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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1:20 1,209회 0건
My Fair Ladies (9부)


욕먹는 유부녀 (1)
==================


한 7년전 쯤.

그 때 길을 가다 보면 남성 휴게실, 전화방

뭐 이런 간판들이 붙어 있는 곳들이 꽤 있었다.

처음에는 그런 곳이 뭐하는 곳인지도 몰랐는데

언론에서 상세히 안내를 해주는 덕분에 그 정체를 알게 되었다.

호기심은 무지게 생겼지만 쪽시러워서 감히 들어가 볼 엄두는 못내고 있었는데

어느날 스포츠 신문을 보니까

각 페이지마다 전화방 광고가 널려 있었다.

나는 그 중 한곳을 엄선하여

떨리는 마음으로 전화를 걸었다.

돈을 입금하고 확인이 되면 여성과 통화할 수 있는 시간 얼마가 주어지고

그러면 아무데서나 전화를 할 수 있다는 설명이었다.

나는 지체없이 폰 뱅킹으로 돈을 입금하고 다시 전화를 걸어

비밀번호 받고 해서

드디어 전화방에 입문할 수 있게 되었다.


처음에는 무지게 떨려서 만날 약속은 감히 못하고 얘기만 나누다가

(세상에 나쁜 놈들도 많지만 나쁜 뇬들도 적지 않다는 생각에

혹시 꽃뱀 같은 뇬들한테 걸려 돈 뜯기고 개망신당하지 않을까

졸나게 걱정했음)

본인 성격에 직성이 안 풀리는 관계로 드디어 만날 결심을 했다.

그래서 30대 유부녀 몇을 만나 봤는데

본인이 지는 별 볼일 없어도 식성과 씹성이 몹시 까다로운 관계로

도저히 구미에 안 맞아 차만 마시고 헤어지기를 몇차례 거듭했다.

(얼굴, 몸매 이런 것 갖고 타박하는 것이 아니라

남자의 좇을 자극할 수 있는 어떤 "박음직"한 분위기를 못느꼈기 때문이다,)

돈은 2, 3일이 멀다하고 전화방에 계속 입금하고 있는데 작업성과는 없고....

미팅하던 시절의 "혹시나" 와 "역시나" 법칙을 생각하며 전화방에 대한

기대가 점점 멀어져 가던 어느날.

심드렁하게 전화를 들고 들려오는 음악을 들으며 여자 나타나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여보세요?" "네 여보세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약간 하이톤의 밝은 목소리다.

그렇게 인사를 한 후 서로 되지도 않는 구라들을 한참 풀어 가는데

그녀는 말끝마다 "까르르르.."하고 숨이 넘어가게 웃는다.

그런데 이 여자의 웃는 소리가 보통 자극적인게 아니다.

거기다 목소리는 강한 비음이 들어있어

한마디 한마디가 마치 쌕 쓰는 소리처럼 들려온다.

어디 살고 뭐하냐, 나이는 몇 살이냐 이런 걸 얘기하는 중인데도

내 좇은 이미 잔뜩 성이 나있다.

그녀는 40대 초반의 가정주부라고 했다.

우리는 두시간 가까이 통화를 한 끝에

서로 핸드폰 번호를 주고 받았다.

전화를 끊을 때 쯤에는 그래도 많이 친숙해져

내가 웃는 소리와 목소리가 시해 전화하는 내내

아랫도리가 주체를 못할 지경이라고 했더니

정말 그랬냐며 또 "까르르르...." 넘어간다.

정말 너무 쏠려서 부러질 지경이었다.


한 2주동안 주말을 제외하고는

매일 하루에 두 세 차례씩 통화를 했다.

실제가 그랬기에 나는 통화할 때 마다

"아랫도리가 그 쪽한테 인사하겠다고 꺼덕거린다" 고 했더니

그녀는 또 "까르르르 ..."대며 즐거워했다.

어떤 때 내가 그 얘기를 빼먹을라 치면

그녀가 먼저 "오늘은 아랫도리 인사 안 시켜줘요?" 하고 묻기도 했다.

