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희 그년...그년은 항상 내가 가진걸 자기걸로 만들었었어... "
그랬다...
둘은 어릴적 바로 옆집 이웃사촌...
선희는 말그대로 엄친딸이었고....
미희는 그저 그런 평범한 집 딸이었고...
언제나 선희와 비교당해야 했던 그런....
하지만 다른건 몰라도 남자에 있어서만은 언제나 미희가 이기곤 했다...
선희가 첫키스를 한 남자애도 미희가 결국은 가로채었고...
고등학교때도...
심지어 대학교때에도....
선희 주위의 남자들은 모두 미희 그녀가 취했다....
지금 미희의 남편 또한 선희의 애인이었다는....
애인의 배신으로 한동안 자신을 함부로 굴려버린 선희...
그러기를 몇년....
정신을 차리고 자신을 추스리며 살아갈 무렵 그러던 중 지금의 남편을 만났다는....
나이 차이가 20살이나 나는....
그래도 자신에게 헌신적으로 잘해주는 남편 덕에 잘 살고 있었는데...
남편 회사 송년회 모임에 나갔다가...
미희를 만났다는 그녀....
선희 남편 회사의 과장이 바로... 미희의 남편이자.. 그녀를 배신한 그남자...
그 이후로 미희는 선희집을 제집들듯 들락거렸고...
결국 미희 남편이 부까지 진급을 하는데 도울 수 밖에 없었다는...
그랬다...
미희 그녀는 선희를 이용해먹고 있었던....
그녀가 조금은 가여워진다...
조금은 그녀가 안쓰러워지려 한다...
그런 미희의 남자였으니...
그런 남자를 자신이 壺弩릿?얼마나 통쾌했으랴...!!
- 근데 미희가 알면 어쩌려고...?
" 당신을 믿어요.... 그냥... 믿고 싶었어요... 그리고... 당신이 너무 매력적이어서 그만... "
- 훗....그랬었군.....
" 그년...나한테 빌려간 돈도 자그마치 1억이 넘어요... 줄 생각도 안하고... "
- 그래...?
" 나 좀 도와줄 수 없어요? 부탁할께요... "
- 어떻게...?
" 미희 그년을 망가트려줘요..그리고 버려버려 . 철저히.... 그럼 당신이 하라는 대로 다할께요....네.. "
- 생각 좀 해볼께...
- 근데말야...당신도 미희가 바람피고 다니는거 미희 남편한테 말해버리지 그래... 그럼 되잖아..
" 아니...그러고 싶어도..그럴 수 없어요... 난 지금 남편에게 알려지고 싶지 않고... 지금 내 아이들도 사랑해요. "
" 내 가족을 잃고 싶지 않아요... 그래서 전 할 수 없어요 "
- 그런거였군...알았어...생각 좀 해볼께...
그녀의 집을 나오며 온갖 상념에 휩싸인데...
쓰풀....
내가 왜 이일에 끼어들어서....
골치 아프게 됐군....
사실...
미희... 그녀.... 무척이나 아까운 몸이다...
적당히 변태적인... 그리고 뇌쇄적인....
그런 그녀를 망가트려달라니.... 아쉽다...
대신 선희를 얻는다....
고민해볼 일이다....
아....쓰플.... 잘 모르겠다...
일단 출근이나 하자....!!!
멀쩡해보이는데 아프다고 병원 다녀왔다고 갈구는 부장넘...!!
내가 저인간 때문에 제명에 못산다...ㅠ.ㅠ...
퇴근무렵...
미희에게로 부터 문자가 왔다..
< 자기야...오늘 저녁 시간돼? 우리 동네로 올래? >
고민이다... 아..... 어떻게 해야하나...!!!
- 오늘은 좀 그런데....일이 너무 많아..
< 안돼...!!! 이제 난 자기 없으면 하루도 못견뎌...응... ? 나 지금 어떤 상탠줄 알아..? >
미치겠다... 이여자 흥건히 젖은 보지를 찍어서 핸폰으로 보냈다...
으.... 도대체가....어쩌라구...!!
