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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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와 난 서로를 못쳐다보며 힘들게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 나란히 누워있다..
그녀의 살결이 내몸에 닿을때마다 찌릿한 전기가 닿은부분에서부너 머리로 올라왔다..
그녀는 아직 부끄러운지..어쩔줄 몰라하며 TV에서 눈을 때지 못했다..
난 아까 은경이가한말을 생각해봤다..
"오빠를 놓치고싶지않아.." 무슨뜻일까..
물어보려고 고개를 돌리자..그녀도 느꼈는지..나에게 고개를 돌렸다..서로 눈이마주치자..
그녀는 부끄러운지 이내 고개를 TV를향해 돌렸다...알수없는 정적...
난 그정적을 깨기위해 말을 걸었다..
"은경아..오빠랑 이러는거 후회하지않아?"
그녀는 고개를 가로저으며...
"아니..후회할거였음 여기오지두 않았을거야.."
이때다싶어 그녀에게 물어봤다..
"그럼..아까 얘기했던거 무슨뜻이야?"
그녀는 잠시 숨을 고르더니
"사실..오빠랑 전화통화하면서 오빠가 나쁜사람이면 어쩌나 걱정 많이했어..
사귀기루하구서두 이게 잘하는짓인가 생각두 들고...근데..계속통화해보니까 오빠가 나쁜것같진않았어..
그리구 결정적으루 좋아하게된건 그때 나 친구만나러 간다구할때 내친구랑 통화했었잖아..
그때 오빠가 친구한테 이렇게 얘기했다면서.."남의눈에 눈물나게하면 피눈물나는거라구.."
잘해주진 못해도 은경이눈에서 눈물나게하지 않을거라고.."
그랬었다..듣기좋은 립서비스로 말한건 아니였다..정말 그렇게 생각한다..그만한 댓가는 꼭 치른다고..
"그래서 오빠를 정말 믿게됐어..그리고 지금 오빠가 나한테 무슨짓을 한다고해도..
난 받아들일수 있어..오빤 그만큼 믿을만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니까.."
그말을 듣는 난 은경이가 너무 사랑스러워보였다..과연..이상황에서 이렇게 얘기할수 있는사람이 몇이나 될까..
난 그녀의 목에 팔배개를 해주며 이마에 키스를했다..
그녀는 지긋이 나를 바라보며 눈을 감았고 난 그녀의 입술에 나의 입술을 포개었다..짧은 입맞춤..
그녀와난 입술을때며..서로 바라보며..누가먼저랄것없이 서로의 입술을 탐했다..
서서히 가까워지는 그녀의 혀...난 부드러운 그녀의 혀를 느끼며 그녀를 내품에 안았다..
체격이 작아서인지 내품에 쏙들어온다..난 잠시 눈을뜨고 그녀를 바라봤다..
눈을감고있는 그녀의 속눈썹이 파르르 떨리는게 보였다...그녀도 이젠 나의 목을 팔로 감고 나의 혀를 느끼고
있었다
천천히 나의 손은 그녀의 가슴쪽으로 향하고..그녀의 앙증맞은 브레지어가 느껴졌다..
내손이 가슴을 덥자..그녀는 본능적으로 내손을저지했지만..이내 그손은 나의 목뒤로 옮겨졌다...
크진않지만 내손에 꼭맞는 가슴...난 천천히 그녀의 가슴을 느껴보고 싶었다..
브레지어를 살깍올리자 그녀의 가슴이 밖으로 나왔다..앙증맞은 유두가 보였다..
난 가슴전체를 살며시 손으로 잡아보았다..그러자 그녀의 숨소리가 커졌다..
"헙"
난 살살 어루만지며 그녀의가슴을 최대한 느끼려고 노력했다..부드러운 피부..앙증맞은 유두가 내손바닥에
느껴지고..그녀의 몸에 힘이들어가는것이 느껴졌다...그녀가 많이 긴장한듯보여 다시 그녀의 입술을 탐했다..
