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제가 자주 왕래하는 다음이나 네이버의 임신출산 카페같은 곳에서 얻은 따끈따끈한 경험담들 입니다.
사실성을 위해 그 순간을 하나의 시나리오로 그리긴 하겠지만 어디까지나 사실에 근거해서 글을 쓴것이니
너무 야하지 않더라도 이해 부탁드립니다.
윤희는 올해 28살의 유부녀이다. 그녀에겐 이제 갓 백일이 조금 넘은 아들이 있고 그녀는 모유수유를 하고있다.
언제부턴가 자꾸 그녀의 유방에 멍울이 잡혔다. 모유수유를 하면 유방암에 걸릴확률이 거의 없다고 들었는데
유두위쪽의 멍울은 좀처럼 사라질 기미가 없었다.
남편에게 말했더니 밤마다 주물러주고 젖을 빨아주었지만 그래도 여전히 멍울이 남아서 다음날 병원에 한번 가봐야겠다고 생각했다.
남편을 출근시키고 집안청소를 마친 윤희는 샤워를 했다. 향긋한 아로마 바디클린저의 냄새가 은은하고 좋았다.
온몸에 거품들을 바르고 부드럽게 양손으로 풍만한 유방을 아래위로 문질렀다. 모유가 들어서 일까.
안그래도 꾀나 풍만한 젖가슴이었는데 더 빵빵하고 커진거 처럼 보였다. 윤희는 자신의 가슴을 이리저리 들여다 보며 지난밤 일을 회상하였다.
원래 그녀의 남편은 윤희의 유방을 좋아했지만 요즘은 퇴근하자마자 샤워후 저녁도 먹기전에 윤희부터 찾았다.
그녀가 잠시 소파에 앉아서 티비를 볼때면 언제나 남편은 그녀의 무릎에 머리를 뉘운채 그녀의 젖꼭지를 물었다.
한쪽은 애기가 젖을 빨고 다른한쪽은 남편의 차지였다.
쫍..쫍.. 후아.. 맛있다. 히히
아이참.. 첨엔 비리다며. 동균이꺼 왜 당신이 다먹어~ 이제 그만좀 해~~
왜~ 어차피 남아돌면 다 버릴꺼잖아. 이거 소화도 잘되고 몸에도 디기 좋아 완전한 자연식품인데 히히 쫍쫍..
남편이 자신의 젖을 맛있게 먹는 모습을 생각하면 왠지모르게 귀엽다라고나할까. 그냥 웃음이 나오는 윤희였다.
그렇게 샤워를 마친 윤희는 옷을 갈아입고 아기를 업고는 가까이 사는 시댁으로 갔다. 시어머니에게 자초지정을
이야기한후 애기를 맡긴 윤희는 자신이 사는 아파트 단지 근처에 있는 000유방외과 라고 쓰여져 있는 병원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무엇때문에 오셨죠?"
안내데스크의 간호사가 말을 걸었다.
"네. 저 왼쪽 유방에 멍울이 좀 잡혀서요"
"아~ 네.. 여기 이름하고 주민번호 쓰시구요. 나머지 체크한것만 기입해주고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윤희는 간호사가 시키는대로 간단한 정보를 작성하고 소파에 앉아서 여성잡지책을 폈다.
얼마 시간이 지나지 않아서 간호사가 자신의 이름을 호명 하고는 원장000 이라고 쓰여진 방으로 안내했다.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세요~"
삼십대 후반쯤 되어보이는 말쑥한 차림의 남자의사 선생님이 책상에 앉아서 반갑게 윤희를 맞아주었다.
간호사가 챠트를 의사에게 넘겨주자 의사는 하나둘 넘기면서 몇가지 질문을 하였다.
"유방에 멍울이 있다고 해서 다 유방암은 아니니 안심하시구요. 그럼 어디 가슴한번 볼까요? 옷부터 옆에있는
탈의실에서 갈아입고 오세요"
의사의 말이 떨어지게 무섭게 간호원은 윤희를 탈의실로 안내했고 탈의실 안에는 얇은 분홍색의 가운이 있었다
"팬티는 입구계셔도 되구요. 브레지어는 벗고 입으세요. 벗은 속옷은 여기 바구니에 두시구요. 탈의하시고 나오세요~"
간호사는 친절하게 웃으며 탈의실에서 나갔고 윤희는 속옷을 벗고 얇은 가운으로 갈아입었다. 허리에 있는 끊을 살짝 동여매자 허리가 잘록하게 들어가며 유방은 더욱더 부곽되었다. 아직 유두가 서지도 않았지만 얇은 재질의 가운이라서 그런지 유두의 자국이 옷위로 불거져 나왔다.
