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우연히 접속한 인터넷 사이트...
그안에는 나에게 전혀 알지 못했던 새로운 세계가 있었다.
그동안 보지 못했던, 느끼지 못했던...
과연 나는 사십여년을 어떤 모습으로 살아왔는가??
그저 학창시절의 이쁜 추억만들기와 졸업후의 직장생활...
몇몇의 남자들로부터 유혹과 함께 프로포즈가 있었지만,
그중 가장 적극적이고 듬직한(?) 한남자를 만나서
지금까지 아이둘을 낳아 기르며 과연 나는 무엇을 위해 살아왔는지...
이렇듯 세상을 즐기며 살아가는 많은 분들이 있는 것을...
또한 이렇게 즐긴다는 것이 죄의식 때문이었나??
아니면 나에게는 딴 세상이었던가...
한남편을 두고 살아온 이십년가까운 세월을 돌아보니
나또한 숨기고 싶은 이야기들이 많은건 사실이군...
학창시절의 갑작스런 첫경험으로부터...
처녀때의 그남자들...
그리고 결혼후 우연을 가장한 몇 남자들...
나의 속에는 과연 어떤 악마가 존재하길래,
이런 생활속에서도 그저 남편의 사생활에만 집착했는지??
아니 그것은 사생활 집착이아니라...
나의 생활에 대한 반항이었을까??
나이 마흔을 넘기며 나름대로 가꾸느라 가꾼 몸이지만,
160이 간신히 넘는키에 50이 넘는 몸무개...
여전히 들어가지 않고있는 아랫배...
과연 이런 유부녀의 몸을 누가 좋아해줄까??
오늘은 모든 걸 잊고 망가져보고 싶은 충동은 무엇인가...
잊고 지내왔던 친구에게 문자를 보내본다.
"그동안 잘 지냈니?? 어찌 지내는지 궁금해서 연락하는데..."
얼마 시간이 되지 않아서 바로 연락오는 답장 글...
"얘~~ 오랜만이다...간만에 한잔할까??"
이말이 왜 이리 나의 마음을 들뜨게 하는지....
그때의 그 일이 떠오르면서 나의 가슴은 방망이질로 두군거린다.
분홍빛 핸드폰을 들고 만지작 거리는 나...
왜 망설이고 있나?? 이러려고 문자한거자나!!!
통화버튼을 꾸~욱 누르면서 손가락 끝으로 나의 심장 소리가 전해진다.
두....군....두....군...쿵.......쿠~~~웅
몇분간의 수다와 함께 가볍게 외출복으로 갈아입니다.
날씨가 추운 저녁임에도 불구하고 자연스럽게 가벼운 치마를 꺼내며
스타킹을 올리는 나의 모습을 스스로 보며 놀라움을 금치못한다.
"그때는 바지를 입고있어서 무언가 불편했었지..."하는 속마음을 들키듯..
약속한 장소에서 그녀를 만나서 지나간 그녀의 화려한 연애 편력을 들으며
식사와 함께 맥주한잔을 나누었다.
그리고 식당에서 뽑아먹는 백원짜리 커피한잔을 마시며 우리는 결정했다.
"그때 갔던 곳, 기억나지??"
"언제~~~" 나의 말은 꼬리를 흐리고 있다. 짐짓 모르는척...
"얘는~~, 가자!!"
택시를 잡아 먼저 나를 밀어넣는 친구...
그리고 도착한 곳은 00나이트 입구!!
나는 놀라는 듯한 표정으로 친구의 얼굴을 바라보았지만,
그녀는 당연한듯 미소를 지으며 나의 팔을 끌어가고있고,
나역시 못이기는 척 쉽게 그녀의 손을 놓치 않으려는 듯
빠른 걸음으로 따라들어간다...
들어서니 우리 둘을 반기는 덩치좋은 웨이터...
왠지 그남자의 가슴에 붙은 닉네임이 기억이난다..."강...호..동"
덩치에 맞지않게 귀염성있는 그남자의 손길...
그리고 우리를 이끌고 갔던 그 방들...