다시 그녀의 몸에서 힘이 빠져나가는게 느껴졌다..난 브레지어를 완전히 벗겨내기위해 브레지어후크를 열었다..
내가 손쉽게 후크를 한손으로 열자..그녀가 나를 흘겨보더니..
"바람둥이.."
이러는거였다..난 살며시 웃으며..
"응..나 바람둥이야..^^"
이러자 그녀는 귀엽다는듯이 나를 꼬옥 안으며
"오빠..나 버리면 안돼..응?"
"응..안그럴께..언제나 네옆에 있을께..네가 가라고해도.."
그녀와난 이제 실오라기하나 걸치지않은 태초늬 인간의 모습이었다..
그녀는 연신 부끄러운지 고개를 옆으로 돌리고있었고..난 살며시 그녀의 가슴을잡고 천천히 온몸에
나의 타액을 뭍히고있었다..내가 가슴을 한움큼 입에넣자..
"오빠..간지러워..히히"
"많이 간지러워?"
"응..가지러..히히히"
난 잠시 입을때고 그녀를 바라봤다..
그녀는 내눈을 응시하며 입을 열었다..
"사..랑..해.."
그소리를 듣고 난 아무말없이 그녀에게 키스를했다..무슨말이 필요하랴..
그녀는 나의 혀를 느끼며 나에게 몸을 맡겨왔다..난 손을뻗어 그녀의 손을잡고 내 팬티로 집어넣었다.,
발기한 나의 그것이 손에 닿자 움찔하며 손에 힘이들어갔다..
"괜찮아..안물어..한번 만져봐..^^"
내말에 장난기가 서려있어선지..인상을쓰며 나의 그것을 두손가락으로 꼬집었다..
"악!"
내가소리지르자..오히려 더 놀라는가싶더니..벌떡않으며..괜찮냐며 연신미안하다고 울먹거렸다..
"오빠..미안해..ㅜㅜ"
난 애써 아픈걸 감추며
"괜찮아..장난한번친거야.."
했고 내말을 들은 그녀는 눈물이 아져나올것같은 눈으로 나를보며
"미워!"
하며 내 가슴팍을 때리며 내품에 들어왔다..그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
난 그녀를 안고 그녀를눕혔다...그녀옆에 비스듬이앉아 그녀를 내려다본며 흐뭇하게 바라보니
그녀는 부끄러운지 손으로 가슴을가리며 고개를 돌렸다..난 그녀의 손을치우며 그녀의 가슴을
입으로 애무를시작했고..그녀는 또다시 간지럽다며 몸을 베베꼬았다..
난 할수없이 가슴에서 입을때고 키스를하며 손으로 그녀의 음모를 쓸어올렸다..
또다시 움찔하는 그녀..난 조금더 밑으로 내려가 그녀의 갈라진 뜸을 가운데손가락으로 열었다..
아직 촉촉하진않았지만..그곳은 마치 불붙인 난로처럼 뜨거웠다..
나의 손가락을 느꼈는지..그녀의 입에선 헛바람이 새어나왔고 이내 나의 목을 힘껏 끌러안았다..
난 천천히..그녀의 깊은계곡사이를 천천히 문지르며 그녀의 반응을 살폈다..
그녀는 미간을 찡그리며 어쩔줄몰라했고 내행위가 계속되자 얼굴이 붉다못해 새빨개지며 입에선 뜨거운 숨이
나에게 전해지고 있었다..
"흐읍!!"
난 조금 빠르게 그녀의 계곡사이를 자극했다..그러자그녀는 느낌이 이상했는지..
"오빠..이상해...흐읍!!"
난 멈추지않고 계속 그녀의 계곡을 자극했다..
몸을 일으킨나는 그녀의 발사이로 들어가 그녀의 발을 벌렸다..
"오빠..보지마..창피해..응??"
그녀는 창피한지 나를 보지못했고..나는 그녀의 계곡을 보고있었다..