윤희가 옷을 갈아입고 나오자 의사는 어느새 책상에서 나와 책상앞에 있는 의자에 앉아있었다.
"이리와서 앉으세요"
의사가 자신의 앞에 있는 의자에 윤희를 앉혔다. 아직 거리가 조금 멀었었지 자신도 의자를 당겨 조금 더 윤희
앞쪽으로 밀착했다. 의사의 오른쪽 무릎은 윤희의 무릎과 무릎사이에 조금 들어간 포즈가 되었다.
"어디 유방한번 볼까요?"
이렇게 말하면서 남자의사는 윤희의 허리를 매고 있는 끈을 풀었고 가운을 양쪽으로 활짝 펼쳤다. 그녀의 풍만한
유방이 완전히 처음보는 남자앞에 노출된 것이다. 아무리 의사라고는 하지만 남자는 남자였다.
괜시리 부끄러운 마음이 들고 몸이 조금 움츠러 들었다. 맘같아선 양손으로 유방을 가리고 싶었지만 어디까지나
진료를 받으러 온것이기에 그녀는 살짝 고개를 떨구며 자신의 유방을 바라보았다.
의사는 윤희의 몸에 걸친 가운을 벗겨서 진료대 옆에 가지런히 놓은후 그녀의 유방을 찬찬히 바라보았다.
"양쪽팔을 올려보세요. 네. 일어서서 조금 허리를 숙여보시겟어요? 네 좋습니다. 유방의 대칭은 크게 이상이
없구요."
그러면서 의사의 손이 팔을 벌리고 있는 그녀의 겨드랑이 사이로 들어왔다. 차가운 느낌이 가슴에 느껴지자
윤희는 다시한번 몸을 움츠렸다. 의사의 손은 부드럽게 원을 그리며 윤희의 유방을 문지르고 있었다
젖가슴의 양쪽 가새쪽을 문지르던 손이 점점 유방의 아랫쪽을 돌더니 이내 그녀의 젖꼭지 근처까지 왓다.
윤희의 목엔 마른침이 꼴깍 넘어갔다. 행여나 소리를 남자의사가 들었을까봐 살짝 의사의 얼굴을 봤지만
의사는 무표정이었다.
"여기 침대에 누워보시겠어요?"
의사는 일어나서 윤희를 침대에 눕게 했다. 그리고는 다시한번 그녀의 유방을 문질렀다. 아무리 검사라고 하지만
윤희는 그의 손놀림이 거의 애무에 가깝다고 생각했다. 심장이 벌렁거리고 숨이 조금씩 가빠왔다.
의사는 왼손으로 유방아랫부분을 잡고 오른손으로 이리저리 만져보다가 엄지와 검지를 이용해서 윤희의 유두를
살짝 꼬집엇다.
"아.."
윤희의 입에서 자신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새어나왔다. 윤희의 유두를 잡고잇던 의사의 손이 잠깐 멈칫하더니
윤희를 쳐다보며 물었다.
"아프세요?"
"아..아니에요 괜찮아요"
^^
남자의사는 한번살짝 미소를 지어주더니 다시한번 윤희의 젖꼭지를 꼬집었다. 고개 숙이고 있던 그녀의 유두가
의사의 손가락 안에서 단단하게 발기가 되었고 젖꼭지 끝엔 하얀 젖이 송글 송글 맺히기 시작했다.
의사는 그녀의 유륜부분을 붙잡고 유두쪽으로 살짝 짜자 그녀의 젖꼭지에서 젖이 분수처럼 튀어 올랐다.
"앗.."
"어머.."
윤희의 유방에서 솟아오른 젖은 의사에 얼굴에 묻엇고 의사는 웃으며 옆에 있는 수건으로 얼굴을 닦고 윤희의
젖이 묻은 젖가슴도 닦아 주었다. 왼쪽 유방을 다 만져본 의사는 윤희의 오른쪽 가슴을 만져보기위해 윤희에게
몸을 더욱더 밀착 시켰다.
그때 윤희는 깜짝 놀랐다. 윤희의 어깨에 의사의 똘똘이 부분이 느껴졌고 한번씩 자신의 유방을 잡은 의사의
손에 힘이 들어갈때 그녀의 팔에 닿은 의사의 좃도 불끈 불끈 움직이는게 느껴졌다.
서서히 윤희의 보지도 따스하게 젖어들어가고 있었다.
아..이런느낌..처음이야..