만나보고 싶은 생각이 아주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그녀와 통화하는 것만으로도 즐거웠고

만나면 괜히 서로 실망할 수도 있을 것 같아 만나자는 말은

아예 꺼내지도 않았다.

그랬더니 어느 날 그녀가

"나 어떻게 생겼나 보고 싶지 않아요?

무슨 남자가 여자보고 만나자는 말을 한 번도 안해요?" 한다.

갑작스런 그녀의 질문에 버벅댔더니

"에이! 괜히 자신이 없으니까 그러죠? 까르르르...."

아니 이 여자가 누구 염장을 지르나?

우리는 바로 그 다음날 리베라호텔 커피乍【 만나기로 했다.



커피乍【 기다리는데 약속 시간에서 10분이 지났는데도

그녀가 나타나질 않는다.

전화를 걸까 하다가 채신머리없이 보일 것 같아 그대로 있는데

핸드폰이 울렸다. 그녀였다.

"지금 어디 앉아 계세요?"

자리를 설명해줬더니 기둥쪽을 바라 보란다.

전화를 끊고 말한 쪽을 바라보니 한 여자가 기둥뒤에서 나타난다.

손을 들어 나임을 알려주니 그녀가 내 테이블 쪽으로 걸어왔다.

쉬퐁인지 씰크인지 하여튼 그런 느낌의 투피스 차림인데 all black 이다.

40대 초반이라고 했는데 뭐 퍼졌다거나 하는 느낌은 들지 않고

옷입은 맵시가 났다. 키는 160cm가 좀 넘을 듯 보였고

얼굴은 미인이라고 할 수는 없더라도 사람에 따라서는 충분히

예쁘다는 말을 들을 수 있는 정도였다.

내가 목소리 때문에 그런 선입관을 갖고 있어서인지

조금 색스럽다는 느낌도 드는 얼굴이었다.

앞 자리에 앉으면서 지하에 차를 대는데 막혀서 늦었다고 사과를 한다.

그녀에게 차를 시켜준 후에 내가

"아니 뭘 보여줄게 있다고 만나자고 했어요?" 했더니

또 "까르르르..."넘어간다.

워낙 특이한 웃음소리라 주위에서 우리를 쳐다 본다.

그러더니 그녀도 나에게 한 방 먹인다.

"그러는 사람은 무슨 용기로 나왔대요?"

우리는 같이 웃었다.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가 교외로 나가기로 의견일치를 봤다.

서로 차를 갖어 왔기에 그녀 차는 집근처 유료 주차장에다 맡겨 놓고

내 차로 장흥유원지로 이동을 했다.

우리는 한 식당의 야외 평상에 앉아 소주를 마셨다.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중 기분들이 엎되어 그녀는 거의 한 병을 마셨고

나는 두 병 가량을 마셨다.

그녀는 연신 "까르르르..."대는데 전화 목소리보다 더 죽인다.

서로 죽이 척척 맞아 진도가 잘 나가는 통에

오늘은 술을 먹었으니까 그냥 가고 다음 번에 맨 정신으로 만나

제대로 한 번 해보자는 데 까지 일사천리로 합의를 보았다.

대리운전 기사를 불러 돌아오는 길에

그녀가 내 어깨에 머리를 기대어 왔고 우리는 처음으로 손을 잡았다.



드디어 D-Day!

아무리 만나기 전에 많은 통화를 해서 친숙해졌고 또 술김이었다 치더라도

처음 만난 남자하고 다음 번에 씹까지 하기로 약속을 한 그녀가

무지무지한 색골이거나 화려한 경력의 소유자일지 모른다는 생각을 하고

단단히 몸과 마음의 준비(?)를 한 채

좀 일찍 아침 11시에 만났다.

약속 장소에 차를 대고 기다리는데 그녀가 택시에서 내린다.

코발트색 주름치마에 하얀색 상의의 정장차림인데

아주 산뜻해 보인다.