내가 생각했던것보다 그녀의 숲은 빽빽하게 드리워 있었다..흡사 아마존의 밀림처럼..
난 허리를 숙여 그녀의 계곡앞으로 입을 가져갔다..내코를 스치는 약간의 시큼한 향...
난 나도모르게 그녀의 계곡사이에 입술을 가져다 대었다..그년는 흠칫 놀라며 날 밀어내려했지만..
난 미동조차하지않고 그녀의 계곡을 입술과 혀를이용해 텀허고 있었다..
"오빠..하지마..더러워..ㅠㅠ"
그녀의말을듣고 난
"아니야..은경이의 모든곳은 깨끗해..오빠한테는 은경의 어떤것도 소중한곳이야.."
난 그렇게 말하고 다시 입을가져다 대었다..
"그래도..챙피한데..ㅠㅠ"
은경은 이제 포기한듯 손으로 얼굴을가리고 가만히 있었다..
살짯살짝 그녀의 음핵을 혀로 건드리자..순간 움찔하는 은경이 느껴졌고..그녀의 발에는 힘이 들어갔다..
이제 그녀의 계곡은 나의 타액과 애액으로인해 많은양의 수분을 머금었다..
내가 입을때고 그녀위에 올라가니 그녀는 나를꼭안으며..
"오빠..미워!"
하며 내가슴에 얼굴을 묻었다..
난 잔뜩 발기해있는 나의 물건을 그녀의 계곡에 가져다 대고 천천히 그녀의 계곡에있는 물기를
귀두에 묻히며 자극하자 그녀는 또 먼가 느낌이 이상했는지 몸에 힘이들어가기 시작했다..
"은경아..이제 할께.."
"응..근데 ..오빠 살살..."
"응..그럴께.."
난 살며시 그녀의 계곡사이 동굴을 찾았다..천천히 문지르자 어느순간 걸리는부분이 있었다..
난 그곳에 놓고 천천히 삽입해갔다..
그녀는 얼굴에 인상을 찌뿌리며 내목을 더 강하게 끌어안았다..
난 천천히 삽입하고있었다..어느순간 살짝 걸리는가싶더니 쑤욱 하고 한번에 들어갔다..
"악!!"
그녀는 외마디 비명을 질렀다..나는 놀라서 그녀를 쳐다봤다..눈에선 한줄기 눈물이 흘러내렸고..
그녀는 아랫입술을 지긋이 깨물고 있었다..
"설마.."
난 물어볼까 하다가 그만두었다..지금 상황에선 물어본들 달라질건 없었으니..
난 최대한 아픔을 덜느끼게 하기위해 정말 조금씩 천천히 움직였다..그때마다 은경인 미간을 찌뿌렸다
처음보다 조금 속도를 높이자 아파오는지..내목을 끌어안은 팔의 힘이 강해지는걸 느꼈다..
난 은경에게 키스를하며 왕복운동을 계속했다..
"욱..욱.."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갑자기 그녀의 동굴이 수축을하고있고..난 그 수축력에 못이겨 사정을 시작했다..
"으..."
내가 사정을 끝내고 움직임이없다 그녀의 팔이 스스르 내목에서 내려갔다..
은경이의 눈가엔 땀과 눈물이 흐르고있었다..난 은경이 동굴에있던 나의 그것을 빼었다..
"윽!"
그녀의 짧은 고통어린 신음소리..난 설마하며 나의 물건을 보았다...
"저건..."
붉은 피였다...난 순간 당황하지않을수 없었다..은경이가 처음일거라는 생각은 꿈에서도 하지않았으니까..
난 은경의 얼굴을 보았다..그녀는 눈을감고 미간을 찌뿌리며 움직이질않았다..
난 내 손으로 은경의 얼굴에 묻어있는 땀과 눈물을 닦아내고 그녀를 꼬옥 끌어않았다..
"사랑해...은경아.."
"나..두..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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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혀..성기의 표현을 어떻게할까 생각하다가 답이 안나와서 저래 썼습니다..
