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이라니?
갑자기 무슨 선물이야..
다음엔 더 짜릿하게 느끼라고 이 언니가 큰맘먹고 선물 하나 해주려고 그러지...
미친년... 그래. 나도 팍팍 느끼면서 오르가즘에 한번 흠뻑 젖어보자.. 호호
지지배 지도 싫은건 아니구만...
하하하...
우린 그렇게 여성코서 구석에 마련된 속옷 매장에 도착을 했다.
수진이가 이십대로 보이는 여자와 몇마디 나누고, 그 여자와 간이 탈의실로 들어가며 내게 손짓을 했다.
난 왜 탈의실에 같이 들어 가는 거지 하면서 뒤를 따랐는데, 알고보니 탈의실 안의 유리를 옆으로 미니 작은
같은 곳이 나왔고, 테이블에 앉아있던 40대 초반으로 보이는 여자가 수진이와 반갑게 인사를 나눈다.
날 바라 보길레 나도 목례로 인사를 했다.
밀실이지만 작지많은 않은 곳이었다.
두면은 허리 정도의 진렬장 위에 크리스탈처럼 투명한 마네킨에 속옷들이 입혀져 있었고, 가운데는
티 테이블이 그리고 그 뒤엔 한쪽벽을 모두 차지할 만큼 커다란 거울이 있었다.
앉아요. 수진씨 친구라구요.
아.. 내.. 안녕하세요..
난 정연주이라고 해요. 그냥 편하게 언니라고 해요. 수진씨도 그렇게 부르니까요..
아.. 내...
수진씨 말로는 아직 이곳에 대해 들은게 없다구요? 간단히 설명 할께요..
이곳은 나와 우리 동생인 이 백화점 부 점장만이 아는 비밀장소라고나 할까? 아 밖에 있는 우리 조카도 아는군요.
이곳은 진정한 메니아들만이 오는 곳이지요. 이렇게 친구의 소개로 오기도 하고, 아니면 내가 매장에서 직접
평범하지 않은 속옷들을 찾는 사람들을 보고 판단해 권해서 오기도 해요.
남편이나 애인과의 스에 실증을 느낀 여자들이나, 아니면 만족은 하면서도 일탈이라고 할까? 호호 무언가 다른
신선한 느낌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내가 직접 마련한 곳이에요. 여기 있는 속옷들은 대부분 내가 직접 원단을
선정하고, 디자인 까지 해서 주로 일본에서 만들어 들여오죠..
대부분 신체의 특성을 파악해 주문을 해서 만들어요. 수진씨도 대학때부터 단골로 오고 있죠.
정연주란 사람은 조금은 거만스럽게 이 밀실을 설명하고 있다. 난 그 여자의 설명을 들으며 밀실은 한바퀴
돌아보다 나도 모르게 탄성 아닌 탄성을 지르고 있었다.
이 밀실에 진열된 속옷들은 하나같이 평범한 것이 없었다. 아까 수진이가 입고있던 그런 속옷들..
속옷의 기능성 보다는 이름만 속옷이지 엄지 손가락이 들락거릴만큼 커다란 구멍이 송송 나 있는
망사 속옷 아니면 대부분은 얇은 레이스나 끈에 정말 보지 구멍만 딱 가릴만큼 천을 덧덴 펜티.
그 옆엔 기능성이라고 표기 되어 있는 속옷도 있었다.
브레지어 안쪽에 작은 모터가 있고, 겨드랑이쪽의 스위치를 누르면 거의 무음으로 진동을 울려 젖꼭지를 애무해
주는 것도 있고, 펜티의 보지부분이 두 갈레로 갈라져 어디서든 펜티를 벋지 않고도 자지를 받아들일수 있는
그런 펜티도 있었다. 난 속옷 하나 하나를 보면서 세상에 이런 속옷도 있구나 연신 감탄아닌 감탄을 하고있는데,
수진이가 무언가를 내밀며 말한다.
너도 이거 해라. 나랑 같은건데, 넌 흰색, 난 검은색, 어때..
하면서 다시 치마를 확 들어 올린다.
