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골목골목을 타고 들어가 홍대 정문 옆 좌식스타일의 막걸리집에 자리를 잡았다.
자릴 잡고 시계를 보니 어느덧 새벽 3시였다.
간단히 먹기로한 우리는 해물파전 한장과 막걸리 한사발을 주문했고 기다렸다는듯 알바생은 시원한 막걸리와 밑반찬을 가져왔다.
너무 늦은 시간이였는지 점내에는 우리뿐이였고 알바생도 피곤했는지 카운터앞 컴퓨터에 매달려 졸고있었다.
가장구석진자리에 앉아있던 우리는 막걸리를 한잔씩 비우고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었다.
"너 너무늦은거아냐? 어쩌려구?"
"고양이 쥐생각 한다"라는 속담을 떠올리며 난 쫌만있으면 차도 다니고 가까우니 상관없다 했고, 그녀는 웃음으로 화답했다.
"누나는 집안가도 돼?"
"펑펑 노는애가 집가서 뭐해 천천히 가지뭐."
"어디 사는데?"
"인천, 와봤어?"
"아니~ 가본적없는데?"
"그래? 나중에 놀러와 좋은데 많아."
"부모님이 걱정안하셔?"
"아버지 돌아가셨어. 어차피 혼자살구."
"대단하다. 여자혼자살기 힘든데."
"자기도 혼자살면서 킥."
이런저런 농을 하던중 알바가 반쯤졸린눈을 해선 해물파전을 가지고 왔다.
알바는 파전접시를 놓고 졸리다는듯 사라졌다.
"나. 화장실 다녀올께~"
"언능 다녀와."
살랑살랑 엉덩이를 흔들며 사라지는 채연이의 뒷모습에 살짝 아랫도리가 동해졌다.
그런데...... 뒤에 보이는 허벅지에 스타킹의 펄과는 다른 흰줄기가 보였다.
저거..정액인가? 점차 내려가는 흰줄기를 보니 내 짐작이 맞는듯 하다.
내여자친구도 아닌데 내 기분이 왜 이럴까..? 질투? 그건가....?
괜한 마음에 막걸리를 들이켰고 숨을 고르고 있는데 채연이가 돌아왔다.
"오빠~ 혼자먹지말고 같이먹어~!!"
애교있게 눈웃음을 치더니 내옆에 바싹 붙어 앉는다.
"그래 먹자....술이나 마시자."
채연이와 난 대작을 시작했고 정신없이 막걸리를 마시기 시작했다. 한통...두통....세통.....
정신없이 마시던 우리둘은 어느정도 취기가 올라 둘다 얼굴이 발그래졌다.
자연스레 난 채연이의 허벅지를 쓰다듬었고 채연이도 내 자지부분을 훑듯이 만지기 시작했고 좀더 대담해진나는 원피스안으로 손을 넣었다.
아까 ?어버린 스타킹 탓에 앞은 훤하게 뚫려있었고 난 수월하게 보지부분에 진입할수있었다.
아무런거부없이 맞닿은 보지부분은 이미 후끈한 열기를 내뿜고 있었고 난 그런 보지를 살짝살짝 만졌다.
"으음........."
채연이는 스스로 지퍼를 열고 안으로 손을넣어 내 귀두와 불알을 애무하기 시작했고, 나역시 남은 한손으로 원피스 윗쪽에 손을 넣어 가슴을
쓰다듬었다.
이내 채연이는 팬티를 좀 내리고 자지를 꺼내어 몸을 숙여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귀두를 감싸는 혀의 부드러운감촉.......나도 질수없다는듯 팬티를 옆으로 젖혀 보지구멍속에 손가락을 넣고 흔들기 시작했다.
보지구멍은 이미 좆물인지 애액이지 모를 질척한 액체가 내 손가락을 건드렸고 함께 보지속살이 내 손가락을 감쌌다.
입을 다물고 최대한 신음소리를 죽여가던 채연이는 귀에대고 나즈막히 "넣어줘..."라는 말을 남겼고
난 "애무안하고 괜찮아?" 라고 물었고 채연이는 곧 "그냥 쑤셔..... 두꺼운거 넣고 싶어..." 라고 답했다.
