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혁씨 앞에 있지?"
"아 예..다 입으셨어요?"
들어보내죠들어보내죠들어보내죠 들어보내죠 들어보내죠
"응..근데 내가봐선 잘 모르겠어"
ㅇㅇㅇㅇㅇㅇ 이거야..이런여자가 필요한거야...
"왜요 어떤데요??"
"글쎄..어울리는지 아닌지 모르겠어"
아직이다..참아야하느니라..
"제 생각엔 어울릴것 같은데요"
"진혁씨가 잠깐 봐볼래?"
어익후....
저 어려운 말을 거리낌없이 먼저 해주시다니..
역시나 대담무쌍한 유부녀들.
이래서 끊을수가 없다니까..
덜컹.
세라엄만 여닫이 문을 얼굴의 반정도만이 보일만큼 빼꼼히 열었다
끄아....다 벗겨져있다..아줌마의 몸이..홀딱벗은 몸..
자그마한 비키니만이 그녀의 중요부분을 가리고있을뿐
"밖에서 보이겠다..챙피하니 들어와봐"
부인과 청년의 평범한 일상에서는 있을수없는 상황.
어느 유부녀가 비키니를 입고 이웃남자에게 탈의실로 들어와 봐달라고 한단말인가.
나는 문어빨판에 빨려들어가듯 문사이를 비집고 입성했다.
둘만의 장소..
손만 뻗으면 서로의 어느곳이나 만질수있을 정도로 협소한 공간.
마흔살의 유부녀가 야시시한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내 앞에 서있다.
저 무르익은 몸..
수영장에서 이렇게 만났다면 이만큼까지 흥분이 되지않겠지..
얇은 문짝하나이긴해도 외부와는 단절된 둘만의 비좁은공간,
서로 사심이 없는것도 아닌상태..
무방비로 노출된 그녀의 육체...
만지고싶다 박고싶다..빨아대고싶다 보다 가장 먼저 하고싶은건 딸을치고싶은거였다...
제발 아줌마가 "보면서 딸딸이 쳐도되"..라고 해주면 소원이없을텐데..
"어때,,?"
쩐다는 표현이 참으로 알맞는 상황.
한껏 모아져 부풀어오른 가슴둔덕
..
아무리 적게봐도 B컵.
모아올려진 상태였기에 정말 탱탱해 보였고
풀었을때도 축늘어진 바람빠진 물풍선 가슴은 아니였다.
젖치기도 충분히 가능하리라.
또한 꼴림을 유지시킬만한 수준의 뱃살과 허리라인..
육덕한 허벅지..철석철석 치고싶게 만드는 풍만 엉덩이.
그리고 이 아줌마 온몸이...선텐오일 바른정도는 아니지만
대충봐도 확 티나나게 번질번질 상태였다.
아마 좀전에 바디크림같은걸 바른것같았다.
물론 막상 만지고 빨아대면 별거없지만
시각적으론 좆나게 매끌거릴것같고 탄력있어보인다.
자지를 비벼대며 좆물을 싸고싶게만드는 적절한 번질거림,그에 비례하는 몸매..
남자를 꼴리게하는 방법을 아주 제대로 알고있었다.
이쯤되면 지나치게 조심할필요는없다.
나는 대놓고 세라어머니의 가슴부터 종아리까지 훑어 내려간다.
우리 둘다 수영복이 괜찮은지 아닌지는 관심사가 아니였으리라.
일부러 보지근처에선 1초정도 시간을 끌며 시선을 멈추기도했다.
첫마디가 중요하다.
"괜찮네요"같은 사심 없어보이는 말을하면 좋을게 없다.
그렇다고 "사모님 매력적이십니다"같은 손발이 오그라들면서
세상을 멎게만드는 개드립도 필요없고.
애매한게 최고다.
난 놀란척을하며
"우와 괜찮은데요? 매력적이세요 사모님"
뻥이고;;
"거봐요 제말이 맞잖아요.얼마나 이뻐요"
"진짜로? 어디가?"
(니 보지가)
"..전체적으로 괜찮죠.디자인도 세련됐고,세라어머니...몸에도 딱이고요."
두근두근..두근두근..벌렁벌렁.
"그래에??"
조금의 놀라거나 부끄러운 액션도 없이
세라엄만 계속 허리와 상체를 비틀어대며 거울에 자신을 비추어본다.