난 조심스레 한손에 쏙 들어 올만큼 앙증맞은 펜티를 조심스럽게 받으며 말했다.
내가 이거 입을수 있을까? 울 신랑이 보면 뭐라고 할찌도 몰라..
어머 미쳤니. 신랑한테 보여줄꺼면 이걸 왜 입어.. 이건 어디까지나 제 삼자를 위한 준비라고, 아까 내가 식당에서
한거 봤잖어. 써비스... 호호호
하여간 수진이 넌 정말 대단하다.. 내가 졌다.
언능 입어봐바. 니 몸에 맞는지도 봐야 하고, 보고싶다. 니가 입은 모습..
난 펜티의 싸이즈를 보려고 살피는데, 언니가 그런 날 보며 말을 꺼낸다.
우리 속옷은 싸이즈가 없어요. 중요한건 신체의 특징인데, 치마좀 벗어볼레요. 그리고 펜티도요.
잉? 난 놀라 눈을 동그랗게 떴다.
여자들마다 가슴이나 허리 사이즈가 다 다르듯이 보지의 위치도 조금씩 다르죠.
너무 한번에 보지를 다 노출하는건 재미가 좀 없어요. 주로 보지구멍의 반 정도만 보여주는게 남자들에게
가장 자극을 주거든요.
수진씨는 보지가 조금 밑에 있는 편이고 전 중간정도에요. 그런 위치 파악을 정확히 하고 펜티를 입어야 효과가
정확하거든요.
난 언니의 말에 수긍을 하며 천천히 치마와 펜티를 벗었다. 목욕탕도 아니고, 처음 보는 여자 앞에서 내 보지를
보인다는 것이 조금은 창피했지만 옆에서 수진이가 거들듯이 내 옷을 벗겨 내렸기에 난 따랐다.
자.. 여기 의자에 앉아봐요. 그리고 양쪽 발판에 다릴 편하게 올려요.
잉.. 이건 또 뭐람..
엉덩이가 닫는 부분보다 조금 높게 발받이가 있었다.. 무슨 산부인과 진료를 받는것도 아니고..
언니는 내 다리사이에 앉아 내 보지를 좌 우로 살피며 메모를 하기 시작했고, 난 너무도 창피했지만 꾹 참았다.
보지가 조금 윗부분에 있네요. 그리고 털은 조금 없는 편이구요.
음...... 그러면..
아.. 마침 손님이 주문했다가 기능성으로 바꾸면서 남은게 있네요.. 이걸 입어봐요.. 딱일것 같아요.
아.... 내...
난 언니가 건내주는 펜티를 상자에서 꺼내 입기 시작했다.
커다란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을 보면서 "내가 왜 이러고 있나.." 하는 생각도 했지만 사실 조금은 설레이기도 했다.
수진이가 옆에서 신난 표정으로 떠들고 있다..
야.. 여기 속옷 아무한테나 안팔어. 몸매되고, 얼굴 되는 사람한테만 판다. 너....
암흑에 숨겨진 명품을 넌 지금 입고 있는거야.. 호호호
난 말 없이 고개만 끄덕이면서 한쪽다리를 들어 펜티에 넣었다. 다리를 들때 거울에 비친 내 보지를 보면서
"그래. 아직 애도 없고, 남편의 무관심으로 아직은 탱탱함을 유지하고 있는 내 소중한 보지에게 이런 속옷은
절대 과분한게 아니야" 생각을 해본다.
나머지 한쪽 다리를 넣기 위해 힘껏 다리를 들어 올리는데, 갑자기 내 앞에 왠 남자가 불쓱하고 나타났다.
난 집에서의 악몽이 생각나 나도 모르게 소리를 질렀는데, 옆에 있던 수진이가 깔깔거리며 웃는다.
아이고 웃겨라.. 나도 첨엔 엄청 놀랐는데... 하하...
자세히 보니 내 앞에 있던 커다란 거울에 왠 남자가 비쳤고, 그 남자는 한손엔 담배를, 다른 한손엔 종이컵을 들고
있었고, 연신 나를 뚜러지게 쳐다보고 있었다.
옆에 있던 언니가 웃으면서 말한다.