우리는 한시간이상을 춤과 술로 망가지고있었고,
그사이 우리는 이미 몇번씩 여기 저기 테이블마다 옮겨다니면서
주는데로 받아마시고 있었고,
평소 양주한방울 마시지도 않던 나는,
계획된(?)대로 점점 취해가고 있었다...
댄스타임이 끝나고 부르스타임이 되자 자연스럽게
친구와 함께 화장실을 다녀오자마자 끌려들어간 룸...
그곳에는 3명의 남자들이 있었고,
나는 똑바로 그들을 바라보지도 못한체
강호동의 손에 이끌려 두남자 사이에 앉혀졌고,
친구 또한 한남자 건너 두 남자사이에 앉아 인사를 꾸벅한다.
양옆에서 반갑다고 악수의 손을 내미는 우측의 남자...
그리고 좌측 가운데 앉은 남자는 프리허그라며 나의 품을 가볍게 안는다.
그저 술취해가는 나의 모습은 조용히 바라볼뿐...
이미 친구는 마지막에 앉은 남자가 따라주는 양주 스트레이트잔을 기울이고있었고,
가운데 앉은 남자의 손은 친구의 허리에 올라가있는 모습이 어렴풋이 느껴진다.
첫남자가 따라주는 양주를 그남자와 함께 러브샷으로 마시고나니,
가운데의 남자가 "나도~~나도~~"하며 또 한잔을 따라준다.
그러면서 하는말...."러브샷도 종류가 여러가지죠...^^"하며
자신의 양주잔을 홀짝 마셔버리더니,
나의 양볼을 잡고 입술을 눌러버린다...하...악
어쩌지도 못하고 있을때, 나의 뒤 첫남자는 뒤에서 부터
나의 가슴에 양손을 올려놓....아니 두손에 가득 쥐고 압박해온다...
그때 자연스래 나의 입은 벌어지며,
가운데의 남자가 밀어넣는 혀와 함께 양주의 쓰디쓴 그 액이 넘어온다.
왜 난 그 순간 그 액이 쓰다기보다는 달콤한 꿀과 같이 느꼈을까??
그래...난 이미 충분히 취해있었고,
잘 마시지도 못하는 술 한잔에 미각을 잃고 오로지 감각으로 느끼고 있었다.
이미 친구는 마지막 남자의 손에 허벅지가 벌어지고
고개는 뒤로 젖혀져서 그남자의 혀를 빨고있었고,
그녀의 손은 그남자의 바지 춤 사이로 들어가서 나오지를 않고 있다.
그때....나의 브라우스와 치마가 분리되는 감각을 배에서 느껴졌다.
치마안으로 넣어입었던, 흰색의 브라우스가 이미 양주와 맥주로 젖어지고...
치마 밖으로 나와 빨리 나의 몸을 벗어나고 싶어 소리치고있었다.
뒤의 첫번째 남자는 능숙하게 나의 브라우스를 빼면서
두손을 아까 잡아보았던 나의 통통한 가슴을 확인하고자
브라우스 안으로 들어와 배로부터 스물스물 올라오고있었고,
나의 몸은 그 손길에 따라서 진저리를 치고있었다.
이미 나의 입술은 가운데 남자에게 점령 당한 상태가 계속되었고,
그는 한손으로는 나의 목뒤를 감싸안으며,
남은 손으로는 일부러 입고온 치마사이로 침투하고있었다.
그순간 나는 다리를 모으지 못하고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그남자의 손이 더 깊이 들어와주기를 바라면서 벌어졌을까??
그때의 기억이 나서일까??
아니면 망가지기를 바랬던 바로 이 순간이, 원했던 것이었기 때문일까??
술 취한 속에서도 나는 여러 생각들이 머리속을 어지럽히고있었다....
그러는 와중에 이미 나의 가랑이사이는 내가 느낄정도로 젖어가고있었고,
이제 나의 두 가슴은 블라우스가 나를 내보내듯 활짝열려있었고,
이제는 첫번째남자의 손이 아닌 입술이 나의 탐스러운 가슴을
더욱 위로 올려가며 여기저기 그남자의 침을 묻혀가고있었다.