이윽고 선희의 문자...
< 미안해요...내가 무리한 요구를 했었나봐요... 너무 신경쓰시지 마세요 >
쓰풀...
아주 둘이서 날 죽이려는거야 머야...!!!
그래..까짓거 모르겠다...
어차피 즐기는거 미희와 실컷 즐겨보자...
아주 노예로 만들어버리지 뭐.... 그러다 질리면 차버리는거지 뭐...
좋다 까짓꺼.....
그리구 선희 이년도 노리개로 만드는거야...
미희에게 문자를 날린다...
< 나... 바빠... 대신... 낼 낮에 전화 할께.... >
또다시 선희에게 문자를 보낸다...
< 나와....당신이 원하는대로 해주지....6시 OO모텔로.... >
6시10분...
모텔 앞에 도착해서 그녀에게 전화를 건다...
- 어디야?
" 네....305호 예요.... "
- 알았어...
305로 문을 열고 들어가자 깔끔한 정장의 그녀가 웃고 앉아있다..
" 고마워요... 부탁 들어줘서... "
- 아직 승락 안했어... 조건이 있어... 내 맘을 움직여봐... 그럼 승락하지...
" 어떻게....? 어떻게 해야.... "
한참을 자리에서 멈춘 그녀...
이윽고 내 앞에 서서는 옷을 벗기 시작한다...
자켓을 벗어버리고...
블라우스를 벗어던지고...
스커트를 벗고...
검정색 가터벨트가 눈에 들어온다...
내 앞에 앉아서 다리를 벌린다...
조금씩 조금씩 그녀의 허벅지 사이로 손가락을 가져가 자신을 어루만진다...
" 흐~~~~응 "
손바닥만한 팬티를 젖히고는 그안에 숨겨놓은 보지를 벌린다..
배어나오는 그녀의 신음소리와 함께 그녀의 손가락이 자신의 크리스토리를 자극한다...
" 하~~~~앙..... 당신이 보고 있어서 그런지 흥분돼요...너무도... "
" 어떻해.... 물이....너무..... 흥건해..... 아~~~앙 "
자극적이다...
흘러내리는 애액을 ?아주고 싶다...
하지만 참는다....
지금 아쉬운건 내가 아니지 않는가...
" ixion씨... 나 어떻게해....아~~~미칠것 같아....날 좀....날 좀..... "
엉덩이를 내 쪽으로 향하게 해서는 자신의 보지에 손가락을 집어 넣고는 휘젖기 시작한다.
" 아~~~앙~~~~ "
그녀의 교태섞인 신음이 방안을 뒤덮는다.
침대에서 일어나 그녀의 앞에 다가선다..
- 빨아....내가 만족할때까지...
" 네...그럴께요... "
선희의 혀끝이 귀두에 닿는다...
온몸이 찌릿하다...
정성스레 빨아대는 선희....
입안가득 ixion의 물건을 물고 빨아대며 한손으론 자신의 보지를 끈임없이 쑤셔대는 그녀...
더이상은....
참기가.....
선희의 입안 가득 정액을 토해낸다...
그것을 마치 꿀물이라도 되는냥 모두 받아 마시는 그녀...
그녀를 일으켜 세워 침대에 눕힌다...
벌어진 그녀의 보지사이로 내 물건을 집어 넣는다...
반쯤 들어갔을까...?
" 하~~~~악.....너....무 "
그녀의 신음소리가 내 귓가를 때린다...
다 들어갔다...
그녀의 허벅지가 한껏 벌어지며 작은 떨림이 전해진다...
" 아~~~~~악~~~~~ "
따뜻하다...
부드럽다....
그리고 내 물건을 감싸진듯 조여오는 그녀의 보지가 날 미치게 한다...
미친듯 펌프질을 해댄다...
선희의 거친 신음소리와 ixion의 가쁜 숨소리로 방안이 뜨겁다...
또 한번 그녀의 자궁안에 내 욕망의 찌꺼기를 쏟아낸다...
조용히 일어나 샤워를 하고 방을 나선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
왠지 조금은 서글프다...
