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사촌 누나의 서비스(2)
누나의 확실한 대답까지 듣고 나니 한결 마음이 놓였다. 이건 내가 민아 누나에게 강제로 한 게
아니기 때문이었다. 아니, 더 확실히 얘기하자면 누나가 날 꼬신 거니까…
나중에 외숙모나 외삼촌에게 들통이 난다 하더라도 내 책임은 전혀 없는 것이었다.
“아앙… 간지러워… 아잉~”
난 민아 누나의 가슴을 움켜쥐고 만져댔다. 누나는 신음 소릴 내며 앙탈을 부렸다. 누나가 그렇게
앙탈을 부리자 마치 내 여자 친구처럼 어리게 느껴졌다.
잠시 고개를 숙이던 몽둥이는 다시 필을 받아 솟구쳐오르기 시작했다.
“킥킥..거봐… 네몸은 정직하잖아.”
민아누나는 손을 앞으로 뻗어 내 몽둥이를 비눗물이 묻은 손으로 쓰다듬었다.
“넌 어렵게 생각할 필요 없어. 그냥 내가 이끄는 데로…아아암~”
누나는 샤워기로 내 몽둥이에 묻은 비눗물을 씻어내더니 입을 벌려서 내 불방망이를 삼켰다.
“허엇.”
나는 다리가 부르르 떨려서 중심을 잃고 말았다. 그래서 누나의 어깨를 손으로 짚으며 간신히 균형
을 잡았다.
`쩝쩝 쪼옥~`
누나의 입술과 혀가 내 귀두에 맞물려 앙큼한 소리를 내고 있었다. 좀전까진 이렇게 될 줄이라고는
생각도 못하고 있었다. 그냥 처음 민아누나를 봤을 때 피부가 뽀얗고 눈이 귀엽게 생겨서 착한여자
라고만 생각했다.
지금 생각해봐도 민아누나는 착한여자가 맞고 다만 누나와 나 사이에 가족이라는 알맹이 없는 허물
때문에 나 자신에게 보이지 않는 장벽이 있었을 뿐 이었다.
하지만 이젠 그 벽이 민아누나의 혀와 입술로 인해 무너지고 말았다. 민아누나가 내 몽둥이를 깊이
삼켰다가 천천히 빼도 그 탐스러운 가슴은 출렁이며 젖꼭지를 흔들거렸다.
누나는 불방망이를 빨다가 내가 어떻게 반응하는지 궁금했던지 귀두를 입에 문채 해맑은 눈빛으로
날 올려다 보고 있었다.
“하아…”
나는 누나의 혀에 짓눌리는 귀두의 고통을 감당하지 못하고 숨소리를 내며 약해져가는 눈빛으로
누나의 눈을 마주했다. 민아누나는 입을 벌려 혀로 귀두와 기둥사이를 낼름거렸다.
나는 짜릿한 기분이 들었고 허리를 들썩이게 되었다.
“쪽”
누나는 마지막으로 입술에 힘을 주어 내 귀두를 빨았다. 그리고 누나는 그 자리에 일어서서 나를
마주보며 내 가슴을 손으로 쓸어내렸다.
`누나가 이렇게 컸었나?`
민아누나의 이마가 180이 넘는 내 눈에 바로 보였다.
“키스해줄래?”
민아누나의 둥글고 붉은 입술이 움직거리자 나는 망설일 이유가 없어졌다. 나는 입술로 누나의 아
래 위 입술을 머금으며 혀로 문질렀다.
“으음…”
민아누나는 내 등을 어루만지며 껴안았다. 나도 누나의 등과 엉덩이를 주물럭거리며 혀를 입안에
넣었다. 나의 곧게 선 불방망이는 민아누나의 배꼽근처를 찌르고 있었다.
한참을 키스를 하다가 누나가 입을 떼고 뒤로 물러서서 벽에 기대어섰다. 내가 한걸음씩 다가가자
누나는 흐릿한 눈빛을 비추며 천천히 뒤로 돌아서는 것이었다. 내가 민아누나의 근처에 다가섰을
때 누나는 뒤로 완전히 등을 보인 상태에서 다리를 살짝 벌리고 있었다. 나는 욕실 백열등에 윤기
가 흐르는 민아누나의 엉덩이를 붙잡고 내 아랫도리 쪽으로 끌어당겼다.
야들야들한 조개살의 감촉이 내 귀두를 통해 전해져왔다.
“누나…실은 나도 누나 좋아하고 있었어.”
나는 귀두를 조개안에 집어넣으며 감정에 격한 얘길했다.
“으응~그래 나도 형규 니 눈빛 가끔 느꼈어. 아~형규, 어른이구나…”
민아누나는 엉덩이를 쭉 내밀고 호흡을 조정했다. 내 쇠몽둥이가 깊이 들어갔다가 입구근처까지
나오면 누나는 들이마시고 내뱉기를 신음소리와 섞어 야릇한 소리로 만들어냈다.
