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이 미끄덩거리는 자지로 아줌마 얼굴을 한번씩 문지르자 여자들 얼굴이 더러워 병?br />
"어때 먹음직하지 선택의 기회를 주지 누가 먹을래?"

모두들 눈치만 봤다
우석은 아무나 하나의 머리를 잡았다

"네가 먼저 해"
"전..."
"잘하면 풀어주지 오늘일은 비밀로 하고..."
"꼭 약속지켜요"
"그럼..."

여자가 입을 벌렸다
우석이 집어넣자 혀가 감겨왔다
같이 묶여있는 다른 여자들은 그걸 보면서 자신이 당하는것처럼 침을 삼켰다
우석은 여자의 입속에 깊이 넣고 흔들자 여자는 헛구역질을 했다
옆에 여자에게로 자리를 옮겻다

"이번엔 네차례..."
"아아...이러면 안되는데..."

여자의 입속에 침이 잔뜩 묻은 자지가 사라졌다

여자들 모두 한번 씩 우석의 자지를 맛보게 한뒤 우석은 여자들은 침대로 데려갓다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해보자구"
"우리를 어떻게 하려고 그래요?"
"그냥 친목 도모라고 생각해...그리고 이건 일종의 연대지 나에대한..."
"당신이 요구하는건 뭔가요?"
"나...이 아파트에서 먹고살려고 사업좀 하려는데 여러분의 협조가 필요해"
"사업이 불법적인 것인가보네요"
"그렇지 그러니 이렇게 협조를 구하는거 잖아"
"난 반대야 이런걸로 날 굴복시켰다고 생각하지마"
"후 그래?그럼 넌 특별대우를 해주지"

우석은 우석에게 반항하는 여자를 따로 묶어놓았다

"나머지는 내말대로 할꺼지?"
"우리가 협조하면 우리는 풀어주나요?"
"그럼..가끔 내가 그리우면 와서 놀아도 되고...."
"이 일이 다른 사람에게 알려지지 않겟죠?"
"당연하지..집에 남편도 모를껄"
"그럼 난 협조할께요"
"좋아"

나머지 여자도 우석에게 협조하기로 동의하였다
우석은 여자들을 풀어주고 침대에 함게 어울려 누었다

"자 동의서 도장 찍어야지"
"호호 그럼 육도장을?"
"그렇지...너희들 구멍에 확실하게 찍어야지"

우석은 잡히는대로 구멍을 쑤셔댔다
처음엔 부끄러워하던 여자들도 저마다 엉덩이를 들이대며 우석의 자지를 찾았다
여자들 구멍이란 구멍은 다 찾아다니며 쑤셔주던 우석은 여자들을 한데모으고 그 얼굴에 정액을 뿌려주었다

"골고루 뿌려주었으니 이제 알아서 나누어 먹어"
"알았어요"

여자들은 자신의 얼굴에 뿌려진 정액을 빨아먹었다
여자들은 색다른 경험에 모두들 들떠서 집에갈 생각을 하지않았다

"자 얼른 집으로 가야지....하고싶음 언제든지 오라구"
"네 알았어요"
"호호 우리 모두 입조심해요"
"그러죠 난 아무래도 여기 자주올꺼같아"
"어머 아깐 난리치더니 오늘보니 순 레숭이네"
"호호 간만에 몸좀 풀었어요 자기두 아까 보니 먼저 올라타고 난리던데..."
"젊은 남자랑 해보긴 처음이라....너무 좋았어요"
"우리 자주 옵시다"
"그러죠 그러다가 바람나는거 아닌지..."
"난 벌써 바람 난거 같아..."

우석이 그런 여자들은 집으로 보냈다



"저 여자는 어떻게 하려구요?"
"다른 사람의 안전을 위해 내가 데리고 인간 변기로 쓸까해"
"그렇게 할까요?"
"저렇게 자존심 강한 년은 철저히 부셔줘야해"
"변기라....넌 좋겠다"

우석의 말을 들은 여자는 절규하듯 말했다

"내가 반드시 복수할꺼야"
"나중에 생각이 바뀌면 알려줘 그럼 내가 사용해줄테니..."
"네가 이런 계획을 꾸민 년이지? 넌 이제 죽었어"
"누가 죽는지 보자 호호"

우석이 여자를 끌어다 뉘었다

"일단 네가 먼저 사용해...그래야 될꺼같은데..."
"고마워요 저한테 이렇게 배려해줘서..."
"네가 동대표들을 잘 감시해...네가 동대표 회장이야 알았지?"
"알았어요"
"전임 동대표가 누구지?"
"호호 내 발밑에 묶여있는 저년..."

우석에게 감사를 표시한 여자는 자신의 발밑에서 고개를 흔드는 여자를 내려보았다

"널 최초로 변기로 이용한 날 감사해..."
"우우....이건 말도안돼"
"바닥에 흘리면 네가 다 청소해야되는거 알지? 그 잘난혀로..."
"널 저주해..."

우석이 바닥에 누은 여자의 머리카락을 발로 밟았다
여자는 머리를 돌릴수 없었다

"어서 해 나도 오줌이 마려운데..."
"알았어요"

엉덩이를 여자의 얼굴에 내렸다
그리고 여자는 잠시 힘을 주자 구멍이 살짝 벌어지며 오줌이 여자의 입으로 쏟아져내렸다

"웁웁...안돼"
"얼굴맛사지하려고 그러나보네 오줌으로..."
"아냐 이건..."

여자의 얼굴이 오줌으로 젖어갔다
우석과 자리를 바꾼 여자가 우석이 한것처럼 여자의 머리채를 잡아눌렀다

우석은 여자의 코를 잡아쥐었다
그리고 자신도 오줌을 여자에게 깔기기 시작했다
숨쉬기 곤란한 여자는 입안으로 쏟아지는 오줌을 혀로 밀어내며 반항했지만
목안으로 넘어가는 오줌줄기를 받으며 진저리를 쳤다

"아아 이건 꿈이야....얼른 깨었으면"

자존심 강한 대표회장이 인간 변기로 사용되는 순간이었다

"이년아 흘린거 얼른 치우지못해?"

엉덩이가 불이나는 통에 여자는 혀를 내밀었다
찝지름한 오줌도 느낄수가 없엇다
너무나 큰 충격에....


"대표쪽도 마무리 되었고 이제 본격적인 계획으로 들어가 볼까?"


우석은 오줌투성이인 여자를 끌고 사무실로 갔다

"어서와요 우석님 어머 이여자는?"
"대표회장"
"그런데 이게 무슨 냄새야?"
"이년은 이제 인간 변기가 되기로했거든 오줌냄새야"
"어머 정말?"
"응"

우석이 여자의 외투를 벗기자 알몸에 온몸에 오줌냄새를 풍기는 여자는 바닥에 주저앉았다

"우석씨는 취미도 고약해"
"우선 화장실에 데려다놔"
"알았어요 호호 대표회장님 꼴이 말이아니네요"
"절 제발..."
"저년 도망가지않게 잘 묶어놔 "
"네"

우석은 총무와 회장에게 자신의 계획을 털어놓았다

"이제 방해가 될게 없으니 내가 하는말 잘듣고 실천해"
"네 알았어요"

세사람은 시간이 가는줄도 모르고 음모를 꾸몄다




간만에 올리네요
시절이 뒤숭숭하여....
좀 늦었음을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