윤희는 자신의 팔에 닿은 의사의 좃과 유방을 주무르고 있는 의사의 손길을 느끼며 흥분하고 있었던것이다.
오른쪽 젖가슴의 유두도 의사는 왼쪽과 마찬가지로 짜보았고 윤희의 유두에선 하얀젖이 가슴께로 흘러내렸다.
한참을 주무르던 의사는 유방에 묻은 젖을 다 닦은후 가운을 입고 옆에있는 초음파 방에가서 초음파 검사를 하라고 했다. 윤희는 단단해진 유두를 가운에 숨기고 재빨리 초음파 실로 갔다.
초음파 검사를 마치고 최종 결론은 단지 젖이 조금 뭉친거 라고 판정이 났다. 의사는 그녀를 의자에 앉힌채로
주사기로 그녀의 뭉쳐있는 곳의 젖을 뽑아낸후 처방전을 써주고 또 뭉치면 찾아오라고 했다.
그녀는 의사에게 인사를 하며 의사의 좃을 쳐다보았다. 여전히 빳빳하게 서있는듯 가운데 부분이 불룩했다.
진료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윤희는 그 의사를 생각하며 시원하게 자위를 하였고 남편과 섹스할때보다 더한
쾌감을 느꼈다.
그 카페에서 보이는 경험담들 더 볼때마다 시간되면 더 올리겠습니다. 그 분이 쓴리플은 사실 아래와 같습니다.
2~3달 전에 수유중에 멍울이 잡혀서 병원을 찾았어여 개인병원으로 갔구여.. 첨에 옷 갈아입고(속옷벗고가운만) 진료실에 가서 의사랑 상담하는데 전 침대에 누워있고 의사가 가슴 여기저기 만져보더라구여 수유중인데 유두를 짜서 젖이 쭉~ 나온 웃지못할 사건도 있었죠,, 그 젖은 의사 얼굴로..^^ 그리고 초음파 실 갔찌만 거기선 여자의사가 있었어여 간호사 보단 조금 높아 보였는데 우선 이분이 아주 천천히 자세히 봐주시고 한참 뒤에 의사쌤 오셔서 다시 초음파 봐주셨어여 전 간단한 젖이 뭉쳐서 생긴거여서 바로 주사기로 젖 뽑아내고 시술 마치구 나왔답니다.
이글을 보자마자 왠지 의사가 정말 부러웠다는.. 나도 진짜 젖한번 먹어보고싶다 ㅜㅜ
사실성을 위해 그 순간을 하나의 시나리오로 그리긴 하겠지만 어디까지나 사실에 근거해서 글을 쓴것이니
너무 야하지 않더라도 이해 부탁드립니다.
윤희는 올해 28살의 유부녀이다. 그녀에겐 이제 갓 백일이 조금 넘은 아들이 있고 그녀는 모유수유를 하고있다.
언제부턴가 자꾸 그녀의 유방에 멍울이 잡혔다. 모유수유를 하면 유방암에 걸릴확률이 거의 없다고 들었는데
유두위쪽의 멍울은 좀처럼 사라질 기미가 없었다.
남편에게 말했더니 밤마다 주물러주고 젖을 빨아주었지만 그래도 여전히 멍울이 남아서 다음날 병원에 한번 가봐야겠다고 생각했다.
남편을 출근시키고 집안청소를 마친 윤희는 샤워를 했다. 향긋한 아로마 바디클린저의 냄새가 은은하고 좋았다.
온몸에 거품들을 바르고 부드럽게 양손으로 풍만한 유방을 아래위로 문질렀다. 모유가 들어서 일까.
안그래도 꾀나 풍만한 젖가슴이었는데 더 빵빵하고 커진거 처럼 보였다. 윤희는 자신의 가슴을 이리저리 들여다 보며 지난밤 일을 회상하였다.
원래 그녀의 남편은 윤희의 유방을 좋아했지만 요즘은 퇴근하자마자 샤워후 저녁도 먹기전에 윤희부터 찾았다.
그녀가 잠시 소파에 앉아서 티비를 볼때면 언제나 남편은 그녀의 무릎에 머리를 뉘운채 그녀의 젖꼭지를 물었다.
한쪽은 애기가 젖을 빨고 다른한쪽은 남편의 차지였다.
쫍..쫍.. 후아.. 맛있다. 히히
아이참.. 첨엔 비리다며. 동균이꺼 왜 당신이 다먹어~ 이제 그만좀 해~~
왜~ 어차피 남아돌면 다 버릴꺼잖아. 이거 소화도 잘되고 몸에도 디기 좋아 완전한 자연식품인데 히히 쫍쫍..