(역시 쭘마의 연륜이란....내 배위에서도 저렇게 비틀어준다면..)
난 원없이 그런 그녀의 바디라인 엉덩이 기타등등을 즐겼다.
"여기 이쪽에 살이 너무 많지? "
그녀가 가르킨곳은
비키니 팬티 엉덩이 옆으로 들어나는부분..히프와 허벅지 중간지점..
그냥 히프라해도 되는 그런 지점.
미치겠다..나도 좀 욕구를 풀자.
대놓고 한번 찔러야겠어..자지 터지겠다 이러다가..
"아뇨 굉장히 매끄러워보이는데.."
질문과 대답이 말그대로 동문서답이였으나 서로 하고픈 듣고픈 말을 주고받았다고본다.
세라엄만 생글생글 눈웃음을치며
"그럼 이걸로 골라야겠다 그냥.. 아참 나 이거좀 꼿아줄래?"
흥분상태라 "자지좀 꼿아줄래"로 들렸다.
모라불르는건진 모른다.여자들 머리에 끼는거.머리핀같은거.큰거.
아까 옷을 벗을때 뺐었나보다.
그런데 두가지 큰 궁금증이 생긴다.
왜 지가 나중에 꼿지않고?
왜 하필 비키니를 입어 개꼴리는 상태에서 갑자기 머리핀을 껴달라는거지??
아님 진짜로 자지꼽아달라는거의 세련된 표현법인가??
그녀는 내 코앞에서 고개만 살짝 숙인다.
그순간은 좋았다.
아줌마의 들어난 가슴을 맘껏 즐길수 있었으니까.
하지만 이내 난 운명의 시간이 찾아왔다는걸 알게돼었다..
이거...좆되는거 아니면 좆빨린다.
모 아니면 도..천국 혹은 지옥..
왼손으론 온종일 꼴린좆을 붙들고 있어야했기에 오른손으로 그녀의 머리핀을 받았다.
그런데 이 머리핀은 오른손에 손가락이 열개이상 있지않은이상 무조건 양손을 써야만
끼울수있는 형태였다.
신나는건 그녀의 시선이 정확하게 내 자지쪽을 향하고있다는것이고
난 주머니에서 손을 빼야한다.
좆같은 관성의 법칙으로, 붙들려져있는 나의 자지는 자유를 만낏하며
앞으로 뻗어나올것이며 그녀가 원래 장님이였다는 반전이 없다면
내 개꼴린 자지를 한참동안이나 보고있게되는 것이다.
왜 왜 왜 뒤돌아서지 않은것인가??????
아줌마의 탄력적인 맨가슴과 홀딱벗은 몸 때문에 발기된 자지가 순식간에 줄어들 가능성은 제로.
그녀가 고개를 숙이고도 10초가까이 흘렀다.
더이상은 끌수없다..
누가봐도 "저새끼 꼴려서 저러는거"란걸 알수있는,
엉덩이를 뒤로 빼서 엉거주춤한 자세라도 하려했는데
내 히프는 이미 벽면에 붙어있었다..
이대로 무리해서 허리를 숙였다간 그녀의 정수리에 내 대갈통이 충돌한다.
그렇다고 그녀에게 한걸음 뒤로가달라 부탁한후 엉덩이를 쭈욱 빼면 너무 웃길것같고.
이건 없다..절대로 빠져나갈 구멍이없다.만약 이런상황을 노리고 한 행동이였다면
난 죽어서도 이여자를 존경할것이다.
될대로되라...모르긴해도 나쁜쪽으론 가지않을테니까..
스윽........
손을...뺐다..
얼마나 긴장하고 동시에 흥분이 몸을 휘감았던지 추운날 오줌쌀때처럼 몸이 부르르 떨렸다.
l>
딱 저모양..;
내가봐도 심하게 티가날정도.
힘이들어갈때마다 조금씩 움직이기까지했으니..게임셋이다.
완전 발기되있는 나의 자지를 그녀는 또렷하게 내려다보고있는것이다.
이런흥분은...평생 처음이다.
온몸의 신경이 곤두서고 심장은 쿵쾅쿵쾅.
나의 꿀꺽꿀꺽 침이 넘어가는 소리만이 좁은 공간안에 맴돌았다.
어떻게 나올겁니까 아줌마? 완전 다 까발라졌는데 이제.