이해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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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와 난 서로를 못쳐다보며 힘들게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 나란히 누워있다..
그녀의 살결이 내몸에 닿을때마다 찌릿한 전기가 닿은부분에서부너 머리로 올라왔다..
그녀는 아직 부끄러운지..어쩔줄 몰라하며 TV에서 눈을 때지 못했다..
난 아까 은경이가한말을 생각해봤다..
"오빠를 놓치고싶지않아.." 무슨뜻일까..
물어보려고 고개를 돌리자..그녀도 느꼈는지..나에게 고개를 돌렸다..서로 눈이마주치자..
그녀는 부끄러운지 이내 고개를 TV를향해 돌렸다...알수없는 정적...
난 그정적을 깨기위해 말을 걸었다..
"은경아..오빠랑 이러는거 후회하지않아?"
그녀는 고개를 가로저으며...
"아니..후회할거였음 여기오지두 않았을거야.."
이때다싶어 그녀에게 물어봤다..
"그럼..아까 얘기했던거 무슨뜻이야?"
그녀는 잠시 숨을 고르더니
"사실..오빠랑 전화통화하면서 오빠가 나쁜사람이면 어쩌나 걱정 많이했어..
사귀기루하구서두 이게 잘하는짓인가 생각두 들고...근데..계속통화해보니까 오빠가 나쁜것같진않았어..
그리구 결정적으루 좋아하게된건 그때 나 친구만나러 간다구할때 내친구랑 통화했었잖아..
그때 오빠가 친구한테 이렇게 얘기했다면서.."남의눈에 눈물나게하면 피눈물나는거라구.."
잘해주진 못해도 은경이눈에서 눈물나게하지 않을거라고.."
그랬었다..듣기좋은 립서비스로 말한건 아니였다..정말 그렇게 생각한다..그만한 댓가는 꼭 치른다고..
"그래서 오빠를 정말 믿게됐어..그리고 지금 오빠가 나한테 무슨짓을 한다고해도..
난 받아들일수 있어..오빤 그만큼 믿을만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니까.."
그말을 듣는 난 은경이가 너무 사랑스러워보였다..과연..이상황에서 이렇게 얘기할수 있는사람이 몇이나 될까..
난 그녀의 목에 팔배개를 해주며 이마에 키스를했다..
그녀는 지긋이 나를 바라보며 눈을 감았고 난 그녀의 입술에 나의 입술을 포개었다..짧은 입맞춤..
그녀와난 입술을때며..서로 바라보며..누가먼저랄것없이 서로의 입술을 탐했다..
서서히 가까워지는 그녀의 혀...난 부드러운 그녀의 혀를 느끼며 그녀를 내품에 안았다..
체격이 작아서인지 내품에 쏙들어온다..난 잠시 눈을뜨고 그녀를 바라봤다..
눈을감고있는 그녀의 속눈썹이 파르르 떨리는게 보였다...그녀도 이젠 나의 목을 팔로 감고 나의 혀를 느끼고
있었다
천천히 나의 손은 그녀의 가슴쪽으로 향하고..그녀의 앙증맞은 브레지어가 느껴졌다..
내손이 가슴을 덥자..그녀는 본능적으로 내손을저지했지만..이내 그손은 나의 목뒤로 옮겨졌다...
크진않지만 내손에 꼭맞는 가슴...난 천천히 그녀의 가슴을 느껴보고 싶었다..
브레지어를 살깍올리자 그녀의 가슴이 밖으로 나왔다..앙증맞은 유두가 보였다..
난 가슴전체를 살며시 손으로 잡아보았다..그러자 그녀의 숨소리가 커졌다..
"헙"
난 살살 어루만지며 그녀의가슴을 최대한 느끼려고 노력했다..부드러운 피부..앙증맞은 유두가 내손바닥에
느껴지고..그녀의 몸에 힘이들어가는것이 느껴졌다...그녀가 많이 긴장한듯보여 다시 그녀의 입술을 탐했다..