남편이 자신의 젖을 맛있게 먹는 모습을 생각하면 왠지모르게 귀엽다라고나할까. 그냥 웃음이 나오는 윤희였다.
그렇게 샤워를 마친 윤희는 옷을 갈아입고 아기를 업고는 가까이 사는 시댁으로 갔다. 시어머니에게 자초지정을
이야기한후 애기를 맡긴 윤희는 자신이 사는 아파트 단지 근처에 있는 000유방외과 라고 쓰여져 있는 병원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무엇때문에 오셨죠?"
안내데스크의 간호사가 말을 걸었다.
"네. 저 왼쪽 유방에 멍울이 좀 잡혀서요"
"아~ 네.. 여기 이름하고 주민번호 쓰시구요. 나머지 체크한것만 기입해주고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윤희는 간호사가 시키는대로 간단한 정보를 작성하고 소파에 앉아서 여성잡지책을 폈다.
얼마 시간이 지나지 않아서 간호사가 자신의 이름을 호명 하고는 원장000 이라고 쓰여진 방으로 안내했다.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세요~"
삼십대 후반쯤 되어보이는 말쑥한 차림의 남자의사 선생님이 책상에 앉아서 반갑게 윤희를 맞아주었다.
간호사가 챠트를 의사에게 넘겨주자 의사는 하나둘 넘기면서 몇가지 질문을 하였다.
"유방에 멍울이 있다고 해서 다 유방암은 아니니 안심하시구요. 그럼 어디 가슴한번 볼까요? 옷부터 옆에있는
탈의실에서 갈아입고 오세요"
의사의 말이 떨어지게 무섭게 간호원은 윤희를 탈의실로 안내했고 탈의실 안에는 얇은 분홍색의 가운이 있었다
"팬티는 입구계셔도 되구요. 브레지어는 벗고 입으세요. 벗은 속옷은 여기 바구니에 두시구요. 탈의하시고 나오세요~"
간호사는 친절하게 웃으며 탈의실에서 나갔고 윤희는 속옷을 벗고 얇은 가운으로 갈아입었다. 허리에 있는 끊을 살짝 동여매자 허리가 잘록하게 들어가며 유방은 더욱더 부곽되었다. 아직 유두가 서지도 않았지만 얇은 재질의 가운이라서 그런지 유두의 자국이 옷위로 불거져 나왔다.
윤희가 옷을 갈아입고 나오자 의사는 어느새 책상에서 나와 책상앞에 있는 의자에 앉아있었다.
"이리와서 앉으세요"
의사가 자신의 앞에 있는 의자에 윤희를 앉혔다. 아직 거리가 조금 멀었었지 자신도 의자를 당겨 조금 더 윤희
앞쪽으로 밀착했다. 의사의 오른쪽 무릎은 윤희의 무릎과 무릎사이에 조금 들어간 포즈가 되었다.
"어디 유방한번 볼까요?"
이렇게 말하면서 남자의사는 윤희의 허리를 매고 있는 끈을 풀었고 가운을 양쪽으로 활짝 펼쳤다. 그녀의 풍만한
유방이 완전히 처음보는 남자앞에 노출된 것이다. 아무리 의사라고는 하지만 남자는 남자였다.
괜시리 부끄러운 마음이 들고 몸이 조금 움츠러 들었다. 맘같아선 양손으로 유방을 가리고 싶었지만 어디까지나
진료를 받으러 온것이기에 그녀는 살짝 고개를 떨구며 자신의 유방을 바라보았다.
의사는 윤희의 몸에 걸친 가운을 벗겨서 진료대 옆에 가지런히 놓은후 그녀의 유방을 찬찬히 바라보았다.
"양쪽팔을 올려보세요. 네. 일어서서 조금 허리를 숙여보시겟어요? 네 좋습니다. 유방의 대칭은 크게 이상이
없구요."
그러면서 의사의 손이 팔을 벌리고 있는 그녀의 겨드랑이 사이로 들어왔다. 차가운 느낌이 가슴에 느껴지자
윤희는 다시한번 몸을 움츠렸다. 의사의 손은 부드럽게 원을 그리며 윤희의 유방을 문지르고 있었다
젖가슴의 양쪽 가새쪽을 문지르던 손이 점점 유방의 아랫쪽을 돌더니 이내 그녀의 젖꼭지 근처까지 왓다.
윤희의 목엔 마른침이 꼴깍 넘어갔다. 행여나 소리를 남자의사가 들었을까봐 살짝 의사의 얼굴을 봤지만
의사는 무표정이었다.