야동에서처럼 가쁜숨을 몰아쉬며 무릎을 꿇고 빨아주실렵니까?
실수인척 은근히 손으로 건들여 초흥분상태의 제가 덥치길 바라시나요?
황홀하게 야릇한 이기분.
그녀는 조용했다.
난 진지하게 이순간 이여자의 양얼굴을 감싸고 미친듯히 키스를 하리라 마음먹었다.
나도 바보가아니다. 이건 주겠다는거나 다름없었고 꼴려있는 자지는 아플정도였다.
분위기란게 있지않나. 여자가 받아주는 절대타이밍.
지금이 바로 그런 순간들중에 하나이다.
섹스까지야 불가능하지만 지금 이자리에서 키스와 애무는 성공율 백프로.
옷은 다벗고있는거나 마찬가지니 신나게 만지다 데려나가 모텔을가던 호텔을가던 하면되고.
위아래가 훵하니 뚫려있는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어찌나 서로의 숨결이 뜨겁고 몸에서 열기가
발산되고 있었던지 바로 옆에 있는 거울에 습기가 서릴 정도였다.
난 굳게 마음먹고 머리핀에서 양손을 띄고 그녀의 얼굴을 감싸쥐기위해
엄지부분으로 그녀의 머리결과 귓볼을 건들이면서 내려가고있었다.
미세한 경련이 그녀에게서 시작되어 내몸에 전해져왔다.
한손으론 그녀의 얼굴 반쪽을 감쌌고 다른손으론 턱쪽을 슬며시 올렸다.
세라엄마의 입술은 너무도 젖어있었고 눈빛은 욕망에 이글거리는 것처럼
보여졌다.
이제 은근슬쩍 물러설곳은없다.
난 그녀의 살포시 벌어진 입을 향해 들어갈 준비를 완료했고
2부도 완료했다-_-;
헉헉...이렇게 글쓰는게 빡셀수가....
참고로 전 진지한거,과도한 섹스묘사같은건 쓸재주도 , 생각도 없습니다.
혹시라도 그런거 기대하신다면 제글은 패스하는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관심 ,좋은말씀, 나쁜말씀 모두 감사합니다.
"아 예..다 입으셨어요?"
들어보내죠들어보내죠들어보내죠 들어보내죠 들어보내죠
"응..근데 내가봐선 잘 모르겠어"
ㅇㅇㅇㅇㅇㅇ 이거야..이런여자가 필요한거야...
"왜요 어떤데요??"
"글쎄..어울리는지 아닌지 모르겠어"
아직이다..참아야하느니라..
"제 생각엔 어울릴것 같은데요"
"진혁씨가 잠깐 봐볼래?"
어익후....
저 어려운 말을 거리낌없이 먼저 해주시다니..
역시나 대담무쌍한 유부녀들.
이래서 끊을수가 없다니까..
덜컹.
세라엄만 여닫이 문을 얼굴의 반정도만이 보일만큼 빼꼼히 열었다
끄아....다 벗겨져있다..아줌마의 몸이..홀딱벗은 몸..
자그마한 비키니만이 그녀의 중요부분을 가리고있을뿐
"밖에서 보이겠다..챙피하니 들어와봐"
부인과 청년의 평범한 일상에서는 있을수없는 상황.
어느 유부녀가 비키니를 입고 이웃남자에게 탈의실로 들어와 봐달라고 한단말인가.
나는 문어빨판에 빨려들어가듯 문사이를 비집고 입성했다.
둘만의 장소..
손만 뻗으면 서로의 어느곳이나 만질수있을 정도로 협소한 공간.
마흔살의 유부녀가 야시시한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내 앞에 서있다.
저 무르익은 몸..
수영장에서 이렇게 만났다면 이만큼까지 흥분이 되지않겠지..
얇은 문짝하나이긴해도 외부와는 단절된 둘만의 비좁은공간,
서로 사심이 없는것도 아닌상태..
무방비로 노출된 그녀의 육체...
만지고싶다 박고싶다..빨아대고싶다 보다 가장 먼저 하고싶은건 딸을치고싶은거였다...
제발 아줌마가 "보면서 딸딸이 쳐도되"..라고 해주면 소원이없을텐데..
"어때,,?"
쩐다는 표현이 참으로 알맞는 상황.
