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몸이..물에젖은 휴지처럼 축쳐진다
근래 몇개월동안 하루가 멀다하고 섹스를했다..
이러다 몸이견디지 못할거같은 생각이 들었다..
내나이도 40이 다되었는데..몸생각도 해야겟다는생각과
또 한편으로...내가 너무 변해가는것이 무서워졌다..
친구...또 아무것도 모를 남편들....내가 너무 큰죄를 짖는거 아닐까?
하지만 난 너무 멀리왔있었다....또다른 자극을 ?아 다닐뿐이다..
다른남자에게 개처럼 업드려 보지를 벌리고 흔들어대던 마누라의 모습이 떠올랐다.
내게 처음 사랑을 알게해준...후배위로 하는것도 부끄러워 하던 순진한 여자였는데
경숙..혜진...상미(혜진의친구이자동서)..가정부...
모두처음엔 그렇지 않았을텐데...돈에굴복당하고...그렇게 처음 자극적인 섹스..처음맛보는
흥분과 오르가즘...내 마누라도 그남자에게 그런것을 느꼈을테지..
머리속이 복잡해진다...내일부터 몇일 낚시나 하며 쉬어야겟다.


[상미]
5일이 지났다.
오늘도 그사람에게서 전화가 오지않는다...전화기도꺼져있다
그날의 흥분이 아직도 생생히 기억이난다.
그의위에서 그의것을 넣고있을때...가정부가 나의 항문을 ?아줄땐 마치 벼락을 맞은듯한
흥분에..그를 부퉁켜안고 온몸을 떨었다.
그리고..그가 내게..개줄을 채울땐 또다른..흥분이..심장에 망치질을 하듯 두근거렸다..
어제밤 남편이 출장에서 돌아와..내게 달려들었다...그전엔 오르가즘은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흥분은 되었는데...
남편이 출근하고난뒤...그날입었던 스타킹을 꺼내어입고..기영씨를 생각 하며 혼자 자위를 했다.
그래도 그날만큼 흥분이 되지않았다.
혜진에게도 연락은 오지않았다고한다...저녁엔 그의 집으로 가봐야겠다.
그를 만나지않고서는 미쳐버릴것 갔다.

그의 집앞에서 초인종을 눌렸다..가정부가 나와서 문을 열어준다.
"안녕하세요..저..기영씨좀 만나러 왔는데.."
"네..주인님..몇일 낚시 다녀오신다고 하고 가셨는데요.."
그녀가 그를 주인님이라고 한다...하긴 그날 그녀는 기영씨의 애견같았다.
"언제 오신다는 말은 없었어요?"
"네....잠시안으로 들오세요..차라도한잔하세요"
"네..그럼 잠시 실례할게요"
가정부가 소파로 앉으라고 손짖을하며..묻는다.
"차는 커피로 드릴가요?..아님 녹차나 쥬스?"
"네..커피로 주세요"
가정부가 종종걸음으로 부엌으로간다...내가 여기앉아있었지..
그날의 기억이 떠올랐다..가슴이 두근거렸다.
가정부가 쟁반을 탁자에 내려놓고 커피한잔을 들어 내게 권하고 자기도 한잔을 들었다.
잠시 침묵이흘렀다..
"여기 ㅇ오래 계셨어요?"
"음...대여섯달되었내요"
"네에..기영씨가 잘해줘요? 어때요?"
"네.."
또잠시 침묵이 흘렀다..
"근데..오늘 어떤일로..오신건지?..."
뭐라고 대답해야할지 난처했다..그가 그리워서...사랑받고 싶어서..라고하고싶었다.
"네..연락주신다고 했는데..연락도없고..전화기도 꺼져있어서.."
"네에...."
가정부가 뭔가 야릇한눈빛으로 나를 바라본며..내 옆으로 다가와 앉으며..귓가에대고
"주인님과..하고싶어서 왔죠?"
라고 속삭인다...심장이 두근두근 뛰었다..난 대답을 하지못하고..가만히있었다.
가정부의손이 내 목을 감더니..입술을 갓다댄다...
여전히 심장은 두근반 세근반 뛰었고..가만히 그녀의 입술을 받아들였다..
나도모르게 그녀의 입속의로 혀를 밀어넣었다..그녀는 나의 혀를 마치사탕을 빨듯
감미롭게 빨아준다...그녀의 한손이 내 브라우스 단추를 풀고..브레지어위로 가슴을
꺼내어...가슴을 빨고..유두를 삭짝 깨물어준다..
"아....하~~"
나도모르게 신음이 나왓다...가슴을 정성스럽게 빨아주던 그녀가 일어서더니..자기방으로간서는
목벨트를 가져와서..내목에 채우고는...자기목에도 벨트를 ?다..난 거부할수가없었다..아니
거부하기싫었다..그순간 그날의 기분이..흥분이..밀려왔다.
난 윗도리를 마저벋고..블라우스단추를 다풀고 소파끝으로 엉덩이를 쭉내밀어 소파끝에 걸친채
치마를 걷어올렸다....속엔 그날 입었던 밑이 트인 스타킹만 입은채 팬티는 입지않았다.
그녀는 나를 보더니 이내 내 사타구니속으로 파고들더니 내 보지 속으로 그녀의 뜨거운 혀를 밀어
넣었다....난 그녀의 머리를 더욱 잡아당겻다..
"아!~~~아~~하악!~~~~"
한참을 내 보지를 애무해 주었다..난벌써..몇번을 몸ㅇ을 떨어가며..흥분을 느꼈다..
그녀가 ㅇ일어서서...내 목벨트에 개줄을 채우더니..개줄을 자기 사타구니쪽으로 당긴다.
난 그녀가 이끄는 대로 그녀의 치마를 올리고 그녀에 보지를 빨아주었다..
"후르릅!~~~쭈우ㅂ!~"
잠시 그러는데 전화벨이 울렷다..
"따르르릉.."
"네...여보세요"
"네....네.....네주인님"
전화를 끈더니...나를 탁자에 업드리게하고는 내보지와 항문을 빨아준다.
"아아!~~~~아학!~~아앙!~~"
난 또다시..오르가즘을 향해 가고있었다..


