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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연상이 맛있다 - 1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9:17 1,119회 0건
그렇다면, 나이든 여자들이 훨씬 작업하기 쉽고, 확률도 높겠다는 생각이 미칠때쯤, 문이 열린다.

“ 안자고 뭐하노? 빨리 자라~”
“ 알았어~이모도 빨리 자라~”

10여 분간 침대에 숨죽여 누워 있다가, 다시 컴퓨터를 켜고, 나이 대를 30~40으로 검색했다. 지금은 그렇지 않지만...그때 내 나이가 23정도였으니, 10살이 넘는 30대는 다른차원의 사람처럼 느껴졌다.

반응은 생각보다 빨리 왔다.
‘ 만나서 쿨한 만남 가질 분 찾아요~ 전 대구살고, 20대 영계고, 페니스도 크구, 테크닉도 끝내줍니다.’
지금 보면 너무도 촌스러운 멘트다. 하지만 그때의 답장은~ ‘ 다들 크다고 하고, 잘한다더니, 만나보면 시원찮던데~ 애기도 그런 거 아냐?’
왜 내가 이 멘트를 기억하냐면, 애기란 단어를 그때 처음 들어 봤거든...나름 어른이라 생각했던 시절이라서~

그렇게 대화는 시작되고, 그 여자는 헬스장을 운영하고, 이혼녀였고, 자기는 섹스를 안 하면 안 되는 체질이라는 등등, 노골적인 얘기가 오가고, 결론은 이틀 후의 만남.

이모에게 이 핑계 저 핑계를 다 대면서, 거짓말 까지 해가며, 대구로 향했다.
원래 집안일도 거들어 주면서 1주일 있을 예정이었는데, 예기치 않은 로망의 실현을 위해 간다고 하니, 아무것도 모르는 이모는 의아해 했다.

도착하자마자 살던 원룸에 들러, 짐을 풀고, 나름 노티가 나는 옷을 찾아 입는다.( 그때는 너무 어려 보이지 말아야 한다는 강박 관념에 그렇게 한 듯하다. 지금은 오히려 더 어리게 보이려 하는데~)

대구공항 근처에서 만남 을 가지고, 내가 차가 없었던 관계로 그 사람의 차로 팔공산에 드라이브를 하러 가는데, “ 너무 어린 거 아냐? 비실한 게 힘도 없겠는데~.”(나름 나이 들게 하고 나왔는데...이거 오늘 안 되는 거 아닌가 하는 불안이 밀려온다) 그 사람의 나인 39인가 40이었다.

사실 힘에는 자신이 있었다. 솔직히 지금은 나의 페니스가 큰지 알지만(솔직히 나랑 잔 여자들은 자연산중에선 내가 제일 크다고들 한다.), 그때는 확신이 없었다. 섹스라고 해봤자, 고등학교 때 또래들이랑 대학교 와서 여자친구, 고작해야 10명 남짓 이었으니까 말이다.

그렇게 갓 바위 쪽으로 드라이브를 가게 되고, 내 생각과는 너무도 다르게, 유흥시설이 거의 보이지 않는 것이다. 안 그래도 어색한데, 미칠 지경이다. 가슴은 콩닥거리고~ 지금에야 아는 얘기지만 수태골 쪽이 그런 게 많은 곳이란 걸 미처 몰랐었다.

“ 차나 마시고 들어가자. 너무 어리다~.”
“ 네~.”

그렇게 내게 주어진 시간은 줄어들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등이 뜨거워진다. 축축해진다.

“ 근데 니 꺼 크긴 크나?”
일단은 질러본다. “ 나랑 한 여자들은 나보다 큰 남자는 보질 못했다던걸.”
피식 웃는다. 이런저런 얘기 중에 노래 얘기가 나오고,
“노래 잘하나?”
“ 당연하지. 가수잖니~내가~." 어쩔 수 없었다. 어쨌든 시간을 벌어야 했으므로,

카페를 나오니 노래방이 보여서, “누나~ 노래하러 가자~ 내가 쏠게~.”
다행히 그 누나도 음주가무를 무척이나 좋아하는 사람이었다.

노래방에 들어서자, 여사장이 하는 말이, “자주 오시네요.”
알고 보니 누나 단골이었다. 그렇다면 오히려 더 내 뜻대로 밀고 갈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노래를 부르고, 옆에 다가가니 하는 말이, “ 반대편에 떨어져 앉아.”
기회를 엿보다가, 흥겨운 노래가 나올 때, 옆에서 살짝 춤추면서 스킨쉽 을 하기 시작했다.
페니스도 비벼보고, 가슴도 살짝 만지면서~
내가 노래를 부르는데, 누나가 노래를 찾고 있다.