저곳은 남자 전용 휴게실이에요. 저 남자는 지금 휴게실에 마련된 TV를 보고 있는 것이구요. 우린 그 화면으로
저 남자를 보고 있는 거지요.. 놀라실거 없어요.
난 그 말을 듣고서야 움추렸던 몸을 서서히 펴고 일어섰다.
정말 남자는 한곳만을 집중해서 보며 담배를 피우고 있었고, 내가 욺직여도 눈은 무언가에 고정되어 있었다.
모야. 정말 깜짝 놀랐잖아.
수진이가 이상한 리모콘을 테이블에 내려 놓으면서 말한다.
다 너를 위한 거야. 널 변화 시켜줄 아주 귀중한 아이템 이라구...
난 무슨 말을 하는지 그땐 알수가 없었다...
펜티를 다시 갈아 입으려 하는 나를 수진이가 연습이 필요하다며 하도 말려서 난 그냥 입고 나왔고, 우린 지하
주차장에 세워진 각자의 차에 올라탔다.
난 운전석에 앉으며 살며시 고개를 떨구웠다. 치마도짧고, 속옷도 요지경이니 조금은 신경써야 할것 같다는
생각도 했지만 한편으론 "내가 이런 속옷도 입어보는구나.. 남자들이 여길 보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하는 생각에
조금은 흥분이 되기도 했다.
"늘 다른 분들의 소설을 보면서 즐딸만 해오던 제가 살아오면서 격었던 이들을
끄적여 봅니다.
말제주가 없어 별 재미는 없겠지만, 나름 쉽지 않은 일이지만, 시작했기에 시간 되는대로
끝을 맺어 보려 합니다..
즐겁게 봐주세요.
그리고 글에 올려지는 이름들은 다 가명이며, 특정 직업이나 인물을 비하하려 글을 쓰는 것은
아니라는것도 함께 알아주셨으면 하구요..
제 경험과 저와 섹스를 나누었던 여자들의 말을 들으며 조금은 상상을 보테어 글을 쓰는것이니....
끝까지 잃어주신 소라 회원님들 감사합니다...."
갑자기 무슨 선물이야..
다음엔 더 짜릿하게 느끼라고 이 언니가 큰맘먹고 선물 하나 해주려고 그러지...
미친년... 그래. 나도 팍팍 느끼면서 오르가즘에 한번 흠뻑 젖어보자.. 호호
지지배 지도 싫은건 아니구만...
하하하...
우린 그렇게 여성코서 구석에 마련된 속옷 매장에 도착을 했다.
수진이가 이십대로 보이는 여자와 몇마디 나누고, 그 여자와 간이 탈의실로 들어가며 내게 손짓을 했다.
난 왜 탈의실에 같이 들어 가는 거지 하면서 뒤를 따랐는데, 알고보니 탈의실 안의 유리를 옆으로 미니 작은
같은 곳이 나왔고, 테이블에 앉아있던 40대 초반으로 보이는 여자가 수진이와 반갑게 인사를 나눈다.
날 바라 보길레 나도 목례로 인사를 했다.
밀실이지만 작지많은 않은 곳이었다.
두면은 허리 정도의 진렬장 위에 크리스탈처럼 투명한 마네킨에 속옷들이 입혀져 있었고, 가운데는
티 테이블이 그리고 그 뒤엔 한쪽벽을 모두 차지할 만큼 커다란 거울이 있었다.
앉아요. 수진씨 친구라구요.
아.. 내.. 안녕하세요..
난 정연주이라고 해요. 그냥 편하게 언니라고 해요. 수진씨도 그렇게 부르니까요..
아.. 내...
수진씨 말로는 아직 이곳에 대해 들은게 없다구요? 간단히 설명 할께요..
이곳은 나와 우리 동생인 이 백화점 부 점장만이 아는 비밀장소라고나 할까? 아 밖에 있는 우리 조카도 아는군요.
이곳은 진정한 메니아들만이 오는 곳이지요. 이렇게 친구의 소개로 오기도 하고, 아니면 내가 매장에서 직접
평범하지 않은 속옷들을 찾는 사람들을 보고 판단해 권해서 오기도 해요.
