다. 근데 느낌 좋은데. 나 흥분 하기 시작했어. 벌써 짜릿해.”
“너 나랑 대화 할 때 보니 이 정도면 보지에서 물이 흐르고 있을 것 같은데.”
“그건 나올 때부터 이미 잔뜩. 오늘 라이너 하나 붙여서 나왔어. 혹시 몰라서.”
“정말 물이 그렇게 많이 흘러? 믿기지 안아. 좀 있다 보면 알겠지 뭐.”
“어머 오빤? 그런 말 하지마 나 밥도 먹기 전에 흥분하고 있단 말야.”
“나도 마찬가지야 벌써 바지가 불룩 한 것이 기분 죽인다. 발 뻗어서 자지 문질러봐.”
난 은미의 발을 잡아 당겨 내 자지를 문지르게 해주었다.
은미는 발바닥과 발가락으로 내 자지를 기분 좋게 문지르기 시작했다.
“어머 오빠 섰네.”
“미치겠다. 바지 벗어 맨 자지 문지르게 해주고 싶어.”
“나도 그랬으면 좋겠다. 오빠 촉감이 너무 좋아. 발바닥이 뜨끈해.”
우린 식사를 하면서도 계속 서로를 애무 했다.
그 이후론 만날 때 거의 요기 할 만한 것들을 사서 모텔로 직행을 하곤 한다.
같이 먹으며 애무 하고 애무 하며 먹고…
식사를 마치고 자판기 커피를 한 잔씩 뽑아 마시며 결전을 준비했다.
인근 모텔로 들어가 엘리베이터 안에서 점잖게 방으로 같이 들어갔다.
다시 커피를 한잔 더 마시며 은미와 조금 더 섹스를 즐겁게 하기 위한 대화를 했다.
절대로 부끄러워 하기 없기, 좋은 표현은 노골적으로 하기, 어떠한 모습도 더럽다거나 지저분 하다거나 생각 하지 말기.
이렇게 말을 먼저 하고 해 보면 확실히 여자가 적극성을 띄고 섹스를 했던 경험이 많았다. 물론 몇 번 같이 하고 난 후에는 서로의 취향과 성향을 알기 때문에 그럴 필요가 없어지지만 난 첫 섹스부터 완성을 하고 싶었다.
이윽고 가벼운 키스부터 하며 한 눈에도 탐스런 크기인 은미의 가슴을 만져봤다.
키스의 감촉부터 달랐다. 적극적으로 혀를 내어 주며 감겨 오는 느낌이 바로 와 닿았다.
“흐읍~ 음~ 음~ 음 ~음 흐~~~읍 음 음 음 흥~ 흥~ 흥 ~흥~ 흐~~~읍 흐~~~~읍 흐읍 ~~~~오빠 숨차요.”
난 은미의 옷을 하나 하나 벗기기 시작했다.
정장 자켓과 부드러운 목폴라를 벗기며 말아 올린 머리를 풀어줬다.
길고 약간은 가는 머리칼이 어깨로 쏟아 내려오며 까만색 브라가 하얀 피부를 더 섹시하게 만들어 주고 있었다.
브라의 훅만 풀고 가슴을 만지다 젖꼭지를 살짝 빨았다.
“음 음 흐음 흐음 오빠 살살 부드럽게 해줘. 조금 아픈 것 같아. 흠 음 음 응 그렇게 음 음 응 너무 좋아. 촉감이 너무 좋아 음 음 하음 흐음”
치마의 호크를 풀고 벗겨 내려 한참을 팬티 스타킹이 신겨진 다리를 만지자 은미는 내 옷을 벗겨주기 시작한다.
먼저 무릎을 꿇고 앉아 양말부터 그리고 옷가지를 하나하나 벗기며 차곡차곡 개어 놓기 시작했다.
팬티만 남기고 다 벗겨지자 내게 무너져 안기며 다시 키스를 해왔다.
어깨끈 으로만 지탱되던 브라가 툭 떨어져 흘러내린다.
난 스타킹을 신기고 하고 싶었지만 첨이라 그냥 벗기기로 했다.