달리는 차 안에서 그녀가 오늘은 어디가서 무얼 할 것인지 묻는다

읔! 이게 무슨 난데없는 질문인가?

나는 지난번 우리가 약속한걸 지키려고 한다고 했더니

"이 아저씨 정말 웃긴다. 까르르르....."

아! 띠발! 졸나게 쪽팔려서 얼굴이 벌개졌다.

그러더니 그녀가 김치국 먼저 마시고 있던 내 꼴을 몇 번 더 놀려대는 통에

나는 상당히 기분이 언짠어져서

확 차를 돌려 버릴까 하는 생각도 했다.

그렇다고 내색할 수도 없어 부글부글 끓어 오르는 속을 억지로 참으면서

장흥유원지에 도착하여 그녀에게 물어 보지도 않고

평소 몇 번 가본 적이 있는 어느 모텔에 차를 대었다.

내리자고 했더니

"아이! 나 창피해서 이런데 못들어 가!"

나는 달랠 기분도 아니어서 그냥 먼저 차에서 내렸다.

그녀와 상관없이 나혼자 모텔 쪽으로 걸어가는데 뒤에서 차문 닫히는 소리가 들려 돌아보니 그녀가 차에서 내려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나를 쳐다보고 서 있다.

나는 리모콘으로 차 문을 잠그고 될대로 되라는 심정으로

먼저 모텔 안에 들어섰다.

돈을 내고 방 키는 받았는데 이제 어떻해야 할지 감감했다.

난감해서 출입문쪽을 바라보고 서 있는데 조금 있으니 그녀의 구두소리가 들린다.

그녀는 문안으로 들어서 안을 둘러 보더니 얼른 내 쪽으로 와 붙는다.

말 없이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엘리베이터 안에서도 그녀는 내 곁에 꼭 붙어 서있다.

이런 분위기에 낯설어 하는 걸 보니 선수는 아닌 모양이다.

방안에 들어 서서도 그 흔하던 "까르르르..."소리는 간데없이

그녀는 한 쪽 편에 서서 쭈빗거리고

나도 부글거리던 속이 다 가라앉지 않은 상태라

선뜻 그녀를 안아주지도 못하고 어색하게 서 있었다.

그 때 장흥에서 한참 잘나가던 모텔이어서 룸 분위기는 원래 좋은 편이었는데,

커튼 사이로 비쳐지는 햇살 덕분에 분위기가 더 묘하게 환상적이었다.

나는 그녀에게 다가가 그녀를 가볍게 안았다.

아무 반응이 없이 안겨있던 그녀가 "당신은 나뻐!" 한다.

그녀의 말소리를 듣는 순간 죽어있던 내 좇이 확 뻗친다.

나는 그녀가 여전히 들고 있는 핸드백을 받아 한 쪽에 내려놓고

이번에는 그녀의 엉덩이를 두 손으로 잡고 내 쪽으로 끌어당기며

내 몸을 좀 수구려 내 좇을 그녀의 보지둔덕에 갖다대고 부볐다.

단추가 여러개 달린 그녀의 상의 단추를 세 개쯤 풀렀을 때

그녀가 자기가 벗겠다고 한다.

나도 양복을 벗었다.

그녀가 상의를 벗으니 하얀 브라쟈가 나타나는데 그녀가 등을 돌리고 있어

젖은 보지 못?다.

그녀의 상의를 받아 주니 그녀가 치마를 벗으려다

"보지 말아요!" 한다.

미친척 있으니까 할 수 없다는 듯 치마를 벗는데

가터벨트, 팬티가 모두 흰 색이다.

그녀가 구부리는 통에 흰색 실크팬티 엉덩이 부분이 팽팽해진다.

그대로 뒤에서 박고 싶은 욕망을 억누르고 치마를 받아 걸어주니

그녀는 얼른 이불을 들치고 침대속으로 들어가 버렸다.

내가 먼저 샤워를 한 후 그녀가 누워있는 침대 속으로 들어갔다.