그 침마저 나에게는 알로애팩을 하는 느낌으로 다가온다....
그리고 나의 두 다리는 이제 쇼파위로 올려져서
거의 몸이 반쯤 누운상태로 되고있었고,
치마를 걷어올린 가운데 남자는 입맛을 다시면서
나의 앙증맞은 팬티를 벗기지도 않고,
그위로 손을 쓸어올리며 더욱 나의 다리사이를 적시고있었다...
그 순간 보이는 건너 쇼파의 친구....
이미 그남자의 가랑이 사이에 무릎꿇고 앉아서는
그남자의 육봉을 두손으로 잡고 맛있게 먹고있는 소리가
음악소리에 묻혀서 간혹 들리고있다....
나는 눈을 감는다...그리고 느낀다...
두남자로부터의 애무는 나를 구름위에 띄운거처럼
쇼파를 두손으로 움켜쥐고 허리는 이미 꺽이여 올라가고있다...
그런 모습을 보며 두남자는 서로를 바라보며 웃는 얼굴로
빠르게 자신들의 옷을 벗어 버린다.
그리고 첫번째 앉은남자는 나의 브라우스를 팔로부터 해방시키고있었고,
이미 치마속 팬티와 치마는 나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들어주는 엉덩이에서 도망가고 있었다.
그리고 다가서는 네개의 손과 두 입술....
위에서는 나의 이마로부터 입술...그리고 목을 거쳐 가슴까지 내려오고있었고,
아래에서는 나의 많지 않은 털을 해치면서 그 속에 숨어있는 우물속의 마르지않는 오아시스를 탐험하고있다.
나의 몸은 위와 아래에서 전해져오는 그 자극에 어찌할 바를 모르며
마치 꽈배기처럼 몸이 뒤틀리고 있었고,
빨리 나의 속을 가득 채워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두손은 허공을 휘젓고있었다.
그러한 나의 마음을 알아챈건지...아니면 이제 참지 못해서인지,
아래의 남자는 자신의 육봉을 한손으로 잡고
나의 갈라진 틈사이를 위아래로 문지르고 있다.
아!~~내가 가장 자극 받는 모습인데....
결국 나의 신음소리와 함께 그의 육봉은 나의 속으로 사라지고,
그 모습을 위에서 내려다보고있는 첫번째의 남자는
나의 입술을 벌려 자신의 침을 흘려가며
나의 혓바닥을 뽑아버릴 듯이 강하게 빨아준다...
숨조차도 쉽게 쉬어지질 않는 나의 호흡...
갑자기 나의 속에서 그가 커져간다..
아~~ 사정의 시기를 알려주는 팽창...
나의 질구 끝까지 그의 뜨거운 정액으로 때려준다.
그 순간 나의 머리는 꺽이며, 키스를 하던 남자가 떨어져간다...
그리고 다가오는 첫번째의 남자...
다시한번 자신의 손가락에 침을 바르는듯 하더니
나의 갈라진 틈을 훌터올린다...허....억
그리고는 바로 이어지는 삽입!!
들어오는 그의 육봉은 정말 굵은 느낌이다...
나의 두 다리가 더욱 벌어지면서 그를 받아들이고있다.
아.....계속되는 신음소리에 벌어진 입으로 들어오는 무언가가있다...
바로 전에 사정을 하고 나서의 질척거리는 육봉이 막무가네로 들어온다.
어느 누구것도 빨아보지 못했던 나였기에, 고개를 흔들어보았지만...
이미 나의 의지는 없어져있었고,
그의 육봉을 처음 먹어보는 아이스크림을 맛보듯 빨고있는 나...
정말 부드럽다...딱딱한 그것은 무서우리만치 싫었는데,
나의 속에 들어갔던 이 무엇인가가 부드럽게 나의 입속으로 빨려들어온다.