결국 나중엔 노팬티의 밴드 스타킹 이나 팬티 스타킹을 찢고 하는 것을 보편화 시켜 버렸다.
팬티 스타킹을 벗기자 까만색 팬티가 나오고 한쪽 발씩 스타킹을 뽑아주며 강한 보지냄새를 느낄 수 있었다. 한 껏 흥분 한 상태의 냄새였다.
은미를 일으켜 세운채 팬티를 벗기자 정말 팬티 안 라이너에는 끈끈한 점액질 보지 물이 점성을 띄며 주욱 딸려 내려 가는 모습 까지도 보였다.
난 라이너의 냄새를 슬쩍 맡아본다.
불쾌하지 안은 흥분한 냄새 였다.
“은미야 보지 물 정말 대단해. 미치겠다. 빨고 싶어서.”
아직 보지 물이 이렇게 까지 많은 여자는 보지 못했다.
“오빠, 나 좀 닦고 올께. 너무 흘러서 불쾌하지 안아? 너무 많이 젖으면 잘 못 느끼겠던데. 응? 아이 오빠 좀 닦고 응? 어머 하아 하아 어머 오빠 좀 닦고 응? 하아 하아”
“은미야 나 한테 맞겨, 이렇게 흐른 보지 물을 어떻게 닦아. 아깝게 내가 다 빨아 먹을거야”
난 은미를 눕히고 애무를 시작했다.
귓볼을 ?는 순간
“하~아아아악~~ 하~아아아악~~~ 오빠 거긴 아~~ 아 ~~하~아아아악~~~ 하아아아악~~~~~~~”
굉장한 감각 이었다.
은미는 고개를 도리질 하며 피하려 했고 난 강하게 제지 하며 계속 귓볼을 빨고 ?았다.
“오빠 아악 거긴 하~아~아아아악~~ 하~아~아아악~~~ 제발 오빠 제발 아아아아~~~~~~~ 하아아아아악~~~~~~~~`”
“은미야 대단하네 여긴 정말 못 참나 보다.”
“응. 오빠 나 거긴 치명적이야 정말 못 견뎌 제발 응? 알았지?”
난 한 곳씩 은미의 성감을 확인하며 내려 갔다.
젖꼭지는 최대한 부드럽게 ?으며 지나갔다. 젖꼭지의 고통이 성감을 반전 시킨다는 말도 있었기에 충분한 부드러움만 주고 허리를 ?아 내려갔다.
허리에는 군살이 좀 많이 붙어 있었다.
아랫배와 허리살만 잘 관리 했으면 완벽한 몸매가 될 수 있었을 텐데 많이 아쉽다.
보지 털에 뺨을 비비며 속살에 혀 끝을 살짝 데어 본다.
“아이~ 아이~ 하아~ 아아~ 아아~ 아~~ 아 ~~~아~ 오빠 오빠 아~”
난 다리를 활짝 벌려 버린다.
양 무릎을 들어 올려 활짝 벌리자 보지 속에 가로지른 속살이 보인다.
보지 속으로 깊숙히 혀를 쑤욱 넣어 보았다. 그리곤 크리토리스를 슬쩍 손가락으로 건들여 본다.
“하아아~~ 하아아~~ 하아아 ~~아아~~ 아아~~ 하아아~~ 아아~~ 하아아 ~~~아아~~ 하아아~~ 아아~ 하아아~~~~~ 아아~ 하아아~~ 아~아~ 오빠 오빠 아~아~ 아~아 ~~하~~~아아~~ 아아~~ 아아~~”
보지 물이 찔끈 거리며 뭉터기로 쏟아져 나오는 모습이 보인다.
물줄기가 항문까지 흐르며 이어져 있다.
산에서 본 것만 절경은 아니다. 여자의 몸에도 훌륭한 절경이 많이 숨어있다.
이젠 클리토리스를 키스 하듯 빨았다. 쪼옥 빨며 손가락을 보지속 으로 슬쩍 밀어 넣는다.