다시 그녀의 몸에서 힘이 빠져나가는게 느껴졌다..난 브레지어를 완전히 벗겨내기위해 브레지어후크를 열었다..
내가 손쉽게 후크를 한손으로 열자..그녀가 나를 흘겨보더니..
"바람둥이.."
이러는거였다..난 살며시 웃으며..
"응..나 바람둥이야..^^"
이러자 그녀는 귀엽다는듯이 나를 꼬옥 안으며
"오빠..나 버리면 안돼..응?"
"응..안그럴께..언제나 네옆에 있을께..네가 가라고해도.."
그녀와난 이제 실오라기하나 걸치지않은 태초늬 인간의 모습이었다..
그녀는 연신 부끄러운지 고개를 옆으로 돌리고있었고..난 살며시 그녀의 가슴을잡고 천천히 온몸에
나의 타액을 뭍히고있었다..내가 가슴을 한움큼 입에넣자..
"오빠..간지러워..히히"
"많이 간지러워?"
"응..가지러..히히히"
난 잠시 입을때고 그녀를 바라봤다..
그녀는 내눈을 응시하며 입을 열었다..
"사..랑..해.."
그소리를 듣고 난 아무말없이 그녀에게 키스를했다..무슨말이 필요하랴..
그녀는 나의 혀를 느끼며 나에게 몸을 맡겨왔다..난 손을뻗어 그녀의 손을잡고 내 팬티로 집어넣었다.,
발기한 나의 그것이 손에 닿자 움찔하며 손에 힘이들어갔다..
"괜찮아..안물어..한번 만져봐..^^"
내말에 장난기가 서려있어선지..인상을쓰며 나의 그것을 두손가락으로 꼬집었다..
"악!"
내가소리지르자..오히려 더 놀라는가싶더니..벌떡않으며..괜찮냐며 연신미안하다고 울먹거렸다..
"오빠..미안해..ㅜㅜ"
난 애써 아픈걸 감추며
"괜찮아..장난한번친거야.."
했고 내말을 들은 그녀는 눈물이 아져나올것같은 눈으로 나를보며
"미워!"
하며 내 가슴팍을 때리며 내품에 들어왔다..그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
난 그녀를 안고 그녀를눕혔다...그녀옆에 비스듬이앉아 그녀를 내려다본며 흐뭇하게 바라보니
그녀는 부끄러운지 손으로 가슴을가리며 고개를 돌렸다..난 그녀의 손을치우며 그녀의 가슴을
입으로 애무를시작했고..그녀는 또다시 간지럽다며 몸을 베베꼬았다..
난 할수없이 가슴에서 입을때고 키스를하며 손으로 그녀의 음모를 쓸어올렸다..
또다시 움찔하는 그녀..난 조금더 밑으로 내려가 그녀의 갈라진 뜸을 가운데손가락으로 열었다..
아직 촉촉하진않았지만..그곳은 마치 불붙인 난로처럼 뜨거웠다..
나의 손가락을 느꼈는지..그녀의 입에선 헛바람이 새어나왔고 이내 나의 목을 힘껏 끌러안았다..
난 천천히..그녀의 깊은계곡사이를 천천히 문지르며 그녀의 반응을 살폈다..
그녀는 미간을 찡그리며 어쩔줄몰라했고 내행위가 계속되자 얼굴이 붉다못해 새빨개지며 입에선 뜨거운 숨이
나에게 전해지고 있었다..
"흐읍!!"
난 조금 빠르게 그녀의 계곡사이를 자극했다..그러자그녀는 느낌이 이상했는지..
"오빠..이상해...흐읍!!"
난 멈추지않고 계속 그녀의 계곡을 자극했다..
몸을 일으킨나는 그녀의 발사이로 들어가 그녀의 발을 벌렸다..
"오빠..보지마..창피해..응??"
그녀는 창피한지 나를 보지못했고..나는 그녀의 계곡을 보고있었다..