그녀도 샤워를 하겠다고 하기에 아침에 안했냐고 물었더니

나오기 전에 하고 왔다길래 그대로 있으라고 했다.

눈을 감고 있는 그녀의 볼과 눈두덩, 귀에 가볍게 키스한 후

입술에 나의 입술을 갖다대니

그녀의 입술이 벌어지면서 나의 혀를 그대로 받아 들인다.

그녀의 입속은 뜨거운 침으로 가득차 있었다.

시간이 지나면서 그녀의 혀놀림도 활발해지고 그녀가 나의 혀를

"쪽! 쪽! 힘있게 빨아댄다.

한참을 설왕설래 한 후에 그녀의 혀를 풀어주고 밑으로 내려가려니까

그녀가 내 몸을 붙들며 막으려 한다.

그러나 나를 막을 수 없게 되자 그녀는 부끄러운 듯

이불을 머리 끝까지 끌어올려 뒤집어 썼다.

이불 속에서 얇은 천을 뚫고 들어오는 햇살을 통해 그녀를 바라보니

여전히 가터벨트를 한 채 스타킹도 벗지 않은 상태이다.

브래지어 안에 있는 그녀의 젖은 풍성해 보였고

살결은 매끈매끈 했으나 나이 탓인지 가터벨트 위쪽으로 배가 조금 튀어 나왔다.

나는 정성스럽게 그녀의 가터벨트를 풀고 스타킹을 벗겼다.

그리고 그녀의 무릎 안쪽을 혀로 핥으니 그녀가 간지럽다고 몸을 비비 꼰다.

나는 양쪽 무릎을 번갈아 가며 핥고 빨았다.

그녀의 몸에 힘이 잔뜩 들어갔다가 빠지곤 한다.

나는 그녀의 허벅지 안쪽을 혀로 핥으며 콧김을 뿜어가니

그녀가 더 심하게 몸을 비틀어댄다.

허벅다리 안 쪽으로 깊숙이 올라가면서 보니 그녀의 팬티 가랑이 사이로

시커먼 보지 털들이 삐죽삐죽 솟아나 있다.

그녀의 팬티 밑부분은 벌써 물기로 젖어 있었다.

그러나 나는 보지는 건드리지 않고 허벅지만 빨아줬다.

그녀의 허벅지에 가는 숨을 불어준 다음 쪽소리나게 빨아대기를 계속하니

어느새 그녀의 두손이 내 머리를 붙들고 어쩔 줄을 모른다.

나는 다시 몸을 위로 올려 브래지어를 들추고

그녀의 커다란 유방을 한 입 가득 베어 물었다.

"으---- 흐 -------흥!"

콧소리가 가득한 그녀의 신음이 터진다.

나는 두손으로 그녀의 젖을 붙들고 젖살 풀어주듯이 부벼대며

그녀의 젖꼭지를 물고 빨았다.

"아히-------흐엉"

좇꼴리는 그녀의 신음소리가 그치질 않는다.

그녀는 다리를 비비꼬다가는 나를 끌어 안으려는 듯 다리를 내 몸위로

올렸다 내려놨다 하면서 발버둥을 친다.

나는 가급적 내 아랫도리가 그녀의 몸에 닿지 않게 하면서

그녀의 젖을 이쪽저쪽 빨아 주다가 도저히 더워서 이불을 걷어 내었다.

그녀의 배꼽부근을 빨고 핥으면서 그녀의 팬티를 벗기려고 하자

그녀가 엉덩이를 들며 자기가 급하게 팬티를 벗는다.

나는 여전히 보지는 건드리지도 않고 보지 주변만 입술과 혀로

핥고 빨아대니 그녀는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용을 쓰면서

그녀의 손이 내 좇을 붙잡으려는 듯 나의 아랫도리를 향햐여

뻗쳐 왔으나 나는 엉덩이를 뒤로 빼며 그녀에게 기회를 주지 않았다.