“어머 하아아~~ 아아아~~ 아아 ~`아아아~~ 아아아 ~~아~~~앙~~~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 아아~ 아아아아~ 아아앙~ 오빠~ 오빠~ 아아앙~~ 아아앙~~ 하앙 ~하앙 ~하앙~ 하앙 ~하아아~ 하아아~ 오빠~ 하아아~~~ 하아아~~ 하아아~~~ 하아아~~~ 하아아아아아아아악~~~~~~~~~~~~ 하아아아아아아악~~~~~~~~~~~~~~”
은미는 도저히 못 참겠는지 비명을 지르며 몸을 틀어 위쪽으로 도망 간다.
난 한 손으로 강하게 엮어 못 움직이게 하고 계속 애무를 했다.
“오빠 제발 오빠 제발 오빠 제발 아아악~~~~~~~ 아아악~~~~~~~~~ 오빠 제발 아아악~~~~~~~ 아아악~~~~~~~ 아아악~~~~~~~~ 아아악 ~~~~~~~~~아아악~~~ 아아악~~~~ 아아악~ 아~아~악~~~~~~~~~~~ 오빠 정말 제발 오빠 아아악~~~~~~~~` 아아악~~~~~~ 아아악~~~~~~ 아아악~~~~~~~”
슬쩍 몸을 풀어 주자 두 다리를 꼬옥 붙이고 돌아 누워 버린다.
“오빠 나 그렇게 빨아서 해 보긴 처음이야. 아 아 오빠 너무해 어떻게 입으로만 날 싸게 한거야. 오빠 아~”
난 침대에 길게 들어 누웠다.
“은미 니가 애무해봐. 나도 받고 싶어.”
“나 잘 못하는데 오빠가 그럼 가르쳐 줘야 한다. 응?”
“그래. 알았어. 내가 한 모습 그대로 너도 해봐. 아니면 자지만 빨아도 괜찮아.”
“싫어. 나도 해주고 싶어. 나도 다 빨아 줄거야.”
은미는 키스부터 서서히 내가 해 준 애무를 흉내 내고 있다.
아직은 서툰 기미가 조금 잇지만 내 신은 소리를 들으면 점점 입과 혀의 움직임이 과감해 지고 있다.
젖꼭지를 ?아 줄땐 나도 살짝 조금 더 흥분 한 듯 신음 소리를 흘려 주었다. 은미는 내 신음 소리에 더 반응 한 듯 내 허벅지에 보지를 꼬옥 붙이고 허리를 틀며 문지르기 시작하다. 내 몸을 애무 하며 보지를 허벅지에 문지르자 난 점점 더 흥분의 강도가 높아져 갔다.
“은미야 자지 자지 좀 빨아 줘.”
은미는 내 자지를 잡고 빨기 시작한다.
“은미야 애들 하드 먹을 때 옆으로 ?아 먹는 거 봤지? 그렇게 ?아줄 땐 더 좋아.”
은미는 내가 시키는 데로 ?기 시작한다. 내 신음 소리의 고조에 따라 자지를 어떻게 빨아야 내가 좋아 하는지를 알려줬다.
한참을 자지를 빨자 은미의 입가로 침과 내 자지 물이 범벅이 되어 흐르기 시작한다.
난 손으로 닦아 주며 은미를 일으켰다.
“내 턱에 걸터 앉아봐.”
내 턱에 걸터 앉은 은미의 보지를 ?아주자 은미는 미친 듯이 몸부림을 치며 도망 갔다.
“하아악 하아악 오빠 그건 하아악 하아악 ~하아악~”
내 허벅지에 보지를 문지르며 이미 달아 있던 은미의 보지는 내 혀가 닿자마자 자지러진다.
난 다시 은미를 눕혀 정상위로 준비를 했다.
그리고 은미와 대화하며 그녀가 좋아 하는 애무라던 자지를 보지 겉에다 문지르는 방법으로 한 손으로 자지를 잡고 보지 주변을 문지르며 은미의 반응을 즐겼다.