그 순간 옆에 앉아서, 키스를 했다. 큰 용기 내어서~
의외로 쉽게 무너지는 걸 느끼면서, 가슴을 만지고, 누나 손을 내 페니스에 가져갔다.
순간 움찔 하는 게 느껴졌고, 바로 메들리 노래 예약하고, 누나의 바지를 벗겼다.

“ 너 물건 맘에 든다. 정말 크다.”
“ 누나 보지도 젖었는걸~.” 사실 그때가 여자에게 대놓고 ‘보지’란 말을 쓴 처음인 듯하다. 지금이야 첨 만나도 그런 말 하지만~

빨아 먹을 듯 키스를 하면서, 위에는 놔누 고, 바지만 벗겨서 바로 빨려고 하는데, 냄새가 장난이 아니다. 완전 오징어 썩은 냄새. 입을 가져가는 척 하면서 위로 올라와서 다시 키스를 하고, 나이답지 않은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에 위안을 삼으면서, 삽입에 들어갔다.

앞에서 귀두를 문지르면서, 반응을 살피니, 자기 손으로 페니스를 넣으려 하고 있었다.

내가 말했다. “어려서 싫다며?”
“ 니꺼 보니 하고 싶어, 넣어줘.”
그렇게 쇼파에 두 다리를 하늘로 들게 하고, 삽입을 시작했다. 논바닥에 장화 신고 들어가면 공기 들어가는 소리가 난다. ‘뿌지~~지.’

하다가 자세를 바꾸려고 살짝 빼니, 울컥하면서 쏟아진다. 그러면서 빨리 넣어 달라고 난리다.
그렇게 20분정도 삽입을 하고 싸긴 좀 그래서 닦고 우리집 으로 가자고 했다.

역시 섹스 후에는 여자는 순종적이 되는 듯 하다.

처음과 달리 나긋나긋 해진게, 정복감이 들 정도로~

나중에 과외 하는 애 학부모랑 섹스 할 때 느낀 거지만, 정말로 여자는 섹스 전후에, 만족감에 따라 남자를 대하는 게 많이 다른 거 같다.

그렇게 집으로 가고, 먼저 씻으라면서, 욕실로 누나를 넣고, 난 옷을 다 벗고, 침대에 누워서 이불을 다 걷고 욕실을 보고 있다.
역시 나이든 여자는 부끄러움이 별로 없다는 걸 느낄 수 있는 장면이다.

아무것도 걸치지 않고, 보지를 닦으면서 나온다.
“ 넌 고추 안씻어?”
“ 누나가 좀 빨아라.”
보지 냄새가 얼마나 나는지 맡아 보라는 심산이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그 사람은 생리 끝난 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 그런 것이었다.

그대로 게걸스럽게 항문까지 빨기 시작한다. 하늘로 올라가는 느낌이 들고, 어느 순간 페니스가 빡빡해 진다.

위에서 박기 시작한다. “쪼여 지는 게 느껴지나?.”
“ 아니. 힘 좀 줘봐라.” 사실 남자께 크고 꽉 차면 조여도 느낌이 오지 않는다.
“ 니께 커서 안 쪼여 지나보다.”

“ 누난 가장 어린남자랑 한 게 몇 살이야?
“ 니가 제일 어려. 얼마전에 헬스장애랑 25이랑 해보구.”

“ 내께 크나? 그 애가 크나? ”
“ 니가 훨씬 크고 잘한다.” 괜히 그 말에 더 흥분해서 뒤집고, 두 다리를 오므리게 하고. 난 쪼그리고 않아서...얕게 빠르게, 나의 필살기를 작렬시킨다.

“ 미친다. 싼다~~ 니꺼 정말 좋다.”
“ 내꺼 뭐? 말해봐.”

“ 니 자지 너무 좋다.”

“ 싸주까?”
“ 좀더~~~아아아아~~~싸~ 보지 안에 싸줘~.”

“아~~~윽~~.”
그렇게 싸고, 5분후에 또 한번 페니스가 서는 것이다. 지금은 10분정도 걸리지만, 그땐 정말로 싸고 죽지 않는 경우도 있을 정도였다.

그렇게 섹스를 하고 나니 조금은 허탈감이랄까, 약간의 자괴감이 밀려왔다.

누나를 빨리 보내고 ‘이제 나이차이 많이 나는 사람이랑 하지 말아야지.‘ 하는 다짐을 하게 되지만~~내일부터 야동 보지 말아야지 하고 하드에 야동 다 지우고, 며칠 후에 다시 다운 받는 거랑 같은 거죠~


* 누님들의 성원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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