그녀의 배와 다리가 맡닸는 부분, Y자의 양 날개 부분을 선을 따라

쪽쪽 그녀의 살이 딸려오도록 빨아주니

그 때마다 그녀는 "아흥! --- 아흥!" 하면서

개구리 다리 뻗듯이 한다.

그녀의 무성한 보지털을 입으로 훑고 보지둔덕을

이빨로 물어 지근지근 깨물어 주며 씹구멍으로 내려갔다.

그녀가 보지에 무얼 뿌렸는지 향긋한 냄새가 난다.

그녀의 보지는 그야말로 진창이었다.

그새 한 번 쌌는지 보지밑 침대 시트가 젖어있다.

족히 3, 40분 이상은 빨아댔으니 그럴만도 하다.

보지를 만지니 미끄덩 손가락 두 개가 그대로 들어간다.

"아흐--응! 아빠----- 앙!"

아마 그녀는 남편을 아빠라고 부르나 보다.

대두콩만한 클리토리스가 거무죽죽한 게 발딱서있다.

번들거리는 콩알을 입안에 넣고 힘껏 빨아대니 보지살까지 빨려 들어온다.

그녀는 엉덩이를 치켜 들고 용을 써댄다.

"흐흐흐------헝!"

그녀는 내는 소리마다 콧소리를 단다.

자지러지는 그녀의 웃음소리만큼 좇을 꼴리게 하는소리다.

질척거리는 보지에 코와 입을 쳐박고 씹물을 빨아 먹은 다음

가랑이를 거쳐 꾹화빵까지 내려가니 그녀가 온 힘을 다해 용트림을

해대는데 내가 미쳐 주체를 못할 정도다.

나는 원래 웬만해서는 국화빵엔 입을 안대는데

그녀의 보지에서 나는 향기로운 냄새에 홀려

별 주저없이 그녀의 국화빵에 입을 갖다 대고 빨았다.

"아빠---------항! 거기-----잉! 거기----- ㅇ !"

아마 하지 말라는 얘기 같은데 말을 잇지 못한다.

이제 나의 인내심도 한계에 이르러 그녀의 보지에

좇을 박으려고 언제나 그렇듯이 좇으로 보지 입구를

위 아래로 한 번 훑는 데

그녀의 손이 어느새 내 좇을 잡아 보지구멍에 갖다 꽂는다.

그 바람에 그녀의 보지를 음미할 사이도 없이

내 좇은 쑤-욱! 보지 속으로 미끄러져 들어갔다.

내친 김에 좇뿌리까지 한 번에 박았다.

그리고는 다시 좇을 완전히 꺼냈다가 다시 뿌리까지 푸욱!

긴 좇박기를 해대는데 그녀의 흘러나온 씹물과

내 좇의 겉물로 인하여 전혀 지장이 없다.

철썩! "흐어흐어엉! 헝! 헝!"

철썩! "흐엉! 아빠---항!"

그러기를 수십차례.

이번에는 그녀의 엉덩이를 한 손으로 받치고 잦은 방아로 들어간다.

타다다다다닥!

"흐으으으응! 흥----흥!"

그녀의 신음소리도 더욱 바터졌다.

나는 그녀의 국화빵에 손 가락 하나를 밀어넣고

쉬지 않고 잦은 방아질을 해대니

"하--------------앙!"

긴 신음소리와 함께 그녀가 마지막 힘을 쓰더니

한참 내 몸에 달라 붙어있던 그녀의 몸이 내게서 떨어져 나간다.

나도 수십번의 잦은 방아질을 더한후

그녀의 흥건한 보지에 좇을 깊게 박은 채 좇물을 쏟아냈다.

그 상태로 마지막 좇물 나오는 것 까지 기다리며

그녀의 흥건하고 뜨듯한 보지속을 음미하다가

눈을 떠 밑을 보니 그녀가 황홀한 눈 빛(정말 그랬음)으로

나를 바라보고 있다가

내 목으로 손을 감아오며 "꽉 안아줘!" 한다.

천천히 서로의 혀를 음미해 가며 길고 달콤한 키스를 나누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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