천천히 몇바퀴를 돌리며 문지르다 잠시 멈짓 하곤 바로 밀어 넣었다. 순간적으로 빠른 타이밍으로 자지를 푸욱 꽂아 넣었다.
눈을 감고 보지 주변을 맴돌던 자지를 부드럽게 느끼고 있던 은미는 화들짝 놀라며 눈을 동그랗게 뜨고 절규와 같은 비명을 질렀다.
“오빠~ 아아악~ 아아악~~~~~ 아아아악~~~~~~~ 아아아악~~~~~~~` 아아아악 ~~~~~~아아아악 ~~~~~~~~~오빠 ~아아악~ 아아악~ 아아악~ 아~악 아~악 아~악 악 아~악 아~아~앙 아아앙~~ 아아앙~~ 아아앙~ 아아앙~~~ 아아앙~~ 아아앙~~~~~~~ 오빠~~~`”
난 자지를 깊게 넣고 가만히 있기만 했다.
아주 깊이 박은채 가만히 가만히 보지속 움직임을 느끼고 있었다.
은미는 갑작스런 채워짐에 놀랐지만 이내 반응을 하기 시작했다.
얼굴을 잔뜩 일그리며 고통스런 표정으로 재 자지를 받는 모습을 보자 난 점점 과격해 지기 시작했다.
“오빠~ 아아~~~~~~~악 오빠~ 아아~~~~~~~~~악 오빠~ 아아~~~~~~~~~악 오빠~~~~ 아아~~~~~~~~~~악 아아~~~~~~~악 아아~~~~~~~~~악 아아~~~~~~~~~악 아~~아~~악~~~~~~~~~~”
은미의 떨림이 느껴진다.
은미는 한 번 절정을 하면 쉬어 줘야 한다면서 사정을 한다 조금 쉬었다 하자면서
“오빠 나 힘이 다 빠졌어 응? 제발 오빠?
난 쉬고 싶다는 은미를 돌려 눕혀 다시 뒤치기 자세로, 그리고 다시 옆으로 돌려 한쪽 다리를 깔고 앉아 가위치기 자세로, 그리고 침대끝머리에 걸터 앉아 좌위로 괴롭혔다.
한 삼 십 분을 더 그런 식으로 체위를 바꿔가며 움직이자 은미는 두 번을 더 절정을 느끼는 모습이 보였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내가 누운 상태로 은미를 내게 걸터 앉게 하는 상위로 올려서 깊은 삽입을 했다.
은미가 다른 체질 이란 것을 이때 알 수 있었다.
마지막 사정을 향한 움직임 중 저절로 보지에서 오줌 처럼 보지 물을 싼 흔적이 느껴졌다.
마지막 절정은 그 이후에 폭발 하듯 찾아왔다. 내 엉덩이 아래로 홍건히 젖어 있는 상태에서 은미는 갑자기 허리를 무서운 힘으로 돌리며 내 가슴을 쥐어 뜯었다.
“오빠 오~빠 ~오빠 ~아아아아아악~~~~~~~ 아아아아아악~~~~~~ 아아아아아아아악~~~~~~~~ 아아아아아아아악~~~~~~~~~~~ 아아아아아아악~~~~~~~~~~ 아아아아아아악~~~~~~~~~~~ 아아아아아아악~~~~~~~~~~ 아아아아아아악~~~~~~~~~~ 아아아아아아악~~~~~~~~~~ 아아아아아아악~~~~~~~~~~~ 아아아아아아악~~~~~~~~~~` 아~~~~~~~~~~악~~~ 아~아~악~~~~~~~~~~~”
푹쓰러지는 은미는 내 배위에서 그대로 잠에 떨어졌고 나도 은미와 동시에 사정을 하고 그대로 잠이 들어 버렸다.
난 나중에 일어나 은미의 흔적을 보고 스퀄링을 할 수 있겠다고 느꼈고, 지금은 거의 완성 단계에 와있다.
나중에 지연도 비슷한 감각을 보이지만 이 부분에선 은미가 최고 였다.
아직 분수처럼 뿜어 올리진 못하지만 이젠 싸려고 할 때 내 얼굴에 걸터 앉아 내게 맘 껏 뿜어 주는 수준 까진 와 있다.