그러는 와중에 나의 아래를 집요하게 파고드는 그남자는
나의 아랫배에 한방울 한방울..그의 이마에서 흘리는 땀을 떨어트리며 요동을 치고있다.
나의 입속에서 부드럽게 자리잡고 있던 육봉이....
점점 꿈틀거리고 있다.
나의 가슴을 주무르고 있던 그의손도 벌써 자신의 육봉을 잡고 흔들고있었고,
그때 살짝 뜬 나의 눈에는....
바로 가까이에 친구의 얼굴이 다가오고있었다.
이미 테이블위의 술이 한쪽으로 치워지고
그녀는 테이블위에 팔을 위로 쭉뻗고 가슴을 터질듯이 눌러버린 상태로
뒤에서의 밀어붙히는 마지막 남자에게 밀려오고있었다.
그녀의 얼굴에는 고통과 함께 희미하게 이어지는 미소와 행복한 얼굴이 보인다....
그 순간 동시에 다시한번 뜨거운 정액을 나의 입과 질구 깊숙히 발사해주는 두 남자!!
그리고 그 모습을 바라보며 밀어대던 친구의 뒤에 서있던 남자까지...
다섯명의 모든이들이 함께 느끼는 그 순간은
그 크던 음악소리 조차....
쿵 쿵 거리던 스테이지의 앰프의 웅장한 소리조차 멎은듯...
조용한 침묵속에 지나간 그 몇초의 순간이...
나에게는 그동안 쌓여왔던 나의 가슴속의 갈증을 풀어주는 오랜 시간인듯 느껴지고...
다시한번 백지처럼 멍했던 나의 머리속에는 많은 순간들이 지나가고있다...
남편의 얼굴...아이들의 웃는 모습...그리고 남자들...
과연 나는 지금 어느 자리에 있는걸까??
과연 나는 지금 어떤 모습으로 누워있는걸까??
머리속은 더욱 복잡해지고 있지만,
주변의 사람들은 아직도 숨찬 숨을 들이키며 널부러져있다.
그때....빼꼼이 열리는 룸의 유리문...
==========================================================================
그안에는 나에게 전혀 알지 못했던 새로운 세계가 있었다.
그동안 보지 못했던, 느끼지 못했던...
과연 나는 사십여년을 어떤 모습으로 살아왔는가??
그저 학창시절의 이쁜 추억만들기와 졸업후의 직장생활...
몇몇의 남자들로부터 유혹과 함께 프로포즈가 있었지만,
그중 가장 적극적이고 듬직한(?) 한남자를 만나서
지금까지 아이둘을 낳아 기르며 과연 나는 무엇을 위해 살아왔는지...
이렇듯 세상을 즐기며 살아가는 많은 분들이 있는 것을...
또한 이렇게 즐긴다는 것이 죄의식 때문이었나??
아니면 나에게는 딴 세상이었던가...
한남편을 두고 살아온 이십년가까운 세월을 돌아보니
나또한 숨기고 싶은 이야기들이 많은건 사실이군...
학창시절의 갑작스런 첫경험으로부터...
처녀때의 그남자들...
그리고 결혼후 우연을 가장한 몇 남자들...
나의 속에는 과연 어떤 악마가 존재하길래,
이런 생활속에서도 그저 남편의 사생활에만 집착했는지??
아니 그것은 사생활 집착이아니라...
나의 생활에 대한 반항이었을까??
나이 마흔을 넘기며 나름대로 가꾸느라 가꾼 몸이지만,
160이 간신히 넘는키에 50이 넘는 몸무개...
여전히 들어가지 않고있는 아랫배...
과연 이런 유부녀의 몸을 누가 좋아해줄까??
오늘은 모든 걸 잊고 망가져보고 싶은 충동은 무엇인가...
잊고 지내왔던 친구에게 문자를 보내본다.
"그동안 잘 지냈니?? 어찌 지내는지 궁금해서 연락하는데..."
얼마 시간이 되지 않아서 바로 연락오는 답장 글...
"얘~~ 오랜만이다...간만에 한잔할까??"