내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것인지....
왠지 모든게 귀찮다...
흥미를 잃었다...
과연 내가 무슨짓을 하고 있는건지...
방안에 누워 한참을 멍때린다...
꺼놨던 핸드폰을 꺼내어 전원을 켜본다..
- 부재중 전화 20통...문자 10개...
< 자기야...왜 그래...? 내가 매력이 없어진거야...? 응.... 전화 좀 줘... 제발 >
미희였다...
또다시 전화벨이 울린다...
- 여보세요...
" 왜 전화 안받았어.... 왜그래....응? 어디야...내가 지금 갈께... "
- 됐어....내일보자...오늘은 좀 피곤해... 내일 전화할께...
또다시 전화를 꺼놓고 깊은 잠에 빠진다..
다음날 아침부터 핸드폰이 지랄을 한다...
- 이따가 7시에 거기서 보자...
" 응....알았어....얼른 7시가 됐으면 좋겠다... "
저녁 7시 OO모텔...
그녀가 달려든다...
그녀의 육탄 공격에도 좀처럼 녀석이 반응을 하지 않는다..
왜이런지 나도 모르겠다...
어제 선희와의 섹스 후 별 감흥이 없다...
" 왜 그래 자기야...내가 아줌마라 매력이 없는거야...? 왜 그래.... "
- 모르겠다.... 오늘은 왠지 좀 그렇다...
" 어떻게 할까...? 내가 어떻게 하면 돼 ... 응 ? "
- 미희야... 너 폰섹해봤니?
" 응....예전에.... "
- 지금 해봐 ... 내앞에서...
" 어떻게....? 어떻게 누구랑... ? "
- 전화방에 전화 걸어...거기 오는 놈팽이들 많어... 해봐
" 정말...? 그럼....하면 나 이뻐해줄꺼지..? "
- 그래...
미희...그녀가 수화기를 든다...
그리고 근처 전화방에 전화를 건다...
..........................................................................................................................by ixion
잠시 나갔다와야겠네요^^*
또 올릴께요...
격려글이나 소재... 쪽지 많이 주세요
그랬다...
둘은 어릴적 바로 옆집 이웃사촌...
선희는 말그대로 엄친딸이었고....
미희는 그저 그런 평범한 집 딸이었고...
언제나 선희와 비교당해야 했던 그런....
하지만 다른건 몰라도 남자에 있어서만은 언제나 미희가 이기곤 했다...
선희가 첫키스를 한 남자애도 미희가 결국은 가로채었고...
고등학교때도...
심지어 대학교때에도....
선희 주위의 남자들은 모두 미희 그녀가 취했다....
지금 미희의 남편 또한 선희의 애인이었다는....
애인의 배신으로 한동안 자신을 함부로 굴려버린 선희...
그러기를 몇년....
정신을 차리고 자신을 추스리며 살아갈 무렵 그러던 중 지금의 남편을 만났다는....
나이 차이가 20살이나 나는....
그래도 자신에게 헌신적으로 잘해주는 남편 덕에 잘 살고 있었는데...
남편 회사 송년회 모임에 나갔다가...
미희를 만났다는 그녀....
선희 남편 회사의 과장이 바로... 미희의 남편이자.. 그녀를 배신한 그남자...
그 이후로 미희는 선희집을 제집들듯 들락거렸고...
결국 미희 남편이 부까지 진급을 하는데 도울 수 밖에 없었다는...
그랬다...
미희 그녀는 선희를 이용해먹고 있었던....
그녀가 조금은 가여워진다...
조금은 그녀가 안쓰러워지려 한다...
그런 미희의 남자였으니...
그런 남자를 자신이 壺弩릿?얼마나 통쾌했으랴...!!
- 근데 미희가 알면 어쩌려고...?
" 당신을 믿어요.... 그냥... 믿고 싶었어요... 그리고... 당신이 너무 매력적이어서 그만... "
- 훗....그랬었군.....
" 그년...나한테 빌려간 돈도 자그마치 1억이 넘어요... 줄 생각도 안하고... "
- 그래...?