남편이 애널을 시도 했었는데 갑자기 넣어서 너무 아픈 기억만 있다고 한사코 애널은 안하려고 버텼는데 이젠 애널도 서서히 내가 방법을 알려주고 개척하고 있는 중이다.
오일로 듬뿍 발라 놓은 다음 확장의 단계를 거쳐야 하는데 무식하게 바로 하려고 해서 찢어지는 고통 정도만 기억에 있었다.
이것을 구스르고 타이르고 하며 이젠 손가락 두 개 까진 기본으로 인정을 하고 있다.
스퀄링의 느낌은 은미에게 아니면 충분히 못 느끼기에…
애널은 다른 데서 해결 하지만 은미도 애널을 개발 해주고 싶은 마음이다.
사실 스퀄링을 하기 위해 깊은 삽입과 애무를 하다 보면 나중엔 내가 힘이 빠져 애널은 시도도 못하고 무너져 버리곤 한다. 이젠 시알리스라도 한 번 먹고 해야 하는 상태가 온 것인지 원.
3년을 매달 은미의 생리 직전에 날은 맞추어 나눈 섹스는 이제 둘이 어떻게 하면 더 즐거운지를 연구하며 섹스를 나누는 사이가 되버렸고, 다른 사람과는 달리 은미와는 섹스 이외에는 다른 모습을 시도도 할 수도 없게 되어 버렸다. 하지만 아직도 서로를 자극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으며 즐겁게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또 하나 느낀 점은 외도를 하는 여자의 뒤에는 외도를 하는 남편이 있는 것이 아니라 섹스를 즐기게 만들어준 남편이 있었던 것을 많이 느꼈다.
성감을 풍부하게 개발해 주고 어떤 경우는 좀 변태 성욕까지도 아내에게 가르쳐 충분히 즐기게 만들어 준 후에 찾아 온 메너리즘이 섹스를 하기 위해 바람을 피우는 동기가 되는 경우를 여러 번 본 것 같다.
거의 대부분 만났던 여자들이 섹스를 즐기며 대단한 성감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 이를 뒷받침 해준다.
오히려 섹스에 적극적이지 안고 별로 감흥도 모르고 살던 사람들은 이게 전부거니 하면서 아무런 느낌 없이 편하게 살아가는 경우가 더 많았다. 특히 그러다 남자를 만나게 되면 그땐 상대 남자가 섹스가 노동이 되버림을 느끼게 되어 별로 길게 이어지질 안는다.
밖에서 만난 여자에게 특별한 외모는 크게 중요하지 안은 것 같다.
서로 결혼 상대를 만나는 것도 들어 내놓고 데이트를 할 수 있는 사이도 아니기에 어차피 약간의 탐색 기간이 끝나면 섹스를 추구 하게 되는데 이때 서로 맞는 속궁합이 두 사람의 사이를 좌우 한다.
로맨스인 것 같지만 섹스가 없이는 길게 이어 지질 못하기 때문에 결국은 다 똑 같은 상황이 되어 버리게 된다.
대부분의 여자들은 고상한 척 친구 같은 애인으로 섹스는 배제 하고 남아 주길 말하지만 이건 내가 겪은 바에 의하면 99% 거짓말 이다. 이미 친구 같은 애인, 애인 같은 친구를 거론 할 때 이 여자의 마음 속엔 섹스가 존재 하고 있다.
아마 섹스가 배제되어 누군가를 만나려면 아마 나가려고 나서지도 않았을 것 이란게 내 생각이다.
세상엔 외도를 하는 사람 보단 안 하는 사람이 훨씬 많다.
하지만 외도를 하게 되어 남들에게 오르내리면 강한 인상이 남기에 이젠 누구나가 하는 것 처럼 보인다.
그러나 남자를 만나려고 시도 하면서, 아니면 만나면서 애인 같은 친구가 되어 편안하게 해 달라고 말하는, 그러나 스킨쉽과 섹스는 아니라고 말하는 여자들은 그 자체가 모순 덩어리 인 것 같다.