한껏 모아져 부풀어오른 가슴둔덕
..
아무리 적게봐도 B컵.
모아올려진 상태였기에 정말 탱탱해 보였고
풀었을때도 축늘어진 바람빠진 물풍선 가슴은 아니였다.
젖치기도 충분히 가능하리라.
또한 꼴림을 유지시킬만한 수준의 뱃살과 허리라인..
육덕한 허벅지..철석철석 치고싶게 만드는 풍만 엉덩이.
그리고 이 아줌마 온몸이...선텐오일 바른정도는 아니지만
대충봐도 확 티나나게 번질번질 상태였다.
아마 좀전에 바디크림같은걸 바른것같았다.
물론 막상 만지고 빨아대면 별거없지만
시각적으론 좆나게 매끌거릴것같고 탄력있어보인다.
자지를 비벼대며 좆물을 싸고싶게만드는 적절한 번질거림,그에 비례하는 몸매..
남자를 꼴리게하는 방법을 아주 제대로 알고있었다.
이쯤되면 지나치게 조심할필요는없다.
나는 대놓고 세라어머니의 가슴부터 종아리까지 훑어 내려간다.
우리 둘다 수영복이 괜찮은지 아닌지는 관심사가 아니였으리라.
일부러 보지근처에선 1초정도 시간을 끌며 시선을 멈추기도했다.
첫마디가 중요하다.
"괜찮네요"같은 사심 없어보이는 말을하면 좋을게 없다.
그렇다고 "사모님 매력적이십니다"같은 손발이 오그라들면서
세상을 멎게만드는 개드립도 필요없고.
애매한게 최고다.
난 놀란척을하며
"우와 괜찮은데요? 매력적이세요 사모님"
뻥이고;;
"거봐요 제말이 맞잖아요.얼마나 이뻐요"
"진짜로? 어디가?"
(니 보지가)
"..전체적으로 괜찮죠.디자인도 세련됐고,세라어머니...몸에도 딱이고요."
두근두근..두근두근..벌렁벌렁.
"그래에??"
조금의 놀라거나 부끄러운 액션도 없이
세라엄만 계속 허리와 상체를 비틀어대며 거울에 자신을 비추어본다.
(역시 쭘마의 연륜이란....내 배위에서도 저렇게 비틀어준다면..)
난 원없이 그런 그녀의 바디라인 엉덩이 기타등등을 즐겼다.
"여기 이쪽에 살이 너무 많지? "
그녀가 가르킨곳은
비키니 팬티 엉덩이 옆으로 들어나는부분..히프와 허벅지 중간지점..
그냥 히프라해도 되는 그런 지점.
미치겠다..나도 좀 욕구를 풀자.
대놓고 한번 찔러야겠어..자지 터지겠다 이러다가..
"아뇨 굉장히 매끄러워보이는데.."
질문과 대답이 말그대로 동문서답이였으나 서로 하고픈 듣고픈 말을 주고받았다고본다.
세라엄만 생글생글 눈웃음을치며
"그럼 이걸로 골라야겠다 그냥.. 아참 나 이거좀 꼿아줄래?"
흥분상태라 "자지좀 꼿아줄래"로 들렸다.
모라불르는건진 모른다.여자들 머리에 끼는거.머리핀같은거.큰거.
아까 옷을 벗을때 뺐었나보다.
그런데 두가지 큰 궁금증이 생긴다.
왜 지가 나중에 꼿지않고?
왜 하필 비키니를 입어 개꼴리는 상태에서 갑자기 머리핀을 껴달라는거지??
아님 진짜로 자지꼽아달라는거의 세련된 표현법인가??
그녀는 내 코앞에서 고개만 살짝 숙인다.
그순간은 좋았다.
아줌마의 들어난 가슴을 맘껏 즐길수 있었으니까.
하지만 이내 난 운명의 시간이 찾아왔다는걸 알게돼었다..
이거...좆되는거 아니면 좆빨린다.
모 아니면 도..천국 혹은 지옥..
왼손으론 온종일 꼴린좆을 붙들고 있어야했기에 오른손으로 그녀의 머리핀을 받았다.
그런데 이 머리핀은 오른손에 손가락이 열개이상 있지않은이상 무조건 양손을 써야만
끼울수있는 형태였다.
신나는건 그녀의 시선이 정확하게 내 자지쪽을 향하고있다는것이고
난 주머니에서 손을 빼야한다.