이말이 왜 이리 나의 마음을 들뜨게 하는지....
그때의 그 일이 떠오르면서 나의 가슴은 방망이질로 두군거린다.
분홍빛 핸드폰을 들고 만지작 거리는 나...
왜 망설이고 있나?? 이러려고 문자한거자나!!!
통화버튼을 꾸~욱 누르면서 손가락 끝으로 나의 심장 소리가 전해진다.
두....군....두....군...쿵.......쿠~~~웅
몇분간의 수다와 함께 가볍게 외출복으로 갈아입니다.
날씨가 추운 저녁임에도 불구하고 자연스럽게 가벼운 치마를 꺼내며
스타킹을 올리는 나의 모습을 스스로 보며 놀라움을 금치못한다.
"그때는 바지를 입고있어서 무언가 불편했었지..."하는 속마음을 들키듯..
약속한 장소에서 그녀를 만나서 지나간 그녀의 화려한 연애 편력을 들으며
식사와 함께 맥주한잔을 나누었다.
그리고 식당에서 뽑아먹는 백원짜리 커피한잔을 마시며 우리는 결정했다.
"그때 갔던 곳, 기억나지??"
"언제~~~" 나의 말은 꼬리를 흐리고 있다. 짐짓 모르는척...
"얘는~~, 가자!!"
택시를 잡아 먼저 나를 밀어넣는 친구...
그리고 도착한 곳은 00나이트 입구!!
나는 놀라는 듯한 표정으로 친구의 얼굴을 바라보았지만,
그녀는 당연한듯 미소를 지으며 나의 팔을 끌어가고있고,
나역시 못이기는 척 쉽게 그녀의 손을 놓치 않으려는 듯
빠른 걸음으로 따라들어간다...
들어서니 우리 둘을 반기는 덩치좋은 웨이터...
왠지 그남자의 가슴에 붙은 닉네임이 기억이난다..."강...호..동"
덩치에 맞지않게 귀염성있는 그남자의 손길...
그리고 우리를 이끌고 갔던 그 방들...
우리는 한시간이상을 춤과 술로 망가지고있었고,
그사이 우리는 이미 몇번씩 여기 저기 테이블마다 옮겨다니면서
주는데로 받아마시고 있었고,
평소 양주한방울 마시지도 않던 나는,
계획된(?)대로 점점 취해가고 있었다...
댄스타임이 끝나고 부르스타임이 되자 자연스럽게
친구와 함께 화장실을 다녀오자마자 끌려들어간 룸...
그곳에는 3명의 남자들이 있었고,
나는 똑바로 그들을 바라보지도 못한체
강호동의 손에 이끌려 두남자 사이에 앉혀졌고,
친구 또한 한남자 건너 두 남자사이에 앉아 인사를 꾸벅한다.
양옆에서 반갑다고 악수의 손을 내미는 우측의 남자...
그리고 좌측 가운데 앉은 남자는 프리허그라며 나의 품을 가볍게 안는다.
그저 술취해가는 나의 모습은 조용히 바라볼뿐...
이미 친구는 마지막에 앉은 남자가 따라주는 양주 스트레이트잔을 기울이고있었고,
가운데 앉은 남자의 손은 친구의 허리에 올라가있는 모습이 어렴풋이 느껴진다.
첫남자가 따라주는 양주를 그남자와 함께 러브샷으로 마시고나니,
가운데의 남자가 "나도~~나도~~"하며 또 한잔을 따라준다.
그러면서 하는말...."러브샷도 종류가 여러가지죠...^^"하며
자신의 양주잔을 홀짝 마셔버리더니,
나의 양볼을 잡고 입술을 눌러버린다...하...악
어쩌지도 못하고 있을때, 나의 뒤 첫남자는 뒤에서 부터
나의 가슴에 양손을 올려놓....아니 두손에 가득 쥐고 압박해온다...
그때 자연스래 나의 입은 벌어지며,
가운데의 남자가 밀어넣는 혀와 함께 양주의 쓰디쓴 그 액이 넘어온다.