두번째 섹스. 또 공개적인 장소. 아까 클럽에서의 일. 여러 복합적인 생각이 날 흥분으로 이끌었고 벽으로 채연이를 밀친후
방석을 접어 엉덩이에 깔아 높이를 맞춘다음에 다리를 벌렸다.
팬티를 옆으로 젖힌후 바라보니 아까싼 좆물이 후장과 보지를 통해 찔끔찔끔 흘러 내리고 있었다.
난 거기에 신경쓰지 않고 채연이의 침이 범먹이된 좆대가리를 채연이의 보지에 쑤셨고 채연이는 나즈막히 신음소리를 내뱉었다.
"으흡...."
"후욱...후욱...."
"으음....빨리.....빨리...."
"훅....훅.......훅....."
"으흥......좋아....좋아...어헉..."
"헉....헉....헉..."
"으흥.....아잉....아!"
순간적으로 채연이의 외마디 비명이 나왔고 난 황급히 놀래 채연이의 입을 가리고 입구를 바라보았지만 다행히 알바는 깨지 않은듯 했다.
진정이좀된 나는 손가락하나는 입에 갖다 대고 조용하라는 제스춰를 취했고 다시 펌프질에 힘을 쏟았다.
"으흑......음....음....음..."
"헉....헉......으흑.....윽....."
문제가 있었다. 입이야 최대한 소리를 막을순 있지만 결합부분에서의 떡치는 소리는 어쩔수 없었다.
"착...착...착...착...."
이미 멈추기엔 내 본능이 신체를 지배한 상태였기에 허리움직임을 멈출순 없었다.
허리를 움직일수 없었던 채연이지만 대신 보지를 조였다 풀었다를 반복하면서 내 사정을 촉진 시켰다.
부드러운 보지살안에 감싸인 내 자지는 강철도 녹여버릴듯한 뜨거움으로 참기 힘들 상태까지 와버렸고 점차 허리속도를 높였다.
"착착착착착착...."
"으흥...으흥..아흑...앙....으음....."
"훅....훅.....헉......헉...헉...."
"아흥....으흡.....응.....응......"
"헉...헉....나...나 쌀꺼 같애...."
"으응...보지에....보지에싸.....안에다 싸....좆물싸줘....."
"으응....헉...?...?...???...?...으흡....!!"
"아응....간...간다...간다...들어와들어와......으흥.....!!"
숨소리를 죽이고 몰래하는 섹스는 정말 스릴만점이였다. 채연이도 흥분했는지 방석과 스타킹 허벅지부분이 물이 흘러 흥건했고 방안은 남녀간의
분비물냄새로 가득찼다.
손닦으라고 준 물수건과 휴지로 보지와 자지를 대충 닦아내고 아까 산 담배에 불을 붙여 냄새를 최대한 없애려 했다.
"좋았지 오빠?"
"응......너무 좋았어..."
남녀의 대화가 바뀐거 같구만...... 질펀한 정사이후에 마시는 막걸리맛은 좀더 각별했다. 하지만 많은 체력소진탓인지 두세잔정도의 막걸리를 마신후
졸음이 쏟아져 견딜수 없었고 이내 잠들었다.
............
..........
........
.......
".....있어봐...."
".......기말고...딴데..."
".....기 화장실로..."
..........
........
.......
....
...
딸그랑!
응? 막걸리 잔이 바닥에 떨어져 날카로운 소리를 내었고 난 깜짝놀라 잠에서 깨었다.
아마도 잠결에 잔을 처버려 떨어뜨렸나보다.
아....머리가 띵하다..... 막걸리는 뒤끝이 안좋군.....
근데....옆에 누나가 없다...? 어디간거지...?
마신 술과 섹스탓에 오줌이 마려웠다. 일단 화장실갔다가 찾아봐야겠단 생각에 바삐 화장실로 발걸음을 옮겼다.
화장실은 조금 외진곳에 있었고 반쯤문이 열려있는지 빛이 새어 나왔다.
"으흥......"
누가있다? 여자목소리? 누나인가?
"아......존나좋네"
남자? 그러고보니 카운터를 지나올때 알바생이 보이지 않았다.
난 발소리를 죽이며 화장실로 다가가 화장실문에 찰싹 달라붙어 화장실안의 동태를 살피기 시작했다.