" 나 좀 도와줄 수 없어요? 부탁할께요... "
- 어떻게...?
" 미희 그년을 망가트려줘요..그리고 버려버려 . 철저히.... 그럼 당신이 하라는 대로 다할께요....네.. "
- 생각 좀 해볼께...
- 근데말야...당신도 미희가 바람피고 다니는거 미희 남편한테 말해버리지 그래... 그럼 되잖아..
" 아니...그러고 싶어도..그럴 수 없어요... 난 지금 남편에게 알려지고 싶지 않고... 지금 내 아이들도 사랑해요. "
" 내 가족을 잃고 싶지 않아요... 그래서 전 할 수 없어요 "
- 그런거였군...알았어...생각 좀 해볼께...
그녀의 집을 나오며 온갖 상념에 휩싸인데...
쓰풀....
내가 왜 이일에 끼어들어서....
골치 아프게 됐군....
사실...
미희... 그녀.... 무척이나 아까운 몸이다...
적당히 변태적인... 그리고 뇌쇄적인....
그런 그녀를 망가트려달라니.... 아쉽다...
대신 선희를 얻는다....
고민해볼 일이다....
아....쓰플.... 잘 모르겠다...
일단 출근이나 하자....!!!
멀쩡해보이는데 아프다고 병원 다녀왔다고 갈구는 부장넘...!!
내가 저인간 때문에 제명에 못산다...ㅠ.ㅠ...
퇴근무렵...
미희에게로 부터 문자가 왔다..
< 자기야...오늘 저녁 시간돼? 우리 동네로 올래? >
고민이다... 아..... 어떻게 해야하나...!!!
- 오늘은 좀 그런데....일이 너무 많아..
< 안돼...!!! 이제 난 자기 없으면 하루도 못견뎌...응... ? 나 지금 어떤 상탠줄 알아..? >
미치겠다... 이여자 흥건히 젖은 보지를 찍어서 핸폰으로 보냈다...
으.... 도대체가....어쩌라구...!!
이윽고 선희의 문자...
< 미안해요...내가 무리한 요구를 했었나봐요... 너무 신경쓰시지 마세요 >
쓰풀...
아주 둘이서 날 죽이려는거야 머야...!!!
그래..까짓거 모르겠다...
어차피 즐기는거 미희와 실컷 즐겨보자...
아주 노예로 만들어버리지 뭐.... 그러다 질리면 차버리는거지 뭐...
좋다 까짓꺼.....
그리구 선희 이년도 노리개로 만드는거야...
미희에게 문자를 날린다...
< 나... 바빠... 대신... 낼 낮에 전화 할께.... >
또다시 선희에게 문자를 보낸다...
< 나와....당신이 원하는대로 해주지....6시 OO모텔로.... >
6시10분...
모텔 앞에 도착해서 그녀에게 전화를 건다...
- 어디야?
" 네....305호 예요.... "
- 알았어...
305로 문을 열고 들어가자 깔끔한 정장의 그녀가 웃고 앉아있다..
" 고마워요... 부탁 들어줘서... "
- 아직 승락 안했어... 조건이 있어... 내 맘을 움직여봐... 그럼 승락하지...
" 어떻게....? 어떻게 해야.... "
한참을 자리에서 멈춘 그녀...
이윽고 내 앞에 서서는 옷을 벗기 시작한다...
자켓을 벗어버리고...
블라우스를 벗어던지고...
스커트를 벗고...
검정색 가터벨트가 눈에 들어온다...
내 앞에 앉아서 다리를 벌린다...
조금씩 조금씩 그녀의 허벅지 사이로 손가락을 가져가 자신을 어루만진다...
" 흐~~~~응 "
손바닥만한 팬티를 젖히고는 그안에 숨겨놓은 보지를 벌린다..
배어나오는 그녀의 신음소리와 함께 그녀의 손가락이 자신의 크리스토리를 자극한다...
" 하~~~~앙..... 당신이 보고 있어서 그런지 흥분돼요...너무도... "
" 어떻해.... 물이....너무..... 흥건해..... 아~~~앙 "
자극적이다...