남편이나 애인과의 스에 실증을 느낀 여자들이나, 아니면 만족은 하면서도 일탈이라고 할까? 호호 무언가 다른
신선한 느낌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내가 직접 마련한 곳이에요. 여기 있는 속옷들은 대부분 내가 직접 원단을
선정하고, 디자인 까지 해서 주로 일본에서 만들어 들여오죠..
대부분 신체의 특성을 파악해 주문을 해서 만들어요. 수진씨도 대학때부터 단골로 오고 있죠.
정연주란 사람은 조금은 거만스럽게 이 밀실을 설명하고 있다. 난 그 여자의 설명을 들으며 밀실은 한바퀴
돌아보다 나도 모르게 탄성 아닌 탄성을 지르고 있었다.
이 밀실에 진열된 속옷들은 하나같이 평범한 것이 없었다. 아까 수진이가 입고있던 그런 속옷들..
속옷의 기능성 보다는 이름만 속옷이지 엄지 손가락이 들락거릴만큼 커다란 구멍이 송송 나 있는
망사 속옷 아니면 대부분은 얇은 레이스나 끈에 정말 보지 구멍만 딱 가릴만큼 천을 덧덴 펜티.
그 옆엔 기능성이라고 표기 되어 있는 속옷도 있었다.
브레지어 안쪽에 작은 모터가 있고, 겨드랑이쪽의 스위치를 누르면 거의 무음으로 진동을 울려 젖꼭지를 애무해
주는 것도 있고, 펜티의 보지부분이 두 갈레로 갈라져 어디서든 펜티를 벋지 않고도 자지를 받아들일수 있는
그런 펜티도 있었다. 난 속옷 하나 하나를 보면서 세상에 이런 속옷도 있구나 연신 감탄아닌 감탄을 하고있는데,
수진이가 무언가를 내밀며 말한다.
너도 이거 해라. 나랑 같은건데, 넌 흰색, 난 검은색, 어때..
하면서 다시 치마를 확 들어 올린다.
난 조심스레 한손에 쏙 들어 올만큼 앙증맞은 펜티를 조심스럽게 받으며 말했다.
내가 이거 입을수 있을까? 울 신랑이 보면 뭐라고 할찌도 몰라..
어머 미쳤니. 신랑한테 보여줄꺼면 이걸 왜 입어.. 이건 어디까지나 제 삼자를 위한 준비라고, 아까 내가 식당에서
한거 봤잖어. 써비스... 호호호
하여간 수진이 넌 정말 대단하다.. 내가 졌다.
언능 입어봐바. 니 몸에 맞는지도 봐야 하고, 보고싶다. 니가 입은 모습..
난 펜티의 싸이즈를 보려고 살피는데, 언니가 그런 날 보며 말을 꺼낸다.
우리 속옷은 싸이즈가 없어요. 중요한건 신체의 특징인데, 치마좀 벗어볼레요. 그리고 펜티도요.
잉? 난 놀라 눈을 동그랗게 떴다.
여자들마다 가슴이나 허리 사이즈가 다 다르듯이 보지의 위치도 조금씩 다르죠.
너무 한번에 보지를 다 노출하는건 재미가 좀 없어요. 주로 보지구멍의 반 정도만 보여주는게 남자들에게
가장 자극을 주거든요.
수진씨는 보지가 조금 밑에 있는 편이고 전 중간정도에요. 그런 위치 파악을 정확히 하고 펜티를 입어야 효과가
정확하거든요.
난 언니의 말에 수긍을 하며 천천히 치마와 펜티를 벗었다. 목욕탕도 아니고, 처음 보는 여자 앞에서 내 보지를
보인다는 것이 조금은 창피했지만 옆에서 수진이가 거들듯이 내 옷을 벗겨 내렸기에 난 따랐다.
자.. 여기 의자에 앉아봐요. 그리고 양쪽 발판에 다릴 편하게 올려요.
잉.. 이건 또 뭐람..
엉덩이가 닫는 부분보다 조금 높게 발받이가 있었다.. 무슨 산부인과 진료를 받는것도 아니고..