4부는 여기까지구요 여러분의 댓글과 추천이 저에겐 큰힘이 됩니다. ㅋㅋㅋ
자릴 잡고 시계를 보니 어느덧 새벽 3시였다.
간단히 먹기로한 우리는 해물파전 한장과 막걸리 한사발을 주문했고 기다렸다는듯 알바생은 시원한 막걸리와 밑반찬을 가져왔다.
너무 늦은 시간이였는지 점내에는 우리뿐이였고 알바생도 피곤했는지 카운터앞 컴퓨터에 매달려 졸고있었다.
가장구석진자리에 앉아있던 우리는 막걸리를 한잔씩 비우고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었다.
"너 너무늦은거아냐? 어쩌려구?"
"고양이 쥐생각 한다"라는 속담을 떠올리며 난 쫌만있으면 차도 다니고 가까우니 상관없다 했고, 그녀는 웃음으로 화답했다.
"누나는 집안가도 돼?"
"펑펑 노는애가 집가서 뭐해 천천히 가지뭐."
"어디 사는데?"
"인천, 와봤어?"
"아니~ 가본적없는데?"
"그래? 나중에 놀러와 좋은데 많아."
"부모님이 걱정안하셔?"
"아버지 돌아가셨어. 어차피 혼자살구."
"대단하다. 여자혼자살기 힘든데."
"자기도 혼자살면서 킥."
이런저런 농을 하던중 알바가 반쯤졸린눈을 해선 해물파전을 가지고 왔다.
알바는 파전접시를 놓고 졸리다는듯 사라졌다.
"나. 화장실 다녀올께~"
"언능 다녀와."
살랑살랑 엉덩이를 흔들며 사라지는 채연이의 뒷모습에 살짝 아랫도리가 동해졌다.
그런데...... 뒤에 보이는 허벅지에 스타킹의 펄과는 다른 흰줄기가 보였다.
저거..정액인가? 점차 내려가는 흰줄기를 보니 내 짐작이 맞는듯 하다.
내여자친구도 아닌데 내 기분이 왜 이럴까..? 질투? 그건가....?
괜한 마음에 막걸리를 들이켰고 숨을 고르고 있는데 채연이가 돌아왔다.
"오빠~ 혼자먹지말고 같이먹어~!!"
애교있게 눈웃음을 치더니 내옆에 바싹 붙어 앉는다.
"그래 먹자....술이나 마시자."
채연이와 난 대작을 시작했고 정신없이 막걸리를 마시기 시작했다. 한통...두통....세통.....
정신없이 마시던 우리둘은 어느정도 취기가 올라 둘다 얼굴이 발그래졌다.
자연스레 난 채연이의 허벅지를 쓰다듬었고 채연이도 내 자지부분을 훑듯이 만지기 시작했고 좀더 대담해진나는 원피스안으로 손을 넣었다.
아까 ?어버린 스타킹 탓에 앞은 훤하게 뚫려있었고 난 수월하게 보지부분에 진입할수있었다.
아무런거부없이 맞닿은 보지부분은 이미 후끈한 열기를 내뿜고 있었고 난 그런 보지를 살짝살짝 만졌다.
"으음........."
채연이는 스스로 지퍼를 열고 안으로 손을넣어 내 귀두와 불알을 애무하기 시작했고, 나역시 남은 한손으로 원피스 윗쪽에 손을 넣어 가슴을
쓰다듬었다.
이내 채연이는 팬티를 좀 내리고 자지를 꺼내어 몸을 숙여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귀두를 감싸는 혀의 부드러운감촉.......나도 질수없다는듯 팬티를 옆으로 젖혀 보지구멍속에 손가락을 넣고 흔들기 시작했다.
보지구멍은 이미 좆물인지 애액이지 모를 질척한 액체가 내 손가락을 건드렸고 함께 보지속살이 내 손가락을 감쌌다.
입을 다물고 최대한 신음소리를 죽여가던 채연이는 귀에대고 나즈막히 "넣어줘..."라는 말을 남겼고
난 "애무안하고 괜찮아?" 라고 물었고 채연이는 곧 "그냥 쑤셔..... 두꺼운거 넣고 싶어..." 라고 답했다.