여자라는 존재 자체가 모순 덩어리긴 하지만….
내가 만난 여자들의 70%는 섹스는 배제 하고 친구 같이 만나고 싶다는 부류 였다. 하지만 일단 남자를 만나러 현관문을 나선 여자를 그냥 돌려보내면 나중에 꼭 자기가 여자로 안보였는지, 남자가 강단이 없다든지, 그 남자 내 맘에 안 들었어 라던지, 하는 황당한 뒷 얘기를 듣게 된다.
하물며 나랑 같이 잔 이후에 왜 여태 참았냐고 추궁 하는 여자도 있었다. 이 여자는 오히려 더 심했다. 모텔 옆을 지나가다 남녀가 나오면 불결 하다느니, 저러고 집에 가서 애들 얼굴을 어떻게 보냐고 호들갑을 떨었던 여자 였다.
솔직히 그렇게 만났던 여자들은 섹스를 하고 나면 성취감이 먼저 느껴진다. 사랑스러움, 아니면 욕심, 아끼고 싶은…이런 마음 보다는 그냥 취했다는 성취감이 먼저 느껴진다.
하지만 처음부터 솔직하게 좋으면 뭐든 할 수 있다는 전제 하에 만나게 된 여자는 훨씬 더 좋은 감정이 많이 남아 롱런을 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런 여자들의 경우는 싫으면 절대 안하지만 좋으면 얼마든지 할 수 있다가 전제 조건 이므로 서로 최선을 다해 상대방의 호감을 가지게 된다.
그 다음 부류는 우리 섹스 한 번 합시다 하고 만나는 경우다.
주로 채팅의 번개, 과거의 전화방에서 만나는 여자들인데 처음부터 맘에 들면 바로 섹스를 한다는 전제 조건 이었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골인 한다. 하지만 남자도 참 모순 덩어리 인 것이, 노력 없이 과정 없이 이렇게 단번에 섹스를 하게 되면 미련이 남질 안는다.
걔 중엔 조금 더 오래 만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이 창녀와 하루 숏타임 한 기분 정도 밖에 못 가져 가는 것 같다. 사실 창녀같이 돈을 요구 하는 황당한 경우도 많았었다.
한번은 자긴 엄청나게 이쁘고 잘 빠졌고 섹스도 좋아하는데 톰보이에서 옷 한 벌 못 사주는 남자랑은 상대를 안 하다는 여자가 있었다.
그까지 옷 열 벌도 사준다며 만난 적이 있었는데 정말 외모는 대단했었다. 하지만 내 눈엔 이미 창녀 였는데 이쁘면 뭐 하겠나?
먼저 식사부터 하자고 양수리로 데려 갔다. 왜? 거긴 백화점이 없었으니까.
그리고 브랜드 옷 백 만원 어치를 요구하는 여자를 먼저 섹스부터 하고 나가는 길에 사자며 모텔로 들어가 진하게 섹스를 하고 미리 문자로 친구를 시켜 전화를 걸게 해서 회사에 급한 일이 생긴 양 둘러대며 나중에 사주겠다고 보낸 적이 있었다.
나중에 문자로 전화로 입에 담지도 못할 욕지껄이가 쏟아져 왔는데 수신 거부 하면 그만이니까.
이렇게 은미와 처음 만났던 때부터 아직 까지 이어 오면서 우리는 정말 섹스로 논문 하나 만들 정도로 많은 대화를 했고 또 실제로 옮겨 보았다.
은미의 스퀄링이 분수처럼 완성이 되면 그 모습은 반드시 영상으로 남겨 여러분 모두에게 보여 주어 자랑 하고 싶어진다.
스퀄링 ^^ 결국 완성했습니다. 이 글 꽤 오래 전에 써 놓은 거라서요. (영상도 만들었는데 그걸 보여 주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잘못하면 그건 범죄가 되니까. 요즘은 페티쉬한 모습 사진으로 남기는 버릇을 들였습니다. 아직 다른 여자는 못해봤구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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