"여기 침대에 누워보시겠어요?"
의사는 일어나서 윤희를 침대에 눕게 했다. 그리고는 다시한번 그녀의 유방을 문질렀다. 아무리 검사라고 하지만
윤희는 그의 손놀림이 거의 애무에 가깝다고 생각했다. 심장이 벌렁거리고 숨이 조금씩 가빠왔다.
의사는 왼손으로 유방아랫부분을 잡고 오른손으로 이리저리 만져보다가 엄지와 검지를 이용해서 윤희의 유두를
살짝 꼬집엇다.
"아.."
윤희의 입에서 자신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새어나왔다. 윤희의 유두를 잡고잇던 의사의 손이 잠깐 멈칫하더니
윤희를 쳐다보며 물었다.
"아프세요?"
"아..아니에요 괜찮아요"
^^
남자의사는 한번살짝 미소를 지어주더니 다시한번 윤희의 젖꼭지를 꼬집었다. 고개 숙이고 있던 그녀의 유두가
의사의 손가락 안에서 단단하게 발기가 되었고 젖꼭지 끝엔 하얀 젖이 송글 송글 맺히기 시작했다.
의사는 그녀의 유륜부분을 붙잡고 유두쪽으로 살짝 짜자 그녀의 젖꼭지에서 젖이 분수처럼 튀어 올랐다.
"앗.."
"어머.."
윤희의 유방에서 솟아오른 젖은 의사에 얼굴에 묻엇고 의사는 웃으며 옆에 있는 수건으로 얼굴을 닦고 윤희의
젖이 묻은 젖가슴도 닦아 주었다. 왼쪽 유방을 다 만져본 의사는 윤희의 오른쪽 가슴을 만져보기위해 윤희에게
몸을 더욱더 밀착 시켰다.
그때 윤희는 깜짝 놀랐다. 윤희의 어깨에 의사의 똘똘이 부분이 느껴졌고 한번씩 자신의 유방을 잡은 의사의
손에 힘이 들어갈때 그녀의 팔에 닿은 의사의 좃도 불끈 불끈 움직이는게 느껴졌다.
서서히 윤희의 보지도 따스하게 젖어들어가고 있었다.
아..이런느낌..처음이야..
윤희는 자신의 팔에 닿은 의사의 좃과 유방을 주무르고 있는 의사의 손길을 느끼며 흥분하고 있었던것이다.
오른쪽 젖가슴의 유두도 의사는 왼쪽과 마찬가지로 짜보았고 윤희의 유두에선 하얀젖이 가슴께로 흘러내렸다.
한참을 주무르던 의사는 유방에 묻은 젖을 다 닦은후 가운을 입고 옆에있는 초음파 방에가서 초음파 검사를 하라고 했다. 윤희는 단단해진 유두를 가운에 숨기고 재빨리 초음파 실로 갔다.
초음파 검사를 마치고 최종 결론은 단지 젖이 조금 뭉친거 라고 판정이 났다. 의사는 그녀를 의자에 앉힌채로
주사기로 그녀의 뭉쳐있는 곳의 젖을 뽑아낸후 처방전을 써주고 또 뭉치면 찾아오라고 했다.
그녀는 의사에게 인사를 하며 의사의 좃을 쳐다보았다. 여전히 빳빳하게 서있는듯 가운데 부분이 불룩했다.
진료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윤희는 그 의사를 생각하며 시원하게 자위를 하였고 남편과 섹스할때보다 더한
쾌감을 느꼈다.
그 카페에서 보이는 경험담들 더 볼때마다 시간되면 더 올리겠습니다. 그 분이 쓴리플은 사실 아래와 같습니다.
2~3달 전에 수유중에 멍울이 잡혀서 병원을 찾았어여 개인병원으로 갔구여.. 첨에 옷 갈아입고(속옷벗고가운만) 진료실에 가서 의사랑 상담하는데 전 침대에 누워있고 의사가 가슴 여기저기 만져보더라구여 수유중인데 유두를 짜서 젖이 쭉~ 나온 웃지못할 사건도 있었죠,, 그 젖은 의사 얼굴로..^^ 그리고 초음파 실 갔찌만 거기선 여자의사가 있었어여 간호사 보단 조금 높아 보였는데 우선 이분이 아주 천천히 자세히 봐주시고 한참 뒤에 의사쌤 오셔서 다시 초음파 봐주셨어여 전 간단한 젖이 뭉쳐서 생긴거여서 바로 주사기로 젖 뽑아내고 시술 마치구 나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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