왜 난 그 순간 그 액이 쓰다기보다는 달콤한 꿀과 같이 느꼈을까??
그래...난 이미 충분히 취해있었고,
잘 마시지도 못하는 술 한잔에 미각을 잃고 오로지 감각으로 느끼고 있었다.
이미 친구는 마지막 남자의 손에 허벅지가 벌어지고
고개는 뒤로 젖혀져서 그남자의 혀를 빨고있었고,
그녀의 손은 그남자의 바지 춤 사이로 들어가서 나오지를 않고 있다.
그때....나의 브라우스와 치마가 분리되는 감각을 배에서 느껴졌다.
치마안으로 넣어입었던, 흰색의 브라우스가 이미 양주와 맥주로 젖어지고...
치마 밖으로 나와 빨리 나의 몸을 벗어나고 싶어 소리치고있었다.
뒤의 첫번째 남자는 능숙하게 나의 브라우스를 빼면서
두손을 아까 잡아보았던 나의 통통한 가슴을 확인하고자
브라우스 안으로 들어와 배로부터 스물스물 올라오고있었고,
나의 몸은 그 손길에 따라서 진저리를 치고있었다.
이미 나의 입술은 가운데 남자에게 점령 당한 상태가 계속되었고,
그는 한손으로는 나의 목뒤를 감싸안으며,
남은 손으로는 일부러 입고온 치마사이로 침투하고있었다.
그순간 나는 다리를 모으지 못하고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그남자의 손이 더 깊이 들어와주기를 바라면서 벌어졌을까??
그때의 기억이 나서일까??
아니면 망가지기를 바랬던 바로 이 순간이, 원했던 것이었기 때문일까??
술 취한 속에서도 나는 여러 생각들이 머리속을 어지럽히고있었다....
그러는 와중에 이미 나의 가랑이사이는 내가 느낄정도로 젖어가고있었고,
이제 나의 두 가슴은 블라우스가 나를 내보내듯 활짝열려있었고,
이제는 첫번째남자의 손이 아닌 입술이 나의 탐스러운 가슴을
더욱 위로 올려가며 여기저기 그남자의 침을 묻혀가고있었다.
그 침마저 나에게는 알로애팩을 하는 느낌으로 다가온다....
그리고 나의 두 다리는 이제 쇼파위로 올려져서
거의 몸이 반쯤 누운상태로 되고있었고,
치마를 걷어올린 가운데 남자는 입맛을 다시면서
나의 앙증맞은 팬티를 벗기지도 않고,
그위로 손을 쓸어올리며 더욱 나의 다리사이를 적시고있었다...
그 순간 보이는 건너 쇼파의 친구....
이미 그남자의 가랑이 사이에 무릎꿇고 앉아서는
그남자의 육봉을 두손으로 잡고 맛있게 먹고있는 소리가
음악소리에 묻혀서 간혹 들리고있다....
나는 눈을 감는다...그리고 느낀다...
두남자로부터의 애무는 나를 구름위에 띄운거처럼
쇼파를 두손으로 움켜쥐고 허리는 이미 꺽이여 올라가고있다...
그런 모습을 보며 두남자는 서로를 바라보며 웃는 얼굴로
빠르게 자신들의 옷을 벗어 버린다.
그리고 첫번째 앉은남자는 나의 브라우스를 팔로부터 해방시키고있었고,
이미 치마속 팬티와 치마는 나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들어주는 엉덩이에서 도망가고 있었다.
그리고 다가서는 네개의 손과 두 입술....
위에서는 나의 이마로부터 입술...그리고 목을 거쳐 가슴까지 내려오고있었고,
아래에서는 나의 많지 않은 털을 해치면서 그 속에 숨어있는 우물속의 마르지않는 오아시스를 탐험하고있다.
나의 몸은 위와 아래에서 전해져오는 그 자극에 어찌할 바를 모르며
마치 꽈배기처럼 몸이 뒤틀리고 있었고,
빨리 나의 속을 가득 채워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두손은 허공을 휘젓고있었다.