흘러내리는 애액을 ?아주고 싶다...
하지만 참는다....
지금 아쉬운건 내가 아니지 않는가...
" ixion씨... 나 어떻게해....아~~~미칠것 같아....날 좀....날 좀..... "
엉덩이를 내 쪽으로 향하게 해서는 자신의 보지에 손가락을 집어 넣고는 휘젖기 시작한다.
" 아~~~앙~~~~ "
그녀의 교태섞인 신음이 방안을 뒤덮는다.
침대에서 일어나 그녀의 앞에 다가선다..
- 빨아....내가 만족할때까지...
" 네...그럴께요... "
선희의 혀끝이 귀두에 닿는다...
온몸이 찌릿하다...
정성스레 빨아대는 선희....
입안가득 ixion의 물건을 물고 빨아대며 한손으론 자신의 보지를 끈임없이 쑤셔대는 그녀...
더이상은....
참기가.....
선희의 입안 가득 정액을 토해낸다...
그것을 마치 꿀물이라도 되는냥 모두 받아 마시는 그녀...
그녀를 일으켜 세워 침대에 눕힌다...
벌어진 그녀의 보지사이로 내 물건을 집어 넣는다...
반쯤 들어갔을까...?
" 하~~~~악.....너....무 "
그녀의 신음소리가 내 귓가를 때린다...
다 들어갔다...
그녀의 허벅지가 한껏 벌어지며 작은 떨림이 전해진다...
" 아~~~~~악~~~~~ "
따뜻하다...
부드럽다....
그리고 내 물건을 감싸진듯 조여오는 그녀의 보지가 날 미치게 한다...
미친듯 펌프질을 해댄다...
선희의 거친 신음소리와 ixion의 가쁜 숨소리로 방안이 뜨겁다...
또 한번 그녀의 자궁안에 내 욕망의 찌꺼기를 쏟아낸다...
조용히 일어나 샤워를 하고 방을 나선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
왠지 조금은 서글프다...
내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것인지....
왠지 모든게 귀찮다...
흥미를 잃었다...
과연 내가 무슨짓을 하고 있는건지...
방안에 누워 한참을 멍때린다...
꺼놨던 핸드폰을 꺼내어 전원을 켜본다..
- 부재중 전화 20통...문자 10개...
< 자기야...왜 그래...? 내가 매력이 없어진거야...? 응.... 전화 좀 줘... 제발 >
미희였다...
또다시 전화벨이 울린다...
- 여보세요...
" 왜 전화 안받았어.... 왜그래....응? 어디야...내가 지금 갈께... "
- 됐어....내일보자...오늘은 좀 피곤해... 내일 전화할께...
또다시 전화를 꺼놓고 깊은 잠에 빠진다..
다음날 아침부터 핸드폰이 지랄을 한다...
- 이따가 7시에 거기서 보자...
" 응....알았어....얼른 7시가 됐으면 좋겠다... "
저녁 7시 OO모텔...
그녀가 달려든다...
그녀의 육탄 공격에도 좀처럼 녀석이 반응을 하지 않는다..
왜이런지 나도 모르겠다...
어제 선희와의 섹스 후 별 감흥이 없다...
" 왜 그래 자기야...내가 아줌마라 매력이 없는거야...? 왜 그래.... "
- 모르겠다.... 오늘은 왠지 좀 그렇다...
" 어떻게 할까...? 내가 어떻게 하면 돼 ... 응 ? "
- 미희야... 너 폰섹해봤니?
" 응....예전에.... "
- 지금 해봐 ... 내앞에서...
" 어떻게....? 어떻게 누구랑... ? "
- 전화방에 전화 걸어...거기 오는 놈팽이들 많어... 해봐
" 정말...? 그럼....하면 나 이뻐해줄꺼지..? "
- 그래...
미희...그녀가 수화기를 든다...
그리고 근처 전화방에 전화를 건다...
..........................................................................................................................by ixion
잠시 나갔다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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