언니는 내 다리사이에 앉아 내 보지를 좌 우로 살피며 메모를 하기 시작했고, 난 너무도 창피했지만 꾹 참았다.
보지가 조금 윗부분에 있네요. 그리고 털은 조금 없는 편이구요.
음...... 그러면..
아.. 마침 손님이 주문했다가 기능성으로 바꾸면서 남은게 있네요.. 이걸 입어봐요.. 딱일것 같아요.
아.... 내...
난 언니가 건내주는 펜티를 상자에서 꺼내 입기 시작했다.
커다란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을 보면서 "내가 왜 이러고 있나.." 하는 생각도 했지만 사실 조금은 설레이기도 했다.
수진이가 옆에서 신난 표정으로 떠들고 있다..
야.. 여기 속옷 아무한테나 안팔어. 몸매되고, 얼굴 되는 사람한테만 판다. 너....
암흑에 숨겨진 명품을 넌 지금 입고 있는거야.. 호호호
난 말 없이 고개만 끄덕이면서 한쪽다리를 들어 펜티에 넣었다. 다리를 들때 거울에 비친 내 보지를 보면서
"그래. 아직 애도 없고, 남편의 무관심으로 아직은 탱탱함을 유지하고 있는 내 소중한 보지에게 이런 속옷은
절대 과분한게 아니야" 생각을 해본다.
나머지 한쪽 다리를 넣기 위해 힘껏 다리를 들어 올리는데, 갑자기 내 앞에 왠 남자가 불쓱하고 나타났다.
난 집에서의 악몽이 생각나 나도 모르게 소리를 질렀는데, 옆에 있던 수진이가 깔깔거리며 웃는다.
아이고 웃겨라.. 나도 첨엔 엄청 놀랐는데... 하하...
자세히 보니 내 앞에 있던 커다란 거울에 왠 남자가 비쳤고, 그 남자는 한손엔 담배를, 다른 한손엔 종이컵을 들고
있었고, 연신 나를 뚜러지게 쳐다보고 있었다.
옆에 있던 언니가 웃으면서 말한다.
저곳은 남자 전용 휴게실이에요. 저 남자는 지금 휴게실에 마련된 TV를 보고 있는 것이구요. 우린 그 화면으로
저 남자를 보고 있는 거지요.. 놀라실거 없어요.
난 그 말을 듣고서야 움추렸던 몸을 서서히 펴고 일어섰다.
정말 남자는 한곳만을 집중해서 보며 담배를 피우고 있었고, 내가 욺직여도 눈은 무언가에 고정되어 있었다.
모야. 정말 깜짝 놀랐잖아.
수진이가 이상한 리모콘을 테이블에 내려 놓으면서 말한다.
다 너를 위한 거야. 널 변화 시켜줄 아주 귀중한 아이템 이라구...
난 무슨 말을 하는지 그땐 알수가 없었다...
펜티를 다시 갈아 입으려 하는 나를 수진이가 연습이 필요하다며 하도 말려서 난 그냥 입고 나왔고, 우린 지하
주차장에 세워진 각자의 차에 올라탔다.
난 운전석에 앉으며 살며시 고개를 떨구웠다. 치마도짧고, 속옷도 요지경이니 조금은 신경써야 할것 같다는
생각도 했지만 한편으론 "내가 이런 속옷도 입어보는구나.. 남자들이 여길 보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하는 생각에
조금은 흥분이 되기도 했다.
"늘 다른 분들의 소설을 보면서 즐딸만 해오던 제가 살아오면서 격었던 이들을
끄적여 봅니다.
말제주가 없어 별 재미는 없겠지만, 나름 쉽지 않은 일이지만, 시작했기에 시간 되는대로
끝을 맺어 보려 합니다..
즐겁게 봐주세요.
그리고 글에 올려지는 이름들은 다 가명이며, 특정 직업이나 인물을 비하하려 글을 쓰는 것은
아니라는것도 함께 알아주셨으면 하구요..
제 경험과 저와 섹스를 나누었던 여자들의 말을 들으며 조금은 상상을 보테어 글을 쓰는것이니....
끝까지 잃어주신 소라 회원님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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