꿀맛같은 몇일이었다..
아무생각없이 맑은 공기 속에서 몇일을 보넸더니 머리속이 시원하고
기분이 상쾌해졌다...
돌아오는길에 경숙을 만나고올까 하다..집부터들러야겟다는 생각에 집으로 차를ㄴ돌렸다.

현관문을 열어주는 가정부의 ㅇ옷차림은 반라였고...상미가 발가벋은채로 개처럼 업드려..가정부가
쥔 개줄에 끌려나왔다...
"주인님 오셨어요.."
"응..그래.."
가정부가 무릎꿇고 내게 절을한다...상미의 눈은 이미 반쯤 풀려있었다..
"주인님...."
상미가 흥분이 가라앉지않은 목소리로 날올려보며...미소를 띠운다..
가정부가 줄을 내손에 주며..들고있던 가방을 들고 방으로들어갔다..
난 어느정도 감을 잡았다...
"일어서"
난 욕실로 향하며 줄을 당겼다..욕실에들어서자마자 변기에 소변을 보고는
상미에게 좃을 내밀며..
"자 깨끗히 빨아.."
상미는 이내 무릎을 꿇고 앉아 방금 소변을 본 내 좃을 정성스레 빨았다..
그리고 상미는 내온몸을 구석구석 닦아주며 날 싯겨주었다..
샤워를 끝내고 소파에 앉았다..상미는 그런 내위로 엉덩이를 내게한채로 뒤돌아서더니
내좃에 보지를 갓다대었다...얼마동안 가정부와 시간을 보넷는지 모르겟지만..이미상미에몸은
뜨거워질때로 뜨거워져있고..연신 숨을 헐떡이고 잇었다..
애액으로 축축한상미에 보지속으로 좃이 밀려들어간다..
"아아아앙!~~~"
상미에보지는 너무 뜨거웠다..가정부가 방에서 나오더니...상밍의 앞으로가서 가슴을 애무해준다..
"아아!~~아하아앙~~~"
상미의 펌프질이 더욱빨라 진다..가정부가 앉아서 내 불알을 빨다...상미의 허벅지...가슴을 오가며
능숙한 쏨시로 빨아댄다..
상미를 일으켜 세워 탁자에 업드리게 하고 가정부의 입에다 좃을 물렸다...그리고 손가락으로..상미의
항문에 밀어넣었다..
"아~~~주인님 그긴처음이에요..."
"응? 한번도 안해f어?"
"...네"
"처음엔 조금 아플거야..그래도 참아야되..알았지?"
"....네"
상미가 떨리는 목소리로 대답한다...한손가락을 더 밀어넣었다..약간 엉덩이를 움찔하더니
그기까진 참을만 햇나보다...그렇게 두손가락이 자연스럽게 들락거리쯤 .. 다시 소파에 걸터앉아
상미의 항문으로 좃을 대고는 상미에게 안게 했다..
"아아아~~~아악!~~~"
상미가 짧은 비명을 지르는 사이 항문속으로 좃이 쑥들어갓다..
"아악!~~~아앙아!~~
천천히 엉덩이를 들썩이더니...조금나아졌는지...비명이 아닌 신음을 토해낸다..
가정부가 상미앞으로가더니 그녀의 보지를 빨아준다..
한참을 그러더니 상미가오르가즘을 느꼈는지 온몸을 부르르 떨어대며..허리를 뒤로젖힌다..
"아앙아!~~~아아!~~~아아아~~아악!~~"
상미의 항문에서 좃을 살며시 빼내었다..약간의 피가 묻어나왔다.
상미는 바닥에 주저앉았다...가정부가 바로 내위로오더니 항문을 벌려 자지를 밀어넣는다.
이미 익숙한 가정부의 항문은 무리없이 내좃을 삼키고...연신 방아질을 해댄다..
상미가 아직도 몸을 떨어대며 반쯤풀린눈으로 나를 바라보았다..그순간 가정부의
항문 깊숙히 정액을 쏟아 넣었다...

"상미야....깨끗히 빨아야지..."
난 그녀가 친구 형의 형수란걸 잊고 말을 놓고있었다..
그녀는 나를 좀전부터 주인님이라 부르고 있었다...
그녀는 주저없이 내좃을 물고는 속에남아있는 정액까지 쪽쪽 빨아 삼켰다.
그런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어주니...그녀는 눈웃음을 지으며 나를 지긋이 바라보며
좃을 빨아준다...

상미는 내품에 기댄채 한참을 있다..일어서더니 옷을 줏어입는다..
"내가 태워줄까?"
"아니에요...피곤하실텐데..쉬세요..택시타면되요"
"응..그래..조심해서가.."
"네...."
발갖게상기된 얼굴로 현관문을 나서는 상미를 뒤로하고 침대에 쓰러졌다.



다음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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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읽는재미가솔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