내가 생각했던것보다 그녀의 숲은 빽빽하게 드리워 있었다..흡사 아마존의 밀림처럼..
난 허리를 숙여 그녀의 계곡앞으로 입을 가져갔다..내코를 스치는 약간의 시큼한 향...
난 나도모르게 그녀의 계곡사이에 입술을 가져다 대었다..그년는 흠칫 놀라며 날 밀어내려했지만..
난 미동조차하지않고 그녀의 계곡을 입술과 혀를이용해 텀허고 있었다..
"오빠..하지마..더러워..ㅠㅠ"
그녀의말을듣고 난
"아니야..은경이의 모든곳은 깨끗해..오빠한테는 은경의 어떤것도 소중한곳이야.."
난 그렇게 말하고 다시 입을가져다 대었다..
"그래도..챙피한데..ㅠㅠ"
은경은 이제 포기한듯 손으로 얼굴을가리고 가만히 있었다..
살짯살짝 그녀의 음핵을 혀로 건드리자..순간 움찔하는 은경이 느껴졌고..그녀의 발에는 힘이 들어갔다..
이제 그녀의 계곡은 나의 타액과 애액으로인해 많은양의 수분을 머금었다..
내가 입을때고 그녀위에 올라가니 그녀는 나를꼭안으며..
"오빠..미워!"
하며 내가슴에 얼굴을 묻었다..
난 잔뜩 발기해있는 나의 물건을 그녀의 계곡에 가져다 대고 천천히 그녀의 계곡에있는 물기를
귀두에 묻히며 자극하자 그녀는 또 먼가 느낌이 이상했는지 몸에 힘이들어가기 시작했다..
"은경아..이제 할께.."
"응..근데 ..오빠 살살..."
"응..그럴께.."
난 살며시 그녀의 계곡사이 동굴을 찾았다..천천히 문지르자 어느순간 걸리는부분이 있었다..
난 그곳에 놓고 천천히 삽입해갔다..
그녀는 얼굴에 인상을 찌뿌리며 내목을 더 강하게 끌어안았다..
난 천천히 삽입하고있었다..어느순간 살짝 걸리는가싶더니 쑤욱 하고 한번에 들어갔다..
"악!!"
그녀는 외마디 비명을 질렀다..나는 놀라서 그녀를 쳐다봤다..눈에선 한줄기 눈물이 흘러내렸고..
그녀는 아랫입술을 지긋이 깨물고 있었다..
"설마.."
난 물어볼까 하다가 그만두었다..지금 상황에선 물어본들 달라질건 없었으니..
난 최대한 아픔을 덜느끼게 하기위해 정말 조금씩 천천히 움직였다..그때마다 은경인 미간을 찌뿌렸다
처음보다 조금 속도를 높이자 아파오는지..내목을 끌어안은 팔의 힘이 강해지는걸 느꼈다..
난 은경에게 키스를하며 왕복운동을 계속했다..
"욱..욱.."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갑자기 그녀의 동굴이 수축을하고있고..난 그 수축력에 못이겨 사정을 시작했다..
"으..."
내가 사정을 끝내고 움직임이없다 그녀의 팔이 스스르 내목에서 내려갔다..
은경이의 눈가엔 땀과 눈물이 흐르고있었다..난 은경이 동굴에있던 나의 그것을 빼었다..
"윽!"
그녀의 짧은 고통어린 신음소리..난 설마하며 나의 물건을 보았다...
"저건..."
붉은 피였다...난 순간 당황하지않을수 없었다..은경이가 처음일거라는 생각은 꿈에서도 하지않았으니까..
난 은경의 얼굴을 보았다..그녀는 눈을감고 미간을 찌뿌리며 움직이질않았다..
난 내 손으로 은경의 얼굴에 묻어있는 땀과 눈물을 닦아내고 그녀를 꼬옥 끌어않았다..
"사랑해...은경아.."
"나..두..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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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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