두번째 섹스. 또 공개적인 장소. 아까 클럽에서의 일. 여러 복합적인 생각이 날 흥분으로 이끌었고 벽으로 채연이를 밀친후
방석을 접어 엉덩이에 깔아 높이를 맞춘다음에 다리를 벌렸다.
팬티를 옆으로 젖힌후 바라보니 아까싼 좆물이 후장과 보지를 통해 찔끔찔끔 흘러 내리고 있었다.
난 거기에 신경쓰지 않고 채연이의 침이 범먹이된 좆대가리를 채연이의 보지에 쑤셨고 채연이는 나즈막히 신음소리를 내뱉었다.
"으흡...."
"후욱...후욱...."
"으음....빨리.....빨리...."
"훅....훅.......훅....."
"으흥......좋아....좋아...어헉..."
"헉....헉....헉..."
"으흥.....아잉....아!"
순간적으로 채연이의 외마디 비명이 나왔고 난 황급히 놀래 채연이의 입을 가리고 입구를 바라보았지만 다행히 알바는 깨지 않은듯 했다.
진정이좀된 나는 손가락하나는 입에 갖다 대고 조용하라는 제스춰를 취했고 다시 펌프질에 힘을 쏟았다.
"으흑......음....음....음..."
"헉....헉......으흑.....윽....."
문제가 있었다. 입이야 최대한 소리를 막을순 있지만 결합부분에서의 떡치는 소리는 어쩔수 없었다.
"착...착...착...착...."
이미 멈추기엔 내 본능이 신체를 지배한 상태였기에 허리움직임을 멈출순 없었다.
허리를 움직일수 없었던 채연이지만 대신 보지를 조였다 풀었다를 반복하면서 내 사정을 촉진 시켰다.
부드러운 보지살안에 감싸인 내 자지는 강철도 녹여버릴듯한 뜨거움으로 참기 힘들 상태까지 와버렸고 점차 허리속도를 높였다.
"착착착착착착...."
"으흥...으흥..아흑...앙....으음....."
"훅....훅.....헉......헉...헉...."
"아흥....으흡.....응.....응......"
"헉...헉....나...나 쌀꺼 같애...."
"으응...보지에....보지에싸.....안에다 싸....좆물싸줘....."
"으응....헉...?...?...???...?...으흡....!!"
"아응....간...간다...간다...들어와들어와......으흥.....!!"
숨소리를 죽이고 몰래하는 섹스는 정말 스릴만점이였다. 채연이도 흥분했는지 방석과 스타킹 허벅지부분이 물이 흘러 흥건했고 방안은 남녀간의
분비물냄새로 가득찼다.
손닦으라고 준 물수건과 휴지로 보지와 자지를 대충 닦아내고 아까 산 담배에 불을 붙여 냄새를 최대한 없애려 했다.
"좋았지 오빠?"
"응......너무 좋았어..."
남녀의 대화가 바뀐거 같구만...... 질펀한 정사이후에 마시는 막걸리맛은 좀더 각별했다. 하지만 많은 체력소진탓인지 두세잔정도의 막걸리를 마신후
졸음이 쏟아져 견딜수 없었고 이내 잠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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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봐...."
".......기말고...딴데..."
".....기 화장실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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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그랑!
응? 막걸리 잔이 바닥에 떨어져 날카로운 소리를 내었고 난 깜짝놀라 잠에서 깨었다.
아마도 잠결에 잔을 처버려 떨어뜨렸나보다.
아....머리가 띵하다..... 막걸리는 뒤끝이 안좋군.....
근데....옆에 누나가 없다...? 어디간거지...?
마신 술과 섹스탓에 오줌이 마려웠다. 일단 화장실갔다가 찾아봐야겠단 생각에 바삐 화장실로 발걸음을 옮겼다.
화장실은 조금 외진곳에 있었고 반쯤문이 열려있는지 빛이 새어 나왔다.
"으흥......"
누가있다? 여자목소리? 누나인가?
"아......존나좋네"
남자? 그러고보니 카운터를 지나올때 알바생이 보이지 않았다.
난 발소리를 죽이며 화장실로 다가가 화장실문에 찰싹 달라붙어 화장실안의 동태를 살피기 시작했다.
4부는 여기까지구요 여러분의 댓글과 추천이 저에겐 큰힘이 됩니다. ㅋㅋㅋ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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