그러한 나의 마음을 알아챈건지...아니면 이제 참지 못해서인지,
아래의 남자는 자신의 육봉을 한손으로 잡고
나의 갈라진 틈사이를 위아래로 문지르고 있다.
아!~~내가 가장 자극 받는 모습인데....
결국 나의 신음소리와 함께 그의 육봉은 나의 속으로 사라지고,
그 모습을 위에서 내려다보고있는 첫번째의 남자는
나의 입술을 벌려 자신의 침을 흘려가며
나의 혓바닥을 뽑아버릴 듯이 강하게 빨아준다...
숨조차도 쉽게 쉬어지질 않는 나의 호흡...
갑자기 나의 속에서 그가 커져간다..
아~~ 사정의 시기를 알려주는 팽창...
나의 질구 끝까지 그의 뜨거운 정액으로 때려준다.
그 순간 나의 머리는 꺽이며, 키스를 하던 남자가 떨어져간다...
그리고 다가오는 첫번째의 남자...
다시한번 자신의 손가락에 침을 바르는듯 하더니
나의 갈라진 틈을 훌터올린다...허....억
그리고는 바로 이어지는 삽입!!
들어오는 그의 육봉은 정말 굵은 느낌이다...
나의 두 다리가 더욱 벌어지면서 그를 받아들이고있다.
아.....계속되는 신음소리에 벌어진 입으로 들어오는 무언가가있다...
바로 전에 사정을 하고 나서의 질척거리는 육봉이 막무가네로 들어온다.
어느 누구것도 빨아보지 못했던 나였기에, 고개를 흔들어보았지만...
이미 나의 의지는 없어져있었고,
그의 육봉을 처음 먹어보는 아이스크림을 맛보듯 빨고있는 나...
정말 부드럽다...딱딱한 그것은 무서우리만치 싫었는데,
나의 속에 들어갔던 이 무엇인가가 부드럽게 나의 입속으로 빨려들어온다.
그러는 와중에 나의 아래를 집요하게 파고드는 그남자는
나의 아랫배에 한방울 한방울..그의 이마에서 흘리는 땀을 떨어트리며 요동을 치고있다.
나의 입속에서 부드럽게 자리잡고 있던 육봉이....
점점 꿈틀거리고 있다.
나의 가슴을 주무르고 있던 그의손도 벌써 자신의 육봉을 잡고 흔들고있었고,
그때 살짝 뜬 나의 눈에는....
바로 가까이에 친구의 얼굴이 다가오고있었다.
이미 테이블위의 술이 한쪽으로 치워지고
그녀는 테이블위에 팔을 위로 쭉뻗고 가슴을 터질듯이 눌러버린 상태로
뒤에서의 밀어붙히는 마지막 남자에게 밀려오고있었다.
그녀의 얼굴에는 고통과 함께 희미하게 이어지는 미소와 행복한 얼굴이 보인다....
그 순간 동시에 다시한번 뜨거운 정액을 나의 입과 질구 깊숙히 발사해주는 두 남자!!
그리고 그 모습을 바라보며 밀어대던 친구의 뒤에 서있던 남자까지...
다섯명의 모든이들이 함께 느끼는 그 순간은
그 크던 음악소리 조차....
쿵 쿵 거리던 스테이지의 앰프의 웅장한 소리조차 멎은듯...
조용한 침묵속에 지나간 그 몇초의 순간이...
나에게는 그동안 쌓여왔던 나의 가슴속의 갈증을 풀어주는 오랜 시간인듯 느껴지고...
다시한번 백지처럼 멍했던 나의 머리속에는 많은 순간들이 지나가고있다...
남편의 얼굴...아이들의 웃는 모습...그리고 남자들...
과연 나는 지금 어느 자리에 있는걸까??
과연 나는 지금 어떤 모습으로 누워있는걸까??
머리속은 더욱 복잡해지고 있지만,
주변의 사람들은 아직도 숨찬 숨을 들이키며 널부러져있다.
그때....빼꼼이 열리는 룸의 유리문...
==========================================================================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
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태그 | |||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