좆같은 관성의 법칙으로, 붙들려져있는 나의 자지는 자유를 만낏하며
앞으로 뻗어나올것이며 그녀가 원래 장님이였다는 반전이 없다면
내 개꼴린 자지를 한참동안이나 보고있게되는 것이다.
왜 왜 왜 뒤돌아서지 않은것인가??????
아줌마의 탄력적인 맨가슴과 홀딱벗은 몸 때문에 발기된 자지가 순식간에 줄어들 가능성은 제로.
그녀가 고개를 숙이고도 10초가까이 흘렀다.
더이상은 끌수없다..
누가봐도 "저새끼 꼴려서 저러는거"란걸 알수있는,
엉덩이를 뒤로 빼서 엉거주춤한 자세라도 하려했는데
내 히프는 이미 벽면에 붙어있었다..
이대로 무리해서 허리를 숙였다간 그녀의 정수리에 내 대갈통이 충돌한다.
그렇다고 그녀에게 한걸음 뒤로가달라 부탁한후 엉덩이를 쭈욱 빼면 너무 웃길것같고.
이건 없다..절대로 빠져나갈 구멍이없다.만약 이런상황을 노리고 한 행동이였다면
난 죽어서도 이여자를 존경할것이다.
될대로되라...모르긴해도 나쁜쪽으론 가지않을테니까..
스윽........
손을...뺐다..
얼마나 긴장하고 동시에 흥분이 몸을 휘감았던지 추운날 오줌쌀때처럼 몸이 부르르 떨렸다.
l>
딱 저모양..;
내가봐도 심하게 티가날정도.
힘이들어갈때마다 조금씩 움직이기까지했으니..게임셋이다.
완전 발기되있는 나의 자지를 그녀는 또렷하게 내려다보고있는것이다.
이런흥분은...평생 처음이다.
온몸의 신경이 곤두서고 심장은 쿵쾅쿵쾅.
나의 꿀꺽꿀꺽 침이 넘어가는 소리만이 좁은 공간안에 맴돌았다.
어떻게 나올겁니까 아줌마? 완전 다 까발라졌는데 이제.
야동에서처럼 가쁜숨을 몰아쉬며 무릎을 꿇고 빨아주실렵니까?
실수인척 은근히 손으로 건들여 초흥분상태의 제가 덥치길 바라시나요?
황홀하게 야릇한 이기분.
그녀는 조용했다.
난 진지하게 이순간 이여자의 양얼굴을 감싸고 미친듯히 키스를 하리라 마음먹었다.
나도 바보가아니다. 이건 주겠다는거나 다름없었고 꼴려있는 자지는 아플정도였다.
분위기란게 있지않나. 여자가 받아주는 절대타이밍.
지금이 바로 그런 순간들중에 하나이다.
섹스까지야 불가능하지만 지금 이자리에서 키스와 애무는 성공율 백프로.
옷은 다벗고있는거나 마찬가지니 신나게 만지다 데려나가 모텔을가던 호텔을가던 하면되고.
위아래가 훵하니 뚫려있는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어찌나 서로의 숨결이 뜨겁고 몸에서 열기가
발산되고 있었던지 바로 옆에 있는 거울에 습기가 서릴 정도였다.
난 굳게 마음먹고 머리핀에서 양손을 띄고 그녀의 얼굴을 감싸쥐기위해
엄지부분으로 그녀의 머리결과 귓볼을 건들이면서 내려가고있었다.
미세한 경련이 그녀에게서 시작되어 내몸에 전해져왔다.
한손으론 그녀의 얼굴 반쪽을 감쌌고 다른손으론 턱쪽을 슬며시 올렸다.
세라엄마의 입술은 너무도 젖어있었고 눈빛은 욕망에 이글거리는 것처럼
보여졌다.
이제 은근슬쩍 물러설곳은없다.
난 그녀의 살포시 벌어진 입을 향해 들어갈 준비를 완료했고
2부도 완료했다-_-;
헉헉...이렇게 글쓰는게 빡셀수가....
참고로 전 진지한거,과도한 섹스묘사같은건 쓸재주도 , 생각도 없습니다.
혹시라도 그런거 기대하신다면 제글은 패스하는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관심 ,좋은말씀, 나쁜말씀 모두 감사합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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