“좀더 깊이…”
나는 누나의 부탁에 엉덩이와 허리를 쭉 내밀었다.
“아앗!”
내 귀두가 누나의 질 안쪽 구석을 자극하자 누나는 살눌리는 느낌에 강한 필을 받았는지 소리를
내며 상체를 위로 솟구쳤다. 나는 누나가 흥분하는 모습을 보며 만족을 느끼며 계속 쇠몽둥이를 깊
숙이 밀어넣었다. 누나의 조개안은 뜨거워졌으며 나의 귀두 또한 엄청난 조개의 압박을 오래견딜수
가 없었다.
“좋아?”
난 민아 누나를 뒤에서 끌어안고 누나의 귀에 대고 속삭이듯 말했다.
“으, 으응!”
누나는 대답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고개를 끄떡였다.
나도 형언할 수 없는 쾌감이 온몸으로 퍼져나가는 것 같았다.
내 두다리에서 힘이 강하게 들어갔고 마침내 정액이 귀두를 통해 밖으로 빠져나오려하고 있었다.
“누나…나 좆물 쌀거 같아.”
“…질 안에는 오늘 안돼…엉덩이에 싸.”
나는 누나의 얘길 듣고 마지막으로 쇠몽둥이를 깊숙한 곳에 찔러넣은채 엉덩이를 흔들었다.
누나는 수면위로 튀어오르는 물고기 처럼 몸을 팔딱거렸고, 더이상 참을 수 없게 된 난 누나의 조
개에서 내 불방망이를 꺼내 누나의 손에 쥐어줬다. 누나의 손이 빠르게 움직이자 나는 온몸에서 짜
릿함을 느꼈다. 그 짜릿함은 곧 엄청난 쾌감으로 변해갔다. 정신까지 몽롱해지는 느낌이었다.
그러나, 누나의 손동작은 채 10번도 반복되지 못하고 멈추었다.
형언할 수 없는 쾌감이 온몸으로 퍼져나가는 것 같더니 아차 하는 순간에 민아 누나의 커다란 엉
덩이 사이로 내 물건에서 물이 쭉쭉 뿜어져 나갔던 것이다. 그중 일부는 민아 누나의 허연 허벅지
에 묻어 밑으로 흘러내리고 있었다.
우유빛의 진득한 물이 누나의 등과 엉덩이를 흠뻑적시고 흘러내리고 있었다.
“아아…”
민아누나는 그 자리에 쪼그려앉아 벽을 짚고 숨을 몰아쉬었다. 나는 그 자리에 가만히 선채로 귀두
에서 물을 뚝뚝 흘려내고 있었다. 누나는 호흡 조절을 다한 듯 내 쪽을 돌아보더니 나의 두다리를
붙잡고 입으로 내 몽둥이를 깨끗이 빨아주는 것이었다.
누나의 입은 기름이 발린듯 미끌미끌하게 내 몽둥이를 왕복했다. 누나의 입이 몇번 왔다갔다하자
내 몽둥이는 이내 말끔해졌다. 그리고 우리둘은 서로의 등을 밀어주며 샤워를 마쳤다. 민아누나는
술기운이 아직 조금 남아있어서 덥다며 옷을 훌렁벗은 채 거실에서 그대로 잠들어 버렸다. 나는 누
나의 머리에 배게를 받쳐주고 내 방으로 돌아갔다.
다음날 아침 아랫도리가 허전하고 뭔가 시원한 느낌이 들어서 잠에서 깨게 되었다.
“!”
고개를 들어서 아랫도리를 보니 시커먼 물체가 꿈틀거리고 있는것이었다.
`헉 뭐지?`
나는 눈을 비비며 시야를 고정시켰다.
“어 누나?”
내 눈엔 누나가 내 쇠몽둥이를 입에 물고 있는 것이 보였다.
“후훗.”
민아누나는 내 몽둥이를 입에 문채 미소를 지어보였다.
“잘잤어?”
“응 누나는 속 괜찮아?”
“응~”
민아누나는 웃으며 내 귀두를 ?짝거리다가 몽둥이를 입에문채로 몸을 시계방향으로 돌리기 시작했
다. 누나의 하체가 자연스럽게 육구자세로 내 위로 올라왔다. 나는 누나의 다리를 잡고 엉덩이를
끌어당겼다.
“어 향기가 나네?”
“후훗.”
민아누나는 조개에 상큼한 과일향이 나는 향수를 뿌리고 엉덩이를 내 얼굴에 문질러댔다.
풍만하고 물컹물컹한 엉덩이 살이 이른 아침부터 내 얼굴을 행복하게 괴롭혀왔다. 나는 혀를 내밀
어 누나의 조개살을 ?고 이빨로 살짝 부어오른살을 깨물고 흔들어주었다.
“어머 어쩜 그렇게 여자의 몸을 잘알아?”
“누나도 만만치 않은걸.”
민아누나는 내 불알 밑을 들어올리고 혀로 그려나갔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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